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화_박경리]차가울 수도 뜨거울 수도 없는 온도 없는 여자의 이야기 | 켈리의 작은도서관

[@KellySmallLibrary]

드디어 오늘 구독자 1000명이 넘어 중간광고를 없앴습니다. 감사드립니다. 중간광고 없이 편안하게 감상하세요~^^

[@준경박-p8y]

감사한 마음으로 구독 누릅니다

[@KellySmallLibrary]

감사합니다^^

[@rubykim4702]

넘좋아요 ❤

[@KellySmallLibrary]

감사합니다^^

[@yeon2839]

설화가 불쌍한 이유가, 죽을 때까지 자신이 어떤 사람인지 모르고 죽었다는 것.. 성찰에 이르지 못하고 죽는 것은 불쌍하다는 얘기네요. '사람은 기본적으로 외롭기 때문에 진실을 추구한다'? 는 남편의 말도 의미 있게 와닿습니다. 남의 이야기 같지만 우리 모두의 이야기이기도 하지요. 잘 들었습니다. 남에게 진심 있게 다가가지 못하는 설화를 애도하며..

[@KellySmallLibrary]

잘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KellySmallLibrary]

중간광고가 너무 많다는 댓글이 많아 올립니다. 구독자 1000명 되기까지는 저한테 광고에 관한 권한도 수익도 아무것도 없네요.ㅠㅠ 더 열심히 노력해서 빠른 시일내에 중간 광고 없게 하겠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월든호수-b3k]

잘 들었습니다. 목소리가 참 편안하고 대사 읽을때도 귀에 쏙쏙 와 닿아요. 화려한 젊은 날에 비해 너무 허무하게 가버린 정원이 측은합니다.

[@KellySmallLibrary]

공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따뜻한 크리스마스 보내세요~^^

[@이제시카-q8k]

주변에서도 가끔 이런 사람을 봅니다.안타까운것은 자신을 모르고 허영으로 가득찬 자신을 뒤집어 쓰고 사는것이지요.결국 ~~쓸쓸한 노후.

[@KellySmallLibrary]

제시카님~ 방문 감사드립니다. 행복한 가을날 되세요^^

[@지화연-y1r]

우연히듣게되었는데..목소리가너무고우시고작품과잘맞아시간가는줄모르고들었어요❤❤

[@KellySmallLibrary]

좋게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수민강-k6m]

목소리 너무 좋으세요 잘들었습니다👍

[@KellySmallLibrary]

감사합니다.

[@엔프제요정]

생각이 많아 몰입이 안돼서 죄송합니다 박 경리선생님 작품 다 좋아하는데 밤에 다시 들을게요😅

[@KellySmallLibrary]

ㅎㅎ 그럴때 있지요~ 감사합니다.^^

[@장경숙-p7w]

감사합니다

[@KellySmallLibrary]

저도 감사합니다.^^

[@宮崎庚順]

감사히 잘 들었습니다 🍀👏👏

[@KellySmallLibrary]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msH-hy3pk]

잘 들었어요^^

[@KellySmallLibrary]

감사합니다.

[@enhye9759l]

25년간 ...!! 오래 오래 사셨으면 더 많은 작품을 ...!! 아쉽습니다.😊

[@KellySmallLibrary]

그렇죠? 많이 아쉬워요ㅜㅜ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해김-k5k]

무슨 광고가 그리도 많은지,,,,

[@KellySmallLibrary]

에고...아직은 광고 설정에 필요한 구독자수 요건을 충족하지 못해서 제가 어찌할 수 없네요 ㅠㅠ 저한테는 아무런 수익도 없답니다ㅠㅠ

[@이제시카-q8k]

광고 투마치.

[@KellySmallLibrary]

에구... 구독자 1000명 되기까지는 저한데 광고에 관한 권한도 수익도 아무것도 없네요. 더 열심히 노력해서 얼른 중간 광고없게 하겠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신기하-s5h]

설화...( 박경리 作 ) 잘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한밤중 핸드폰을켜니 박경리 선생님의 소설이라 듣게되었는데 집중해서 들었네요.설화 雪花 눈꽃이 눈밭으로 스며들은 여류시인? 다운 마지막이군요. 낭독 수고하셨습니다.

[@KellySmallLibrary]

잘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