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느리 입장 충분히 이해가되네요 임신중인데 빨리결혼해야는데 미루니까 본인들끼리 결혼한거져 아들은 장가가면 손 떼야해요 간섭은 뒤로 이제는 사이좋아져서 다행이네요 첨 인사가는 자리에서 살얘기하고 내가맘에 안드시는구나 상처받았을듯 그리고 며느리도 생각했던 시부모님 모습이 있어요 며느리도 무조건 시부모님 맘에 들겠어요? 시부모님만 며느리 자리 맘에 안 들어 한다고만 생각하지 마세요 ㅎ
@user-hk3bf7dl7w2 ай бұрын
1년이나 결혼 미루는 시애미가 임신한 며느리 엿먹이는거지 진짜 인성 더럽네
@user-hk3bf7dl7wКүн бұрын
왜 시애미 맘에 들어야 하나요 둘이만 좋으면 됐지
@user-bq2iw4ov4m9 ай бұрын
”나는 그렇게 얘기한게 아닌데 왜 그렇게 받아들였니“…와~…진짜…이말을 들었을때 2차 빡침이 느껴진다는…본인이 하려는 말을 상대방에게 들었다면 내 기분은 어떨지 생각해보면 답은 있어요..진심 당신은 상처 받지 않을 자신이 있으신가요…며느리가 이래서 싫었어요라는 말에도 화가 났다고 하시는분이…본인이 감딩할 수 없는 말은 상대에게도 하는거 아니랍니다…며느리도 집에가서 당신만큼 울었을꺼에요…시어머니 모드라는 기능이 있근요 이제 알고 갑니다.
@user-hk3bf7dl7w2 ай бұрын
그러게요 못된시애미네
@keithlim513710 ай бұрын
며느리도 어느누군가의 뼈가녹을정도로 키운자식이라는걸 잊으면 안됩니다
@holybridep33897 ай бұрын
귀한 자식으로 커서 인성이 엉망인 며느리가 문제죠
@user-ts3qn5ub3q2 ай бұрын
@@holybridep3389그건 니아들 보는 눈을 탓하시고 유유상종 모르시나바 할머니~
@user-bj3rx4fp2g29 күн бұрын
그렇게라도 겨우 키워놨으니 우리 잘난 아들을 가까스로 만나는거지
@doojot981428 күн бұрын
@@user-bj3rx4fp2g가까스로?ㅋㅋ 그 귀한아들 절대 결혼시키지말고 죽을때까지 아줌마 옆에 끼고 사세요
@user-tb2ym1nq5i26 күн бұрын
@@doojot9814그런 딸 결혼시키지 마셈.
@momo-gk3jz Жыл бұрын
처음 본 날에, "살빼도록 도와줄께." 라고 말씀하셔놓고 나쁜뜻이 아니었다니...
@user-kx6mk7jz7z Жыл бұрын
주접을 떠셨네 ㅋㅋㅋ 살빼는거 도와줄께 라니 ㅋㅋㅋ
@user-hy8oc5nl5v Жыл бұрын
알아서 먹게 냅 두세요 어느 며느리는 감자 신문지에 싸서 시댁에서 보내것 같은데 한상자 다 버렸더라구요
@jinheeyu3065 Жыл бұрын
세상에 처음보는 사람 면전에 저런 얘기를 하는 사람이 내 시어머니라니 애만 아니면 당장 갈라서고 싶었을 듯
@Sh-dt5rm Жыл бұрын
여자의 적은 여자입니다
@user-dz5kq5os2h2 ай бұрын
살 찌면 남자가바람핀다 그러니여자는아름다운몸메도가꾸는게 좋지퍼저있음안되고. 연예인이니 그럴수있지. 꼭 꽈서듣나들 말들잘들음되지 뭐그게잘못된거도아니지
@user-nq6mv9uq1w Жыл бұрын
시어머니는 자식이 결혼하면 거리를 두는게 맞고 부모님 인생을 사는게 맞음.
@user-gy1du8go7n4 ай бұрын
마음에서 자식을 떠나 보내고 축복하고 건강관리 잘 해 자식에게 누가 되지 않도록 하는게 부모 도리 같습니다
@somedayjane38844 ай бұрын
와 공감하고 가여❤
@user-dt8vv7qz6y3 ай бұрын
본인도 친정부모님과 거리를 두고 사시나요?
@somedayjane38843 ай бұрын
@@user-dt8vv7qz6y 요지를 파악 못하셨네. 친정엄마가 도움이 됐음 됐지 시어미처럼 간섭하고 며느리를 씨받이에 하녀취급하는 데 달갑것냐 다 큰 성인들의 독립을 존중하고 믿어주지 않고 아들한테 안달복달하는데 정상적인 결혼생활이 가능하겠냐. 곧 이혼감이다! 즈그들 결혼해서 가정이라는 걸 처음 일궜으면 남편하고 찌지고 볶는 기름칠을 하든 신경꺼라. 안싸우고 행복하게 잘 사는 게 도움이다! 젊은 부부 서로 가치관 맞춰가며 사는 것도 벅찬데 그래도 서로 사랑해서 결혼했다. 첨본 아지매 할매 비위맞춰주고 가치관에 맞지 않는 내 라이프스타일이 아닌 것을 강요받고 입맛에 안맞는 음식 먹어야 되고 친정엄마도 하지 않는 잔소리를 첨본 아지매 잔소리를 들어야하고 그런 시댁이 얼마나 스트레스덩어리냐! 그런 시댁은 멀리하는게 행복한 새가정에 도움을 주는 거다! 아들 맘속에서 독립시키고 노후인생 스스로 잘 보내고 며느리한테 잘해봐라! 며느리도 아들도 존경한다! 다 돌아간다 늙어서 어떻게 하는지.
