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님의 비유30(비유 마지막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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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서머나교회

Күн бұрын

Пікірлер: 86

@수진-u4h 10 ай бұрын

아멘!! 목사님 수고하셨습니다

@초연-l3j 5 ай бұрын

몇번을 들어도 들을때마다 감탄사가 쏟아지네요. 인간에 대한 이해 그리고 나 자신에 대한 이해를 이다지도 깊이 있게 터치하시는 분을 보지 못했습니다.

@김정열-s2s 25 күн бұрын

아멘,아~멘!

@심그니 5 ай бұрын

아멘 감사합니다 ~♡

@김정숙-f3t1s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진정한 하나님의 종이십니다

@bj5830 Жыл бұрын

주님꼐서 주신 이 귀한 진리 말씀들을 성경 책 속의 문자로만 읽고 알고 믿었왓다가,,김성수 목사님꼐서 문자 아래 그 깊고 큰 진리 의 속내를 알려 주심에 ,,말씀 듣고 듣고 또 들으면서 ㅁ음에 새겨 놓으나,,그럼에도 돌아서면 둔한 머리로 잊기에,,오늘도 다시 또 듣읍니다, 이 귀한 말씀들을 들을 귀와 맘 주심에 감사합니다,,할렐루야, 아멘~

@gulumimalda Ай бұрын

아멘아멘아멘!!!!

@김단오-e7k 6 ай бұрын

나는 내 안에 예수 때문에 산 자 되었다 그 은혜가 참 감사하다

@christinelee9221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

@gargomon Жыл бұрын

정말 너무나 은혜롭습니다

@최안나-d8v 6 жыл бұрын

목사님 감사합니다!!! 목사님은 진정 하나님이 세우신 목자이십니다. 어느 누구도 성경 진리의 말씀을 하나님의 은혜가 아니면 이렇게풀수가 없습니다. 성령님이 하셨습니다. 오직 십자가로 풀어주신 목사님과 하나님의 은혜에 깊이 감사드립니다.~아멘

@ayeonghong1275 3 жыл бұрын

아맨! 죽은 쓰레기는 아무런 할 말이 없습니다 예수그리스도께 감사합니다

@김은수-b4d 5 жыл бұрын

아멘!!! 나는 내안에계신 예수그리스도로 산자입니다 목사님 진리의말씀 감사합니다

@황도영-i8p 5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낮은곳으로-v2p 9 ай бұрын

울림이 크다.. 볼 수 없었던 진리의 조각들이 거부할 수 없게 마음에 꽂힌다. 고민스럽고 의심스럽다...인간.

@hitesj 6 жыл бұрын

그간 목사님의 말씀 예수 이름으로 감사합니다...깨어서 귀 있는자들은 들을지어다!

@peterjeon7706 4 жыл бұрын

내 자신을 쫒았던 수많은 나날들 이제야 주님을 바라봅니다

@김은수-y5g 7 жыл бұрын

목사님 감사합니다 ~주은혜 찬송합니다 할렐루야!!!

@룩스-j3f 7 жыл бұрын

최고의 명품설교!!!

@손광균 4 жыл бұрын

정말 귀한 말씀으로 오늘을 살게하십니다. 그래서 오늘도 죽었습니다.

@parkbyeongsuk4138 5 жыл бұрын

목사님 영원한 말씀 감사합니다~요즘 매일 밤 꿈에서 시달려 깨면 비 현실인 악몽도 감당이 안되서 주 성령님께 맡깁니다~오늘도 내안의 약함과 악함을 고백하며 면목없이 ♡주 성령님께 믿음을 간구 합니다!!

@christineenglish2880 2 жыл бұрын

선으로 이끌어가시는 하나님 찬송합니다

@IKCHOI-e4y 8 ай бұрын

아멘 감사합니다

@estherlee369 9 жыл бұрын

Praise the Lord Jesus Christ forever ever.

@NaDa-xl8vh 7 жыл бұрын

아멘

@paulhan1000 5 жыл бұрын

이 설교를 못알아 들으면 그사람은 이직 어둠에 있는 자

@기다림-m7o 6 жыл бұрын

아멘!

