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텔라이브는 K-홀로라이브가 될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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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텔라이브 #버튜버

Пікірлер: 957
@user-uc3zt2fq4e
@user-uc3zt2fq4e Жыл бұрын
6:07 진짜 공감가는 말인게 1기생이 러스트,악놀 합방으로 시청자 전체 파이를 키워서 2기생 데뷔 이전엔 걱정이 적었다면 2기생 데뷔 이후 얼마 안지나서 3기생 모집으로 시청자 나눠먹기가 더 심해질까봐 걱정되긴 하더라고요 한 스트리머가 자리잡는데 6~7개월이 절대 긴 시간이 아니기도 하고요 이세돌이 외부 확장뿐만 아니라 내수컨텐츠 제대로 굴려서 유튜브,트위치 모두 키웠듯 스텔라이브만의 성장 방향이 제대로 잡혔으면 좋겠네요
@h634ys
@h634ys Жыл бұрын
근데 이세돌은 처음부터 우왁굳 덕북에 엄청 많은 관심들 받으면서 시작하긴 함...
@user-vn1cd4dd3l
@user-vn1cd4dd3l Жыл бұрын
@@h634ys처음 방송한, 그것도 버튜버 불모지였던 한국에서 시작 시청자가 100~200이면 관심 진짜 많이 받았던거 ㅇㅇ
@user-ck4qm1bq2i
@user-ck4qm1bq2i Жыл бұрын
@@h634ys 이세돌 10명따리부터 시작해서 내수로만 키운애들임. 우왁굳팬덤 혐오 뚫어내고 인방버튜버혐오 뚫어내면서 성장한 놈들이라 스텔라랑 좀 결이 다름
@user-im5pb4pk8g
@user-im5pb4pk8g Жыл бұрын
​@@h634ys첫 반응은 스텔라이브보다 더 구렸어요 10명 씩 보면서 관심도 제대로 못보고 이거 망했다고 안좋게 보는 사람도 많았음
@Go-hw5xl
@Go-hw5xl Жыл бұрын
​@@user-ck4qm1bq2i 애초에 우왁굳이 다른 스트리머랑 합방을 안 해서 그럴 수 밖에 없는거 아님?
@plantece
@plantece Жыл бұрын
뒷부분 내용에 100% 공감. 한국 내수 시장 자체가 그리 크지 않음. 이미 한계로 보임. 실제로 스텔라이브 2기가 처음 등장했을 때 폭발적으로 증가하던 시청자 수가 꺾였고, 오히려 이젠 줄고 있음. 그게 1기 멤버인 유니와 칸나에게까지 영향을 주는 느낌이라 심히 걱정 됨. 개인적으로 2기생도 좋지만, 온갖 고생을 한 유니 칸나는 더욱 성공했으면 좋겠다는 바람이 있음.
@user-hd3bu7mq1j
@user-hd3bu7mq1j Жыл бұрын
일본 시장에는 이미 실패 했..해외에서도 이미 버튜버들이 다 자리 잡아서
@user-ku3ob3mp7m
@user-ku3ob3mp7m 9 ай бұрын
일단 2명만 잘 살려서 신선한 컨텐츠 잘 뽑고 안정적으로 성장하게 해줬으면 하는데..
@alplp
@alplp 4 ай бұрын
너무 성급했던듯....
@jgl3092
@jgl3092 4 ай бұрын
일단 무엇보다 2기생 태도가 1기생 보단 안좋음 버튜버들이 착각하는것중 가장 큰게 시청자가 갈수록 ㅈ으로 보게되는 부분임 특히 매도해달라는 장애우들 보고 시청자들한테 매도 하면 진짜 좋아하는건 줄 아는 애들이 늘어나는게 안타깝더라 칸나 유니는 뭔가 어느정도 우월함같은건 보이지 않는데 2기생들은 전부다 그런 부분이 보임 이세돌은 많이 심각하고 거긴 그냥 우왁굳방송대기방 느낌이 크더라 애초에 논란이 존나 많은것도 있고
@zhqhkobo
@zhqhkobo 4 ай бұрын
​@@jgl3092우타이테 ㅡ 비챤 ㅡ 이세돌 ㅡ 우왁굳 ㅡ 다시 우타이테로 돌아온 사람인데 이세돌 논런 뭐있음? 궁금함
@youngchanseo7158
@youngchanseo7158 Жыл бұрын
가장 객관적으로 잘 설명해주신 것 같네요. 정말 끝에 언급하신 부분이 가장 큰 걸림돌이자 그걸 넘어서야 하는 부분과 고쳐야 더 크게 발전하는 부분이니까요. 3기생 데뷔까지 한 번 얼마나 수정하고 보완하고 더 발전하는지 지켜봐야 할 듯 합니다.
@gesture1
@gesture1 Жыл бұрын
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user-bw6zj6iy7s
@user-bw6zj6iy7s 9 ай бұрын
@@gesture1 다좋은데 댓글 관리좀 부탁드려요도 될까요? 최신 댓글 보면 분탕 및 일반적으로 팬비하를 하고있네요
@user-ge7to2lt2m
@user-ge7to2lt2m Жыл бұрын
트위치 중복 시청자 수도 고려했을 때 스텔라이브 전체 파이가 생각만큼 엄청 크지 않다는것 1기생인 칸나유니가 급성장할 수 있었던건 적절한 타이밍의 러스트와 악어의 놀이터같은 유동층을 끌어올 수 있는 대형 합방이 있었다는 것 그 이후로 다시 유동층이 빠지고 제자리로 가고 있다는 것 다시 유동몰이하는 것도 좋지만 이젠 회사만의 독자적 기술력을 선보인다거나 컨텐츠로 유튜브의 힘을 키우는 것이 좋지 않나 생각합니다
@v_tuber_search
@v_tuber_search Жыл бұрын
제 2의 홀로보다는 스텔라이브 그 자체만의 색깔이 있긴 하지만 몇개월 동안 급성장한 버튜버 그룹인것처럼 너무 빠르게 진행되고 있는게 아닌지 걱정 이 되고 있긴 합니다 물론 긍정적인 면이 더 많지만 (오리지널 곡과 굿즈 , 인지도 , 합방) 영상처럼 시청자 파이나 키리누키들을 하나하나 고쳐나가시길 바라겠습니다. 스텔라이브 화이팅!
@gesture1
@gesture1 Жыл бұрын
여기서 운영의 중요성이 또 한 번...! 운영진 분들 화이팅
@jazem1070
@jazem1070 Жыл бұрын
그러고 보니 알고리즘으로 유입되서 유니, 리제, 마시로 챙겨보는데 트위치도 안해서 생방도 못보고 키리누키들만 열심히 챙겨보다가 정작 아직도 리제와 마시로는 본채널 유튜브 구독도 안하고있었음을 깨닫고 구독했네요.
@user-gg2ui1zp6l
@user-gg2ui1zp6l Жыл бұрын
니지산지 팬으로서....... 신인은 무조건 천천히 데뷔시켜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KEROCHA_7
@KEROCHA_7 Жыл бұрын
ㄹㅇ….. 신인들 코어팬 생기기도 전에 계속해서 새로운 신인 찍어내면 콘크리트층이 생길수가 없음
@Soboong98
@Soboong98 Жыл бұрын
내가 유입이어도 찍어내듯 계속 새로운멤버들 들어오면 내가 좋아하는 얘 뒤로 다음기수들 쪼르르 나올텐데 1번대2번대 말고는 유지 못할듯
@mister_9523
@mister_9523 Жыл бұрын
​@@KEROCHA_7이 사람 말이 옳다.
@27do
@27do Жыл бұрын
아, 근데 이건 ㅇㅈ
@oort05
@oort05 10 ай бұрын
왠지 스텔 신규생 내는 속도가 홀로 0,1,2,게이머 기수 데뷔간격이랑 비슷한거같지않음? 먼저 많이 데뷔시키고 나중에 천천히 할려나
@tvseominigamingchannel8203
@tvseominigamingchannel8203 Жыл бұрын
분명 지금 여러고민이 딱 제일 많을 시기인거 같애요 칸나랑 유니는 성공을 거둔게 제 생각엔 스트리머 대규모 콘텐츠 참여로 자연스러운 홍보가 이어진게 큰거 같애요. 합방도 그렇고 지누님의 러스트서버 / 악어님의 악어의놀이터 그리고 강지님이 소속되어 있으신 픽셀 스트리머들과 여러 게임 합방 등 자연스러운 노출과 홍보가 되어 시청자층 유입이 잘되었고 케릭터 개성이 강해 매료되어 고정되는 것도 그리 힘들진 않았는데 2기생부터 살짝 1기생의 매력이 겹쳐보인다라던지 무언가 이들이 어필될 만한 자연스러운 콘텐츠가 아직 없는 타이밍이기도 해서 개인적으로 이번 여름에 보통 스트리머들이 방학시즌에 대규모 단체 콘텐츠를 많이 하니 머하나 생겨서 좀 1기생 처럼 특별한 케릭터가 잡히고 자연스런 홍보가 되면 좋겠어요
@user-ck4qm1bq2i
@user-ck4qm1bq2i Жыл бұрын
이제 1기생도 시청자 갈리기 시작. 총파이가 1.2~1.5만 사이로 잡힘. 이거 외부합바을 진행하는데도 계속 꺽이고 있는게 문제
@user-py7vj4qd7z
@user-py7vj4qd7z Жыл бұрын
@@user-ck4qm1bq2i 2기는 외부 합방 금지. 1기 중 칸나는 대회 제외하고 그렇게 많은 합방 안 함. 유니만 좀 한 편인데 전 맴버를 기준으로 하면 그렇게 활발하게 외부 합방을 한 적은 없는 거 같은데. 2기가 아예 봉쇄 상태임 외부 유입은 유튜브로 주로 이루어지는데 2기생 유튜브가 이제 막 가동 시작이라 얘네는 3 4분기를 봐야 함 지금 상태는 님 말대로 파이를 나눠먹는 양상에 기존 1기가 만들어 놓은 상태에서 소폭 유입만 있는 상태라 나머지 반 년을 봐야 판단이 됨. 지금은 과도기임
@thinker--
@thinker-- Жыл бұрын
@@user-py7vj4qd7z 근데 여기서 3기? 좆망각 딱 나오죠?
