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는 강하다.......한국의 여인들에게 속한 말인가 싶다. 자식이 1명도 아니고....2.3.명 자식들을 대학까지 졸업 시키고..... 절망 장하다. 그러니 내 어머니 가 떠 오른다. 지금은 69년 만에 아버지 뵈러 가셨지만.......4남매를 키우 셨젾나. 이 영상을 보니 사람이 살아야 하는 의무, 가 보인다. 인간의 책임, 삶의 의미는........ 좀말 좋은 인간의 삶 보여줘서 댕큐!
어머니 대단하십니다 저희도 근처에 우리엄마사십니다 어머니 뵈니 울엄마가 생각이 많이납니다 우리들 보내주려구 조개한다라 캐시던울엄마 자식들은 그돈으로 편히살텐데 한평생 자식들만위해사시는어머니 건강챙기시면서 사셔요
@장영순-g7n3 жыл бұрын
바닷가에살고싶어요♥♥♥♥♥♥♥♥♥♥♥♥♥♥♥♥♥♥♥♥
@정해윤-q1r2 жыл бұрын
톳 맛있겠어요.
@블루金3 жыл бұрын
옥하마을 정겹습니다 ♡
@전복임-x8v3 жыл бұрын
😄😄😄 이~~만기님 반갑습니다~~☺☺☺
@오마쥴리아2 жыл бұрын
아니 옥림어르신 언제 티비에 나오셨당가 ㅋㅋㅋ 건강하세요
@김화경-v1o3 жыл бұрын
천하장사교수님 꽃가라 모자 무자게 잘 어울려요 ㅋㅋㅋㅋㅋㅋㅋ
@imanengineer102 жыл бұрын
거제도는 제 친할머니댁이라 아는데 물 펑펑 부어 먹는 물회보다는 씨가 굵은 녀석은 얼려서 썰고, 짤은 놈은 그냥 썰어서 좀 질게 회무침을 한 것을 많이 먹습니다. 그리고 물메기탕, 매콤하게 땡초국물 내고 호박 안 으깨지게 숭덩숭덩 큼직하게 썰어넣은 호박국이 별미죠. 생선도 들어가기도 합니다, 싸게는 꽁치나 고등어 통조림부터, 비싸게는 대구까지... 42:20 그리고 후반에 나오는 해물찜은 싸게는 남은 조개와 통조림 새우같은 걸 넣고 걸쭉한 물을 풀어서 담백하고 달다구리하게 찌기도 하고... 저거 밋밋하다 밋밋하다 하면서도 순식간에 어마어마하게 먹어치우게 됩니다. 콩나물보다는 오히려 미나리와 고구마줄기가 더욱 식감이 죽여주죠. 이 부분에 나오는 OST는 -주의 친절한 팔에 안기세- 라는 찬송가네요. 거제도 교회 다니는 할머니 할아버지들은 유독 이 찬송가를 좋아하십니다.
@그영순3 жыл бұрын
할매 대단하십니다 이만기씨 마이 도와드리세요
@바람구름-w8u3 жыл бұрын
거제도 장승포 옥수시장 연자어무이 ㅋㆍㅋ 오랜만에 또 한번 가보고 싶다 연자 어무이 청각 싸러 버스타고2인2600 옥화마을
장영희입니다 선생님 안녕하세요 친족분들 그리고 이웃분들과 좋은 날들 보내시고 계시죠! 요즘 조금 더 우시죠! 오늘도 건강히 보내십시오 ㅡ 성경은 인류의 역사를 그 시작부터 알려 줄 뿐 아니라 미래에 대한 진정한 희망을 밝혀 주는 특별한 책입니다. 성경은 다음과 같은 질문들에 대한 답을 알려 줍니다. 어떻게? 어떻게 고난이 시작되었습니까? 성경은 이렇게 알려 줍니다. “한 사람을 통해 죄가 세상에 들어오고 죄를 통해 죽음이 들어왔으며, 이와 같이 모두가 죄를 지었으므로 죽음이 모든 사람에게 퍼졌습니다.”-로마서 5:12. 왜? 인간 정부는 왜 사람들이 겪는 문제들을 해결하지 못했습니까? 성경은 이렇게 알려 줍니다. “발걸음을 인도하는 것은 걷는 사람에게 있지 않습니다.” (예레미야 10:23) 오늘날의 세상 상태는 이 말이 사실임을 분명히 보여 줍니다. 무슨 일을? 이 세상의 문제들을 해결하기 위해 하느님께서는 무슨 일을 하실 것입니까? 성경은 이렇게 알려 줍니다. “그분은 그들의 눈에서 모든 눈물을 닦아 주실 것이다. 더 이상 죽음이 없고, 슬픔과 부르짖음과 고통도 더는 없을 것이다.”-요한 계시록 2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