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소 가격대가있는 기타인 펜더 62리이슈와 저렴한 기타인 스윙을 블라인드테스트로 비교해 보았습니다. 영상이 도움이되셨다면 좋아요와 구독 부탁드립니다. 영상이 도움이되지 않으셨다면 그래도 좋아요와 구독 부탁드립니다!!!! 알림설정까지하시면 더욱 빠르게 저희 영상을 시청 하실 수 있습니다.
Пікірлер: 1 200
@하쿠-l3g5 жыл бұрын
사실 이펙트 넣으면 정말 듣기 나름인지라 비교가 어려운게 사실... 반면 그냥 칠때는 싼기타에서 나는 특유의 소리가 분명 귀에 거슬리긴 하네요. 스윙 뿐만아니라 보통 저렴한 일렉에서는 저런느낌의 소리가 나는 기타가 많아요.
@jhkim13124 жыл бұрын
1번 기타 CLEAN 2:18, DRIVE 3:12 2번 기타 CLEAN 4:09, DRIVE 4:57
@유상민-y6k4 жыл бұрын
난 알려줘도 딱히 모르겠네
@ckoxgh125 жыл бұрын
편집을 이렇게 하지마시고 1번 클린 2번클린 비교하고 1번 드라이브 2번 드라이브 이렇게 비교해야 확 체감이 올 것 같은데용... 이렇게 비교하면 엄청난 차이가 나는거 아닌 이상 뒤에 듣는 기타소리만 뇌리에 남습니다.
@darkcircles79095 жыл бұрын
좋은의견 감사합니다! 안그래도 비슷한 내용의 댓글이 더 있어요 ㅠㅠ
@SwordMaster-Gogildong5 жыл бұрын
보통 비교리뷰를 그렇게 하죠. 근데 이 영상에서는 일부러 하셨을 수 있구요..ㅋ
@modrin084 жыл бұрын
올리신분 말이 맞는것같아요 1번 왕창듣고. 2번왕창들으니 일반인들 귀엔 먼저 들었던 소리 다 까먹고 나중에 듣는 소리만 기억하게 되네요 ㅠㅠ
@이름없음-c8z7l4 жыл бұрын
인정인정
@김빨무-n8m5 жыл бұрын
여기서 느낄 수 있는 점은 결국 기타소리는 연주자의 연주실력을 빼고 보면 80~90%는 앰프/이펙터 10~20%만 기타가 영향을 미치는것같습니다. 역시 캠퍼 갓.
오늘 영상 처음봤는데 이런거 너무 좋네요. 전 2번이 더 좋게 들려서 펜더일줄 알았는데 결과보고 충격먹음 ㅋㅋ
@darkcircles79095 жыл бұрын
못쓸 소리가 아닌이상 소리의 좋다 나쁘다는 취향이니까요 !
@algo_2015 жыл бұрын
이거 아주 예전에 버즈비에선가 스트렛이랑 레스폴인가? 해서 블라인드 한거있는데 친사람도 못맞췄습니다. 이것뿐 아니라 바이올린도 실제 블라인드했는데 반정도 못맞출정도로 음악이란건 흔히들 말하는 뇌이징의 효과가 상당히 큽니다.
@quietriot82905 жыл бұрын
영상이 확.실.히 도움이 됐습니다. 차이는 1번만 듣고도 바로 펜더 인거 구분했구요. 근데 확실히 12배만큼 소리도 12배 좋은건 아니네요. 제 스윙을 더 사랑하며 가겠습니다. 감사합니다.
@darkcircles79095 жыл бұрын
고가로 가면 갈수록 소리는 확실히 좋아지지만 가성비라는 측면에서는 확연히 밀립니다 ㅠㅠ
@OtOElTV5 жыл бұрын
혹시 다음에도 하신다면 클린톤 1-2 드라이브 1-2 순서로 해주세요. 기타1 클린톤-드라이브 기타2 클린톤-드라이브 들으니까 앞에 들었던 클린톤 소리가 전혀 기억이 안나요 ㅋㅋ
@darkcircles79095 жыл бұрын
의견 감사합니다!!
