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사님.. 늘 감사드립니다.. 목사님처럼 옳은 말씀을 가르치시려, 선한 본이 되시려, 목사님 삶이 하루 하루 죄악과의 싸움에 고통을 감내 하시며 살아가실까 생각하니. 너무 감사하고 죄송합니다..
@김사랑-d8s7u2 ай бұрын
목사님 목 터지도록 외쳐도 성도들간의 미움, 시기질투는 절대 없어지지 않습니다 30년 신앙생활하구 있는 성도인데요 인간관계에 집착하는 성도들을보니 결핍, 시기 ,질투, 탐욕들로 가득하더군요 그리고 기복신앙이구요 이젠 사람에 질려서 집착하지도않고 기대도 안합니다 그게 편하더라구요 그리구 기도생활도 잘 유지가 되더라구요
@jyjy7112 ай бұрын
저도 그래요 교회안에서 단맛 쓴맛 다 겪어봐서 이젠 내 평안위해서 내 맨탈위해서 침묵하고 마귀소행 무시합니다
@이주영-o3t2 ай бұрын
저도 사람을 의지하고 우상 섬기는것에서 벗어나고자 합니다 오직 하나님만 의지합니다
@alicedujardin43562 ай бұрын
어떤 목사님께서 그러시더군요. 인간은 기대의 대상이 아니라 사랑의 대상이라고요. 저도 그래서 맘에 들지 않고 이해가 전혀 되지 않는 사람들을 사랑하려고 정말 정말 정말 기도하며 몇년간을 많이 노력했습니다. 놀랍게도 언젠가부터 나도 모르게 그런 사람들을 있는 그대로 받아 드리고 긍휼히 여기는 맘이 생기기 시작하더군요. 하나님께서 나를 긍휼히 보셔서 그런 맘을 내 속에 넣어주신것 같아 너무 감사합니다. 그래서 제 맘이 그들을 대할 때 평안해서 참 감사합니다.
@김사랑-d8s7u2 ай бұрын
@@alicedujardin4356 성자이네요 고리타분한 설교 도움이 안되네요ㅠㅠ
@SangMoonOh-n6o2 ай бұрын
남탓 하지말고 남 비판하지말고 나부터 당신들부터 미움과 탐욕 내려놓고 인간의 잔치가 아닌 하나님의 잔치를 만들어가자는 목사님 설교가 그렇게도 어려운가요? ^^
@거북이-e2k2 ай бұрын
이런 목사님이 많아졌으면 좋겠습니다 진심 으로 진심으로.. 저또한 평신도지만 이런 사람이되기를원합니다 더 죽기를원합니다 제발
@이재영-t6l2 ай бұрын
목사님~~ 존경합니다 건강하셔서 하나님 말씀 오래도록 전해주세요
@hanvonsalzen31062 ай бұрын
할렐루야!! 목사님 반갑습니다 저는 미국 온지가 43 년 동안 많은 것을 지나온것 같네요 33년 한교회를 개척해서 마지막까지 교회가 없어지는 것 까지 제 어머님은 그교회에서 죽으면 죽으리라 하시면서 5년전에 천국으로 소천 하셨을때도 제가 옆에서 어머님 한테 그렇게 말했지요 엄마가 목회자 사랑하신 것과 성도들을 사랑으로 하셨으니 저도 엄마가 평생 교회를 섬기는 것을 보였으니 저도 그리 할것이니 주님 가서 편하시라고 했지요 이젠 그교회도 없어지고 다임 목사님을 6분을 모셨지만 참으로 제가 감당 하지 못할 정도로 교회는 팔아 소련 선교로 보내고 성도 들은 뿌려놓고 참담해서 주님께 목청 터질 때까지 무척 울었습니다 총회가 그렇게까지 해야 되는이유 교회가 그렇게 힘들어 할때도 없었던 총회가 팔때 는 총회가 하는것이라고…. 한국 교회 무섭고요 누가 물으면 한국사람 아니라고 합니다 왜 인간 들이 하나님 성전을 그렇게 해야 되는가?
