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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r-on4qq3nh7s]

나는 무엇이 억울한가.. 생각해보니 좋은사람이라는 평가가 좋아서 내 자신의 감정을 누르고 외면했던 시간들이 떠올랐어요. 부당하고 비인격적인 대우에도 참아가며 더 열심히, 내가 먼저 손 내밀면 언젠가는 알아주겠지.. 라고 생각하며 버텼는데 시어머니와 직장상사는 오랫동안 변하지 않더라고요. 아마도 제가 그들을 그렇게 하도록 내버려둔 것이겠지요. 지금 오십을 바라보는 나이가 되어서야 반성하는것은 나를 내가 더 소중히 여겨주고 외부의 부당함으로부터 지켜줬어야 했다는 것입니다. 그랬다면 좀 더 품위있는 삶을 살 수 있지 않았을까요? 제 목소리를 낼때 처음엔 진짜 큰 결단이 필요했고 시행착오도 있었지만 지금은 뭔가 복잡했던 감정이 정리되면서 상황도 나아지고 있어요. 품격있는 삶이란 먼저 나를 지켜낼수 있는 내가 될때 비로소 시작되는것 같습니다.^^ 소중한 가르침에 늘 감사드립니다.

[@hwaeunlee1797]

직장에서 항상 참기만 했던 저 역시, 결국 병을 얻어 퇴사했는데요. 앞으로는 저 자신을 소중하게 생각해야겠다 느껴요

[@정희-d2c]

정말 공감하는 글에 감동과 위로가 됩니다. 좋은사람이라는 평판이 뭐가 그리 중요했을까요

[@rainbow.8421]

정말 공감합니다. 유투버가 아니신데 구독 눌렀네요. 싸움이나 다툼이 싫어서 항상 져주고 손해보고 살아온 제가 후회스럽습니다. 늘 져주고 양보하고 손해봐가며 살다보니 그게 오히려 상대들이 저를 함부로 막대하게 만들었다는걸 이제야 깨달은 1인 입니다

[@user-by5ny6hi7y]

결혼해서 아이키우며 마흔 즈음에 교사가 되기위해 교육대학원에 진학했습니다~ 전공을 바꿔 대학원에 가기위해 1년간 학부 이수를 했고 2년 반 동안 교육대학원에 다녀며 수험생 생활을 했어요~ 그렇게 본 임용고시에서 2점 차이로 떨어졌어요~ 그래서 올해 더 죽기 살기로? 공부하냐구요? 아뇨~ 조금은 내려놓고 가족들과 시간을 보내니 그간 제가 놓쳤던 부분이 눈에 들어오더라구요~ 저의 도전은 교사가 되는것 자체가 완성이 아니라~ 그 과정 자체가 의미있었다는 것을 깨달았구요~ 아직도 저의 여정은 진행중입니다~ 😅 하지만 여정 자체가 여행이 될 수 있도록 무던히 노력중입니다~ 그래서인지 오늘 미경쌤 말이 가슴에 닿네요~ 나만을 위한 '성취'가 아닌 '성장'을 위해 느리지만 오늘도 발걸음을 내딛어봅니다~ 미경쌤도 품격있는 하루 되셔요~❤❤❤❤😊

[@MKTV]

안녕하세요 :) MKTV 제작팀입니다! 정성댓글 감사드립니다. 그런데 이벤트 참여 2단계 당첨시 배송정보 입력을 안해주셨더라고요 ㅠㅠ(고정댓글 확인 부탁드립니다) MKTV는 이벤트 가득하니까 다음 참여에는 2단계까지 확인해주시고 꼭 참여완료 부탁드립니다 좋은 하루되세요~ 감사합니다

[@user-ku6wp7qo1e]

품격이라 표현하지만 전 그동안 도리, 도의라 생각하고 표현했던 것 같아요. 오랜동안 학원에서 어린이집에서 아이들과 함께하며 소명과 보람을 느끼며 지내던 중 40대 중반에 10년,20년 후의 나를 생각하며 자영업을 한 지 10여년. 여행 한 번 맘대로 가지 못하고 몸이 아파도 제대로 쉬지 못하며 지내고, 경쟁업체들의 증가로 힘들어하는 중 코로나까지 겹쳐 정말 내인생은 왜 이럴까 고통의 연속이었습니다. 좋았을 때도 있고 힘들 때도 있다는걸 알지만 힘듦의 시기만 오랜 기억인거죠. 김미경쌤과 514챌린지를 시작하며 매일 힐링의 시간을 갖고 루틴을 만들고 새로운 삶에 대해 생각하고 계획을 하고 실천을 하는, 행복하고 즐거운 삶을 맞이하게 되었습니다. 아직도 실천에 있어서는 많이 미흡하지만 쉼이 있는 삶을 실천해보려합니다. 모든 것이 감사한 요즘입니다.

[@user-cl6lu4lo8o]

삶의 품격~~ 함께 가져야 가야 하는것!! 깨닫게 되는 시간 입니다... 그동안 지적장애큰애를 키우느라 정신없이 살다보다가 뒤돌아 보니 내가 없음을 ㅜㅜ 큰애가 20살 성인이 되었지만 ... 이젠 같이 성장해야 된다는걸,,

[@MKTV]

안녕하세요 :) MKTV 제작팀입니다! 정성댓글 감사드립니다. 그런데 이벤트 참여 2단계 당첨시 배송정보 입력을 안해주셨더라고요 ㅠㅠ(고정댓글 확인 부탁드립니다) MKTV는 이벤트 가득하니까 다음 참여에는 2단계까지 확인해주시고 꼭 참여완료 부탁드립니다 좋은 하루되세요~ 감사합니다

[@user-eg9ol3rm2t]

안보는사이 미경샘너무 품격있고 더 예쁘시고 여유로와지셨네요

[@mangion28]

오랫동안 직장에만 올인하고 건강이 안좋아 퇴직했더니 애들이 멀리 가버린거 같아 마음이 아픕니다. 지금부터라도 애들과 소통을 해보려합니ㅏ.

