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으로는 파시즘이 싫지만 영화의 소재로는 흥미롭다. 파시즘은 실제로 존재하며 우리가 항상 직면해야 하는 문제다. 이번 소재는 파시스트적인 인간 정신의 한 흐름을 보여주기에 적절하다. 나는 지금의 사회가 그리 안전하다고 보지 않는다. 원작에 없는 라는 방송이 등장해 전쟁 상황을 보여주는 것도 30년대 독일의 선전영화에서 따온 것이다." - 1997.10.24 한겨레 14면 / 스타쉽 트루퍼스 감독 '폴 버호벤' 인터뷰 중
@SystemAllGreenDrum7 жыл бұрын
연방군의 국기가 나치 독수리랑도 비슷하네요
@시온시온-f7l7 жыл бұрын
지후니 놉. 저 국기는 지금도 여러곳에서 쓰이는 군국주의? 영광을 나타내는 국기로 자주 쓰임. 미국도 그렇고, 옛 로마국기도 그렇고.
@l대헌7 жыл бұрын
백수골방 테란 vs 저그
@brightgolden98777 жыл бұрын
흐 미국도 마찬가지로 태평양전 베트남전 걸프전 아프간전 많은 역사가 있는데 혼자 순수한척? 십자군전쟁이 신성한 전쟁이라고 하는꼴 ㅋㅋㅋ이건완전 제국침략자는 잘못없다 언론감독이 대변해주는말.
@bismark4397 жыл бұрын
bright Golden ?
@김몸부림-l5r7 жыл бұрын
로보캅, 토탈리콜 ,원초적 본능 , 폴 버호벤감독의 삼대걸작이죠 사실 이영화 이후로 내리막길 파시즘보다는 언론들의 막강한 힘을 풍자해서 밀려난 케이스죠 로보캅부터 꾸준히 영화에서 미디어 언론을 풍자하기 시작한 감독이죠
@dyk35074 жыл бұрын
버호벤은 할로우맨 이후 할리우드를 떠나 유럽으로 돌아갔지만, 그후 블랙북(2006)과 엘리(2016)으로 평단의 호평을 받아 여전히 건재함을 보여줬습니다. 내리막길이라고 하기엔 좀 아닌 것 같습니다
@paullee34767 жыл бұрын
이 영화 생각보다 개 명작임..
@전유찬-g7g4 жыл бұрын
인정 인정
@simple_human7574 жыл бұрын
저도 ㅇㅈ
@피캉3세3 жыл бұрын
하지만 시즌2나 3는 완전 망함 대체 감독에게 무슨일이 일어난거임?
@나이수수7 жыл бұрын
다른 건 몰라도 정치인 되려면 군대 2년 복무해야 한다는 점은 정말 맘에 드네요.
@CrabTastingMan6 жыл бұрын
착각입니다. 저 세계는 "군국주의에 동조하지 않으면 정치 참여 못합니다." 민간인이 군부를 통제 (문민통제)하는 현실과 다른 디스토피아적 세계관입니다. "상시 있는 적국 때문에 의해서 군대를 양성해야"하는 한국과 다르다고요. "군대 안 가면 당원 못됨" 같은 점은 북한과 비슷합니다. 지구는 통일된 군부에 의해 통치 되어 "적국" 같은 게 없는데 군부는 암덩어리처럼 세금만 빨아댕기는 단체가 된 상황이죠. 그리고 작중에서 처럼 외계인이 공격하면 얼씨구나하고 비대해진 군부에 의해 생긴 내부 불만 (작중에선 해양 무역 연합 같은 민간인과 군부간 알력다툼이 잠깐 지나감) 을 외계인한테 돌리고 군부에 인류의 모든 힘을 몰아줘야 한다고 주장할 수 있는 거죠. 작중 TV 뉴스에서 "반국가적인 시위대 공개처형" 방송해주는 게 정상적입니까? 자기 의견을 솔직히 내면 공개처형인데? 의회 같은 투표권은 있지만, 현실의 전체주의 국가처럼 "군부를 긍정하고 나서야 주어지는 권리" 같은 거죠. 권력 다툼은 그 당 내부에서만 조금 일어나는 것 뿐이죠. 일본 자민당이나 중국 공산당처럼 내부에서나 조금 권력 다툼 나는 거지, 천황을 부정하거나 공산주의를 부정하면 그냥 사형당하는 거죠 (일본은 겉으로 천황 부정해도 될것같지만 나가사키 시장이 천황 때문에 나가사키가 핵폭 당했다고 했다가 1990년, 2007년 두번이나 총으로 암살당함. 대낮에, 선출공직자가, 강력한 총기통제가 있는 나라에서, 누가 어떻게 대담하게 총으로 암살할 힘을 가졌을까요?). 한국처럼 아시아에서 가장 민주주의 발달한 나라는 공산당 같은 거 있고 공산주의 시위를 해도 법적으로 전혀 문제 되지 않지요. 표현의 자유와 정치사상의 자유를 보장하니까. 인기가 없을 뿐이지.
@삐약삐약송아지-y3h6 жыл бұрын
이준희 키야 어딜 가도 있는 메갈
@ryuusungrune42856 жыл бұрын
CrabTastingMan 동감. 근데 영화배경이 임진왜란과 비슷하네요.
@끔찍한날이야6 жыл бұрын
CrabTastingMan 댓글 쓰신분은 그냥 한국 정치인이 국방의무 면피한 사람이 많은걸 풍자 하신거 같은데 옳은 말씀을 하고 계시긴 하지만 앞에 착각입니다는 누굴 향해 말씀하시는 건가요?? 위에 댓삭튀가 있었다면 죄송하지만
@shk05826 жыл бұрын
워마드새끼들 댓글 증오심표출로 신고 가능합니다
@adsdfgasd19317 жыл бұрын
3:27 밑에 깔고있는거 우리집에도 있음 ㅋㅋㅋㅋ
@mink90664 жыл бұрын
라꾸라꾸ㅋㅋ
@Red-ym8ky7 жыл бұрын
이 영화보면서 답답했건 것 하나.왜 적극적으로 산탄과 화염방사를 쓰지 않는가
@송현직-k9g7 жыл бұрын
Hyuckjin Choe 산탄이랑 화염방사로 안죽음 급소를 공격해야 또원작에선 벌레들이 빔쏩니다 그래서 3초동안 안움직이면 죽는다고 또 트루퍼들이 기본으로 핵5발을 들고다녀요 ㅋ
@misojang77477 жыл бұрын
저는 탱크나 다른 기갑장비는 나오지 안는가? 입니다 ㅋㅋ
@32weaver7 жыл бұрын
원래 원작 소설에서는 그런 무기들이 장착된 슈트를 입고 싸우지만[아이언맨급무장] 저당시기술력으로는 저게 한계였고 또 흥했던 에일리언의 마린 이미지를 오마주한 탓도 있었기 때문이지요 , 이 소설의 작가는 자기는 파시즘을 옹호한게 아니라독립주의를 말한거다라고하지만 글쎄요
@YMP-n3b7 жыл бұрын
weaver 32 기술이 딸리는데 우주선? ㅋㅋㅋ
@32weaver7 жыл бұрын
영화 촬영 기술력 상 부족했단 소리고 소설 속 세계에서 부족하단 소리는 아닙니다
@펭기니유튜브7 жыл бұрын
중간중간 광고? 같은 게 보이던게 저런 의미였군요.. 어릴 때 본 거라 별 생각 없었는뎅.. 잘 보고갑니다.
