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랩 #제습기 #장마철 지금처럼 축축하고 습한 여름날, 특히 사랑받는 가전제품, '제습기'. 특히 장마철에는 실내 습도가 거의 8~90%까지 올라가다 보니 제습기에 대한 관심도 커지고, 판매량도 급증하는데요. 그래서 그런지 제습기와 관련한 루머도 덩달아 많이 떠돌아다닙니다. 과연 정말 사실인지 크랩이 낱낱이 파헤쳐봤습니다.
Пікірлер: 450
@amugae4 Жыл бұрын
아니ㅋㅋㅋㅋㅋ 제습기 쓰면 산소 파괴되어서 산소부족해진다는 사람들은 선풍기 틀면 산소가 부족해져서 죽는다는 괴담도 믿겠넼ㅋㅋㅋㅋㅋ
@user-ul5bi7nb3x Жыл бұрын
ㄹㅇ...무식한거도 정도가 있는데
@user-mq2tx2ph3i Жыл бұрын
선풍기 호흡설 ㅋㅋ
@vfnfhnwfnz Жыл бұрын
괴담 믿는 건 지능 따라서라는 거군요 ㅋㅋㅋㅋㅋㅋㅋ
@ol6l6l Жыл бұрын
핵분열 ㅗㅜㅑ
@xeon1650v2 Жыл бұрын
ㄹㅇ
@chubi4889 Жыл бұрын
제습기 물 버릴때 쾌감 쩖...이 물이 다 공기중에 있었다고???하고 맨날 뿌듯해함.그리고 온 집안 조금이라도 습한데 있음 다 돌려버림 화장실도 샤워하고 물 빨리 말리고 싶으면 문 열어놓고 제습기 쫙 돌리면 쾌감 오짐
@ARRRI20132 күн бұрын
에어컨의 주된 용도가 실내 공기를 외부로 배출하는 건데 이 과정에서 냉방과 공기청정 그리고 제습이 이루어 집니다. 에어컨 제습기능을 따로 뗴어내서 상품화 한게 제습기 입니다. 그말은 에어콘이 설치된 거실이나 방에는 제습기를 둘 필요가 없다는 거죠 ㅋ
@intothewishКүн бұрын
에어컨 워터드레인 실내로 빼면, 제습기보다 훨씬 많은 물을 훨씬 빠르게 구경할 수 있습니다. 학원 다닐 때 5평 남짓한 좁은 강의실에 18리터 말통을 3시간마다 비웠으니까요 ㅅㄱ
@user-xu6qx6mz2zКүн бұрын
@@ARRRI2013 에어컨 킨다고 실내 공기가 외부로 배출되지는 않아요... 에어컨은 열 교환기입니다. 금속 파이프에 가스 냉매를 순환시켜 열을 교환하는 장치입니다.. 그 과정에서 공기중 습기가 맺히는 거구요...
@grapehc Жыл бұрын
가끔 습도가 100%면 물 속이어야 되는 게 아니냐고 의문을 가지시는 분들이 있는데, 이건 상대습도라서 그렇습니다. 자연적으로 습해질 수 있는 최대치를 100%로 놓고 얼마나 습한지를 계산하는 거죠. 30도 기준 상대습도 100%는 약 H2O 30g/m^3이기 때문에, 물 속에서 헤엄치는 수준의 습도가 나오려면 100%로는 어림도 없고 약 300만% 쯤은 되어야 물 속 수준이 됩니다.
@SolitaryFoodFighter Жыл бұрын
진짜 습도 100%가 물속이라고 주장하는 사람도 있음.....
@user-ep3ms1le4v Жыл бұрын
비유 들었던 게 생각나네요 습도 100%면 영화관 객석이 꽉 차있는 상태인 거고 물 속에 있는 건 영화관 천장까지 사람이 발 디딜 틈 없게 꽉꽉 가득 차 있는 거라고...
@schd_ Жыл бұрын
공기가 머금을 수 있는 수분의 최대치라고 해라 그냥 등^아 뭔 또 자연적으로야 습도100%가 자연적으로 일어나겠냐 그전에 비오고 안개끼지 ㅉ
@rich-rich Жыл бұрын
@@schd_ 성질이고
@user-ft4zh7np9z Жыл бұрын
@@schd_ 습도 100%가 일단 되야 안개가 끼겠죠?
