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운) 시간이 갈수록 시어머니와 사이가 안 좋아져요 [무엇이든 물어보살] | KBS Joy 210322 방송

은근한 차별에 며느리 마음 와장창😭
가면 갈수록 깊어지는 갈등..
참는 것만이 답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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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go0305]

남편이 자기 엄마만 불쌍하게 생각하네요 그리고 안사돈에게 저쪽엄마라고 부른건 예의없고 인성바닥에 정말 무식하고 못배운거에요 호칭을 모르는게 아니라 존중하기 싫은거잖아요 이제 시어머니가 말 안되는 소리하면 남편이 차단하세요 당신에게 최우선순위는 아내 그다음 아이들 그다음이 엄마에요

[@user-qs8ic3ut1p]

존중하기 싫은거

[@Flower09872]

다 그런건 아니겠지만 왜 한국남자들은 결혼 하면 대리효도가 당연한줄 생각하는 것임? 본인 엄마 본인이 더 챙겨야되는거 아닙니까. 아내가 어머니 챙겨 드리면 고마워 해야지 당연한게 아닌데. 효도는 자식이 하는겁니다. 배우자는 거드는 거예요. 인간은 어쩔수 없이 자기 부모가 더 맘 쓰이게 되있어요. 서운해하지 말고 각자 부모에게 잘하세요. 그리고 님 말대로 가정을 꾸렸으면 아내가 첫번째 자식이 두번째 부모가 세번째여야 되는데 불화있는 집 보면 자기부모가 첫번째 자식이 두번째 아내가 세번째더라구요.

[@pigletyumi8100]

저쪽엄마래 ㅋㅋㅋ 진짜… 못배운거 티내시나 무식하시다…

[@aosora1999]

근데 진짜 예의없고 무식한거 ㅇㅈ... 호칭도 제대로 안쓰다니

[@user-wr4kd3om9m]

딱 우리 어머니네.

[@lazysun7296]

상등신 남편이랑 사네 안타깝다. 나같으면 멱살잡이 한번했다. 짜증나서 못 듣겠다.. 휴 여자분 ㅜㅜ

[@user-gd1nn4ko4p]

ㅇㅈ 시애미 절대 안바뀐다 머그리 잘난아들이라고ㅉㅉ 저 등신남편이 따로 살자고 해야지

[@user-le6fv4cc9v]

말이 너무심하신데

[@S2_ILOVEYOU_S2]

@@user-le6fv4cc9v 오우 본인등판인가욬ㅋㅋㅋㅋㅋㅋㅋ 반대로 니가 14살 많은 늙은 여자랑 시아버지가 닐 등한시해도 "마리쉽하놰~~~~~"이럴껴?ㅋ

[@user-le6fv4cc9v]

@@S2_ILOVEYOU_S2 ..... 말좀 시비걸리지 않게 해주실래요....

[@veronicaochoa3981]

나였어도 집에서 한 번 뒤집어 엎고 내 맘대로 살 듯.다른 건 그렇다 쳐고 어떻게 사돈한테 그쪽 엄마라 그러고 제사도 빈정 상하게 지내는지...나 힘들게 하는건 그럭저럭 넘겨도 내 부모한테 그러면 엄청 속상하고 빈정 상함..ㅡㅡ

[@opplo-sb9so]

와 진짜.... 저쪽엄마라니 대놓고 무례하게 구는데 그걸 남편은 방관만 하고 있어..? 촬영 내내 큰일 아니라는 듯이 허허실실 변명대가면서 포장하고 아내분은 마지막에 자기잘못인거 같아서 미안하다면서 울기까지 하는데 자기 잘못 아니라고 한마디 말은 못해줄망정 무슨 그래 앞으로 잘하면돼 이런 분위기로 토닥이고 끝나네.. 게다가 고인까지 되신 분 바로 옆자리라는데 상차림까지 차별두는 건 애초에 형식적으로라도 예의차릴 생각이 없는 것.. 도망치세요 제발...

[@user-hj1dp2mf4m]

올리자

[@user-le6wy2vk6o]

다시봐도 충격적이네요ㅠㅠ 남편도 시엄마도 너무싫다~ 여자분도 마냥 착하다고는 표현 못하겠어요.. 내 딸이 저러고 살고있는거 알면 얼마나 마음 아플지.. 생판 남인 제가봐도 속에서 천불이 나네요

[@lionking2399]

14살 차이인데 분가도 안하고 같이 살고 심지어 시어머니는 자기 엄마를 저쪽 엄마라고 부른대 ㅋㅋㅋㅋㅌ진짜 개노답이다

[@willowtree006]

밖에서 칭찬하고 음식 베풀지말고 집안에 가족부터 살갑게 대하고 배려해라

[@user-iv4cd6gg3z]

14살 차이면 분가해야되고 연상이면 같이 살아도 된다??? ㅋㅋ 이상한 논리다. 그냥 독립적으로 사는 게 좋은거지. 뭐가 됏든.

[@user-ei7tc6fu8p]

저런 시어머니에 저런남편 때문에 아내도 자식도 고통받고 사는 인생 살기싫으면 아내는 정신차리셈 뭐가문제인지도 모르는남편 정말 답답

[@minsuyoo3978]

남편이 문제다 진짜…

[@moonsunsong2127]

저도요.. 니네 엄마 래요.. 화나면 아들이고 뭐고 입에 담지 못 할 험한 욕을 하십니다.

[@user-iq9zt4xg5r]

그리고 저렇게 아내가 수발들게하면서 대리효도하는 효자들은 아내가 더이상 못한다하면 자기가 모시는게 아니라 요양원보냄ㅋㅋㅋㅋ지는 손해 안보고 입효도만 하는거ㅋㅋ그리고 아내 죄책감주겠지 당신때문에 우리 부모님 남손 맡긴다고 그러니까 자주 찾아뵈라고ㅋㅋ정작 아내 세 번 시부모님 만나러간다면 본인은 한 번 갈걸?

[@maniaspa78]

며느리 칭찬은 진짜 칭찬이 아닙니다 자기가 좋은 며느리 얻었다는 이미지 얻기 위함입니다. 즉 자기를 높이기 위함이죠

[@joy.c4154]

맞아요 딱 이거에요.

[@kjyet7469]

ㅋㅋㅋㅋ 맞아요

[@천라이언]

이것도 또라이네

[@user-cv1kq4ti3x]

인정

[@smkim265]

이게 진리 결국 자기 사회적 위신을 위한거임ㅋㅋ

[@H_______Min0225]

짜증 … 남자분 결혼 왜하셨어요? 왜 어리고 착한 넘집 귀한딸 데리고와서 저딴 취급받게 만드는지 저 여자분아님 결혼 못했지싶고만.. 진짜 못배워먹은 집안이네요 저쪽엄마라니 ㅋㅋ 기가막혀

[@lambl9257]

댓글 속이다시원하네요

[@BB-jw4id]

노예 하나 들인 거죠 뭐 ㅋㅋㅋㅋ

[@karnemelk66]

남편 색히 진짜 벽돌로 마빡 한번 내리쳤으면 좋겠음

[@wlfkfakgk]

저 남자는 부인의 남편으로 나온게 아니라 시어머니 대변인으로 출연한 듯 함. 실생활에서도 남편이 아니고 시어머니 아들일 뿐. 저럴거면 결혼을 왜 하나? 지엄마랑 둘이 알콩달콩 살지ㅡㅡ

[@user-yy4om3yo4b]

여자가 아깝다 ㅜㅜ 남편이 14살이 많은데 시어머님은 구박만 하고 남편은 지엄마편만 들고 ㅉㅉ 효도는 본인이 하세요 대리효도 시키지말고

[@PN-cc1vu]

시어머니가 사고로 예민해진게 아니라 그냥 시집살이 시키는겁니다 따로 사는게 정답입니다

[@luvmonet]

ㅇㅈ,, 사고났다가 기적적으로 살아나신 분이 왜이렇게 일을 자꾸 만들고 벌리시는걸까,, 이해가 안되네요ㅠ

[@user-no1oj8cb5g]

기적적으로 살아나신거면 인생2막이라 생각하고 감사하면서 살지 않을까요? 참 생각들이 많이 다른가보네요

[@user-cs2sw8vy8s]

빙고!!

