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레일 단점에 대해 말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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샘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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Күн бұры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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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의 풀버전 : 풀버전 • 샘웨 다시보기 23.08.06 | 스타레...

Пікірлер: 313
@김예찬-g9n
@김예찬-g9n 7 ай бұрын
불과 반년전 ㅋㅋㅋ 이렇게 변할거라고 생각못했지
@호두는_사랑입니다
@호두는_사랑입니다 16 күн бұрын
불과 1년전 ㅋㅋㅋ 이렇게 변할거라곤 생각못했지
@까방-x7o
@까방-x7o Жыл бұрын
지금 올리면 못 볼줄 알았나 샘웨 이것만 기다리고 있었다
@김우진-i2o
@김우진-i2o Жыл бұрын
13:22 이거 ㄹㅇ 공감함 경쟁컨텐츠 없는 원신이 캐릭팔이 성공한 이유가 캐릭 출시전 pv로 매력 어필 한번 하고 출시 이후의 메인 스토리와 전설임무(동행임무)로 또 한번 호감작해서, 성능을 뛰어넘는 무언가를 유저들에게 심어준 것이라고 생각하는데, 스타레일은 그런 것에 실패한것 같네요 경원은 pv에 단편애니까지 모두 훌륭했지만 픽업기간과 맞지 않았고 블레이드는 pv 웃음벨에 스토리도 별로였고… 오타쿠가 세상을 구한다던 회사가, 오타쿠의 마음을 휘어잡는 원신의 전략을 버리고 게임을 운영하는 것 같아서 아쉽네요
@sayworld369
@sayworld369 Жыл бұрын
이거 경쟁있는 언니겜 붕괴3도 좀 그랬어요... 공간의 율자, 신염의 율자 첫 픽업때 매출이 급등했던거보면... 경쟁때문에 지르는 사람도 어느정돈 있긴하지만 결국 원신 나선 좀 편하게 돌려고 성능보고 뽑는 사람들이랑 비슷함
@secondwin
@secondwin Жыл бұрын
나부스토리끝나고 경원픽업왔으면 확실히 사람들이 더 뽑았을텐데
@aaahk1971
@aaahk1971 Жыл бұрын
그리고 덧붙이자면 원신은 전자피규어라는 별명답게 내 캐릭터를 직접 조작하면서 플레이하다 보니 상호작용할 건덕지가 많은데(필드를 돌아다니거나, 호감도, 선계 대화 콘텐츠 등) 스타레일은 그런 게 없다보니 진짜 약간 하스스톤 전설카드 뽑는 느낌...
@minsuoh6747
@minsuoh6747 Жыл бұрын
pv와 메인스토리와 전설임무로 이 3박자의 약속된 연계 플레이 같은 느낌 라이브 서비스 중인 모바일 겜이 콘솔의 감동을 주는 그런 느낌이 있었는데 pv는 여전하긴 한데 인게임이 그걸 뒤에서 못 받쳐줌
@Jei-mx2ui
@Jei-mx2ui Жыл бұрын
사실 원신이랑 비슷한 시스템을 지닌게 장점이자 단점이 될 수 있는 게임이었죠. 사람들이 익숙해서 알아서 척척 하는 부분이 장점이라고 볼 수도 있지만 사실 그게 컨텐츠 고갈 속도를 가속화 시키기도 해요. 원신은 옛날에 유월창 향릉 물리 피슬같은 다양한 시도와 연구가 이루어지고 폐기되고 반복하며 유저들이 게임을 분석하고 산출하는 기간이 있었는데 스타레일은 기존 원신을 알던 유저면 특히나 알아서 성유물 시스템 도입해서 파밍하고 부옵션도 뭐가 유효할지 다 알고.. 검증 시간이 확연하게 단축되어 연구의 필요성이 없어졌죠. 그리고 그런 경험자들이 또 뉴비를 도와주면 뉴비 입장에서도 족보 읽듯 유물 세팅 캐릭터 조합 척척 하면 끝나니까요. 게다가 이벤트나 서브 스토리도 원신과 유사한 방식이다보니 전작 유저들의 이해도가 높아 클리어도 금방 하고 새로움을 크게 느끼지 못하죠.. 여러모로 원신이 전작이라는 점이 크게 작용한다고 봅니다.
@grape5217
@grape5217 Жыл бұрын
그러게요.. 막상 1.0때는 적응하기 좋았는데 원신 처음 시작할때랑 달리 "새롭다"거나 "원신이랑 확연히 다른 게임이다"라는 생각은 안드네요. 일퀘나 개척력 소모할때 더 크게 느끼는데 캐릭터 키울때 재미보단 벌써 노가다로 다가오네요ㅋㅋ
@알티와이
@알티와이 Жыл бұрын
공감합니다. 원신 원주민 + 테스트 서버 선발대 지식이 합쳐지니깐 게임이 1.0부터 파훼된 느낌.. 뭐가 좋은 캐인지 유효옵이나 파밍속도, 레벨별 최고효율 이미 다 알고있고..ㅋㅋ
@그으윽
@그으윽 Жыл бұрын
근데 요즘 rpg 자체가 컨텐츠 고갈은 항상 나오는 말이긴함. 스타레일은 컨텐츠 자체도 시뮬 혼돈 밖에 없으니 문제긴 한데 당장 1개 더 생긴다해도 한달후면 똑같음
@catwitch1131
@catwitch1131 Жыл бұрын
저는 살짝 다른 의견인게 유월창 향릉이나 물리 피슬 같은 연구 과정이 스타레일에 부족한 건 시스템이 같아서라곤 생각이 들지 않습니다. 부욥션 같은 경우도 원신과 스테레일이 같아서 연구가 덜 이루어진다고 생각하기 어려운게 뒤늦게 사람들이 눈을 돌린 원마나 원충 같은 경우는 스타레일에 확 매칭시키기도 애매해요. 치명타 관련 스탯과 공퍼 혹은 체퍼 같은거야 당연히 좋은거고, 효과 명중 저항, 속도 격파 특수 같이 원신과는 다른 방향의 스탯도 존재하요. 이벤트나 서브 스토리도 솔직히 원신만의 특색있는 무언가가 있어서 그것이 스타레일에도 그대로 적용되어 사람들이 금방 끝난다기 보단 그냥 스타레일에 주어진 분량이 적은 느낌입니다. 애시당초 원신의 이벤트나 서브 스토리라고 해도 뭐 다른 게임에서 찾아볼 수 없는 특별함이 있어서 겪어봐야 빠르게 클리어할 수 있는 것도 아니고 약간 과장 섞어 말하면 딸깍 딸깍 끝이구요. 원신과 비슷한 것이 단점이 될 수는 있지만 뭔가 예시는 그냥 스타레일의 고유한 단점이지 비슷하기에 생긴 단점이란건 공감이 잘 가진 않았습니다.