@user-bc5lf9ew8b
@user-bc5lf9ew8b Жыл бұрын
@@user-ck4qm1bq2i 메이플 쪽으로 유동 다 갈려도 전체 총 파이는 유지 중인데 대체 뭘 본거임 얘는?
@user-ck4qm1bq2i
@user-ck4qm1bq2i Жыл бұрын
@@user-bc5lf9ew8b ㅈㄹ ㅋㅋ 총파이 유지한다고? 어제 스텔라 7명(강지포함) 1.1만명 나온거 못봄? ㅋㅋ 유지하긴 뭘 유지해 ㅋㅋ 메이플 유동에 갈리면 그게 파이 유지하는거냐? 그리고 며칠전 유니 방송 혼자키고 6명 합방할떄도 1.7만이 한계 였는데 뭔 총파이률 유지를해
@user-oj2nl1no2o
@user-oj2nl1no2o Жыл бұрын
솔직히 정말 맞는말이라고 생각합니다. 일단은 2기생 데뷔후에 파이 시청자들을 나눠서먹고 있다고 보였습니다. 새로운 유입들이 많이 들어오긴 했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1기생 2기생등 시청자수가 균등한게 아닌 들쑥날쑥한걸 보니 시청자층을 나눠먹고 있다고 보이더군요
@user-gb7ug2nk5k
@user-gb7ug2nk5k Жыл бұрын
개인적으로 쉽지않을듯 홀로라이브와 강지님의 규모 차이가 크겠고 사람이 늘수록 관리해야하는 인원도 늘어야하고 돈도 그만큼 드니까요 더이상 유입시킬 시청자가 별로 없다는것도 큼 트위치 코리아 자체가 이것저것 제재로 하락세를 겪고있는데 유입시청자가 쉽지 않음 그래서 개개인 시청자수 보면 너무 진도가 빠르다 보니 다른쪽에서 유입시키는게 아니라 결국 기존 1기생 시청자수가 2기생으로 내려가는느낌 아직 개개인 유튜브도 크게 성장하지 못한 상황에서 3기가 나오면 파이를 키우기 힘들어 보여서 걱정이 됨
@user-gu9bn5wu9i
@user-gu9bn5wu9i Жыл бұрын
스텔라이브 2기 나올때 안정적으로 정착되는거 대단하다 싶었는데 얼마 안되서 3기생 모집을 보고 기대감보다 뭔가 이게 괜찮은건가 싶은 생각이 조금 컸었는데 제가 생각했던 불안감과 같아서 공감이 많이 됐습니다. 이왕 하는거 잘되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Go-hw5xl
@Go-hw5xl Жыл бұрын
강지가 그룹을 시한부인거처럼 운영하고 있긴함. 다행히 1,2기생들이 잘 받쳐줘서 버티는 중이지 약간 속도를 늦춰야 할 듯
@user-nt4pq6rg2e
@user-nt4pq6rg2e Жыл бұрын
3기는 선넘는듯 ㅋㅋ
@thinker--
@thinker-- Жыл бұрын
3기는 존나 어떤 생각인지 모르겠음 ㅋㅋ 2기도 난 기적이라고 보는데 ㅋㅋㅋ 그만큼 1기생들이 키워놓은 파이가 얼마나 대단한지를 알 수 있다고봄
@user-fakesofia
@user-fakesofia Жыл бұрын
3기는 아직 이르다고 생각함
@xbz6426
@xbz6426 Жыл бұрын
강지는 싫어하지만 3기는 별로 문제가 안 되는거 같음. 10-11월 마감이면 빨라도 내년 늦봄-초여름임. 시기적으로는 빠르지않음. 국내 버츄얼 라이버 인재가 턱없이 부족한 현 상황에서 장기모집은 나쁠건 없다고 봄. 하지만 영상에서도 말했듯이 2기생 유입팬들의 심정을 조금 덜 생각한거 아닌가 라는 느낌은 드는듯.
@SJLee-qi9kc
@SJLee-qi9kc Жыл бұрын
2기생 자기 팬층 엄청 잘 만들고 있고 홀로라이브 하꼬오시 하듯이 스텔라이브 하꼬오시도 점점 위치를 잡아가고 있는거 같아요 이세돌과 스텔라이브의 가장 큰 차이는 그 근본이 3D VRC와 메타버스에 있느냐 아니면 홀로라이브와 같은 live2D에 있느냐인거 같습니다.
@Nate___700
@Nate___700 Жыл бұрын
이런 쪽으로 잘 모르지만 확실한건 너무 빠르게 진행되는거 같네요 ㅋㅋㅋ 2기생분들 대뷔하고 무슨 방송을 주로하나 살펴보는 중 이였는데 3기생 모집 영상나와서 당황했던 기억이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이세돌팬이지만 한국 버츄얼 모두 잘됐으면 좋겠습니다! 화이팅!
@user-ut3qt2db9h
@user-ut3qt2db9h Жыл бұрын
기초체력이 너무 약함. 유튜브나 잠재시청자나 파급력이나 좀 많이 키워야할 필요가 있음
@gesture1
@gesture1 Жыл бұрын
유튜브 = 기초체력은 국룰...
@WestYoon
@WestYoon Жыл бұрын
이세돌 보면 유튜브 다들 30만 향해가고 있고 서브채널들도 5만을 넘었는데.. 유튜브가 좀더 앞으로 나아갈수있게 하는것도 맞고 방송을 안보뎌라도 유튜브에서 알고리즘에 의해 유입되는 팬들도 묶어두는 계기가 확실한데 키리누키 허용한게 너무 큰거같음 한창 커야할 시기에도 개인 편집자들이 파이를 나눠먹으니
@user-ut3qt2db9h
@user-ut3qt2db9h Жыл бұрын
@@WestYoon 키리누키 문제가 아니라 거기는 왁물원이라는 50만짜리 뒷배가 있음. 홀로는 유튜브로 라이브를 진행해서 키리누키를 허용해도 상관없었음. 이세돌은 따라하라고 하면 누구도 비슷하게 하는게 불가능한 구조임. 말 한마디에 그 카페 인원중 상당수가 움직여서 동요라도 차트인을 시킬수 있는 조직임.
@user-ut3qt2db9h
@user-ut3qt2db9h Жыл бұрын
@@gesture1 더 큰 문제는 스트리밍 위주인데 망하기를 바라는 적이 너무 많음. 항상 잘나가고 우상향이면 문제 없는데 틈만 보이면 파고들고 전문업자들까지 끼어서 난장판이더라고요. 팬커뮤니티의 활성화와 본채널의 성장이 시급해 보이기는 하더라고요. 흔들수 없는 구조로 가야하는게 맞는듯해요. 이번에도 잠입해있던 세력이 경영진과 맴버들 사이에 분탕치는거 그대로 당한것도 팬커뮤니티 활성도가 너무 적어서 그런것도 있다고 보이네요.
@seiveseive
@seiveseive Жыл бұрын
@@user-ut3qt2db9h키리누키가 큰 건 맞음 유툽채널이 크질않으니 커버곡이나 앨범나와도 알고리즘이 뜨질않는데
@bergheisen2227
@bergheisen2227 Жыл бұрын
이세돌과 다르게 스텔은 청자 돌리기도 아직 안되고 있습니다.. 컨텐츠가 끝나면 혹은 재미가 없다고 판단 되면 다른 스텔 멤버 방송으로 가는게 아니라 외부로 빠져요.. 청자 돌리기만 돼도 내실이 튼튼하다는 중요한 증거인데 말이죠..
@Christopher_Jen
@Christopher_Jen Жыл бұрын
그게 외수의 한계임 그걸 만들어가기 위해서는 외부 다른 스트리머랑 합방을 하면 안되는데 스텔라이브는 그렇게 안하면 유입이 없음
@DICEIM
@DICEIM Жыл бұрын
내수용 컨텐츠가 가장 중요함
@user-mx4qb8ql6u
@user-mx4qb8ql6u Жыл бұрын
이건 유입이 타스쪽이다보니 거길로 빠지는게 당연한거라
@ZetMachine
@ZetMachine Жыл бұрын
세계적으로 일본어나 영어는 한국어보다 알고 있는 사람들이 많아서 일본어나 영어로 방송을 시작했으면 글로벌을 대상으로 방송을 해볼 만한데, 한국어 기반으로 방송을 시작해서 한국인 팬들이 기반인 상황에서는 글로벌 대상으로 방송하기가 여러모로 힘들긴 해요. 한국인 팬들이 많은 상황에서 갑작스래 일본어나 영어로 방송하면 한국인 팬 중 상당 수가 방송을 보고 있기가 힘들어질거고, 한국어 위주로 방송을 한다면 글로벌 단위에서는 한국어를 아는 해외 사람들이 매우 적은 편이니까 한국어 위주의 방송을 볼 확률이 떨어지죠.