[@Gogo0305]

그러니까요 원래 성격이 이상한거죠

[@user-tt7iu6dj1k]

저 집에서 계속 살면 애들이 보고 배우고 엄마한테 막 대하거나 집안 분위기 환멸나서 엄마 빼고 다 절연할듯

[@Rindarin_88]

제 정신인갘ㅋㅋㅋ 몸이 그렇게 아픈 어머니면 만두 200개 얘기 나왔을 때 난 화냈닼ㅋㅋ 엄마 제 정신이냐곸ㅋ 몸도 안성한 양반이 무리해서 만두를 만드냐고 걍 사먹으라고ㅋㅋ 저 아들이 안 화내는건 어차피 지 와이프가 거의 다 할 거니까ㅋㅋㅋ 엄마는 별로 안 힘들 거 아니까ㅋㅋㅋㅋ

[@user-vm5xq7yj2z]

진짜 ㅇㅈ 그리고 저런놈들 종특 지도 안함 ㅋㅋㅋㅋㅋㅋ 만약 하더라도 한두개하고 아 힘들다 ~ 하고 쉴놈임

[@taeyounrho269]

구역질난다. 정말 남자 3명이서, 며느리 하나를 완벽하게 희생시키려 하는구나.

[@W0rldfire]

그러게요 물어보살 나름 괜찮은 얘기들도 했는데 이 문제에 있어서는 K-아들 한계를 못벗어나네요

[@user-ll5gw9gg5n]

그러게요. 여자하나 븅신만드네요. 10새킨들

[@jskim8411]

@@W0rldfire 완전, 완전 공감! 보살들에게 큰~ 실망!

[@user-iq9zt4xg5r]

남편이 도라이네... 아내가 울면서 미안하다는데 왜 지가 흐뭇하게 토닥여주냐...아내가 부족한게 아니라 중재 못한 당신 잘못이에요...아 딱 무슨 생각과 사고방식일지 알아서 화난다 아내분 탈출해요 제발

[@천라이언]

뭘,탈출이야 방법을 찾으면 되지. 이혼해서 여자분 힘들어지면 댁이 뭐라도 도움 줄겁니까?

[@user-ym8du4vr1e]

@@천라이언 지금 인생보단 나을거 같은데요? 여자분 입장에서 혼자사는게 여러모로 개이득임

[@user-zx8gx8fp2q]

@@천라이언 그게 맞다!애초에 이혼 못하는 이유가 경제력이.없어서데 이혼하면 저 여자는.자살 하겠지!아니면 술집가서 알바 하거나!둘중에 하나임!참고로 난.여자고 현실적인 사람임!애초에 여자가.능력 있으면 저딴 쌔끼랑 결혼 아닌 연애도 안함!

[@user-vf8lf4yp9h]

@@user-zx8gx8fp2q 귀염이 무식한소리하고있네 노땅이ㅋㅋㅋㅋ그런소리는 너 딸한테나해

[@life_success_joo]

@@user-vf8lf4yp9h 뭔 무식? 저런 결혼 할바엔 안 하는게 더 나음 ㅎㅎ 저렇게 평생 어케 사냐 이혼하는게 낫지

[@OvO7]

이야.. 저쪽엄마 호칭이랑 임신한 사람한테 만두 200개 빚으라는걸 중간에서 한 마디도 못 하나? 이해불가다

[@idm2m]

생각해보면 지 아들의 자식을 가진건데,,,그냥 며느리 자체를 싫어하는듯...

[@PeterYi7]

기혼자로 한마디한다. 고부간의 갈등은 중간에서 남편, 아내가 ㅂㅅ짓만하면서 관망하는게 가장 큰 문제다. 중간에서 좀만 유도리있게 짬시킬거 시키고 미화시킬거 시키면 사이좋게는 아니더라도 쌈까지는 안난다

[@user-fd3xm3oi3o]

@@idm2m 그냥 부려도 되는 존재로 인지하는거임

[@user-cj9bs8jx4d]

만두는 같이 빚던지ㆍ냄편아ㅡㅡ

[@coolmama5259]

임신했는데 만두 사먹자구해야지..이 남편..인간아

[@user-kf6ul3xs7u]

내 여동생이였으면 진짜.. 멱살잡고 끄집어왔다.. 저건 시모 성격이 직설적인거나 아팠던걸 떠나서 사람 자체가 못되먹었고 천박하네 진짜 신랑은 남의 집 이야기 구경함??

[@seowoolee7908]

저 나이 먹도록 또래 여자들이 안 데려가는데는 다~~ 이유가 있답니다 20대초 여성분들!!!!!!! 정신차리세요!!!!!

[@summersong8893]

시어머니 말이 직설적인게 아니라 무례하고 못배워먹은 겁니다 하지만 젤 문제는 중재 못하는 남편임

[@grazie1231]

ㅇㅈ

[@user-ir3zv7wy7v]

ㅇㄱㄹㅇ

[@sooah3850]

진짜 같이 사는, 그것도 아들인 남편이 잘 중재해줘야 하는데....

[@user-ev7yb5yl9d]

공감

[@user-yz1ed2rn7z]

ㅆㅇㅈ

[@samesame8]

댓글에 천박하다는 표현 찰떡이네요. 아무리 사고다 뭐다해도 여자분이 감수할 부분은 넘고 넘어섰습니다. 이래서 딸 엄마들이 결혼은 하는거 아니랬구나. 여자가 감정쓰레기통, 착취노동하는게 당연한 아들집안은 아들만 델꼬 사세요 제발

[@AMDKIM]

맞는 말씀입니다... 보는 내내 한숨만 ㅜ..

[@user-hq8qs7qu7c]

진짜 간단한대 남편이 아내편들면 시애미가 하던 무례한 모든짓들 앞으로 안합니다. 자기아들 눈치본다고.. 이건 남편이 제일 빠르게 해결할수있다. 그리고 아픈거랑 남을 하대하고 무례하게 구는거랑 아무상관없다.핑계지!! 어디 감히 사돈을 하대하나! 것도 자식앞에서. 나중에 손주들에게 쳐맞아도 할말있겠나?

[@user-it7lz9tl9q]

지금 45살이고 그당시 제나이때 결혼못한정도면 문제 많은 남자였을듯 진짜 좋은 남자였어봐 그당시면 이미 장가감 ㅠ 자기랑 좀 나이차이 많이나는 남자만날때 큰메리트 없는거면 그냥 만나지마셈 진짜 하자있는 사람일 가능성 80프로.. 자기꿈과 열정있는 자기 또래 남자랑 만나서 같이 살아가는게 정말 인생 더순탄하게 사는거..