@김건희-j8h
@김건희-j8h Жыл бұрын
원신이랑 비슷한 시스템이라고 생각하는거 부터가 문제임. 원신은 스타레일이랑 다르게 기본적으로 탐험이 가지는 의의가 더 큰 게임. 당장 과거 원신때는 어디 올라가면 히든 업적이 꺠지니 하는 기믹들이 줄비했고 맵의 넓이도 컸던 방면, 스타레일은 기본적으로 점프가 없어, 수직적인 맵의 크기도 짧을뿐더러 기믹의 양 자체가 원신이랑 다름. 원신이랑 비슷해서 컨텐츠 고갈이 된게 아니고 진짜 원신 1.0떄랑 다르게 컨텐츠가 부족하다고 봐야할듯. 기본 캐릭터 수 자체도 많이 적고.
@already_tiredman
@already_tiredman Жыл бұрын
픽업순서가 이상하다는게 너무 공감됨. 1.1 후반인 나찰부터 이상해졌다는 생각이 듬. 차라리 1.0에 제레 브로냐 1.1에 은랑 카프카하고 스토리 풀린 부현 경원을 1.2로 배치하고 블레이드 음월군을 1.3으로 빼는게 나았을듯 나찰은 스토리가 너무 없어서 아예 후반으로 빼는게 좋았는데 그냥 나오니깐 뽑을 마음이 안생기더라
@user-hugmeglider
@user-hugmeglider Жыл бұрын
공감합니다. 두파티 짜야하는데 출시된 힐러가 4성 하나, 상시5성 하나 해서 총 둘밖에 없는거부터가 에러였던거같음. 링스가 됐건 누가 됐건 4성 풍요 캐릭을 하나 더 제공해주고 나찰을 뒤로 빼는게 빌드업 측면에선 더 좋을것 같다고 쭉 생각했음. 상시 캐릭터를 각 운명의길이랑 속성별로 하나씩 배치하려는 의도까지는 알겠는데, 그걸 감안하더라도 상시는 결국 근본이 상시픽업이라 백로가 필요해서 먹고싶어도 못먹는 사람이 많을테니까... 사람들이 힐러에 허덕이니까 매출도 땡길 겸 나찰을 앞당겨온 냄새가 좀 남
@aaahk1971
@aaahk1971 Жыл бұрын
나찰이 뜬금없이 일찍 등장한 건 그냥 블레이드(상시힐 제공)/음월(스포안먹는 힐러)이라는 캐릭터에 맞는 힐러 자리를 채우기 위함이 아니었을까 예측해 봄. 블레이드는 스포일러 때문에 반드시 음월보다 먼저 출시해야 하고, 음월은 중추절 맞춰서 출시해야 하니 1.3까지가 딱 데드라인인데다 나찰은 블레이드보다 먼저 출시해야 하니 1.2 이전 나찰 출시는 그냥 확정이었음. 애초에 블레이드를 많은 플레이어들에 제공된(기본지급캐 2개에 상시5성 1개) 보존과는 역시너지가 나게 해놓고 풍요는 무조건 가져가야 하도록 설계한 게 참 약았다는 생각이 듦. 차라리 호두처럼 깍인 체력을 유지하면서 패는 딜러로 나왔으면 실드or뎀감을 기반으로 하는 보존과 잘 써먹을 수 있게 되면서 블레이드 특성에 회복도 달려있겠다 풍요 없이 한 파티를 짜는 게 가능해지는데, HP 변동을 전제로 설계된 탓에 역으로 풍요(특히 나찰) 의존도를 하늘까지 치솟게 만들어 버림. 아니면 전투스킬을 계속 사용할 수 있게 만들어서 스포를 좀 더 투자하더라도 HP를 자주 깎을 수 있게 해줬으면 모를까 브로냐와의 과잉 시너지를 염려했는지 브로냐 없으면 특성 템포도 질질 끌림 ㅋㅋ 유일한 도발 캐릭터인 삼칠이는 실드캐라 못 쓰고 심지어 사용 전제 조건마저 브로냐(반필수), 나찰(반필수) 또는 힐러(필수), 바람약점, 확산용 잡몹 존재, 광역딜 몬스터라는 괴랄한 조건 하에 고점이 나오는 불완전한 캐릭터를 일찍 낸 것 자체가 좀... (스토리 및 바람 딜러의 필요성 때문에 어쩔 수 없는 부분도 있었겠다만)
@lillll7642
@lillll7642 Жыл бұрын
힐러가 없어서그럼 여기서 더 후반으로 밀었으면 꼬접 더 많았음
@속눈썹탈모
@속눈썹탈모 Жыл бұрын
ㄹㅇ 나찰 개 뜬금 없었음
@saytothemoom
@saytothemoom Жыл бұрын
5:40 이거 상당히 잘 짚어주신 것 같음 장르가 다르기에 유입자체가 다를 가능성도 꽤 있는데, 이거 지금 조금만 엇나가면 원신유저의 패악질이라고 얘기하는 사람들도 많아요 심지어 원신유저인데 턴제라고 안하는 사람들도 많았구요 원신도 급작스런 하락세 조짐이 보이는데 이런 식의 분석은 팬덤 이미지만 더 안좋아지는 논리이긴 합니다
@jiyouyoon85
@jiyouyoon85 Жыл бұрын
근데 진짜 픽업이 너무 아쉬운게 차다리 1.0 때 프롤로그로 머리 깨진 카프카 픽업 시켜줬으면 좋았을것 같음.경원은 개척임무 뽕 주입할때 픽업 시켰으면 카프카랑 성능적으로 속성 겹친다는 딜레마가 보완 되고 둘 다 뽑았을듯. 지금 스타레일 오픈 초반에 사람들이 성능 딜러 찾기 힘들어서 경원 뽑고, 이제 카프카 pv 좋지만 거르겠다는 사람들도 있고, 카프카 때문에 경원 걸렀는데 스토리보고 머리 깨졌다는 사람들 보면 카프카를 아에 먼저 픽업해도 괜찮았다고 생각함. 애초에 1.2 개척임무에 잘들어로 세뇌한번하고 카프카 분량 끝나는데, 프롤로그부터 매력적인 캐릭터+미친 pv 뽑은 캐릭터를 1.2때 굳이 냈다는게 이해 안감. 스타레일 로켓단를 3연 픽업으로 할려고 했다면 은랑을 후반으로 했을텐데, 그건 또 아님. 또 1.3때 개척 임무 없다면 부현을 왜 미룬건지 이해 안감... 부현은 이미 1.0때 나부로 존재를 확실하게 각인 시켰다고 생각하는데, 1.1 혹은 1.2때 부현이 나왔어도 괜찮았을거라고 생각함. 그냥 이벤트나 동행 임무 적당한 npc 스토리 맞추어서 낼거면 지금 나찰이나 게파드 둘 중 하나 없을 사람들을 위한 부현을 내줬으면 좋았을거라고 생각함.
