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넛지 #책읽어드립니다 #설민석 TV로 읽는 독서 수다 <요즘 책방: 책 읽어드립니다> 1:27 → 어떤 테이블이 더 넓어보이나요? 3:25 → 인간이 가지고 있는 두 가지 시스템 6:21 → TEST! 당신은 어떤 시스템에 의존하고 있나요? 매주 (화) 저녁 8시 10분 tvN
Пікірлер: 190
@tvNSTORY_official4 жыл бұрын
1:27 → 어떤 테이블이 더 넓어보이나요? 3:25 → 인간이 가지고 있는 두 가지 시스템 6:21 → TEST! 당신은 어떤 시스템에 의존하고 있나요?
@김생선-l2k4 жыл бұрын
누가 강요할때를 조심해야합니다. 전 누가 강요하면 다음날 답을준다는 원칙을 항상 지키고있어요.
@MountainBook4 жыл бұрын
인간은 합리적인 동물이 아니라 합리적이라 착각하는 동물이다.
@김태경-q3i4 жыл бұрын
산책TV - 세상모든지식 누가그래요? 정의를 내리고 난리
@행복을찾는이야기4 жыл бұрын
인간은 합리적인 동물이 아니라 합리화하는 동물이다. - 로버트 하인라인 -
@joohyeong20174 жыл бұрын
그 둘다 같은 이치, 인간 그 자체
@jotcca4 жыл бұрын
테이블 포토샵으로 나눠서 회전시켰는데 다름~
@kimbobstudio75764 жыл бұрын
A테이블이 더 큽니다! 그림과 같이 테이블의 옆면이 보이려면 반드시 원근감이 적용되야 하는데 저 그림에선 그게 없으니 A테이블은 사다리꼴 테이블입니다 행여 B테이블에도 원근감이 적용되 사다리꼴 테이블이라해도 거리가 짧으니 A보다 작은 사다리꼴 테이블이 되겠지요 그래서 A테이블에 더 큽니다!
@SamuelSmith12214 жыл бұрын
인간의 가장 큰 특징은 직관임..AI가 발달해도 직관이 생기긴 힘드니..
@수로김-h8p4 жыл бұрын
직관도 인간의 경험에 의한 무의식적인 판단임. 같은 인풋을 ai에게 넣어주면 더 정확한 판단 가능함
@김관영-s1k4 жыл бұрын
사실 직관이란건 경험에서 비롯되는 것이기에... 많은 학습량을 소화하는 인공지능 입장에선 직관이란 개념 자체가 모호하죠,..
@swag_lim41094 жыл бұрын
자로 재보니 A, B 가로 4.5 cm, 세로 2cm 똑같구만... 댓글들 왜 다르단 얘기가 많음?
@개발자-y1x4 жыл бұрын
셋 다 맞힘
@jy.youtube4 жыл бұрын
너무 수학적인 문제가 많아서 아무리 직관이라도 쉽게 풀어버렸는데 좀더 확실한 예시가 없을라나..
@또또또또-y3o4 жыл бұрын
이 문제들은 정답을 풀라고 한게 아니라 문제 내에서 직관과 숙고의 결과 차이를 보여주는 겁니다ㅋㅋ 님 대표적인 주입식 한국 교육의 피해자시네요 .. 이런
@jy.youtube4 жыл бұрын
직관과 숙고의 결과 차이를 못봤으니까 하는말이죠 ㅋㅋㅋ 님은 그냥 말귀를 못알아먹는것 같네요
@user-sg4jd2dq6v4 жыл бұрын
야구배트 문제 한참을 생각했다... 야구공이 천원이면 야구배트가 만원.... 만천원인데 왜 답이 다르지? ㅋㅋ 깨달아버렸다....
@송광우-n5c4 жыл бұрын
이런 책도 있었구나 하...
@kmyungsic4 жыл бұрын
인간은 합리적이지도 이성적이지 않습니다.그렇다라고 믿고 사는 존재죠.세계적 석학들이 하는 말은 그랬으면 좋겠다 입니다.ㅎㅎㅎ가급적 일반인들이 들어도 소용없는 이야기죠.중요한 것은 자기 삶을 있는 그대로 기록하는 겁니다.그러한 자들 중에 일부는 뛰어나다란 평가를 받는 것이죠.신선 놀음에 도끼자루 썩는 줄 모른다란 말의 의미는지금과 같은 방송이나 강의만을 들어서 그런겁니다.귀는 즐겁죠.정작 자신에 대한 연구나 그러한 방법은 모음........ㅎㅎㅎ
@visitoronearth53844 жыл бұрын
설민석선생님도 넛지다.