@user-kv3fr2fs8f 3 жыл бұрын

아멘~감사 감사합니다

@하늘의시인 Жыл бұрын

아주 오래전에 김성수(당시 총각이라서) 씨와 함께 미국 모처를 다녔는데 목사가 되어 십여년 전 그 깊은 진리를 같은 뜻을 공유해서 기뻤는데 그가 집으로 가서 무척 힘들었는데. 우연히 그와 같이 찍은 사진을 보고 다시 김성수 목사님 설교를 찾아 듣다가 비유 30 강을 다 듣고 글을 남깁니다 예수의 죽으심으로 다 죽었고 나는 개 돼지가 되었다는 그 직설이 시원했습니다. 그와 순간적 만남으로 작은 파편 한 조각이 이릏게 클 줄은 정말 몰랐습니다. 그이름 작시자

@hitesj 4 жыл бұрын

아멘. 부르신 그대로 주님의 품안에서 살아갑시다.

@hyesukclark7247 4 жыл бұрын

오늘도 귀한 말씀 감사합니다. 모든 영광 하나님께 💖💖💖

@user-on1cc6hq22 3 ай бұрын

❤❤❤❤

@user-kv3fr2fs8f 3 жыл бұрын

아멘~ 감사합니다

@이드니-b5z 6 жыл бұрын

제가 가룟 유다 였었네요. 이제는 목사님이 알려 주셨으니 nothing 을 심비에 새깁니다.목사님이 진정한 스승이십니다.

@백화성-n5z Жыл бұрын

😊😢

@박영순-h8c2p 4 жыл бұрын

목사님 이렇게까지 성경말씀을 바로 알게 설명해 주시기위해 참 고생 많으셨습니다

@christineenglish2880 2 жыл бұрын

자아부인의 의미를 참진리의 방식으로 알려주십니다, 좀 더 일찍 목사님을 만났더라면 이렇게 허송세월하지않았을것 같아요

@심그니 5 ай бұрын

아멘 모든 인간이 선악과를 따 먹은 아담 안에서 하나님 처럼의 삶을 살고 있다. 자신이 하나님이 되었기 때문에 자신의 죽음을 인지하지 못한다. 하나님과의 단절이 죽음! 이것이 진짜 죽어있음의 상태, 가짜 살아있음, 좀비의 상태이다.

@geoje-si7227 6 жыл бұрын

요한복음 6장 63절 살리는 것은 靈(영)이니 肉(육)은 無益(무익)하니라 내가 너희에게 이른 말은 靈(영)이요 生命(생명)이라

@손경숙-m6b 4 ай бұрын

저도"낫 씽"을알게됐어요

@김단오-e7k 6 ай бұрын

하나님 앞에 살아있는 자인척 하는 것 자기 존재의 가치를 증명하는 것 안식일 지킴이라는 명령 전 준수 의무 없음 법이 없으니 괜찮다 그러나 법이 주어진다 지켜서 나 지켰다 라고 자기 자랑으로 취한다 율법이 주어진 것은 죄를 더하게 하려한다는 말은 : 인간이 감추고 있는 죄성을 드러내려하려고 주어졌다는 뜻이다 자신의 선악판단으로 하는 자 은혜가 왕노릇 하는 자 은혜에 거하려고 죄를 더할 수 있느냐? : 죄인은 죄를 하고 안하고에 의해 자기의 의를 챙겨갖는 자라서 은혜를 더받으려고 죄 더 지어도 된다는건가? 이리로간다 율법 앞에서 절대 못지켜요 근데 예수때문에 살았어요 저는 십자가에서 죽었습니다 고백

@minkyu77 4 ай бұрын

성경의 진의 숨기운 보물

@심그니 5 ай бұрын

24:54 십자가 죽음에 들어 있는 의미는~💘 너희는 모두 죽은 자들이다 너희 모두는 죽어야 할 자들이다

@심그니 5 ай бұрын

27:12 예수의 몸 '그리스도 몸'의 의미! 내몸은 죽고 예수의 몸으로서 사는 것! 그리스도라는 다른 몸으로서 살아남'이다

@dreambankc5583 2 жыл бұрын

교회에서 사기치기 딱 좋은 말씀 중 하나네요, 네게 소중한 물질 다 교회에 갖다바쳐… 하나님은 결국 아무것도 남기지 않게 하시는 거 같아요, 자랑할 거리 하나 없이 김성수목사 설교도 결국 비밀처럼 가두어 두셨어요…방언처럼 들리도록 기존 교회사람들과 분리가 일어나도록.