@user-ni2tg1pf3x
@user-ni2tg1pf3x Жыл бұрын
이제는 그냥 리뷰어나 개인유튜버도 아바타 사용하는 상황이라서 파이가 더 쪼개질수있음 제가 이세돌 구독하고있지만 기존 구독 채널도 일부 움직이는 아바타 사용하니.(인간부터 고양이 종족을 안가림) 조만간 버튜버만의 경계점이 사라질거라고 봐요 결국 이쁘거나 귀여운 아바타는 다 같은 출발점에서 착용하고 시작하는데 버튜버 개인 매력이나 역량차이로 극심하게 나뉠것같음..
@munyumin
@munyumin Жыл бұрын
해외시장은 포기해야함 홀로라이브랑 니지산지가 1~2위 다투는데 어케밀어내 극소수 시청자만 데리고 하다 예전 0기생처럼 망하지 내수도 이제 한계임 이세돌같이 왁굳형이 홍보 자주하면서 양지 노래 올리는 그런전략 아니면 스텔라이브 시청자 확보 힘들듯
@user-xc7gi3ob3b
@user-xc7gi3ob3b Жыл бұрын
왁굳형은 합방보다가 이세돌 시점 궁금해서 이세돌보고 이세돌 보다가 형방송 보고 거의 물레방아급임
@user-zu6dn3mb4l
@user-zu6dn3mb4l 10 ай бұрын
개인적으로는 해외에서 스텔라이브라는 브랜드 컨셉을 밀기보다는 MCN같은 느낌과 섞어서 다양성을 제공해줬으면 하는 바램도 있습니다. 어찌됐건 내수시장은 한계가 있고, 해외시장은 독점적인 브랜드들이 자리잡고 있는 상태에서 브랜드 파워 경쟁을 할 필요는 없다고 봅니다.
@user-cg8dn1ry5e
@user-cg8dn1ry5e 11 ай бұрын
홀로라이브 팬으로써 제2의 홀로 이딴소리 안했으면 좋겠다… 급이다른데… 스텔라이브 색깔을 키우는게 맞음 벤치마킹 했다고 하더라도
@soymilk0401
@soymilk0401 11 ай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ㅋ
@user-bj2cg8rr6e
@user-bj2cg8rr6e 10 ай бұрын
ㄹㅇㅋㅋㅋ 이세돌때문에 얘네도 아이돌이라고 하는컨셉넣고 ㅋㅋ방향은 홀로라이브따라하는것같고 이것저것 흥행하는거 다따라할려는 애매한 애들로 키우는듯
@Shinsu07
@Shinsu07 2 ай бұрын
워딩이 좀 쎄긴 한데 맞긴해 홀로라이브 구독자는 죄다 200만을 선회할정도니 솔직히 해외진출은 생각도 하면 안됨 홀로라이브의 벽이 너무 커서
@user-fj4bl8sc9y
@user-fj4bl8sc9y Жыл бұрын
다른것보다 운영 방식을 보면 이게 지금 단타를 치려는건가 싶을정도로 느껴지는데 그 이유가 홀로라이브의 맴버추가 속도나 사업구조의 결과물만 따와서 너무 부실한거 같음. 마치 강지 본인조차도 지금의 이 관심도와 인기가 반짝하고 말거같아서 마음이 급한것처럼 보임. 맴버쉽도 마찬가지임. 누가봐도 이건 홀로라이브나 다른 아이돌 팬덤의 문화를 그대로 가지고 온건데, 문제는 보편적인 아이돌은 이미 여러 방송매채와 예능들로 맴버들에 팬심을 쏟아부을 밑거름이 있고, 홀로라이브도 무려 4,5년을 빌드업하고 대형 오프라인 행사를 3번을 한 후에야 맴버쉽을 만들었음. 그에반면 스텔라이브는 일종의 투자인 맴버쉽을 열정도로의 결과물을 보여준게 하나도 없음. 마인크레프트, 러스트는 본인들의 잠재성을 보여준게 아니고. 굳이 따지면 칸나의 첫 오리곡이 dj맥스와 협업한것과 유니의 오프라인 팬미팅 이거 두개인데. 이거 두개 가지고 맴버쉽 투자를 해달라? 심지어 1년짜리도 아니고 6개월짜리인데. 그냥 지금 스텔라이브는 쌓인 내실에 비해 너무 급한거 같음. 2기생, 3기생의 차이는 이해 할수 있지만. 적어도 사업구조를 홀로라이브를 따라갈거면 홀로라이브가 그 사업을 벌이기전에 어떤 밑바탕이 있었는지 파악하고, 공부를 했어야한다 생각함. 지금은 그냥 쟤들도 하니까 우리도 이정도 뷰어쉽이면 해도 되는거 아닌가? 하고 하는 느낌임. 그리고 가장 큰 거슬리는 점은 소통창구가 스텔라이브 팬카페와 강지 본인의 생방송 뿐이라는것도 거슬림. 적어도 공식 채널이 있으면 공식 방송을 일주일에 한번씩 하면서 일주일간의 소식이라던가, 앞으로 있을 일의 로드맵이라던가 이런걸 좀 올리고 그래야하는게 맞는건데. 하다못해 요즘 게임들도 디렉터들이 주기적으로 방송키고 소통하는 시간을 가지는데, 그보다도 규모도 작고 실시간 소통이 더 원활한 구조를 가진 회사가 이렇게 공식채널을 운영을 손놓고 있는게 의아함. 꼭해야할 기본기를 건너띄고 큰것들, 완성형만을 하려하니까 이런 작고 기본적인것들이 계속 거슬리고 스텔라이브의 팬들의 팬심이 흔들리는거 아닌가 싶음. 회사가 돈벌궁리를 하는것은 옳지만 적어도 소비자가 납득할만한 밑바탕을 쌓으면서 돈을 불려야한다 생각함. 홀로라이브를 밴치마킹 하는거라면 그들이 지금의 모습을 가지기까지 겪었던 스토리들도 좀 보고 배웠으면 좋겠음.
@leeManager
@leeManager Жыл бұрын
어떻게 키리누키 채널들보다 공식 유튜브에 영상이 없는지 난 그게 더 신기함 ㅋㅋㅋㅋㅋ 공식 유튜브에 뜨문뜨문 올라오는것도 죄다 키리누키 채널들에서 본 내용 거의 그대로라... 편집자들을 좀 구하던지 해야되는데 심지어 아직 영상이 3개도 안올라온 멤버도 있음
@FuwaSakii
@FuwaSakii Жыл бұрын
전체적인 파이를 키우지 않은 상태에서 확장은, 어차피 시청자 쪼개먹기라서 성장에 한계가 생길껄... 지금 3기생을 빨리 땡기려는 거는 홀로라이브 생태계같은걸 빨리 만들고 싶어하는듯. 다만 이분 말씀대로 홀로라이브도 그 유대감을 쌓고 구축하는데 시간을 들이는데, 스텔라이브는 과연... 이제부터의 행보가 K-홀로라이브냐 아니냐의 분수령이 될지도
@user-mp9si6bl3j
@user-mp9si6bl3j 9 ай бұрын
댓글을보면 사람들이 많이들 싸우고 있던데 그냥 서로 좋아하는 분들을 응원합시다
@user-zp4td5gq9d
@user-zp4td5gq9d 10 ай бұрын
공장식으로 아이돌들 뽑아내기보단 한명한명의 캐디에 진짜 신중해야할듯 돈이 좀 든다고해도 버튜버의 7~80%는 캐디에서 먹고 들어가니까 솔직히 1기생에 비하면 느낌이 좀 아쉬워..
@user-jz5uc1gt5n
@user-jz5uc1gt5n Жыл бұрын
1기생과 2기생 상호작용이 덜 되는 듯한 느낌을 받았는데 여러 콘텐츠로 유대를 더 형성해야 되는 거처럼 보임 진짜 2기생 팬층 형성이 덜 돴는데 3기생은 진짜 노이해..
@Kevin-ch9zu
@Kevin-ch9zu 9 ай бұрын
스텔 딴건 모르겠는데 스텔 팬덤 뿌리,기원이 디씨인건 확실함 ㅋㅋㅋㅋㅋ 여기 댓글만 봐도 ㅋㅋㅋ
@JA-rb6nz
@JA-rb6nz Жыл бұрын
스텔라이브 그냥 보기만했는데.. 이번에도 여러가지 분석된 내용 확인해서 유익했습니다. 감사합니다!
