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성어린 시낭송을 들으니 하늘나라에 계신 엄마가 생각납니다 오롯이 자식을 위해 온 삶을 살아오신 우리네 어머니. 좋은 시 멋진 낭송 감사합니다
@dbfirst11236 күн бұрын
@@쓰담쓰담치유의시 저도 내내 그랬습니다..와주셔서 고맙습니다^^
@하림키친9 күн бұрын
받아쓰다 아름다운시 어머니의 아련함이 찾아 옵니다 귀한시간 감사 합니다 수고 하셨어요 행복하시길~~~~~❤😂🎉🎉😢😮😮
@dbfirst11238 күн бұрын
응원 감사드려요! 건강하세요~
@Farmer-Saxophonist11 күн бұрын
받아쓰다 따뜻한 차 한잔에 아름다운 시낭송 금요일 아침의 소소한 행복이네요 어릴적 어머니와 살던 추억이 사르르~~~ ❤
@dbfirst112310 күн бұрын
@@Farmer-Saxophonist 참 그립습니다.. 먹고사는일에만 온 정신을 팔고 사셨던.. 고맙습니다..
@hyejeon-art12 күн бұрын
글자를 몰라도 자연에 순응하며 있는 힘을 다하여 사는 어머니 감동입니다~❤
@dbfirst112312 күн бұрын
답장없는 편지,닿을곳 없는 편지에 종일 마음이 저립니다..
@Taxodium-gm5pw5et3v10 күн бұрын
우리 옛 어머님 께서는 늘 위대 하십니다~~💕💕 좋은 시 감사합니다
@dbfirst112310 күн бұрын
@@Taxodium-gm5pw5et3v 그렇지요!참 그립습니다.. 기댈 나무같던분들!
@다솜이12 күн бұрын
어머님이 생각나 울컥 했어요. 고운 목소리의 시낭송 귀절귀절들 안에 아름다운 영상이 클로즈업 됩니다.~ 세상의 모든 어머니는 위대해요. 감동의 시간 나누어 주시어 감사합니다.~♡
@dbfirst112311 күн бұрын
공감해주시니 제가 감사하지요~ 차가운 날씨 감기 조심하시구요~^^
@김성관색소폰10 күн бұрын
어머님 생각하며ᆢ 듣게되는 시낭송 참 애틋하게 들려옵니다 짝짝짝 엄지척입니다^^
@dbfirst112310 күн бұрын
@@김성관색소폰 고맙습니다.. 우리 어른들의 그 지혜가 참 그립습니다..보고싶구요..
@일도.풍경사진6 күн бұрын
유순애님 시 낭송 감상 잘했습니다.건강하시고 좋은 일만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dbfirst11236 күн бұрын
@@일도.풍경사진 고맙습니다선생님 늘 힘이됩니다
@Chicken_manager8 күн бұрын
고운 목소리에 공감이 가는 정서적인 시낭송 즐청합니다 🎉😅
@dbfirst11238 күн бұрын
@@Chicken_manager고맙습니다 주일오후 행복한 시간되세요~
@이상화-z9y11 күн бұрын
마음 편안해지 시낭송 잘듣고 힐링하고갑니다❤❤❤
@dbfirst112311 күн бұрын
@@이상화-z9y 고맙습니다 멋진연주 응원합니다!^^
@HT-sf7uh13 күн бұрын
받아쓰다 아름답고 넘 훌륭한 시낭송 감명깊게 즐감하고 응원하며 날씨가 마니 춥습니다~ 건강 잘챙기시기 바랍니다 👍👍👏👏🌹🌹
@dbfirst112313 күн бұрын
고맙습니다 남녘소식,잘 듣습니다 덕분에!^^
@신남부부ShinNamCouple10 күн бұрын
자연이 하는 말을 땅에 받아 적으며 있는 힘을 다해 살았던 우리네 어머니 ~시가 가슴 울컥하면서 울림을 주네요🤗
@dbfirst112310 күн бұрын
@@신남부부ShinNamCouple 그랬어요 우리 부모님들은! 그 신산한 세월을 끄떡도 없이! 감사해요!^^
@shinjk50612 күн бұрын
책갈피 속에 잘 갈무리하여 두고 두고 보고 듣고 싶네요 멋져요
@dbfirst112312 күн бұрын
@@shinjk506 고맙습니다 ㅎ 여행 다녀오셨어요?
@raphael-emotional-travel13 күн бұрын
자연의 소리를 받아 쓰시는 지혜를 가지셨던 어머니들... 세상의 모든 어머니들을 존경합니다. 하늘이 되신 어머니가 보고 싶습니다.
@dbfirst112313 күн бұрын
바보처럼 욕심도 없으셨던.. 치매에 걸려서도 다 좋아,참 좋아!를 입에 달고사셨던ᆢ 저도 보고싶네요! 고자질할 사람이 필요해요ㅠ
@이종숙시낭송13 күн бұрын
받아쓰다 예전 조금은 슬픈삶을 살았던 어머니들의 모습입니다 생각하니 우리들의 삶은 그래도 행복한삶이예요 있는힘 다하여 살았다 이한마디에 인생이 가득 담겨있네요 좋은시 잘듣습니다 감사합니다 좋은날 웃을일 가득하세요 좋아요👍❤
@dbfirst112313 күн бұрын
네 웃어야지요! 잘했다 엄마 칭찬 들어야지요!..