@Ruhiro_7 жыл бұрын
레드라임 KZbin 이거 19금 영화 아니였나여? 어릴때 보셨군여...ㅎㅎㅎ
@ipi96967 жыл бұрын
real K 어릴때 TV에서 액션영화 같은 자극적인게하면 저도 모르게 집중해서 보고 있더리구요. 윗분도 저랑 비슷한 경우가 아닐지ㅋ
@Ruhiro_7 жыл бұрын
테햙햙 저도 그랬죠 ㅋㅋ
@user-hyeonwoo876 жыл бұрын
초6때...개봉하고 2년뒤였나 그때 이거보고 우와....햇던 기억이..ㅋ99년도 쯤이었음
@jinny88016 жыл бұрын
무삭제버전을 봤죠 므흣 ㅋㅋㅋ
@taeseungha28997 жыл бұрын
와.. 아무생각없이 봤던 영화였는데... 이런식으로 해석할 여지가 있었다니... 굳이 어린시절보지 않았어도 찾지 못 했을 뜻을.. 감사합니다! 골방님!!
@Fenrir2146 жыл бұрын
원래 책이었어요 해석할 여지가 아니라 제대로 표현을 하고 있는 것입니다
@candlecrown87177 жыл бұрын
20세기까지 SF는 철학과 사회풍자를 기본으로 했다. SF는 발달된 형태의 사회풍자소설이다 라는 말이 있을정도.
@푸드르7 жыл бұрын
이 영화가 이렇게 새롭게 느껴질 줄은 몰랐네요
@하이루-h4n6 жыл бұрын
YOUNG IL SEO ㅇㅈ
@안녕하세요-x7n6k6 жыл бұрын
난 이런생각하면서 봣는데 내가특이한건가
@imakaram5 жыл бұрын
히로시마를 예로 들면서 말한 부분을 잘 보면 옳고 그름에 대한 논의는 없고 힘의논리로 폭력을 정당화 하는 교육을 통해 분별력보다는 파시즘에 빠져들도록 학생들을 유도하고 있지요, 의미가 깊다고 할 만한 장면입니다
@vicsbo7 жыл бұрын
그리고 추가로 말씀드리자면 영화의 내용은 외계생물체가 지구를 공격해서 우주연방군들이 전쟁을 펼치게 됬는데 사실 그것에 대한 증거는 없습니다 영화 초반 어떤공격으로 인해 주인공 리코의 부모님을 포함한 많은 사람들이 사망하게 되었는데 연방군은 그것을 외계 생물체에 의한 것이라 발표했습니다 하지만 외계 생물체들의 공격 범위라 해봤자 본인들의 행성 근처에 떠있는 우주선 정도 까지였죠 차라리 우주연방군이 우연히 지구로 떨어진 소행성을 외계인의 공격이라 거짓 발표한게 더 설득력 있죠 왜냐면 우주연방국은 전쟁을 지속하는것이 이득이니까요 개인적으로 어렸을땐 그저 무섭고 잔인한 영화로 봤었는데 다시보니 내용적으로 그리고 영화가 말하고자 하는게 정말 많더라고요 이영화를 해석한 다른 영상들과 블로거들도 많으니 찾아보시면 좋을것 같습니다
@Dorian7957 жыл бұрын
원작 소설 읽으면 이 영화가 왜 소설 팬들에게 욕먹는지 이해 가실겁니다..
@세자리오-f6o6 жыл бұрын
Ace Saga 원작소설 읽을수 있는 책이나 구할만한데 볼수있는데 주소좀 부탁드려요.
@대너리스대너리스6 жыл бұрын
확실히 군부가 정보조작을 했을 가능성도 있네요. 아라크니드의 본성에 땡보병들만 보내서 박살난 걸 보면 운석을 원격으로 날려보낼 정도로 진보한 종족에 대한 공격치고는 너무 허술해요.
@intorezv48037 жыл бұрын
이 영화에 이런 속뜻이 있었군요 좋은 영상감사합니다
@dottorefatui11676 жыл бұрын
정치인 되려면 군대가야된다 그건맘에드네 ㅋㅋ
@skip99207 жыл бұрын
마지막에 행성 통째로 폭파시키는거 보고서 '그럼 이제까지 군인들을 왜 저 행성으로 보낸거야' 하면서 충격먹었는대...
@송현직-k9g7 жыл бұрын
Skip 그거요 하이브마인드 같은 애 있잔아요 그거 잡으러 들어간거에요
@eatfyl59667 жыл бұрын
멍청한색기
@아슈-y2k7 жыл бұрын
양파스프 무슨소리에요?
@donmaglass85677 жыл бұрын
그 행성안에 있는 괴물들의 왕? (정신체)를 생포하기 위해 그냥 행성 파괴 안하고 몇만명의 군인들은 보냈던 것 같습니다
@루크7 жыл бұрын
브레인벌레 잡으러 간거임
@munik.45476 жыл бұрын
이런 채널이 많아짐으로서 젊은 우리들의 의식수준이나 학교에서 제대로 배우지 못하는 철학에 대해서 제대로 알수있는 기회가 될것같네요
@남덕우-v3n7 жыл бұрын
광고는 시대상을 가장 구체적으로 나타내주는 사료중 하나입니다.그 광고를 의도적으로 노출함으로써 영화에서 파시즘이 갖는 메시지는 명확하다고 봅니다.파시즘 비판이 하나의 요소로 작용될 줄 알았는데,감독의 명확한 의도가 있었다고 했다니 영화를 설렁설렁 봤구나 하는 느낌이 드네요 ㅠ.좋은 분석 감사합니다!
@냥냥-m3h9i4 жыл бұрын
오히려 스타크래프트 브루드워가 이 영화를 참고했다고 할 수 있음. 테란 캠페인의 일부 시네마틱 영상들보면 스타쉽트루퍼스 느낌 많이 남.
@송현직-k9g7 жыл бұрын
원작에서 파워슈트가 최초로 나옴 그니까 워해머40k 스타크 건담 헤일로 데드스페이스등등 현대sf밀리터리의 아버지격인 작품 실제 스타크 스탭롤에 원작자인 로버트 하인라인이 들어가 있기도 하고 타이라니드 저그나 플러그 등이 아라크니드의 영향을 받았다고 할만큼 현대sf에서 빼놓을수 없는 작품이죠
@henrikpizzapasta23337 жыл бұрын
스타쉽 트루퍼즈 (1997) 스타크래프트 오리지널 (1998) 알고 욕합시다
@주지스님-n4i7 жыл бұрын
스타크레프트가 캐릭터 디자인이 워해머와 스타쉽투르퍼스에 영향을 많이 받은건 블리자드도 인정한건데요.
@이동길-x5n7 жыл бұрын
Bogurt daniel 원작소설은 53년작이오! 6.25 끝나던 해에 스타쉽트루퍼스의 원작소설이 나왔소!
