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반디나 스파클 짤 나오는거 보면 장난 아님 게임 자체 이미지가 괜찮아지고 유입 많아지고 할거 생기고 입소문 타니까 그냥 분위기가 완전히 반전됐음 역시 사람은 못고쳐써도 게임은 고쳐쓸 수 있는게 맞는듯
@초코칩쿠키-c7c8 ай бұрын
게임 이미지가 괜찮아 진거면.... 학교에서 해도 씹덕취급 안받을정돈 됐다는거임?
@흑-d8w8 ай бұрын
@@초코칩쿠키-c7c그럴 일은 뒤져도 없을거다
@Iuty-8 ай бұрын
@@초코칩쿠키-c7c 생각을 해봐라
@glass-coefficient-your8 ай бұрын
그냥 원신하다가 스타레일 오니까 보상 퍼주는거 보고 홀린걸지도
@최나연98728 ай бұрын
호요버스가 원신보다 스타레일에 기대가 더 많은가봐..
@HKS9408 ай бұрын
근본이 붕괴로 시작한 애들이라 그럼
@탁씨-i2g8 ай бұрын
1년 개죶박다가 이제야 살아나는디
@Cloudy_5338 ай бұрын
근본이 붕괴라 그렇지
@안아주세요8 ай бұрын
애초에 기타게임이라...
@유지수-l5d8 ай бұрын
사장이 붕괴충이잖아...
@프로망겜러8 ай бұрын
개인적으론 스타레일 걍 앞으로 계속 좋을 것 같음 ㅋㅋㅋㅋ 세계관 보면 이미 풀 거리는 넉넉하게 준비해 놓은 것 같고, 스토리 푸는 거 이미 나부에서 한 번 실수했으니 최대한 신중하게 할 것 같음 ㅇㅇ 개인적으로 나부에서도 재밌음을 느낀 유저라 앞으로 너무 기대만 되는 중임 아케론 존버한다!
@JWJerry8 ай бұрын
1.0 버전 - 시작부터 고유 명사 폭격 등 다소 어질해지는 스토리에 끌려다니는 느낌이 없잖아 있었지만 야릴로 쿠쿠리아 보스전에서 느낀 전율은 아직도 최고로 평가 받을 정도로 모두의 머리를 깨버렸고, 이후 선주 나부 스토리가 빌드업 단계에서 끝나면서 다음엔 어떤 스토리가 나올지 기대감을 품으며 첫 정식 업데이트인 1.1 버전을 기다리게 됨. 1.1 버전 - 앞에서의 기대가 무색하게 첫 정식 버전 업데이트부터 메인 스토리의 부재라는, 스타레일 최대의 실책이 일어남. 야릴로로 스토리에 대한 기대감을 잔뜩 품은 유저들에게 6주간의 메인 스토리 부재는 너무나도 치명적이였고, 이 여파로 1.3 버전까지 픽업 캐릭터와 스토리가 따로 논다는 느낌이 강했음. 설상가상으로 공식 방송마저 하루 연기되면서 첫 버전 업뎃부터 크게 삐걱거리기 시작했고, 심지어 메인 스토리가 나오지도 않았는데 단항의 이격 음월의 갑툭튀 때문에 더욱 혼란스러워진건 덤. 1.2 버전 - 한 버전을 통째로 건너뛰고 드디어 등장한 메인 스토리였으나 빌드업이 무색할 정도의 급전개와 인기 캐릭터 정운의 뜬금포 퇴장 등 야릴로 때와는 민망할 정도로 얼렁뚱땅한 퀄리티를 선보여 유저 상당수가 실망함. 그나마 게임 첫 날부터 많은 유저들의 마음을 사로잡은 카프카의 출시가 어느 정도 버팀목 역할을 해줌. 1.3 버전 - 후일담 형식이긴 했지만 30분 분량도 안 나오는 메인 스토리에 두 버전 연속으로 크게 실망한 유저들이 대거 이탈함. 여기에 디자인 불호 및 편애 논란이 많은 음월과 한국 한정 전 버전부터 불거진 오역 사태로 인해 민심이 역대급으로 최악에 다다르게 됨. 신규 상시 컨텐츠인 곤충 떼 재난, 개척력 확장 및 예비 개척력 시스템 등 편의성 좋은 업뎃도 많았으나 이미 게임이 내외적으로 분위기 자체가 너무 어두워짐. 1.4 버전 - 1.1 버전부터 모습을 보인 안대 속 미모와 화끈한 성능의 경류, 상당한 디자인과 스토리에서의 사채업자 같은 살벌한 이미지를 보여 큰 화제가 된 토파즈가 출시됐지만 메인 이벤트인 에테르 배틀은 너무 늘어지는 분량과 템포로 인해 불호가 상당했음. 대신 경류의 동행 임무는 원신의 이나즈마&라이덴 전설 임무 2장과 유사하게 나부의 부실한 메인 스토리를 마무리 지은 역할을 해 사실상 나부 4막이라는 평가를 받을 정도. 1.5 버전 - 여러 미디어들로 귀여움 바이럴을 계속 해온 곽향을 중심으로 소상&네비니와 설의, 한아 등 여캐들의 케미를 잔뜩 볼 수 있었던 메인 이벤트 호재지이는 임무 장소 동선이 너무 꼬여있는 불편 정도를 제외하면 재미있었다는 호평이 많았음. 