[@rnrejr4308]

중재 X 회피 O 설득 X 변명 O 일관성 X 내로남불 O 책임 X 책임전가 O 효도 X 대리효도 O

[@user-fk6eu9gx4f]

답 나오네 ㅋㅋㅋ

[@freeguy3639]

ㅋㅋㅋ

[@jian4695]

대박이네요

[@user-yk2ob9sv7m]

파국이다. 도깨비도 아니고

[@MaYa-_-INFP]

으휴....진짜 암담하다 암담해

[@michin-je1mm]

마지막에 여자분이 미안하다고 할때 깜짝놀람.. 솔직히 남자분이 미안하다고 말해줘야돼지않나..,

[@kairos3352]

저기서 본인이 미안하다는 여자니 저런 남자랑 결혼하고 사는게 아닌가 싶네요 ㅈㄴ 만만하잖아

[@user-zx8gx8fp2q]

@@kairos3352 내가 남자면 결혼은 저 여자라 하고 연애는 딴년이라 하고 남자들 로망아님!집에 섹스 밖에서 섹스!

[@domyeong7824]

@@user-zx8gx8fp2q ㅈㄴ 팩폭 ㅋㅋㅋ

[@user-ei7tc6fu8p]

@@user-zx8gx8fp2q 개쓸소리

[@ttubonotttub]

며느리 칭찬 = 젊고 이쁜 처자가 늙다리 우리아들 좋다고 미쳐서 결혼해가지고 심지어 합가해서 나를 이렇게 떠받든다

[@sunnym7365]

이래서 부모랑 살면 안됨 저쪽엄마" 발언이 직설적인거랑 무슨 상관? 41살에 20대 남의 귀한딸 데려와놓고 시집살이라니

[@user-cz1uh4cc6s]

아내분도 임신중이라 예민한건 매한가지인걸 왜 모를까... 시어머니도 좀 그런게 며느리가 30살이 되기전에 친정어머니 돌아가신 것도 안타깝게 생각해서 더 챙겨주고 해야지 어찌 자기 생각만 하실까

[@user-xv4wr6jv4s]

사유리가옳았다..ㅜㅜ헬조선

[@user-xv4wr6jv4s]

@이옥경 ???

[@user-tr6qm9ed8u]

둘은 충분히 행복해보이는데 예능프로 보면서 오버좀안했으면.. 심각하면 방송에 나오지도 않습니다

[@user-xv4wr6jv4s]

@@user-tr6qm9ed8u 아하! 그런거군요!!

[@user-nt4ko3oe9j]

@@user-tr6qm9ed8u 심각해서 방송 나온 사람들도 많은데 뭔소리야;; 그럼 저기 예능할랴고 나왔겠어요?? 본인 고민 아니라고 가볍게 생각맙시다

[@IAm-kc1co]

세상 별로인 남편의 대표적인 예 자기엄마 대변하려고 나왔냐? 평생 어머니랑 사는지 아내랑 사는지를 잘생각하고 행동해야지 완전 최악이다 ㅡㅡ

[@LoveLove-xo1ee]

나 21살에 35살남자 만났는데 저 남편처럼 나한테 가스라이팅 엄청 함. 자기 엄마한테 엄청 잘해야된다면서 아무것도모르는 애기였던 나한테 대리효도 강요. 우리부모님이 아시고 노발대발 난리나서 헤어졌는데 지는 못 헤어진다고 또 난리났었음 경찰도 오고. 저 남자 진짜 싫다 어릴때 잠깐 만났던 남자 생각 남

[@user-c00ki4]

30중반에서 특히 대리효도 시키는 남자 많은듯. 이러니 여자도 연하 만나야 능력자😊

[@12nana64]

저도 22살때 32살 남자만났는데 융통성 진짜 없고 애취급하는 가스라이팅 많이당했네요. 그당시에 제가 좋다고 쫓아다니다가 상처만 엄청받고 차였었는데 그 당시에는 '아..내가 많이 어려서 미숙한거고 그 사람은 어른스러운 사람이라 내가 문제라 차였구나 '했는데 서른이 되어 생각해보니 역시나 그 인간이 베베꼬였던게 맞네 싶더라구요 ㅋㅋㅋ 그 후에 결혼도 못했는지 종종 연락 계속와서 제가 연락 불편하다 했는데 또오고 또오고.. 결국 차단했네요. 나이가 있음 나잇값을 해야지 참 한심해요

[@hayonce18]

사고때문에 정신이 온전치는않으신데 며느리쥐잡듯이잡아서 쌩판 남한테 만두퍼주실생각이....... 그런정신은있으시구나... 멋있다!!

[@user-uo9zm5ql6c]

야휴 나이도14살이나많은데 엄마끼고 왜 사는지 ㅋㅋㅋ 그리고 마지막에 아내가노력할께아니라 남편이 노력해야지 ㅋㅋ 진짜 안타깝다 에휴

[@user-xd4ru7du1g]

저 나잇대 남자가 엄마랑 같이 산다는건 99.99% 마마보이 와이프 시어미 중재못할거면 걍 따로사는게 답..

[@sss-bx1sk]

그럼 교통사고 당하셔서 재활하고 기적적으로 거동하시게 된지 몇년 안되고 남편까지 없는데 혼자 사시게 둘 수 있냐? 시어머니도 잘못한건 있지만 딱봐도 같이사는거 알고 결혼한거같은데 엄마끼고 왜사냐니 ㅋㅋㅋ 댁은 어머니없수?

[@user-sp3sg8ne5p]

상투도 못틀어본 사람들이 뭘 안다고 ㅋㅋㅋ 거리면서 댓글로 사람을 폄하하는지 모르겠네. 수근님이나 장훈님이 왜 사이다 못날렸는지 이해가 되면 이런 얘기 못할텐데...

[@beau7780]

ㅂ적ㅂ 는 진짜 과학이네요

[@user-yr9ip3xv4f]

남자 마마보이더라도 그 남자부모덕에 사는건 생각못하고 또 그런남자 선택한 본인 은 잘못이없을까? 여자가 뭐불쌍해 본인이 선택한건데.. 부모관섭 안받으려면 처음부터 결혼할 남편 고를때 경제적으로 부모에게 독립된 부모도움 안받을수 있는 남자를 선택하던지 부모도움은 받고싶고 관섭은싫고 세상에 그런 꿀떡이 어디있냐! 도둑심보들많지 부모가 집이고 애들키우는거고 필요할때마다 지원해주는거고 다받고싶고 관섭하면 성인 이에요 하고.. 성인~ 섹스만 할줄아는게 성인이냐! 그리고 남자가 결혼할때 기본가추어야하면 여자도 당연히 시집살이 해야지 남자부모가 전세건 내집이건 해주는데 왜?그건 당연한거라고 생각하는지 시집살이가 왜? 있는데 지원받으니 있는거다. 시집살이 싫으면 처음부터 남자한데 언쳐살생각말고, 나이어린걸로 생색내지말고 무조건 둘만에 능력으로 살면된다. 누가손해도 없다. 나이어려도 본인선택이지 누가 돈받고 나이많은 남자한데 팔아넘겼냐 뭘 남자가 나쁘고 여자가 희생하고 그런게 어디있어 그러면서도 사는건 지들이 좋아서인데 여자는 나이차이 많이나는 남자랑 결혼함 당연히 묻어가는거 안창피한거고 남자가 나이많은여자랑 살면서 묻어가는 창피하고 놈팽인거고 다를게뭔지~ 다 지들이 몸탱이 맞아 하는거고 누가 등떠밀어 한거아니니 어느편도 들을 필요없다.

