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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 가는줄 모르고 들었습니다.웃기도 했지만 한편으론 마음이 서글프네요.시대의 아픔이랄까.전두환과 그일당들을 제대로 처벌해야 합니다.
@mimiyu41814 жыл бұрын
명진스님 넘 멋지세요! 늘 건강하시고 오래 오래 사셔서 깨우침을 주세요~~~^^
@김맑음-l2k4 жыл бұрын
스님~역쉬 스타스님십니다~~()
@덕인-p1z2 жыл бұрын
명진스님 부처님 법 지키는 화엄성중 어두운 사람밝게살게 하시는 약사여래 화신불
@신중기-c1l4 жыл бұрын
명진스님의 편안한 인상이 그냥 세월이 지나서 되신것이 아니라 치열하게 도을 닦고 치열하게 사신 그 삶이 얼굴에 그대로 나타나신거 같습니다!
@geerang4 жыл бұрын
자세한 내막을 몰랐는데... 스님 이야기를 통해 법난에 대해 자세하게 들으니 눈물이 나고, 몸이 부들부들 떨리고, 피가 거꾸로 솟는 것 같습니다. 제가 스님을 참 오해를 많이 했다는 생각이 드네요. 명진스님은 정치 이야기를 왜 이렇게 많이 하실까 하고 생각했는데... 죄송합니다. 참회합니다. 광주 희생자 여러분들에게도 죄송합니다. 나무불 나무법 나무승 _() _
@본립도생4 жыл бұрын
잼나요 스님
@풍요-b7r4 жыл бұрын
스님^^ 진솔한말씀 감사합니다 늘강녕하십시요
@민들레-w7y8d4 жыл бұрын
스님이 순수하게 말씀하시고 인상까지 좋으니.. 여경은 반하고..일반 경찰들은 뻥질 수 밖에요~귀여운 반항아같은 모습에 미소가 절로 피어납니다^^~직업체험도 아닌 감옥체험이라니..발상이 신선합니다^^
@나무-p7l5o4 жыл бұрын
명진스님 너무 감사합니다. 살아오신 과거가 너무나 아름답습니다. 저는 스님의 발뒤꿈치도 따라가지 못했습니다. 한상 건강하셔야 합니다!!!
@지금여기깨어있기-w8n4 жыл бұрын
🙏
@정병태-k6y4 жыл бұрын
예 재미있네요
@윤깡패-u6v4 жыл бұрын
말씀 듣던중에 울컥했습니다!!
@holadc504 жыл бұрын
항상 기다려집니다!!
@bachshafran5083 жыл бұрын
명진스님 너무 순수 하셔서..ㅎ
@ssyun55764 жыл бұрын
스님 말씀 듣다보니 그 시절이 생각나네요. 86년 암울한 시기,,,......80년 광주항쟁의 분노가 전국적 87년 6월 대투쟁운동으로 발전해 가기 1년 전의 시기....귀한 말씀 감사합니다.
@chinttamani4 жыл бұрын
🙏🙏🙏🙏🙏🙏🙏🙏🙏🙏🙏🙏🙏🙏🙏
@항상여여한삶4 жыл бұрын
법문 듣는 것이 수행이라고 하는데, 덕분에 즐겁게 수행 잘 하고 있습니다. 여여하세요...
그래요 그때는 사찰에 그런 불량배들이 있었고 사찰에 머리아픈 일이 끝이없었지요 종단이 쇄신을 했어야 했어요 전대통령이 재가를 했는데 돌아보면 한번은 그런단속이 필요했었지요전통이 아니면 누구도 못했잖아요.스님 스님은 그때 콩밥 잘먹은거예요 그때 참회가 지금의 모습으로 그나마 참회가 됀 거지요 스님같은 분은 옛날에는 어찌했을까요 호법부에서 쥐도새도 모르는 상황이 있었지요 스님 책팔고 또 유투브 팔고 재탕삼탕 이것도 죄요 대중을 어지럽게 한죄 이제 그만팔고 봉맘사들어가 참회하며 사시요
@스비틀4 жыл бұрын
@@파이맛피자 독재 그럼 문가 같은 독재자는 어떤 독재일까? 대화가 안된다 잠이나 자게~~
@스비틀4 жыл бұрын
@@파이맛피자 종단개혁 명진이가? 종회에서 점진적 개혁하겠다는데 독립투사라 된 마냥 그래서 이나라는 툭하면 때려업는다 그런건 신사적이지 않다
@스비틀4 жыл бұрын
@@파이맛피자 그래서 명진이 나타나 세상이 조금더 깨끗해 젔느냐?부처님 제자 중에도 아주 몹쓸 수행자가 있었다 그러나 부처님은 그들을 내치지 않고 知不責愚라.지혜있는자 어리석은자를책하지 않는다.지혜로인도할뿐이다 이세상이 그대말처럼 시비가 끊이지않는 것은 승속을 떠나 말할 필요가 없다.연기로 이어지는 깨달음의 世界가 아니기때문이다.사바의세계 그건 나도 말하기 어렵다. 그대가 한번 이세상을 바꾸는건 어떤가 청와대.국회.사법부.공직자 그대가 한번 바꿔 보시구려 여기저기 관심이 많으니 그대는 보따리가 꽤나 무겁겠구나.그걸 나눠서 짊어질 사람있는가? 보따리도 버리고 가던길을 멈추면 높고낮음 좋고나쁨의 길이 사라지고 청정한 깨달음의길이 보이면 논둑길에서서도 그곳이 극낙이 아니겠는가!거사님과 무료한 시간잘보냈습니다
@스비틀4 жыл бұрын
@@파이맛피자 미친놈
@김이현定慧4 жыл бұрын
스님 그런 시절이 있었지요 여여하소서 _()()()_
@TV-xf3rj4 жыл бұрын
구독하고갈게요
@백태화-c2f4 жыл бұрын
출가 수행승께서 ~~~관세음보살
@이은희-x4h4 жыл бұрын
1빠
@이채원-b3k4 жыл бұрын
불법승 삼보에 귀의합니다.