@dhbc63544 жыл бұрын
아오 자존심상해 ㅋㅋ 마지막 문제 틀렸네ㅠ
@안기용-v2q4 жыл бұрын
우주는 최소작용의 원리 결잃음 이론 등 극한의 효율을 중시 하고 인간 또한 우주의 일부 이기에 열량 소비가 높은 숙고 시스템 보다 자동 시스템을 자주 쓰는게 우주의 순리 아니겠습니까
@joonni774 жыл бұрын
11000원 줄테니까 사와봐
@이현승-m7t3u4 жыл бұрын
하도 저런문제 많이봐서 자동으로 답이 나오누 ㅋㅋ
@SUGARPOPCANDY4 жыл бұрын
연꽃문제는 너무 쉬웠는대 뒤는 어렵넹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hong_doo_4 жыл бұрын
이거 맞추고 아 나는 합리적인 인간이네ㅋㅋ 하는 새끼들은 없지??ㅋㅋㅋ
@dfgweshh4564 жыл бұрын
2번문제 안어려웠음?? 나만 ㅂㅅ인가..
@onlybeyoungsteve21144 жыл бұрын
난 오늘부터 ai다...
@regarding0pascal4 жыл бұрын
연꽃은 이해가 되는데 7:22 이건 왜 100분이라고 말하는게 정상임? 5분이 답아님?
@김길두-l8c4 жыл бұрын
일반 사람들은 5대 기계로 5대의 장치를 만드는데 5분이 걸린다 이걸 아! 한 개당 1분이 걸리는 구나 이렇게 생각을 한다는 것이죠 저도 바로 5분이라 생각했는데 100분이라고 생각하는 사람이 실제로 꽤 있었나 봅니다
@지구인-k8w4 жыл бұрын
다른 강의에서보니 한국인들은 몇몇 심리학 결과랑 잘안맞을 수 있다고 그러더라구요. 아이큐가 높은 인종이기도 하고 그런쪽의 교육을 알게 모르게 많이 받아서
@김유겸-s5r4 жыл бұрын
혹시 그 강의가 어떤 강의인지 알려주실 수 있나요?
@지구인-k8w4 жыл бұрын
@@김유겸-s5r 제가 잘 기억이 안나는데 김경일 교수님이 말씀하신것 중에 그런 말이 있었던것 같아요^^
@김유겸-s5r4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항상즐겁게-l7g4 жыл бұрын
설민석 선생님은 어쩜 이렇게도 이해가 쏙쏙 가게 말씀을 잘 하실까요? 멋지세요~
@dongwookim93384 жыл бұрын
자유민주주의 시대에 강압적인 것은 반발과 비효율을 일으킬 수 있다. 그렇기에 기준세우기 등 시스템적인 요소를 통해 사람들을 일정한 방향으로 이끄는 것이 넛지이다. 사람은 자동적인 반응과 고민하는 숙고 두가지 시스템이 있다. 자동 시스템이 좀 더 효율적으로 되도록 이끄는 것이 넛지이다.
@tprtlgks4 жыл бұрын
이 프로그램 넘 유익하게 만들어준다 설쌤의 발성과 이야기하는건 빨려들어감....
@sylo57894 жыл бұрын
그런데 보험설계사의 보험가입 권유를 쉽게 하는이유는 그가 전문가이기때문인거 아닌가요? 만약 저도 강아지 사료살때 강형욱씨가와서 같이 쇼핑하면 보험마냥 빨리 살거같은데
@qwerty-jk5xw4 жыл бұрын
정우람 맞음 그 권위를 신뢰하는 거임 그것도 또한 숙고체계를 거친 선택인디..
@노이-v3z4 жыл бұрын
하지만 따지고 보면 눈 앞의 그 전문가를 신뢰할 수 있다는 근거가 없는 상태에서, 거기다 설민석 선생님이 내가 그 적금,보험 상품에 대해 잘 몰랐지만 이라고 말씀하셨으니까 숙고랑은 다른거 같아요.
@김민규-n2y4 жыл бұрын
이래서 사람들이 주식에 아무생각 없이 넣었다가 돈 다 날리는 거구나...