[@mtk7758]

돌아가신 사돈한테 저쪽엄마라고 하는거 보니 개쌍놈의 집안이네ㅋㅋㅋㅋ 세상에ㅋㅋㅋ 먹을게 귀하던 조선시대에도 돌아가신분 제삿밥에다가는 장난을 안쳤는데 하물며 2021년에 무슨일이야 ㅋㅋㅋㅋ 대단하다 진짜 ㅋㅋㅋㅋ

[@jieunno9777]

그러게요 진짜 ㅆㄴ의 집안

[@jahyunkang]

개.쌍.놈.의.집.안! 사이다를 넘어선 스프라이트샤워!!👍

[@user-qp3ic5xs2y]

진짜 못배워먹은게 아니면 어디 사돈을 저쪽집이라 그래 백프로 니네집 이딴 소리할거같네

[@user-vb9xv9un2u]

걍 자체가 상스러운거 같은데요

[@hopp3162]

우리시어머니도 사돈이라고 안함 느그엄마라함.. 살다살다 그런 늙은할매는 첨봤다고 시댁친척들 오면 이야기하심 울친정엄마 흉보심..

[@user-cn1pc1cv6u]

내가 이래서 우리딸은 결혼시키고싶지가 않아요. 저도 결혼을했고 아이가 둘이나 있지만.. 왜 유독 대한민국이 고부갈등이 심한지.. 그건 우리 부모님 세대에서 아들가진자가 무슨 위세마냥..대체 왜 이런건지.. 저희 세대는 제발 이러지말자구요. 저부터 그러지않을게요.. 그리고 제일중요한건..시모가 어쨌든 남편이 가장 중요합니다. 정신적독립과 경제적독립이 되질않으면 평생 와이프가 힘듭니다.결혼하셨으면 본인과 아내의 울타리가 만든 가정이 최우선의 가정입니다.그걸 인지하시길..

[@kkparap7065]

주부카페 가보니 요즘 30대도 그래요. 아들유세는 어쩔 수 없나봐요

[@user-hw5nt5mf4l]

남편, 아들 밥 지어주는 노예가 자기 밑 서열 어린 노예 들어와서 처음으로 권력의 맛을 보니 더 굴리고 싶나봄

[@user-oy2rq5mm5l]

못배워먹은 집안을 아주 잘보여주는 사례네요

[@user-uf7ko8nf5u]

왜 상처주는 시어머니를 상처받는 며느리가 이해해줘야지...?? 자기 엄마가 차가운 소리 듣는 건 싫고 아내가 자기 엄마한테 직설적인 말 들으면서 사는 건 괜츈? 남편 이해가 안간다.. 자기 엄마 문제는 그냥 성격이라서, 돌려말하는 법을 몰라서라고 하는게 진심 어이없다.. 적당히 해야죠.

[@mrlbAmma]

위 시부모가 그러니 그걸 배워서 며느리도 똑같이 하게 된 것. 이래서 선순환이 중요..

[@hahahohouu]

결국 저 남자를 선택한건 여자입니다. 서로 이해해야 되는 게 맞습니다 혹은 이혼하는거구요.

[@dbqks8339]

제발 이혼해라

[@ohmdrc]

@@ketmarket 본인이 봐도 저 집안 상황이 말이 안되죠? 저분 말은 누가봐도 상종못할 시어매와 남편을 끌어안고 사는걸 여성분이 선택했으니 누구 탓할 필요가 없다는 겁니다. 시어매 편드는게 아니라 본인 선택에 대한 책임이라는 거임. 지금은 어찌됐을지 모르겠지만 개인적으로 여성분이 하루빨리 저 ㅆ놈집안과 연 끊기를 바랄뿐..

[@user-dr5gy7xt5w]

@@ketmarket 비상식적은 개인의 판단이고요 그렇게 상식적 따지는거는 모르는사람들이나 따지는거에요 참지못할 큰사건아닌이상 가족이고 어른이고 시어머님이니 이해하려하고 공경해드리자는거죠. 본인상식기준에 맞추는거 매우 어려운일입니다.

[@user-gb3bm5gl4e]

남자 하는 말 들어 보니 ... 저건 시어머니 잘못이 아니다 저건 남자 잘못이다. 남자가 애초에 지네 엄마 비호하는 스탠스네. 아빠는 돌아 가신지 얼마 안되서 살차림이 다르단다 ㅋ 저게 말이냐 똥이냐 여자네 엄마 돌아 가신지는 .... 100년이 된건가?

[@user-qk1jd6rd3l]

공감력이라고는 나이많은 남편에 아픈 홀어머니....상황도 노답인데 눈치없이 가만히도 못있고 쓸데없는 소리 보태는 남편 어후 말만들어도 진절머리 난다

[@abduluhmma7114]

며느리는 같이 산다는것만으로도 엄청난 효도이고 희생이며 남편에 대한 사랑이다~남편아 너도 아내를 위해 참고 이해하라고만 하지말고 만두 100개 니가빚어

[@user-lh9fh7li5t]

아들은 '저쪽엄마'라는 표현을 돌려말하기를 못해서라고 포장하면 어쩌냐 ㅋㅋㅋ 자기 엄마 원래 인성이 파탄났다고 하는거 밖에 더 됨?

[@user-qq2kt3xo4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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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r-ys6xk7fz6p]

빙신같음 두모자가

[@user-rl3hc5zu8r]

임신한 며느리 몸도 힘든데 만두 200개라니 심술보가 장난아니셔 시어머니 용심은 아무도 못말려 당신딸이 시집가서 시어머니가 저렇게 부려먹는다고하면 어떨까 기분이 좀 잘해줍시다 다 돌려받습니다

[@user-rq4bg6wx2o]

신혼때 임신해서 갔는데 만두속 한~양푼 송편 재료도 한~양푼. 방에 앉아서 하다가 뻗음. 나혼자 하다가 신랑이 들어와서 거들긴 했지만 죽는줄 알았음

[@user-bu9ge1ww1m]

첫째 만삭때 신랑은 자고 난 한번도 못일어나고 4시간동안 전부치고 수고했단말 한마디 못들음 임신했을때 그러지맙시다 전국에 시어머니들!!

[@user-rq4bg6wx2o]

시어머니 용심의 근원은 뭘까? 23년이나 결혼생활해도 바뀌지를 않네요..노력도 많이 했는데..이제는 나는 나대로 삽니다. 포기하고

[@Malena7979]

임신이고 뭐고 다 떠나서 만두 200개 빚을꺼면 남편이 팔 걷어부치고 지가 다 하면 됨. 며느리는 옆에서 거들기나 하면 되는거임

[@yeokyeonglim]

여러분 저는 시어머니 살이가 아니랑 시아버지 살이입니다.. 저는 어떡하겠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미친할배 라고 속으로 욕해요.. 여보미안..

[@jini5045]

이걸보고 또 다시 다짐한다 내 아들 둘은 적어도 나로 인해 불행하게 되진않게 할 것 이다 어떻게? 1.그냥 관섭하지 않는다 2.결혼하면 아들은 한가정의 가장이다 3.신경끄고 제발 각자인생 살자~~

[@baboya1972]

아주 좋은 생각이십니다

[@user-yi4bp4xc5g]

결혼 3년 차라니 이제 시작일뿐~ 새파랗게 젊은이가 왜 늙다리를 만났을까 남은 인생이 아깝다

[@user-ne4np1qu3l]

고부갈등을 더 심화시키는 건 남의 편인 남편이 99%임 솔직히 나이 14살 더 많으면 성숙할 만도 한데 둘 사이 중재가 안됨? 시어머니와 며느리 사이 배려도 중요한데, 남편이야 연애하면서도 맞춰갈 시간이 있지만 시엄마와 며느리는 그럴 시간이 어딨음. 서로 남이니 당연히 안맞을 수밖에. 더구나 팔은 안으로 굽는다고 며느리보단 남편이나 다른쪽을 더 아낄 수밖에. 그러면 그걸 맞출 수 있게 노력해야하는 사람은 남편이 아님? 변명만 오지게 긺.

