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태지와 아이들(Seotaiji And Boys) - 슬픈아픔(Sad Pain) M/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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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을 볼 수 없는 소년의 아픔을 그린 노래로 외로움을 담고 있다.
음악 작업을 하면서 혼자 있을 때 느꼈던 감정과도 닮아 있는 절대적인 외로움에 빠진 느낌을 담고 있다.

[@angle1004]

2024 들으시는분 ✋️

[@user-gx6ie3rp2d]

댓글 기다렸죠? 접니다^^

[@dleka82]

ㅋㅋ

[@user-zh5rp7df6t]

저요 ㅋㅋㅋ

[@xoxottt]

🖐🖐

[@bellalee3469]

✋️

[@user-ny5pc8vr5d]

가사는 꿈속에서 가져온거같고 음은 저세상에서 가져온거 같다

[@user-pc2fo5yp6p]

아버지가 공부에 매우 엄격하셔서 어려서부터 많이 맞으면서 자랐었는데 95년 겨울 6학년때 아버지가 어학용으로 공부 하라고 mymy 카세트를 사주셨는데. 밤에 잔다고 불끄고 누워서 몰래 듣는다고 심장은 쿵닥쿵닥 뛰면서 플레이를 누르면 1번트랙에 yo taiji 나온뒤에 2번 트랙에 잔잔한 슬픈 아픔이 나왔었는데 어두운 방안에서 듣던 그때의 감성은 아직도 생생하네요

[@user-kw3py1ul8z]

어머 저랑 똑같네요^^ 방안에서 듣던 그때의 감성 아직도 설레이네요. 마음은 저시대 그대로인데 몸은 40대..또르륵😢😂

[@user-il7em6bq8b]

저랑 똑같아요❤

[@user-of2yy3cj2y]

지금들어도 너무 세련됨 대단한사람이야 서태지

[@Monolith-xx6co]

시작할때 기타 사운드 ㄷㄷㄷ 천재다

[@user-dj2mj9nx6w]

더 할말은 없지만...이런 천재뮤지션은 아마 내 삶에 처음일거야

[@user-hx2ov8gt3l]

서태지가 활짝 웃는걸 본적이 드문거 같다. 내면의 아픔과 외로움이 노래들로 많이 창작된거 같다, 그걸 듣는 대중은 생소한 멜로디에도 익숙한듯 위로를 받는거 같다

[@onlineshoppingreviewer5197]

명곡 중에 명곡. 예전 생각난다. 지인들이나 새로운 친구들 만났을때 이런저런 얘기하다 혹시 서태지 좋아하세요? 물어봐서 팬이라고 좋아한다고 하면 우리끼린 서로 그렇게 말했지. “사람 좋으신 분이구나” 막 이러면서 서로를 챙겨줬지. ㅋㅋ 그러면서 “서태지 좋아하시는 분들중에 나쁜사람은 없다. 우리끼린 다 알아. “

[@user-em9ks3nq4w]

도입부 기타 선율 때문에 늘 지립니다.

[@seo667]

테이크원이랑 슬픈아픔 인트로는 진심 들으면들을수록 시간이갈수록 명곡임

[@gaha994]

진짜 서태지님 이름 멜로디만 들어도 잊어버린 어린시절의 감수성이 떠 오릅니다. 음악의 힘을 유일하게 느끼는 가수 참으로 대단함. 아마 50대 60대가 되어도 서태지님 노래 들으면 10대 감수성을 다시 떠올릴 것 같네요

[@freetomorrow6576]

사랑도 하고, 슬픈아픔도 많이 겪던 시절, 나 자신과 오버랩되면서 참 많이 듣던 노래... 태지씨는 정말로 힘든 사람, 벼랑에 몰린 사람의 심정을 잘 헤아리는 것 같아요. 서태지와 아이들 앨범 중에서 4집을 제일 좋아합니다. 이게 세 분이서 한 마지막 앨범이었죠. 그런데 지금 생각해 보니 4집은 거의 서태지(와 아이들)였던 것 같습니다. ^^

[@user-dh7zd9hi3p]

2017년 지금 들어도 전혀 질리지가않는다.그렇다면 서태지는 진정 시대를 앞서가도 너무 앞서갔던건아닐지.말도안되지만 미래에서 온 뮤지션이었던것같다..