@maagnolia794 жыл бұрын
역사뿐 아니라 강독까지 그는 최고의 이야기꾼이다
@user-mk8pl4dt2x4 жыл бұрын
이 프로그램에 조승연 작가님도 나오시면 좋을 것 같다
@1010-z4z4 жыл бұрын
나머진 다 맞췄는데 2번은 기계 5대로 분업을 한건지 한대당 하나씩 만드는지 100대로 공장돌리면 시스템 바뀌는지 고민하느라 답을 못냈다..ㅋㅋ
@jss98924 жыл бұрын
누가봐도 b가 짧은데 내가 프린트스크린해서 복사해서 잘라서 비교했는데 다름
@김형규-w2p4 жыл бұрын
멋지네
@ZEUS-g3e4 жыл бұрын
개소리야 똑같은데
@ZEUS-g3e4 жыл бұрын
@JH M 아니 화면에 대고 재보라고. 나도 아닌거 같은데 재보니까 똑같다니까
@goat.in.hunger4 жыл бұрын
나도 고개 옆으로 돌려서 봤는데 다른데‥
@cck37514 жыл бұрын
@@쓰도 다시 보세요 a랑 b 둘 다 확대되는것뿐임 똑같음
@qqqwweeeeer4 жыл бұрын
행동경제학의 '자동시스템', 소위 '휴리스틱'은 비행기 난기류로 인한 공포랑은 좀 다릅니다. 공포는 본능적으로 느끼는 무의식적 감정이고, 휴리스틱은 인간이 복잡한 문제를 어림잡아 생각하는것입니다.
인간에게만 허용 된 유일한 선택이 비합리적 선택이다. 모든 생물들은 환경이 변할수록 살아남기 좋게 합리적으로 진화한다. 그러나 오직 인간만이 그 안에서도 비합리적 선택을 취한다. 심지어 합리적이라고 정평난 위인들의 일상에서도 그 선택은 이루어졌다. 태생적으로 인간은 숙고 혹은 이상을 꿈꾸기에 현재의 합리적 판단을 뛰어넘어서 또 다른 합리를 창조해낼 수 있는 것이다.
@hyonkwanyun84324 жыл бұрын
이런걸 궤변 이라고 말한다고 생각합니다 인간도 자연의 일부로 그냥 그렇게 시스템 돼 있을뿐 다만 자의식 과잉을 다른 생물에 비해서 좀더 많이 첨가했을뿐 특출나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sawmoonfilm86844 жыл бұрын
@@hyonkwanyun8432 특출나지 않다면 왜 영장일까요 제가 듣기론 그게 더 궤변 같습니다만... 자의식이 있다는 것 자체가 이미 다른 생물들하고는 몇차원 다른 것 같습니다.. 본능과 자의식은 다른 개념이고요 비판을 할 때는 좀 구체적으로 해주시길 부탁드립니다.
@세종대왕-k6n3 жыл бұрын
저는 합리적인뎈ㅋㅋ
@감성머머리4 жыл бұрын
세문제다 맞추긴했지만 현실에서 나도모르는새에문제가나오면 틀릴듯
@user-li4bg5zi3c3 жыл бұрын
2:05 아니 길이 넓이가 다른데 뭐가 똑같습니까?
@안창석-f1h3 жыл бұрын
자대고 직접재봐 잰사람있어 독같아
@rnfmamf4 жыл бұрын
고개를 옆으로 돌려봐도 A가 홀쭉해 보이는데. ㅋㅋ
@user-gu1kv7mh7g4 жыл бұрын
화면에 대고 자로 재봤다... 길이가 같네 ㅎㅎㅎㅎㅎㅎㅎ
@동동-r3t4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뿜음
@freak13694 жыл бұрын
바보만들기 미니북이 이 책에서 나온 문제들을 변형시켰나보다
@세상의모든책들4 жыл бұрын
좋은 내용 감사합니다.
@RedundancyID4 жыл бұрын
책상문제가 디게 말이 안되는게 두 책상을 보는 시점이 B가 더 아래에서 보는데 돌리면 모양이 같다? 말도 안되는 소리인 듯;
@무지无知3 жыл бұрын
인간은 착각속에 사는걸 아는 사람과 모르는사람 두가지다
@justjustwalk4 жыл бұрын
누구나 인공지능을 도우미로 소유하고 최선의 선택을 하게된다면 그게 좋을지 나쁠지.. 아무튼 사기꾼은 좀 없어졌으면.
