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단 스카우터들마다 다름 지명되어도 스카우터들조차 모르는 수많은 변수가 작용함 드래프트 순위 중위권부터는 대학 가거나 군 문제부터 빨리 해결하세요 스카우터는 감독이 결정을 하는데 도움을 주는 사람일 뿐입니다 감독급 사람들은 스카우터들과 보는 눈이 다름 스카우터 눈에 들려고 그들이 원하는 야구를 하지 말고, 본인이 즐기는 야구를 하세요 그게 오래 가는 길입니다 스피드 건들고 구속 체크하고 노트북 들고 캠으로 찍는 사람들 그들이 무슨 절대적인 존재라도 되는 것처럼 학부모들 제발 굽신 거리지 마세요... 구단 및 협회 관계자, 코치, 감독까지 절대적인 내편은 없습니다 선수 이전에 상품으로 보고 접근합니다 스카우터 눈에 들려고 맞춤식 야구하다가 망가진 선수들 많이 봤습니다 불투명한 방식으로 선수 지명하는 집단도 봤습니다 하지만 요행은 금방 드러납니다 해마다 아마와 프로를 오가며 경기를 보지만 크보는 해외에 비해 거품이 너무 심해서 몇자 남깁니다 악플러의 악플이라고 간주하든 어린 선수들을 위해 응원하는 ㄸㄹㅇ라고 보든 상관 없습니다 본인을 위한 야구하세요. 상품 가치는 오래가지 않습니다 그리고 선수도 선수지만 학부모들 입이나 조심하라고 해요 이번에 선린에서 터진 거 보셨죠? 자기 아들이 좀 한다고 코들고 다니는 짓이나 스카우터가 무슨 벼슬이라도 되는 듯 목에 깁스하고 다니는 것들이나 진짜 작작들 해라 본인 네임드 없는 건 아마나 스카우터나 마찬가지잖아? 관중이 한 명이든 천 명이든 봐주는 사람이 있다면 끝까지 하세요. 졌다고 배트 집어던지면서 명문 부심 쩌는 네가지는 버리고. 영상 보니까 과장도 심해서 덧붙입니다 사행성 영상은 알아서 편집해주세요, 개코님
@빛나리-n4c14 күн бұрын
ㅋㅋ 앵간
@G쌤의영어일본어교실23 күн бұрын
감스트님 야구 너무 잘 아시네요
@igotudhduthf452821 күн бұрын
@@G쌤의영어일본어교실 인방충
@용랑29 күн бұрын
근몇년에 각잡고 데려온 용병들은 왜..
@blackcow3729 күн бұрын
이래도 실패하는선수보면 사람앞길 모른다
@hiddenopp29 күн бұрын
여기는 어디인가요?
@규정이-x2u29 күн бұрын
@@hiddenopp 대전의 야구아카데미로 김진영코치가 세운 곳이며 최재훈 선수와 김태연선수가 여기서 겨울에 훈련을 한 것으로 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