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분히 좋아질수 있습니다 폐 감사합니다 만번만 소리내어 칠일동안만 꾸준히 해보셔요 틀림없이 좋아집니다
@오윤-i5h Жыл бұрын
@@마음의기적충분히 좋아지긴 뭐가 충분히 좋아져요. 무성의한 댓은 달지 좀 마요.
@bysky4207 ай бұрын
운동장 뛰어~
@leeyu79467 ай бұрын
@@bysky420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빌어주세요
@조지영-g3n2 ай бұрын
저두 요번에 copD 폐질환 진단받았습니다 슴이차고 호습곤란이와서 입원하고 폐기능 검사하고 9일 입원하고 지금은 퇴원해서 흥입제하고 먹는약 먹고있습니다 정말 무서운 병인지 몰랐는데 요번에 확실이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hyeon80462 ай бұрын
아빠가 치매환자라 흡인기 사용 협조가 안돼서 힘드네요. ㅠ
@박성산-u9f2 жыл бұрын
유교수님의 강ㅢ를 톨해 생명을 건강히 하며 금연 시작 했습니다 감사합니다_()_
@sangmibag57192 жыл бұрын
좋은 내용 감사합니다 오빠가 코로나를 앓고 난후 담배도 피지 않는데 숨찬 증세가 나타나서 병원에 가니 폐기종이 온거 같다는 진단을 받게 되었습니다. 또한 이미 진행된 폐기종은 어쩔수 없다는 말을 듣고 한방 치료를 진득이 받아보기로 했습니다. 수원에 있는 해인부부 한의원에 가서 일단 기침이나 가래 숨참 증상을 완화해주는 침과 뜸을 맞고 탕약도 지어와서 3주째 먹는 중인데 숨찬 증세가 상당히 완화되어서 요즘은 아침이나 저녁에 걷기 운동도 같이 하고 있습니다.
@마음의기적 Жыл бұрын
부모님 감사합니다를 하루만번씩 해보셔요 틀림없이 고칠수 있습니다 거울을 보고 본인 사랑해라고 불러주면 눈물이 나면서 서서히 좋아질것입니다 모든병은 마음에서옵니다
새벽에 자고 깨면 코물과 재채기와 숨이 차서 잠을 못잠니다. 검사하면 정상이랍니다. 큰 병원 가면 진단이 잘 나올수 있느지 궁굼합니다.
@현동문-u4o2 жыл бұрын
광업소 30년 넘게 작업했는데 담배는 안피웁니다. 훈수꾼님 댓글 주셔서 감사합니다.
@ttattatu3689 Жыл бұрын
저도 폐기종 심합니다 관리해보고 느낀건 일단 염증수치관리가 중요합니다 피쉬오일 챙겨드시고 다음으로는 폐에 가래가 차면 죽음의 고통이 찾아옵니아 잠 못잘정도로 헐떡대고 깊은 기침을 합니다(가래를 빼서 숨을 쉬기 위해서) 평소에 도라지즙 꼭 챙겨 드시고 용각산을 장복해보세요 이거 낫는병이 아니랍니다 평소에 숨쉬기 편하게 관리를 잘 해야됩니다
@김종운-d9v22 күн бұрын
선생님 전화번호좀 알수있을까요 저도 폐기종환자입니다 5개월됐습니다 궁금한게 있어서 여쭤볼라고합니다
@mpark36542 жыл бұрын
13년 담배피우다가 금연한지 17년정도
@agape72112 жыл бұрын
멋지십니다!!리스팩👍
@박세근-c8d3 жыл бұрын
나을수 있나요
@monbiotmiric284 Жыл бұрын
흡연은 개인적 의지로 끊을 수 있지만 살기 위해서 알면서도 오염된 공기를 마실 수 밖에 없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경유차 통행량이 많은 대로에서 장시간 일하거나 주거하시는 분들,용접사, 등등
@상큼이-z4n3 ай бұрын
아직고 걸어다니면서 담배피는 사람이 있어요 정말 싫어요 천식있는데 담배 냄새만 맡아도 숨이 차는것같아요
@오아시스-k3w Жыл бұрын
Copd 폐기종 강직성 척추질환 으로 초기인분 은 천연약초부작용없이 불과 10일 만 먹어보십시요 희망이 보일것입니다 부산 안락동 성당후문 부근 민속약초
@천재일우-b4h Жыл бұрын
저는 만성폐질환을 이겨낸 60대 중반의 한 남성입니다. 최근에는 밤잠을 설치도록 하는 심한 기침이 다시 시작되었습니다. 병원에서 약을 처방받아 복용하고 있지만, 제 기침은 잦아들지 않았습니다. 그러던 중 호흡재활기구 '숨트'에 대해 알게 되었습니다. 가래가 올라와 기침이 나려 할 때마다 이 운동기구로 5분간 호흡 훈련을 해 보았습니다. 이를 통해 가래가 내려가며 기침이 잦아드는 경험을 하였습니다. 제 경우에는 약과 함께 호흡운동도 도움이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모든 사람에게 동일하게 적용될 수 있는 것은 아닙니다. "천하일색(天下一色)"처럼 모든 것이 같다면 좋겠지만, 각자의 상황과 체질은 다르므로 각자에게 맞는 방법을 찾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