@user-hk3bf7dl7w2 ай бұрын
아휴 시원한 말씀 하시네 나도 시애민데 백번 공감해요. 옳아요 시미들이 문제 덩어리들이요 무식한 것들이
@user-vq4ov4to4m Жыл бұрын
말투가 얼마나 힘둘게 했으면 며느리가그랬을까요 생각도 해봅니다 . 사랑해주세요 그 사랑이 아들에게로 되돌아 갑니다
누가 아들은 귀한아들 아니래? 미친 시어매들 나셨다 어우 지겨워 진짜 아들맘들 극성은 알아줘야돼 아들 낳은게 지들 인생 최고업적임
@user-kg2dm6rq8z Жыл бұрын
아무리 잘해줘도 며느리는 며느리. 시어머니께 곁을 안내어주더라구요
@user-wj2cy5yi6q Жыл бұрын
용림씨가 실수한건 맞음 임신했을때는 사소한 말조차도 조심해야되고 특히 신체 가지고 지적질하는건 아님 평생 상처로 남음 그것도 임신한 상태에서 윗사람이 말한마디 하더라도 좋은말 아니면 할필요없음
@user-sz2ut8ot4k11 ай бұрын
아들이 제일 잘못함 엄마 한테 미리 결혼할여자고 임신한거 얘기 하고 집에 데리고 갔어야지 무슨 폭탄선언 하냐?
@user-wj2cy5yi6q10 ай бұрын
@@user-sz2ut8ot4k 반말하지말고 남 댓글에 적지말고 당당하게 위에다 니생각을 적어라
@KellyH-wl7cf9 ай бұрын
임신중에 상처는 절대 못잊어요
@user-hk3bf7dl7w2 ай бұрын
폭탄선언 하면어때? 지배우자 지 시애미 배우자야? 애미맘에 들필요없지
@_simplelife_de8 ай бұрын
말투가 싫다고 얘기할땐(그것도 새댁이) 정말 힘들게 했다는 겁니다. 본인을 돌아보세요~~
@Yoon-ey1iu Жыл бұрын
김용임님이 먼저 무례한 행동을 해 놓고 본인은 좋은 의도가 담긴 행동이고, 며느리의 행동만 서운하다 하는 건 너무 자기중심적 사고네요. 며느리 입장에서는 무례한 내용의 대화를 끊고 싶었고, 그걸 솔직하게 이야기한거로 보여요. 겉으로 웃고, 뒷담화 하는것보다 낫잖아요. 본인이 솔직한 사람을 만나본 적이 없어 충격이었고, 받아들이는데 시간이 필요했던 거겠죠.
@user-fu6ju8lk9t9 ай бұрын
좋은 뜻에서 한 얘기도 상대방이 듣고 상처 받았다면 사과하고 용서를 구해야합니다..
@LeeLee-uu9rn Жыл бұрын
시어머니가 갑질하려다 된통 당했구만.... 초면에 살빼라는 말은 며느리를 무시한 거지. 며느리는 당연히 그런 소리 들어도 되는 사람이라는 잘못된 생각을 가지고 있었던 거고...
@yhji1756 Жыл бұрын
임신했으니까 만만히 본거죠
@minscho6972 Жыл бұрын
그러게요. 임신으로 갈구면 아들도 욕먹어야하니 못 하고 이것저것 다 들쳐보다가 만만한거 잡은게 살찐거겠죠.맘에 안들어 갈구고는 싶고 아들이 옆에있으니 나중에 살빼는거 도와준다 어쩐다ㅡㅡ 한마디로 뚱뚱해서 싫다고 꼽준건데 기분 좋을리가 있나? 본인이 남을 갈구는건 되고 갈궈서 기분 나쁘다고 하는건 돌아버릴만큼 빡쳐서 결혼식까지 깽판 칠만큼이라....인성이...참.... 게다가 임신중이면 태교해야하는 사람한테 덕담은 못 해주줄망정 막말을;;;;;;; 여러모로 하자가 많음.
@ch-sr7wc Жыл бұрын
며느리가 맘에 들지않았겠지 임신만 아니면 반대하고싶었을거야
@user-nb3bf4in6b Жыл бұрын
선넘었죠
@moniCaffeine Жыл бұрын
저는 원래 뚱뚱한편인데 저랑 시어머님 여동생 (이모님) 며느리도 뚱뚱한편인데 같이 설거지하면서 서있으면 시어머님 비롯 이모님들 다같이 며느리 뚱뚱하다니 어쩌니 이야기를 다들리게 하시니... 넘 속상했습니다
여기서 제정신은 함익병 쌤 밖에 없네. 다들 어머니란 명목으로 결국 상대방 입장은 생각도 안하고 본인만 옳고 본인 고집대로 하는 것. 나이 들수록 고집이 세지더라.
