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 경험에 끌려다니지 않기. 새롭게 선택하여 지금, 오늘을 살아갈 것. 네. 내 앞에 펼쳐진 하루를 잘 살아보겠습니다. 사랑합니다. 고맙습니다
@thomaskleiber25605 ай бұрын
'자신'이 되어있는 존재라는건 결국 내자신이 무한한 사랑 그자체임을 깨닫고 그 상태로 살아가는 것이라고 저는 이해했습니다. 우리 모두가 그것을 공유한다면 서로가 사랑을 주고 받으며 살게 되겠지요.
@다이아몬드-v2k5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 💜 💜
@suyounkim35075 ай бұрын
참 고마운 시간 감사합니다 오늘도 사랑합니다 💜 💜
@LoveItself8885 ай бұрын
자신이 되어 있는 존재를 공유한다. 에고로서의 마음을 모두 내려놓고 진정한 나로서 이 세상에 존재하게 되고, 가장 가치있는 상태로 존재헐 수 있다.라고 이해했습니다. 저의 경험상 이 세상에 마음을 닫으면 저의 상태가 부정적이게 되고, 그만큼 사람들하고도 소통도 힘들고 삶도 재미없고 무가치하다고 생각하더라구요. 그리고 내가 이 세상에 마음을 열기로 하면 나의 상태가 밝아지고 그만큼 사람과의 관계도 편안해지고 내가 삶을 대하는 태도가 밝으니 그냥 삶이 그 자체로 즐겁더라구요. 그리고 그만큼 삶도 밝아지구요^^ 오늘 하루 이 세상에 다시 한 번 마음을 활짝열고 시작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행복한 하루 되세요😊
@예숙-l8p5 ай бұрын
자신이 된다는 것은 지금 이 순간 깨어 현존하는 것이죠 !❤고맙습니다
@user-ds6hq5xx5n5 ай бұрын
써니즈님의 해석…너무 좋아요 "자신이 된다는 것" 멋진일 인거 같아요 노력해 보겠습니다❤
@user-vr8ro1wn4k5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 써니즈님 ~사랑합니다 오늘도 써니즈님 덕분에 행복합니다~~감사합니다 🙏🍀🌻❤️
@jin71915 ай бұрын
오늘도 좋은 글 감사합니다..저는 책낭독도 좋지만 오늘처럼 마지막에 써니즈님 코멘트 부분이 도움이 많이 되더라구요...아직 제가 부족해서 이해안되고 어려운 부분이 많은데 쉽게 설명해주셔서 넘 도움됩니다..감사해요^^
@sunneedsaudio5 ай бұрын
안녕하세요. 감사합니다. 지금의 제 좁은 생각일뿐이라서 나중에 이 생각이 또 변할거에요. 그래서 흘려들으시고, 틀리더라도 지금 어떤 해석으로 다가오는지 스스로 검토해보고 나눠주시면 제게도 도움이 될 것 같아요. 좋은 하루 보내세요.~^^🙏
@IAMJIN77775 ай бұрын
너무 아름답네요. 감사합니다
@user-ec6qu5ok3o5 ай бұрын
자신= 알아차림에 대한 알아차림
@구름바람-z1f5 ай бұрын
공감합니다 감사합니다
@gy39345 ай бұрын
써니즈님의 풀이가 맘에 깊이 와닿습니다. 고맙습니다.
@serene1375 ай бұрын
💜
@user-bp9lj8cw7e5 ай бұрын
고맙습니다.
@user-gp3km2xx9b5 ай бұрын
써니즈님은 판미동을 좋아해~~
@user-nana-v5d5 ай бұрын
오늘부터 집중해서 들으며 공부하겠습니다.
@bonlals68235 ай бұрын
풀이 좋네요. 감사합니다
@mgr46735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user-zb2oz5bf2g5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hangaram55 ай бұрын
^^...'오늘'이라는 신이 주신 스케치북에 어떤 그림이 그려지는지 목격자가 되어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다이아몬드-v2k5 ай бұрын
써니즈님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
@이미혜-x7b5 ай бұрын
선택하는사람 내가그렇케 할려구요
@미래-r1i4 ай бұрын
와! 내가 되어 있는 존재를 공유한다. 오늘도 감사합니다.
@김서애-s8h5 ай бұрын
써니즈님 책 쓰셔도 될것같아요 감동입니다~
@ishalife04095 ай бұрын
사랑하고 감사합니다!
@user-nana-v5d5 ай бұрын
자신이 된다라는 말은 자신이 하고 싶은 것을 하며 자신을 알아가는 것 아닐까요? 써니즈님 오늘도 감사합니다~~
@user-cn5el3yd2j5 ай бұрын
여러분들 에고라는 것이 무엇이라고 생각하시나요?? 착각을 에고라고 생각이 드시지 않으신가요? 본래 나라는 것이 없는데... 그럼 이 나라고 하는 것은 무엇일까요... 아버지와 어머니와의 인연에서 태어난 또 하나의 인연이라는 연기적인 작용속에 태어나 살고 있는 존재에요...내가 스스로 태어난 존재가 아니고 주체적으로써 태어난 존재가 아니자나요..이것이 부처님께서 깨달은 무아라는 것입니다. 그럼 이나는 무엇일까요? 인연따라 연기적인 존재일뿐... 나라고 할만 한것이 없이 그냥 연기법에 이치에 따라 태어난 존재이나 이것을 나라고 여겨서 살아온 것을 에고라고 여겨 착각하고 살아온것입니다. 그렇다면 본래 나라는 것은 없이 연기적인 존재인데 이 연기를 에고라고 착각하고 살아온 것인데 이 연기법, 인연을 에고라고 여긴다면 어떻게 하겠다는 것입니까?? 에고를 버린다? 에고를 비운다? 될까요? 정말 될까요? 아니 본래 나라는 것이 없는데 있지도 않은걸 만들어서 버리고 비우고 한다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