[@요찌니]

요즘 정말 많이 생각하는게 품격있게 나이드는것에 대한 고민이었어요. 마음이 초라하게 늙지 않으려면 어떻게 50대를 보내야할까 하는생각이 정말많아요. 선생님말씀들으며 아하~하며 든 생각이 ‘억울한마음을 가지지 않아야겠다 ’라는거예요. 제마음속에 ‘왜 내 노력을 몰라주나 왜 나에대한 고마움이 없나 내가 이렇게 열심히 살았는데..’하는 억울함이 있었던거 같아요.저도 오늘 선생님말씀에 뼈맞았어요.내가 놓친건 ‘나자신에 대한 인정‘인거깉아요. 남한테 인정받는거에 연연하니 억울한 마음이 있었던거 같아요. 남이 다알아주지 않아도 나는 열심히 잘 걸어왔고 남은시간도 잘 걸어갈거란 걸 스스로 믿어요. 오늘보니 저 좀 멋진 사람인거 같아요 ㅎㅎ감사합니다 선생님~

[@user-jw8og2cp7l]

품격 있는삶! 작은것에도 감동 할수있고 길바닦에 하찮은 야생화을 보면서도 생명의 소중함을 느낄수 있는마음의여유~! 감사와축복 사랑과배려로 살아서 숨쉴수있는복운과 내자신을 가장 진심으로사랑할수 있는사람이 아름답고 멋진 인생을 연출할수 있다 생각 하게 됩니다.

[@khl9394]

정말뼈때리는 말씀이에요. 저도 직장생활 워킹맘 16년을 버텨내고보니 주변에 소위 그분야 전문가,사업가 여러성공한분들을 보게되는데 품격있는분들은 흔치않더라구요. BOD를 잘유지해보겠늡니다

[@민정-d7v]

바쁘게 살아야 꽉찬 삶이라고 생각했던 지난세월 돌이켜 보게되네요ᆢ 중년에 건강이 약해지면서 일못하는 공허함에 속상했던적 많았어요 나를 더 알아주고 사랑해주지못한걸 후회하네요 50후반부터는 일상의 행복 누릴려고 노력해요 쌤 강연들으면서 매일일기쓰기해요 ᆢ칭찬ㆍ감사ㆍ반성하면요 정신번쩍들게 해주시는 말씀 늘 감사드려요❤

[@user-gk2yd2fh9m]

그동안 삶이 팍팍하다는 이유만으로 그동안 많이 받고만 살았던것 같아요 이제는 내 주변의 사람들을 돌아보면서 더 많이 베풀고 나눌 수 있는 부분이 무엇인지 고민하고 싶어요🩷 나눌 수 있는게 물질적인 것 뿐만 아니라 정신적으로도 누군가에게 더 도움이 되고 힘이 되며 내가 가진것을 더 공유하며 그동안의 경험과 배움을 나눠주고 싶어요 또한 물질적으로도 더 베풀고 나누면서 나눔의 기쁨을 누리고 싶어요

[@user-lj6iu3vf8d]

미경쌤의 강의는 눈을 감고 들으며 하루를 반성하는 시간입니다 ~ BOD 나만의 계획표를 작성하며 깊이 성찰하는 시간을 가져야겠어요 !! 늘 시간에 쫒기며 하루를 분주히 살고 저녁에 허겁지겁 일하다보면 이게 저답의 삶인가 ... 무엇을 위한 분주함인가 ... 상념에 사로잡혀 먼 하늘을 쳐다보게되죠 .. 삶의 품격을 다시 한번 생각해보는 소중한 강의 였습니다 땡큐 미경쌤 ♡

[@MKTV]