@eatfyl59667 жыл бұрын
송현직 현직이형 미안해 형이 지식인인줄 몰랐어
@blackdragonangrycat7 жыл бұрын
정작 그 소설 하나 때문에 밀리터리SF 작가로 잘못 알려져 버렸지만.. 실은 히피주의 소설가이면서 자유의지론적인 소설을 많이 집필함 (이에 대표작은 낯선땅 이방인, 달은 무자비한 밤의 여왕)
@김혜원-i2l1t7 жыл бұрын
일상화된 유사파시즘 속에 사는 한국인들은 저 영화속의 디스토피아 세계에 거의 거부감 못느낍니다. 저만 해도 그랬었네요. 사실 한국의 현실이 저 영화속 세계보다 낫다고 할 수도 없고요. 이 영화 보고 파시즘에 거부감 느낀 사람도 있겠지만, 저를 포함한 한국인 대다수처럼 오히려 '오 꽤 멋진 세상인데?' 라고 여긴 사람들이 오히려 더 많겠죠. 아무튼, 한국의 풍자영화가 대개 뭔가 일방의 메세지를 만들려고 애쓰는 반면 서양의 풍자 방법은 정말 냉정한 것 같습니다. 그냥 아무 말 없이 툭 던져놓고 끝. 해석은 단지 관객의 몫.
@bodyback127 жыл бұрын
특히 저 영화 개봉 당시의 한국사회는 지금보다 더 병영사회였고.. 사실 저도 그냥 어릴때라 그냥 액션영화인줄 알고 봤지 파시즘 이런건 생각도 못했어요 ㅋㅋ 나중에 나이들어서 보니 으잉?
@hey-say7 жыл бұрын
헬조선에다 또이또이 에다 정말 아무말이나 막하는군요....!
@Doskharaas7 жыл бұрын
이 영화를 보고 동조하거나 맞는 말이네 하는 분은 바로 폴 배르후벤이 비꼬고자 했던 대상 그 자체인 셈입니다
@Paradise54797 жыл бұрын
3편을 볼때는 신앙까지 갖게 하죠.. 저도 사역을 하지만 영화 보면서 당황스러웠음
@KingGodMan7 жыл бұрын
nakwon Jung 저 세계관에서는 가질수밖에요..전쟁 계속 인간이 지고있고 버그 못이기면 인류멸망인데.. 있지도않은 사막잡신 믿겠습니까....당장 손에 들린 장전된 총을 믿겠죠..
@plotsame33737 жыл бұрын
이정현 3편에 나오는 신앙은 벌레에 대한 신앙입니다. 장전된 총을 믿는게 아니라
@미니카-s9z7 жыл бұрын
대한민국에 태어났다는 이유만으로 26개월을 군대에서 보냈지. 강제로 자유를 박탈당한다는 것이 얼마나 비참한 건지 경험한 사람들은 안다. 그러면서도 그것에 대해 굳이 언급하려 하지 않는 건 사고없이 살아서 돌아왔기 때문이야. 대한민국은 아직 전쟁중이다. 이 평화가 언제 깨질지는 아무도 모른다.
@잼민이-d3x6 жыл бұрын
앙
@TVdikapi6 жыл бұрын
으니이니 만남
@특이점주의6 жыл бұрын
헌바니 응 전쟁끝났어~~
@leegh06036 жыл бұрын
내채널에 구독 하지마라진심이다 하지마라 이미 10계월전에 말한건대 이제 답글하고 그런식으로 말하시면 상대 기분 안좋을수도 있으니 하지 말아주세요 시비라든지 명령은 아닙니다
@게으른잠만보-f9v6 жыл бұрын
구독안누르면 ᄅᄋ로꿈에 이사람나옴 응 휴전상태야 알고말해 김정은이랑 문제인 만났다고 휴전 끝났다고 협정맺은거 아니니깐 아직 전쟁중인거야
@byynerajimblizzard69727 жыл бұрын
꼬마애들 벌래죽이는거 은근히 뿜었다ㅋㅋ
@Black_socks7 жыл бұрын
어렸을 때 텔레비전으로 봤던 영화인데, 그때 마침 스타크래프트 붐이었어서 더욱 ㅎㄷㄷ 하면서 시청한 기억이 나네요. 제목이 기억 안 났는데 이렇게 리뷰 영상을 보게 되니 좋습니다 ㅎㅎ
@blue667 жыл бұрын
스타쉽 트루퍼스 ㄹㅇ 띵작이다
@젤라또-l3i7 жыл бұрын
이 영화 진짜진짜완전 어렸을때 본적이 있는데 이런 의미가 있었는줄 몰랐네요 영화 리뷰영상이 이래서 재밌는거같어요ㅎㅎ 그땐 그냥 괴물영화라고 생각했는데ㅋㅋㅋ 잘보고갑니다!!
@82년생제라스7 жыл бұрын
군입대 하면 시민권 주는건 꽤 흔한걸로 압니다 로마도 그랬고 미국도 미군 복무하면 시민권 거의 거저주는걸로 기억합니다.
@GoLGoL08176 жыл бұрын
만슈타인 그건 외국인... 대상 아닌가요.
@starskor6 жыл бұрын
오히려 스타크래프트는 스타쉽트루퍼스의 원작소설에서 많이 착안했습니다. 테란연방이라는것도 여기서 나온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또한 SF소설,만화, 영화등 많은 컨텐츠의 지대한 영향을 준 작품이죠.. 참고로 원작소설은 1959년작.
@속초너구리6 жыл бұрын
테란 영상중에 하나는 아예 이영화 장면보고 만들었는데요
@starskor6 жыл бұрын
그럴수도 있겠죠. 원래 스타크래프트가 더 빨리 나올뻔 했지만, 실제로 제작을 한번 엎어버렸서 1998년에 발매를 하게 되었으니.. 이 영화는 1997년 11월에 개봉했으니 보고 참고했을수도 있겠죠
@jjjj-gq9lh6 жыл бұрын
이영화는 1편만 봐야함
@전유찬-g7g4 жыл бұрын
2편이 있음?
@jjjj-gq9lh4 жыл бұрын
@@전유찬-g7g 3편까지 있음
@백영래-u3x6 жыл бұрын
이 영화는 1997년 작이고 스타크래프트는 1998년에 나왔는데 스타 크래프트 실사 영화가 될 수 가 없는데. 영화 출시 일자보다 게임이 먼저 발매 되었어야 말이 되지.
벌레들만 사는 행성 그냥 핵무기로 다 쓸어버리면 될걸 뭣 땜시 아까운 군인들 딱총 들여 보내서 수많은 젊은이들 벌레 밥 만들지 라고 생각했었는데 ... 설마 폴버호벤 감독이 왜 저런 3류 영화를 만들었을까 지금 보니 이해가 확되네
@l.71613 жыл бұрын
원래 SF계의 고전이라 불리는 소설이 원작입니다. 그리고 소설이 추구하는 세계관이 국방의 의무를 이행한 사람에게만 시민권을 주되 그렇지 않은 사람도 자유롭고 행복하게 살수 있게 해주자는 것이죠. 무슨 군대 안갔다오면 탄압하는게 아니라 자신의 행복을 추구하고 자유롭게 살수는 있되 권력을 가지고 시민위에 군림할 지도자가 되고 싶으면 군대가서 희생하는법을 배워야만 한다는 생각인데 마냥 극우라고 매도할 사상은 아니라고 봅니다. 저런 세계라면 저도 군대 갈 생각 없지만 그렇다고 목숨걸고 군대 다녀온 사람들이 누리는 특권을 반대할 생각은 없어요.