@aaahk1971
@aaahk1971 Жыл бұрын
아니면 차라리 수렵의 사도인 경원을 번개 수렵으로 빼고 카프카를 번개 지식으로 만들어서 덜 겹치게 해줬으면 좋았을 텐데 어느 정도 겹치는 방향으로 설계된 게 참 아쉬움. 카프카 보스전에서 쓰는 스킬만 봐도 죄다 광역 떡칠인데... 카프카의 아이덴티티나 나름없는 정신지배/언령 컨셉은 전혀 반영 안 된 것도 의문이고
@박정민-k6t
@박정민-k6t Жыл бұрын
​@@aaahk1971카프카 컨셉인 정신지배는 어디가고 총칼질만하는것도 좀 이상함
@131.비
@131.비 Жыл бұрын
솔직히 픽업타이밍은 제레빼고 전부 아쉬웠음. 진짜 경원, 은랑, 나찰, 블레이드 죄다 스토리에서 pr이 하나도 안되있는채로 나왔음. 음월이랑 부현은 이렇게 늦게나올 일인가 싶고
@131.비
@131.비 Жыл бұрын
아님 동행임무(전설임무)를 고퀄로 내는 최소한의 성의라도 보이던지 근데 그것도 아님.
@rainloicy2347
@rainloicy2347 Жыл бұрын
진짜 수정되기 전에 스토리는 감동도 있고 여운도 있을만한 그런 내용이었는데 갑자기 갈아엎고는 빈약하고 개연성도 죽은 개판스토리 돼버려서 아쉽죠;
@Kael9900
@Kael9900 Жыл бұрын
픽업순서 이상한게 너무 공감됨.. 원신에서 느꼈던 그 뭔가 뽑고 싶게 만드는 느낌이 없음.. 그런데 컨텐츠가 부족하다는건 장르의 고질적 문제인것 같고, 메인스토리 늦는건 맞지만 다른 게임이랑 비교하면 불탄다 이건 솔직히 억까라고 생각함. 진짜 늦는 게임은 거의 뭐 반년 주기이기도하고 스타레일은 2D 일러 세워두고 라노벨 텍스트 흘러나오는게 아니라 오래걸릴만도 하니까 불탄다 어쩐다할 정도는 아니라고 봄. 근데 심심한건 어쩔 수가 없어...
@saytothemoom
@saytothemoom Жыл бұрын
3:45 지금 스타레일은 이게 가장 큰 문제인 것 같습니다, 캐릭터 마다 밸류가 정해져 있는데 상당한 재화량이 매몰되는 수준이니 연구나 분석이 나오기 힘들고 조합도 정형화 되어 있습니다, 재평가가 소극적이라 아직도 부정적 인식을 가진 캐릭터들은 그 이미지를 벗어나기 힘들고, 메타에 따라 힘이 빠지는 경우도 대비하기 힘들죠 문제는 그것이 오픈유저들한테도 그대로 적용될 만큼 가혹한 재화량 이라는 거구요
@도색하는대순
@도색하는대순 Жыл бұрын
할 게 없음 -> 캐릭터육성이나 해볼까 -> 재화가 왜 이렇게 부족해? -> 뭔가 성장했다는 유의미한 육성치를 얻지 못함 -> 못 키워서 분노가 쌓임 -> 반복
@Artifgacky124
@Artifgacky124 Жыл бұрын
논리정연하게 말하니 얼마나 좋아 커뮤는 화만 잔뜩나서 별로였는데 역시 샘웨야
@Bob_0029
@Bob_0029 Жыл бұрын
스타레일은 원신 초창기와 비교해도 문제가 많긴 함 ㅋㅋ 원신도 1.1 이맘때쯤에 유사게임 듣다가 설산업데이트로 이게 게임이지라는 생각들게 해주고 그 뒤로도 설문조사도 열심히 수용하고 바뀌어서 지금처럼 된거지.
@user-ndkLsruxgb
@user-ndkLsruxgb Жыл бұрын
솔직히 원신도 초반에 스토리 및 컨텐츠 부재로 유저들이 갈려나간적이 있었는데 이거때문에 스타레일에서는 최소한 나부까지는 스토리를 끝내놓고 나오는줄 알았는데... 뭐 자신감인지 과거를 통해 배운게 없는건지 모르겠네요.. 서브게임이라는 멘트가 위험하지만 서브게임으로 하는사람이 꽤 많기때문에 컨텐츠가 없으면 다른게임을 하고있으면되지만 그렇게되면 그만큼 게임에 소홀해지죠.
@권진현-r5m
@권진현-r5m Жыл бұрын
ㄹㅇ 원신은 캐릭터 각자 스토리를 즐기면서 뽑고 싶다는 마음이 배가 되게 만들었는데 붕스는 그런게 확실히 덜 한거 같음..
@류현진-u7u
@류현진-u7u Жыл бұрын
6:01 이거 되게 공감되는 말인게 스타레일로 유입됐다가 일주일 지나고 할게 없어서 샘웨 원신 옛날 유튜브 돌려보다 재밌어보여서 시작했음. 오히려 지금은 스타레일 접고 지금은 원신만 하는수준ㅋㅋㅋ
@그으윽
@그으윽 Жыл бұрын
일주일이면 찍먹만하고 가셨네 ㅋㅋ
@류현진-u7u
@류현진-u7u Жыл бұрын
@@그으윽 냐부 다밀고 매일 일퀘만 꺠니까 할게 없어서 흥미 팍 떨어짐 ,,
@novajenesis
@novajenesis Жыл бұрын
일주일이면 ㅋㅋㅋㅋ 걍 스토리만 보고 겜자체를 안해보셨구나
@류현진-u7u
@류현진-u7u Жыл бұрын
@@novajenesis ㅋㅋㅋㅋ ㅜㅜㅜ 겜안분 아니야.. 우주도 다 꺠고 1파티 풀행적/유물에 혼돈도 어느정도 밀긴햇어.. 박물관도 기대햇는데 걍 너무 노가다 컨텐츠라 실망함
@whitelattekun
@whitelattekun Жыл бұрын
투화집먹느라 붕괴 복귀하니 스렐 신경 1도 안쓰임 ㅋㅋㅋ
@DENC9999
@DENC9999 Жыл бұрын
지금이야 원신에 비교하면서 이런 부분이 원신에 비해 아쉽다 깊이가 부족하다 하지만 원신도 초창기에는 욕 많이 먹으면서 성장해온거 보면 붕스도 앞으로 차차 발전해나가리라 믿고 하는거지… 나중에 폐사한 유저들이 “좀만 더 참아볼걸”이라고 말하는 그런 게임이 되었으면 하는 바램이다.