[@user-el2zu7mp4i]

@@nk-kf7mq 먼 개소리냐 외국보다 먼저하면 되지 먼 판소리야 다 이미 외국에서 유행한걸 가지고 왔는데 미래에서 왔다고 하네

[@1212asqwe]

@@TheSpeflo 당시에 다른 한국 가수들도 전부 다 외국 음악 했었고 유독 서태지가 그들보다 앞섰던건 사실임. 그런 부분에서 시대를 앞서나갔다라고 표현 가능한듯. 세계대회 우승은 못해도 국내 챔피언도 충분히 그 환경에서 정점인건 사실이니까. 당시 시대상으로 보면 재능있는 뮤지션은 많았지만 유독 서태지가 독보적이었고 그건 이유가 있는거고 인정해줘야 한다고 생각함.

[@sounhilee4986]

지금 다시 들어도 명곡 슬픈 마음을 달래주는 음율

[@siyeonpapa]

보이밴드에서 주류음악이 아닌 이런음악할 수 있는 가수가 서태지말고 아직도 없네요.

[@mmss9566]

아 수천번 들었지만 진짜 기타며 멜로디 너무 세련됐다ㅠㅠㅠㅠ 태지형 보고싶어ㅠㅠ

[@cyx0406]

어떻게 하면 이런 밴드음악의 불모지에서 이런 감성적이고도 선진적인 음악을 할수있는지

[@annac9230]

2019년에 들어도 명곡

[@user-hy2fb3uz5z]

인트로만으로도.. 최고

[@seewyt]

4집에서 서태지의 천재성이 폭발한 거 같다.. 전성기

[@JohnSmith-jz7hu]

서태지가 베이스 출신이라서 그런지 몰라도 베이스 라인이 좋은 곡들이 많음

[@user-ow2tr7pd1r]

핵공감요~

[@user-f3d7bl47dn9]

서태지와 아이들때 라디오에 나와서 베이스로 작곡한다고 해서 유영석이 놀라워하면서 둥둥 치면서 곡 쓰는 거냐고 했었죠 베이스가 멜로디를 맞는 게 아니라 곡쓰기 적합하지 않아서 그런가봐요 그다음주에 게스트로 조용필이 나왔는데 서태지는 베이스로 작곡한다고 하더라고 다시 얘기하면서 두분이 신기해했어요

[@user-nv5zq9we9q]

컴백홈

[@oMAERSKo]

컴백홈 시작하는 이태윤님의 베이스도 압권이죠

[@user-tu9yj8vt4j]

이건 걍 스매시펌킨즈 마요네즈 갖다붙인거같은데

[@epicneedlefactory2463]

오늘 힘든하루인데 이어폰끼고 들으니 역시 위로가되네요.. 영원히 기억할게요..

[@jinupark6125]

인트로 기타 3단+드럼추가로으소름이 쫙 돋는 노래

[@yi8994]

진짜 지금 들어도 전혀 옛스럽지않은... 명곡이네요.. 그리워지네요 그 시절의 서태지가..

[@78lee75]

와씨.. 이노래 가사를 아직도 다 따라부를수 있다.. 와..진심.. 뇌한구석 자리잡은 노래구나..

[@user-ho1jp1gg9k]

잊을 수 없는거죠

[@rachelhazelton8544]

서태지 전곡 다시 듣는데 정말 다 좋아요 👍

[@shillymdong2c736]

살다가 어느 힘든 순간에 들어도 딱들어맞을만한 사색적이고 따듯한 가사

[@Mars-ww3pb]

2021년에 들어도 명곡

[@user-xq6fr3oz3r]

정말 이 노래는 잊을수 없네요...역시 명곡... 퍼감요~~~

[@user-vm4pf9nv6y]

2022년 새삼 더 좋아지는 명곡입니다

[@user-ce4tv7gz6p]

슬픈아픔은 전주만 들어도 그때 그 시절로 돌아간거 같아 ㅠ ㅠ 나의 중학교 1학년 겨울로 ㅠ ㅠ

[@user-vu2ye8lr1y]

와 서태지빠로 20년을살았는데 이노래가 사랑노래가 아닌 시력잃은아이의 슬픈아픔을 노래한걸 처음 알았네요~ 제가 30대 중반인데 또 형님음악을통해서 배워가네요 존경합니다 형님

[@Yo-Taiji]

후천적인 시력장애우를 노래한것으로 유명하죠 ㅎ

[@bblee7265]

서태지곡중 베스트 중 한곡 음악도 음악이지만 가사까지 아트

[@ljilji11]

요즘 노래는 3-4년만 지나도 질려서 그리고 유치해져서 잘 안듣는데 태지형 노래는 20년이 지나도 감탄이 나옴

[@ljilji11]

@@rooney9558 앜 ㅠ

[@yonghyokim1745]

서태지 노래중 the best!!