@misukjoung38066 ай бұрын
본인도 며느였다는 사실을 잊지 마세요~ 위치가 바꼈다고 그렇게 당연한듯 말하고 행동하면 관계 끊어집니다. 이웃을 새로 둔다고 생각하는게 좋을 듯
@Asf0738 Жыл бұрын
며느리도 친정에서는 고이 고이 키운자식입니다 왜 시어머니들은 잡을려고 하나요 그럼 친정에서 사위도 꽉 잡으면 좋을까요 둘이서 잘 살게 간섭하지 마십시다
@user-jo3hp4fj1o Жыл бұрын
시어마니 돈은 받고 싶을걸
@user-iz4to6yo8d Жыл бұрын
절대 안받는 며느리들이 더많다
@user-gf6gn7ob8c Жыл бұрын
@@user-jo3hp4fj1o 돈이나 있으면서 하는 소리인지.. 참 구질구질하다 기껏 사람을 돈으로 옭아매려고? 돈도 좋지만 돈 때문에 거지같은 시모 보고 살 일은 없지 이 사람아
@user-lu7xz7un2t Жыл бұрын
안받는 며느리 없다고본다
@Flower09872 Жыл бұрын
저 안받았는데 시집갑질은 어마어마하게 하더라구요. 스트레스로 못살겠어서 손절하니 이제서 잘해줍니다. 평생 볼일 없을꺼예요.
@user-cm3wj4qk2g7 ай бұрын
함익병말씀에 급 공감합니다
@yks9755 Жыл бұрын
각자 잘살면 되는거라생각합니다..가족이란이름으로 서로를 괴롭히지맙시다 적절한 거리두기와 예의..남보다 조금만 가까운정도면 어떨까합니다
@user-lh9cn8lv2c3 ай бұрын
함익병 선생님은 진짜 생각이 트이셨다..
@katek3168 Жыл бұрын
자기 딸이었으면, 아직 결혼전인 자기 딸이 임신해서 첨보는 자리에서 사돈한테 니 살빼야겠다는 얘기들었으면 맘이 어땠을까요. 그래놓고 내가 왜 며느리 될 사람에게 이런말을 들어야하냐고 부들부들 떨었다니요. 찔러놓고 아프다고했더니 감히 나한테 아파서 싫다고한다며 화낸 짝 아닌가요?
함익병 원장님 혹시 장인의 입장?? 아닐까요?? 며느리 없고 사위만 두신분들이 그런말씀 많이 하시든데요.
@user-zz8wu8fp9r Жыл бұрын
@@Ace1004hh딸만 있으니 딸편일듯요. 전 반찬 주시면 너무 좋을듯요. 소소한 정도 느껴지고 옷말고 돈을 넣었으면 좋아했을거라는 둥 요새 손해안보는 며느리상 대변하는것 같아서 아쉽던데 그리고 본인말하고 일치하는지는 부인말 들어봐야 알죠. 물론 함익병씨가 진짜 인물좋고 능력좋아서 부인이 결혼은 잘한것 같지만요. 서로 주고받기가 없고 둘만 살라고 내버려두면 이웃보다 못한 사이 아닌지 김용임씨 아드님도 돈없을때는 손벌리고 역시 아들은 낳는게 아닌가봐요😢
@user-hk3bf7dl7w2 ай бұрын
함익병씨 며느리에 친손주에 딸 사위 외손주도 있어요 친손주는 씨빼고는 모든걸 며느리한테 받았으니 외손주가 자기핏줄에 더 가깝다고 하던데요
@eunha3913 Жыл бұрын
이 방송 보니까 난 진짜 복받은거네 ㅠㅠ 우리어머님은 '네가 좋은게 나한테도 좋은거야'항상 말씀하심.....
@somedayjane38844 ай бұрын
현명하시구 좋으시다...
@user-hk3bf7dl7w2 ай бұрын
그런시모면 훌륭하죠
@lks74800 Жыл бұрын
며느리들이 고아가 아닙니다. 며느리들도 부모형제가 있습니다. 정신나간 시어머니들 힘들게 키운 내 딸 기강잡지 마세요. 그럴거면 다시 돌려주세요. 내가 당신 아들들 기강잡으면 기분 좋습니까? 함익병 선생님 말씀이 맞습니다. 결혼을 했으면 자식들이 어떻게 살든 놔두세요. 이미 독립된 가정입니다.
