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땅의 사명을 다 마쳤다고 하나님께서 데려가신 목사님 어둠속에 갖혔던 우리들을 빛으로 인도하시고 떠난 목사님 수고하셨습니다 하나님께서 주신 자유를 다시 얽매이게 하는 상황과 짐을 바로 짊어지게 인도하셨던 목사님 천국에서 뵙겠습니다 ~
@김은수-y5g7 жыл бұрын
역사에 사는 묵시적인존재 성도 목사님 수고하셨습니다 하나님은혜 감사합니다
@seon-gyoungadams22573 жыл бұрын
떡 말씀을 3 편 연달아 듣다가 처음으로 팥 떡을 만들어 먹어 보는 이 인간이... 어찌 이 속에서 하나님의 영광을 찾을 까요 . 하지만 ... 은혜로 이 세상을 살아 내립니다 !
@개똥이-y9k6 жыл бұрын
아멘!
@user-kv3fr2fs8f3 жыл бұрын
아멘~ 감사 감사합니다
@금태두른당나귀 Жыл бұрын
들을수있는 귀를 열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주님~~
@user-ff1hu7td7n Жыл бұрын
뭔가를 행위로 만들어 드리려고 여태것 그런 신앙생활했습니다 목사님 말씀 뭐라 표현할길없이 감격입니다 말씀 전하시는목사님 마음이 듣는저에게도 절절하게 전해지는것같습니다 한말씀이라도 더 전해주실려고 애타게 말씀을 전하시는목사님 감사합니다 😢♡
@user-kv3fr2fs8f3 жыл бұрын
아멘~감사합니다
@작은자-z3p Жыл бұрын
아멘 생명을 부으시는분 주님을 찬양합니다
@meraki668 ай бұрын
대속의 은혜가 자유와 기쁨 한없는 감사를 분수처럼 넘치하내요 이좋은것을 전파하고픈 맘이 자동생산되는것이 하나님의 일인듯합니다
@bj5830 Жыл бұрын
이 깊고 넓은 주님의 바른 진리 말씀을 어디에서 들을수 있갯읍니까? 이 말씀을 듣고 이 정도라도 알게 됨이 축복이고 사랑이고 은혜 입니다,감사 드리고 드리며 말씀을 듣고 듣고 또 들으며 앞으로도 들을겁니다, 김성수 목사님의 이 귀한 강해 설교 말씀으로 인도 해 주신 주님꼐 감사 드리며 찬송 합니다, 아멘 아멘 아멘
@hyesukclark72474 жыл бұрын
아멘.
@estherlee3699 жыл бұрын
Praise the Lord Jesus Christ forever ever.
@정다영-r6v8 жыл бұрын
Aga King
@이순자-g1m7 жыл бұрын
아멘 주님 감사합니다...
@최은혜-o4e2 жыл бұрын
아멘아멘아멘^^~~~ 목사님수고하셨습니다
@yooyoo16649 жыл бұрын
아멘
@林秀-n7w7 жыл бұрын
Yoo Yo
@sarahshim8389 Жыл бұрын
아멘 아멘 감사찬양드립니다
@cindyyoo239410 жыл бұрын
Already,not yet 을 가르쳐 주심에 감사합니다.
@이상기-h4i3 жыл бұрын
십자가의 보혈로 우리에게 산 자의 빙폐를 주신 복음을 깨닫는 것이 영생이군요. 오 주님 .. 이것이 바로 참 진리가 심령에 새겨지는 것이군요.주님 감사합니다
@김은주-n3e9c5 жыл бұрын
오늘날 신학자 수백명이 각자 십수년 걸려 겨우 얻는 지푸라기만한 결론들을 단 1시간 반만에 풀어내시네요.
비유 28: 떡 하나 주면 정말 안 잡아 먹을까? (1) 28 무화과나무의 비유를 배우라 그 가지가 연하여지고 잎사귀를 내면 여름이 가까운 줄을 아나니 29 이와 같이 너희가 이런 일이 나는 것을 보거든 인자가 가까이 곧 문앞에 이른 줄을 알라 30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말하노니 이 세대가 지나가기 전에 이 일이 다 이루리라 31 천지는 없어지겠으나 내 말은 없어지지 아니하리라 32 그러나 그 날과 그 때는 아무도 모르나니 하늘에 있는 천사들도, 아들도 모르고 아버지만 아시느니라 33 주의하라 깨어 있으라 그 때가 언제인지 알지 못함이니라 34 가령 사람이 집을 떠나 타국으로 갈 때에 그 종들에게 권한을 주어 각각 사무를 맡기며 문지기에게 깨어 있으라 명함과 같으니 35 그러므로 깨어 있으라 집 주인이 언제 올는지 혹 저물 때엘는지, 밤중엘는지, 닭 울 때엘는지, 새벽엘는지 너희가 알지 못함이라 36 그가 홀연히 와서 너희의 자는 것을 보지 않도록 하라 37 깨어 있으라 내가 너희에게 하는 이 말이 모든 사람에게 하는 말이니라 하시니라 28 “Now learn this lesson from the fig tree: As soon as its twigs get tender and its leaves come out, you know that summer is near. 29 Even so, when you see these things happening, you know that it is near, right at the door. 30 Truly I tell you, this generation will certainly not pass away until all these things have happened. 31 Heaven and earth will pass away, but my words will never pass away. 32 “But about that day or hour no one knows, not even the angels in heaven, nor the Son, but only the Father. 33 Be on guard! Be alert You do not know when that time will come. 34 It’s like a man going away: He leaves his house and puts his servants in charge, each with their assigned task, and tells the one at the door to keep watch. 35 “Therefore keep watch because you do not know when the owner of the house will come back-whether in the evening, or at midnight, or when the rooster crows, or at dawn. 36 If he comes suddenly, do not let him find you sleeping. 37 What I say to you, I say to everyone: ‘Watch!’”
@신현진-u5h3 жыл бұрын
또 당신은 사랑 받기위해 태어난 사람이 아니라고 하네요 그럼 우리가 또는 내가 게 인 거예요 아니예요 당신은 사랑 받기위해 태어난 사람이 맞아요 그렇게 설교하면 안되죠
@남박병인-l2z Жыл бұрын
내자신이 우상이고
@신현진-u5h7 ай бұрын
@@manhunlee779 그거는 아니고요 찬양이요 있잖아요 당신은 사랑 받기 위해 태어난 사람 이라는 찬양 그럼 그 찬양이요 틀렸다고 생각 하시나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