@s-storys11 күн бұрын
그리움이 절절한 어머니의 사랑가득한 김용택시인의 시 오늘 밤 어머니는 안계시지만 삶이 파노라마처럼 스쳐가네요 어머니란 단어만 들어도 가슴 뭉클합니다 진한 감동을 전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dbfirst112311 күн бұрын
@@s-storys 고맙습니다 선생님♡
@규니의낭만시낭송12 күн бұрын
감성어린 목소리 낭송 너무 좋습니다 감동이 밀려오네요^^~
@dbfirst112312 күн бұрын
@@규니의낭만시낭송 고맙습니다 오늘도 행복한 하루 되시길요~
@DOHWAKIM10 күн бұрын
가슴이 따뜻해지네요 잘들었어요 😊
@yunyoungji77713 күн бұрын
노랗게 익어가는 나락빛 곱기도 합니다. 쓸쓸하면서도 풍성한 가을 풍경과 함께 어머니의 깊은 가슴을 드러내 주고 계십니다. 넉넉한 엄마 품속같이 편안하게 낭송해주셔서 감사드려요. 세상의 모든 어머니들은 사랑 그 자체이니까요. 추워진 날씨에 건강하시고 날마다 행복하십시오. 유순애 낭송가 선생님!
@dbfirst112313 күн бұрын
고맙습니다~ 귀한인연 오래 간직하겠습니다..
@마음명상12 күн бұрын
유순애 시낭송가님, 김용택 시인의 '받아쓰다'를 통해 어머니의 삶과 지혜를 섬세하고 따뜻하게 전달해 주셨네요. 낭송과 함께 시의 깊은 울림이 가슴에 오래 남습니다. 자연은 늘 앞서갑니다. 가을을 느끼기도 전에 저 멀리 달아나네요. 지금 이순간을 사랑하세요.
@garam-912 күн бұрын
차마 못다한 말들을 차마 버리지 못하는 아쉬운 기억들을 사진처럼 오래 남겨지기를 .....
@dbfirst112311 күн бұрын
@@garam-9 고맙습니다~ 언제나처럼 오늘도 행복하시길요!!^^
@오유경-b8n13 күн бұрын
와~시낭송을듣고있으니 모든 내용이 그림으로그려지네요 너무 좋은글 잘들었습니다 ~감동입니다 ~👍👍
@@francenoona 어머니는 늘 그립고,생각하면 슬프죠.. 쌤은 기쁜날 보내시구요^^
@장미꽃힐링13 күн бұрын
부모를 생각나게 하는 시 낭송 보고싶은 부모 눈물이 글 썽여 지네요😭 예쁜 목소리로 시 낭송 감사합니다👍👍👍 날씨가 춥네요🧣🧤 건강 유의하세요 수고하셨습니다 👭🏻
@dbfirst112313 күн бұрын
@@장미꽃힐링 불현듯 초겨울 추위에 어쩔줄 모릅니다.. 또 익숙해지겠지요.. 건강 유의하시구요 고맙습니다
@sunny-kr5me13 күн бұрын
자연이 하는말을 받아 땅위에 적었다~~ 시 너무 좋아요~ 음악도 제 스타일이고 ㅎㅎ 낭송은 최고예요❤❤ 너무 좋아요 👍 👍 👍 👍
@dbfirst112313 күн бұрын
너무 좋지요!? 오늘 종일토록 그리워 허우적댈테지요..^^
@자연을벗삼아-q9r13 күн бұрын
왠지 눈물이 글썽이게 하는 글씨도 모르는 아름다운 순박한 우리네 어머니들 우리 엄마 얘기 같아 눈시울이 적셔집니다
@dbfirst112313 күн бұрын
그래도 그품은 얼마나 넓었게요!!~ 여전히 철없는 딸은 엄마가 참 그립습니다..
@박병기뮤직에세이13 күн бұрын
안녕하세요~^^ 박병기 뮤직 에세이입니다. 이 작품은 어머니에 대한 사랑과 감사의 마음을 표현하고 있군요. 많은 사람들이 이 작품을 듣고 감동하며 공감하는 이유는 우리 모두가 어머니와의 소중한 추억과 사랑을 가지고 있기 때문일 것이란 생각이 드네요 어머니를 향한 그리움과 애정을 솔직하게 전달하므로 우리의 인생에서 가장 큰 영향을 주는 존재 중 하나.. 그녀의 사랑은 언제나 변함이 없음으로 어머니에게 감사와 존경을 표합니다. 유친님! 시 낭송 영상을 통해 이러한 감정을 더욱 깊게 느낄 수 있게 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행복한 하루 되세요~🌹
@dbfirst112313 күн бұрын
고맙습니다 영원한 그리움의대상,어머니! 오늘따라 그 너른 품이 그립습니다..
@박병기뮤직에세이12 күн бұрын
@@dbfirst1123 같은 마음 입니다. 늘~ 감사합니다.🌹
@영시미의책방귀로여는12 күн бұрын
바람 쌀쌀해지고 한 해가 저물어가니 그 끝에는 늘 어머니가 있네요 세상의 어머니들 처럼 난 살고 있는지 뒤 돌아 보아도 뒤 돌아 보아도... 낭송에 스며있는 그림움이 울컥울컥 터져버립니다. 감사합니다.
@dbfirst112312 күн бұрын
@@영시미의책방귀로여는 선생님 죄송해요!ㅠ 제가 숙제를 못하고 있네요~ 지나간걸 다 들어야하는데 어쩔꺼나!?^^ 그렇게 춥더니 오늘은 봄날씨 같았네요 이웃마실 오랫만에 갔다왔더니 참 좋습니다 건강하세요 쌤~^^
@user-153-i1n12 күн бұрын
답방왔다가 시 낭송하시는 고운 목소리에 흠뻑 빠져봅니다 내 엄마를 떠올리게 하는 그리움의 시 여운이 깊네요🍁 구독 좋아요 눌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