👇🏻👇🏻👇🏻댓글이벤트 참여방법 + 미경쌤과 bod 함께하기 🚩댓글 이벤트 참여 방법 【이너시아 더 케어 업-솔션 이너시톨 2.0】 14일분을 정성 댓글을 남겨주신 분 중 15명에게 드립니다 ✔ 댓글 이벤트 참여방법 1단계) 지금 보신 영상 아래 '바쁘게 살면서 내가 놓친 것' 댓글을 남겨주세요. 2단계) 당첨 시 연락 받으실 정보를 입력해주세요. ⭕입력필수! 댓글 남기고 당첨자 정보 입력하기 👉🏻 forms.gle/5AVqeGm46VVyuFW2A (당첨자 정보를 입력해주지 않으시면 연락드릴 방법이 없어용! 😭) ✔ 댓글이벤트 참여 기간 : 8월 29일(목)까지 ✔ 댓글이벤트 당첨자 발표 : 8월 30일(금) 영상 아래 고정댓글로 발표 😁 당첨 팁! 정성 댓글을 남겨주셔야 이벤트에 참여가능합니다. ✔ 댓글을 남겨주시고 반드시 2단계 '당첨 시 선물 받을 정보'를 입력해야 당첨 되실 수 있습니다 (2단계 누락 시, 당첨자에서 제외) ✔ 당첨 시 선물 받을 정보는 '이벤트 상품 전달 및 당첨 안내를 위해서만 활용' 되며 이벤트 완료 후 취합한 정보는 폐기됩니다. 〰〰〰〰〰〰〰〰〰〰〰〰〰〰〰〰〰〰〰〰〰〰〰〰〰〰〰〰 변화를 꿈꾸지만, 결심과 포기가 반복하고 계시진 않나요? 미경쌤이 여러분과 함께 하며 응원합니다🙆🏻‍♀ 🔶【bod 프리미엄 멤버십 체험】 바로 가기 (관련 문의 : 아래 링크 '문의게시판') 👉🏻 bit.ly/3WLspxo 🏠 bod, 처음이세요? 1천원으로 체험 가능한 bod 프리미엄 멤버십 혜택! - 매주 수요일 오후 9시 [bod 라이브] 수강 (다시보기 가능) - 코치와 함께하는 루틴 무제한 참여 가능 - 클래스 1개 무료 수강 ※ 첫 결제 1천 원, 자동 결제 카드 등록 필수 ※ 등록 후 구독 해지 및 결제 카드 제외 가능 ⛔ bod는 구독 서비스입니다. 체험 기간 종료 시까지 구독 해지하지 않으실 경우, 자동으로 프리미엄 멤버십이 결제됩니다. 〰〰〰〰〰〰〰〰〰〰〰〰〰〰〰〰〰〰〰〰〰〰〰〰〰〰〰〰 🔶 【MKTV 멤버십 가입】을 환영합니다 🙋🏻‍♀ 👉🏻 kzbin.info/door/naGfDaiM-pM1l-SXYpq37Qjoin ✔ 선한 영향력에 함께하는 멤버십 혜택도 확인하세요 💛 카카오플러스 친구 【김미경TV】 7만명이 함께 합니다 ✔ 채널 추가하시고 다양한 혜택 받아보세요 ⛔＜유명인 사칭 사기주의＞ 투자 피싱사기에 주의하세요⛔ 김미경TV MKTV의 출연자는 카톡/텔레그램/밴드/주식방 등을 통한 투자 권유를 하지 않습니다. 만일 이러한 시도를 경험하셨다면, 모두 사칭이니 피해 입지 않도록 각별히 주의해주시기 바랍니다.

[@user-om5kl2vm3u]

감사합니다 ❤❤❤❤

[@jykim1373]

😊😊😊😊😊😊😊😊😊😊😊😊

[@user-wk6hl9vy9i]

60이 되기 전에 알았더라면 40대에는 어때을까? 이 말씀에 많은 생각을 하게 되네요.. 그래 나는 아직 50을 바라 보는 40대 후반이지만 지금 늦지 않았구나.. 나름 안심도 되고 다시 지니온 시간을 되돌아 봅니다 ..나에게 뼈 때리는 말 적용해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barbie_friend]

이제서야 알았어요~ 밸런스를 잘 맞춰야 품격있는 삶을 살 수 있다는 것. 감사합니다 대표님~

[@merrybroke]

바쁘게 살면서 놓친 것들에 대해 생각해보면, 소중한 순간들이 많았다는 걸 깨닫습니다. 일에 치여 가족과 친구들과의 시간을 충분히 보내지 못한 것, 작은 행복을 느끼는 여유를 잃어버린 것, 그리고 나 자신을 돌아보는 시간을 거의 갖지 못한 것이 아쉽습니다. 또한, 좋아하는 취미나 활동을 소홀히 하게 되면서 삶의 활력이 줄어든 느낌도 듭니다. 바쁜 일상 속에서도 잊지 말아야 할 것들은 소중한 사람들과의 대화, 자연 속에서의 산책, 그리고 내 마음의 소리에 귀 기울이는 것이 아닐까 싶습니다. 앞으로는 이러한 것들을 조금 더 놓치지 않도록 노력해야겠다고 다짐합니다.

[@choiyo26]

나에게 뭐가 중요한지 알아가는 품격있는 삶을 살아보자!!

[@user-du6xd5im5h]

바쁘게 살면서 내가 놓친 것이라면 주위 사람들과의 소중한 관계요! 나를 지켜주는 주위 사람들도 잘 챙기면서 오랜 관계를 이어가야 하는데 바쁘게 살다보니 그러질 못했어요. 그 점이 지금도 아쉽고 후회로 남아요. 빨리 여유를 가져 이들과 남은 인생 제대로 이어나가 행복한 미래를 만들고 싶어요^^

[@user-qk2rw1bb6f]

사회 생활을 하다가 아이들과 어린시절을 함께하지 못했고 지금은 시간이 많지만 사춘기 아이들은 저에게 다가오지 않습니다. 내가 싫으면 말아라! 라고 생각했는데 오늘 강의를 듣고 마음의 문을 열고 다가 갈수 있는 방법을 공부해야 겠다는 마음이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user-xr9ic4jh6f]

품격있는삶 신금이 울리네요 앞만보고살고보니 참 이제돌아보니 너무좋았어요 풀피리불면서 행복하게 빛나게살아가겠노라 외처봅니다 홧팅 좋은말씀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덕분입니다(♡)~~~^^

[@user-fr4fp2rj3u]

감사합니다 품격이 무엇인지 다시 생각하고 결심해 보았습니다❤

[@user-vm6tu3pd5g]