[@user-kl4wf2oh3z]

공감 만배하는 1인 옆에있을때 아내한테 잘하세요 지금도 졸혼 이혼 준비하고있는 23년차 이해하라고오? 이해해라 질림

[@-pray2411]

글쓴이분 말은 이해가가지만서도 말은 쉽죠...

[@user-uc8xu2cr1f]

나이 많으면 성숙해서 배려? 오히려 반대인 경우 많음. 지금까지 살아온 패턴에 익숙해서 아집이 생김

[@JNSUNG]

그러게요. 답답하네요.

[@in6115]

말끝마다 변명해대는데 진짜 비호감

[@zico19920914]

남편 진짜 개 한 심

[@user-gd4nk8ic1j]

남편이 제일 문제임..

[@freeguy3639]

꿀밤한대 쥐어박고 싶다 ㅋ

[@user-ti4hl4si1b1]

개가 없는데 어떻게 개가 한심한가?

[@onlyme8401]

​@@user-ti4hl4si1b1 누가 감히 짐 앞에서 개침을 하였는가?

[@천라이언]

​@@user-ti4hl4si1b1 아 정말 싫다

[@jkbhjubn2087]

외롭겠다.... 여기까지 나와서도 일방적인 희생과 이해를 요구당한게 너무 안됐다 ㅠ

[@user-xq1dj9dd1m]

친정엄마가 시집살이 못견디고 이혼하고 10 년만에 친할머니 돌아가셨는데 본인이 저희엄마에게 했던 미안함에 눈 못감다가 친정엄마가 오시니까 두눈감고 하늘가셨어요... 근데 친정엄마는 그래도 용서 안된다하셔요... 제발 지금 이순간을 아껴주세요...

[@user-uf2yt5wn7i]

굳이..내 엄마...상차림인데...시엄마 눈치를봐야해.....에고....이런거보면 결혼 개하기시러

[@sunshine-pj8up]

평소에 잘 만나지도 못하는 친정식구 명절에 친정가는것도 싫어하십니다. 그런 시댁도 있죠 시골시댁은 완전 조선시대마인드 남아선호사상.

[@user-kt1db2ve6g]

이런부분까지 아내를 위해주는 남자를 만나면 됩니다. 연애 많이 하십쇼

[@user-ro4gb5jc8u]

@@sunshine-pj8up 와 맞아 우리는 할머니는 초반에 시집살이로 잡았는데 후반에는 우리 엄마가 잘 챙겨주니까 툭툭내뱉어도 좋아했는데 그래서 친정 막지는 않았는데 아빠가 막음... 절대 못 가게 함 이거 보고 결혼은 진짜 신중하게 해야 할 듯....

[@user-xv2ul2id8g]

고부관계에서 90퍼는 남편탓입니다 진짜 ,,, 남편만 잘해도 풀릴건 풀림 ,,;

[@user-gd4nk8ic1j]

저희집은 98

[@user-cd4pq9uy6z]

진짜

[@zzang2905]

99% 입니다

[@pearl8002]

나온 며느리 진짜 착하네요 웃음소리들음 성격도 좋아보이고~~ 요즘세상에 누가 시엄니 모시고 삽니까 시엄니 며느리복 있으셔요

[@playjagoj]

돌아가신 아버지 보다 살아있는 며느리에게 잘하시길... 남편분...!!! 아내는 어머니의 감정쓰레기통이 아닙니다. 참고 이해만 강요하지마세요. 입장바꿔생각하세요.

[@user-yb7zb4br3d]

효도는 니 혼자 하세요

[@user-zv6fe9ge5o]

정답!

[@user-zd1ul9wm3j]

아 사이다

[@diin5883]

ㅇㅈ 늙다린데 하는 행동도 한심하네 이래서 늙은남자는 안돼 존나 꼰대

[@user-og2gc3rk7h]

좋아요를 한번밖에 못한다는게 너무 안타깝네요...

[@user-rd8os6rk5e]

와 개인정 ㅋㅋㅋ

[@user-hp6zg7wb8m]

결혼 22년차 주부인데 꼭 안하던 효도를 결혼하면 하려고 하지~ 것도 와이프를 이용해서 ㅎㅎ 효도는 셀프입니다 와이프에게 내 부모의 효도를 강요하지 마세요~~

[@user-vf5ht4mj3n]

👍

[@user-qr2ss1ty2v]

옳으신 말씀!!!👍👍👍

[@user-ho3hq6xi9m]

왜그럴까요 진짜 울아빠뿐만 아니라 유부남들 대부분 그런걸까요 의문이다진짜 에흐

[@user-em9tg7rx6c]

게을러서 그런거임. 내 부모한테 효도도 니가 하고, 니 부모님한테 효도는 니 부모니까 당연히 니가 하고...

[@user-yk2ob9sv7m]

효도는 셀프. 이건 그냥 인간적으로 당연한 거임.

[@Softicecream791]

“저쪽엄마”에서 이미 끝남

[@user-gz9ci2we2q]

너무 마음이 아프다. 나도 딸이 둘인데... 내 딸이 저런 일을 겪는다면 나는 전부 때려치워도 된다고 말해줄 것 같다. 책임이고 나발이고 저 남편분이 지 엄마 안쓰러워서 여자분 희생시키는데 그럼 혼자 애 키울 각오했겠지 시어머니가 정이 많으니 손주들도 아주 잘~~~~~~키우실 것 같다.

[@user-hq7nj9fv7s]

뭔소리 예요? 남편쪽에 애 버리고 가라는 건가요?

[@user-gz9ci2we2q]

@@user-hq7nj9fv7s버리고 가는 것 아닙니다~ 시어머니 남편 다들 정많고 이해잘하니 오히려 사연자가 빠진다면 아무 의견차없이 화목하지 않겠습니까? 지금은 사연자 눈치본다고 만두200개 빚으며 잡음나는데 사연자만 빠지만 그깟 만두 삼백개 사백개 만들고 싶은대로 만들겠죠. 그럼 님같으면 버티라고 하겠어요??^^

[@minj9892]

시어머니 아프셨다는 한마디에 결국엔 며느리가 다 이해해야 된다는 결말. 참 씁쓸하네요.. 하루하루 같이 생활하고 있는 며느리 입장에서는 일방적인 양보로는 절대 가까워질수 없음.

[@iijliljllij]

벼슬도아니구 참,,,..

[@hillberryju]

완전공감 성격 바뀐걸 왜 받아줘야함? 남편 니나 잘하삼

[@user-du7ny6ed7e]

진짜 저렇게 희생만하다보면 결국 시어머니 죽는날만 기다리게됨. 우리옆집 아주머니처럼...신년마다 점집가서 시어머니랑 남편 언제 죽는지 물어본다고함ㅠ

[@user-wk6ue6ru8y]

절대절대절대 눈물봐라 왜우는지 모르지 본인도 모르네

[@user-rn1ld1wl9m]

정말 공감됩니다 남에일 같지 않네요

[@user-fi7iw9hs8r]

정말 싫다 +마마보이 + 눈치제로 + 중간역할 그리고 40 넘어서 부모랑 왜 사는지 지금 시대가 어떤 시댄데 합가야 하 🤦

[@user-yu1hu2fq9f]

며느리분 진짜 착하시다

[@myway7450]

저런븅싣같은새끼.