다만 이 시기에 터진 붕3 7.1 버전 PV 표절에 대해 변명하는 듯한 텍스트들이 이벤트 도중 발견되어 논란이 불거짐. 1.6 버전 - 전반 픽업 캐릭터 완매의 컨셉 대비 다소 성의 없는 모션과 특정 부위 검열 논란으로 곤욕을 치뤘지만 후반 픽업 캐릭터인 레이시오를 픽업과 동시에 무료로 배포하는 파격적인 행보를 보여 공식 방송이 끝난 순간부터 화제가 되었고, 좋은 평가를 받았던 곤충 떼 재난을 더욱 업그레이드한 신규 상시 콘텐츠 황금과 기계 및 상대적으로 도태되있던 지식 캐릭터들을 위한 허구 이야기 출시, 혼돈 12단계까지 확장과 공훈 임무 간소화 등의 컨텐츠 확장 및 편의성 업뎃으로 민심이 크게 상승함. 추가로 공식 방송 후반부와 시간이 지남에 따라 조금씩 공개되는 페나코니와 캐릭터들의 등장으로 2.0 버전에 대한 기대감이 더더욱 오르게 됨. 2.0 버전 - 스타레일은 2.0 버전 전과 후로 나뉘다고 할 정도로 게임 출시 10개월 만에 완전히 환골탈태함. 버전 업뎃 전 공식 방송부터 붕3의 네임드 개발진의 합류와 OP 영상 공개 등으로 큰 관심을 받더니 지금껏 보지 못한 퀄리티의 맵과 퍼즐, 첫 만남인데도 아주 깊은 유대감을 형성한 반디 등 매력 넘치는 캐릭터들, 누가 아군이고 적군인지 가늠이 안되는 심리적 긴장감이 넘치는 스토리 등 알찬 컨텐츠들이 한가득해 게임 속 등장인물 뿐만 아니라 게임 밖 유저들도 다같이 페나코니의 축제 속으로 빠짐. 곧 있을 2.1 버전도 이미 이전부터 화끈한 디자인과 성능으로 인기를 받는 슈퍼스타 아케론의 출시, 공식 방송에서 게임에 대해 깊은 애정을 보여준 개발진들과 성대한 1주년 축제로 인해 더더욱 열광이 가득할 예정인데, 이 열기가 계속 이어져서 1년 전 초창기의 흑역사들이 무색할 정도로 쭉쭉 승승장구했으면 좋겠습니다.
@MaraMintchocoGB8 ай бұрын
이사람은 찐팬이다..
@승민한-i1b8 ай бұрын
정확하네
@user-Bibliobibuli8 ай бұрын
와...이렇게 이어놓고 보니까 진짜 나아지고 있는 게 보이긴 하네요. ㅋㅋ
@zhonglitalmo8 ай бұрын
정확히 보셨네요
@u_late8 ай бұрын
괜히 2.0이라고 붙인게 아닌듯 ㄹㅇ 넘 기대되고 하루하루 스타레일 재밌음 ㅌㅋㅋ
@jhl10068 ай бұрын
1:50 이거ㄹㅇ 요즘 게임사들이랑 개발자들이 유저 눈치 ㅈㄴ봄ㅋㅋㅋㅋ 유저들이 집단으로 들이박는것도 있었고 이젠 경쟁게임들 너무 많아져서 꼬우면 쉽게 접어버리는 영향도 있는듯
@콕콕-x2v8 ай бұрын
예전에 2010년대 초반만해도 유저가 꼬우면000키워 이런밈이있을정도로 게임사가 유저피드백 관리를 안햇엇음 근데 각종 커뮤니티가 활성화되고 장문의 분석글 하나면 여론선동이 가능해지는 시대가 와버리니까 각 게임사들이 자기 게임 이미지 지킬려고 이렇게된거같음
@thy3798 ай бұрын
7:04 이건 진짜 동의하기 어렵네 나는 오히려 원신처럼 아무연관도 없던애들이 아무의미도 없이 한번씩 얼굴비추고 가는것도 싫고 딱히 연관도 없는 애들끼리 처음만나서 안녕?ㅎ 이러고 있는것도 싫은데 그게 안되서 단점이라니
@미융-t9w8 ай бұрын
원뚜기가 쓴거라서 그런듯
@perdenp96238 ай бұрын
ㄹㅇ 저게 왜 단점이라는거임 ㅋㅋㅋㅋㅋㅋ
@zmxncbqpwoei-m4m8 ай бұрын
붕스에 원뚜기가 많으니까 단점이지
@bbipppo8 ай бұрын
그냥 자기 애정캐 스토리에서 보기 힘들다고 찡찡대는 듯.
@곰곰고고곰8 ай бұрын
오히려 개척후문같이 내가 개척한 행성의 뒷이야기 듣는게 훨씬깔끔하고 몰입잘되는거지
@sunrehied8 ай бұрын
5:45 붕괴만 달면 왜 이렇게 되나 했더만 진짜 중국 문학, 드라마, 만화 전부 그럼 그냥 중간중간에 탁탁 끊김... 이거 다르게 말하면 붕괴에 그만큼 진심이라 초창기 시나리오라이터 멤버들이 해서 저렇게 된 걸수도 있음 즉, 중국정서...ㅠㅠㅠ
@helloo79288 ай бұрын
ㄹㅇ 고전문학 공부할때부터 중국은 이러더라 ㅋㅋㅋㅋ 개연성보다 큰 사건 연출이 나열될 뿐인거
@Yet_Shall_Be8 ай бұрын
이야기꾼의 에이언즈 샘웨... 그냥 이런 썰 리뷰 요약 영상? 그냥 너무 재밌음 역시 믿듣보 샘웨 더 승승장구해서 10만 갑시다 !!