바쁘게 살면서 내가 놓친 것은 나 자신인 것 같아요. 이젠 내가 누군지도 모르겠고, 진정 내가 좋아하는 게 뭔지 나라는 사람이 어떤 사람인지, 어릴 적 나는 어떤 아이었고 무슨 꿈을 꿨는지 다 까먹어 버렸어요. 🥹 성숙한 내면을 강요하는 사회에서 몸만 어른이 된 채, 남들이 바라보는 대로 어른 마냥 흉내내려고 하니 저만의 개성과 성격은 페르소나 아래 다 감추게 된 느낌이에요. 생각해보면 저는 학창시절 부터 타인의 시선을 의식했고, 지나칠 정도로 그 평가에 집착 했던 것 같아요! 그래서 식이장애도 겪었고, 병원에도 자주 왕래했고, 건강도 놓치고 시간도 놓쳐서 남들보다 조금 늦게 일상을 되찾았어요. 😂 여전히… 내가 좋아하는 게 뭔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내가 진짜 하고 싶은 게 뭔지 목표가 무엇인지는 전혀 보이지 않아요. 한번 크게 아파서 전신 마취 후 수술도 했는데, 그걸 겪고 나니 다 부질 없다는 생각도 들고 삶은 정말 나 혼자 사는 게 맞더라구요. 올 때도 혼자, 갈 때도 혼자라잖아요. 내가 내 인생에 동반자가 되어 주고 평생을 배우자가 되어주어야 하는 게 맞는 것 같아요. 전 제 삶의 주인이 되어 제 삶을 온전히 되찾고 그 길잡이가 되기 위해 요즘 열심히 노력 중입니다 그러려면 건강 해야죠! ㅎㅎ

[@user-ft8bl3my2h]

저는 재작년에 대학교 졸업을 하고 취업을 준비하고 있는 20대 취업준비생입니다. 취업을 위해서 자격증 취득을 위해서 공부를 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아직 60대는 아니지만, 사소한 것과 소소한 생활에 감사함을 느끼고 있어요. 지금은 부모님에 밑에서 도움을 받아서 생활을 하고 있지만, 편안하고 안정적인 삶을 살 수 있도록 도와주시는 부모님께 감사함을 느끼고 있습니다. 사소하지만 소소한 일상을 누릴 수 있는 것 자체가 행복이더라구요. 올해는 꼭 취업해서 부모님께 효도해드리고 싶어요.

[@user-oc5sn2nt8b]

그렇게 바쁘게 살지도 않았는데 내 고민에 빠져서 애들을 그냥 먹이고 키우고 재우기만 한거같아서 후회되네요 그래도 착하게 잘자라고 자기일 하고 있어서 감사할뿐입니다~~ㅎㅎ

[@user-gr9ve6qg2q]

디스크가 찢어져서 5일째 뉘워있다가 우연히 보게 됐습니다.우울증 올뻔했는데 선생님 목소리 듣고 있으니 마음이 안정감을 찾는듯 합니다.감사합니다.😂

[@ykh8411]

1년하루도 쉬지않고 일에 지배당하면서 지냈던적이 있어요 지금도 많이 다르지는 않지만 요즘 삶의 의미가 뭔가 생각하며 여유를 가지고 챙기지못한 가족 친구 지인들 좀더 배풀면서 배려하면서 살아보자 생각중이였는데 이영상을 보니 더 확신이 듭니다. 품격이라생각못했었는데 품격있게 살아야겠어요 고맙습니다

[@user-st6iu6sq7y]

대학시절, 취업을 꼭 잘하겠다는 목표 하나로 친구도 거의 안만나고, 취미 생활도 다 끊고, 밥도 대충 먹고, 오로지 취업 스펙 쌓는 것에만 몰두 하면서 살았습니다. 그로부터 대학 졸업 후에 1년 반동안 취업이 되지 않아 제 스스로 자존감이 팍 떨어진 나머지 정신이 피폐해지더라고요.. 힘든데 만날 친구 없고, 어디 나가서 풀 취미 하나 없고, 결국 얻은건 생리불순과 소화불량 … ㅠㅠ 참 많은 걸 놓쳤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로부터 반년동안 거진 매일 일기를 쓰며 미경쌤 영상을 보며 긍정적인 마인드를 갖기 위해 노력했어요. 그러다보니 결국 지금은 취업에 성공해서 신입사원으로써 사회에 한발 내딛게 되었네요! 이제부터는 저도 중요한 제 자신을 놓치 않고 즐기며 살아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미경 쌤!!

[@dearjeong-]

바쁘게 살면서 내가 놓친 것이라는 질문을 보자 마자 바로 떠오른 것이 '가족과의 시간'이에요. 20대에는 뭐가 그리 바빴는지, 놓치고 산 가족과의 시간이 참 많은 것 같아요. 앞으로는 더 많이 사랑하고 표현하며 살거에요💞

[@user-sz6vy7rr1c]

나에게 뼈때리라는 말이 콕 박히네요 더 늦기전에 메모해 보고 둘러봐야겠어요 감사합니다

[@sysy_8318]

제가 내년에 딱 마흔이 되는데요 정말 운이 좋게도 이 영상을 보게 됐네요. 미경선생님의 좋은 말씀들 덕분에 힘이 나고 힐링이 되요. 아이들 어렸을 땐 일한다고 바빠서 내몸 갈아넣고 이제 애들 학교보내면서 쉬고 있는데도 왜이리 애들한테는 잔소리만 하게 되고 화만 내는지 매일밤 애들 재우고 후회하고 더 좋은 엄마 되겠다고 다짐합니다. 저 스스로가 훌륭한 사람이 되기 위해 더 노력해야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khl9394]

오랜만에 mk강의들으러왔는데 김미경님 얼굴이 너무좋아지셨어요

[@user-oe3lq4xi1k]

뼈때리는 말씀이시네요. ..잠깐 실업상태에서 좋은말씀 감사합니다!