@달뜬낮 Жыл бұрын
산소..파괴..? 우리집에 있는 제습기가 핵분열 원자로였다니 ㄷㄷ 요즘같이 덥고 습한 날 집에 원전 하나씩은 다 있으시죠?
@SolitaryFoodFighter Жыл бұрын
ㅋㅋㅋ 유머 짱 유사한 예로 선풍기 날개 산소 원자 절단 설이 있지요.
@dnfl-Tkdtks-vbfmrp Жыл бұрын
미치겠다진짴ㅋㅋㅋㄱㅋㅋㄱㅋㅋㄱㅋㄱㅋㅋㄱㅋ
@user-eh5bf3tv7c Жыл бұрын
공교육의 중요성
@last1second Жыл бұрын
핵분열 할때 산소 파괴됨?????
@lee_sanghyeok Жыл бұрын
@@last1second 원자를 파괴하기 위해선 원전이 필요하다 대략 이런 뜻입니다
@user-gk2zl4wz5q Жыл бұрын
전 온도보다 습도에 엄청 민감한 편이라....소음이고 뜨거운 바람이고 그저 고마운 아이템입니다ㅠㅠㅠㅠ이불 눅눅하면 잠이안옴
@SolitaryFoodFighter Жыл бұрын
저도 그래요. 습기만 없으면 정말 견딜 만 합니다.
@SolitaryFoodFighter Жыл бұрын
우리나라에 가정용 제습기 출시하자마자 사서 써본 사람 뭐 약간 뜨신 바람이 나오니 실내온도 높인다고 그러는데 우리나라의 더위는 뙤약볕보다 습기가 많이 좌우함. 특히 반지하나 지하 작업실에는 필수 가전임..... 만나는 사람 마다 제습기 써보라고 권하는데 꼭 한번도 안 써본 사람들이 제습기 악담함.
@SolitaryFoodFighter Жыл бұрын
아 추가로 아파트 1층 사시는 분 추천 비 온 뒤 화단이나 잔디밭에서 올라오는 습기 장난 아님.
@망子 Жыл бұрын
@@SolitaryFoodFighter 저 1층 사는데 습하고 무엇보다 이불이 너무 축축해서 제습기 쓰는데 좋긴 좋더라구요
@SolitaryFoodFighter Жыл бұрын
@@망子 그렇죠?
@user-ml6bl2wp8w5 күн бұрын
반지하는 4계절 내내 제습기 틀어야죠 ㅋㅋ
@dodokiwi7-we5 күн бұрын
26도 습도 30%면 존나 쾌적함.
@agent9084 Жыл бұрын
더위를 각오하고 제습기를 가동해야겠다는 생각이 드는 습한 날에 과건조를 우려하는건 판타지가 아닐까요? 그 집 밀폐력 대단하네요. ㅎㅎㅎ
@SolitaryFoodFighter Жыл бұрын
요즘 집들은 확실히 밀폐력이 좋긴함. 그리고 요즘 제습기 제습능력도 무시 못합니다.
@zeeholee Жыл бұрын
@@SolitaryFoodFighter 하지만 제습기 암만 파워모드로 돌려도 습기는 다 스며들어와서 습도 40% 이하로 못 내리죠.. 겨울에는 가만 있어도 40%대 밑으로 내려가고요 ㅎㅎ 아 혹시 집 넓이 대비 제습기 용량이 파워풀하면 더 건조하게 만들 수 있긴 하겠어요.
하긴.... 그저 실내 공기에 섞여있던 것이고 항상 들이 마신던 공기 일 텐데.... 물 버리고 락스 뚜껑으로 반뚜껑 정도만 넣어주면 물때도 잘 안 생겨요. 그것도 매번 말고 가끔.
@YeOldeBono9 күн бұрын
제습기 제조업체 입장에서는 응축수를 이상한 용도로 사용하는 사람들을 생각하고 방어할 필요가 있습니다. 곰팡이 이야기 안 한다면, 목마르다고 응축수 들이키실 분 계실거거든요. 제조사 입장에서는 세상은 넓고 기괴한 사람도 많습니다.