@Sakurest_8868M8 ай бұрын
이야기의 에이언즈 ㄷㄷ
@perdenp96238 ай бұрын
이제 스타레일이 해야할 일은 수렵 살리는 컨텐츠좀......
@carprabbit8 ай бұрын
진짜 몇명이나 쓰겠냐 싶은 편의성도 어? 거슬리는거 아니잖아? 그냥 다 때려박음 ㅋㅋ 난 혼돈 돌때 1, 2파티 스위칭 기능만 보고 이거 몇이나 쓸까 싶었는데 7~11층까진 오토 돌리면 무조건 씀 ㅋㅋ
@j_of_spade8 ай бұрын
파티 스위칭 개편함 ㄹㅇㅋㅋㅋㅋ
@Cloudy_5338 ай бұрын
이제 파티, 유물 프리셋 기능만 추가해주면 불편한게 마이너스인 수준임
@이지훈-w8k8 ай бұрын
@@Cloudy_533유물 프리셋이 편의성 끝판인듯 타 캐릭이 끼고 있어도 강제로 뺐어오게 할 수 있으면 ㄷㄷ
@user-Bibliobibuli8 ай бұрын
저도 이 기능 처음 보고 "이걸 대체 누가 써?"라고 했는데 이게 은근 쓸만하더라고요 ㅋㅋ
@user-Bibliobibuli8 ай бұрын
@@Cloudy_533 근데 이건 절대 안 해줄 것 같습니다. ㅎㅎ 해주면 캐릭터마다 유물을 줄 필요가 없어지고, 그만큼 게임 플탐이 줄어드니까요.
@I_go...I_go...8 ай бұрын
인플레 문제는 캐릭 성능이 빛을 발할 곳이 혼돈 하나였던 게 컸다고 봄. 신캐를 뽑게 하려면 당연히 구캐릭보다 성능이 좋아야 하는데 그 기준이 되어줄 전장이 하나뿐이면 나오는 족족 밀려나는 수순이 되니까... 그나마 허구 추가된 뒤로는 범위딜러용 자리가 더 생겨서 밀려나는 속도가 조금은 줄지 않았나 함.
@샤를로티8 ай бұрын
스타레일 이해하는 법 : 1.스토리 대충 보고 밀어버린다. 2.샘웨를 본다 3.이해된다.
@hhh-p4b8 ай бұрын
애매하게 폭사한 고인물보다도 2.0 뉴비들이 더 강해질 수 있을 정도로 성옥을 뿌리니까.. 뉴비분들 이번 페나코니에서 선택만 잘하시면 후회없이 겜 할 수 있습니다..
@tbg85778 ай бұрын
나부 스토리는 전체적인거 스토리 이해하면 그럭저럭 괜찮았던거 같음. 근데 스토리 푸는 방식이 너무 별로였던거 같음 NPC랑 대화 안하면 중요한 내용 빠져 있어서 이해못하거나 중간중간 동행임무로 스토리를 풀다보니 스토리의 큰 줄기를 따라가기 힘듬 전개도 컷씬 적극 활용하고 좀 더 다듬어서 진짜 리메이크 한번 했으면 좋겠다. 그리고 야릴로 너무 초반에 끝나서 좀 아쉽다는 생각도 했는데 개척후문도 나오고, 이번에 야릴로에서 또 문제 터질거 같다는 떡밥 뿌린거 보면 극복 가능할듯
@AzurBullet8 ай бұрын
라기엔 대책없는 플블캐 죽여버리기, 주인공보다 조연 띄워주기, 허무한 보스전, 캐릭터 붕괴까지 문제가 한 두개가 아닌데
@아라1118 ай бұрын
걍 순수 노잼이였는데 너무 올려치기 아니냐 음월 정운 서사는 이꼬라지 나면 안되는 소재였음
@user-q1w2e3r4asdf8 ай бұрын
전체적인 스토리가 좋았다기보단 메인스는 최악인데 곁다리로 나온 5전사 스토리같은 배경 설정이 좋았음. 메인스토리는 기승전결 싹 다 병신 맞음
@user-Bibliobibuli8 ай бұрын
걍 소재는 좋았다, 정도죠. 구름 위 다섯 전사라던가, 풍요의 아이온을 사냥하기 위해 수렵의 란을 섬긴다던가, 장수종이라던가 하는 설정은 굉장히 흥미로웠으니까요.
@보조핸드폰-z7u8 ай бұрын
이거 딱 반대가 명일방주같음 이벤트 뜰때마다 개같이 힘듬…
@카나데-p8p8 ай бұрын
솔직히 스토리도 재밌는데 그 스토리후에 나오는 만화나 짤이 재밌는거 많아서 좋음 2차창작이 너무 잘 이루어지는 게임
@user-xi3uy5el4s8 ай бұрын
인트로랑 영상 썸네일 대비되는 연출 뭔데 ㅋㅋㅋㅋ 편집자 센스 굿
@sudal_su8 ай бұрын
음 실제로 메인 게임은 따로 하고 있고 서브 게임으로 스타레일 하고 있는데, 서브 게임에서는 압도적으로 편하긴 해요. 제가 리듬게임도 좋아해서 막 하다보면 어쨌든 피로도가 계속 쌓인다는게 단점이었는데 스타레일은 캐릭터만 세면 오토로 돌려놓고 딴 거 해도 되서 너무 편하더라고요. 그리고 선주 나부 때 암흑기니 뭐니 하긴 했어도, 스토리 잘 나오면 와~ 멋있다~ / 스토리 별로면 그냥 메인 게임 하고 제 계정은 재료만 캐면 되서ㅋㅋㅋ 물론 스타레일 주력으로 하시는 분들이면 아쉽고 불편한 점이 많으시겠지만 제 입장만 적어보면 이렇네요. 사람마다 다르니 너무 심각하게 받아들이시지 않으셨으면 좋겠습니다. 다만 조금 슬픈건, 패치를 거듭할수록 용량이 너무 커져서 다음 업데이트 할 때는 컴퓨터로 해야되나 싶어요... 용량 미쵸 진짜
@김상윤-c5f8 ай бұрын
완전 동의합니다. 대학생 입장에서 현생도 피곤한데 분재겜으로써 편의성 패치가 너무 잘 되어있어서 붕스 말고는 다른 겜 하기 힘들 정도에요(그냥 제가 나태해진 걸 수도 있..). 그러는 와중에 분재겜 내에서 퀄리티 자체는 압도적인 것 같아서 저도 재밌게 즐기고 있네요^^.