@user-bm5wf4pb7q Жыл бұрын
요새 친정엄마가 더 문제 많다고 생각합니다
@user-cr8no4lj4u Жыл бұрын
여자들은 자기들 힘든거만 알죠 1차원적임 며느리들은 시어머니 시누이들이 조금 뭐라했다고 말대답하고 그런 시집을 욕하면서 친정가서는 남동생 와이프를 명절날 똑같이 잡아 족치니 남동생 와이프도 같은소리를 하겠죠 자기들이 당한걸 생각하지 않음
@latte.1109 Жыл бұрын
돌려주는 개념도 아닌거 같아요 두 성인이 만나 새로운 가정이 생긴거에요 시집을 간게 아니고 결혼을 한거라고 생각해요😊
@lks74800 Жыл бұрын
@@user-bm5wf4pb7q 아이고 ㅎㅎㅎ 시어머니들 더 문제가 많겠습니까 ㅎㅎㅎ 아직도 며느리 괴롭히는 시모들 많습니다.
@user-bm5wf4pb7q Жыл бұрын
@@lks74800 제 주위에는 딸 가진 자들이 더 큰소리칩니다 장모들이 더 난리더만 요새 남자들이 결혼 안 하려고합니다
시어머닌 며느리 가족 취급안해요 식성도 생일도 전혀 모르더라구요 그러면서 자기 식성 생일은 꼭 챙겨달라하고
@user-dh8xs4dj3s Жыл бұрын
시어머니든 며느리든 기본적으로 상식적인 행동을해야한다
@user-ny6nh8of7s Жыл бұрын
맞아요 친구관계서도 싸가지 없으면 왕따당하듯 시어머니나 며느리 모든 인간은 싸가지는 있어야죠
@user-wd2nx2ei5u Жыл бұрын
시모 막말에 참다참다 터져서 싸우고 이제연락안하니 천국이 따로없네요 ㅎㅎ
@kimgeumsoon52 Жыл бұрын
며느리 한테 절대 음식주지 마세요 다갖다 버립니다 아파트쓰레기 통에 고구마 한박스를 버려서 우리들이 가지고와 다삶아 먹으면서. 젊은 사람
@okkim1811 Жыл бұрын
@@user-wd2nx2ei5u 아예 싸우지도 않고 연끊었어요 20년 넘게 친정부모님보다 더 극진하게 모셨어요. 25살 23살 아들과 딸이 시모가 하는거 보고 컸는데 지 아빠한테 할머니 내보내라고. 아빠 때문에 이 상황이 이렇게 됐다고. 안한다니까 애들이 우리셋이 이 집에서 나가자 하더라고요. 시모의 역대급 미친행동과 막말로 애들까지 상처받았고 이혼하지 않은저에게 잘못이 있단걸 알았어요
@book4984 Жыл бұрын
@@user-wd2nx2ei5u 어머니는 미워도 도리는 하세요. 당신의 2세를 위해서라도
@user-se2sv2wk2k Жыл бұрын
10분만 봐도 숨이 턱턱 막히네 여기 완전 대환장 파티네
@user-ut5mx8lv5b7 ай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user-bs3hr2ns2h Жыл бұрын
김용임씨가.초면에아주잘못했고.실수를했네요.풀어야해요.
@eternalpeace-h3e Жыл бұрын
이래서 며느리가 배우는 겁니다 초장에 잠긴 뭘 잡아 횟감이냐 세월이 약이라 되는데로 살아요 고부갈등은 며느리하고 시어머니고 며느리 사랑은 시아버지잖아요 싸우지 말고 사이 좋게 살아요😊
남의집 귀한 아들 사위 남의집 귀한 딸 며느리 그냥 남의집 귀한 애들이라 여기고 손님대하듯 해야함
@user-hk3bf7dl7w2 ай бұрын
자식집 나도 안가요 그게 정답이요
@user-ec4hf5zg7d8 ай бұрын
반찬도 시엄니들의 진짜 맘은 아들 좋아하는 음식으로 하지 대다수 며느리 좋아하는 음식해주는 시엄니는 거의 없음. 결국 시엄니의 입맛에 길들인 아들 결혼해서도 평생 집반찬 챙기고 싶은 시엄니들. 진짜 변호사님말따나 거리두기랑 성장통 와닿음
@yuki08107 ай бұрын
함익병씨는 사랑입니다... 저런남편들만 있으면 고부갈등도 없겠네용ㅋㅋㅋㅋ
@user-vu6ey2yv9j Жыл бұрын
맘에 안들어도 며느리가 상처 받을말은 허지말고 입다물고 꼭 참아한다 제일 무서운건... 아들하고 관계도 끊어질수 있기때문에....아들하고 관계가 제일 중요하기때문에.... 관계틀어지면 김용임씨처럼 나중에 시어머니가 넙죽업드리는 상황까지 만들지 않을려면....