@vivip.2863
@vivip.2863 Жыл бұрын
강지님이 방송에서 3기생은 1년정도 써서 뽑을거라고 말했던 기억이 있는데 아마 3기생까지 딱 뽑고 그 인원가지고 몸집 계속 키워나가려고 뭔가를 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일본버튜버기업과 같이 기업운영방식을 택하려고 하시던데 다른 기업들처럼 사업에만 집중하기엔 고정팬층이 너무 두터워서 스트리머로써의 방송을 아예끊기도 쉽지 않고 사업도하고 방송도 켜야하고 강지님이 여러모로 어려우실거 같네요
@ooue-cooik
@ooue-cooik 11 ай бұрын
노래실력과 상관없이 요즘 트렌드에 맞게 캐릭터 디자인으로 상큼하게 또는 내추럴하게 캐릭터 디자인으로 데뷔만 시킨다면 무조건 반은 가고 성공임 어자피 데뷔계약 기간도 있으며, 너무 완벽할 필요는 없다구 생각 함. 이세돌도 오디션보면 처음엔 완벽하지 않았음( 캐릭터 디자인 매력있는 목소리)가 제일 비중이 큰듯 이왕 하는거 다양하고 많은 인재 뽑았으면 좋겠음.
@impmg
@impmg Жыл бұрын
확실히 스텔라이브 확장 속도가 너무 빠르다고 생각합니다. 건물을 짓는 거에 비유하면, 1층 콘크리트가 마르기도 전에 2층을 세웠고, 3층까지 빠르게 올리려는 느낌이라고 해야할까요. 강지님의 오랜 팬으로서, 잘 됐으면 하는 마음과 우려가 함께 들긴 합니다. 뭐가 됐든 강지님이 꼭 좋은 결과 얻었으면 좋겠네요.
@shutupandtakemymoney_
@shutupandtakemymoney_ Жыл бұрын
공식유튜브채널이 필요하긴함 사장인 강지님도 방송을접고 스텔라이브운영에 힘쓰는게아닌이상 본인의영상도 올려야하는데 그게 안되면 스텔라이브팬이 아닌 강지의팬이 불편해지겠죠 본인은 자신이 좋아하는 스트리머의 영상을 보러왔는데 스텔라이브 홍보나 관련영상만 올라오고있으니까요
@user-ut3qt2db9h
@user-ut3qt2db9h Жыл бұрын
일부 사람들이 계속 이세돌의 성공 공식을 적용해야 한다고 비교를 하는데 그건 누구도 못따라하는 구조의 방식임. 쉽게말해서 남이 따라하면 독인 구조가 이세돌이고 그걸 보여준게 아프리카 프리아의 결과임 수익 배분없이 100:0 해주고 사비로 앨범제작에 외부 교류없이 성장한다? 불가능함 오직 우왁굳이니까 가능한 구조고 결과고 성공임 가능했다면 이미 다른 기업세들도 이세돌 구조를 따라했을건데 안하는건 불가능 하기 때문임 그러니까 불가능한걸 적용하라고 말하는건 망하라고 말하는것과 다를게 없음 가능한걸 찾으라고 해야함
@P_mang
@P_mang Жыл бұрын
노돌리 : 왁굳형을 존경하되 따라하진 마라 그 형이니까 가능한 거다
@user-sr3mu7wq8k
@user-sr3mu7wq8k Жыл бұрын
맞지 애초에 따라할 수가 없는 구조긴 함
@user-db9uq2nh4u
@user-db9uq2nh4u Жыл бұрын
@@user-sr3mu7wq8k ㄹㅇㅋㅋ 초능력자 집합소에서 무제한으로 기술이 쏟아져나오는데 이걸 어케 따라함 ㅋㅋㅋㅋㅋㅋㅋ
@igay814
@igay814 Жыл бұрын
@@user-yq2ex8td7g 네 단 한푼도 안가져갑니다 (오히려 이세돌분들이 후원을 쏘시죠 ㅎㅎ..)
@user-ik5wk7co7b
@user-ik5wk7co7b 4 ай бұрын
이세돌이나 우왁굳이 vr챗에서 고멤들하고 노는거를 좋아하지 않는 사람들을 타겟으로 하고 방송해왔는데 이제와서 바꾸면 모아놓은 코어팬도 잡기 힘들어지죠
@ブルーローズ隊
@ブルーローズ隊 Жыл бұрын
강지님 설레임시절부터 봤는데 솔직히 이제 강지라는 이름으로 끌어다가 정착시킬 수 있는 콘크리트층은 한계인 것 같아서 파이를 늘리려면 다른 방안을 마련해야 돨 거 같긴 함
@kyle__kim
@kyle__kim Жыл бұрын
7명의 법칙(7의 법칙)이 있는데 예를들어 드라마는 주연급인물이 7명이거나 회사가 50명이면 7명씩 7개팀을 꾸려야 효율이 제일 좋으니, 사장포함하면 딱 7이고 23-24 시즌은 6명으로 가는게 좋지 않나 싶음. 회사가치를 최단기간에 끌어올려 무언가 하려는게 아닐까.? 홀로에 지분을 판다거나..
@junhyeong9510
@junhyeong9510 Жыл бұрын
스텔라이브가 완전히 국내 입지를 다지는 계기가 3기생이 된다고 했을때 여기서 오는 파급력이 해외에서도 나올거라고 생각이 조금 들긴 하네요 국내 버튜버 시장이 파이 나눠먹기인건 맞지만 여기서 스텔라이브가 2기생 입지를 더 넓힌뒤 3기생으로 입지를 완전히 굳힐 기회를 얻고 난 뒤에 나올만한 일들을 생각하면 저는 이대로 가는것도 나쁘지 않다 생각합니다 아주 최근에 스이세이가 칸나 개인앨범 언급한 것도 있고 대한민국 내에서 해외 버튜버시장에 관심 있는 만큼 해외에서도 kr버튜버 시장에 대한 관심이 점차 늘어 나고 있는게 니지쪽에서도 점점 청자가 늘어 나고 있는거 보면 이건 분명히 호재라고 생각이 드네용 ... 술 먹고 주저리주저리 떠드는건데 암튼 스텔라이브도 잘 되서 제가 좋아하는 사람들이 더 잘되서 좀 더 행복하게 살 수있길 바랍니다🎉🎉
@adrenaline1011
@adrenaline1011 Жыл бұрын
지금 저도 약간 개선되어야 한다고 생각하는 부분이 팬들 사이의 유대감 형성과 유입 관리라고 생각함. 지금 현 상황에서는 2기생 데뷔를 통해서 유입이 꽤 있었지만 오히려 평균 시청자 수를 보면 증가한다기 보다는 각 개개인별로 시청자 수가 분산이되는 듯한 느낌을 너무 많이 받았음.
@user-yr7vi8fg7t
@user-yr7vi8fg7t Жыл бұрын
난 이세돌이랑 스텔 둘 다 너무 멋있다고 생각하고 응원함 제발 일부 극성팬들 서로 까내리지 말고 분탕도 치지 않았으면 좋겠다
@user-hj1mw5bl7x
@user-hj1mw5bl7x Жыл бұрын
아오 스갤분탕시치
@user-us3zi1yy8z
@user-us3zi1yy8z 7 ай бұрын
진짜 그런곳 자체를 왜하는거지 다 익명이라 분탕 쩌는곳인데
@zard4088
@zard4088 5 ай бұрын
인정합니다! 플리+파스텔이라 플레이브 갤러리 글 보고 플레이브 반응 보려고 검색 한번 해보면 이세돌이나 스텔로 검색한게 아니라 플레이브로 검색했는데 이세돌,스텔,플레이브 엮어서 분탕치는 글이 많이 나오더라구요. 뭐하는 놈들인가 싶었네요. 대부분의 버튜버 분들은 서로 리스펙하고 친하게 지내시던데 팬들끼리 싸우지말고 버튜버 분들 다들 성공 하실 수 있게 응원하는 문화가 됐으면 좋겠어요.
@jgl3092
@jgl3092 4 ай бұрын
이세돌이 논란이 많은건 팩트아닌가 그럼 말조심을 했어야지;;; 아이돌이라매;;;
@abouttime2569
@abouttime2569 4 ай бұрын
@@jgl3092 그냥 이세돌 안티들의 과장/억까가 대부분. 논리적인 토론 하면 논란 주장 하던 사람들은 결국 제대로 된 근거가 없거나 앞뒤 내용 무시하고 1분 짜리 클립만 보고 주구장창 억까 하는 경우임.
@00하다
@00하다 Жыл бұрын
3기생 뽑으려고 하는건 좀 급조된면이 없지않아 있는듯 강지가 이세돌의 버금가는 버튜버 회사를 세운 능력은 높이 사지만 약간 조급한 마음을 버릴 필요는 있음 즉 2기생까지만 뽑고 조만간은 기본을 탄탄히 하라는 의미임 그리고 키리누키보다 늦는 영상 업로드는 그렇다쳐도 늦는거치고는 키리누키 영상과 별차이 없는 퀄리티는 고치는게 맞다고봄! 스텔라이브 공식 편집자랑 썸네일러를 비하하려는게 아님! 다만 키리누키보다 퀄리티가 좋아야 유튜브에서도 좀더 인기를 끌수 있다고봄!