@user1000won8 ай бұрын
이거 ㄹㅇ 진짜 리듬게임이랑 같이하면 중간에 손 쉬어갈때 스타레일 하기 좋더라고요
@1yeonji8 ай бұрын
3:55 이거 진짜 너무너무 좋은점 이런 가챠씹덕겜을 스타레일로 시작한 사람으로써 스타레일만의 편의성때문에라도 딴게임은 불편해서 손이 안감
@user-wy8re8zl5h8 ай бұрын
이집은 썸넬이 항상 맛있네ㅋㅋ
@ryuusungrune42858 ай бұрын
샘웨는 에픽세븐으로 단련된 모바일겜 분석력이라 분석이 상당히 정확함
@코스요_kosyo8 ай бұрын
1년동안 고난과 역경을 거치며 오역도 많았던 스타레일 이젠 떡상길만있는듯
@sint-eo2vd8 ай бұрын
노트9도 화질 높음으로 돌리는 최적화 갓겜 ㄷㄷ
@yduusa8 ай бұрын
지금이야 고유명사 나와도 어느정도 알겠는데 시작하자마자 스텔라론, 엘리오, 파멸 어쩌고 바로 머리에 쑤셔넣는데 내가 뭘하고 있는건가 버겁긴하더라...
@tonadd8 ай бұрын
ㄹㅇ 그뭔씹이 절로 나오는 전개임
@jjoha90168 ай бұрын
원리 안알려주고 무량공처부터 쳐박기
@andyjohn86278 ай бұрын
스텔라론 -> 재앙 혹은 희망 엘리오 -> 예언자 파멸 -> 소멸의지 이런식으로 알아듣기 쉽게 말한다음에 나중에 풀어서 스며들게 설명을 해야 알아듣는데 고유명사를 먼저 박아버리니까 버겁긴해 ㅋㅋ
@Cloudy_5338 ай бұрын
기껏 붕스 설정에 적응해가는데 선주 나부에서 갑자기 아키비리를 유운 천군인가? 그렇게 부르는 등 갑자기 표기법이 바뀌니까 ㅈㄴ 혼란스러웠던적이 있음
@김상윤-c5f8 ай бұрын
근데 웃긴게 저는 겜 처음 시작한지 30분만에 이해를 포기하고 저런 고유명사들 나오면 다 패스했는데 어느순간부터 저런 명사들이 익숙해졌더라고요.
@WAKTAVERSE1008 ай бұрын
아케론은 진짜 가슴이 뛴다. 원신에서 라이덴 출시 기다릴때의 느낌
@commitment5478 ай бұрын
붕스가 모바일로 편한 이유가 전투는 턴제라 편하고 필드는 점프가 없어서 그냥 길이 오픈월드는 길에 길에 길에 길이라면 점프가 없으니까 "길" 하나니까 오히려 누워서 가능한 모바일이 편했음 BGM 좋은 이유는 "호요믹스" 이걸로 정리 가능
@이영준-v4u6b8 ай бұрын
2.0 티어표 기원 2트
@shumzsch8 ай бұрын
아케론 넣고 한다는데 2.1 나오고 할수도 ㅋㅋ
@재high8 ай бұрын
고3은 스타레일이 분재겜이라 좋다.. 10분의 소소한 행복.
@멍뭉이-x9t8 ай бұрын
한창 스타레일 암흑기였던 나부중후반때는 그래도 그래픽이쁘고 내가 애정하는 캐릭터들이있으니까...라는 생각으로 주변 슽레겜친들 다접을때도 혼자서 했는데 갑자기 페나코니와서 개떡상하고 너무 기분좋음 ㅎㅎㅎ 접지않아서 다행이라는 생각이 들정도임 지금. 이때까지 폰게임 과몰입할정도로 재미있게했던거 소녀전선이랑 명일방주밖에없었는데 ... 스토리 이해하기 난해한거야 예전에 잼게했던 소전 명빵도 그래서 익숙함 ㅋ.. 걍 뽕차는 연출과 과몰입할수있는 캐릭터가 나한텐 중요한데 미호요는 그걸 잘하고 + 그래픽이나 pv 애니메이션같이 외적인걸 너무나도 잘뽑아내니 서브컬쳐 좋아하는 유저로서 구미가 안당길수가없다.
@JungNaSee8 ай бұрын
아.. 결국 또 스타레일을 다시 설치하게 만드는구나 샘웨쿤...