@개구리-g5k
@개구리-g5k Жыл бұрын
마지막 ㄹㅇ 공감 라이트한거 다좋고 육성어려운거 초반이니까 그런거임 스토리만 빨리내주면 초갓겜 매버전 1트럭이상 지를생각 있음 뽕하나는 제대로 채워주는 편이라
@잡앤
@잡앤 Жыл бұрын
가끔 뉴럴처럼 고유명사 사전을 스토리 보면서 실시간으로 읽을 수 있게 해줬으면 좋겠다고 생각함
@_Macaroni_84
@_Macaroni_84 Жыл бұрын
개인적으로 원신은 폰으로 하기엔 빡새고 컴으로 하기엔 굳이 오래할 이유를 모르겠어서 스타레일만 하는 중 입니다, 저는 오히려 직장 다니면서 시간 나면 점심시간이나 화장실가서 짬짬히 돌릴수 있고 하루 10분이면 일퀘에 풀충으로 개척력 다 쓸수있어서 매일 라이트 하게 즐기고있습니다, 직장인한태는 이거만한 씹덕겜이 없네요ㅋㅋ
@werwerwewe-py7in
@werwerwewe-py7in Жыл бұрын
이것도 맞말 ㅎㅎㅎ
@달래양
@달래양 Жыл бұрын
저도 원신은 주말에만 하고 스타레일은 짬짬히 하는데 편의성 많이 개선해줘서 폰으로 하기 정말 편하더라구요 난이도도 낮아서 공부할 것도 많지않고..근데 확실히 스타레일 메인으로 하시는 분들은 할거없다고 느끼실거같아요 ㅠㅠ
@dieijsw
@dieijsw Жыл бұрын
​@@달래양솔까....시간 갈아넣을거면 원신이 낫긴하죠 ㅋㅋㅋㅋ
@Chorongi818
@Chorongi818 Жыл бұрын
마블 비유는 진짜 너무 공감되네요. 마블은 그냥 아이언맨시리즈까지만 재밋게 봤거든요. + 나찰이 개사기라고 걱정할 필요 없습니다 여러분. 원신에서 카즈하 야란 나히다가 개사기라고 뭐라고 하진 않잖아요. 나찰도 내 애정캐를 끼워넣은 조합으로 혼돈 풀별을 할 수 있게끔 만들어놓은 장치라고 생각하면 될 것 같습니다. 그러니까 요점은 신캐가 얼마나 사기인가가 중요한게 아니라 내가 원하는 캐릭들을 사용하면서 혼돈을 계속해서 밀 수 있느냐겠죠.
@한예지-j6m
@한예지-j6m Жыл бұрын
14:52 담에 컨텐츠 없을 때 스타레일에서 발견할 수 있는 붕괴3rd 후속작의 면모도 알려주셨으면 좋겠어요 샘웨 님 보기 시작하면서 붕괴 의무 교육 시작했는데 궁금하네용
@밀주상인
@밀주상인 Жыл бұрын
캐릭터 육성이 마라톤을 걸어서 완주하는 느낌 근데 완주가 끝난다고 만족스런 기록이 안나와서 일부 구간은 다시 뛰어야 함
@amega6879
@amega6879 Жыл бұрын
개인적으로 원신했던 유저로서 서브스토리도 굉장히 단점으로 다가왔었네요. 원신에서의 서브스토리는 해당 메인스토리의 사건사고에 영향을 받은 일반인 혹은 메인스토리와 연관된 조연급 캐릭터들의 사이드스토리 혹은 배경스토리 느낌으로 메인으로 좁게만 보던 스토리를 좀 더 넓게 볼수있게 해주는 느낌이고 그거에따라서 메인스토리와 연관이 있으니 몰입도되고 또 이걸 함으로서 메인스토리에 대한 이해력도 더 올랐는데 스타레일은 그냥 일반인들의 자기네끼리 시시콜콜한 이야기 하는거라 흥미도 안생기고 몰입감도 없고 메인스토리와 연관성도 전혀 없다보니 굳이 할필요있나 싶은 느낌들어서 그냥 냅두거나 보상이나 받으려고 무지성 터치한 기억이 대부분이네요. 심지어 그나마 메인스토리와 연관있게 나온 동행류 스토리들도 그냥 떡밥이나 설정같은 세세한 스토리는 거의없고 그냥 그 캐릭터랑 미연시 하는 느낌밖에 안들었어요. 딱 그 원신의 초대임무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닌 수준의 퀄리티여서 굉장히 실망했네요.
@으으으-m3x
@으으으-m3x Жыл бұрын
컨텐츠 수 부족은 크게 개의치 않았고 전투때문에 접었음. 강인도는 있는 이유가 뭔지 모르겠고 기절이나 추가턴도 하나 없고 궁 외엔 뒤통수만 보는게 턴제하면서 스킬 3개면서 방어가 스킬인 게임 첨봄; 초반에야 캐릭터 키울때 재화량도 적어서 이것저것 캐릭터를 자주 갈아치우니 스킬 적은거 체감도 잘 안되고 재밌었지 레벨 조금 차니까 재화요구량 올라서 안그래도 슬슬 고치도는거 지쳐가는데 여러캐릭 키울 틈 없어서 성능캐 고정으로 도니 같은대사 몇백번들으면서 자동전투 멍하니 보고있으면 현타오다못해 좀 짜증날정도였음 거기에 스토리도 원신 스토리는 단념했지만 붕괴래서 스토리 기대했는데 cbt때와 달리 원신급으로 순해진게 cbt로 사기당한기분 가장 기본적인 전투랑 스토리에서 이런 결점이 드러나니 정 뚝 떨어짐.
@hyeon0504
@hyeon0504 Жыл бұрын
역시 샘웨는 보는 눈이 다르네.. 난 저런 이야기보면서 그렇구나 하고 그냥 넘어갔는데 여러가지 생각을 많이하는구나
@zadkun-hx4cp
@zadkun-hx4cp Жыл бұрын
야릴로 처음 하고 한창 스토리 뽕에 취해있을때도 얘네 앞으로 이렇게 할 게 없는데 어떻게 하려나? 라는 의문이 들었는데 아직까지는 해결을 못한 것 같습니다
@parkpepe526
@parkpepe526 Жыл бұрын
스토리 분량이 적으니 업뎃하고 하루 지나면 크게 할 게 없음 우주시뮬, 혼돈 초기화되면 돌리고 매일 숙제하고 이게 전부라 아쉽긴함..
@0-Chicatelier-0
@0-Chicatelier-0 Жыл бұрын
요번 선주나부 스토리업데이트 되면서 호요버스 악랄하다고 느낀게 앵간한 몬스터들이 '블레이드' 픽업에 초점맞춰서 디자인을 했다라는게 강했음. 몬스터 소환하는 댕댕이 본체라도 죽으면 같이 죽던가 해야하는데 그런것도 아니고, 갑자기 삼포전투스킬 마냥 바운스 공격해대는 몬스터가 나오지 않나;;... 풍속성 딜러가 단항만 있다는 조건이라면 엄청 피곤한 몹배치임;; 다음엔 제발 신경 좀 써서 업데이트 해줬으면 좋겠음...