@Sh-dt5rm Жыл бұрын
여자의 적은 여자란다
@user-sl4pb9uy9y10 ай бұрын
시어머니 말 한번 잘못하면 평생 두구 계속 우려 먹습니다 무섭습니다 될수 있으면 며느리 한테 말 하지말아야함
@4210hong Жыл бұрын
첫만남에 외모지적 매우 큰 결례를 하고도 나쁘게 한 게 없다니. 임신한 며느리도 첫만남에 집에 가서 울고 부들부들했겠죠. 임신한 며느리 결혼까지 미루면 어쩌자는 건지. 그래도 싫은 건 싫다고 하는 며느리들은 지지고 볶더라도 살고 앞에서는 말 못하고 뒤에 가서 욕하는 사람들은 몇년이 지나더라도 결국 이혼하더라
첫 만남에 외모 지적질 참 대한민국 질 떨어진다 ...창피하다 겉만보면 모른다.다시 보인다😢
@user-hk3bf7dl7w2 ай бұрын
진짜 저런인간 인지 몰랐네요
@user-tp6hv9tj5q Жыл бұрын
함익병쌤 최고🎉
@user-kf3iy6xt4p Жыл бұрын
여자가 30대까지는 그냥저냥 당해도 참고살지만 40대 넘어가면 화가 속에서 치받히고 눈에 뵈는게 없이지지.. 그러면 그동안 화를 맺히게 한 사람들 다 팽당하는거임.. 그래서 며느리 착할때 잘해줘야하는거여~
@user-ne4km5sy7s Жыл бұрын
자식이커지면서 용기와힘
@yjchoi7635 Жыл бұрын
맞아요 ㅋㅋㅋ
@user-sl4pb9uy9y10 ай бұрын
요즘은 결혼 하면 바로 시어머니 한테 막말함 신혼 인데도 그런 며느리 많음 시대가 변했습니다 아예 시댁과 손절한 며느리 도 봤음 며느리 도 스트레스 받고 시어머니 도 스트레스 받습니다 세상은 요지경 세월 지나 며느리 가 시어머니 되면 똑같이 자기 며느리 한테 받습니다 손주 며느리 가 복수해준다고 하네요
시모가 직설적으로 거지같은 소리를 해도 그저 예예 싫은 티도 곱게곱게 내야하나요 ㅎㅎ 아들이 인간이 아니라 부처를 만나길 원하네. 아들이 스님이라도 돼야하나요 ㅋㅋㅋㅋ
@user-if3jt9ss5t Жыл бұрын
@@Kim-so3pp 김용임씨가 거지 같은 했다는건가요? 무슨 근거로?
@aannaa00 Жыл бұрын
며느리 기강은 초장에 잡아야 하나요? 질문 자체가 이상함. 반대로 기강 잡는 시어머니 대처법하면 기분이 어떠함? 그냥 가족이 되어 화목하게 사는게 제일 아닌가?
@Asf0738 Жыл бұрын
왜 잡는지 아이고 귀하게 키운딸을
@bombom3191 Жыл бұрын
친정 부모님이 사위 기강 초장에 잡는다고 하는 꼴을 봐야 본인들이 어떻게 하고 있는지가 보일런지
@user-xq8ki3ko9w9 ай бұрын
@@bombom3191인정 솔직히 사위 기강은 초강에 잡아야된다고하면 시어머니들 생각이 바뀔까요?
@bombom31919 ай бұрын
@@user-xq8ki3ko9w 같은 대우가 돌아오는 상황에서 며느리 힘들게 하면 우리 아들도 힘들게 하겠구나;라고 생각할 하실 줄 아는 부모님이면 브레이크는 걸리지 않나요? 이혼하길 바라는 부모님은 보통 없으니까요.
@user-cq9jn4hf8f9 ай бұрын
@@Asf07381ㅃㅂ
@user-xv1tf2rz1d Жыл бұрын
자식은 결혼전부터 거리를 두어야겠더라 굳이 잘할필요도 없고
@user-nc2gh8fl3s Жыл бұрын
엠씨분들 모두 대변해줄라고 애쓰신다 ㅋㅋ 좋아요 👍🏻 저는 미혼이지만, 시어머님 입장에서 서운할 수 있는 것도 이해되고 며느리 입장에서도 번거롭고 부담스러운 것도 이해됩니다. 중요한 건 어느 한쪽으로 치우치는 게 아니라, 서로를 이해하고 대화를 통해서 맞출 수 있는 부분은 맞추고 하면 딱 좋지 않을까.. 싶어요. 무엇보다 시어머님은, 아들을 장가보내거나 보냈다면 이제 어엿한 독립체로 알아서 잘 살길 먼저 응원해주는 것이 필요할 것 같습니다 ! 어른답게.
@julielee3526 Жыл бұрын
맞는 말씀이세요! 그런데 아쉽게도 대화로 해결하시려는 진정한 어르신들이 많지 않다는게 사실이고, 독립체로 인정하지않고 ’품 안에 자식‘으로 인지하고 사시는 분들이 많은게 참 아쉬운 현실입니다
@user-hk3bf7dl7wКүн бұрын
우리나라 시애미들 한심해요 나도 시애미지만 며느리 절대 상처 안줄려고 항상 조심하네요
@user-yo6be7tj9h Жыл бұрын
아이고~~맘고생 많으셨겠어요.어른구실하는게 정말 어렵다는걸 배웠습니다. 자식이 부모한테 잘못하면 철없어서 그런거라고 이해가 되는데 어른이 잘못하면 변명할 여지가 없어서 참 어려운것 같아요
@dadadada6207 Жыл бұрын
자신이 실수한 걸 알고 인정하는 어른도 잘 안 계십니다. 그런면에서 김용림씨는 괜찮은분이 맞습니다. 시어머니가 처음이라 실수할 수 있지만 자신의 잘못을 인정하지 않고 끝까지 고집부리시는 분들이 얼마나 많으신데요.
