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히려 나 같은 사람은 이런 애들한테 입덕하는 게 더 편하고 좋음.. 실력도 탑급이라 진입 장벽이 그리 높지도 않고😊😊 진심 힘들게 노력했던 만큼 세계로 뻗어나가길 바람.. 버츄얼이라는 이름으로 이렇게 성공하기 쉽지 않았을건데도 지금까지 이룬 성과들을 보면 절대 '버츄얼의 가면을 쓴 실력 없는 낙하산' 이라고 표현 할 수가 없음.. 그러니까 제발 편견을 벗어 던지고 봐주는 사람들이 늘어났으면 함..😢
@user-pu1rb9qk4k21 сағат бұрын
미리미리야 이다음에는 유니콘으로 환생하렴.
@user-fu7rb1ye2xКүн бұрын
7:10 이름이 메이와쿠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닉값 시발 ㅋㅋㅋㅋㅋㅋㅋ
@user-op3hw8wu9c2 күн бұрын
최근 뮤지컬로 만들어져서 원작은 결말이 어떤지 보고 왔습니다.
@user-xz4hu4gy8u3 күн бұрын
내여귀가 왜 최악의 결말임?? 나한테 있어선 최고의 결말이였음
@user-wr9nz6qq7d3 күн бұрын
여기에 추가될 사람 고죠. 라이토. 시호
@vanitas49843 күн бұрын
그래도 도쿄구울 원작은 양반 ㅋㅋㅋ 애니가 ㄹㅇ 개망해서 그렇지
@slo104904 күн бұрын
내여귀는 씹명작인데 결말도 나름 좋다고
@레이첼카마엘5 күн бұрын
와 전부 추억이다..
@eiZ-li9sl5 күн бұрын
러브콤플렉스ㅠㅠ
@user-ss7ex6ih5m5 күн бұрын
텐ㅁ....
@user-il9et7de5o7 күн бұрын
딱 너가 있어 할때 와타리는 구실이였던거 감이 옴
@Soi-fb5wm9 күн бұрын
보라머리 분 맘에 들어요❤❤
@MUKURO-11 күн бұрын
체리정도면 발가락에서 향기남
@user-xj6zw1nt9e12 күн бұрын
주술회전 보고 귀칼까지 둘 다 본 입장에서 난 귀칼이 더 재밌었음 물론주술회전도재밌음
@user-sy5zt7ly5g12 күн бұрын
주술회전보고 귀칼보고 있는지 10일된 뉴비인데 주회는 캐릭터 막바지 소모를 너무 엉망으로 하는 느낌이라 착잡하고 귀칼은 전개과정에서 설명과 회상이 너무 많아서 답답한 느낌이 있달까-
@doublejpk336312 күн бұрын
메아리는 행벅해ㅐ
@user-ct6yt8pp8s13 күн бұрын
철혈은 건담속 사도세자다...
@user-emiliaemen14 күн бұрын
왜 구독자 100만 이상이 아무도 없음???
@user-jq4yj8kg3b12 күн бұрын
영상에 나온것처럼 구독자 체급 포기하고 클리퍼 유튜버들을 양성해서 그럼 클리퍼들은 숏츠처럼 클립만들어서 여기저기 뿌리고 홍보하는거임 당연히 본채널 유입은 적고 클리퍼들이 구독자를 나눠먹지만 홍보를 위해 포기한거임
@user-xq3mi6yg8b7 күн бұрын
생각보다 아직 한국에 버튜버시장이 작은것 같습니다 공급은 많고 수요는 적은 느낌
@shs03093216 күн бұрын
일단 지팡이가 너무 이쁘게 변함 2기 얼른 보고 싶다...
@user-eb5ji5xu1n16 күн бұрын
ㅠㅠㅠㅠㅠㅠ
@user-cf5tn1bl5p16 күн бұрын
러키스타가 없어???
@abcs51017 күн бұрын
도굴은 원작 결말이 최악이지...애니 보고 실망한 건지 아니면 애니팀의 원작 파괴에 개 빡친건지 작가도 다 포기해서 그리기 싫은게 눈에 보이는 데 진짜 이게 생각했던 결말이 맞는지...인간과 구울이 공존하기위해 제3의 종족을 구울들 처럼 차별해 버리는 결말...카네키가 척안의 구울이 될 필요가 없었던 결말같음
@ttqqeeff17 күн бұрын
내여귀는 진짜 내 머리속에서 지우고 싶은 작품임....
@user-hp2xr9kv8i17 күн бұрын
도쿄구울 원작은 용두사미는 맞아도 re 중반까지는 평작~수작 이었음 근데 애니가 처참하게 망하는 바람에 작가가 작품에 대한 애정이 식어버림
@Ddowoo_17 күн бұрын
00:41 뭐여 칸나여?