@녹색사람-p2m
@녹색사람-p2m Жыл бұрын
겜할 시간 많이 없는 직장인한테는 서브겜으로 딱 좋은 듯? 아침에 한번 밤에 한번 접속해서 개척력 빼고 컨텐츠 업뎃되면 시간 조금 더 투자해서 밀고 다시 파밍하고. 아직 초창기라 개척력 많이 안 뿌리는 거라고 생각하고 있음 물론 픽업 순서 이상한건 맞는 듯,,,,카프카랑 경원 픽업 순서 바꿨으면 좋았을 건데
@yurebi
@yurebi Жыл бұрын
10:09 픽업과 스토리 연계성 부분 공감했던게 저한테 있어서 나찰의 픽업 연계 스토리는 샘웨님의 오토 아포칼립스 설명이었어요 ㅋㅋㅋ 원래 무과금이라 잘 모아놓고 끌릴 때나 집중해서 뽑는데 나찰은 영상 본 후 당시의 평가나 힐러 필요 여부(백로가 있음) 등도 다 제쳐놓고 뽑았거든요 ㅋㅋㅋㅋ 이후에 오토의 떡밥이 있는 스토리가 나올지도 모르겠다는 기대를 했던 시절도 있었지요..(삼칠아...) 아무튼 나찰 뽑게 해주셔서 덕분에 스타레일 편하게 하고 있습니다 ㅎㅎㅎ
@절미-b5m
@절미-b5m Жыл бұрын
픽업도 이해하고 스붕유저 풀 관련 이야기도 공감합니다. 저 같은 경우는 pc rpg를 메인으로 해서 모바일게임은 라이트한 분재게임만 투자할 수 있는데 원신은 재미는 있지만 너무 볼륨이 크고 모바일 플레이가 불편해서 접은 케이스라... 현재 스붕 볼륨엔 개인적으로 만족하는 편이에요. 캐릭풀은 늘려야되는데 재화는 너무 한정적인것도 공감하네요 ㅋㅋㅋ 아직 블레이드 행적도 못건들였는데 카프카 레벨업작하다보니 이게뭔가 싶은..재료 부족해서라도 픽업 안들어가야되나 싶음;
@김민재-b6y6l
@김민재-b6y6l Жыл бұрын
붕괴3rd처럼 개척력을 누적시킬 수 있게하거나 최대치를 늘렸으면 좋겠는데 180으로는 시뮬돌고, 개척력20 채워질때까지 오픈월드 잡몹들 잡고 합성재료 파밍하다 40되면 유물 스테이지나 캐릭진화재료 둘중 하나 가면 끝임. 캐릭터가 점점 늘어나면 늘어날수록 무명 공훈질러도 신규유저나 복귀유저는 격차따라잡기 숨넘어감.기존 유저들은 신캐출시에 맞춰 육성재료파밍하는것도 헐떡이는데 개척레벨 50이하들은 오죽하겠음
@Kuro-d3y
@Kuro-d3y Жыл бұрын
단점: 쓰레기통 1일 1 일 상호작용 기능이 없다는 것. 길치에게 호락호각하지 않은 맵 가구 등으로 길막 해둔것 개짜증남
@mmm-en3ez
@mmm-en3ez Жыл бұрын
턴제게임인데 PVP를 안넣고 엔드컨텐츠도 너무 쉬운게 제일 큰 문제
@paulsameulson2407
@paulsameulson2407 Жыл бұрын
솔직히 버는 돈과 업뎃 주기에 비하면 뭐가 너무 없는 건 맞지
@kimdoyun9486
@kimdoyun9486 Жыл бұрын
일단 월드퀘스트가 훨씬 더 많아야하고 이벤트도 2~3주에 한두번씩이 아니라 주기적으로 끊기지않게 내줘야함
@Go-hl6ru
@Go-hl6ru 3 ай бұрын
이번 페나코니로 선주 스토리 그래도 기대해볼만하지 않을까...
@mu_6414
@mu_6414 Жыл бұрын
ㅠ사람들이 왜 이게임 하고 뭘 좋아하는지 파악해서 이벤트도 그에 맞춰 해줬으믄 좋겠고 개척력 그냥 1분에 1개씩 채워졌음 좋겠음 풀로 채우려면 하루를 꼬박 기다려야하니 개척력이라도 퍽퍽 주던지 때잉 캐릭 하나 키우기위해 해야할건 많은데 할수있는게 넘 없어....
@박시온-b2f
@박시온-b2f Жыл бұрын
게임이 좀 기형적이긴 함 ㅋㅋㅋ 게임은 서브겜인데 트럭값도 비싸고 육성 난이도는 개빡이고 엔드컨텐츠는 나찰 없으면 개하드함 ㅋㅋㅋ
@user-kapitano
@user-kapitano Жыл бұрын
나찰 없어도 30별 떡을 치는데 뭐가 하드해
@마리사다제
@마리사다제 Жыл бұрын
재화 부족한건 분재겜들 다 그렇긴 하더라고요 당장 요즘 분재겜 중에 얘기 많이 나오는 블아도 맨날 보고서 재화 부족해서 캐릭터 경영겜 소리 하는 사람도 있던데 ㅋㅋ
@호웅님
@호웅님 Жыл бұрын
스타레일이랑 원신 둘다 하고있지만 저는 스타레일이 더 좋고 마음이 가는 게임인데 진짜 너무 아쉬운점이 많더라구요.. 스토리는 뭐 말할것도 없이 짧고 동행임무는 캐릭터의 상세 설정이나 스토리 같은게 없는것도 많고 (예시로 나찰 동행임무는 나찰이 나오지도 않고 삼칠이 망상하고 마지막 떡밥으로 끝나고;;) 야릴로 동행임무보다 선주 동행임무가 먼저 나온것도 이해 못하겠어요 선주 스토리도 안끝나서 떡밥투성인데 억지로 동행임무 만드니 이게 동행임무인지 떡밥임무인지.. 메인스토리에 묻혔지 동행임무도 문제가 많아 보이더라구요. 행적작은 원신은 많아도 평타,스킬,필살기가 끝인데 스타레일은 패시브, 평타, 스킬, 필살기, 스탯, 추가 특성까지... 그러면서 턴제라 다양한 캐릭을 써야하는데 한 캐릭 키우기도 빡세고 재료수급을 2~3배는 늘려 줫으면 좋겠네요 픽업 순서의 문제는 뭐 다들 아실거고.. 진짜 퀄리티 좋아서 스타레일을 원신보다 좋아하지만 스토리랑 성장 운영 등 아쉬운 부분이 너무 많이 보여서 아쉬워요 ㅠㅠ 게임에 빠지고 싶은데 브레이크가 너무 많은 느낌
@lullulalla3014
@lullulalla3014 Жыл бұрын
너 형은! 서울대를 갔는데... 너 스토리 이렇게 내서! 서울대 갈 수 있을거같아?!
@신하람-t7t
@신하람-t7t Жыл бұрын
할게 줜나 없으니 눈에 들어오는건 최종 컨텐츠인 혼돈이고... 턴제 게임 특성상 많은 캐릭터를 준비해야함에도 2파티 이상을 요구하고, 속성유무 때문에 실질적으론 3파티정도의 캐릭터를 키워야함. 재화가 당연히 부족할 상황임.
