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기로운 출가생활🧑🏻‍🦲| 만족 100% 말 그대로 슬기로운 출가생활 정석의 삶을 보여주는 스님이 있다고?!✨ 보는 내내 힐링 책임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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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r-pm1xp7vd5p]

스님행복한모습이 너무좋아유 성불하세유

[@user-vp4of7rw1g]

아름다운현밀스님🥰~~게다가 복도 많으셔서 출가까지 하셨네요 불교의미래가 밝습니다 학인스님들보니~~ 불자로서 자랑스럽군요 감사합니다😄💞

[@user-zk9kp3us5u]

스님 너무 행복해 보여서 저까지 행복해 지내요 스님 꼭 성불하세요

[@sso1954]

현밀스님 🙏🪷 직접 운문사에서 뵈었지만 미소가 아름다우신 스님 항상 응원드립니다🥰

[@user-sv5wx6lh4d]

아름다운 청춘이 빛나는 수행자😍 멋져요👍👍

[@user-vh2zo2lp5e]

얼굴이 빛난다. 분명 진짜스님이 될것임.

[@jia1487]

힝든 소임 맡고 계심에도 불구하고 항상 맑고 밝으셨던 현밀 스님. 다 연유가 있으셨군요. 스님 멀리서 뵙고만 있어도 행복이 전해졌습니다. 스님의 마음 속 이야기 들을 수 있는 귀한 영상 감사드립니다.🙏

[@leehyunjun1391]

현밀스님 인상이 너무나 좋아요 사찰 비타민 같내요

[@user-vc5sd7bp6k]

어머나~스님!~ 영상으로 만나뵈니 너무 반갑습니다.봉사하러가면 스님얼굴에서 빛이났었는데 이유가 다있었어요. 행복하시군요 ㅎㅎ 저희들도 함께 행복해지는 매직 매직~슬기로운 출가생활

[@Mond91601]

현밀스님 수행정진하시는 모습에 늘 감동받고 갑니다❤

[@user-wv1lr6ib3d]

현밀스님 첨뵙습니다 🙏 🙏 🙏

[@user-ii7bv7hc9g]

스님 너무 감사합니다~

[@iam_gabin]

그림솜씨가. 넘멋져요. 행복한모습. 감사합니다 ❤

[@user-kv1gk6zo7e]

스님들에 행복한 출가생활을보니, 저도행복하내요. 뭉밀이도, 너무귀엽구~^^ 저절로 웃게되내요. 감사합니다.❤❤❤

[@user-vu3ss4xm5k]

참으로 귀하고 아름다운 현밀스님 가슴 뭉클한 출가생활 이야기 감사하며 무한 응원합니다..~ 스님의 맑고 밝은 마음으로 세상에 빛이되소서_()_🌟✨

[@hhhheeee]

스님 참 자연스럽게 잘 나왔습니다 진짜 좋습니다 도감스님 화~~~이팅 ㅡ소명화

[@abdulkumar9673]

따뜻하고 진실된 마음을 전하면서 수행하시는 스님의 모습에 감탄합니다 뭉밀이의 그림으로 세상에 불교의 자연스러움을 전할려고하는 스님의 신심과 구도하시는 모습이 마음에 와 닿아요 응원합니다

[@user-ii1zk8wu7z]

15분이 훌쩍 지나갔어요 너무 재미있게 시청했습니다!

[@user-dk8ls4kq4t]

환영합니다.

[@user-ld7tb7gp8j]

멋지고부럽습니다🎉🎉🎉

[@user-ep9np5jg4z]

🙏

[@user-du4ff2pp1m]

영상을 보는 내내 마음이 편안함을 느꼈습니다. 자연과 함께한 연한 잿빛의 장삼?을 입으신 스님이 무슨 화보같아요.^^~~ 저도 108배. 절 수행 중인데요~ 참회문을 읽으면서 절을 하고 절을 마칠때 뛰는 심장소리를 느낄때가 너무 좋아요. 보조개가 매력적이신. 활짝 웃는 모습에서 저까지 기분이 좋았습니다. 그런데 밭 일이 재밌으세요? 전 며칠 전 도량 내 화단에 꽃 심는다고 쪼그리고 앉아서 그런지 허리가 너~~~무 아프거든요.ㅠㅠ 하지만 호미를 잡아보는건 재밌기도 했습니다. 이 처럼 다 좋을 수 만은 없네요. 스님~~ 항상 건강하세요^^~~ 아 그리고 라면은 뭐 드신거에요? 혹쉬~~ 진라면?

[@user-wf8rk8kg9s]

청정면😂😢😅

[@user-qu5dk3rd7n]

팬입니다 🙏 드디어 현밀스님이 나오시는군요! 진정한 슬기로운 출가생활이십니다 👍

[@cashan175]

ㅋㅋㅋ 출가생활이 마음하나로 바꿔 즐거우시다니 부처시군요 출가란 사회적으로 죽는것으로 아는데 한국불교가 율장에도 나오는 탁발도 없어져서 그런것인지 마음으로 출가생활을 즐거울정도로 깨우치시니 다시한번 부처가되신것 축하드립니다

[@Maaebul]

몽밀이 너무 귀여워요.

[@user-ey7wj1yt1g]

스님 출가 정말로 잘하셨어요 스님 미소가 많은 중생을 미소로 마음을 다스리고 기도할수 있게 해주세요~^^

[@user-ed9mp3do5h]

1등 신붓감 ㆍ비구니 스님 ㆍ수녀님 생활햐시다가 중생들이 사는 곳으로 복귀하신 분❤

[@user-wc8ql7dj4m]

비구니 스님은 성직자요. 수녀는 봉사자임. 격이 다른 것은 어쩔 수 없는 현실.