@강경순-p4f4 жыл бұрын
스님 너무 웃기신다. 입꼬운것도 아니고 다리꼬운걸로 시비한다구요 ㅋㅋ 너무 정의로우신 명진스님 존경합니다.
@임영영-e3y4 жыл бұрын
세상은 참..계획한듯 하지만..우연이 가득한 것 같습니다...ㅋ...늦여름 건강 조심하시길 바랍니다.
@isartormch52442 жыл бұрын
스님, 꿈에 그리셨다던 입감을 축하드립니다. 그곳을 정토로 만들고 출감하셨기를 ^^
@ourgreenvoice4 жыл бұрын
아이고, 맙소사! 이제서야 알았네요! 우리 스님께 이한성이 공안검사랍시고 ~~ 쯧쯔쯔...! 그런 놈인 줄 알았더라면 어느 분 장레식에서 제 앞으로 와 인사를 청할 때 혼내주었을 것을! 죄송합니다, 스님! 제가 대신 사죄드립니다! 한편, 고생하셨습니다만, 추카드립니다. 바램대로 중생의 온갖 고뇌가 서린 감옥살이 체험도 해보셨으니 말입니다.^)^
@kosanja50734 жыл бұрын
정말 남자답게 멋지게 잘 생기셨습니다.
@이뭐꼬-e1x4 жыл бұрын
명진스님, 사랑합니다~!! 그런데 잘 나가시다가 중간에 끊어면 우짭니까? 캬, 궁금해서 오늘 잠은 다 잤네~
@이종선-y8x4 жыл бұрын
미치도록 아파요 마음
@수미산청소부4 жыл бұрын
스님 좌복 깔고 앉으세요,,,,,,,,,바위에 엉덩이 닿으면 마이 아픕니다......ㅎㅎㅎ,,,,,,
@설마유-k6t4 жыл бұрын
명진중님 참 조아 .
@박병대-g9j4 жыл бұрын
언문 글씨 모르세요?
@박병대-g9j4 жыл бұрын
86~87년도 사건 인것 같습니다 명진스님 80년도 시국 사건 담당 스님은 지선.진관 스님이 단골이였죠
@새날이올때까지-z2g4 жыл бұрын
스님은 복이없어 독방 못간다는~^^ ()
@kiminseattle34764 жыл бұрын
한시간밖에 안됬는데 천6백 뷰어. 여기(시애틀)는 토요일 새벽 6시반.
@조대연-s8j4 жыл бұрын
마하반야바라밀
@주지약-i6o4 жыл бұрын
전두환 정권 당시 스님들도 고문 받고 탄압당했다는 건 처음 듣습니다...전두환 정말 지독했네ㅠㅠ
@이철-w8z2 жыл бұрын
저 국민학교 1학년 가르치시던 총각 선생님도 삼청교육대 잡허가신뒤 저가 교향땅 떠나기전까지 소식이 없어네요 그당시 홀어머니와 둘이 사셨는데 저희집 근처라 저희 어머니가 나중에 저가 중학교 갈때 말씀하시길 선생님 어머니도 돌아 가시고 선생님은 정신병과 손을 못쓰는 불구가 되어 전에 살던집에 선생님 어머니 찾으러 온적이 있었다는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전두환이가 많은 죽인거죠...
@김영한-t6v4 жыл бұрын
드라마 연속극 시나리오 써도 인기있을것같습니다 스님 길도 닦으셨습니다 전두환후예 미통당이 싫어합니다 법문 잘듣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kumudaagatha77774 жыл бұрын
무문관 = 독방 ㅋㅋㅋㅋㅋㅋㅋ감옥이였던거죠?! 스님의 엉뚱하고 불꽃마성 이데올로기 × 허당미 ㅋㅋㅋㅋㅋㅋ그래도 그렇게 던지셨어도 건강하고 또 이렇게 불타는 인생 사춘기 시절 얘기도 들을 수 있어 얼마나 다행인지 ...너무 아슬아슬 막 ... 나를 보는 부모님 입장이 ...에혀...ㅋㅋㅋㅋㅋㅋㅋ ^^★ 그래서 공부는 언제 어떻게 되었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