@peeled_shrimp8 ай бұрын
사실상 손주 챙겨주는 할머니 마인드
@아라1118 ай бұрын
솔직히 원신이 어쩌구~ 스타레일이랑 비교하면~ 이러는 애들 진짜 지건마려움 이게임은 출시하고 2.0까지 쭉 하락세에 유저수만 70%가 이탈했었는데 수메르 폰타인으로 역대급 고점 갱신하고 최근에야 좀 폐사 구간 겪는걸로 너무 찡찡거리는거 아니냐? 이제 스타레일은 패치다운 패치 받는건데?
@pushumanity8 ай бұрын
게임 특성상 애새키들이 많아서 그럼 진득하게 인내하고 기다릴 줄 모름
@HH-z3g8 ай бұрын
개척 컨셉 관련된 부분은 일방향으로 스토리를 전개하는 라이브서비스 게임 공통의 문제긴 해요 게임을 초기부터 꾸준히 즐겨온 사람은 컨텐츠가 패치되는 순서로 게임을 즐기게 되지만 뉴비의 경우엔 컨텐츠의 해금 레벨에 따른 순서로 게임을 즐기게 되다보니 유저 간의 경험의 차이가 생기는건데, 당장 고인물들은 나부 스토리와 곤충떼재난을 끝낸 이후에 번식의 사도 스토리를 보게 되고, 스토리 보스를 잡는데도 큰 문제가 없었지만 뉴비들의 경우엔 야릴로가 끝나는 시점에서 번식의 사도 스토리가 열리니까 그냥 생각없이 잡으러 갔다가 스토리 보스도 못 잡고 절단나는 케이스가 좀 있었거든요, 스토리에서 나오는 캐릭터의 설정이나 대사도 나중가서 이해하는 경우가 있고 최근에 개척 후문이나 월드퀘스트의 스토리 연표를 인게임에서 제공하는 편의성 패치가 이런 요소를 고려해서 만든게 아닌가 싶어요 나무위키에 저거는 옛날에 작성된 문서라서, 현 시점에서 공감 안가는 서술이 많은거 같네여
@김도경-t2j8j8 ай бұрын
이와중에 이번 영상 썸네일마저 먹어버린 신경원 숭배하라
@ted418 ай бұрын
페나코니에 작은 서브 미션이나 이벤트 많은것도 맘에 듬. 소소하게 맵 돌아다닐 맛이 남.
@Pawpawdaddy8 ай бұрын
난 아직도 그 쿠쿠리아 스토리를 잊을수가 없어 진짜 미쳤었어 진짜
@roid172665 ай бұрын
서브컬쳐 게임을 컨셉으로 비판하는 건 ㄹㅇ 억까 근데 육성재료 부족한 건 인정 ..
@리챵-q6p6 ай бұрын
8:46 이건 진짜 완전히 해결된 것 같은게 부트힐 "새로운 수배 주문!즉시 처리하세요~"가 진짜 현지화 잘 된 케이스라... 앞으로 이대로만 가주면 될 듯
@단주연8 ай бұрын
프리코네가 모바일게임계의 스킵 왕인데 스타레일이 따라가는거같아서 보기 좋음 모델링은 ㄹㅇ원탑
@가지가지나뭇가지-h9m8 ай бұрын
스타레일 메인으로 하는 사람인데 그래도 요즘은 스타레일 분위기도 좋고 앞으로도 좋아질거같아 보여서 기분이 좋네요
@꼬끼-c2l8 ай бұрын
밥먹을때 보려고 영상 알람떴지만 아껴놨다
@임종빈-d2l8 ай бұрын
스타레일 다인모드나오면 파티자리 하나씩 맡아서 싸울수있게해주면 재밌겠다
@flamm613 ай бұрын
7:21 이것도 이번 걸로 깨지겠네ㅋㅋㅋㅋ 야릴로 캐릭터: 루카
@감자-v8n5x8 ай бұрын
편의성 솔직히 지금도 만족하는데 우주까지 해준다?이거는 개인적으로 너무 좋은듯 해응...
@맛있는고구마스틱8 ай бұрын
세계관 저건 로어 파는 사람들은 대충 다 설명하긴 하던데 ㅋㅋㅋㅋ 그냥 라이트 유저를 위한 로어가 아닐뿐인듯 매력적이긴함
@아옳옳옳-l5s8 ай бұрын
원태기 올때는 너로 버텨야 돼 흥해라 스타레일...
@LSY81298 ай бұрын
ㄹㅇ 편의성의 에이언즈 ㅋㅋㅋ 나중에 숨쉬면 일퀘깨질듯ㅋㅋㅋ
@신동현-u3w8 ай бұрын
엘든링 엔딩보는데 스타레일이 엄청 큰역할했음 갓겜하다가 중간에 심하게 꺽여서 유기할뻔햇는데 그때 시작한 스타레일에서 힐링을받고 다시 메인겜에 도전의지를 갖게해줌 서브겜최강자인듯
@정준기-c3j8 ай бұрын
아케론 얻은 사람들은 비술로 필드에서 행적 재료 얻고 다니지 않을까 싶네요
@velle3328 ай бұрын
편의성의 에이언즈에서 개터졌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Duk_chal8 ай бұрын
점심시간에 샘웨는 못참지 ㅋㅋ
@의사양반-z8r8 ай бұрын
6:56 샘승만 ㄷㄷ
@user-Bibliobibuli8 ай бұрын
샘웨님 말씀 진짜 공감 ㅋㅋ 특히 요즘 메인 게임을 두는 게 아니라 서브 게임들을 여럿 둔다는 게 공감 갑니다. 솔직히 요즘 원신 일퀘 하는 것도 벅차기 시작하네요 ㅋㅋ 다만 번역 문제는 아직도 좀 크다고 봅니다. 물론 예전만큼 심한 건 아니지만...뭔가 이상해서 다른 나라 언어 보면 "왜 이걸 이렇게 해석했지?"라는 부분이 한, 둘이 아닙니다. 그리고 남캐 디자인의 경우, 아마 여성향의 취향이 들어간 거라 생각합니다. 저도 여성향 작품을 제대로 본 건 아니라서 정확히는 모르겠는데, 대충 저런 느낌의 캐릭터가 나온다는 건 얼핏 기억이 나거든요. 샘웨님도 그렇고, 우리도 그렇고 대부분 남성향 게임을 즐기기에 여성향 특유의 디자인을 '특이하다'고 느끼는 거 아닐까 생각합니다.