@먀-u8o
@먀-u8o 7 ай бұрын
붕스는 비경 맨날 열려있잖아 우린 하고싶어도 못해
@진늅
@진늅 Жыл бұрын
15:19 딱 저군요ㅋㅋ 원신 시작하고 붕스 하는데 나찰 예기가 하도 나와서 너무 궁금해서 붕3 시작했는데ㅋㅋ 지금 아포칼립스가 말하길 스토리 밀고있는데 곧 알게되겠죠ㅋㅋ
@lemonbutter30
@lemonbutter30 Жыл бұрын
이분이 스타레일 방송하는 사람중에 제일 솔직하네. 유튭하는애들 조만간 나올 썸네일 1. 카프카 정원비교 2. 카프카 성능 3. 카프카 파티조합 4. 카프카 뽑아야 할까요 5. 카프카 전광 뽑아야 할까요 6. 카프카 뽑은 후기 7. 카프카 혼돈 10층 데미지 8. 카프카 일주일차 후기 9. 카프카 이주일차 후기 10. 카프카 종결 스탯 및 데미지 이런거 반복. 다음 캐릭터도 똑같이 무한 반복. 게다가 시간채우려고 스킬 설명 몇번이나 올리는애도있고. 리딤코드 있다는 영상과 유물 주옵 부옵만 챙겨보면 나머지는 아무 도움안됨
@하늘-w5p2l
@하늘-w5p2l Жыл бұрын
1 경원
@Caryll105
@Caryll105 Жыл бұрын
근데 스타레일은 그런것 밖에 올릴게 없음.. 너무 분재겜인지라
@임지-c4q
@임지-c4q Жыл бұрын
근데 모든 모바일겜이 비슷하지않음? 신캐팔이하고 성능 리뷰하고..
@chew.chew._.
@chew.chew._. Жыл бұрын
진짜 픽업이랑 스토리랑 계속 빗겨나가는거 꼴받음
@hst8131
@hst8131 Жыл бұрын
에당초 컨텐츠 부족할수밖에없는게 사실상 바쁜사람들을 위해 맞춰져있어서 그런듯
@JEROlias-14709
@JEROlias-14709 Жыл бұрын
9:47 예? 저희 가면라이더는 작품마다 달라요 갑자기 가만히 있다가 맞았네요 하하.......
@vioLet-d2n
@vioLet-d2n Жыл бұрын
결국 라이트하게 게임을 즐기고 싶은 저같은 유저들에게 스타레일은 정말 좋다고 생각합니다 원신은 가볍게 즐기기에는 하드하고 가볍게 즐기는데 스타레일만한게 없는거 같아요... 다만 픽업 순서는 정말 아쉽다고 생각합니다...
@t90ats96
@t90ats96 Жыл бұрын
너무 원신 기반 생각일 수도 있는데, 세계가 완전히 다른 행성으로 구분되어 있다보니, 그 행성 소속의 매력있는 캐릭터들이 다시 출연할 수 있을까? 생각이 듭니다. 어떤 캐릭에 투자를 하는 건 성능탓도 있긴 하지만 결국 뽕에 차서 하는 건데 향후 스토리에 출현을 안 한다면 (근데 출현해도 어색하긴 마찬가지일 듯) 지속적인 과금 의욕이 생길지 모르겠네요. 처음 제레 매출보고 와 카프카 나오면 라이덴처럼 조단위 찍겠는데? 싶었는데....카프카 매출보면 스타레일의 유저수나 인기 추세를 제대로 알 수 있을 듯 싶네요.
@kianaikkimatsu
@kianaikkimatsu Жыл бұрын
야릴로 식스만 유독 기술력이 뒤쳐져서 다른 행성에 이동하기가 힘든거지 선주 나부나 우주 정거장 헤르타만 보면 그 기술력으로 이전 행성에 있던 애들이 건너오는것도 이상한 일은 아닐듯요
@aaahk1971
@aaahk1971 Жыл бұрын
근데 원신도 메인스토리 기준으로는 이전 지역 사람들이 다음 지역까지 오진 않는데요 시뇨라 타탈같은 우인단 캐릭터 제외하면 죄다 이벤트로 만나게 되는데, 스타레일도 이벤트야 그 행성에서 할 테니 뭐... 그리고 스토리 다같이 하하호호하는 방향으로 뜯어고친 거 보면 윈드블룸 축제나 해등절처럼 총출동하는 이벤트는 계속 열릴 듯
@사랑해-j8z
@사랑해-j8z Жыл бұрын
​@@FspalaoF58 왔다갔다 하는 애들도 소수죠 대부분 자기 지역에 짱박혀 있음 다른 지역에 보인다 해도 이벤트 스토리지 메인 임무는 거의 안나옴.
@사랑해-j8z
@사랑해-j8z Жыл бұрын
캐릭터들은 거주 지역 메인 퀘, 본인 서브 퀘 그리고 이벤트에서 나오죠 이건 원신도 같음 딱히 크게 다른 건 없다고 봄
@이현빈-g4y
@이현빈-g4y Жыл бұрын
@@aaahk1971 서브스토리로 허구헌날 여행다니는게 원신인데 게파드가 나부로 올수가 없지 지금 스토리보면
@Tree_Jeong
@Tree_Jeong Жыл бұрын
원신의 오픈월드와 붕스의 세계관을 합쳤다면...
@당면순대는가짜순대
@당면순대는가짜순대 Жыл бұрын
서브게임인거 알고 하는거 아니었음? 이게 맞말이긴 하고, 저도 서브게임이라 만족하는 부분도 있습니다. 그런데 그럴거면 과금도 서브게임 수준으로 해줘야 하는데 그건 아니잖아요? 감자튀김은 감자튀김만의 맛이 있긴한데 감튀가 햄버거랑 가격까지 똑같으면 사먹은 사람들이 만족하겠냐고요 ㅋㅋㅋ
@gorillazl5989
@gorillazl5989 Жыл бұрын
저는 상당히 게임을 천천히 하고 혼자 즐기는타입이라 메타에 좋은 캐릭 이런거 신경 안쓰고 하는편인데 분명 재밌게 했는데 손이 잘 안 가는 거 같음 오히려 너무 강제성이 없으니 그냥 담에 하지 하다가 결국 잘 안하는게임이니 지워야겠다 해서 지워버린...
@middle-P06
@middle-P06 Жыл бұрын
솔직히 학업 때문에 게임 접고있는 입장으로서 1.3때 스토리 안나오는건 이해하는데 그럴거면 스토리 퀄리티좀 높여서 왔으면 좋겠음. 이번에도 스토리 잘 뽑을거라는 기대를 가지고 기다린건데 이렇게 나온게 참...
@런던의주인바이에른뮌
@런던의주인바이에른뮌 Жыл бұрын
5:40 원신이나 붕괴서드의 서브 게임이 아니라 다른 모든 주력게임들의 서브게임이라고 보는게 맞지 나같은 경우도 원신 붕괴서드 전혀 안하고 롤이나 배그같은거 하는 유저인데 그냥 스타레일을 서브로 하고있으니 다른 주력게임들 하면서 스타레일 하는사람들 꽤 많을거라고 봄
@jessicapark1381
@jessicapark1381 Жыл бұрын
그냥 모바일 게임이란게 분재 처럼 물 적당히 주고 끄고 물 적당히 주고 끄고 하면서 컨텐츠 업데이트를 기다리는 게임임... 원신이 특이한거지. 패키지게임 형식과 모바일 BM을 접목한거니... 근데 왠만한 모바일 게임은 다 이런 구성임...