[@kayungha79]

미경선생님 한달만에 무슨일이 있으셨어요~ 더 젊어 보이고 분위기가 많이 달라시졌네요~

[@국현실-r3s]

와... 진짜 이제껏 내가 왜이리 불평불만 많게 사나 싶었는데 미경쌤 강의듣고 속뼈맞았네요... 이제부턴 제가 제뼈 때리며 살아보겠습니다😂

[@user-fi7ts6bt4l]

간만에쉬면서 선생님 강의를 듣게 됬습니다. 나에게 뼈때리는 말을 해줘야 한다는 선생님 말씀이 그동안 직면 하지 않던 생각들을 다시 한번 생각 하게끔 하는것 같아요. 나에게 중요한 일이라고 생각하면 바뻐도 하게 된다눈 말이 맞는것 같아요. 호기심이 많아서 이것저것 하면서 요즘 저의 행동이 과한가 해서 줄이고 있었는데 중요한일인지 우선순위를 매기면서 해야할것 같습니다

[@user-ix6vj3vk4h]

목소리 너무 듣기 편하고 좋아요~

[@user-lg3ym6uc1i]

품격있게 살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좋은 말씀 늘~ 감사합니다❤

[@user-pp4wk2lc7f]

쌤~~ 항상 운전하면서 듣고 있습니다 삶의 품격 총칼 없는 전쟁 같은 삶이 아니라 진정한 품격있는 삶 주제로 주제로 오늘 BOD 작성 해보겠습니다 오늘 뼈때리는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user-mw3cv5hz6e]

다른 말인데요, 미경 선생님 얼굴에선 나이가 느껴지지 않아요. 표정이 맑으세요. 눈빛이 살아있어 그런 걸까요? 저도 bod하다보면 선생님과 같이 나이들어 갈 수 있는 거죠?^^

[@1999_zip]

바쁜 일상 속에서 제 꿈과 목표에 대해 진지하게 생각해볼 시간을 놓친 것 같아요. 그저 하루하루 해야 할 일들에 쫓기다 보니, 정작 내가 진정으로 원하는 게 무엇인지 돌아볼 여유가 없었네요. 이제는 내 마음의 소리에 귀 기울이고, 나만의 길을 찾아가고 싶어요.

[@user-jb9md7nh4b]

저도 어릴때부터 입시경쟁,취업경쟁 을로 그거 한가지만을 위해 걸ㄹ어가서 주변을 돌ㄹ아보는걸 다 놓쳐서 억울하고 내 안에 분노가 일어나는 걸 이제야 알았어요. 삶의 발란스가 곧 품격있는 삶이라는걸.. 감사합니2

[@blassom]

바쁘게 살면서 내가 놓친 것은 더 많은 경험을 해보지 못했다는점이예요 그냥 직장안에서 내가 할일들만 열심히 하다보니 회사에선 인정받을순 있어도 나 자신의 성장을 위해 여행을 간다던가 해보지 않았던 일에 대해 도전을 해보던가 하는 경험을 많이 못해봐서 그게 너무 후회되고 아쉬워요 그렇지만 이런 부분을 인지하고 있기 때문에 지금이라도 늦지않았다 생각하고 해보고 싶었던 일들에 대해 하나 둘씩 도전해보고 있는중이라 다행이라 생각했습니다 만약 인지하지 못하고 계속 일만하고 살아왔다면 훗날 나이가 들어 더 후회되고 시간을 되돌리고 싶었을것 같아요 오늘 이렇게 좋은 말씀을 듣고있으니 마음 한켠이 평온해지는 기분이 드네요 앞으로도 후회되지 않는 삶을 살기위해 노력해야겠어요

[@daechucha]

하루하루 바쁘게 살다 보니, 주변 사람들과의 소중한 추억을 쌓는 시간을 놓쳤던 것 같아요. 친구들과의 작은 모임, 가족과의 따뜻한 대화, 그리고 나 자신을 돌보는 시간마저도 잊고 살았네요. 이제는 잠시 멈추고, 나를 위한 시간과 소중한 사람들과의 순간을 다시 찾아야 할 것 같아요.

[@dobeul]

저는 BOD를 잃었어요😢 짹짹이시절 하루를 가득 채워 진짜 살맛난다 싶게 살다가 5개월전 4시간 재택부업 시작하고는 다른게 다 멈춰버린거 같아요 15년만에 일이라고 시작하고보니 하루에 고작 4시간일하는거에 모든게 집중되어 있었네요;; 오늘 영상보고 초음파뼈맞아서 다이어리부터 꺼내와야겠어요~~~😂

[@user-ny2mo5yz1w]

캭~2등!!학장님~ 저에게 뼈때리는말 해주셔서 감사해요~ 일에 빠져서 나를 놓히고 살았어요~ 하루에 만보걷기 짹짹이 하면서 7키로감량했는대 다시 도로묵이네요~~너무 바빠서 품격있는 삶은 생각도못했오요~ㅠㅠ 비오디 꼭 하고 저도 품격있게 무엇이 중한지를 놓히지 않고 살께요~~

[@user-gp4dq9yz6d]

주변사람들과 같이 좋은시간을 가지며 식사교제를 많이 하지못한것이 아쉽다. 내주변사람들이 얼마나 소중하고 귀한지를 놓진것 같아 앞으로는 좀더 사람들과 식사교제를 많이 하고싶다.^^♡

[@user-wr5wf4cc6k]

7:59 영상 잘봤습니다 12:53 항상 유익한정보와알찬소식으로 많은분들이 공감하고 있습니다. 15:11 언제나 많은분들에게 아낌없는 사랑듬뿍 받으시길 기원합니다

[@user-ju4bl5uq2v]

김미경학장님 늘 감사합니다!!!! 무엇이 중요한 삶인지 어떻게 살아가야 하는 삶인지를 알려주셔서~ 늘 건강하세요~^^

[@user-tl2mc9uz9y]

어린이집을 20년넘게 운영하면서 지역내 영이들에게 돌봄에 최선을 다했는데 ᆢ 어느덧 큰 아이가 26세 ㆍ 내 두 아이들에게 너무 미안한 엄마입니다. 지역내 아들 돌보는 직업인데 정녕 내 아이들에겐 돌봄과 따뜻한 엄마가 되어주지 못 했어요