@Ms_syobom8 ай бұрын
진짜 유저들이 원하는대로 해주다가 선주나부 리메이크를 하게되면 우리 장군님 솔찍히 스토리 리메이크되면 희생될꺼 같은데...😢 지금 나부스토리 보면서도 아 장군님 왤케 구르냐...제발좀 쉬세요!! 장군님!!!! 이러고 있었는데 진짜 리메되면 돌아가실뜻....;;;ㅋㅋㅋㅋ근데 리메이크는 있어야 될꺼 같읍니다.
@코코냥-n9j8 ай бұрын
최근 시작했는데 하루종일 하게됨... 길땐 9시간... 요즘은 최대한 자제 중입니다...
@샤를로티8 ай бұрын
스타레일이 수익률을 아케론에 쏟아부었다는게 보이는게 초회 초기화까지 열었다는게 참 ㅋㅋ
@jindol95268 ай бұрын
초회 초기화는 주년 때 열리는 걸로 알아요 원래 다른 호요버스겜들도 주년일 때 꼭 초기화했음
@임동후-p3o8 ай бұрын
그니까 그 초회 초기화 열리는 타이밍에 아케론을 끼워놨다는게 보이잖음 ㅋㅋ 그냥 아케론에 몰빵한거지@@jindol9526
@BeingFN8 ай бұрын
ㅋㅋㅋ 말 재밌게 잘하심
@gakdogy8 ай бұрын
스타레일 단점: 샘 픽업 정보 안나옴
@분분홍사자8 ай бұрын
저는 곽향픽업떄 접고 페나코니 스파클픽업일떄 다시 복귀 햇는데 페나코니 스토리가 상당히 좋아서 재밌게플레이하고있습니다.
@steelhyun8 ай бұрын
진짜 부정적 평가가 오히려 긍정적 평가로 보이네 ㅋㅋ 누가썼냐
@shy79758 ай бұрын
오늘처음보는데 이분 피식대학 민수님 닮은듯
@카나-o8c8 ай бұрын
재미있는게 나부도 몰아서 보면 평타임
@모하루-s9t8 ай бұрын
아케론 특성 효과: 일주일이 느리게 가게 합니다.
@zaesen8 ай бұрын
다른건 다 몰라도 피씨던 모바일이던 최적화가 존나게 잘되있음.
@그저일어서기8 ай бұрын
2.0 pv보고 몇달만에 복귀했는데 페나코니 깨고 묵혀놨던 스토리 상시 이벤트 하니까 스토리가 진짜 중요하단걸 깨달음 ㅋㅋㅋ오픈 때보다 더 몰입해서 플레이 하게 되더라 나부 그리고 캐릭터 스토리 진짜 노잼 이였는데 페나코니 뽕때문에 버티면서 원석 모으기용으로 하게되고
@최성호-o9e8 ай бұрын
호요버스에서 나오는 모든 갈드컵의 근원을 찾아 보면 뚜기 새끼들로 모인다. 붕뚜기, 원뚜기, 붕스뚜기들만 없었으면 각자 무난하게 갔을텐데...
5:45 글쎄... 책 좀 읽어 보면 알겠지만, 해외문학은 물론이고 국내문학들도 장황한 묘사를 문제 삼지 않음. 문제라고 하면 게이머들이 소설체에 익숙하지 않다는 거임. 특히 한국인이 심함. 전체 게이머 비중도 많은데, 독서량은 한중일에서 최하고 전세계에서도 상당히 하위권 수준임. 간단히 말하면 MZ들이 문어체에 약해서 성우들이 읽어줘도 이해하기 힘들다는 거임ㅋㅋㅋ 물론 정서가 안맞는것도 있겠지만 이건 그 이전의 문제임. 삼국지, 서유기, 각종 무협지들이 반증임. 한줄 요약: 책 좀 읽어라...
@rudestorm34858 ай бұрын
상상하면서 읽는것도 재미인데말이죠
@미온시-p1i8 ай бұрын
@@rudestorm3485 글쵸... 그게 고전문학만의 장점인데, 이걸 시대가 이해해주지 못하죠... 시각컨텐츠가 너무 발달해서 문학이 너무 외면당하고 있어요 ㅠㅠ
@이영-i6e8 ай бұрын
@@미온시-p1i 슬슬 유비관우장비 모르는 얘들이 나온다는게 충격이였음ㅋㅋㅋ 내가 틀이되가는건가
@대학원생레일라8 ай бұрын
게임이 비주얼 노벨도 아니고 가독성이 좋아야지 . 소설 마냥 처음부터 친절하게 먹여주는 것도 아니고 설정 여기저기 따로 찾아야 이해가능한 것도 많고, 단순하게 끝내거나 일단 뭐라도 보여주고 이야기할 수 있는 걸 굳이 늘어쓰는 건 소설에서도 피하는 방식임. 게다가 소설이랑 다르게 화면으로 상황묘사를 할 수 있는데 소설체로 장황하게 풀 필요가 없음.