[@user-uh7ko7li1u]

진짜 완벽하게 가스라이팅 당하셨구나.. 남자는 미안하단말 한번도 안하네

[@grazie1231]

그러니까 그엄마에 그아들 남편이 변하지않는이상 답없음

[@happytogether7816]

남편 변할 사람 아니예요 저 아내분 평생 가슴앓이하며 사실듯 해요ㅠㅠ

[@heejin4832]

이혼해야함. 이혼해야돼

[@sooah3850]

정말 저럴떄는 남편이자 아들인 남편이 중재를 잘 해줘야돼는데 이 영상에서 남편은 그걸 안하고 있음

[@Flower09872]

희생은 같이 하는 거지 혼자만 하는 희생은 끝이 안좋아요. 여자분이 속병 생기거나 부부관계 틀어짐. 이렇게 쌓이다가 못참으면 이혼으로 가는길. 남편분 역지 사지의 생각을 가지시길 바랍니다. 내어머니가 귀하면 아내 어머니도 귀합니다. 아내를 배려해주세요. 그게 사랑입니다.

[@user-mc9mv8mj2x]

시어머니가 친정 엄마보고 사부인이 아니라 저쪽 엄마라 했을 때부터 이 결혼 때려치웠어야 함 그런 시어머니 밑에서 자란 아들도 뻔할 것 같음

[@user-pi9gr2su7d]

정답

[@user-qn6lj3es1x]

무시가 깔려있음

[@vigne2000]

직설적 말해도 저쪽엄마라는 게 머리에 있다는게 신기하네요

[@sunakim5369]

맞습니다. 제 시어머니는 너거엄마라고 부릅니다 인성이 똥입니다

[@user-zk3ee4jw3f]

며느리가 너무 착하신분이네요 힘내세요

[@shmin1911]

남편이 마음에들어 결혼했는데 웬 늙은 여자가 사사건건 참견하고 둘 사이에 끼어들어 대접 받으려하니 누군들 편히 살겠나? 제발 아들, 딸 결혼시키고 나면 남처럼 거리두고 한번씩 볼일 있을때나 귀한 손님대접하듯 하고 각자 인생 사세요 구질구질 자식 바짓가랑이 그만 좀 잡아요

[@user-mo2om8yw9u]

직설적이고 솔직하다는 분들은 보통 칭찬과 고마움은 직설적으로 안하시더라구요

[@JNSUNG]

ㅎㅎ 그렇네요.

[@user-tc3nb3cd5s]

솔직한게 아니라 예의없고 선넘는 사람들이죠ㅋㅋㅋㅋ진짜 솔직한 사람들은 상대방을 이해하면서 할말 하고, 칭찬과 남들이 하기에 오글거리는 말도 잘해요 저렇게 갑분싸되게 눈치없이 말안합니다ㅋㅋ

[@mrlbAmma]

사과 또한

[@user-ll2gw8bx9n]

이거 레알…. 저도 당하고 삽니다.

[@user-kh7nh1to8g]

자기는 직설적이고 솔직해서 지랄지랄 하는게 문제라서 그렇지 돌아서면 뒷끝은 없다 입 놀리는 사람 제~~~~~~~일 싫어요!! 남 기분 1도 생각 안하고 자기 기분에 퍼부을거 다 퍼붓고 자기 혼자 기분 풀고 내 성격이 이러니 이해해 그래도 뒷끝은 없잖아~ 하면서 씩 웃는데 뒷끝 없기는 개뿔 온사방 돌아다니면서 뒷담으로 욕하고 다니고 알게 모르게 사람 괴롭혀놓고 뒷끝이 없데 퇴사한지 꽤 됐는데 아직도 내가 살다살다 당신 같이 뒷끝 긴 인간 처음 봤다고 한마디 못해준게 한이네요ㅡㅡ

[@user-mh4xl9tz2e]

혹시..우리가 눈씻고 찾아봐도 절대 알수없는..... 남편분의..숨겨진 치명적인 매력이라도 있나요?..그게 아니고서야 왜 이렇게 사셔야하는지..??😢

[@queen_7]

그래도 성격이 유들한가부죠 화도 잘안낸다거나.. 하.지.만

[@daylight_310]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밤일이라도 잘 하겠죠… 미치겄다

[@user-gb9jx4ku2d]

@@daylight_310 하아.. 이게 정답이다… 그노무 오뎅…

[@elliesunny7941]

자식이 있어서요ㅜㅜ

[@iIIIilIiliIiliillilIiliIiiIiil]

14살 차이나는 44살이 다꺾여가지고 잘하것냐 남자 30부터 꺽이기 시작한다는 말 못 들어봤노 저런 놈이 뭔 기력이 있것냐 아니면 30살 여자 성에나 차것냐 정상적으로 생각해라 좀

[@user-tz6rj2jd4q]

나이가 먹었다고 존중할 필요가 없습니다 애들보다 못한 경우가 진짜 많습니다

[@user-bc8fz6te6e]

남편 똑바로해라.

[@golflover7]

역시 시엄마는 남이다. 효도는 셀프

[@user-gx6lq5ss3n]

2222

[@user-qj5sv3oy3q]

남편입장에서 장인 장모도 저런 사람들 있어요 저건 사람이 무식해서 그래요

[@c.y.s]

당연한걸~~

[@user-ex9wz9nw8j]

와......14살이나 차이나는데 공주마마처럼 모시고 살아도 모자랄판에 양심이 있나? 중재도 못하고 저거 절대 나아지지않아요 남편분 태생이 저런거 못고침 늦었다고 생각할때 빠른거에요 여자분 그냥 빨리 갈라서고 새 삶 찾으시는게 나을듯하네요

[@user-skf6se9]

2년전인데 지금은 이혼 했었으면 좋겠다 아직 젊은데 14살이나 나이 많은 아저씨 만나서 저 모자 노비짓 하고있는거 안타깝네

[@user-yg2hm7di2t]

서로 어려운 손님 대하듯 해야하는게 사위와 며느리입니다 기본 도리만 하며 살면 되는데 넘 시댁과 남편이 바라는게 많네

[@user-gb9vl1sz9x]

엄마가 예민하신 것 같으면 본인이 잘하세요... 어머니도 불편한 집에 시집온 귀한 남의 집 자식을 이렇게 부려먹으시면 안 되죠..

[@user-tm6ko1jn2l]

맞는말씀

[@user-on2mu3uk1n]

본인앞길이나신경쓰라웬설래발

[@user-on2mu3uk1n]

한쪽말만듣고알수잇나

[@user-on2mu3uk1n]

며느린가족업나 왜시엉서니가재삿상차리나

[@user-zw3qc1xv6b]

셤니가 갑질을. 아들은 시킬생각도안함. 힘에부딪칠때 바뀌시더라구여 그게 너무 싫음.

[@happylani]

시모가 밖에서는 며느리 자랑하는건 며느리가 예뻐서가 아니라 상대에게 본인을 더 치켜세우기위함입니다. 절대 며느리 위하는 시모가 아니십니다. 분가하시길 추천 드립니다. 저도 언젠가는 두며느리의(아들만 둘) 시모가 되겠지만 최대한 서로 분가해서 필요할때만 가끔 만나야 서로 반가운 것이라 생각합니다. 서로에 대한 간섭은 금물.