@로그인-q4g
@로그인-q4g Жыл бұрын
스토리가 이해가 안 돼서 이틀 만에 접었네요
@7l77l7_k
@7l77l7_k Жыл бұрын
웬만한 애정 아닌 이상 스토리 많이 업뎃한 시즌에만 하면 되는 게임
@masaibujok
@masaibujok Жыл бұрын
번역문제 및 컨텐츠가 너무 평이하게 재미없어서 접은지 2달 쯤 되었죠.. 여전히 개선 안되더군요 우주시뮬이라도 개편되면 그래도 복귀해볼 생각있긴 한데 1년은 지나야 뭐가 좀 나올꺼 같더라구요.
@프레아라
@프레아라 Жыл бұрын
야릴로에서 스토리보고 우와..갓겜. 하던 그 템포를 나부들어와서 너무 팍 떨어트리는 바람에 갭이 너무 크게 생겨버렸음... 턴제로서의 게임자체 완성도는 나쁘지않은데.. 컨텐츠가 너무 없긴하네요.
@REJIHA
@REJIHA Жыл бұрын
솔직히 마지막 말이 맞는거 같아요 원신 초기에 했엇는데 종려 나왔을때 할거없어서 접었거든요 그러고 2.2였나 라이덴 나왔을때 복귀했는데 그 뒤로 매달 월정액 지르고 재밋게 하고잇어요... 스타레일도 월정액 지르다 이번에 안삿는데 신캐 뽑아도 육성하는거 너무 오래걸려서 그냥 잇는 애들이나 키우자는 생각 밖에 안들고 이벤트도 특색이 별로 없어서 딸깍딸깍만 하게 되고 매일 들어가서 일퀘만 하고 나오니까 주마다 해야하면서 좀 더 오래 걸리는 시뮬우주나 주간보스잡는것들 하기 너무 귀찮아 지더라구요... 폐사 구간 지나면 엄청 재밋어질거같은데 그게 제가 버틸만한 기다림일지...ㅋ....ㅠ 두고봐야 알겟죠...
@Letmedoitforu0527
@Letmedoitforu0527 Жыл бұрын
나중에 모조 꽃받침 진화형인 모조 꽃다발 나와서 파밍 편해질듯 ㄹㅇ 아니면 후반에 감당이 안될 것 같아
@modori3670
@modori3670 Жыл бұрын
이 아저씨 철없다 싶다가도 가끔 정말 어른스럽게 말함 ㅋㅋㅋ
@Julie_0605
@Julie_0605 Жыл бұрын
다 비슷하게 느끼는구나 ㅋㅋ 야릴로는 고유명사 많아도 그러러니 하면서 재미있게 봤는데 나부 오면서 스토리가 몰입이 안되는데.... 캐릭 육성하다보니 지쳐서 접었다가 마망 온다고해서 다시 복귀 이제 스토리는 스킵 할듯 1.0때 제러 브로냐 픽업해주고 1.1때 은랑 카프카 해주고 1.2때 나찰 경원해주지 ㅠㅠ
@kallipse1
@kallipse1 Жыл бұрын
참 주관적인데 객관적인 느낌이 듦ㅋㅋ 공감할 그 선을 잘 지키며 말함. 이렇게 느끼는것도 나역시 애정이 있는 겜인데 아쉽다 수준이여서 겠지
@그티어에잠이오니
@그티어에잠이오니 Жыл бұрын
저도 원신 그런거 안해봐서 하나도 몰라요 ㅋㅋ 스타레일만 하는데 서브게임으로 제작되었다는게 좀 마음이 아프네요....
@-o-j
@-o-j Жыл бұрын
이게 서브게임이라는 말이 캐릭 키우기위한 재료돌기 말고는 할게 너~~~~~~~~~~~~~~~~~~~무 없어서 한 말이였는데 다른겜과 연관 지으면서 말할줄은 몰랐는데
@starcore8704
@starcore8704 Жыл бұрын
원신도 마찮가지임. 캐릭터 컬랙 다하고 육성 다 하는데까지 상당히 오래 걸리지만 결국 1년 반 넘게하면 따라잡고 올컬랙이 아니라 그냥 뽑고싶은 것만 뽑으면 종결이 더 빨리 옴. 근데 원신 거기까지 키워놓으면 정말 극단적으로 할게 없음. 차라리 나선을 원석 주는거 낮추고 초기화를 붕괴3 초끈처럼 빨리빨리 돌리는게 나을거 같음. 폐지런 토벌런 광물런도 하루이틀이지 지금 2년정도 하니까 육성도 다 끝나서 싹 다 유기한지 오래임. 아니 그 많은 돈 어따 쓰는데? 난 zzz도 안할거고 신입사원 1400뽑는데 여직원 940명 뽑아서 게임은 게이게임이 되가고 있고 .. 수메르부터 지금까지 1년동안 신규 성인여캐 데히야 1명 끝? ㅋㅋㅋㅋㅋ 아니 내돈 어디갔냐고 ㅋㅋㅋㅋㅋ 원신은 진짜 붕괴3보다 한참 못한 게임임. 분제처럼 가볍냐 하면 그건 아닌데 그럼 뭐 할게 있냐 하면 그런 것도 없음.
@catwitch1131
@catwitch1131 Жыл бұрын
아직도 픽업 기간의 나찰 동행임무를 그렇게 던져버린게 참 이해가 가질 않네요. 재미는 있었는데 아무리 생각해도 그냥 곁다리로 나올 스토리지 나찰 이름표 달고 나올 동행임무 였나
@Godgunk2q
@Godgunk2q Жыл бұрын
샘웨 정주행 하다가 본 건데 이게 거의 2개월 전 영상인데 이야...기가막히게 공감되네요 그리고 원신 붕괴 다 안 하고 미호요겜 스타레일만 하는 사람이 바로 접니다...
@mytogether
@mytogether Жыл бұрын
샘웨 구독자 100만까지 가자!!!
@ysn281
@ysn281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ㅋ진짜 말 잘하시는것 같음
@pdw3426
@pdw3426 Жыл бұрын
17:54 샘웨님은 원신 초창기 잘 모르지 않나요..? 2주년 다가올 때 시작하신 걸로 아는데..
@i----_0v0
@i----_0v0 Жыл бұрын
픽업 순서 ㄹㅇ 잘 짚었음 경원 펜틸리아전때 아 내가 경원을 왜 안뽑았을까라는 생각이 들 정도로 뽕이 오지게 찾는데 블붕이는 이거 뭐 스토리를 다시짜야 할 정도로 블붕이여서 단항 쫒는게 음월로 각성시키고 과거 기억 들춰내서 멘탈 조지게 만들고 더 할려다가 카프카가 언령으로 각본은 여기까지임 어차피 나중에 다시본다 가자 블붕아 해서 언령으로 강제로 끌고 가야되는데 이거 뭔 그냥 아를란네 똥개랑 다를게 없고
@geerapiujrpiun
@geerapiujrpiun Жыл бұрын
지금 맛나게 먹고 있는데 기간 한정 메뉴인가 보군요. 겜 시간을 줄여야 하나...
