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사님 은혜의 말씀에 감사드림니다! 저는 켄사스에서신앙생활하고있는 교인입니다 오늘 크리스마스에 우리 교회는 교회가 아니라 여성회장 집에서 예배를 드린다고 1달 전부터 광고를 하며 어제도 올가말까 선택하는것이 아니라 무조권 오라고 강요를 하는데 이해가 안되네요 ! 목사가 부자집에서 예배드린다고 하니 껌뻑 죽어서 신바람나서 흥분하고있는데 멀정한 교회나두고남의 집에서예배를 드린다니 그게 예배인지 사람에게 우상 숭배를 드리는건지 알수가 없네요 ! 구역예배를 드린다면 얼마든지 참석하는데 성탄 예배를 내교회 나두고 부자집에서 그것도 여성회장 되었다고 한턱 내는 의미로 자기 집에서 한다네요! 자기네 성공한거 교인들에게 ( 성도라곤 꼴랑 30명 정도인데) 보여주고 싶고 목사는 부자 성도에게 꿀려드러가고싶고 하나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