[@aj-uk6hk]

멋있으시네요

[@user-rq4bg6wx2o]

밖에서는 자랑 안에서 갑질에 이중인격 죽을때까지 못버릴 성격. 기대고 바라고 상처입고.. 이제 23년. 지침 기냥 그런 사람인거야 인정이 됩니다. 진심 미워지는 내마음도 당연하다. 그것도 인정. 끝날날이 기어이 오고야 말것이다.. 맘을 굳세게 먹음. 인생 참 안 쉽지. 다들 겪는 시집살이 나도 피할수는 없는 거구나 인정. 상처받지 말자 상처받지 말자. 이제는 도가 튼거 같음

[@oz2117]

맞아요 저희어머니도그래요ㅋㅋ

[@user-gj2zm6zv5k]

저희 어머님은 안에서도 며느리욕 밖에서도 누가 며느리칭찬하면 싫어함 자기딸들 칭찬하면 입에 침 튀기며 애기함

[@user-yg3og9zj9e]

공감 대부분 평소해주는 행동이 진실인거임 저두 울엄마가 맨날 구박하더니 밖에서는 칭찬해서 착각했었는데 자기 면세울려고 그러는거임 창피하니까

[@user-qp3el3gk6b]

저런남자가 문제다 문제야

[@joeslin]

남편이 진짜 멍청하네... 어차피 두 마리 토끼는 다 못잡아 장난하냐 곧 죽어서 없어질 부모한테는 니가 잘해야지 딴사람이 잘해줄수가 없는거야, 왜 니 와이프한테 니가 할일을 떠넘기냐 능지없냐 어휴

[@jungwn88]

아내분 지금도 늦지 않았어요 도망가요 진심이예요

[@user-zx8gx8fp2q]

능력 있음???ㅋㅋㅋㅋㅋ이혼하면 술집.알바할듯ㅋㅋㅋㅋㅋ내가 전 아동 인권가데.이런 여자들 하도 봐서 이제 욕도 안함!걍 네네네하지!

[@user-fq1tb5ir7h]

@@user-zx8gx8fp2q 본인이 뭔데 일어나지도 않은 상상으로 저분을 술집에서 일하는 여자를 만듬? ㅋㅋ 기도안차네

[@user-gr9ky1qh1e]

@@user-zx8gx8fp2q 님 명예훼손으로 신고당해서 돈 물고싶지 않으면 악플 좀 적당히 달고 다니세요. 님 같이 머리에 남 욕밖에 없는 사람이 아동인권가라는 게 소름임. 스트레스 많아보이는데 그만두고 다른 일 하세요.

[@user-vf8lf4yp9h]

@@user-zx8gx8fp2q 병원좀가 헐뜯기바쁘네 소름돋는냔아 어휴..노망났냐

[@morning724]

@@user-zx8gx8fp2q 저 사람하고 사느니 능력 없어도 혼자 사는게 낫겠다

[@lkdjwldk]

여자분이 현명하고 착해보이는데 왜 저런 남자랑......

[@JNSUNG]

그냥 착해보여요. ㅜㅜ

[@iijliljllij]

k-며느리일뿐

[@isfp4751]

그쵸.. 여자분 말씀하시는거보면 되게 야무진거같은데.. 왜때문에 ㅜㅜㅡ

[@JNSUNG]

@@isfp4751 돼지 목에 진주목걸이. 좋은 사람들을 만났다면 현명하고 착한 인성이 빛을 발하고 본인도 행복했을 거예요. ㅜㅜ 참, 돼지에게 미안.

[@variable0]

착해서...

[@joannah690]

아네가 너무 착하다… 요즘에 이런 아가씨가 있네…

[@dwj4164]

며느리 착하네!! 👍 시어머님 모시고 더 웃음가득 행복하기를ᆢ 💕

[@user-fg1cv1bi1l]

당신이 직접 어머님에게 맞춰야지 왜 아내분에게 이해해 주고 맞춰달라 그래요 ㅋㅋ 아내분 뱃속에 당신 자식 들어있어요 남의 자식이 아니라요;; 제발 셀프 효도 만두 200개 아내 시키지 말고 당신이 해주세요 제발요

[@user-fg1cv1bi1l]

@@user-li7ci4wm9i ㅋㅋㅋ 아내분이 어딜봐서 속이 좁아서 자기 마음대로함???? 오히려 저걸 지금까지 아프시다는 이유로 넘어간게 문제 아닌가

[@user-li7ci4wm9i]

@@user-fg1cv1bi1l 남자가 장인어른한테 말툭툭던지고 장인어른이 하자하면 이렇게하죠?하면서 지배권을 잡을려고하고 하는 상황에서 여자가 중재를못해서 여자문제다 이러면 맞는거임? ㅋㅋㅋㅋ대드는 남자가 잘못임?

[@user-fg1cv1bi1l]

@@user-li7ci4wm9i 저 여자분이 어느부분에서 지배권을 잡으려고 한다는거임?? 만두200개는 너무 많고 힘들고 버리기도 하니까 줄여서 하자는거고 자기 애 돌보는거 가지고 그러는거면 자기 아이는 엄마가 권리를 잡고있어야 하는거 아닌가?

[@PN-cc1vu]

이꼴 저꼴 안볼라면 같이 안사는게 정답입니다

[@suji4038]

@@user-li7ci4wm9i 틀딱 아재요 틀니 닦고 잠이나 자소 ㅋ

[@jsbaek2260]

걍..따로살아...절대 같이살면 안돼...

[@user-bz3bm]

헐.. 미안하고 노력하는 아내. 며느리가 될께 라니요... 등을 토닥거림을 어캐 해석해야할지.... 아내분. 가스라이팅 당하고 사시게 생겼네. 나처럼.... 속병, 골병 다들어요!! 일치감치 팔자를 고치든지, 싹 다 뜯어 고쳐서 사세요. 엄마가 행복해야아이도 가정도 행복하고 밝게 자랍니다. 지금 아는걸 그때도 알았더라면... 경험자.

[@user-pk3jf9hz2q]

다른건 몰라도 제사상은 진짜 서운하고 정 떨어졌다..... 남편분 아버지가 얼마전에 돌아가셔서 그러신다는데 보니까 사연자분 어머니 돌아가신 기일이랑 크게 차이도 없고, 뭐 1년전에 돌아가시면 사람이 덜 힘들고 덜 슬픈거임?? 부모님 돌아가셔서 슬픈건 사연자분도 매한가지인데 이걸 이렇게 대놓고 차이를 둬서 행동한다는건 시어머니라는 분 직설적인게 아니라 그냥 되게 무례한 사람인거 같음. 저쪽엄마라는도 좀 그랬는데 돌아가신분 대하는것도 이런다는건 진짜 무례하고 인성이. ..;; 본인 욕심밖에 없는것 같음 뭔 애새끼도 아니고 쌩판 남의 제사상에도 저러진 않는다; 막말로 싸이코인줄 내가 개인적으로 만두까진 이해가되는데 우리 부모님 돌아가셨는데 시어머니가 저러면 진짜 정털리고 짜증나고 진짜로 어른으로 안보여서 어르신 대접 안해드릴듯 이번편은 진짜 결론이 아쉽다. 이걸 어떻게 참고 이해함?? 아무리 아프시다곤 하지만 저쪽엄마가 우리 부모님을 대하는 태도가 이따위인게 보이는데 어떻게 참고 이해해... 사람의 도리가 아니지 이건;;

[@user-hl1vb4wj1p]

입효자 그만 하시고 몸소 실천을 하시라고 응??? 남편이 몸을 움직이시라니까?? 중간에서 입만 움직이니까 되는게 없잖아요.

[@user-wk7no4ks1i]

아내가 미안하다고 울고있네 ㅋㅋㅁㅊ돌겠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4살이나 어린 여자 데리고 살면서 ㅋㅋㅋㅋㅋㅋㅋㅋㅋ환장... 비혼장려컨텐츠인가

[@user-oh4eb3mi5b]

14살이 얼굴이왜그러냐 ㅋㅋㅋ 이건 생각안해???

[@Iamthemiracle777]

비혼 장려 맞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사실 좋은 현상임. 여자들이 저거 보고 한국에서 결혼이란게 얼마나 빻은건지, 여자를 얼마나 착취하고 짓밟는지 알게하는거니까.