@user-dc2xj3gg8w Жыл бұрын
여기서 정상은 함익병님과 안경낀번호사님밖에없네...
@user-ib7gs5nd6j9 ай бұрын
이래서 시부모가 어느정도 배움도 있고 사회생활도 한 집에 가야 함
@sunshinech9046 Жыл бұрын
시어머니가 반찬 가끔 주시는데( 아들 좋아하는거 위주) 그거 시간이 오래지나면 왜 아직도 남아있냐며 체크하셔서 부담이 되긴해요. 그냥 안받고싶은데 안가져가면 서운해하셔서 무조건 들고 와야하고..참 불편하고요. 한국사회에서는 거리두기가 쉽지않네요.
@user-yi6ed8hy6r Жыл бұрын
인간관계는 배려가 기본이 되어야 한다. 시어머니와 며느리 사이도~!!
@sunhwa196011 ай бұрын
함익병님 말씀에 100%공감 시어머니 본인이 해 주고 싶은 마음은 이해되나 며느리가 부담스러울 수 있으니 삼가해주는 편이 좋을 듯하네요
@user-zb3ct9mw8d Жыл бұрын
초면에 어찌 살 얘기를 할 수 있는 거지? 게다가 임신한 몸에 살 쪘다니.. 저러고 상처 주려고 한 말이 아니었다는 게 더 가관..
@IMYL-LOVE Жыл бұрын
그니까요, 왜 글케 말해놓고 오해하냐고...
@Sh-dt5rm Жыл бұрын
열등감에 정신병걸린 여자들이 많아서 ㅋㅋ 여자의 적은 여자
@user-hk3bf7dl7w2 ай бұрын
싸가지 진짜. 저러구도 어른이라고
@user-pl9yl8no8x Жыл бұрын
우리도 며느리였다 서로서로 말조심합시다
@user-om9wp7fv3c Жыл бұрын
함익병님 최고다
@user-tt5vk1sf8r Жыл бұрын
참견할거면 선물 주지말기를ㅋㅋ 참견 개입하기위해서 대우받기위해서 선물주는거면 안받고 싶어지는거임 시어머니나 나이많은사람들은 자기가 뭘해줘서 결국은 그것보다 더 많이 대우든뭐든 받을라고 하는거라 알고보면 기버가 아니라 테이커라 며느리나 아랫사람들은 엄청 피곤한거임 왜냐면 포장은 주는 선행인데 속내용은 자기대우받고 참견하고 개입하기위한 더 많이 자신이 받으려는 테이커임 그래서 며느리나 아랫사람들이 미치는거임 겉포장은 도움이라 싫은티 내기 그래서 거절하기그렇고 속내용은 너무 검은속내니까 며느리들 아랫사람들 정말 미쳐버리는거 그러니까 시어머니들 주는선행포장으로 자기원하는거 훨씬 많이 관철하는짓 그만 하길 차라리 가만히 있기를 해달라고도 안했고 하지말래는데 하는건 진짜완전자기욕심ㅋ
@user-qs3tx4rz7e7 ай бұрын
함익병님이 역시 진리를 아시는군..❤❤
@user-rr6st6fe2b Жыл бұрын
웃기는게 고된 시집살이 한 어머니가 정작 본인이 시모 입장으로 며느리 받아들이면 똑같이 시집살이 시킨다는거...본인 생각이야 나떼는 이것보다 더 했다 이건 시집살이 축에도 안낀다 하지만 그래도 간섭하고 가르치려 들고 권위 내세우는 전형적 시모갑질은 맞는데 ㅋㅋ본인이 며느리때 당했던 그 느낌은 시모가 된 순간 며느리 입장 되어볼 생각따위 다 잊고 그냥 내 아들 엄마로써 시모 입장만 생각 함 ㅋㅋ
@sjlet94988 ай бұрын
이건 한국에만 있는 얘기다.
@user-mg7ib8dm1i Жыл бұрын
본인도 살집 있는데요? ㅋ 본인도 날씬하진 않아요~ 깨몽하쇼. 옆에 아주머니 뭐가 당연? 뭔 가슴앓이... 정말 시르다.
@user-gi7so3fr5k6 ай бұрын
내나이 50. 여기 시어머니들 얘기 들으면서 든 생각은 대접받을 가치도 없는듯하네요. 나이먹었다고 다 어른은 아니죠. 옥이야 금이야 고생해서 키워준건 친정부모님인데 며느리 보는 시어머니는 당연한듯 대접받을생각을 하는지 못된생각들만 가득이네요.