@hjh2147 жыл бұрын
군대광고수준 대한민국군대수준 멋있는 사나이! 현실 2년동안 병신체험
@정우성-w1w7 жыл бұрын
한준희 ㄴㄴ2년동안 노예생활
@user-ub6uc1gi2n7 жыл бұрын
고영재 ㅆㅇㅈ 막노동
@terran75427 жыл бұрын
병신이아니라 감방임
@한도윤-r2n7 жыл бұрын
정지우 감방 가봤냐? 군대가 더 편해 꼭 간적도 없는것들이 가본것처럼 말하는데 감방은 담배도 못펴 생키야 영화로 쳐 봤다고 간접경험 하는거 아니다 생키야 생각좀 하고 말해라.
@nis25137 жыл бұрын
한준희 이거 ㄹㅇ이다 헬조선 군대가 파시즘이지
@starskor7 жыл бұрын
실제로 영화는 원작소설에서 풍자하는 것에 반도 못미친다고 하던데. 영화는 오락성을 더 강조한 부분이 있다더군요..
@sangnamja3137 жыл бұрын
진정한 양성평등 샤워씬이로군
@힘과꾸망-m9j5 жыл бұрын
스티븐뻐킹 댓망닉망
@얼음병정7 жыл бұрын
정말 어릴 때 봤던 영화라 이런 건 생각도 못하고 봤는데... 영화를 다시 봐야겠네요
@parkjh62567 жыл бұрын
원래 폴버호벤이 액션영화의 탈을 쓴 풍자영화 전문아냐? 로보캅도 경찰같은 정부가 관리해야할 것들도 시장에 맡기면 어찌되는지에 대한 비판인데
@baekjason63867 жыл бұрын
놓치기 쉬운 관점이죠. 코믹하게 그리고 인류전체의 생존이 걸린 전쟁 상황 속에 등장인물들에게 너무 자연스럽게 녹아들어가 무겁게 다가가는 주제의식이라기 보다는 공상과학 영화로서 오락영화로서 극의 재미와 흐름을 깨지 않는 선에서, 디스토피아적 세계관의 배경으로서 역활이 더 컸다고 봅니다. 물론 그런 관점 자체가 비판적 관점임에 틀림 없지만요.
@Doskharaas7 жыл бұрын
1. 폴 베르후벤 감독은 유럽인이고, 유년기에 나치 독일군에게 공격당한 도시에서 살아남은 과거를 가진 사람입니다. 2. 로버트 하인라인의 원작 소설에서는 필리핀 혼혈인 리코가 영화에서는 소위 게르만 계 백인으로 캐스팅 된 이유는, 폴 베르후벤 감독이 나치 독일의 백인우월주의, 더 나아가 미국의 백인우월주의-1980년대 레이건식 패권주의를 비꼬기 위해서입니다.
@송현직-k9g7 жыл бұрын
원작소설이 스타크 원조라고 할수있는데 최초로 파워슈트가 나오죠
@user-ri4hg5yf5c7 жыл бұрын
아니 이 영상을 영화로 주목해야지 왜 군대얘기로 주목하냐; 세상은 넓고 빡대가리는 많다...
좀 어이없던게 우주 행성을 돌아 다닐 기술력에 심지어 뇌만 살아있으면 사람도 살릴 능력이 있는 인류가 왜 보병을 데리고 다니는지 이해가 안 갔는데. 로봇공학도 고도로 발달해 있을건데 개쩌는 무인로봇이나 양산하지 는 영화니깐 뭐.....
@DevilLoad-k7 жыл бұрын
이거 완전 북조선이구만... 입대해야 당증 주는거랑 똑같네... 소름...
@hyun56517 жыл бұрын
기모띠앙 ㅋ
@양송한스프7 жыл бұрын
기모띠앙 ㅋ
@성호-k4s7 жыл бұрын
기모띠앙 무시하셈
@한도윤-r2n7 жыл бұрын
발해발해왕자 한국이랑 다르죠. 한국은 대통령 제도를 위해 남자들에게 의무군입대를 하는거지만 영화의 내용은 시민권 출산권 정치권등 대한민국이 군대를 안가도 기본으로 할수있는걸 성별에 관계없이 군대를 입대해야만 할수있는것이니 차이가 크다고 봅니다. 군대를 안다녀 오셨다면 모르실수도 있구요.
@이현숙-l9f7 жыл бұрын
기모띠앙 어휴 이분은 뭐 그냥 아예 말투부터가... 안타깝게도 여성과 남성의 투표율은 거의 차이가 나지않습니다 ㅜ 좀 심한 차이를 보였으면 님에게 좋으련만.. 안타깝네요 공부 더 하고 댓글 다시는게 님이 덜 쪽팔리는 방법이지않을까 생각해봅니다 헌법에 명시된 의무는 기본적으로 하는것이 맞는거라고 생각합니다^^
@soakalwl7 жыл бұрын
지금봐도 꿀잼이긴합니다. 1편은 이렇게 비판의식이 있는영화지만 2 3편은... 어휴...
@Oh-xd1cb7 жыл бұрын
저그 vs 테란
@Dorian7957 жыл бұрын
원작 소설이 60년 넘은 물건입니다..
@sungjoohan57865 жыл бұрын
@@Dorian795 스타크래프트를 만들때 그 소설과 영화 에일리언을 참고 삼았다고 들었음 에일리언 디자인 한 사람이랑 저그종족 디자인한 사람이랑 같은 사람으로 알고있고요
@Dorian7955 жыл бұрын
@@sungjoohan5786 저기요....에일리언 디자인하신 h.r. 기거옹은 저그 디자인 한적도 없는데요??? 애초에 블리자드와 관련없는 분인데요??? 덤으로 에일리언 디자인하신 기거옹의 유일한 게임 개발 참여작은 고전 어드벤쳐 게임인 Dark seed가 유일한데 뭔 헛소리 하세요???
@sungjoohan57865 жыл бұрын
@@Dorian795 예전에 MBC서프라이즈에서 본거 같은데 제 기억이 틀렸나 보군요 아마 저그디자인 한 사람은 다른 사람이고 그냥 그런 영화소재보고 참고정도만 한거 같네요
@Dorian7955 жыл бұрын
@@sungjoohan5786 서프라이즈 믿는것 자체가 문제 있는데요. 그건 레알 공신력도 없는 똥 프로그램인데...
@parkjabuam7 жыл бұрын
당시에도 잘만든작품...제대까지 하고나니까 뭔가 느낌이 다름
@AHNKUK7 жыл бұрын
난 스타보단 에이리언인줄 알았는데..
@서인석-r3q6 жыл бұрын
마지막에 여왕벌레 잡고서 '우릴 두려워 하고 있어요' 라는 말에 군인들이 환호하는 장면에서 미국이 바라는게 이거구나 싶었음
@MilanoFrog7 жыл бұрын
여기서 생각해봐야 할 점은 "파시즘은 무조건 비판의 대상인가" 아닐까요? 천부인권은 문자 그대로라면 하늘로부터 부여받은 인간의 권리이지만 애석하게도 자연상태에서는 보장받을 수 없는 권리입니다. 결국 국가가 국민의 기본권을 보장하지요. 국가가 없으면 기본권 보장도 없는 법..헌데 그 국가가 붕괴될 위기에 처하고 국민들의 생명권도 위협받는 상황이라면 그 상황을 타개할 때까지는 어느정도의 기본권을 제한할 수 있다고 봅니다. 다만 문제는 이를 악용하여 기득권 유지에 힘 쓰려는 인간들아닐까요.