@lee_meoo
@lee_meoo 11 ай бұрын
2기생 멤버 중 리제가 트위치 청자 수는 가장 적지만 유튜브 크기 자체는 가장 선방하는 중입니다 데뷔 영상도 가장 빠르게 편집해서 올렸고 쇼츠도 꾸준히 제작중이니까요 아무래도 유튜브가 커야 전체 파이도 크니까요 저 같은 경우 이세돌 처음 나오고 한참 지나서 아이네 님 유튜브 더빙 만화보고 트위치까지 보러갔던 적이 있습니다 트위치 위주로 하면 답은 없는 것 같아요
@kimchaeng9988
@kimchaeng9988 11 ай бұрын
더 커지고 여유있어지려면 유튜브가 답 탬탬버린만해도 주 수입이 유튭이라고함 유입이 트위치에서 생기긴 합방을 많이하지 않는이상 힘들
@TheMdigi
@TheMdigi 8 ай бұрын
@@kimchaeng9988 근데 유튭이 생방보다 수입내기 어려움 탬탬처럼 코어팬 많은 머기업 아니면 사실상 마이너스임
@kimiji4696
@kimiji4696 Жыл бұрын
2기가 제대로된 성과 거두기도 전에 3기는 너무 성급하지 않나 싶음 또 오리지널곡 성적도 그닥인데 팬층에 유동층 비율이 높아서 앞으로의 투자도 좀 걱정되기도 하고 자체 컨텐츠로 단체곡이든 뭐든 빨리 내야될거 같은데 뭔가 제대로 된 계획도 없이 체급만 올리려는거 같음 라이트급 랭커 찍은 파이터가 챔피언 먹기도 전에 미들급 도전하는 느낌이랄까
@Enew_
@Enew_ Жыл бұрын
3기 1년은 걸린대요 나오기까지
@yeonggwonlee5815
@yeonggwonlee5815 Жыл бұрын
현재 스텔라이브가 풀트래커 방송이 잘 없는데 이세돌처럼 자주는 아니더라도 시도는 해보는게 좋지 않나 싶음. 고세구만 봐도 풀트래커로 다양하게 콘텐츠 뽑는 것두 많구.
@pojima700
@pojima700 3 ай бұрын
이건 좀 구조적으로 힘들듯 회사에서 3D 전문 인력자원들이 없어서 다 비싸게 데려와야 하는데 그정도 자본은 없는것 같음
@vabsm9673
@vabsm9673 Жыл бұрын
2기생까지는 순조롭지만 3기생이 어떨지 잘 모르겠음 강지님 말로는 천천히 준비하니까 괜찮다고 하시는데 그 천천히라는게 결국 반년 정도라면 불안하긴 함
@vabsm9673
@vabsm9673 Жыл бұрын
1, 2기 생들이 앞으로 파이를 얼마나 더 키울 수 있을 지가 중요할 듯
@kisear455
@kisear455 Жыл бұрын
반년이면 너무 빠르기는함 아직 2기생 기반이 잡혀졌는가는 불안해서
@user-ut3qt2db9h
@user-ut3qt2db9h Жыл бұрын
알기로는 최소 24년 6월 정도로 말하더라고요
@SJLee-qi9kc
@SJLee-qi9kc Жыл бұрын
5:18 내수시장과 해외시장에 대한것 최소한 이세돌보다는 스텔라이브가 해외에 접근하기 훨씬 쉽고 콜라보를 잘 만들거 같아요. 얼마전에는 칸나의 롤모델이었던 스이세이가 직접 진행하는 일본어 라디오에서 칸나의 어딕션을 틀어주면서 존재를 인식하기도 했었죠.
@gesture1
@gesture1 Жыл бұрын
네, 아무래도 합방이나 개방성 측면에서는 스텔라이브가 엄청 잘하는 부분이니까요!
@plagiarism2680
@plagiarism2680 Жыл бұрын
스이세이 그건 스이세이 라디오에 칸나 팬들이 신청해서 당첨되서 틀어준 건데.. 흠
@PicxSui
@PicxSui Жыл бұрын
참고로 라디오에서 노래 나오는 날은 오늘입니다 다들 많이 들어주세요~
@JayDay-tf7wk
@JayDay-tf7wk Жыл бұрын
얼마전이 아니라 오늘 예정입니다
@SJLee-qi9kc
@SJLee-qi9kc Жыл бұрын
@@plagiarism2680 수단이 어떻건 실제로 인식한거니까요. 본고장인 일본에 노출이 많아지는건 반가운 일.
@Arisi_
@Arisi_ Жыл бұрын
컨텐츠 속도가 빠르고 좋긴한데 허술하게 탑을 쌓는거아닌가 걱정되는...스텔라이브 응원해..
@user-eu7bj2bn3o
@user-eu7bj2bn3o Жыл бұрын
자유로운 느낌과 매운입담이 홀로라이브 랑 거의 비슷하더라고 ㅋㅋㅋㅋㅋㅋ
@UCjIdGKbbcTFF096peFREWGg
@UCjIdGKbbcTFF096peFREWGg Жыл бұрын
솔직히 많이 힘듬... 사실 스텔라이브 1기때랑 2기 나올때랑.. 합친 시청자수는 그닥 바뀌지를 않음... 결국 시청자를 나눠먹는 그런 느낌만 크고 2기만의 매력이 1기보다는 덜한 것도 한몫하는듯 너무 급하게 확장하는 감도 있고요 2기생도 나온지 얼마 안되었는데 3기 뽑는다고 발표하는건 너무 급하다고 밖에 생각 안드네요
@user-tv3ev4ch9w
@user-tv3ev4ch9w Жыл бұрын
강지님의 오래된 팬으로써 솔직히 이렇게까지 잘 될줄은 상상도 못했습니다. 솔직히 한번 망하고 다시 시도 한다고 했는데 아 이건 망했다라고 생각했는데 이게 갑자기 떡상을 해버릴줄은 상상도 못했네요;;;ㅋㅋㅋ 그래도 강지님이 떡상하셔서 정말 다행이란 생각이 듭니다만... 아직 약간은 불안하네요. 사쵸, 멤버분들 전부 화이팅~!
@jjjj3269
@jjjj3269 Жыл бұрын
띤제이맥스에 수록된 버튜버곡은 저게 최초가 아니라 뮤대 콜라보로 올라온 타마키곡이 최초긴해오
@jirafa5090
@jirafa5090 Жыл бұрын
처음에는 버츄얼하면 거부감부터 확 들었는데 유니칸나 러스트보면서 많이달라져서 쭉 잘됐으면하는 바람이있음ㅜㅜ
@saywanni8416
@saywanni8416 Жыл бұрын
이세돌 언급하지말라면서 본인들은 이세돌은 이렇고 이세돌은 저렇고 왁굳형 팬때문에 컷고 ㅈㄴ 쉽게 말하네ㅋㅋ 이러니까 분탕들이 계속 생기지
@Min77539
@Min77539 Жыл бұрын
이세돌 팬이기도 한 사람들이 하는 얘기같음. 이세돌 안보는 사람은 몰라 그런얘기
@user-yk1gl3di3e
@user-yk1gl3di3e 10 ай бұрын
본인도 언급하고있다는걸 왜모르나요? 보면 잘모르면서 이세돌에대해 떠드는게 더많은데요? 비교질해가면서ㅋㅋㅋㅋ 분탕도있고 이세돌에대해 다른정보얘기하니 팬이나와서 아니라고 해명할수있죠 그리고 홀로라이브도 언급많은데 왜이세돌만 건드림?ㅋㅋㅋㅋ
@user-us3zi1yy8z
@user-us3zi1yy8z 7 ай бұрын
스텔라이브가 먼저시작함 방송찾아와서 분탕한거 모르나보네
@nakimusisekus3723
@nakimusisekus3723 5 ай бұрын
월래 이세돌이 스텔보다 잼민이 팬이 많음
@user-qy1wp3ww9m
@user-qy1wp3ww9m Жыл бұрын
캬 감사합니다 잘볼게요
@user-ix7xg6uw3n
@user-ix7xg6uw3n Жыл бұрын
사업적인 측면으로 생각하니까 생각보다 심오하군요... 제스처님도 이미 버쌤 다 되신것같아요 ㅋㅋ 아는게 많으시네용
@뭘꼬라보노
@뭘꼬라보노 10 ай бұрын
3대 한국버튜버 이세돌 스텔라이브 허츄 let's go
@Kranvakn
@Kranvakn Жыл бұрын
스텔라이브가 정말 이세돌과 겹치지않는 팬층을 개척했다고 생각하는데, 그래도 긁어긁어 모아도 이정도라면 정말 한국 내수시장으로선 한계가 있는건 사실인듯
@user-yp2fw5ym1z
@user-yp2fw5ym1z Жыл бұрын
유튜브의 성장은 신경을 안쓰는게 아니라 의도적으로 진입을 천천히 한다는게 맞을듯 키리누키를 막으려고 한다면 얼마든지.영상 저작권으로 막을수있는거지만 키리누키가 있음으로 얻는 광고 효과나 유입 효과가 훨씬크기때문에 놔두는거고 키리누키가있는 상황에서 유튜브에 힘을 크게 쏟을 필요성이 현재로서는 없음 현재 1기 2기생 모두 개인스케쥴이 많은 상황이고 담당.매니저부터 편집자까지 전부 자리잡기엔 스텔라이브는 겨우 7개월만 지난상황 대다수의 느낌대로 3기생의 모집이 너무 빠른느낌이 들기도하지만 과연 1,2기생을 연대를 쌓으면서 시청자를 확보한다는게 말처럼 쉬울까? 라는.생각도 해봄 아직 버튜버에 대한 인식이 이제좀 풀리기 시작한 시점이기에 분위기 좋을때 완성형 구성을 빠르게 잡으려는 구상도 나쁘지 않다고 봄 강지입장에서도 절대적 시청자수를 의식 안하는게 아닐테니 오히려 그점을 의식하고 3기생을 받자는.결론을.내린게 아닐까 싶음 콘텐츠의 진행속도가 빠르다곤 해도 아직까지 할수있는 컨텐츠는 너무 많은 상황이고 최근 개인적인 컨텐츠에서 스티리머간 연대하여 대규모 컨텐츠릉 만드는 형식이 매우 안정적이고 치밀하다는걸 생각하면 컨텐츠의 부족은 걱정할게 없어보임. 그리고 생각보다 각자의 특색이 명확하고 오디션을 잘 뽑고있다는 느낌을 강하게 받는게 뭔 애들이 이렇게 다다르냐 라고 느껴질정도로 특이함 너무 바글바글하네 라고 거부감이 느껴질수있고 다른 버튜버 팬인데 재들너무 한번에 나와서 비호감이라고 생각 마시고 모든 스트리머가 잘되길 바래보면서 응원하게요
@diffypro5082
@diffypro5082 Жыл бұрын
슬로우 앤 스테디에 대해선 적극 공감합니다 스피드를 낮추고 퀄리티를 극한으로 올린다면 불만을 최소화하고 장점을 극대화할수있을듯
@I_not_cry...