@오리도리36 күн бұрын
제조사는 모든 경우의 수를 열어두기 때문에 사용하지 말라고 하는 거 같네요
@picturesound6866 Жыл бұрын
오히려 빨래 건조기 보다 제습기가 빨래 말리는 데에 1000% 더 좋음 일단 옷의 변형이 없고 냄새도 세제나 섬유유연제 냄새를 잘 살려 주면서 섬유유연제 냄세가 없으면 세탁소에 맡긴 옷 찾을때 그 냄새까지 나서 너무 좋음 그냥 필수품 중에 갑임 특히 이상기후 현상으로 대한민국 날씨가 점점 습해지면서 이제는 그냥 필수품인듯
@하물이 Жыл бұрын
제습기... 정말 필요합니다. 에어컨에 탑재된 제습 기능도 정말 좋습니다. 공기가 축축하고 습한 공기에서 뽀송한 공기로 변하니, 선풍기만 틀어서 이번 여름을 보냈던것 같네요.
@jinja24514 Жыл бұрын
그.. 에어컨 제습 기능은 냉방 기능을 쓸 때와 전력 소모에 별 차이가 없기 때문에, 그냥 냉방을 트시는게 더 나았을 수도 있었겠습니다.
@코오체 Жыл бұрын
@@jinja24514 저는 냉방만 틀면 알게모르게 약간 찝찝해지늨 느낌이 들어서 제습기능도 같이 써요
@hohoho7078 Жыл бұрын
@@jinja24514 아뇨 제습하는 방식 자체가 다르기 때문에 제습기가 제습이 훨씬 잘돼요 에어컨 제습은 바람을 뿜어내서 말리는 제습이고 제습기는 수분을 빨아들여서 말리는 제습이기 때문에 제습기가 더 효과가 좋고 추위 많이 타는 저 같은 사람은 에어컨 제습 틀어놓으면 너무 추워요
@creatorstoryx Жыл бұрын
@@hohoho7078 에어컨제습하고 제습기의 비교가 잘못되었습니다. 둘다 공기를 흡입하고 공조장치를 통해 공기를 분사하는 방식이며, 제습기는 종류에따라 제습방식의 차이가 있으며, 통상 쓰이는 냉각을통한 제습방식에서는 에어컨과 제습기는 거의 동일한 기능을 합니다. 여기서 비교해야할 부분은 제습기 및 에어컨의 스펙 및 효율을 따지시는게 좋습니다. 제습하는 용량자체가 다르기 때문에 용도에 맞는 선택이 필요할 뿐입니다
@user-oi5cr3rp4k Жыл бұрын
@@hohoho7078 에어컨이나 제습기나 작동원리는 동일합니다. 다만 에어컨은 뜨거운열을 밖으로 내보내고 제습기는 그렇지않다는점. 그래서 에어컨이 목표 습도에 도달하기위해서 가동되면 지나치게 추워질수있습니다. 제습기와 에어컨을 적절히 같이 가동하면 적정한 습도 온도 모두 챙길수있게됩니다.
@zeeholee Жыл бұрын
- 제습기 사용 꿀팁 : 에어컨과 함께 쓰면 적정온도 적정습도를 맞추는게 가능하다. - 예상 반론 : 에어컨만 키면 온도 습도 다 잡히는데 전기 낭비 하는 짓이다. - 이에 대한 반론 : 요즘 에어컨 25~28도 이런식으로 맞춰두면.. 해당 온도까지 컴프레서 돌아간 다음에는 습하고 미지근한 바람이 나옵니다. 실내습도는 60%가 넘게되요. 그 습기를 제습기로 잡고 살짝 올라가는 온도를 다시 에어컨이 잡고 이런식으로 주고 받으면서 전기는 조금 더 쓰지만 쾌적함이 세배는 됩니다.