@성이름-w8y6f4 жыл бұрын
파시즘이란것은 사실 정의되지 못한 굉장히 모호한 개념이고, 이 영상과 영화가 말하고자 하는 대상은 동의어로 쓰이는 전체주의인듯 하니, 우선은 파시즘을 전체주의의 동의어로 보고 말하겠습니다 전체주의는 "개인은 집단(국가)를 위해서 존재한다"라는 사상입니다. 따라서 "모든 이들의 인권을 보장하기 위해 국가의 개입이 필요하다"는 주장은 "약자 보호를 위해 사회가 개입해야 한다"라는 점에서 사회주의(이것도 모호합니다. 예를 들어 사회주의는 초기 공산주의를 뜻하기도 하니까요)에 가깝습니다.
@VicSj7 жыл бұрын
미국의 공화당이 전세계 전쟁을 주도하고 있기 때문에 군 지원자가 필요했고, 그래서 군 관련 영화에는 적극적으로 지원해준다고 들었음. 하지만 미국 젊은이들은 전쟁으로 인한 외상후스트레스던가 그걸로 매우 심각한 상태이며 총기사고들의 사고들을 일으키고 있다고 합니다. 그래서 미국내에서도 반전운동이 거세지고 있다고 합니다.
@dentfit17 жыл бұрын
your analysis is correct to a point. i saw another video analysis similar to this done by an american guy. one thing that has to be mentioned is this was a satire, as even paul verhoven mentioned. he was essentially making fun of fascism propaganda coming from 'right wing' politics. however, important thing to point out is, paul himself is a known liberal film maker from Dutch. when he said those ads from federal network within the movie was right from nazi propaganda ad during WW II, America did same sort of things in that war time to incite patriotism with tv ads. verhoven is an excellent and unique film maker nonethless but this was in a way his way of providing his political belief as he criticizes the danger of fascism from so called right wingers. all the former fascists in history including nazi, Mussolini originated from socialism, which is not so much of right wing, rather far left gone wrong dictatorships. so in a way, this is paul verhoven's propaganda movie that's well disgiused as it seemes to condemn the fascist idea that , again, in this movie, originates from right wing propaganda.
@MarkRyanSchulz7 жыл бұрын
The movie is about how in a fascist system people are ultimately replaceable, and how fascism destroys individuality. It charts how young people are indoctrinated and ultimately lose all sense of self. The movie starts with our characters entering a time when they should be discovering themselves and enjoying the freedoms of youth. Instead their society slowly breaks them down into insignificant cogs. At the start of the movie we see the last generation of captains, soldiers and military personnel in the propaganda videos, but at the end, our main characters have replaced them. By the time Rico shouts "do you want to live forever?!" he is dead inside. Like Animal Farm, at the end of the film the viewer is supposed to have the impression that it is hard to tell the difference between the Bugs and the Terrans from a civilizational point of view. It's not even clear who began the aggression, but like 1984 it must be believed that they have always been at war. In fighting monsters our main characters have become monsters.
@dentfit17 жыл бұрын
Mark Schulz you are largely right about the general plot of the movie. But what you fell into and the point I was making is that even verhoven himself said in one of his interviews that maybe he created too perfect of the fascism world where everything is just too perfect. So when you say 'Rico is already dead inside', that could be just one sided opinion. Remember what chief Brody said in much celebrated " jaws", it's only island when you look at it from the sea. This is essentially what i was getting at. No matter what my ideas are, the movie is appealing and making points to those who got the sublime messages but only from one side. And generally this kind of perfect fascism society doesnt exist. Never did, never will. So that's why I believe this was verhoven's own propaganda movie.
@MarkRyanSchulz7 жыл бұрын
dentfit1 If humanity were to be faced with an existential threat fascism would be the logical system to follow, in that it would unite all the nations of the earth with a unity of purpose; the survival of the human race. Instead of the scapegoating of other races that typical fascism has followed you would have the latent aggression focused on an extra-terrestrial enemy. In that way the movie has created a 'perfect' fascist system.
@dentfit17 жыл бұрын
i think you need to watch interviews with the staff that made the movie and see what their original idea of the story was, what they tried to express. again, sure you are right in general about this movie being a satire of fascism but there was more than that. verhoven and others involved in making the film were trying to deliver the message about 'right wing politics' that created the system in the movie. they don't hide it in the making of-. just watch those first. i was not talking about your interpretation but THEIRS, which is why, again, i think this movie is verhoven's own propaganda movie.
@HiIamgoldbullion6 жыл бұрын
해석좀
@karajan12327 жыл бұрын
원작은 오래된 소설입니다..당시 시대를 앞서갔죠 로봇이나오고 벌레와싸운다는.. 실제로 우주에 외계인과 조우한다면 힘의 균형이생길것이고, 그렇게되면 영화처럼 태세가 바뀔지도모르겠네요ㅎ 인류의 통일 ..
@parksung-hyuk65407 жыл бұрын
이런식으로도 해석할 수 도 있구나.... 파시즘을 풍자한 영화라는 건 감독이나 제작자가 직접 언급한 부분인가??? 아니면 이 영상 제작한 사람 본인이 입맛대로 해석한 건가??
@user-qp7ye2dx8k6 жыл бұрын
풍자가 아니면 찬양이냐?? 영화속의 교관이 대놓고 민주주의는 실패했다고 말하는데??
@lowlanz5 жыл бұрын
이걸 남이 해석해줘야 알아먹는게 더 웃긴데;
@xelloss_sojin7 жыл бұрын
그나마...멋있다.. 라고 하고 느껴지게 본 영화가 1편.2편으로 갈 수록 점점 이상한 스토리로 가고.. 3편에서는 그걸 마무리 하기 위해.. 1편에서 잡힌 뇌 같은 놈은.. 일부러 잡혔다.. 라고 말하는 웃기는 전개.. .. 확실히 1탄만 만들어어야 할 영화.
@SimonYoo6 жыл бұрын
한국남자는 군대를 가도 보상도 없는데, 저긴 군대가면 보상이 많네. 한국이 더 인권이 없어보임
@amylim64237 жыл бұрын
은근볼만해요 생각없이 1편봤다가 3편까지 다 봐버립니다
@이승현-w3t7 жыл бұрын
혹시 헬조선...?
@aa-kp8dy7 жыл бұрын
문재인 때문
@gongbaeg77937 жыл бұрын
박준상 뭔ㅋㅋ
@evocator21017 жыл бұрын
박준상 문 대통령이 박 전 대통령의 똥 치우느라 고생하시죠
@한도윤-r2n7 жыл бұрын
S urveillance 문재인 대통령이 사법고시 제도 폐지한다던데 그거 어찌됬나요? 사법고시 없에면 서민들 평생 서민으로만 살게 하는거라고 말 많았는데.
@ori55817 жыл бұрын
조국 민정수석: 개천에서 용날필요는없다 행복한 개구리, 가재로 살게하자
@Dvhjgdsfhkmhhk7 жыл бұрын
옛날영화맞나요? 꽤 잘 만들어진 영화인 것 같아요!! 중간에 목욕탕에서 여자나오고나서 남자나왔을때 읭? 했는데 다른 여자나와서 편집을 재미있게했구나 싶었는데 그 다음 장면 반전ㅋㅋㅋㅋㅋ
@Nothing-wb5lz7 жыл бұрын
지금봐도 잼있고..cg도 지금보다 완성도 높은영화.그러나 2편 좃망ㅋ
@Tolimanx37 жыл бұрын
김영일 3편두 있어요.