[@user-bi1bo8iz4j]

말씀한마디가 금덩어리~~~❤❤❤

[@user-qy2oc3pk3z]

안녕하세요❤ 바쁘게 살다보니 제 진짜 모습을 놓치고 살았던 것 같습니다. 제가 정말 무엇을 원하고, 또 하고 싶은지에 대한 우선순위를 명확히 알지 못했던 것이 문득 많은 후회가 들어서 속도를 줄여서 마음을 들여다보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늘 감사드려요🎉❤

[@MKTV]

안녕하세요 :) MKTV 제작팀입니다! 정성댓글 감사드립니다. 그런데 이벤트 참여 2단계 당첨시 배송정보 입력을 안해주셨더라고요 ㅠㅠ(고정댓글 확인 부탁드립니다) MKTV는 이벤트 가득하니까 다음 참여에는 2단계까지 확인해주시고 꼭 참여완료 부탁드립니다 좋은 하루되세요~ 감사합니다

[@k_hyedong]

바쁘게 살면서 제가 놓친 것 마음건강인것 같아요 마음이 건강해야 몸도 건강한건데 요즘 많아 느껴요

[@user-yv7ji9ys4i]

나를 진정으로 아껴주지 못한 시간들이 아쉬워요 몸도 마음도 힘들때 진짜 나를 위로하고 사랑하지 못한걸 알았죠 한달에 한번이라도 나를 위한 시간을 가져요 여행 트레킹 자연과 접하면 자연은 꼭 새소리 바람소리등으로 화답하는데 참 좋아요 혼자서 하는데 나이들어가니 누굴 의지하기 보다는 나를 더 다독이고 내면소리를 들어야겠더라구요 한달에 한번은 꼭 이기적인 나만의 시간을 가져봅니다 넘행복하고 좋아서 이시간 놓치지 않을거에요^^ 우리 모두 행복해져라

[@hyeonsukkim2649]

열심히 일 했기에 지금이 생긴걸 알라야죠^^ 다 때가 있어요

[@flying2533]

BOD 하우스를 지으면서 불안도가 점점 줄어들고 있어 놀랍고 감사합니다❤ 그럼에도 아직 놓치고 있는 것들이 많이 있는데 건강관리 마음관리에 더 집중해 보고 싶어요:)

[@user-pj8ef8zm9q]

오랫만에 뼈맞고 곰곰히 생각해보고 두번 들으면서 나의것으로 만듭니다 감사합니다 ❤

[@kimsomang]

오랫동안 직장에만 올인하고 건강이 안좋아 퇴직했더니 애들이 멀리 가버린거 같아 마음이 아픕니다. 지금부터라도 애들과 소통을 해보려합니다

[@n3807]

살아오면서.. 몸과 마음이 바쁘다는 핑계로 나를 돌보지 않고 사랑하지 않고 살았던거 같아요 주변을 바꾸려 하지 말고 나를....내가 바껴야 하고 나를 더 사랑하고 아껴야 하는데 요즘 갱년기인지 툭하면 서럽고 눈물나고 왜사나 싶고 후회되는 삶이네요.. 그래도 영상 들으며 가족들 생각하며 힘을 내봅니다..❤ 나를 더 사랑하자❤❤

[@user-fr7lr1cu3z]

저는 바쁘게 살면서 내 자신을 가꾸지를 못헀다는 생각이 들어요. 60대 전업주부로 생활한지 5년정도 되었는데, 그 전에는 직장생활을 하느라 바쁘게 살았고, 지금은 가족들의 건강하고 맛있는 음식과 안정적인 생활을 위해서 힘을 귀기울이고 있어요. 그동안은 내가 무엇을 좋아하고, 무엇을 하고 싶은지를 생각해본 적이 없고, 나의 외모를 가꾸지 못했던 것 같아요. 그래서, 요즘은 내 몸에 필요한 건강기능식품 챙겨먹고, 꾸준한 운동, 사람들과의 만남을 하는 등 건강을 챙기고 스스로를 사랑하는 방법을 차근차근 배워나가고 있어요.!!

[@jlee3213]

쌤~~왜케 이뻐지셨어요?? 피부가 광이 나는데요😅😅😅

[@user-dh6mb5yr5u]

'바쁘게 살면서 내가 놓친 것 다욧...엄마와 함께하기...자본주위국가에 살면서 자본을 모른것...모든것을 지식적으로 아는것에만 주력한것...가정을 못가진것....보여지는나... 옷을 어떻게 입느냐에 따라서 날씬해 보이기도 그렇지 않기도 해요...결국 타인은 내 옷속을 못보고 저보고 날씬하다고 영혼없는 소리를 하지요...결국 나를 가장잘아는 사람은 나..... 열심히 운동하면서 다욧과 건강을 챙겨야함을 알면서도 내속을 진짜로 모르는 사람들의 날씸해 라는 말을 믿고 싶은것...아닌줄 알면서...남은 내뼈를 안때림....그걸 알면서... 보여지는 나보다 내가 보는 나를 제대로 보고 인정해야 진짜...이제라도 앞으로 기대수명으로 하면 몇십년을 살아야하니..이런 후회없이 살아보는 나를 만들자...

