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령의 사람의 특징5 (빌립보서

세상에는 3종류의 사람이 있다. 과거를 붙잡고 사는 사람이 있고, 현재를 붙잡고 사는 사람이 있고, 미래를 붙잡고 사는 사람이 있다. 이 세종류를 살펴보면
1.과거를 붙잡고 사는 사람들이 있다. 과거의 실패, 원한 등을 잡고 살아간다.
과거에 사로잡혀 사는 사람들은 미래에 대한 기대가 없어서 과거에 붙잡혀 산다.
미래에 더 좋은 일이 일어날 것이라는 기대가 없기에 부정적인 것을 기대한다. 속상했던 것 후회했던 것만 기억한다. 기억은 선택이다..어떤 기억을 선택할 것인가는 미래에 대한 기대와 연결된다.
2. 현재를 붙잡고 사는 사람이다.
과거나 미래가 아니라 현재 좋으면 그냥 좋은 것이다. 현실주의자로 미래를 준비하지 않는다. 명확한 방향성이 있어야 한다.
3.미래를 붙잡는 사람이 있다.
성령의 사람은 과거가 아니라 미래를 붙잡는다.
하나님이 행하실 일에 소망을 둔다. 영원한 천국 완성된 하나님의 나라에 대한 소망을 불어 넣어 준다. 기독교의 핵심은 소망이다. 바울은 과거는 잊어라 미래를 잡아라...과거 이미 지나간 일이다.. 시간을 되돌릴 수 없다 이미 일어난 일 어쩌라고 우리 마음만 병 들 뿐이다. 우리 하나님께서는 새 일을 행하신다.
우리를 향한 놀라운 미래를 하나님은 가지고 계신다고 믿으라...성령의 사람의 특징은 이것을 믿음으로 선택하는 것이다. 아멘. 할렐루야.!!!

[@박난숙-t1s]

광고가너무자주해서좀그러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