@Mr_Pandaaaaa7 жыл бұрын
이성철 스타쉽트루퍼스 인베이젼 이라고 사실상 4편도 있습니다. 애니메이션화 되었는데, 리코 카르멘 다 나와여
@Tolimanx37 жыл бұрын
김지완 보구 싶긴한데 재미가 있을지는 모르겟네요.
@Mr_Pandaaaaa7 жыл бұрын
이성철 그나마 애니메이션인 4편은 그나마 볼만해요. 망작은 아닙니다.
@Tolimanx37 жыл бұрын
김지완 감사합니다. 한번 봐야겠어요.
@tainlessolivine57826 жыл бұрын
...힘으로 모든게 해결됬으면 세상이 이렇게 복잡했겠냐...
@leeseung39747 жыл бұрын
스타크래프트가 이영화에 모티브가 엄청충실된 영화
@송현직-k9g7 жыл бұрын
호 원작소설이 월남전 때나왔어요
@dday1007 жыл бұрын
뭔소리지 이게
@송현직-k9g7 жыл бұрын
호 또한 원작자인 로버트하인라인이 스타크래프트 스탭롤에 들어가있음 스타크가 원작의 영향을 받았죠
@takg007 жыл бұрын
광고도하고 연방정부가 다 통솔하는거봐서 스타랑 완전 똑같다하고 있었는데 스타가 이 영화를 따라한거였군요 ㅋㅋㅋ
@iboti46047 жыл бұрын
테란 자치령 아크튜러스 멩스크의 선동방송
@musekimdohyeon7 жыл бұрын
어릴 때 봐서 그냥 스타크래프트 실사판이구나..했는데 영상 보고나니까 다르게 보이네요. 저 연방 깃발대신 몽키국 전범기를 가져다놔도 굉장히 잘 어울리겠습니다.
@aleksandrjohn82207 жыл бұрын
아니 무슨 우주여행까지 할 정도로 발전했는데 보병 장비는 왜 저러냐 ㅋㅋㅋㅋㅋㅋㅋㅋ큰 바퀴벌레들 못잡아서 애먹네
@Dorian7957 жыл бұрын
소설에서는 전부 강화복입니다. 즉 영화가 욕먹는 이유가 소설에 나오는 장비들 안넣었고, 심지어 소설의 반전조차 않넣었죠..;;
@씨시시씨시씨시씨시씨6 жыл бұрын
Ace Saga 그거 돈이 부족해서 다 표현하기 어려웠다고 하던데.. 돈있었으면 탱크고 뭐고 다 집어넣었겠죠
@KyongchaeYi6 жыл бұрын
작년이 이영화 20주년ㅇㅇ. 20년이지난 지금도 충무로에선 엄두도 못낼 영화. 인간의 상상력은 무한하다지만 그 무한의 상상력을 화면에 표현해내는 할리우드의기술력...20년전에 저기술력인데...20년이지난지금의 할리우드는 정말 도무지 상상할수가없다..
@user-yi9hf7sj77 жыл бұрын
복무해야만 정치에 참여할 권한을 주는건 좋은데?ㅋ
@김민민-k5q7 жыл бұрын
관심병사 저도 동감합니다. 요즘 책임은 회피하면서 하도 권리만 주장하는 사람들이 많아서. 굳이 복무가 아니어도 의무를 다해야 권리를 주는게 좋다고 봅니다.
@임상욱-s7n7 жыл бұрын
아빠 ㅇㅇ 비누줍=아빠
@johoey47267 жыл бұрын
민주주의 국가의 주요요소중 하나는 문민통제입니다. 국민에게 뽑힌 정부에게 군대가 통제받아야 한다는거죠. 근데 군대를 간 사람한테만 투표권을 준다는것은 사실상 군대가 정부를, 군대가 국민을 통제하게 된다는겁니다. 군대의 통치가 직접적이진 않아도 간접적으로 영향을 받는다는거죠. 그리고 당연히 문민통제가 잘돌아간다고 할수도 없고요.
@user-yi9hf7sj77 жыл бұрын
가볍게 이야기한거라 너무 진지하게 받아들일 필욘없습니다. ㅋ 다만 의무없는 권리는 특권이고 그런 특권을 누리는자는 마땅히 부끄러워 해야한다게 제 생각입니다.
@ScottHarrisKelvin7 жыл бұрын
모든 인간은 인간이라는 이유만으로 존엄합니다. 단지 인간이라는 이유만으로 인간으로서 누릴 수 있는 모든 권리를 누려야 마땅합니다. 존엄한 권리를 얻기 위한 조건 따위가 존재해서는 안 됩니다
@jiduchris49437 жыл бұрын
어린시절 가지고 있던 비디오라 동생이 자꾸 보곤해서 저도 진짜 많이 봤는데 단순 킬링타임용 영화로만 봤었습니다. 이번에도 백수골방님 덕분에 새로운 부분을 보게되네요. 저는 남여가 그냥 샤워하는 장면을 보고 인류의 의식이 매우 진보한 사회를 보여주는 거 같았는데...
@리쪼쪼7 жыл бұрын
단순히 국가에 충성하라고. 한다고 파시즘이면 파시즘이 아닌 국가는 없다. 파시즘에 정확한 정의 없이 과대상상하는것 같습니다. 파시즘은 기본적으로 대중과 군중이 비이성적 충성을 요구하고(국가가 요구하는게 아닙니다) 거기에 따르지않는 소수를 괴롭혀야 하는데 영상에서는 전혀 그렇게 보이지않네요. 2차대전당시 미국 상황과 비슷게보입니다 진주만이 공습당하고 국민들에게 애국심, 입대를 권하는게 파시즘 인가요? 지금도 미군에 입대하는것이 시민권을 취득하는 가장쉬운방법이죠
@성호-k4s7 жыл бұрын
zzozzo lee 감독이 직접 파시즘이라고 말했다는데
@리쪼쪼7 жыл бұрын
문성호 ㅋㅋ 아닌거깉다고... 만든놈이 그렇다고 해도 평론은 다를수 있는거라고
@arokaythemam55887 жыл бұрын
zzozzo lee 나치독일의 위협이 있었을 때도 군대 안가면 시민권 안줌! 이러는 나라는 연합국 중에 없었습니다. 그저 국가를 위해 입대해주라는 게 아니라 시민권을 인질로 입대를 강요하니 파시즘 취급받는 거죠
@TheStoneOfDays7 жыл бұрын
zzozzo lee 다양한 해석이 가능할것 같습니다 라고 댓글을 다셨다면 좋았을것 같아요 영화는 보는사람이 해석하기 나름이지만 감독의 의도 또한 하나의 해석에 대한 가이드이기 때문에 과대상상이라고 말하는건 조금 공격적으로 느껴질수 있을것 같아요
@ziggyziggz24016 жыл бұрын
저도 공감합니다. 파시즘이란 기본적으로 절대다수가 지지하는 단일적인 속성 속에서 그것을 지지하지 않는 소수를 배척하는 극단성을 가지는 것이 프레임이죠. 군 입대를 외치는 프로파간다나 선동적인 움직임을 그린다고 그럼 모두 파시즘이냐, 해석의 논지를 낳겠죠. 저 시대에 살았더라면 저건 파시즘이 아니라 그렇게 살아가는 것이 가장 우대받고 인기있는 삶이기 때문이 아니었을까요? 물론 권력만이 우선적이라며 세뇌하듯 교육시키는 장면이나 별다른 의문조차 가지지 않고 파견당해 엉뚱한 결말을 내는 등 파시즘 비판 영화임을 입증할 장면은 충분합니다만, 단순히 군에 입대하고 모두가 싸우는 장면을 두고 군국주의네 파시즘이네를 성급히 단정하긴 어려워 보이네요.