@umj6945
@umj6945 Жыл бұрын
원신 초기도 할 거 ㅈㄴ없었는데 시간 지나면 알아서 내겠지
@북극성-s7r
@북극성-s7r Жыл бұрын
카프카랑 경원이랑 픽업 바껴야했네
@백재준-s2z
@백재준-s2z Жыл бұрын
걍 붕스 시스템을 단적으로 드러내는 게 시뮬런인듯 재화 수급량 창나있으니 하드 게이머는 그거 수급 + 개척력 빼면 할 거 없으니 강제로 컨텐츠 만들어서 하는 격
@빽도화-o1f
@빽도화-o1f Жыл бұрын
15:18 ㄹㅇ 오토오토 거리니까 궁금해서 오토 관련 유튜브 영상 보면서 붕괴입문 했습니다 ㅋㅋㅋ
@빽돎겆연걸찍
@빽돎겆연걸찍 Жыл бұрын
스타레일 선인장론 오늘도 1승 ㅋㅋㅋ
@믄강선
@믄강선 Жыл бұрын
할것도 없는게 맞고 특히 방송인들은 이걸로 보여줄게 가챠 말고는 없음 그리고 경쟁컨텐츠가 없는데도 템 파밍은 ㅈㄴ게 빡셈 ㅇㅇ
@xiu2004homefood
@xiu2004homefood Жыл бұрын
이해하기쉽네요 굿
@Emonmong
@Emonmong Жыл бұрын
쌈웨는 걍 말을 잘하네 개쩐다
@dami999
@dami999 Жыл бұрын
게임이 그냥 할게 없음 턴제라는 자유도가 떨어지는 장르 특성상 고정컨텐츠 늘어날일도 없음 자유도 높은 원신마저 고정컨텐츠는 정해져있는데 얘는 희망조차 없달까 거기에 스토리도 난잡하고 캐릭터 매력 빌드업도 전혀 안되니까 캐릭터 뽑을 필요성도 안느껴짐 이게임 최대단점이자 장점이 자동이라는건데 스펙업을 해봤자 결국 그게 자동을 돌리기 위한거라는거임
@멍뭉이-x9t
@멍뭉이-x9t Жыл бұрын
확실히 붕스는 서브로 돌리는게맞음. 예전에 멘겜으로 돌리다가 할거 너무없어서 메이플, 발로란트 하면서 하루 한두번 드가서 개척만 빼니까 편하긴함ㅋ 근데 스토리 야릴로땐 지렸는데 나부가서 ㅈㄴ식더라
@llliiillil8204
@llliiillil8204 Жыл бұрын
수직컨텐츠 부족. 망각 나오자마자 30별 찍고나면 할게업성
@강현우-m6m
@강현우-m6m Жыл бұрын
주간퀘 월퀘 내줬으면
@핸들러01
@핸들러01 Жыл бұрын
2.0가기 전까진 나부에 있을거라보는데 야릴로 나부가 몬드리월이라서
@오늘의적은내일도적
@오늘의적은내일도적 Жыл бұрын
스타레일만 하는 사람입니다 원신 붕괴는 스토리로 뒤늦게 봐서 좋았어요 근데 스타레일.. 할게없어서 흠.. 어느새 림버스 하고있네요
@jasonchae7
@jasonchae7 Жыл бұрын
스토리랑 픽업 연계 안되는거 너무 공감됨.지금 스토리 빌드업이 너무나 부실한 상태에서 캐릭터를 푸니까 은랑때부터 이게 맞나 싶었음.개인적으로 나주 넘어와서부터 뭔가가 뭔가임
@김선우-j5j
@김선우-j5j Жыл бұрын
여기서 나온 단점의 대부분이 담 버전에 해결된다는.....ㄷ
@서지현-c1z7f
@서지현-c1z7f 11 ай бұрын
뭐가 해결됫죠?
@0120esse
@0120esse Жыл бұрын
9:47 블레이드 어째서
@윤산하-u9l
@윤산하-u9l Жыл бұрын
원신 붕스 둘다 모바일로 하는디... 원신 2년 넘게 잘만 해왔는데 붕스 맛들이고 나니까 원신이 너무 구작처럼 느껴짐 .. 하나하나 너무 번거롭고 귀찮어...
@윤산하-u9l
@윤산하-u9l Жыл бұрын
근데 붕스는 개척력이랑 재화 땜에 너무 빡침 ㅜㅜ!!!! 개척력 채워지는 시간만 줄여줘도 훨씬 할만할듯
@임태민-k1m
@임태민-k1m Жыл бұрын
원신 초기에도 지금 붕스랑 다를게없음 할거 ㅈㄴ없었음 시간이 답임
@byeonghunkim3664
@byeonghunkim3664 Жыл бұрын
말 참 잘하신다
@chrisju2987
@chrisju2987 Жыл бұрын
원신도 1.x버전 초창기에는 미흡한거 되게 많았음. 종려 영수증 사태+해등절 나락+금사과제도 전까지 스토리도 없는 노잼 등등 문제 많았는데 이나즈마부터 겜이 떡상했음. 지금 스타레일도 아직 중심을 못잡아서 그런데 자리잡으면 안정적 업뎃과 컨텐츠 추가가 될거라고 봄.
@retree473
@retree473 Жыл бұрын
제가 언급된 원신도 붕괴3도 한번도 안해봤고 앞으로도 안할것같은 스타레일 유저임 다른 커뮤에도 말했었다가 원신 유저들이 그건 미호요게임이 아니다 라는 말도 들은적이 있는데 미호요?의 방향성중에 경쟁요소가 들어간 컨텐츠를 내지않아서 피로도가 덜해서 좋다는 평이 있음 근데 개인적으로 스타레일은 어느정도 필요한 부분이라 봅니다. 직접적인 pvp가 아니더라도 보정형 pvp라던가 클리어형 컨텐츠가 아닌 스코어형 컨텐츠가 나와서 협동 혹은 경쟁을 하게 하는 방식으로 피로감이 덜 한 방식은 얼마든지 있지요 특히 탐사와 균열이라는 좋은 소재를 두고 이러는거 이해안됨 균열속에 랜덤 스탯의 랜덤 보스가 나온다는 설정으로 최대로 어려워봤자 어느정도 육성된 파티가 서너번 들이받아야 클리어될 수준으로 만든 다음 랜덤매칭 혹은 커뮤니티에 균열(혹은 친구) 코드공개를 통해 클리어하고 보상을 서로 기여도에 따라 나눠갖는 식으로 맵 곳곳에 만들어두면 재밌을것 같은데 가끔 이벤트성으로 글로벌 도전 해서 통계내고 ㅋㅋ 물론 턴제게임 유저로써 어느정도의 스트레스는 턴제게임을 하는 묘미중에 하나라고 생각하는 주의라 동의하지 못하는 분들이 있을 수 있는거 백번 이해함
@user-up7ru3mi9h
@user-up7ru3mi9h Жыл бұрын
저도 턴제가 좋아서 원신은 안하고 스타레일만 하는데 할게 없어서 접속도 뜸해지네요...
스타레일 출시 1년, 얼마나 개선되었는가
12:38
붕괴: 스타레일 오역 논란에 대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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샘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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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very parent is like thi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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닌텐도가 팰월드를 고소한 진짜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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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스5 프로? 5분 만에 품절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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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레일 1.4 티어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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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레일 1.6 티어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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샘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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