야구공 가격을 x라 하면 배트의 가격은 x+10000이다. 두개를 합한가격은 2x + 10000 = 11000이므로 x는 500원
@jungyeonkim8854 жыл бұрын
그렇게 숙고하지말고 언뜻 든 생각을 말해야하는거임
@konann744 жыл бұрын
예시로 드신 적금이나 보험가입 사례는 의료나 사법과 같은 정보비대칭성으로 인해, 상대적으로 정보가 적은 쪽이 일괄적으로 수긍하는 케이스이지 않나요? 예를 드신 고양이 사료나 의료 구매는 정보 취득에 들어가는 비용이 개인이 감당할수 있는 범위기 때문인거 같은데.... 예시가 잘못된것 같네요.
@요안나4 жыл бұрын
chul so 적은 돈이라서 오히려 숙고한거고 큰돈은 설마 잘못 되겠어, 더 크고 좋은 단체에 맡기는건데 절 햐주겠네 하는 마음으로 숙고시스템 없이 적용한거같아요
@이병관-u3q4 жыл бұрын
예시 구데기임
@dhbc63544 жыл бұрын
저도 그 생각했어요 적금 같은 경우는 숙고한다고 해결될 문제가 아니기에 설명 듣고 바로 가입한거구... 고양이 사료 구매하는 건 누구 설명 듣고 살 순 없지 않습니까... 내가 알아봐야지... 아 그리고 수의사 선생님 같은 분이 추천해주면 바로 구매할 수도 있는 거구요...
@intooctavarium4 жыл бұрын
DHBC 설명듣고해결안되면 가입이 답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씨튜브유발련4 жыл бұрын
자동시스템 = 좌빨 숙고시스템 = 우파
@-tv22224 жыл бұрын
호수의 넓이 연꽃하나를 0.25제곱 미터라고치면 2의 48 승 곱하기0.25제곱센치미터 약 64조 제곱 미터 약 가로 800만 미터 세로 800 만 미터짜리 호수네요 태평양크기정도 될듯합니다
그리고 저게 합리적이라는거랑 뭔 상관인줄 모르겠음 합리적이라면 그냥 가까이가서 바라보면 되겠지
@멋쟁이-w6i4 жыл бұрын
2d에서 원근감이라니 ... 책상 다리 길이랑 판 두께 표현 때문에 착시 일어나는건데 무식한 것들
@shinulee2654 жыл бұрын
@@멋쟁이-w6i 2D에서 원근감 표현이 안된다..? 초등학교 미술부터 다시 배우고 오시는게..
@멋쟁이-w6i4 жыл бұрын
@@shinulee265 원근감 표현이랑 같은형태인 그림에서 원근감 찾는거랑 다른 거란다 영상의 경우는 후자인거고 무식이 3명 걍 지나가라 ㅋㅋ
@이상엽-u9j4 жыл бұрын
@@멋쟁이-w6i 그림에 원근감을 넣어서 표현할 줄 알게된지다 몇백년이 지났는데 원근감이 왜 없습니까... 무식하면 용갖하다더니
@mandychoi16434 жыл бұрын
인간은 합리적,경제적사고에의해 소비할 듯 하지만 그렇지 않다는거죠. 예를들면, 복권을 사는 심리와 같은거죠. 이는 인간 개개인에 심리적회계가 따로 존재하기 때문입니다. 안될것을 알지만 일주일 복권을 갖고 다니는것에서 행복을 사는거죠. ^^
@GGolfemiKimchiboGDetector4 жыл бұрын
복권을 확률적으로 보면 안사는게 맞죠 ㅋㅋㅋ 당첨될 확률이 안될 확률보다 낮으니까 말임 ㅋㅋㅋ
@BlackKingGoguma4 жыл бұрын
다산의 마지막 공부도 읽어주세요 읽어보니 어렵지만 꼭 읽어야한다는 느낌이 생겨서 풀이도 보고싶고해서 된다면 ㅠ
@ewwseww4 жыл бұрын
야 다 필요 없고 뭔 넛지냐 다 수학이잖아
@바른멱거리4 жыл бұрын
다 너무 쉬웠는데 뭐지
@youngjuchoi60824 жыл бұрын
난 맞췃는데 난AI인가?
@미소천사-z7g4 жыл бұрын
Young Ju Choi 저두요!
@ghdrnrla114 жыл бұрын
500원 맞는지 확인하러옴
@lee19494 жыл бұрын
뮐러/라이어 착시라고 하죠.