@chimankim7897 жыл бұрын
스타크래프트 테란 캠페인 엔딩도 보면 저 영화에서 나온식으로 만들어져 있더군요 사람이 총들고 벌래들이랑 싸운다는 컨셉하며 중간중간에 저런식의 캠페인영상 같은걸 보면 누구나 스타크래프트가 떠오를거 같습니다
@krazyss7 жыл бұрын
프로토스는 없네
@Dorian7957 жыл бұрын
저기....스타쉽트루퍼스 원작 동명의 소설이 60년 넘어가는 물건이라 스타크래프트와 비교하는건 넌센스 같아요.
@kjh9108166 жыл бұрын
Ace Saga 소설은 그렇지만 영화에서 표현한 생김새는 스타이니 그렇죠 원작오래된거라고 언급하지말라는 좀 아닌듯
@hyeongjungkim04416 жыл бұрын
하윤석 그러게요
@kiseilee18697 жыл бұрын
근데 개인적으로 100%나쁘다고만 볼수 없는게 외계 생명체의 공격으로 인류가 멸망과 직결되는 상황이라면 그에 따른 대응과 단합이 필요하죠. 누구는 가족과 사랑하는 사람을 지키겠다고 싸우는데 누구는 도망만 가고. 이러면 누가 싸우고 싶겠습니까. 개인적으로는 저런 상황에 처해있는 인류라면 어느정도 통제는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군대를 무조건 나쁘게 생각할건 아니죠.
@박나현-d5k7 жыл бұрын
너무 답답한 댓글들이 많네요. 차라리 영화속이 낫다니...의무없이 권리도 없다는 말 정말 누군가를 억압하기에 딱좋은 말이네요. 어떻게 들으면 합리적으로 들리기까지 하고요. 군복무 얘기도 정말 가슴이 답답하네요. 자신이 부당한 대우를 받고있다고 생각하면 그것을 깨려고 하는것이 아니라 누군가를 짓밟아서 그것을 해소하려고하는 모습이 기가막힙니다. 결국 군복무를 한사람만이 권리를 가진다는 말에 동의하는 분들은 자신이 파시스트라고 시인하는 것과 다름없다고 생각합니다. 전체주의를 비판하고 부수려고하는 것이 아니라 그것에 굴복하고 빌붙어 다른 사람들의 권리를 빼앗고 짓밟으며 나는 의무를 이행했으니 이것은 당연하다고 자위하는 것이겠죠. 결국 그 전체주의가 자신들의 권리와 의지도 앗아간다고는 절대 생각 못하는 것 같네요. 의무를 운운하며 누군가를 억합하려는 모습이 정말 역겹습니다. 본인들은 결국 권리를 누릴 수 있는 입장에서만 서있을 것이라고 생각하는 것 또한 우습네요.
@이종호-z8g7 жыл бұрын
이것은 백명 중 누가읽어도 본인이 이기적인게 맞습니다 당신은 혹시 일하지않고 밥을먹습니까? 의무를 해야 권리도 주장할수있는것입니다 일하지않는자 밥먹을수 없는것처럼 말이죠.
@박나현-d5k7 жыл бұрын
이종호 왜 일하지 않은자가 밥을 먹을 수 없는 거죠? 장애인이나 일할능력이 없는 아이들은 굶어죽어야합니까? 사회라는게 존재하는 이유가 결국 우리가 행복하고 편하게 살기위해서인데 본인이 일할 수있다고해서 일하지않은 자는 먹지도말라고 하면서 강제로 일해야할것을 종용하고 일할수 없는 사람들을 소외시키는 것이 맞는 행위라고 생각하십니까? 너무공격적으로 얘기한것 같아서 죄송합니다. 하지만 군대에 가는것이 의무가되어 그사람들만이 권리를 주장할수 있다는 것은 그사회자체가 잘못된 것입니다.그럼 군복무하는 사람들은 정말 온전한 권리를 누릴 수 있는걸까요? 절대 아닙니다. 결국 군복무를 하는 사람들도 원하지 않는데 입대를 해야했고 하고싶지 않은일은 하면서 시간을 보내야합니다. 그러나 세뇌당한 그들은 그것이 당연하다고 여기고 하고싶지않은 일을 해야만했던 그들은 당연히 사회를 이렇게 만든 윗사람에게 품어야할 분노를 군대를 가지 못하거나 가지않은 자들에게 품습니다. 잘못된 것은 의무를 다하지 못한 사람들이 아니라 그런 말되안되는 의무를 만들어낸 사람들이라고 생각합니다.
이종호 본인이 하시는 말씀이 약자를 배척하는 말씀이라는 걸 알려드리고 싶었습니다. 의무를 이행하지 않으면 권리를 얻을 수 없다고 말씀 하셨잖아요. 저는 저를 장애인분들과 비교한것이 아닙니다. 의무와권리를 운운하며 약자를 억압하는 것에 대한 이야기를 한것입니다. 그리고 그 의무와 권리라는 것이 모두를 억압한다는 것을 말씀드리고 싶었을 뿐입니다.그리고 장애를겪고있다면 평범한 사람이 아닌건가요. 평범한 사람이라는게 무슨뜻인가요. 그렇게 말씀하지 않으셨으면 좋겠습니다. 그런말은 누군가에게 가슴깊이 상처를 남길 수 있다고 생각해요.
@이종호-z8g7 жыл бұрын
꾸 꾸 장애인도 ㅋ 요즘 일하고 월급 받아가는 사람많습니다 그리고 장애인들 대부분이 자신스스로 나라에 필요한 하나의 국민이라는 마음으로 열심히살아가시는 분이많은데요? 오히려 장애인을 약자로 비하하며 옆에있는 사람없으면 아무런 힘도 가지지못하며 일도 못할것이다 라고 은연중에 생각하고계시는 꾸꾸 님이야말로 장애인을 비하하고계시는거겠죠? 다시말하지만 장애인도 자기들 스스로 한사람으로써 의무를 지키려는 사람 이 많고 또한 스스로 일하며 조금이라도 월급 받아가면서 일하고싶어하는 사람이많습니다 님처럼 의무없이 혜택만 받아가려는사람과는 틀리죠 ㅎ ㅎ
@cherrywep7 жыл бұрын
저 상황이면 군인이 통치하는게 효율적일지도. 그리고 자율로하면 누가 입대함?? 뭔가 보상이있어야하는거 아닌가. 영화속에서 저그군단은 가상의적이 아닌데
@마리오짝퉁7 жыл бұрын
여기에 이상한 댓글 단 사람들은 이 영화가 들려주는 참뜻을 모르는 멍청이들인 듯
@한도윤-r2n7 жыл бұрын
남경민 이 영화의 참뜻이란건 사람마다 와닿는게 다릅니다. 세상이 전부 님과같은 생각과 느낌과 시각을 갖은게 아니라는 것이죠. 비교하는 이야기지만 영화 "인셉션"도 와닿는 이야기가 다른데, 영화 "스타쉽트루퍼스" 라고 보는사람 마다 전부 느낌이 같을리 있겠습니까. 제가 보기에는 님이 말한데로 이 영화의 참뜻을 모르고 댓글을 다는건 멍청이 일지라도 최소한 님이 생각을 갖고 살아가는 인간이 아니란것을 알것같습니다.