[@floridasun312]

@@user-oh4eb3mi5b 개저씨. 생각좀 하고사세요 ...거울좀 보시구요

[@user-pb3nu2qi8w]

@@user-oh4eb3mi5b 너같은 애들 때문에 한국남자들이 욕 먹는 거잖아

[@user-rc2uv2pc5r]

누가 강제결혼 시킨거냐? 대가리는 장식이 아니에요

[@user-rf2vn4fk9b]

어우 남자 진짜 .. 정말이지 나이도 많으면서 참… 아 진짜 너무 짜증나서 말이 안 나온다. 27살 여성분이 너무 안타까워..젭알 도망가 젭알 ㅈㄴ짜 가스라이팅 오래된건 먹지고 말고 입에 넣자마자 뱉어야 됨 ㄹㅇ

[@ama1111iii]

여자분. 목소리 더 키우고 자기 주장 더해도 됩니다!!!!! 정신 바짝 차려요. 님 속상한 거 그게 정확한 겁니다. 누가 뭐라든.

[@user-rc5md3zi8o]

무식한 집안임 저쪽엄마라 표현을 직설적이라서라고 아들이 편들고 제 상 음식 올리는것까지 차별하는건 그건 기본도 없고 인성부터가 바닥임 어른이 바닥이면 아들이라도 나서서 그런거 아닙니다해야지 어디 핑계대면 이해하라고 하냐 시어머니나 남편이나 진짜 인성들이 바닥인듯 더 욕을 들어야 정신차릴까말까싶음 마지막만 보면 와이프가 잘못하고 남자는 이해핸다는 장면이네 ㅉㅉ 뒤바꿔서해야는거 아닌가? 남의집일이지만 내가 다 빡침을 받네

[@SJ-mc7ew]

그엄마에 그아들ㅋㅋㅋ

[@sueiam7162]

쌍놈의 집안이라는 말이 왜 있는지 이해됨

[@user-oq1gg5oi8o]

요즘이해하며 사는분들있나?저여자가대단한거지 요즘누가 시부모님 아니저런시부모모시고산데 ㅡㅡ 저어리버리하게생긴남편 밥맛없음 토닥거리는거 토나온다 ㅡㅡ애기땜시사는저여자짠하다

[@jameslandsberg7381]

14살 차이나는 남자가 능력도 강단도 없어서 와이프 시집살이하게 하네..

[@JUNNYLAND1985]

나이 많다고 모든 능력이 발달 될거라는 착각속에 살다가 세상에서 큰코 다치지. ㅎㅎㅎ

[@a_zii]

개개개그극혐

[@kscs1155]

며느리가 나이에 비해 속이 깊어 보입니다. 저 며느리를 시어머니가 따뜻하게 품어 주면 좋을거 같네요.

[@user-zd5vq9kh3l]

무엇이든 물어보살 이편 보고 두번다시 안본다 저 여자는 누가보상해주냐 남편잘못만나서인생 ㅆㅊ났네

[@user-zx5ph6ux6c]

어머님 40넘은 아드님한테 시집와서 애기낳고 사는걸로 고맙게 생각하고 삽시다.

[@lily-sg4ke]

저쪽엄마는 존나 근본없네 ㅋㅋㅋㅋ이런저런 해결책 다 필요없음 시어머니 죽을때까지 절대 안끝남

[@user-kk7hx4ke2j]

와.. 역대급

[@user-tc6sx2kg2b]

시어머니 ㅈㅇㅂㄹ~

[@ChesterKoongKR]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user-wu6wj3xx2s]

시어머니안녕~~

[@user-rs3xd7ri6w]

시어머니가 심보가 못됐네요 남편도 생각과 마음이 많이 부족한 사람이구요

[@pskosj1p0]

시엄마는 아프다면서 일을왜만들어? 며느리 시켜먹을라고 그러는거잖아

[@jennik.4945]

몸이 그렇게 아프고 예민한 사람이 왜 만두 200개나 빚어요ㅋㅋㅋㅋ 그냥 며느리니까 만만한 거죠;; 어떻게 해도 가불긴데 그거... 임신초기면 유산 확률도 높고 임신한 내내 아내분 몸에 엄청 무리 갈텐데 남편이 사리분별 못하고 진짜 무책임하네요...;;; 자기 엄마잖아... 여자분도 굳이 노력하지 않으셨으면하네요... 그런 남의 집 잡일들 애초에 아내되는 분이 하실 일도 아니고, 시어머니 되는 사람 밖에 나가서 베푸는 거 좋아한다면서 자기 가족들 생각은 안 하는 사람치고 멀쩡한 사람 없어요. 인정욕구 때문이니까 죽을 때까지 그럴 거고, 남편이 안 바뀌면 결국 그 가정은 망가질 수 밖에 없어요ㅠㅠ

[@JJ-mz6yu]

울면서 노력하는 엄마 아내 며느리가 될께..가스라이팅의 최종본.. 남자분 축하드려요 어린노예세뇌 성공하셨어요ㅜ

[@Iamthemiracle777]

진짜 인정 & 맴찢. 남자들이 열살 이상 어린 여자들 만나는게 그저 좀 어려보이는 그런 거 때문이 아니라 아직 어려서 어리숙하고 세상 물정 모르고 특히 남자, 결혼 이런거에 통찰력이 전무해서 지 맘대로 가스라이팅 하며 후려치기 좋아서임 ㅋㅋㅋㅋㅋ 어린 여성분들 언니들이 버린 남자들은 다 그럴 이유가 있답니다. 언니들한테 버림 받은 도태남들이 니들 노리는거에요

[@willowtree006]

자기보다 14살이나 어린 여자가 부모까지 모시고 살면 진짜 고맙게 생각하고 잘해줘야지. 어머님 사고당하고 장애까지 있으신건 슬프지만 그게 당장의 사건도 아니고 6년이나 전 얘기고 몸이 회복된시점은 3년이나 전 얘긴데 그걸 굳이 끌고와서ㅋㅋㅋ난 무슨 당장에 사고났고 당장에 거동 가능하게 되신줄 알았다

[@mMU4aCpVq-j]

ㅜㅜㅜㅜㅜ진짜 맴찢

[@jamespak5786]

아내분이 이 댓글 보시면 오히려 맴찢할듯. 사랑하는 사람 욕하는데 누가 좋아하겠음

[@user-my7jm9om3e]

아 댓글 고정시키고싶다

[@user-jm9rp5vo2o]

이런거보면 내딸 시집 안보내고싶다 여자분 너무 불쌍해 ㅠㅠㅠ

[@sooklee4390]

어린 와이프랑 결혼 한 거 자체에 감사하면서 사세요!!! 거참...시어머니랑 같이 사는 며느리도 대단하구만...그리고 댁이나 엄마에게 효도하시거

[@user-ep2oc5br2k]

저쪽엄마..?진짜 천박..

[@Kizhueeie]

ㅇㅈ

[@user-vv8tq4fy5u]

첨에 몇초 보고 근본없는건데 직설적이라고 지엄마 포장하는거만봐도 남편 개노답이구나 했는데 끝까지보니 역시나.

[@aeri89]

진짜 천박해요

[@beau7780]

ㅂ적ㅂ 는 진짜 과학이네요

[@alternatae]

@@beau7780 니가 도태남인 것도 과학

[@bluebluebird164]

남편 변명 들으니 바뀔 사람이 아니다... 어머니보다 아내를 우선 생각하세요. 어머니는 혈연으로 맺어졌지만 아내는 남편 믿고 친정에서 뿌리를 뽑아 삶의 터전을 옮긴 사람이에요. 모시고 사는 것만으로도 고맙고 고마운 사람이죠.

[@user-ip1bc1ek3z]

굳이 같이 살필요가없죠 30살이면 앞으로 창창한데 뭐하러 불편하게 살아요

[@user-vz8os1dv6z]

결국 여자보고 이해하라는 거네 난 절대 못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