@rudestorm34858 ай бұрын
@@대학원생레일라 장황한 묘사를 하면 가독성이 떨어진다는 명제가 맞는 것인지 모르겠군요 그냥 그 게임의 작가와 연출의 협업 실패라고 생각합니다. 이것을 중국문학이 단점이라던가 소설체의 단점이라고 말하는 것은 아쉽다고 생각합니다. 가독성은 그런 장황한 텍스트마저 읽게 만드는 능력을 말하는 것 아닌가요. 게임의 장점은 표현의 확장입니다. 장황하기에 연출로 더 멋지게 만들 수 있는 것이 게임의 장점이라 생각합니다. 이런점이 가독성을 도와주는거죠. 아무튼 요약하자면 그냥 연출할 능력도 없으면서 시도때도 없이 텍스트로 떼우면서 생략하고 넘어가려는 작가의 욕심이거나 그냥 소재나 이야기가 재미없을 뿐이라고 생각합니다. 장황하게 풀수록 돈과 시간이 많이 들어가는게 게임이니깐요
@user-nt1bq3yr3i8 ай бұрын
요즘 티어표 안 만드나요?
@allen__8 ай бұрын
이번 티어표는 아케론 포함해서 만들려고 조금 연기됨. 2.1 아케론 출시하고 바로 만드실듯
@user-q1w2e3r4asdf8 ай бұрын
방송 보니까 페나코니 끝나고 조만간 또 선주쪽 요청 아니면 나부로 갈거 같던데 개인적으로는 안가면 좋겠지만 나부 수습을 하든 떡밥을 회수하든 갈수밖에 없긴 하니까 최소한 나부꼴만 반복 안했으면 좋겠음. 설마 쓰던 사람이 쓴다고 나부 스작이 또 펜대 잡는건 아니겠지
@JuSaWi128 ай бұрын
나부 안가고 야릴로로 갈듯 대재앙이 온다는거보니
@딱총3 ай бұрын
앰포리어스 레츠고~
@dododok1158 ай бұрын
썸네일의 빈칸은 샘웨 입니다
@엎어8 ай бұрын
다 참을수있는데 나부 스작은 유치원생이 자기 뇌내에서만 납득가능한 스토리 쓰는게 제일 싫었음
@Im_pelDown8 ай бұрын
편집 속도 뭐임 ㄷㄷㄷ
@다다다다다라라다2 ай бұрын
10:59 하지만 아케론은 공허 ㅋㅋ
@hidaQ68 ай бұрын
11:14 그런데 원신은...
@세나-w1v8 ай бұрын
호요버스 겜은 왠만해서는 섭종 안한다 이것도 중요한게 라이브 서비스 게임인 이상 크고 작은 일들 터지는 건 어쩔수가 없음 하지만 섭종은 피눈물나지 그점은 좋긴합니다 밸런스는 인플레가 있는건 맞지만 그렇다고 치명적이냐면 그것도 아니고 나중에 유물이나 괜찮은 파츠 캐릭터 붙여줘서 숨은 붙여주니 선주 나부가 스토리 별로긴 한데 스토리가 좋다는 게임들도 한두번씩은 퀄이 삐끗날때도 있으니까 선주 이야기 자체가 끝난건 아니니 나중에 수습이라도 하면 된다고 생각 지금 나무위키 평가는 좀 예전꺼라 나중에 또 누가 수정할수도
@쿠키-o3x8 ай бұрын
로아가 스타레일만큼 편의성패치 많이하긴하는데 그만큼 할게많아져서 어느정도 플탐은 유지하는데 스타레일 편의성은 미치긴했음 이 정도로 편하게 해줘도되는건가? 싶은 수준 ㅋㅋ 플탐이 점점..
@우리강아지귀여웡8 ай бұрын
르세라핌에 대해 알려면 카에데하라 가문에 대해 알아야해
@Leafeas8 ай бұрын
최근에 부계 해봤는데 첫 5성 뽑기 어렵던데 레이시오를 아직 주긴 하지만 좀 아쉽긴함 그리고 초반 오역은 그대로임... 이게 세계관 빌드업 하는 부분에서 오역이 나오니까 영향이 좀 큼 그래도 카프카 웃는거랑 키-테 들어서 좋았다
@신도자-e7j8 ай бұрын
솔직히 붕스 개노잼이라 잘 안했는데 샘웨 곤충 잡는거 보고 열심히 하고 있다... 그런거 더 올려줘
@a7ioc8 ай бұрын
부현 픽업까지 하고 제레 경원 은랑 나찰 블레까지 뽑고 접었는데 복귀할만 한가요?? 1.4버전부터 지금 버전까지 픽업이나 배포한 것 중에 없으면 아니꼽다 싶은거 있나요?
@러버-c3d8 ай бұрын
경류 완매 곽향이용 스파클도 그렇구요
@eyecontact44968 ай бұрын
재밌어용
@Horror1Time8 ай бұрын
샘웨말이 맞는게 원신 졸라하다가 시간을 너무 투자해야해서 스타레일로 넘어와서 정착함
@NANO-bp8lt8 ай бұрын
일퀘에 5분이걸린다? 이런건 딸깍겜이아니야
@Horror1Time8 ай бұрын
@@NANO-bp8lt 메인스토리 길뚫이랑 파밍이 너무 귀찮...