[@user-lq5nu7hw5p]

오빠 콘서트좀빨랑또해줘요 요즘 삶의 낙이 없어요

[@user-dz5wy4ck9x]

내가 전곡을 다아는 가수는 서태지와아이들이 유일하다

[@user-mi6lo7kw1t]

나도 ㅋ

[@Orion0403]

전 입으로 모든앨범의 반주도 가능합니다.

[@user-of6mz7oq1p]

저도ㅎㅎㅎ 82년 개띠입니다 ㅎㅎㅎ

[@mky9731]

83돼지입니다 전곡아까워하며들었습니다

[@user-js7mb9vj5j]

나 또한

[@HenryKang1203]

죽기전에 들어야할 노래...이건명곡이다

[@bk-bk8kv]

요즘 이 노래가 너무 와닿는다 꽉찬 사운드에서도 느껴지는 공허함과 외로움은 뭐라고 표현이 안된다

[@user-cv3jo7bl7c]

지금 들어도 너무 좋아요. 서태지 모든곡 버릴게 없어요. 거의 30년동안 좋아할수있게 해줘서 너무 고마운 서태지...넘사벽 지존 최고

[@user-js4sj2os5e]

진짜 명곡이다

[@cinexen]

이 노래는 지금 다시 나와도 성공한다

[@jooyongha]

아이들 시절에 3,4집을 들어보면 유독 드럼사운드 볼륨이 엄청 높은것 같다. 베이스, 기타도 엄청 높은 편이다. 심지어 리듬기타 볼륨도... 서태지는 악기세션을 음악에서 가장 중요하게 여겼던것 가타.

[@minj6697]

실제 생 라이브에서는 드럼소리가 제일 큽니다.

[@user-kg7cy8jf7h]

이게 25년전 노래라는게 놀랍다... 완전 세련됐는데??

[@user-te6yp8fv3c]

30년 되보니 아직도 좋습니다^^

[@graykingred1481]

하 미쳤다 서태지 곡들 정주행중인데 멈출수가 없네 그중 필승 시대유감 슬픈아픔은 심장을 떨리게 하네 그때의 기억이..

[@user-me8yo3rt5w]

노래도 노래지만 패션스타일이나 뮤비스타일이 너무 세련되었네요

[@user-kh9gm3wu8r]

2020년에도 명곡은 계속되어야 한다 ㅠㅜ

[@user-by9kl4sd7c]

응

[@user-ft2mk7fg3u]

2022

[@user-bo2cs7jj1f]

지금 들어도 전혀 후지지 않은..

[@DJSANSAM]

서태지와 아이들 곡들 best 5 개인적으로 너무 뽑기 힘들지만 1,2위는 뽑기 쉬움 내개취 1순위 슬픈아픔 2순위 널지우려해 3순위부터는 굿바이, 시대유감, 필승, 프리스타일, 이밤이, 너와함께한, 하여가 고르기 좀 힘들다 ......

[@steevedonalde5912]

그냥 서태지는 천재다 지금 들어도 전율이 느껴진더

[@user-ss4cq1mk3z]

언제나 명곡이네요~^^

[@makzang80]

발해를 꿈꾸며와 더불어 전주가 참 좋은 곡

[@user-mj2tj7ct6f]

서태지는 진짜 초천재...

[@user-il7em6bq8b]

❤❤❤❤❤

[@user-xo2is3le1j]

내인생 최고의 명곡

[@user-fr4li7em3g]

2021년 인데... 나만 듣는거 아니죠? 이곡 지리는거 다들 아시면서

[@SalonDeDAVINCI]

25년째 듣고 있음

[@user-ur7nf5ed2t]

제가 젤 좋아하는 대장님 곡 중 하나인데 작년까진 좋았는데 2021년 되니까 별거 아니네요. 기저귀 차고 들었더니..

[@user-rp1md7vh8y]

우리 나이에 지리면 치매로 알아요

[@Eson-x9z]

가끔 힘들고 우울할때 한번 눈물 쫙 뽑고 싶을 때마다 듣는곡. 요즘따라 자주 듣게되네요

[@higher1461]

주옥같아요~~

[@dwarfrider4566]

진짜 연주소리 너무 듣기 좋다

[@user-nq5rr5vt1l]

당신과 동시대에 있던거만으로 행운이라 생각합니다

[@TV-sr5jz]

보고싶은 대장님 2021년 건강하시고 2022년에 꼭 컴백해주세요!!!