@hactrou993618 күн бұрын
개쌉인정이요
@user-ql6jb5br1v19 күн бұрын
애니는 어떤지 모르겠는데 도쿄구울 만화는 진짜 명작이라 샹각하는데 물론 리로 넘어가면서 조금 거시기한점도 있고 엔딩부문 용 ㅇㅈㄹ 하는건 아쉽긴했는데 캐릭터가 많이 등장하는데도 전부 잘 풀어나가고 캐릭터의 심리묘사나 정신상태에 따른 행동이 대체로 캐릭터성으로 납득이 가는 범주여서 나름 명작이라 생각함 특히 토우카와 야스를 한화동안 진짜 하나하나 다 그려낸 작면은 뭔가 지금까지도 흔치않은 전대미문이라 생각함
@Goldsun777719 күн бұрын
근데 내여귀가 그렇게 욕먹을 작품이냐 하면 그건 아니지 않나? 사실상 요스가노 소라처럼 당시 애니들 중에 캐릭터 조형과 감정표현 등은 탑급이었는데. 현실남매, 고스로리, 오타쿠 아가씨의 인물 하나하나 서사 잘 깔아놓고, '결국 고르자면 나의 가장 소중한 사람'이라는게 내여귀의 작품주제 아닌가? 만약에 내용이 바뀌어서 쿠로네코가 선택을 받았다 치자. 그럼 지금까지 빌드 쌓은 여동생은 그냥 툭하면 와서 야랄떠는 미친년에 불과하고, 시집 가면 남남인 엄마딸1에 불과해지는건데. 그럼 대체 제목이 내여귀일 이유가 뭐가 있음? 가족과 사랑한다는 것이 사회적으로 용납되기 힘들다는 현실. 그리고 충분히 현실적인 대안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그걸 내려놓고서라도 포기 할 수 없는 그런 '소중한 사람과 함께한다'라는게 작품을 관통하는 주제임. 어떤 의미에서는 무거운 주제를 다루는건데, 보는 사람이 가벼우면 의미가 없다고 생각함. 현관합체가 자극적이어서 그렇지, 요스가노소라도 마찬가지고. 그럼 다른 진행으로 갔을 때, 내여귀 인물서사의 마무리는 오히려 그것 때문에 용두사미로 끝난 망작이었을거임. 그냥 '근친' 키워드에 발작버튼 눌린 애들이 와서 비윤리적이다 생리적혐오감 든다 어쩌니 하는거지, 내여귀는 충분히 그 자체로 최소 평작, 최대 명작급이었다고 생각함. 누구나 '감상' 자체는 존중 받아야하는건 맞지만, 너무 단편적인 평가와 무지성적인 비난은, 오히려 스스로가 내리는 평가 자체의 질을 떨어뜨린다고 생각함. 하다못해서 근친이라는 현상도, 금기시된데에는 '과정'이라는 것이 있음. 사람이 처음 생겨나자마자부터 인류는 네버근친 이딴게 아니었다는거임. 모든 사건에는 서사가 있고, 분명 소설이건 애니건 그 이야기는 곧 '주인공'이라는 인물의 서사와 삶을 보여주는건데. 사람들은 늘 사람은 안 보고 그냥 이벤트만을 단편적으로 보고 있는 것 같음. 내 마음에 드는 이벤트엔 멋대로 이입하고, 아닌 이벤트엔 손가락질하면서 왜 자기 뜻대로 안되냐면서 징징거리고.
@northkoreaisbestkorea66619 күн бұрын
하지만 오토코다..
@user-dj5qg2zv3w19 күн бұрын
크게 휘두르며 강추. 여타 스포츠 애니랑 다르게 항마력이 필요 없음. 근데 3기 언제 나오냐? 10년도 지났는데ㅠ
@user-ke1gx1rm8d20 күн бұрын
한국 내수로는 커봤자임 홀로 발끝정도되려나
@user-js3fj9jl3d20 күн бұрын
나 도쿄구울 팬인데.... 나 도쿄구울 책 사기위해 열심히 도쿄구울 책 파는데 찾고 있는데! 애니메이션도 재밌게 보고있는데! 원작도 재밌게 봤는데! 도쿄구울 재밌어.
@user-jp3hi7xm1m21 күн бұрын
찐이다
@rnlcksgdk121 күн бұрын
그녀가 돌아온다.
@Kwonyongjaenim21 күн бұрын
이 영상을 다시보기에 가장 좋은 타이밍이다 키즈나 아이가 부활하려 한다니
@rextus825021 күн бұрын
4:33 ai 이식이요
@Kawa_123421 күн бұрын
오늘 라이브는 뭐지????
@user-eg5uy6zi8t22 күн бұрын
오버로드 존잼
@HaerinKitty22 күн бұрын
그녀의컴백
@rextus825021 күн бұрын
인데... 음...금...껌...
@xfan540423 күн бұрын
.
@nangha201223 күн бұрын
므나는 성악도 성악인데 7개 캐릭터를 바로 바꾸면서 연기하는게 신기하더라구요
@user-ct7qc4kx5f23 күн бұрын
그래서 ㅈ목으로 커온 년들이 개꿀빨고 있는거지 ㅋㅋ 머기업 끼워팔기로 방송 시작하자마자 청자 1천이상으로 시작하니까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