@붕스매니아happylucky8 ай бұрын
잘먹겠습니다~
@NEVI_0398 ай бұрын
스토리 난해한건 한자 사용권은 걍 다 그런 느낌인 건가
@SophieAst8 ай бұрын
붕스 남캐 꽤 인상 미남 이던데 여캐도 미녀고 원신은 남캐를 신경많이 써줘되는데
@사수-w4k2 ай бұрын
호요버스는 진짜 유저가 뭘 원하는지 암
@user-jun7488 ай бұрын
뽑기 게임에 인플레 빼면 남는게 없음. 인플레가 단점이려면 극단적이여야함. 진짜 가치가 무 가치가 될정도로 좀 많이 심해야 인플레가 문제가 되는것임. 아니 다 까놓고 뽑기게임에 인플레가 있다는게 문제다? 그건 걍 게임자체를 모르는 놈이나 할말이지 그리고 인플레는 부정적인게 아님 있어야만 하는 요소지. 그럼 스타레일 인플레가 심한가? 아니 꼬울순 있는데 못해먹을정도는 아님. 게임에 이해도가 높으면 높을수록 인플레 차이를 덜느낌. 인플레란 게임에 흐름인데 그걸 거스르려하는 유저정도는 되야 심하다 느낄수 있겠지. 다음 밸런스. 엄 할말이없네…. 이딴걸 pve 게임에서 문제로 삼는게…. 줜나 심해서 게임성 자체에 큰 부정적 영향을 줘야 문제인데. 뭘 근거로 이유로 밸런스를 문제잡는건지… 참…
@pink_fox_8 ай бұрын
연경 뽑아서 써보면 부정적 경험이긴 해...
@마리사다제8 ай бұрын
pve 게임이라도 밸런스 문제 삼을만하긴 함 원신 꺼내오는거 좀 그렇긴 한데 느비같이 딜러들 대부분을 범부 만들어버리는 수준의 캐릭터가 나오면 당연히 유저들한테 불만이 나올 수 밖에 없고 붕스도 제레 같은 초창기캐릭은 범부라고 말이 나오니까요 패키지겜에서도 괜히 사기무기 너프하거나 손보는게 아니긴 함 물론 얘는 이거 손본다고 돈을 버는건 아니지만 너무 사기면 유저들의 경험을 망칠 수도 있어서 경쟁 없는 게임에서 밸런스가 필요없다는건 또 말도 안되는 소리긴 함
@user-jun7488 ай бұрын
연경은 상시고… 누가 연경 쓰라고 함ㅋㅋㅋ 4성만 잘써도 연경보단 좋음ㅋㅋㅋㅋㅋㅋ 또 무료캐릭을 유료캐릭 기준으로 보면 안되지 밸런스 관해서 그래서 스타레일에 느비가 어디있음. (위에 말했듯 게임성을 해칠정도가 되야 문제 삼을수 있지) 스타레일 보면 캐릭터들 진짜 접대 따라 몹따라 상위권중에서 티어가 변동함. 특히나 허구도 있어서 안쓰일 지식캐 또한 접대를 받지. 제례는 생각 이상으로 오래 해먹음, 나온 기간이 길었어서, 과거로 돌아가도 대부분 제례는 뽑을걸…
게임은 모든캐릭을 동급으로 밸런스를 맞출 필요가 없음. 왠만한 게임들이 다 딱 상위권에서 밸런스가 맞는게 중요하지. 롤만봐도 전캐릭 다 밸런스는 이미 오래전에 포기했고 최대한 상위권에서 맞추려 하잖아 물론 못할때도 있어도 방향성은 이래야지. 가챠게임 돌아봐도 대부분 있는캐릭 싹다 탑티어로 챙기려하지 않음. 그렇다고 이런 부분이 문제되는건 극단적일때 뿐이고. 게임에 약한캐릭 있다고 밸런스 문제있네 인플레이션이네 문제 삼는건 그 사람이 오히려 문제 있는거임. 고작 그것가지고는 안됨. 밸런스적 요소 인플레이션적 요소가 게임을 실제로 망치고 있는지 증명해내야 문제인거임.
@One_day18 ай бұрын
사사오입 갓겜ㅋㅋㅋㅋ
@_James_kim8 ай бұрын
야릴로가.. 스토리가.. 좋은건가요??
@사형수8 ай бұрын
진짜 방심할수없다
@림동-o8q8 ай бұрын
붕괴써드:테스트서버 원신:돈벌이용 노예 붕스:투자
@HaRi-ns4sy7 ай бұрын
복귀유저인데 고유명사 사전도 있더라구요 원래 있었나? 암튼 자기들 단점을 정확히 파악하고 있고 극복하려고 하는거같아서 맘에듭니다
@yunlee49168 ай бұрын
5:13 우리나라도 근데 요즘 게임 P구라, 빈딕투스, 스텔라블레이드 같은게임 그래픽 좋고 최적화 잘해서 나오는거 보면 두 나라에 크게 밀리지는 않는듯 일본이 40년전 kb단위 메모리 칩에 게임을 쑤셔 넣던 것처럼 우리도 스파게티 코드 때문에 2층을 못 넣는 게임이나, 움직임이라고는 좌,우,점프밖에 없는 횡스크롤 게임 같은거 붙잡고 20년간 어떻게든 컨텐츠 쑤셔넣던 그 짬바가 크게 안밀리는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