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서 가장 유명한 미스테리 유령선 '메리 셀레스트호'의 증언 │J . 하버쿡 젭슨의 진술

1872년 12월 4일. 지브롤터 해협을 표류하고 있던 메리 셀레스트호가 발견됩니다.
배에는 승객과 승무원이 아무도 없었지만 배는 항해가 가능한 상태였죠.
해적에게 공격을 받았다거나 폭풍우를 만나 승객과 승무원이
배를 버리고 탈출했다는 이야기도 있지만 배는 아무런 피해를 입지 않았고
구명보트도 발견되지 않았어요.
배에 탔던 사람들은 모두 어디로 사라진 걸까요?
150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여전히 미스터리로 남아있는 메리 셀레스트호를
아서 코난 도일은 J.하버국 젭슨의 진술로 풀어냅니다.
젭슨은 배가 실종된 날 밤에 배에 있었고 그날 밤에 일어난 일을 모두 목격하죠.
자, 젭슨의 진술로 밝혀지는 메리 셀레스트로의 진실을 들려줄게요.
#메리셀레스트호 #미스터리 #책읽어주는 #J하버쿡젭슨의진술

[@user-qd9dh2er4wfhjh]

넘 잘듣고 있어요~ 근데 중간에 배경음악들땜 집중이 깨지고 산만한 느낌이 좀 들어요 ㅜㅜ 글 읽을 때만은 아무소리 없는게 좋은것 같아요

[@user-vz1ou4pj2i]

아서 코난 도일의 상상력에 푹 빠져 버렸습니다

[@Phthalocyaninegreen9]

와~ 깜짝선물 받은 느낌😊

[@eunsil-Woo]

와.. 음악만 멋진 줄 알았더니 효과음까지 넣으시네요!!

[@user-yu8ub6lb3f]

몸 아직 안 나으셨을텐데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 늘 언제나 행복하고 좋은 일만 있으시기를....*^^*

[@gentlenightwind]

효과음 배경음악이 더 긴장감을 극대화하네요 현장감 있고 좋았어요 정말 재미있게 들있습니다 감사합니다 😊

[@sehwayeo3216]

어쩜 이리 잘 읽으시는지~

[@user-og4eu7vd7w]

몸상태 별로 안좋으실텐데 빠르게 업댓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user-pq5rk6jj9q]

다정한 부드러운 최고의 목소리이면서 여러 인물의 개성까지도 듣기좄게 들려주니 최고입니다

[@도리원아가씨]

업로드 감사합니다~😃

[@sunnyten4687]

1등!!!

[@user-oz4fb3mw8c]

스토리에 맞게 음향도 나오고 짱이네요 잘든고 갑니다

[@user-rw4fq3vw9g]

항상 잘듣고 있습니다

[@Rita0423]

1만 어서 찍읍시다!!!

[@user-ec4hv8ys6q]

오옹?? 코난도일 책은 홈즈 밖에 못봐가꾸요;; 😮 새롭네요, 새로워 새로워. 새롭다요~ 🤨🧐

[@aniehyun2433]

이분 목소리 중독성 #1 입니다 ~~~ 호호 😍😍😍

[@shin-ek2tw]

훌륭한 작품을 즐겨 들으면서 감사말씀을 드리지못한 뻔뻔함을 고백합니다 이 작품은 코난도일이 흑인에 대한 백인들의 잔혹함과 개인으로써 할수있는 최대한의 연민을 잽슨의 진술로써 우리에게 큰 교훈을 남겼습니다 복수 스릴러이지만 작가가 느꼈을 시대에 희생된 죄없는 생명들에 바쳐진 이 작품으로써 코난도일의 철학은 이후에도 많은 정의로운 작품을 남겼지만 저로써는 잽슨의 진술을 깊이 좋아하게 되었어요

[@user-up9rz1xc4u]

와!! 정말 재밌어요. 아서 코난 도일의 극초기작이군요. 왓슨의 캐릭터 모티프가 되지 않았나 싶기도 하네요. 영화로 제작됐어도 훌륭했을 미스터리 유령선의 소름돋는 내막🎉 몰입해서 재밌게 잘 읽었습니다. 감사합니다!!

[@user-ix3cp4iq1h]

너무재밌겠다

[@salty4964]

와 너무 흥미진진하게 듣고 있습니다 너무 긴장되서 일단 멈추고 숨한번 쉬고 .... 플레이 합니다 이렇게 긴글을 한순간도 지루하지 않게 듣게 해주셔서 진짜 감사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