@I_not_cry... Жыл бұрын
확실히 노래같은거도 다 키리누키분들 채널에 다 나와있어서 본채널에 손이 덜가게 되더라 트위치에서 방송하고 그후에 유튜브로 올리는건데 유튜브로 올리기 전에 이미 키리누키분들로 하이라이트를 보기 되니깐 본채널에 뭔가 없음....
@Stellar_Stellar
@Stellar_Stellar Жыл бұрын
제 생각에는 스텔라이브는 K-홀로라이브가 된다긴보단 스텔라이브 그자체의 독특한 색깔을 보여줄거같네요....
@Topaz753
@Topaz753 Жыл бұрын
이세돌이 K홀로라이브가 아닌, 이세돌 그자체가 된것처럼?
@TheBluelich
@TheBluelich Жыл бұрын
홀라가 AV레코드가 될수없는것과 같이
@Bazokun
@Bazokun Жыл бұрын
진짜 험난한 길이 기다리고 있을거지만 잘됐으면 좋겠네요.
@qortmdwl3517
@qortmdwl3517 Жыл бұрын
음.. 가끔 보긴 하지만 동시 방송하면 시청자층이 많이 분리 되는거 같던데
@user-gm8sx7fm9t
@user-gm8sx7fm9t Жыл бұрын
1기생 2명이서할때는 한 사람당 만명보기는 했는데 2기생들이랑 동시 방송하면 나눠져서 2000명까지 내려가더라구요... 새로운 소비층을 넓이지 않으면 나눠먹기 밖에 안될듯
@Arin_v
@Arin_v Жыл бұрын
스텔라이브는 한국판 홀로라이브가 된다기엔 솔직히 아직은 많이 무리고, 그래도 여러 개선점들을 해결해 나아간다면 니지산지kr의 빈자리 정도는 어느정도 메꿀 수 있게 될 것 같습니다.
@sumoondami
@sumoondami Жыл бұрын
이미 버츄얼계는 레드오션인데 진짜능력자가 나타나지않는이상 힘듬
@yae_mico7702
@yae_mico7702 Жыл бұрын
스텔라이브의 가장 큰 재미 포인트중 하나가 사장님이신 강지님께서 직접 멤버들을 만나며 케어하시며 나오는 썰들을 푸는 것인데 이런식으로 너무 빨리 데뷔하면 직접 케어하는 것도 한계가 있어서 더 이상 스텔라이브만의 색깔이 점점 사라질 거 같긴 해요..
@TheBestGirlYAGOO
@TheBestGirlYAGOO Жыл бұрын
불가능 하다고 생각하지 않지만 많은걸을 뚫고 올라가야 할텐데.....갈길이 머네요. 스텔라이브를 포함하여 모든 K버튜버가 세계적으로 성장했으면 하는바램입니다.
@user-us3yz9zb4j
@user-us3yz9zb4j Жыл бұрын
유튜브 쇼츠를 잘이용해야할듯 그런데 자막을 일본어 자막이랑 영어자막을 잘이용하는 방식으로
@Christopher_Jen
@Christopher_Jen Жыл бұрын
이게 원래 유튜브랑 트위치를 둘다 잡기가 굉장히 어려움 스트리머들을 보면 트위치에서는 시청자가 많지만 유튜브는 비교적으로 작은 경우가 있고 반대로 유튜브는 크지만 트위치에서는 시청자가 적은 경우가 대다수임 근데 그 두 개를 전부 균형하게 잡고 있는 이세돌이 대단하네
@user-bs9bs7cy5m
@user-bs9bs7cy5m Жыл бұрын
키리누키를 하지말아달라고 왁굳님이 말한게 가장큼
@plagiarism2680
@plagiarism2680 Жыл бұрын
​@@user-bs9bs7cy5m이제 와서 키리누키를 금지 시키기엔 너무 늦은 건가
@user-im5pb4pk8g
@user-im5pb4pk8g Жыл бұрын
​@@plagiarism2680이세돌은 국내 키리누키를 모기 돚거라는 프레임을 만들어놔서 잡힌거라 힘들지않을까요...
@user-ck4qm1bq2i
@user-ck4qm1bq2i Жыл бұрын
@@Yeonwoo.04 진짜 가불기걸림. 키리누키 놔두자니 본채널 성장이 안되고 키리누키 쳐내자니 기존팬들 민심도 안좋음.
@user-hx4dd2ke1n
@user-hx4dd2ke1n Жыл бұрын
@@plagiarism2680스텔라이브는 키리누키로 챙기는 유입이 너무 커서...
@ultimakirbytv
@ultimakirbytv Жыл бұрын
대표분이(ㄹㅇㅋㅋ) 정말 엄청나게 준비를 많이했나보네요..... 저로썬 상상도 할수 없을텐데 말이죠 ㅠㅠㅠㅠ.
@우왁굳다시보기
@우왁굳다시보기 Жыл бұрын
1기생들한테는 완전히 반했지만 2기생 4명이 저에게는 아직 어색어색한 느낌이 가득한데 바로 3기생을 뽑는다는 소식이 나오니깐 이거 나 자신이 팬으로써 감?당 가능한가 싶더라구요.. 아무래도 팬들에게 사랑받는 존재들을 키워내는 사업이고 사람의 마음, 감정을 대상으로 하는 사업이다보니 열심히 하는 건 좋지만 말씀하신 것처럼 유대감을 가지는 시간을 위해서라도 '적당하게' 열심히 하는 게 어떨까 싶어요
@아코드
@아코드 Жыл бұрын
아 됐고 강지 사쵸 살아는 계신가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micromysminutus9902
@micromysminutus9902 Жыл бұрын
6명 정도가 정말 적당하다고 생각하는게. 6명 정도면 일반 학생 직장인은 아무리 회전문 돌아도 다 못보고 멤버별 컨셉도 덜 겹치고. 일단 친해지고 난 다음 케미도 잘 터지는거 같음. 물론 나는 이세돌 시청자 쪽이라 그쪽 경험을 가지고 이야기 하는거라 일반화 할 순 없지만. 외국에 ID나 EN같은걸 낼 생각이 아니라면 국내한정으로는 방송 황금시간대는 오후 7시에서~자정 12시로 거의 정해져있고 요일별로 돌아가면서 방송한다 쳐도 6명으로도 부족함이 없었음. 그래서 우왁굳님이 이세돌 2기는 없다고 못 박았을 때 좋았음. 이 이상 늘리면 국내 파이로는 답이 없어보여서... 컨셉겹치고 시청자 갈라먹으면서 내부에서 경쟁하게 되는데 인원이 많아져서 맴버간 유대관계는 느슨해진다? 회사에서 해주는 지원사격도 분산되어 응집력도 떨어지게 된다? 멤버를 늘리는 결정을 했을때 결말이 좋아보이진 않았어서...
@plagiarism2680
@plagiarism2680 Жыл бұрын
근데 이세돌이야 시작부터 6명으로 시작해서 굳게 다져지고 진짜 아이돌이니깐 이세돌 전부를 좋아하는 사람이 많기 때문에 회전문 하려는 사람이 많은 거지 홀로라이브는 그냥 한 명 한 명만 좋아하는 사람이 많음 예를 들어 스텔라이브도 칸나만 좋아하고 칸나만 보는 사람, 유니만 보는 사람 이런 식이라 10명이든 20명이든 계속 늘리는 방향으로 갈 수 있는 거임
@micromysminutus9902
@micromysminutus9902 Жыл бұрын
​@@plagiarism2680그렇게 보면 또 그렇네요.
@kyle__kim
@kyle__kim Жыл бұрын
7명의 법칙(7의 법칙)이 있음 원래부터.. 예를들어 드라마는 주연급인물이 7명이거나 회사가 50명이면 7명씩 팀을 꾸려야 효율이 제일 좋으니, 사장포함하면 딱 7이고 23-24 시즌은 6명으로 가는게 좋지 않나 싶음 그리고 한명의 팬이 된다는건 홀로특성이 아니라 유튜브특성이고 트위치는 불가능 회사 가치를 최단기간 끌어올려서 무언가 하려는게 아닐까 싶을정도.