@younha_joo Жыл бұрын
이런 논리에서 28도로 틀면 괜찮다는 말이 나온거군요..? 어쩐지 저희 할머니 유튜브 보시고 항상 에어컨 28도로 가동하시더니 덥다고 선풍기도 같이 틀더라고요... 그러면 전기료가 2배인데 뭐하시는 거냐고 싸웠네요ㅠ
@zeeholee Жыл бұрын
@@younha_joo 선풍기 구동 전기는 매우 미약합니다. 싸우지는 마시고.. 사시는 집 단열이 좋다면 26도정도 맞추고 더우시면 선풍기 약하게 트시라고 권해 보셔요
@회색벌레 Жыл бұрын
@@younha_joo 에어컨을 키고 선풍기를 키면 더빨리 시원해짐 그리고 28도는 에어컨을 킨 온도가 아니라 키기전 온도임....
@user-us4xd3hz9e Жыл бұрын
제습기는 200~300W 에어컨은 600~1200W 선풍기는 30~100W 정도입니다.
@user-vz6ci2hw6z Жыл бұрын
잘못된 전제에 대한 반론 : 에어컨 28도로 맞춰 놓으니 당연히 습도 높아지는거 아님? 전기비 더 쓰자고 하시는 분이 에어컨 전기비는 아까우신가 봐요ㅠ 잘못된 전제를 하고 주장을 하니 님의 결론도 틀리게 되는거임. 그냥 빵빵하게 에어컨 틀면 제습기 틀 필요없이 충분히 건조해짐. 억지 주장하지 마시고, 낚여서 제습기 산 거 아까워 전기비가 더 나오더라도 제습기 틀고 있다고 양심고백이나 ㄱㄱ
@user-qv3qp5wz6x Жыл бұрын
제습기가 산소를 파괴하지 않는단 걸 과학교육학 박사한테까지 물어봐야 아는 현실이 싫다
@zenmode7 Жыл бұрын
진짜 제습기는 필요함... 빨래 말리려는 것 때문이 아니라 장마 기간에는 그냥 방안의 습도 자체가 높아져서 숨이 막힘... 써보기 전까지는 자기가 숨막히고 있었다는 것 조차 못 느낌... 써보면 몸 컨디션이 안 좋았던게 지나친 습도 때문이었다는 걸 알 수 있음... 다이소에서 습도 온도 보여주는 전자시계 하나 사두고 습도 높아졌을때 적정 습도로 낮아 질 때까지 적정하게 이용하면 됨...
@kimu7220 Жыл бұрын
제습기는 써본 사람들은 칭찬하고 안써본 사람들은 욕하는 제품아니냐 ㅋㅋ 에어컨 쓰는게 좋긴한데 제습기는 제습기 나름대로 좋은데 ㅋㅋㅋ 진심 써봐라 ㅋㅋㅋ
@jaylee6985 Жыл бұрын
써봤지만 구림. 그냥 에어콘 트는게 나음
@user-uo2bi2uz3e Жыл бұрын
집에 있음. 빨래 말리는데 유용하긴한데 베란다에서만 쓰고 거실이나 방에서는 안씀. 무거워서 이동도 귀찮고 뜨거운 바람 나오고... 정말 빨래 말리는 용도 그 이상 그 이하도 아닌듯.
@mmoommm Жыл бұрын
@@jaylee6985 안써봤거나 싸구려 샀겠지
@mmoommm Жыл бұрын
@@user-uo2bi2uz3e 제발 좋은걸로 사세요; 난 엘지 22년형 쓰는데 바퀴도있고 이동편하고 습도 맞춰둔거 되면 차가운 바람만 나옴 뜨거운바람 안나오는디?ㅋ
@IIllIIIllllllIlil17 күн бұрын
@@mmoommm굳이… 에어컨있으면 사실 제습기 필요 없는 건 맞음 에어컨이 없거나 너무오래된 에어컨이라 가동이 부담 될때나 제습기 쓰는 거지
@user-ze4sw1hk3k Жыл бұрын
오히려 장마철 습할때 보일러 한번 틀으라하던데 습기를 잡아야 훨씩 쾌적해짐 빨래 말릴때도 한시간 정도 틀어주는데 후딱 마르고 만족
@Greenseaturtle Жыл бұрын
3:26 문열어서 습해지고 문을 닫고 제습기 틀고, 틀고나면 공기가 않좋으니 환기를 해야하니 이것 참 악순환인가... 하지만 어쩔수 없지.. 겁나 습한디.. 공기 청정기랑 선풍기랑 제습기를 같이 틀면 된다라
ㅎㅎ 사람 사는거 똑같네 나도 제습기 물비우는거 귀찮아서 찾아보다가 에어컨모터(에어컨에 생기는 물을 밖으로 빼는 모터 다들 아실거임) 3만원짜리 연결해서 자동물빼기 해놓으니 세상 펀함 아 그리고 혹시 옷장 이불장 따로 쓰는 분들은 작은제습제 쓰지말고 작은 제습기(1-2평짜리) 2만원대 많아요 그거 이불장에 넣어두니까 완전 제습 킹잘되고 가끔 물통 비워주고 제습제 안써서 편함
@SolitaryFoodFighter Жыл бұрын
와 스마트하게 사시네요. 저는 그냥 뒤쪽 배수구에 호수 연결해서 화장실로 흘려보내는데.....