[@user-ed9mp3do5h]

@@user-wc8ql7dj4m 격이 높다 낮다 다르다 라는 비교와 판단으로 갈등과 괴로움은 생겨납니다 바른 생각과 행동을 하는 것이 중요한 것이지 스님, 수녀님 구분이 중요하겠습니까 인간의 가죽옷을 입었어도 동물같은 행동을 하거나 동물의 껍질을 덮었어도 선인같은 행동을 하거나 옷이 중요한 게 아니고 옷을 입은 자의 생각과 행동이 중요한 겁니다

[@pleiadesbook]

@@user-ed9mp3do5h 바른 생각과 행동을 하시는 님께서야말로 진정 '1등 신붓감'인 듯합니다. 분별력을 키워 주신 말씀 깊이 감사드립니다.

[@user-ed9mp3do5h]

@@pleiadesbook 저는 신랑감 인데요 😊 저는 한없이 부족한 사람입니다. 그저 반성하고 노력하며 사는 사람입니다.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

[@user-ik7du4yc5l]

인구가 계속 줄어들고 있는 이유가 있었네요 스님도 결혼하고 애도 낳아야죠, 시대가 변하고 있는데 나라가 있으냐 종교도 있죠

[@user-cj5fb7sf1e]

제 가족에 2 분이 스님이시고 저는 어릴 때 부터 스님들과 살아서 스님들이 무슨 수행하시는 지 좀 알아요. 제가 이 영상에서 이해가 안 되는 건 첫째, 출가를 했는데 왜 속세에서 하던 그림을 놓지 않고 계속 하는 지? 차라리 그 시간에 절을 하거나 염불을 하거나 경전을 읽거나 부처님 공부를 해야하는 게 맞는 건데요. 둘째, 도감 이라는 직책은 절에서 가장 책임이 막중한 소임이라 보통 그 절에서 법납이 가장 많은 스님들이 하십니다. 돈에 관련된 일이고 신도님들이 오셨을 때 맞이하고 상담해주고 절의 얼굴 역할도 하고 재정적인 총책임자 입니다. 그런데 이런 중요한 소임을 어째서 이렇게 어린 스님한테 맡기는 지 이해가 안되네요. 그리고 도감 이란 소임은 모든 소임들 중에서 가장 일하는 시간이 적고, 겉으로 봤을 때 안 힘들어보여요 도감 이란 소임은 육체적인 노동에서 전부 제외 됩니다. 그래서 빈 시간 개인시간이 많은데 그 시간에 보통 도감 스님은 경전 읽거나 참선하거나 그러시는데 왜 그림을 그리시나요? 아무리 포교라지만 포교를 위한 그림을 그려도 부처님 공부만 못 할텐데 그런걸 수행이라고 생각하시니 실망스럽네요.

[@hhhheeee]

운문사를 잘 모르시나 봅니다 승가대학이라 4학년 졸업생 중에서 도감 소임을 뽑습니다

[@sso1954]

스님들 마다 특기가 다르신걸로 알고있어요 불교를 알리는 방법이 그림이 될수도있고 음악이될수도있고 음식이 될수도있죠 그리고 나이는 숫자에 불과합니다 ~

[@cashan175]

불교를 철학으로 보면 위의글은 100프로 맞는말 종교로봐도 80프로정도 맞는말인듯요 마음으로 출가생활이 즐거울정도의 경지면 경전이고 뭐고 읽을필요가 없을정도의 깨달음을 얻은 부처가 되신듯합니다 경축드리옵니다 부처님

[@user-cj5fb7sf1e]

@@sso1954 포교만 하면 공부는 언제 하나요? 이분이 법륜스님처럼 공부 오래한 스님이 아니시잖아요. 지금 배우기에 급급한데 뭘 가르치나요? 대학생1학년이 교수 행세 하는거랑 다름이 없는데. 법납이 40 50년된 노스님들도 스님학교를 다녀요 큰스님한테 가서 법문 듣는 프로그램이 있어요. 나이가 왜 숫자에 불과하나요? 대학생이 학사 졸업하면 교수 취직되나요?

[@pleiadesbook]

남겨 주신 말씀을 보면서 곰곰 생각을 해 보았습니다. 스님도 모르고 수행은 더더욱 잘 모름에도 몇 번이나 곱씹어 보게 되더라고요. 생각의 폭을 넓혀 주셔서 고맙습니다. 저는 절에 가서 대웅전부터 마당 곳곳까지 이곳저곳 둘러보면서 그저 마음 편안해지는 느낌을 좋아하지요. 절에 가면요, 대웅전을 비롯한 곳곳에 불상과 더불어 불화가 많더라고요. 불화는 보았을 때 깊은 생각을 안겨줄 때가 많았거든요. 그러하니 그림 또한 수행과 포교의 한 모습이자 때로는 그 이상의 역할을 한다고 바라봐 주어도 괜찮지 않을까요? 저는 불화가 없는 절 모습은 잘 상상이 가지 않아서요. 아울러 현밀스님이 그린 뭉밀이를 인터넷으로 보면서 힘든 마음에 희망 넘치는 웃음을 선사받기도 했답니다. 눈물을 웃음으로 바꿔 주는 그 순간이 진짜 신기하게 고맙기만 했습니다. 저는 현밀스님이 계속 그림을 그리시면 좋겠어요. 멀게만 느껴지던 불교를 친근하게 느끼게 해 주고 무엇보다 보기만 해도 웃음을 일으켜 주거든요. 웃기 힘든 세상, 웃을 일 없는 세상에 이보다 더 큰 보시와 사랑이 있을까, 그런 느낌을 받았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