[@AliCoupangGuru]

위안이 돼는 노래. 아직까지도 이노래를 들으면 마음이따뜻해지면서 눈물이~~

[@user-gy7uh3if3y]

태지가 코로나세대를 위한 또 다른 곡을 썼음 좋겠다. 너무 난해하지않은..다들 힘든시기에.용기나는 곡^^

[@babywaxxup4562]

이제 이 영상을 어른의 눈으로 봐야 한다는게 슬프다.

[@MrKimjunkeun]

아이들의 눈으로 봤던, 영상은 그대로인데 어른의 눈이 되었네요ㅜㅜ

[@codi6108]

시간은 지나서 거울속 내모습은 지처버린 어른이되있지만 어린시절 서태지음악을 듣고 위로를 받던 심장은 지금도 마찬가지야

[@gogumasalang]

내가 여기 있는건 무슨 뜻일까 이 많은 슬픔들은 무얼 말하나

이유를 찾을수 있기릴...

[@user-my3le6dz6t]

감사하고 고맙습니다 우리곁에 있어줘서 2017 09 02 25주년 축하

[@user-xm1jx2ii2z]

언제들어도 명곡.

[@insiksong9188]

처음 카세트로 들었을 때 yo taiji 다음으로 이 노래가 나와서 놀랐음.. 음악도 음악이지만 곡 배치가 너무 좋았음... 느린템포의 곡 뒤엔 빠른템포의 곡..실험적인 곡 뒤엔 대중적인 곡..

[@babywaxxup4562]

그러게요.. 무슨 예상치도 못한 뽕짝스러운 짧은 연주가 끝나니 바로 서정적인 연주가...

[@user-xy3mp2wx6u]

2022년…저도 듣습니다. 격하게 공감합니다. 레전드~

[@user-ho3rx6ks4b]

2021 지금 들어도 지리는 기타반주 가사 멜로디..

[@mariedmt7488]

such a beautiful song 너무 아름다운 노래야

[@gilse]

4집은 이게 명곡이지....컴백홈이 초특급 인기였지만 4집은 슬픈아픔!

[@LF-Cat]

진짜 명곡

[@user-lm8bg1hs4s]

서태지와 아이들 데뷔한지 2022년 30주년 세월 빠르네요.. 2022년 지금도 자주듣습니다

[@Luna-wk1ts]

와.. 그립다 이 시절이 .. 그땐 어려서 가사가 뭔지도 모르고 그냥 좋아했지..ㅠ

[@ny4292]

필승. 슬픈아픔 명곡! 시대는 흘렀어도 지금 나오는 곡들과 비교해도 뒤쳐지지 않는다. 완벽한 멜로디!

[@user-qt4rz4lr3g]

아...명곡인데.. 기타소리 너무 좋은곡이죠~ 처음엔 어렵게 느껴졌는데 들을수록 공감되는 노래에여^^

[@DRLEEPARK]

그때도 지금도 힘들때 들으면서 힘받고 갑니다. 유튜브 알고리즘 땡큐.. 물론 대장님은 더떙큐

[@user-dx6lx5jk7x]

한국에 이런뮤지션은 다신 못나오겠지

[@user-vl5yx5zu2g]

이민 구름을가르고온 지드래곤이있죠

[@user-dj2mj9nx6w]

미안합니다만 지디가 잘하긴한데 edm으로 만든 노래를 별로 안좋아합니다

[@Kang-dae-kwang]

신중현 지디 말하는거 조차 그시대에 상징을 표현하는거 아닐까요 앞서고가 아니라 그시대에 아이콘이란걸

[@DG-lq6ez]

@@TheSpeflo 그리고 지디는 테디 없으면 음악적으로 그닥 입니다

[@minnacho9863]

그러게 솔직히 비교가 안되지, 지디 그 사람은 춤잘 추고, 외적인 비주얼로 승부할지 몰라도, 뮤지션으로써는. 솔직히 가사부터가 너무 별로. 전에 외국인이 가사 해석해달라는데, 의욕이 사라질정도로. 깊이도 없고,매력도, 예술적 느낌도..... 가사 좀 신경써서 써주면 좋겠다. @@TheSpeflo

[@seungokpark7468]

제일좋아하는 곡이에요

[@user-nw5dc6vg6n]

2022년에도 슬픈아픔 진짜 쌉띵곡

[@higher1461]

서태지 노래는 단 한곡도 버릴 게 없음. 창작의고통이 어떨지 한편으로 이해가 감.