@coramdeo7586 Жыл бұрын

예수님의 부활을 왜. 예수님이 인간의 몸을 입고 오셨는지, 왜 십자가에 달려 돌아가셔야 했는지, 그리고 왜 부활을 하셨는지에 관한 질문들을 덮어둔 채, 그저 부활로만 이해하려들면, "나"라는 존재는 물론 "하나님"이 어떤 분이신지도 모른다는 것을, 오늘의 신앙생활에서 여실히 절감하게 됩니다. 목사님의 모든 설교의 초점이 바로 예수님의 십자가와 십자가가 있을 수밖에 없게 된 하나님의 사랑과 인간의 존재로 수렴됨에 감사드립니다. 목사님을 비판하려면, 적어도 자기가 근사하고 괜찮은 존재라는 생각은 부디 주님의 날개 안에 감추인 채, 부분만 듣지 말고, 제발 복음서 하나라도 처음부터 끝까지 제대로 질문하며 듣기를 바랍니다. 부분만 듣고 비판하는 것을 '편견(bias)"라 하고, 남들 말 듣고 미리 판단하면 '선입견(prejudice)라고 하지 않습니까. 인간 삶의 생과 사, 참과 거짓이 달린 이 중요한 문제를 그냥 달콤한 말에 맡길 수 없지 않습니까.. 정말 김성수 목사님같은 목사님이 한분만이라도 더 계시면 좋겠습니다... 고맙습니다.

@coramdeo7586 Жыл бұрын

비유 30: 떡 하나 주면 정말 안 잡아 먹을까? (3) 28 무화과나무의 비유를 배우라 그 가지가 연하여지고 잎사귀를 내면 여름이 가까운 줄을 아나니 29 이와 같이 너희가 이런 일이 나는 것을 보거든 인자가 가까이 곧 문앞에 이른 줄을 알라 30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말하노니 이 세대가 지나가기 전에 이 일이 다 이루리라 31 천지는 없어지겠으나 내 말은 없어지지 아니하리라 32 그러나 그 날과 그 때는 아무도 모르나니 하늘에 있는 천사들도, 아들도 모르고 아버지만 아시느니라 33 주의하라 깨어 있으라 그 때가 언제인지 알지 못함이니라 34 가령 사람이 집을 떠나 타국으로 갈 때에 그 종들에게 권한을 주어 각각 사무를 맡기며 문지기에게 깨어 있으라 명함과 같으니 35 그러므로 깨어 있으라 집 주인이 언제 올는지 혹 저물 때엘는지, 밤중엘는지, 닭 울 때엘는지, 새벽엘는지 너희가 알지 못함이라 36 그가 홀연히 와서 너희의 자는 것을 보지 않도록 하라 37 깨어 있으라 내가 너희에게 하는 이 말이 모든 사람에게 하는 말이니라 하시니라 28 “Now learn this lesson from the fig tree: As soon as its twigs get tender and its leaves come out, you know that summer is near. 29 Even so, when you see these things happening, you know that it is near, right at the door. 30 Truly I tell you, this generation will certainly not pass away until all these things have happened. 31 Heaven and earth will pass away, but my words will never pass away. 32 “But about that day or hour no one knows, not even the angels in heaven, nor the Son, but only the Father. 33 Be on guard! Be alert You do not know when that time will come. 34 It’s like a man going away: He leaves his house and puts his servants in charge, each with their assigned task, and tells the one at the door to keep watch. 35 “Therefore keep watch because you do not know when the owner of the house will come back-whether in the evening, or at midnight, or when the rooster crows, or at dawn. 36 If he comes suddenly, do not let him find you sleeping. 37 What I say to you, I say to everyone: ‘Watch!’”