[@MKTV]

안녕하세요 :) MKTV 제작팀입니다! 정성댓글 감사드립니다. 그런데 이벤트 참여 2단계 당첨시 배송정보 입력을 안해주셨더라고요 ㅠㅠ(고정댓글 확인 부탁드립니다) MKTV는 이벤트 가득하니까 다음 참여에는 2단계까지 확인해주시고 꼭 참여완료 부탁드립니다 좋은 하루되세요~ 감사합니다

[@user-cu3iq6wn3k]

바쁘게 살다보니 제 진짜 모습을 놓치고 살았던 것 같아요 더 늦기전에 메모도 하고 저 자신을 생각해보는 시간을 가져야할 것 같아요 ~~

[@kds4885]

바쁘게 살면서 내가 놓친 것은 부모님에게 안부전화 자주 드리는거요. 만나서 식사도 같이 해야하는데 잘못하네요. 앞으로는 더욱더 잘해야 겠어요.

[@user-xm6ll9rl3x]

저는 63세인데 매일운동하기나자신과약속 꼭지키고. 그림그리는사람되고싶어서 50부터 그림배워서. 그림그리고.합니다~내자신을보기위해. 직면합니다

[@김선미-k7k]

나자신을 소중하게 생각못한것. 눈치보고 할말못하고. 내가 중심이 아니고 늘 타인입장에서 배려한것 내가 원하는게 먼지 잘모랐다는거 항상몸에배인 배려. 그리고 스트레스 받기싫어서 자기합리화 ㅠ

[@user-ic7rn5dv4k]

작가님 영어공부법 공유해주실 수 있을까요? 고등학교졸업 후 영어는 근처도 안 갔는데 이제라도 영어회화에도전해보고 싶어요. 50대중반입니다

[@user-hd8rp7mq3i]

화이팅 입니다 ~~!

[@sorrjj]

바쁘게 살면서 제 자신이 좋아하는것을 놓친 것 같아요. 뭐든 예쓰맨으로 변한 자신의 모습에서 내가 원래 좋아했던게 뭔지 모르겠네요. 나이가 조금 들어서 뒤돌아보니 남은게 하나도 없네요.

[@Sally-st4yu]

넘 와닿아요.감사합니다

[@sanmanbutkeepgoing]

안녕하세요 최근 bod영상 보고 따라하면서 삶의 진짜 여유를 알게 된 30대 여자구독자입니다. 저는 20대 때 가족을 위해 열심히 살았어요. 그렇게 30대가 되니 1년동안은 내내 억울하더라고요. 하지만 최근에 저를 되돌아보면서 그때의 저에게 ‘라벨링‘을 하게되었습니다. 어느 때의 나는 ‘가족’라는 가치에 헌신했고, 어느 때의 나는 ‘평화’ 혹은 ‘소통’에 헌신했구나. 그리고 다시 지금에 와서 생각해보니 내가 원하는 것에 충분히 헌신했기에 느리지만 내 속도에 맞춰 준비되었고 지금부터 시작이라는 것을 알게되었어요. 제가 놓쳤던것, 이럼에도 불구하고 지금도 자꾸 놓치게 되는건 ‘제가 하는 것이 맞다는 믿음‘입니다. 이기적으로 살고자하는게 아니라 다른 사람이 중요하게 여기는게 나는 아닐수도 있습니다. 그저 제가 귀중히 여기고 있는 게 잘 지켜지고 있는가 그 마음만 들여다보면 되는데 불안하고 방향성을 잃고 자꾸 놓치고 있다가 bod를 알게되면서 “이거다!” 싶었습니다. 과거의 많은 눈물과 틀리고 넘어지는 과정 중에도 그 가치를 놓지 않았다 생각하니 오히려 꽤나 뿌듯하고 감사하더라고요. 그래서 요즘 감사노트도 씁니다. 그냥 정신승리(?)아닌가 싶었는데, 감사하다보니 불안함뿐이었던 제 마음에 여유가 조금씩 들어옵니다. 이 채널 덕분에 요즘 살맛(?)납니다ㅎㅎ감사합니다~

[@jin34811]

미경쌤 얼굴이 훨씬좋아졌어요 비결좀알려주세요. 혹시 울쎄라의 힘인가요? 😊

[@yeonjukim8543]

bod다이어리 만들어주세요 🎉🎉🎉❤❤❤❤❤

[@yeonheekim6076]

품격있는 삶을 위해 함께 하려합니다. 나이를 먹을수록 관계의폭이 좁아짐을 느끼며 내인생의 위기를 지나가고 있습니다. 위기를 벗어나는 기회가 되었음하는 기대를 가져봅니다.

[@user-ik5mv2cx3h]

미경쌤 안녕 하세요~ 비만인 울딸 ! 왜 못 하냐부터,이대로 너가 이몸이 좋다면 인정 하고 모든사람이 다 날씬 해야 되는건 아니쟎니 ? 세상의 모든 않좋은 말은 다 하면서, 만나기만하면 한번은 꼭 싸우지요 서른 셋이나 된 성인 지인생 알아서 해야지 하면서도 보면 안되더라구요 다이어트 음료,식욕억제제,등등 저 속터져요!ㅜ 전 그런거 가지고 살빠질것 같음 살찔 사람 없다고봐요 솔직히 전 다이어트가 젤 쉬워요 마자요 !! 큰충격이 있어야해요 자기 자신에게 뼈때리려야지 우리가 하는말 먼 소용 있겠어요 동생이 어제 유명한 한의원 가보라고 톡 왔더라구요 괜히 동생 하고 사이만 .. 어찌 제 속을 알겠어요 솔직히 전 다이어트가 젤쉬워요 일단 딸 에게 영상 공유 했어요 ㅎㅎ 속으로 욕하던말던 ㅋ 미안합니다 두서없이 넘 제가 하고 싶은 말을 미경쌤 말씀에 흥분했어요~ 속이 다 시원 하네요~~ 목포에오신다니 그때뵈요~

[@jungmeeyoun9512]

이 얘기 들으면서 엄마 얼굴도 떠오르고 남편 얼굴도 떠오르네요 😂

[@jinkkim5407]

나를 알아가는 시간을 놓친거 같아요. 20~30대까지 일로 바쁘게 보내고 상처를 받고 다시 시작하려고 이것저것을 하다가 이제서야 나를 찾는 시간을 가졌는데 잘 모르겠습니다. 나 자신을 찾는 방법을. 이렇게 시간만 흘러가네요.