[@cchocopie]

신해철과 더불어 창작의 고통 말해도 되는 가수라고 봄 그때도 마냥 대단했지만 나도 함께 나이를 먹으니 순간의 인기에 안주하지 않고 본능적으로 수십년 후까지 내다보며 이것저것 다 챙긴듯 함 나는 지금에야 깨달았는데, 이거는 40~50살 어른이면 당연히 그 정도는 식견은 있어야 하는거고 불과 나보다 4살 연배인 태지횽은 20대 초반에 별의 별 세계관으로 인프라를 다 떠올림 정말 천재에요 천재..

[@theduck3311]

환상속의 그대같은 가사를 20대 초반에 썼으니...

[@user-xq6ki3jr9l]

ㅋㅋ무슨 이해 ㄲㄲ

[@benl.4464]

정말 좋아했던 음악 ㅠ ㅠ 노래방에서 젤 열심히 불렀던... 서태지씨 존경합니다

[@seedsin7984]

병원에서 금주하라고 해서 형노래 1년 넘게 안듣고있었는데.....우연찮게 굿 바이 들어 버려서 찾아왔는데... 오늘 술한잔 해야할꺼같아요 ! 대장 ... 미친듯이.. 소리지르고싶다,.,... 울고도 싶고... 30-40 대 힘냅시다!!

[@user-zu2im6cx1i]

대장, 오랫만에 들으러 왔어... 요즘 살짝 힘들거든... 10대 때 듣던 슬픈아픔과 40대가 되어 듣는 슬픈아픔은 느낌이 참 다르네... 빠른 시일내에 무대에 선 당신을 볼 수 있길...

[@user-bl3yk3bo6b]

멋쟁이 서태지 더할나위없는 음악의 요리사 감사한다 이런음악을 들을수있어서.

[@user-yq3sf8tc7x]

인트로최고!!진짜 야자끝나고 이노래들으면서 집에가면 맘이 다편햇엇는대

[@user-rg2cc1uk2w]

2020년에 들어도 명곡... 크ㅡ....

[@user-gk4ll9lp3f]

저도요

[@user-hl5bb3mo1t]

이노래 너무 아름다워요 어릴땐 그냥 들었는데 커서 듣고있으니 . . 소름돋네요 . .

[@user-hy3gg9ib1m]

95년... 휴대폰은 일부 대기업 임원정도 쓰고 삐삐가 한창 유행하던시절이며 삐삐에 음성메세지, 문자메세지도 대중서비스되기 이전이고 인터넷은 당연히 없고 일부 pc통신 천리안,하이텔 등이 서비스되던 시절 지금의 젊은이들은 이해하기 힘든시기 그런 시절에 나온 노래치고는 너무 세련된 명곡

[@user-ug4jf4si2h]

이 노래 내 학창시절 정말 좋아했던 노래

[@arid843]

띵곡❤️❤️❤️

[@user-hx5ot9ih1e]

이 노래 장르가 우리나라 최초의 얼터너티브 락이라더군요. 후에 이런 장르로 히트친 주주클럽이 있어요.그냥 그렇다고요. .

[@user-sy1yk3yo8o]

요즘 나온노래라도 믿겠다 전혀 25년전 노래가 아니여 그만큼 시대를 앞선 천재뮤지션 서태지

[@user-sq7fq7cq3g]

좋다...

[@user-uk7fl6dc9n]

2021년에도 듣습니다..진짜 명곡 인트로부터 지림

[@user-dk1gy9nm2h]

이 노래를 들을때마다 눈에서 눈물이 💦

[@dulkecarlcox3036]

힐링된다

[@grin7545]

대장 음악중에 가장 좋아하는 곡! 슬픈아픔과 take one.

[@user-yv4mx2be4m]

진짜 이런감성적인 멜로디가그립다 나의중고딩시절을함께한...너무고맙다

[@user-rg2cc1uk2w]

난 이런 감성적인 곡이 좋더라..❤❤❤

[@fro9286]

작곡도 작곡이지만 작사가 어쩜 이리도 한편의 시 같을까...

[@8jang875]

어렸을때 얼마나 들었는지 지금 들어도 내 머리가 기타 간주를 다 기억하고 있다 ㅎ

[@user-ej8ml9zu5h]

갓태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