@강호의고수5 жыл бұрын
공감. 이 댓글 달려고왔는데 있네요.ㅋㅋ
@서영-b7v5 жыл бұрын
ㅋㅋㅋ 뭐라고하신건지 계속보고이해했네ㅋㅋ 저 바본가봐요ㅠㅠ 그니까 각각한번씩한번씩 들려달란거죠 다들려주지말구
@jbkr86255 жыл бұрын
저두요.. 같은톤끼리 비교하려고 앞뒤로 왔다갔다 했네요 ㅎㅎ
@rq31865 жыл бұрын
이 영상의 핵심은 장인은 도구를 가리지 않는다는 것이다
@darkcircles79095 жыл бұрын
헛 감사합니다
@albert155115 жыл бұрын
ㄹㅇ 7년전에 산 내 12만원짜리 구데기 통기타 가지고도 잘치실분
@blackmartiny14595 жыл бұрын
가려 병신아
@leaguemajor39475 жыл бұрын
근데 유튜브라서 그렇지 실제로 들어보면 체감 개오짐. 엠프 좋은거 쓸수록 체감 확 됌. 클린톤은 스윙이 무조건 짐
@beautySixteen4 жыл бұрын
@@blackmartiny1459 무직
@셀링테크4 жыл бұрын
역시 악기보다는 연주자의 능력이 훨씬 더 중요하다는 걸 다시 느끼고 갑니다.
@바람터-x5m5 жыл бұрын
저렴한 기타도 플레이어에 따라 달라질 수 있음을 알게해준 영상이군요. ^^ 저렴한 기타 소리 아주 우수한데요.
@darkcircles79095 жыл бұрын
20~80만원 사이의 가격대가 가정비 하나는 끝내주더라구요 ㅎㅎ
@84grogro4 жыл бұрын
2:36 1번 리듬톤 4:26 2번 리듬톤
@mamagaga-q9h5 жыл бұрын
오디오용 스피커로 들어봤는데 1번이 더 또렸하긴 하지만 잡소리가 많이 들리고, 2번은 음반작업한것처럼 깔끔하게 들리네요.
@nesme005 жыл бұрын
카랑카랑한 소리 질감이 팬더가 더 좋긴 하네요. 팬더 소리를 모른체 스윙만 쓴다고 하면 모르겠는데.. 팬터 소리맛을 안다면 잊지 못할거 같습니다.
@darkcircles79095 жыл бұрын
그래서 기타리스트들이 펜더를 꼭 하나씩은 가지고 있습니다!
@WashingHandsome5 жыл бұрын
블라인드 테스트의 의도는 좋은데요.....비교를 한다면 같은 스트라토케스터 끼리, 같은 슈퍼스트랫 끼리, 같은 레스폴 타입 끼리 비교를 하는게 더 맞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개인적으로 펜더 유저이기 때문에 바로 맞추긴 했지만요...같은 스트라토케스터 끼리 비교를 한다면 지금보단 햇갈리지 않을까 싶습니다.
@darkcircles79095 жыл бұрын
갖고있는 기타중에 최대한 비슷한 애들끼리 해보다보니 조금 다른걸 써버렸네요 ㅠㅠ 진짜 스트렛 스윙을 업어와보겠심다
@최태-b4j5 жыл бұрын
뭐 스윙 스트렛 가져와도 저 스윙이랑 소리 비슷합니다ㅋ 펜더 어차피 교체해서 싱싱험인데요 뭐
@mirosey5 жыл бұрын
두번째가 더 좋다. 더 명확하고 카랑카랑한 소리가 난다. 두번째가 스윙인가요?
@darkcircles79095 жыл бұрын
두번째가 스윙이에요!
@이원태-p3m4 жыл бұрын
2번 기타가 더 명확하다는 말씀에 동감.
@JJH28484 жыл бұрын
일렉기타 좆도모르는 나는 둘다 똑같이 들리는디?? 차이가 있긴있나요??
@gracey64835 жыл бұрын
확실히 클린에서 펜더가 발란스가 살아있네요.. 드라이브 톤은 오히려 저가기타에서 더 좋게 들리는 경우가 있죠..커스텀 샵 펜더 생각해보시면 될듯..