@서예-b2t7 жыл бұрын
2:21 폭력으로 해결할 수 있는건 없지 '폭력으로 해결할 수 있는건 제외하고 말이야'
@eminine48207 жыл бұрын
저런게 실제로 일어난다면 우리나라는 '남자만' 군대를 입대해서 제대해야만 국민으로서 인정을 받겠지.... 아! 이미 남자만 군대를 가는구나^^ 여자는 안가도 '사회적 약자'니까 의무를 안해도 남자와 똑같은 권리를 받는구나... 아니다... 심지어 여자가 사회적으로 남자보다 더 혜택받고 있구나...ㅠㅠ 대한민국 남자는 개돼지인가요? 의무는 더 해놓고 권리는 의무 안한 여자보다 못받음...ㅋㅋㅋㅋㅋㅋㅋㅋ 저기 영화에 나오는 외국여자들은 임신안하고 여자도 아닌가봐요 ㅜㅜㅜ 한국 여자들만 사회적 약자취급받으며 임신한다고 각종 혜택받는데 한국남자들은 따지지도 못하고 심지어 한국남자라는 이유로 욕먹는 어이없는 현실을 보면서 통탄을 금할수가 없네요...
@sunggunlim25297 жыл бұрын
emi nine ㅋㅋㅋㅋ여자가 임신하면 대우는 커녕 회시에서 자르는것들이
@희망찬미래-z7v7 жыл бұрын
ᄋ ᄋ 제발ㅋㅋ집구석에 박혀서 여혐 글만보지말고 현실을 봐 요즘 살기힘들어서 누가 남편혼자 벌이로 애랑 먹고살아 애낳고 외벌이로 살려멱 적어도 남자가 400은 벌어야돼ㅋㅋ현실 좀 보자ㅋㅋ그리고 집도 요즘 평생벌어 집한채사기 어렵다고 다 대출이야ㅋ여자들은 대기업에 복지 쩌는거 아님 출산 휴가도 없을뿐더러 있어도 출근하면 책상사라지거든ㅋㅋ키보드 워리어 ㅅㄲ야
3:52 꼬마가 나도 제 몫을 다하고 있어요 할때 웃는 군인들 다정해보였는데 저 군인들도 몇명죽었다고 생각하니....
@sohwa0097 жыл бұрын
골방님 예전부터 좋아했던 구독자입니다. 오늘도 좋은 영상 너무 잘 봤어요... 근데 골방님의 게시물이 이런 더러운 댓글로 도배되는 꼴은 못 보겠습니다. 차라리 댓글란을 차단해주세요. 이런 좋은 리뷰 영상에 일베들이 더덕더덕 붙어있다니요. 군복무에 관한 이야기라서 그런걸까요..? 초반의 샤워씬 때문일까요..? 어느 부분이 일베충을 꼬이게 만들었는지 모르겠지만 이 댓글창은 이미 망한 것 같습니다. 골방님 제발 댓글창 차단해주세요. 저도 열심히 신고 누르겠습니다. ㅠㅠ
@popoland7 жыл бұрын
상황이라면 그렇지 않을가요... 저렇게 까지라도 안하면 누가 싸울가요?.. 저 상황이 된다면? 그냥 다른 생각도 한번 해봤습니다...
@철강팬티-x8x7 жыл бұрын
이게 파시즘을 이용한건지는 모르겠고... 영화속 지구인은 저런 상태의 사회를 비판의식없이 살아간다.. 비판의식이 있는지 없는지 어떻게 알죠? 저 영화가 리코 라는 인물의 삶이 아니고 단순 국군드라마 수준의 홍보영상이었다면 저 사회에 살고 있는 다른 사람들의 의견을 우리가 들을수가 없잖아요. 애초에 외계인이 침공해서 지구가 나쁜 영향을 받은건데.. 그럼 어쩌라는건지. 냉난방 잘 되는 우리가 강건너 불구경하듯이 저 멀리 외계인에게 가족을 잃은 사람들에게 너무 냉소적이고 배부른 비판 아닌가요?
@onex78057 жыл бұрын
추가할 점: 감독 폴 버호벤은 제2차 세계대전 당시 나치 치하의 네덜란드에서 자랐었음.
@bhl86247 жыл бұрын
...뎃글 수준에 부랄을 탁 치고 갑니다. 인간의 인권 과 의무 를 놓고 비교하는건 뭐지?... 천부인권이라는 말 들어 보셨죠? 그럼 천부 의무라는말 들어 보셨나요? 인권 존중은 무조건 적인겁니다. 그것이 완전히 보장 된다 하에 의무가 따르는 거에욥.. 그럼 님들이나 시민권 얻을려고 군대 가십쇼. 그러다 죽겠지.....누군가의 죽음을 통해 신민권을 얻어야 한다면 그건 이미 시민권이 아니라는걸 모르시나....누군가 시민권을 주는게 아니라 우린 태어나자 마자 존중받아야 하는거야 그것 자체로 그걸 인정하지 않는게 파시즘의 시작이지..그리고 타인의 의견을 존중하지 않는것도 미시 파시즘의 시작이고 역시 헬반도 파시즘 어디가겠나.. 나치가 따로 있나? 우리 주변에 있는거지
@장재익-j5e7 жыл бұрын
부랄치면 아픈디..
@춘삼-m7l7 жыл бұрын
편짤 뎃글->댓글 이거 하나밖에 안틀린거 같은뎅....?
@황도윤-y7u7 жыл бұрын
손사랑 띄어쓰기도 틀렸는대요...
@johnjones3477 жыл бұрын
그럼 우리나라 남자들 인권은? 여자를 약한 취급하는 정량적 기준은 무엇이며, 사관학교 rotc의 여자들은 무엇인지? 그리고 만약 이래도 이해가 안된다면 이걸 생각해봐요. 만약 우리나라가 약한 인종의 나라여서 남자가 지금 우리나라 여자수준이었다면 군대를 없앨건가요? 남자도 약하니까?
@bhl86247 жыл бұрын
저 맞춤법 자주 틀림 ㅋㅋㅋ
@somechingchongguy77297 жыл бұрын
어떤 영화리뷰하는 미친놈이 스타 영화화라해서 ㄹㅇ 겁나 오해받은 작품 본래 스타가 이영화에서 영감을받음
@이현숙-l9f7 жыл бұрын
와 진짜 댓글 개더럽고 개념없는 애들 너무 많다;;ㄷㄷ 백수골방님 이 영상은 댓글 좀 관리하시는것이 어떨까 싶네요 너무 더럽다 진짜
@terran75427 жыл бұрын
이현숙 그러게요 여초들이 좌표찍고와서 개지랄이났어요
@gebkasxpx7 жыл бұрын
이 세상에 여초까페의 빡대가리들만 없어도 댓글창이 얼마나 합리적이고 올바른 생각들로 가득하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