@제니퍼리-z1t 6 жыл бұрын

사탄은 대한민국의 인간이 천국 가는걸 막으려고 가짜라고 오도하나 진짜만이 진짜를 알아본다^ 가짜들도 진짜를 알아보기는 하나 본성이 악해 거짓의 아바라서 거짓이라고 말함^

@seon-gyoungadams2257 2 жыл бұрын

헐 … 진짜 가짜 운운 하는 자체가 진리 근처도 못 간겨! 예수 안에서 진리를 발견 했다고 진리가 된겨? 츠츠츠 … 교만! 오로지 예수만 진리이므로 당신 이 진리라 하면 당신도 큰일 인겨!! 우린 다…. 가짜여… 퍼센트가 중요하디 않아 하나님 앞에선!! 100 퍼 진리는 오로지 하나님 뿐여!! Only in Christ !! 그리스도인 이 된겨!!그로 옷 입었다고 진리가 된겨???!!!! 푸하하

@진도환-u4h 2 жыл бұрын

어머나! 진리의 말씀 맞네요 어머나교회로 하세요ㅋ

@심그니 5 ай бұрын

14:1 자기부인이란 성도의 깨어 있음 ..?!

@심그니 5 ай бұрын

죽은자 인식?

@심그니 5 ай бұрын

14:43 깨어있음의 인식이

@심그니 5 ай бұрын

16:14 어떤 구조로 성도가 되고 존재가 되는지에 대한 성경의 증거~👐

@심그니 5 ай бұрын

살아계신 성령(예수)께서 죽은 성도 안에 들어가 살아계신 상태로 산 것이다~💘 즉, 질그릇 속의 보배~🔥 너희 몸은 죽은 것인데, 그리스도의 영이 너희 안에 살아계심으로 산 것이다~💘💞 아멘

@흙흙-i2c 2 жыл бұрын

제주도에는 진리를 나누실 분이 계신지요? 외롭네요

@seon-gyoungadams2257 2 жыл бұрын

진리 안에서 하나님과의 끊임없이 대화( 기도)와 성경 읽기 안에서 ( 창세기 부터 계시록 까지 ) 그리스도를 구절 구절 찾으시고, 그 안에서 내가 다윗이 아닌 골리앗음을 찾아내시면 … 외롭지 않을 수도 (!) 있습니다 . 사람을 찾으시지 마시고 기도하십시다. 믿음이 와서 장성한 분량에 이르기를

@김양자-p4k 2 жыл бұрын

본문 말씀 올려 주세요

@고철준-f3d Жыл бұрын

깊이있는 말씀을 나누는 김성수목사님을 존경하지만 김성수씨가 목사가 되지 않았어야 하는 생각이 듭니다. 목사이기에 목사적인 생각에 머물 수밖에 없음에 안타까운 마음이 듭니다. 교인들을 가르쳐야 한다는 강박감이 김성수목사의 가치가 사라졌어요! 예수님이 믿어지는 사람은 예수님 처럼 나그네 또는 노숙자의 생각에 머물러야 합니다.

@thomaskim622 Жыл бұрын

그냥 살아라........

@theancient425 10 жыл бұрын

회개하라 천국이 가까이 왔다! 나 있음을 부인하는 것이 회개이고, 그가 있음을 시인하는 것이 믿음이다. 우리의 이김은 믿음이다. 회개도 믿음으로 해야 죄가 아니다. 천국은 세상의 실상이고, 천국을 깨닫고 천국에 사는 것이 깨어 있는 것이다. 깨어 있어라!!는 무거운 명령이 아니고, 모든 짐을 털어주는 복음 선포이다. 언제나 어디서나 가까운 곳을 천국이라고 한다. 세상이라는 환상과 꿈에 속지만 않으면 그 어디나 천국이기 때문이다. 말세에 내 영을 받은 자들은 꿈을 꾸고 환상을 보는 자들이다. 첫 아담이 하나님 처럼 되려고 하는 것은 완전히 속은 탓이다. 하나님이 하나님처럼 되려고 하는 짓이기 때문이다. 말세의 아담, 진짜 아담은 하나님이 하나님임을 포기하고 한심하기 그지없는 찌질이로 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