@usergoogle36074 жыл бұрын
4:15 자막에 좌뇌 우뇌가 반대로 나옴. 굳이 말하자면 좌뇌우뇌 이론은 틀렸다고 하지만
@ZamBokSaw4 жыл бұрын
저래서 사기를 많이 저지르고 당하는거지
@rinma3414 жыл бұрын
마지막 사람은 그때동안 대체 뭘 들은거냐;;; 자기 혼자 딴소리하네
@hwa_bing4 жыл бұрын
난 문제 3개다 맞았는데 나 인공지능임?
@여난-s3d4 жыл бұрын
대단쓰
@은은-04 жыл бұрын
와 피드백 수용해주셨네요
@KoreanGangsterParrot4 жыл бұрын
10500
@지구일기-h9v4 жыл бұрын
요새 이거보는맛에 살아연
@rough79984 жыл бұрын
책상빼고 다 맞췄네
@Lapis_P4 жыл бұрын
중학생들은 보자마자 답 나오겠네
@김춘익-h2j4 жыл бұрын
그러나 결국은
@개닭소돼지말4 жыл бұрын
문소리고 a가 더 크구먼
@노우진-l1b4 жыл бұрын
문제 3개 바로 다 맞혔는데........ 나 AI인가???
@do17ho4 жыл бұрын
다맞았다 ㅋㅋ
@wearetheworld98794 жыл бұрын
난 정말ai 인건가. 다맞췄어
@amorfati58374 жыл бұрын
3개 다 맞았는데 난 그냥 인간
@니은니은-z7g4 жыл бұрын
책사버렸다..
@나리나리한락궁이4 жыл бұрын
앗 그럼 다 맞춘 난 기계인가! 아니면 그냥 거짓말쟁이거나
@hyonkwanyun84324 жыл бұрын
저도 다 맞추긴 했는데 꼭 그런뜻은 아니라고 봅니다 가끔 토론 같은거 하다 보면 많은 이들이 동의 하는것과 제가 바라보는게 전혀 다를때 이해를 못했는데 이영상을 보고 아 그렇구나 하게됨 님도 그럴경우 있을 거라고 보네요 가끔 그래서 내가 틀린걸까 라는 자괴감 섞인 자문을 했는데 이영상으로 그냥 일반적인것과 좀 다르다는걸 알게됨 그냥 좀더 어떠한 현상에대해서 숙고하는 타입 이었던거죠 어 왜 그렇지 하고 한번더 생각 해보는 그런 느낌인듯
@simon09614 жыл бұрын
500원 맞혔는데 ai인가?
@이수빈-t1g6p4 жыл бұрын
으 싫다 싫어...
@borachoe54384 жыл бұрын
... 난 ai인건가
@tjsgk08304 жыл бұрын
저 문제 레이튼 시리즈 게임에서 다 풀어본거네
@big.b.tchimneyman18484 жыл бұрын
Econ
@ejjm604 жыл бұрын
뒤에 나오는 3문제 다 못 맞추면 NCS, 대기업 인적성 통과는 기대하지도마
@guguli13624 жыл бұрын
제발 그렇게 다른사람들 상처주고 기분나쁘게 하는 말 쏟아내지말고 너혼자 마음속으로 생각하면서 살아좀.
@many25334 жыл бұрын
세문제 다 정답나왔는데 난 사람이 아닌것인가 ㅋ
@whysomany4 жыл бұрын
난 인간이 아닌걸로,,,,,
@김정태-r3v4 жыл бұрын
1등
@ganekim4 жыл бұрын
야구공이 천원이 되려면 문제가 배트가 9천원이 더 비싸다고 해야지.