@arep0s Жыл бұрын
@@SolitaryFoodFighter 찾아보면 그렇게 다들 하시더라구요 그건 근데 호스때문에 문닫기 어렵고 낙차도 잘 고정해줘야하고 방에 호스 보여서 고민하다 모터까지 갔네요 ㅋ 제습기에 모터, 호스는 창문 통해 베란다 배수구로
댓글에 제습기 욕하는 인간들 오래전 구입했거나 저렴한거 산사람들임 이야기 듣지마세요 저는 엘지꺼 60주고사서 쓰는데 바퀴있어서 이동 쉽고 습도 맞춰놓고 집이 그 습도가되면 차가운 바람만 나옵니다 그리고 집 습도 높아도 그렇게 뜨거운 바람 안나옵니다 평소 집에 있으면 목아프고 피부간지러움이 있었는데 그런게 없어졌습니다 집 냄새도 쾌적해지고요 꼭 구입 하세요!
@RICHbmd Жыл бұрын
넵 그냥 에어컨 쓰겠습니다 ㅋㅋㅋㅋㅋㅋ
@아아마이크테스트 Жыл бұрын
제습기를 환기되지 않는 공간에서 사용할때 라돈이나 이산화 탄소가 많아지는 거 아닙니까? 교육학 박사님.. 환기되지 않는 이라는 내용이 편집된건가요?
@user-nl1me3uj1i Жыл бұрын
라돈과 이산화탄소는 제습기 사용과는 관계없이 밀폐된 곳은 높아집니다.
@user-zf9ck3ge2d9 күн бұрын
난독인가
@sarang... Жыл бұрын
케냐는 우기가 사라져 물이 귀하다는데 전기가 무제한 공급한된다는 가정을 하고 케냐에서 제습기 돌리면 물을 얻을 수 있는 건가요? 그냥 궁금해 졌습니다.
@chubi4889 Жыл бұрын
건조한 기후라 불가능하죠
@odyyx9e6osydyodyo75 Жыл бұрын
거기서는 제습기 돌려봐야 물 안나옵니다.
@hsookq147016 күн бұрын
물이 나오긴 하지만... 우리나라만큼 안나옴!! 우리나라의 10%이하임!!
@user-bd6ty1gg9q Жыл бұрын
건조해지면 그렇게 더운지 모르겠고 물통은 하루에 한번 버리면 되서 사는게 개이득 올해 샀는데 만족감 100% 꼭 바퀴달린거 용령큰거 사시고
@YSssss1 Жыл бұрын
제습기 산소파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진짜 능지수준 ㅋㅋㅋㅋㅋ
@user-nk4fl7ex3o Жыл бұрын
이게 왜 괴담이 되는지 모르겠다 말이 좀 될만 할 걸 이야기해야지.. 선풍기 날에서 장풍나와서 죽었다는 말같이 들리는데 원리는 에어컨이나 제습기나 마찬가지인건데 에어컨은 하루종일 틀면서..
@YAMAN.. Жыл бұрын
역시 선풍기 괴담의 나라
@Nights12822 күн бұрын
그냥 에어컨 제습모드로 사용중인데 시원하고 습도 잡아주고 너무 좋음. 제습기랑 에어컨 같이 가동하는게 오히려 전기세 더먹음.