@쥐새끼
@쥐새끼 11 ай бұрын
​@@plagiarism2680어느정도 동의하는데 그러면 개개인의 특성과 다양성이 커야겠군요
@TheMdigi
@TheMdigi 8 ай бұрын
@@쥐새끼 근데 칸.유 빼고 재능이나 특별이 개인적인 매력이 큰 멤버가 없음
@poppeach3760
@poppeach3760 Жыл бұрын
유튭도 좀 키워줬음좋겠음 동시송출이라도.. 버튜버 하면 유튜브로 보는게 일반적이었다보니 찾아들어가진않고 키리누키따주면 보는정도.. 여기 주인장말대로 한계는 금방 찾아올텐데 해외까지 노릴거면 유튭방송도 활성화해주었음 하는 마음이네요 스텔라이브 가조쿠들이 승승장구했음 하는 바램입니다
@scseo8256
@scseo8256 Жыл бұрын
강지님이 이미 유메시절 실패를 했었고 그때도 파이보다는 단순 버츄얼 스트리머 숫자만 늘리는 바람에 실패함 경험이 있는데도 너무 빠른 속도로 3기생을 모집한 경향은 있음 아무리 데뷔까지 길게 가겠다고 해도 그 타이밍 못잡으면 단순하게 팬들을 나누는 것밖에 안됨 고정 시청층이나 스텔라이브 전체 시청자수를 늘릴 생각을 하는게 먼저하고 봄
@MiAmasVin7
@MiAmasVin7 Жыл бұрын
정사장 조금만 더 울자ㅋㅋㅋㅋ
@soohwanjeon971
@soohwanjeon971 7 ай бұрын
3d없으면 솔직히 듀라한이랑 다를바가없어.. 이제1기 3d나왔으니깐 얼른 2기도나왔음좋겠다 ㅎㅇㅌ
@moonpe6660
@moonpe6660 Жыл бұрын
확실히 스텔라이브랑 홀로라이브랑 비슷한 점이 있으면서 꽤 다른듯 코로나때 버튜버가 좀 알려지고 이후에 버튜버쪽 시장이 커지긴 했지만 한국은 아직도 뭐랄까 그들만의 리그 느낌임 보는 시청자가 고정됨 유입이 많지가 않어 일본도 그런 경향 있지만 한국보단 고정 시청자 훨 많고 외국인 시청자도 많음 그래서 2기생 들어오니까 좀 흩어져서 시청자가 내려간 것 처럼 보이는것도 있겠지만 나는 확실히 초반엔 1기생 같은 감동이 없어보여서 2기생 아쉬웠음 나는 트위치 잘 안보고 유튜브 많이봐서 공식채널도 보지만 키리누키? 많이보는데 너무 성희롱 원툴 ㅋㅋㅋㅋ 물론 보다보니 각자의 매력이 분명하고 노래 잘하는것도 겹치지 않게 잘하는것 같음
@sierknow3496
@sierknow3496 Жыл бұрын
저도 지금은 내실 다져야 할 때라 보긴 하는데 제가 알기에는 강지님이 3기생 뽑아두기만 미리 뽑아두는거고 데뷔는 늦을 거라고 한 거로 알고 있네요. 그래서 강지님이 알아서 할 거라 생각합니다. 개인적으로 1기생 3D가 먼저 되야 될 것 같기도...
@Go-hw5xl
@Go-hw5xl Жыл бұрын
1년은 걸릴 거 같다고 방송에서 흘리긴 함
@seolwha22
@seolwha22 Жыл бұрын
살아있으셨구ㄴ...
@user-pn1jg9ts4l
@user-pn1jg9ts4l 11 ай бұрын
3기는 강지한텐 나쁘지않겠지만 이미 있는 1,2기 멤버들한테는 무조건 손해임.. 1기만 봐도 2기 청자 나눠주고 계속 떨어지고 있는데;; 있는 애들 잘 챙겨줘도 모자랄판에 뭔 3기야
@user-sw6kd7lh2y
@user-sw6kd7lh2y Жыл бұрын
누가 댓글로 이미 정리해 줬을지도 모르지만 본 영상에서 키리누키의 장단점에 대해 말해줬는데 추가로 홀로라이브는 편집 영상을 따로 올리지 않고 유튜브 라이브만 하고 스텔라이브는 편집 영상을 올린다는 차이가 있다는 점을 아시면 좋을 듯 합니다.
@snail-min
@snail-min Жыл бұрын
3기가 내년에 데뷔할때까지 스텔 파이를 최소 2배까지는 늘려놔야 전망이 희망적
@user-vn1cd4dd3l
@user-vn1cd4dd3l Жыл бұрын
스텔이 파이를 2배 늘리려면 지금보다 더 발전된 모습을 보여줘야한다 생각합니다.
@user-hx4dd2ke1n
@user-hx4dd2ke1n 9 ай бұрын
파이를 늘리려면 단체곡이든 3D든 컨텐츠든 변화를 보여줘야하는데 변화라고는 기껏해야 새게임 해서 유동 끌어모으고 카페하다 망하고 굿즈 찍어내는게 다임... 타비 원픽이지만 요즘은 방송 잘 안보게됨
@pojima700
@pojima700 3 ай бұрын
​@@user-hx4dd2ke1n단체곡... 참 강지 왜이리 운영을 못하는거지? 이제 강지 믿으면 안될듯.. 실망이 너무 커
@Miba04244
@Miba04244 9 ай бұрын
목소리 이쁘고 귀엽다 해서 보다가 여기까지 왔는데 여기 댓글이 좀 어지럽네
@user-pt4st7hq2v
@user-pt4st7hq2v Жыл бұрын
납득이 가는 영상이네요 요즘 뭐가 급해서 쫓기듯이 운영하는거 같은 느낌을 받아요 이제 싹을 틔워서 커가고 있을때 풀을 확장하는건 위험하지않을까 하는 개인적 생각입니다 한국의 버튜버 시장의 풀은 일본 시장보다 훨씬 한정적인데 이를 고려하지 않는건지 아니면 좁은 버튜버 풀에 영향력을 더 높이려는건지 알지는 못하지만 급한감이 없지않아 있습니다 외국 공략이 최종 목표라고 하지만 현재는 내실을 다질때가 아닌가 싶네요
@junkl01
@junkl01 11 ай бұрын
내 생각에 이세돌이 버튜버나 트위치에 익숙하지 않은 사람들을 대상으로 스트리머와 시청자들이 공략하는 개척자와 유사하다면, 스텔라이브는 현재 버튜버와 스트리머 간의 경쟁에서 살아남기 위해 전략적으로 (아직은)시작하는 단계로 보입니다. 3기 이후에 어떻게 될 지 모르지만, 다른 스트리머와 합방하는 것은 아무래도 일반 사람 입장에서 더 다가가기 (어색?)어려워 보일테니까요. 적당히 몸집이 있어야 활동에 여유가 있지 않을까 합니다.
@poonless
@poonless Жыл бұрын
이세돌과 달리 스텔라이브는 트위치 전체의 파이에서 나눠먹기 중이다. 인방 안보는 사람들은 모른다에 가깝다. 다른방송 보던 사람들을 그 집단에 끌어들일 엄청난 무언가가 있어야 유지될텐데 3기생이 너무 빨리 나오면 스텔라이브 안에서 파이를 나눠먹게되지 총량이 늘지는 않을 것이다. 천천히 성장시키는게 맞다고 생각합니다.
@topjoonwing
@topjoonwing Жыл бұрын
이미 2기부터 내부파이 나눠먹기임 애초에 방송시간이 다 비슷해버리니까 회전문도 안됨
@user-tx5wp3jb7k
@user-tx5wp3jb7k 9 ай бұрын
ㅇㅇ 이게문제지 ㅋㅋㅋㅋㅋㅋ 파이 한판 나눠먹기중인데 3기생나오면 1,2기생만 더 박터지는거고 1기생 칸유도 초반 도랄팤굽 러스트 합방때문에 친근해져서 유입많아진거지 도랄팤굽아니었으면 이세돌 근처도 못갔을거임
@jgl3092
@jgl3092 4 ай бұрын
이세돌은 우왁굳시청자 나눠먹기 아닌가 ㅋㅋㅋㅋㅋ
@duckmin
@duckmin 4 ай бұрын
@@jgl3092그말도 맞는데 이세돌쪽은 차트인하는 음원 만들면서 유입도 만만찮게 들어오지 안ㄹ나?
@dbajsbd
@dbajsbd 3 ай бұрын
@@jgl3092 (고세구 시청자7만명을 찍으며)
@user-ik2pm3pe5r
@user-ik2pm3pe5r 5 ай бұрын
그냥 시로가 귀여움
@onionkim3515
@onionkim3515 Жыл бұрын
홀로 라이브부터 이세돌 스텔 라이브까지 좋아하면서 느낀 건.. 스텔 라이브는 너무 급하다는 느낌입니다 강사장님이 한번 크게 실패를 해봐서 그런지 너무 단기간 성공에만 집착하는 게 느껴져요.. 스텔의 모티브가 홀로라니는 건 말 안 해도 누구나 알 테지만 한국 시장과 일본 시장은 다르다는 걸 다시 생각해 보셨으면 좋겠습니다. 칸나 유니 두번은 못 잃어 ㅠㅠ
@NewYearOwO
@NewYearOwO Жыл бұрын
홀로랑 비교하기에는 애초에 규모가 너무 다름 시총 1.5조 기업이랑 스트리머 회사랑 자금 구조부터 차이가 나고 시작 할 수 밖에 없는데 영상에서 말씀하신것처럼 스텔라이브가 더 커질거면 내수시장+강지 낙수효과만으로는 이제 한계가 있다고 봄 더 커질거면 이제 그건 스텔라이브에서 해결해야되는 문제일거고
@PaperBackS100
@PaperBackS100 Жыл бұрын
키리누키가 팬 입장에선 바로 볼 수 있어서 좋긴 한데 정작 해당 유튜브가 크질 못하니... 솔직히 각 버튜버 본채널이 좀 커지기 전까지는 키리누키를 막아야하지 않나 생각도 듬. 본채널도 아직 안컸는데 그걸 키리누키로 조회수 나눠져버리면 이게 답이 없음.