[@정솜결]

영상감사합니다❤

[@user-gr6pj5fy4o]

처음 참석해봅니다. 원망없는 64세 나를 위한 집을 짓고싶어요.😂

[@구슬잉데용]

40대인데 너무 와닿아여

[@user-cw7gm3sn1m]

제 건강인거 같아요 아이둘 낳고 5년 정도를 제 몸을 돌보지 못했네요 ㅠ 체지방은 올러가고 근육은 아예 없고 밥도 잘 못챙겨먹고 잠도 잘 못자서 온갖 잔병치레는 다 하는데 워킹맘이라 병원 가는 시간도 챙기기 어렵네요 ..

[@user-nf1yr9bo1u]

한참만에 뵜더니...ㅋ 머리 많이 기르셨네요~^^

[@JY.K]

꺅 1등~~~ 저 40살이에요!! 선댓글 후시청^^

[@user-qf5fh2bu8b]

애셋 키우면서 바쁜 직장생활로 반복되었던 일상속에 젖어 더 늦기전에 배우고싶었던 것들이 마음에는 항상 있었는데 50대접으들면서 이제는 새로운 도전이 귀찮아집니다. 이대로 아무것도 안하고 하루하루를 기생충처럼 깔아먹고 있는 제 자신이 안타깝습니다. 이젠 진짜로 젤 잘할수있는건 직장업무밖엔 없는듯.. 애들은 점점커서 부모품을 미련없이떠나는데 이대로 의미없이 늙으버릴까봐 두렵기도 하네요 ㅜ

[@ppppp-m1o]

저하고 상황이 똑같으네요 화이팅하세요

[@anna-xm9wo]

머리 많이 기르셨네요 예쁘세요

[@user-pu2zn1ms7y]

바쁘게 살다보니 사람과 사람 사이의 관계를 많이 놓친 것 같고 조금이라도 복원하고 싶습니다.

[@user-in5dl6lx4z]

김미경 다이어리 어디건지 어디에요?

[@user-sn5mu8kq6z]

먹어 먹어 ㅋㅋㅋㅋㅋ 먹지말아야하는데 못참아 ㅠㅠ

[@user-ld5ib5tw7m]

❤❤❤

[@user-sl2kt4ne6k]

학장님~살빠지신거 같아요~~~^^

[@user-bg9nu5cd7y]

품격 이단어를 발견했네요

[@starstar0801]

국어점수만 좋으면 성적 평균이 안좋듯. 인생 전과목 골고루 향상시키도록 하겠습니다. ❤

[@토브-v1z]

나에게 조언을 해주자

[@user-jv7td4yh8l]

억울해하고 품격없어질까봐 일찍 퇴직.

[@user-tl1ew4gi5r]

나하고 대화를 하는데 정말 내가 나를 너무 잘 알고 있으니 얘기하다가 막히고 화도 나고 진짜 속이 아프더라구요 너무 잘알고 있으니까요 피하게 되요 두렵기도 하구요 또 다시 시도하고 시작하려 합니다 감사합니다 잘 ~~해보겠습니다

[@komi2646]

바쁘게 내 몸을 혹사시키면서 살다보니 여기 저기 아프다보니 이제와서 건강에 소홀했던게 후회되네요 앞으로는 건강에 관심을 갖고 김미경선생님처럼 식단표도 작성해보고 몸과 마음 둘다 건강하고 품격있는 삶을 살아보렵니다

[@MKTV]

안녕하세요 :) MKTV 제작팀입니다! 정성댓글 감사드립니다. 그런데 이벤트 참여 2단계 당첨시 배송정보 입력을 안해주셨더라고요 ㅠㅠ(고정댓글 확인 부탁드립니다) MKTV는 이벤트 가득하니까 다음 참여에는 2단계까지 확인해주시고 꼭 참여완료 부탁드립니다 좋은 하루되세요~ 감사합니다

[@wynwyn86]

좀 아까 명지대에서 김미경선생님 강의 듣고 왔습니다. 공간 꽉 채운 거의 흥분과 감동의 도가니였는데요.. 사실을 알려야해서 댓글 올려요. 실제 뵈니 화면보다 10배 멋있어요. 팔등신에 또렸한 이목구비. 배우시라해도 무리가 없는 외모라 깜짝 놀랐어요.. 박식함과 소탈함. 오늘 호강 많았네요~ 주신 에너지로 또 살아볼께요 감사합니다. 선생님 늘 멋지고 건강하세요!

[@MKTV]

안녕하세요 :) MKTV 제작팀입니다! 정성댓글 감사드립니다. 그런데 이벤트 참여 2단계 당첨시 배송정보 입력을 안해주셨더라고요 ㅠㅠ(고정댓글 확인 부탁드립니다) MKTV는 이벤트 가득하니까 다음 참여에는 2단계까지 확인해주시고 꼭 참여완료 부탁드립니다 좋은 하루되세요~ 감사합니다

[@jimenamsk394]

저도 품격없이 바쁘기만 한 사람이네요. 인생의 발란스도 없이

[@user-pt5gt4se6f]

50대 중반에 60대를 준비할 좋은 내용입니다. 오랫만에 들어왔는데 앞으로 학장님 유튜브로 제 삶을 다시 정리하려고 합니다. 늘~감사드립니다 ~♡

[@user-k2sjhdgj]

하이고 욕심 그득한 아줌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