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은 두종류죠. 이세상에서 잘먹고 잘사는 복과 하나님이 아들을 통해 주신 구원의 참된 복. 기독교의 복이 언제부턴가 위에서 오는 복(복음)이 아닌 교회가 무당짓거리하는 샤먼이 되었는지 김목사님의 절규가 간절함을 표현하신거 같아 마음이 아픕니다.
@김미애-y7l2 жыл бұрын
목사님 너무좋은분 보고시프당ㅜㅠ
@auhappy0210 Жыл бұрын
나는 지금 김성수목사님이 안계신게 어쩜 다행이고 감사이다 불변의 진리같이, 어느 한분 나중에 변질되지 않는 설교자를 아직 본 적이 없는데 김성수목사님은 진리만 드러내고 그것만 알라고 하신 도구가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든다
@aomtweducationcentre63623 жыл бұрын
What is men? Sinner. What is wrong? In hell. What can we do about it? Nothing. Therefore, deny me and believe and follow Jesus Christ. 주일아침 은혜의 말씀 찾아 듣게 해 주심 감사합니다.
@박덕순-f8v2 жыл бұрын
왜캐 소리를 질러요 스며들게 하시면 좋겠어요
@감사감사-n3u2 жыл бұрын
안타까운 마음에 그러신듯 싶어요. (구원 받을 자가 "거의 없다"는 예수님 말씀때문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