@점순닭 Жыл бұрын
요즘같이 습한날은 제습기 조금만 틀어놔도 물통 꽉참
@user-ei3rx6rv4c Жыл бұрын
우리집에서는 잘때 켜두고자면 몸에수분도 빠진다고 꺼두고자라던댕..
@llllIIIIlllIIIlll Жыл бұрын
지하 같은 습하고 서늘한 옷방 등... 사람 없을 때 돌리는거지.. 사람 사는 곳에선 그냥 에어콘만 있으면 됨;;
@yrs6846 Жыл бұрын
원룸 살면서 제습기 쓰고 만족도 오졌다ㅇㅇ
@open_subscriber Жыл бұрын
산소가 파괴된다는 생각을 하는 사람이 있구나...?!호오
@rlaqbxotlrl Жыл бұрын
사실 제습기 사용설명서에 보면 제습기에 모아진 물을 재사용하지 말라고 나와 있습니다. 제습기가 공기 중의 온갖 먼지와 오염 물질을 빨아들인다는 것을 생각하면....
@mr.h__ Жыл бұрын
산소가 파괴...?? 제습기 핵반응설...ㅋㅋㅋㅋ
@Mafadubufu Жыл бұрын
ㄱㅇㄱ
@오버워치이스포츠 Жыл бұрын
제습기 사용후 환기하면 습도 도르마무인데
@user-hl4eg5kd8q5 күн бұрын
우왕... 산소를 파괴하다니 가징에서 핵분열 실현!
@olihin Жыл бұрын
체수분 날라간다는 거 개웃기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YAMAN.. Жыл бұрын
뭔 흡성대법이냐고ㅋㅋㅋㅋㅋㅋ
@zero-sprite9 ай бұрын
원피스 크로코다일인듯 ㅋㅋ
@bbbo8516 күн бұрын
사실 적정온도에 습도도 타이트하게 조절하고 싶어!가 아닌 이상 옷입고 에어컨 트는 걸 추천하는게 결국 에어컨 2개 트는거라... 근데 뭐 갠취니깐 존중합니다
@raon176 Жыл бұрын
틀고 자도 이상 무 단지 귀만 좀 아플뿐....
@user-vu2ge2ww5y Жыл бұрын
에어컨을 같이 켜도 제습기 물이 이렇게 철철 넘치는거 보면 에어컨 제습 기능만으론 부족
@user-kg2ge8ii9y14 күн бұрын
옷방에 상시 제습기 자동으로 해두고 외출할때 거실에 틀어놓으면 좋음
@myahnnn17 күн бұрын
산소 부족..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대단한 기술력이네 ㅋㅋㅋㅋㅋㅋㅋㅋ
@user-ye6yj8cx4c Жыл бұрын
집이 바람이랑 빛이 안드는집이라 매년 곰팡이 피해보다가 제습기 쓰고 곰팡이 전혀 안생김 곰팡이 잘 생기는 집이라면 진짜 제습기 인생템임
@Octen9 Жыл бұрын
나갈때 틀고 들어와서 끄는데 이러는것도 그냥 틀고있으면 더워서 이렇게 쓰는데
@jaykim4336 Жыл бұрын
그냥 자연바람 쓰겠습니다
@John-Yim Жыл бұрын
안좋다는건 안하는게 안전한거다..
@user-smilehaha3 күн бұрын
습도에 더 민감한 체질이면 제습기가 ㄹㅇ 최고.. 제습기 틀면 실내온도가 31.5도 이런데, 에어컨 안틀어도 선풍기 같이 쓰니 쾌적해요. 컴퓨터나 식사 할때만 에어컨 26~28도정도로 틉니다. 아 그리고 냉감패드, 커버 이런거 좋아요. 덜 끈적
@user-zz6uu8mv4l Жыл бұрын
선풍기도 뒤에서 산소 흡입해서 이산화탄소로 배출되는 원리로 선풍기 얼굴에 쐬고 자면 죽는 마당에 제습기가 산소를 파괴 못할리 없다 😆😆😆😆
@user-bk2lq4ip3z13 күн бұрын
제습기는 에어컨과 거리를 두고 (옷방 옷근처 추천) 사람과도 거리를 두어야 합니다 같이 틀어도되는데 조금 가격나가더라도 인버터 제습기 강력추천합니다 모두 틀은 상태에서 환기가 더 잘되니 하루에 2번정도 5~10분정도 환기 꼭 시켜주세요 *제습기가 사람과 너무 가까우면 두통 유발합니다 *에어컨+디퓨저 같이쓰면 에어컨에 댱장은 아니더라도 나중에 냄새 날수있어요
원래 빨래를 3, 4일 말렸다구요...? 이틀 말리던거 제습기 쓰고 하루만에 아니면 하루 안에 마르는거 같은데...