왜 그럴까요? 사람의 마음이 마음 먹는대로 되나요? 미워하지 않으려고 다짐해도 미워지는 것은 스스로 그렇게 하는 것은 아니지요. 훈련도 필요하지만 성령님의 도와주심이 정말 필요한 것이지요
@황순덕-k8yАй бұрын
저도 나이어린애가 권사되너니 경거망동해서 절교하고 주님만 바라보며 다니는 정리합니다
@juaekim20632 ай бұрын
가난한자를 위로하고 작은 물질을 흘려보냄이 오히려, 교회안에서 시대와 년령과 사회적 지위와 경제상황,외향적성향사람과 내성적성향사람들이 너무 밀착되어 자주 만나 속을 털어놓음이 서로에게 오히려 상처가 되기에...정확한 위계질서도 없음이 ..실질적으로 힘듦
@신석문-f9t2 ай бұрын
이게 맘대로 되면 재일 큰 짐을 내려놓는걸텐데요. 내 자신이 문제입니다만.... 목사님들이 만들어 놓으신 희한한 계급...화에 더 짜증이 나지요. 장로도 맘대로.. 다른 직분자도 맘대로... 선거제도도 헐때마다 담임목사 맘대로...존경받을 당회원, 중직자가 점점 말라가는 현 상황에서~
@_musinee44082 ай бұрын
내안에 하나님보다 내가 더 커서 그런거 같습니다 정답은 한가지같아요 성령충만. 제 심령이 늘 하나님의 영으로 가득차서 살아가길, 그 은혜를 간절히 구합니다.
@신석문-f9t2 ай бұрын
그만두는게 서로를 위함이지요...
@반짝반짝빛나는-y4i2 ай бұрын
제마음은 너무 괴롭습니다 저가 못한다고 말하시는 분이계셔서 참 어디 하소연할때도없고 참고 다니고있음니다 당해보면 참 괴롭습니다 이래서 교회를 떠나는 성도가 생기는것같습니다 못하면어떻고 잘하면 어떤지
@광야의삶2 ай бұрын
참 못한다고 하시는 그 분이야 말로 영적인건 말할것도 없고 육신적으로도 보이기 위한 누구에게 인정받기 위한 자기열심인 어처구니 없는 분이네여. 너무 힘드시면 옮기시고 아님 지금하시는 봉사일 그만두시는게 맞습니다. 그분때문에 시험들지 마세여
@김사랑-d8s7u2 ай бұрын
못한다구 하는 그분이 문제이네요 참지말고 충고해야 할말은 해야합니다
@영진김-f2r2 ай бұрын
수많은 교인들이 왜 교회를 다니고 왜 예수를 믿고 왜 하나님을 믿는지 개념없는 성도들이 너무 많습니다
@알리제-t4iАй бұрын
궁금한것이있습니다 교회 안에서 (목회하는분)높은분? 총애받으면 교만해지는 분은 왜 그러시는것인가요?
@김순동-t8b2 ай бұрын
아멘 그러나 의지 2:39 대로안됄때가있습니다
@이길호-x5i2 ай бұрын
나도교회를다니지많 문틀만나가면 싹 다지 원저요 교회다니면서 십일조 감사헌금 뭐 뭐 이렇게넴니다 그러나 내가 내돈내고 다니면서 잘못도 없는 집사한태 뒤로 흉이나 보 참한심하고 딱해서 나자신도 교회는왜다니 지 하면서 주일을 아직 지키고있어요
@jslee5712 ай бұрын
서로 미워하면서 목회활동 하시는 목사님들 보세요!!!
@sonnet29452 ай бұрын
그래서 내려놨어요....
@허보한-g4h2 ай бұрын
아멘 아멘 아멘
@십자가길2 ай бұрын
가라지주의보ㅡ😢😢😢😢😢 특히주방쪽ᆢ
@VebeGhjj2 ай бұрын
사람이 변할수 있다면 예수님이 이땅에 왜 오셨을 까요
@ju-ix8qc2 ай бұрын
아멘 아멘 🙏 목사님 설교 앞에 회개 합니다. 저는 시댁 식구들 불교 유교쪽이라 눌림이 많았어요 기도와 말씀으로 지금은 차츰 회복이 되었구요 저의 속마음에 죄가 많이 쌓여 있음을 깨닫게 해주셨어요. 물질의 탐욕이 얼마나 많았는지~!!! 하나님주도하는 잔치에 기쁨과 은혜가 충만 하길 날마다 간구 합니다. 목사님 설교 은혜가득입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