@heineefamily90714 жыл бұрын
넷다 맞춤 ㅋㅋ 책상크기 포함
@yss15704 жыл бұрын
인간이 아니래
@170.1cm4 жыл бұрын
TV에서도 봤는데 또봐야지
@홍토리-l4k4 жыл бұрын
솔직히 인간이 굉장히 합리적이였다면 이미 멸종하지 않았을까? 자식을 낳는 행위 자체가 어떻게보면 비합리적인 일이니까
@HAND_AXE4 жыл бұрын
요즘엔 사회시스템이 워낙 잘 갖춰져서 그런 생각이 들 수도 있지만 옛날에는 부모가 자식을 책임지고 그 후에 자식이 부모를 부양하는 식이라 합리적이라고 볼 수 있을듯 합니다. ㅎㅎ
@홍토리-l4k4 жыл бұрын
@@HAND_AXE 애초에 부모입장에서 '자식을 낳았을때 내가 이 아이를 일정수준까지 키워놓으면 내가 늙었을때 보상을 받을수있다'라는 생각 자체가 굉장히 비합리적입니다. 합리적이다라는건 손해에 대한 이익이 마땅할때만 선택하는겁니다. 500원짜리 과자를 500원주고 사먹는 것처럼요. 자식을 낳는다는건 손해는 확실하지만 그에 대한 이익은 불확실하죠. 자의든 타의든 이 아이가 내가 투자한만큼 돌려줄지도 미지수고 키우는 도중에 죽기라도 한다면요? 합리적이란건 이런 식으로 정없이 경제적 논리에 의해서만 결정하기에 감정으로 커버치는 행동은 하지 않습니다
@HAND_AXE4 жыл бұрын
@@홍토리-l4k 마치 기계처럼 툭 치니 툭 하고 나오는 답이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 내가 무슨 현대에서 아이를 낳을때 대가를 바란다라고 말한게 아니라 옛날을 말한건데 인류가 살아온 대부분의 생활은 떠돌아 다니거나 정착해서 농업을 하는 생활이었죠? 그때 아이들은 낳아도 합리적으로 볼 수 있다는 말인데 에휴 그때는 아이들도 어느정도 크면 농사일 같이 하고, 또 사회 시스템도 부족하고 하니 자식들이 부모를 책임지고 하니 합리적이라고요 생각이 강하게 있다는건 알겠고, 나도 그렇게 생각하는데 다른 사람이 쓴 글을 읽을땐 본인 생각대로 해석하지말고 그 사람의 글을 그대로 좀 받아들이세요
@홍토리-l4k4 жыл бұрын
@@HAND_AXE 그 놈의 옛날 ㅋㅋㅋ 옛날이면 더 비합리적이죠. 옛날 사람들이 현대 사람들보다 평균수명 더 짧았던건 아시나요? 그만큼 자식도 일찍 죽을 가능성이 높았고 자식이 보상을 해주기도 전에 본인이 죽는다면요? 그리고 본인이 마지막에 했던말 본인이 더 잘 생각해보시길 ㅋㅋㅋㅋㅋ 농업사회면 자식이 부모 부양하는게 더 잘돌아갈 것 같나요? 농사지어보신적 있으세요? 농사는요 자연재해처럼 인간의 힘으로 컨트롤할 수 없는부분들이 많고 내 세대에 흉년이 없었다고 다음세대에 흉년이 없을거라는 보장이 있나요? 제 글에 분명 '자의든 타의든'이라는 말이 있습니다. 자식 본인이 부모 부양을 안하는 리스크도 있지만 자식은 원하지만 상황이 따라주지 않을때도 있다는거죠. 합리적이라면 부양자체에 만족하면 안되고 본인이 자식에게 해준것 정도이상은 받아야하는데 흉년들어서 거의 굶다시피하는것을 부양이라고 보면 안되죠. 그리고 말하는거보면 과거에 자식이 부모를 부양해온 결과를 토대로 해당내용을 기정사실화 하시는데요. 인간은요 기본적으로 이기적이고 간사해요. 외부에서 강압적으로 틀을 만들지 않으면 본인의 이익을 위해서만 행동하죠. 옛날에는 사회시스템이 부족했다구요? 역사공부할때 왜 종교를 공인한것을 왕의 업적으로 두는지는 아세요? 농업사회는 위에 말한것처럼 인간이 통제할수없는 리스크들이 존재했고 농사가 망했을경우 사회적혼란을 초래할수있기에 이를 막으려고 법과 종교를 둔겁니다. 부모에 대한 효를 강조하는 유교와 현세의 업이 후세에 이어진다는 불교가 없었으면 힘없고 늙은부모 버릴사람 태반이였을 겁니다. 인력이 전부인 농업사회였다면 더더욱이요. 그리고 제가 말한 이 내용 모두 합리적인 인간이라면 생각할 필요가 없는것들이구요. 그래서 인간은 합리적일수가 없는것이고 합리적이라면 멸종했어야 한다고 말한겁니다.
@nexuscaelum4 жыл бұрын
@@홍토리-l4k 음 옛날에는 인구가 자산이었던 시절도 있었습니다. 지금은 비합리적으로 보일지 모르겠으나 옛날에는 자산을 낳았던거라 생각하면 그렇게 비합리적인 선택은 아닌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