@SolitaryFoodFighter Жыл бұрын
원룸 건조기 없이 실내건조 하면 그 정도 걸리는 경우도 있어요. 다른 옷들에도 피해가요. 빨래는 무조건 빨리 말리는 게 답.
@user-yg6xz5eu5b Жыл бұрын
너무 습해도...기분도 꿀꿀~~몸도 무겁고...관절 쑤심..
@user-fq1zm2mq8z Жыл бұрын
이번 여름 제습해도 곰팡이 펴서 진짜 개짜증 났음..없을땐 곰팡이 방에서 살았다는거임...하마 100마리 키우며~ 나는 화분 물줬는데..
@yaeilik0760 Жыл бұрын
....산소를 파괴한다는건... O2를 OO로 분리한다는것인가 아니면 원소 O를 파괴한다는 것인가. O2가 OO로 분리되는게 무서우면 곁불은 어찌쬐며 원소O를 파괴하는거라면 원자핵이라도 분열하는걸 의미하나? 그 정도 환경을 만드는 기능이라면 제습기는 대체 무슨 무기인거죠...
@user-tu3db8wg9z Жыл бұрын
제습기(가정용 원자로)
@user-ub6nb7pt4e Жыл бұрын
칸쿄제습기 5년째 사용중인데. 열도 별로 없고. 컴프레셔가 없어서 진동 소음도 없음. 신세계 일반 제습기는. 그냥 일체형 에어컨임
@hhpark7721 Жыл бұрын
비싸도 lg qd모델 추천함 제습력짱이고.소음적고.온도상승도 덜함. 특히나 에어컨26도에 제습기돌리면 신세계임
@tlwl0121_ Жыл бұрын
오
@user-ml6bl2wp8w5 күн бұрын
습한공기를 제습할려고 제습기를 트는건데 기껏 틀어놓은다음 환기한다고 습한공기 다시 들어오면 무슨 소용인가요
@Supery8 күн бұрын
에어컨이랑 원리가 똑같아서 에어컨 있으면 사실 제습기가 필요없음 작은 방에서 쓰면 더워서 죽을맛임 에어컨 설치한 뒤로는 제습기 켜본적이 없음
@user-kf2kt3li9m6 күн бұрын
제습기의 목적은 에어컨의 온도를 높게 유지하기 위함입니다 쾌적하고 뽀송하게 방안을 유지하려면 습도를 잡아야하는데 에어컨만으로는 낮은 온도로 설정해둬야해서 방안이 추워요
@arma8365 Жыл бұрын
난 그냥 마당 청소할때 씀. 봄엔 특히 마당이나 현관에 앉은 먼지 없애는데 최고임.
@danaka123.14 күн бұрын
밖에 식물: 으음~ 산성비 존나게 맛있네 콘크리트 ㅈ까ㅋㅋ 화분 식물 : 수돗물이야..? 나 죽을게
@estp58425 күн бұрын
삼성 제습기 좋더라고요 소음도 엄청 적고 여름 습할땐 습도를 40%아래로 낮출려고해도 못 낮춥니다
@user-hh7to4te2m Жыл бұрын
음....근데 가장 중요한 전기세 얘기는 없네요ㅠㅠ 부장님 커피에 응축수를 ㅋㅋㅋ
@user-mu1cj3gb8y14 күн бұрын
이건 능지문제다
@hnkim376511 күн бұрын
실내에서 재활용 말고 밖에서 활용하면 됨. 실외에 있는 화분에 물주거나, 건물 밖에 음쓰통 두는 집들 있을텐데 음쓰통 살짝 헹굴 때 쓰면 됨 ㅋㅋ 빗물로 활용한다고 생각하는 범위랑 똑같이 하면 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