@user-bn6jv3lk9t Жыл бұрын
손주 보고 싶다는 말로 화해 해 주신 시엄니 잘 하셨네요 부모님께서 화해 안해주시면 헤어질 가능성도 많아요 며느님도 손주 보고프다는 시엄니 잘 받아 주셨어요
와 진짜 시어머니들 마음은 따로 있었네요. 며느리가 좋아하는 반찬은 안 하게 된다니… 시어머니 라벨 달기전에 한 사람으로 여자대 여자로 보듬어 주실 생각은 안 드는건가요
@user-rd1pp2ds3u Жыл бұрын
초면에 며느리한테 살빼라는둥 외모디스를 하디니... 친구가 해도 기분 나쁠판에 시댁 처음 인사하는데 그런 얘기를 듣는다면 죽을 때까지 안잊혀질것같아요 아이가져 인사드렸드니 시쿤둥하고 달가워하지도 않고 결혼도 자꾸 미루고 하면 뱃속의 아이는 커져가는데 며느리가 얼마나 애가 탔을까요 오죽했으면 부모없이 자기들끼리 결혼식을 올렸을까요 본인이 상처를 준건 생각안하고 상처받은건만 생각하시네요 백번 잘못하셨어요 입장바꿔 본인이 임신했는데 그쪽 시어머니가 그랬다면 상처 안받겠나요 아들결혼에 큰 장애물은 용임씨네요 그냥 냅두세요 아들이 대접못받아요
@user-dr6gl1sn9z Жыл бұрын
아마 맘에안들어서 그랬던거같애요 임신만아니면 반대했을거 같네요
@user-dd5kg9gg7j Жыл бұрын
그게어디 외모디스인가?몸매가 뚱뚱하니 애낳고 살좀빼면 좋겠다는 뜻으로 말한건데 이런말은 자기 친부모도 하는말인데
@user-dn7un3gu6p Жыл бұрын
며느리 맘에 안들어 할까봐 아이 먼저 만든 아들탓은 안하는 대한민국 엄마 두뇌
@Flower09872 Жыл бұрын
모든 관계는 존중이 바탕입니다. 존중하지 않는 관계는 언젠가 깨지죠.
@user-dr6gl1sn9z Жыл бұрын
아이러니 한게 본인이 며느리 일때와 시어머니 가됬을때와 입장이 달름 시어머니 모드로 바뀐다고 함 본인이 시어머니 됬을때는 또다름
@user-oj3zz4xd7l Жыл бұрын
저런 마인드가 틀려먹은거임 뭔데 길들이냐 밥은 지가 차려먹으면 되지 그러니 시짜가 멀미남
@user-wk2zq8dm3w Жыл бұрын
함박사님 지당하신 말씀
@user-cl4go7ru6g Жыл бұрын
각자 집에 필요한 거 사서 먹게 해 이것저것 보내지 말고 짐 된다
@user-im3vj2jl6u Жыл бұрын
앜ㅋㅋ 방송나가고 일주일에 1번씩 보던 손녀 다시 못만났을듯욬ㅋㅋ 대박이네
@hiimm3 Жыл бұрын
시어머니들은 왜 며느리가 전화 안하냐고 불만인데.. 며느리뿐만 아니라 내 자식도.. 나중에 나이들어 어떻게 해야 자식들이 나를 보고싶어할까를 생각해보세요.인격적으로 존중해주고 인격으로 대해주세요.며느리는 더더욱 입장 바꿔 처음부터 남이라 생각해야함.
@Flower09872 Жыл бұрын
전화는 아들이 해야죠. 며느리는 며느리부모님 한테 하고요.
@routemarcell2815 Жыл бұрын
@@Flower09872아들보단 며느리 전화를 원하죠. 왜냐 내 아들은 바쁘니까
@Flower09872 Жыл бұрын
@@routemarcell2815 며느리는 더 바빠요. 그리고 아들 퇴근시간에 전화하면되죠.
@routemarcell2815 Жыл бұрын
@@Flower09872 시어머니들 핑계가 다 내 아들은 바쁘니까라는 핑계인 것이고 여자가 일해봤냐 얼마나 더 하겠냐라는 생각으로 상습 전화를 거는 겁니다.
@Flower09872 Жыл бұрын
@@routemarcell2815 그냥 얕잡아보는 습성이 있어요. 니가 내 서열아래다라는 생각이 박혀있어서 넌 내가시키는데로 해야돼! 이런 생각을 갖구있더라구요.
@jaejinjang5318 Жыл бұрын
결혼해 출가하면 내아들아닌 남의 남편 내딸아닌 남의 아내라고 생각하고 살아야 편합니다. 적당히 거리두면서 안부나 묻고 지내는게 서로 좋아요.
@user-so1lq9mj7k7 ай бұрын
세상에 건강이 최고 👍
@angella78 Жыл бұрын
이제는 잘지내신다니 정말 다행입니다 분명 어려운 마음들이 있으셨을텐데 손주로 인해 노력하는 모습이 아름답습니다 ❤😊🎉
@user-dp6zw8ec8g Жыл бұрын
시어머니들 모두 법률스님한테 보내고 싶네요.
@lovelysun752 Жыл бұрын
동감합니다 ㅋㅋㅋ😂
@user-ho8zm4cc7h Жыл бұрын
저도요 너무너무 시짜질하려고해서 너무 싫습니다!