@EL_psy_congr
@EL_psy_congr Жыл бұрын
키리누키가 양날의 검 같은게 장점과 단점이 명확함 키리누키를 허용하면 홍보가 일단 잘됌 그치만 본진이 유입이 안되는 경우가 있음 키리누키를 막으면 본진으로 몰리기는 함 근데 홍보가 키리누키 허용했을 때의 비해 많이 안됌
@김판다다
@김판다다 Жыл бұрын
해외 진출은 아마 강지 입장에서는 또 하지는 않을 것 같네요. 유매퍼센트로 이미 실패한 적이 있으니....
@superpotato-yi1db
@superpotato-yi1db Жыл бұрын
솔직히 키리누키 허용이 너무...악수인거같음 홀로라이브처럼 거대하지도 않은 채널에 개인 키리누키 채널이 쏙쏙 빼가면 유튜브채널을 볼 필요가 없는데... 차라리 이세돌처럼 전속 편집자를 고용해서 키리누키 조회수를 본채널로 끌어오는게 좋을거같음
@Christopher_Jen
@Christopher_Jen Жыл бұрын
그러기엔 이미 늦었고 그럴 생각도 없어보이던데 키리누키로 유입이 있다면서
@user-hj1mw5bl7x
@user-hj1mw5bl7x Жыл бұрын
애초에 이렇게 성장한게 키리누키덕이라... 명과 암이죠
@rafaelkim385
@rafaelkim385 Жыл бұрын
대한민국 버튜버 화이팅 !!!
@user-qd3ic3ey2q
@user-qd3ic3ey2q Жыл бұрын
까야할건 까야된다 봅니다 그래야 좀더 건강하고 넓은 시장이 되지 아직도 세상인식에는 버튜버에 대한 인식이 양지급은 아니니 올라가야죠
@골드나인
@골드나인 Жыл бұрын
바로 3기생을 뽑는다고 한 공지는 약간 의아하기도 했고, 공식 유튜브가 다소 빈약한 것도 아쉽네요. 그래도 순식간에 이세계 아이돌과 자웅을 겨룰 정도로 성장한 것은 제아무리 강지의 후광이 있었다고 해도 놀라운 성과임에 틀림없습니다. 전반적인 흐름은 대체로 가져가되, 유명 키리누키 채널 운영자를 공식 유튜브 편집자로 고용하는 방안을 검토하면 어떨까 싶기도 합니다. 버튜버는 아니나 실제로 팬 영상을 만들던 능력자가 편집자로 고용된 선례는 존재하니 불가능한 일은 아닐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q2221
@q2221 Жыл бұрын
유메피센트로 피보고 한국에서 스텔라이브 차린거라 해외는 무리가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3기는 너무 빨라
@제나님
@제나님 5 ай бұрын
최근 팝업 스토어를 봤을 때 회사 운영적으로 한번 점검을 할 필요가 있어 보이네요 대표적으로 이번 유니 티셔츠 굿즈에서 나온 심각한 오타(맴버 이름, 팬덤명이 오타가 남)를 검수를 하지 못한 부분이나 같은 시기 진행된 이세돌 팝업에 비해서 굿즈 디자인이 너무 돌려막기 였고 굿즈 수량도 너무 적었음… 이외에도 팝업스토어가 아니더라도 다양한 문제점이 보여서 한번 재정비 할 필요가 있다고 봅니다…
@user-wq1bi9kb6g
@user-wq1bi9kb6g Жыл бұрын
개개인 잠재성은 뛰어나지만 회사규모나 운영등을 보면 아직은 시기상조 나중에 정체기에 부딪힐때 고비를 걱정해야할 상황이 올수도 있음.
@burn4648
@burn4648 Жыл бұрын
스트리머로 보면 굉장히 잘나가고 있는 것 같은데 갑자기 홀로라이브..? 덩치가 더 큰 이세돌이 내수로 돌리던데 글로벌 시장 공략하라는 훈수가 없었던 것 처럼 아직 너무 설레발 아닌지
@user-bh2ty6ql8o
@user-bh2ty6ql8o 5 ай бұрын
음..유니랑 칸나는 대박치긴했는데.. 2기생들은 버츄얼 캐릭터 디자인도 그렇고 퀄리티가 낮아서 안에 사람의 매력을 더 낮추는 느낌임... 리제,고양이귀 캐릭터는 디자인 선과 움직임도 자연스럽고 대중적인데 타비,히나는 버츄얼을 바꾸었음 함.. 1기생들 유튜브채널도..편집이 좀 아쉽다는 생각도 듬 그리고...콘텐츠가 끝나면 재미가 없어요. 공식 유튜브채널보다 클립이 더 재밌을 정도
@user-oe5oc5qj5l
@user-oe5oc5qj5l Жыл бұрын
일단 급격하게 멤버 확장은 3기생발표할때 의구심이 들었음 2기생이 이제 슬슬 자리잡고있는데 데뷔까지 시간이 오래걸린다 하더라도 좀 석연치 않음 실제로 2기생이 데뷔하고 1기생들의 시청자가 많이 나뉘었음 방송특성상 6시 전후로 많이들 키는데 칸나의 경우 발로 대회임에도 불구하고 3천명 전후였던게 충격이였음 그시간대 전 멤버들이 방송을 하고있었고 유니도 발로를 해서 그런지 그런 전략들이 조금 아쉽긴함 2주전쯤 까지 스텔라이브 멤버 단독으로 방송 켰을때 만명 조금넘을정도 찍는것과 멤버들 전원 방송중일때 비교해본다면 전체 주요시청자들은 15000명 안팎이 아닐까 라는 생각이듬 정사장의 오랜방송으로 인해 1기생 연착륙을 캐리했고 1기생은 유메시절 고생하고 한국에서 데뷔해 팬들의 애틋함도 있고 여러 스토리텔링으로인해 응원해야하는 이유가 있지만 2기생같은경우 전생팬들도 있고 이제 슬슬 색깔이 시청자들에게 전달되면서 자리잡혀가는 느낌 뭔가 컨셉만 잡혔지 정사장과의 끈끈한 스토리가 없고 스텔라이브라는 깃발아래서 그저 방송기량으로만 승부해야하는 타입 노래방송에서 돋보이는 멤버 게임방송에서 주목받는 멤버 저쳇 합방에서 주목받는 멤버가 가려지는데 성장세가 돋보이는 멤버가 있는반면 데뷔방송 빼고 조금하락 또는 횡보하는 멤버도 있음 이상황에서 3기생이 6개월뒤 나온다면 색이 겹치는 멤버들은 하락세를 면치 못하고 그 팬들의 불만을 고스란히 안게되어 내부싸움이 될 가능성도 있다고 보여짐 정사장도 다 계획이 있겠지만 아직까지는 나눠먹기 시장에서 좀더 내실을 잡았으면 하는 바람도 있음 오늘 타비같은경우 트롯을 불러서 주로 jpop과 한국 가요를 부르는 멤버들과 또다른 매력으로 인기도 끌고 그런 매력들을 좀더 이끌어내는 시간이 필요해 보임 난 다시보기를 자주 보는데 유튭도 사실 제각각운영이라 멤버들간에도 영상 올라오는 속도가 다르니 지지부진한 멤버들은 굳이 들어가서 볼 마음이 안생기는것도 사실 일반인 키리누키보다 부실할땐 뭐지 싶기도함 이세돌과 스텔라이브가 한국 버츄얼시장 파이를 키울 중요한 요소임에는 의심이 없는데 확실이 아직까지는 나눠먹기수준이라 급격하게 많은 멤버들을 늘리는게 능사는 아닌거같음 물론 물들어올때 노저어야하는건 맞지만 물의 흐름을 읽고 노를 저어야 더 빠르게 나갈수 있어 보임 정사장 고생많이하고 좀더 많은걸 보여주고 싶은마음은 알겠지만 내실에 좀더 집중해도 좋을듯 스텔라이브 때문에 버츄얼의 가능성을 크게 생각하는 계기가 됐음
@user-tw6qn6nu1l
@user-tw6qn6nu1l 6 ай бұрын
바로 나오는 것도 아니고 지금부터 사람구하고 준비되면 1년 후인데 기간은 큰 문제가 아니지 중요한건 남들이 언급한대로 기초체력이 받춰줘야 유지가 되는데 국내 인방시장 자체가 꽉찬 포화상태고 의자뺏기 상황임. 근데 그 의자가 남의 의자가 아니라 같은 회사 유닛들이 될수도 있으니 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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