@soh.772710 ай бұрын
역시 함원장님❤❤❤👍
@jklee8310 Жыл бұрын
초면에 살 이야기 하는데 이미 첫단추를 엄니가 잘못 끼우셨네요 ~
@user-ic1cs4cm9s Жыл бұрын
자기가 며느리한테 상처준건 생각안하고 자기가 상처받은것만 생각하는거같군요...ㅠ 가는말이 고와야 오는말도곱죠
@user-kd8ve8ke3f Жыл бұрын
사과먼저해서 마음풀어줘야지... 그런생각할수있었음 실수도안했겠죠?
@holybridep33897 ай бұрын
처음 만난 자리에서 결혼통보 임신통보해서 시모를 경악시킨 아들 며느리 잘 한거 하나도 없습니다. 살찐거 비난하지 않고 나중에 뺄때 도와주겠다고 한 말 가지고 안색 변하고 시모를 대놓고 공격하고..... 너무 버르장머리 없는 며느리예요
@Moshimoshi-rx8ub4 ай бұрын
@@holybridep3389요즘 세상에 손주보게 해준 것도 고마운 일이거늘 용심 좀
@user-hk3bf7dl7w2 ай бұрын
살빼달라고 언제 부탁했어? 악의적인 인신공격이지
@user-cw7xt6yv2v10 ай бұрын
아들이 여친 생겼다 얘기듣고 1년정도 만나후 밥 사줄게 데려와라했죠. 식당에서 보자마자 둘이서 대화가 잘 통하며 수다에 가깝게 되니 아들왈 엄마 내가 소개시켜줄 기회도 안주시네. ㅋㅋ 처음 느낌에 우리 식구라 마음이 들더라구요. 손자가 둘 주말에 힘들면 데리고 와서 있어라 하니 주말마다 와서 지내고 있습니다. 우리 며느리 좋아하는 간장게장 담가놓고 기다리게 되더라구요.ㅎ
@@user-xo8bh1zi3z 애 혼자 만들었나요? 자기관리 못 한건 안에 씨뿌린 아들도 함께랍니다. 사실은 내 아들 발목잡은거같아서 싫으니 뚱뚱한걸로 트집잡은게 뻔한데요~
@mhs8898 Жыл бұрын
김용림씨 첫 만남에서 부터 무례하게 말씀하셨네요
@ch-sr7wc Жыл бұрын
너무 맘에 안들었던거지~
@Kim-so3pp Жыл бұрын
@@ch-sr7wc 입장 바꿔 며느리도 시모가 없어보이고 맘에 안 든다고 저따위로 말하면 됩니까~~안 되겠습니까~~~~
@ch-sr7wc Жыл бұрын
@@Kim-so3pp 물론 저러면 안되지 맘에 안들어도 나중에 없을때 아들 한테만 이야기하지~~ 김용림 씨도 시어머니가 처음이라 대처를 잘못한거 같아요
@holybridep33897 ай бұрын
첫만남부터 시모를 경악케 한것은 아들과 며느리죠. 처음 보자 마자 임신통보 결혼통보.... 살빼는거 도와주겠다는 말도 곡해해서 듣고 안색 싹 변하고.... 버르장머리 없고 지들 입장밖에 모르는 철없는 젊은 커플이네요
@jhdsjlee54945 ай бұрын
@@holybridep3389그런 경악스런일을 한 아들 낳은죄 ㅋ
@kimennyoung Жыл бұрын
잡기는 왜 잡아? 사위한테 하는만큼만 거리두기 해줘봐라. 사위는 잡을 엄두도 못내면서 며늘기강잡기? 딸같은 며느리? 필요없다. 며늘들 그런 환상도 없고 불편함. 내엄마가 아닌데 편하겠냐고. 난 딸들하고 거리두고 살꺼다. 빨리커서 나갔으면 좋겠구만 . 청소년인 지금도 성향안맞아서 스트레스인데 뭘 그리들 끼고 살려고 하고 싫다는데 꾸역꾸역 반찬해줘놓고 서운타하고. 내자식도 이리 안맞으면 짜증나고 거리두고 싶은데 정말 시어미들 사상이 너무 싫다. 본인 며느리일적 생각 못하고 아들만 귀한 내새끼니까 남의 집 귀한딸은 기본 하녀.식모라는 개념이 자동으로 생기나봄.
@user-mk8le8pg5f8 ай бұрын
이해와 배려가 시모와 며느리에게 가장중요합니다. 지금 결혼하는 젊은이들에게 기강은 무슨! 아들은 시모들의 소유물이 아닌데도 착각하니 더 싫다고 하는 것 같음.
@user-zz8tv3nd5i Жыл бұрын
기본적으로 아직 부모님 세대까지는 본인 자식의 외모까지..남들 눈에 어찌 비춰지는지를 도가 넘게 의식하고 있어 참 안타깝습니다. (심한 분들은 통계적으로 스스로 자존감이 낮고 열등감이 심해 만만한 상대에게 전이시키려고 함) 며느리 외모까지 지적질하고 고치려 하는 나라는 한국이 전세계 1위 일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