@noe_10073 жыл бұрын
눈나 덕분에 펜더가 쏜다는 소리가 이해가되네요 유리잔의 느낌이면 스윙은 스뎅처럼 조금더무겁고 야스리해서 모서리를 친느낌 듣기는 이쪽이 편하네요 의외로 드라이브는 거의 비슷한 사람들한테 멱살잡혀서 강요당한 m50x로 들어보니 확연하네요
@winter_dud5 жыл бұрын
분명 비슷한 연주와 환경일텐데 1번이 훨씬 음역대폭이 넓게 느껴집니다. 여기저기 왔다갔다하는 느낌...고음을 녹음장비가 못버틴 것이느껴지는 구간이 조금 있었고, 간혹 귀가 아프기도 했습니다..ㅠㅠㅋㅋ 2번은 뭔가 한톤 주파수 튀지 않게 정리한 느낌이 나요. 1번보다 음역대폭이 좁습니다. 그래서 같은 음량으로 들어도 음량이 작거나 앞서 들은 1번에 비해 심심하거나 얌전하게 느껴지죠. 대신 음이 튀지않고 고음에도 깨지지 않는 것 같습니다 개인적으론 2번이 취향이네요. 궁금했던 것인데 비교 감사합니다.
@darkcircles79095 жыл бұрын
톤을 일정하게 맞춰놓다보니 한군데 피크가 나긴 했어요 ㅠㅠ
@daitsongmusic8254 жыл бұрын
두 번째가 더 소리가 좋군요. 소리감이 더 풍성합니다. 싼 게 더 좋게 들리는 내 귀가 막귀인가? 음감에 아주 민감한 사람인데... ㅎ
@광형-f4j4 жыл бұрын
저두요.. 음색이 따듯해서 더 좋은듯
@블러-v2w5 жыл бұрын
당연히 두번째 기타가 펜더인줄알았는데 충격적이네요 ㅋㅋ
@darkcircles79095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 소리라는건 주관적인거에요!
@Queen_of_the_sky_B7475 жыл бұрын
항상 제 기타에 만족을 못하고 더 비싼걸 살까 생각해왔는데 반성하고 갑니다
@darkcircles79095 жыл бұрын
비싸고 좋은걸 찾는건 기타리스트의 본능입니다!
@rockbird68735 жыл бұрын
두번째 기타가 드라이브 끝부분 연주에서 먹먹한 느낌이 드네요.. 모든 면에서 다 차이 난다기 보단 제품의 가장 취약한 부분에서 고가와 저가의 차이 나는거 같네요.
@leechsamboralee80145 жыл бұрын
바로 구독 들어갔습니다. ^^ 감사한 영상입니다.
@darkcircles79095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guitar_hc5 жыл бұрын
난 왜 두번째거가 더 소리좋지
@오은석-c9d5 жыл бұрын
형이거기서왜나와
@darkcircles79095 жыл бұрын
소리는 100% 취향이니까요 ...!
@폴트-i6g5 жыл бұрын
저두욬ㅋㅋ
@ezmusic815 жыл бұрын
HaeChan Park 나도 그리 생각했다는 캬
@고륜석5 жыл бұрын
왜 나랑 취향같음? 천생연분임?
@물개튜브-d9y4 жыл бұрын
1번은 확실히 깔끔해 마이크 차이인거같음. 2번은 뭉뭉거리는 소리가 있는게 저가버전인거같은데 근데! 개인적으로 뭉뭉걸는 소리나는 2번이 좋았음.ㅋㅋㅋㅋㅋㅋ 정답이넼ㅋㅋㅋㅋㅋ
@baddonkey4865 жыл бұрын
잭화이트가 10만원짜리 빨간기타로 오지는 톤을 내는거보면 확실히 악기는 파일럿 영향이 압도적임...
@darkcircles79095 жыл бұрын
최고의 업글은 손꾸락 업글!
@gC-ni3iw5 жыл бұрын
클린은 2 드라이브는 1이 좋은 것 같습니다! 합주일 땐 무조껀 1일 것 같은데, 솔로로 들으니 2번이 배음과 함께 정수배가 아닌 다양한 소리로 구성된 것 같아서 더 따뜻하게 들리는 것 같아요. 1은 녹음실에서 깔끔하게 딴 소리, 2는 조용한 오픈된 공간에서 반향음과 함께 듯는 듯한 소리??
@darkcircles79095 жыл бұрын
생각외로 녹음이 하이가 많이 들어갔는데 그에 따라 스윙의 저음역대 벙벙대는소리가 잘려나가 먹먹한 느낌이 반감되어버렸어요 ㅠ
Paman Woo 금손 똥손 얘기가아니에요~ 저가 악기플레이해서 저가톤이난다고 똥손이아니라 그런악기로도 좋은소리를 내시는분들이 있다는 얘깁니다. 그리고 지금 악기의 소리에대해 얘기하는데 차가 왜나오나요
@쵸리-p6t5 жыл бұрын
Paman Woo 하... 일상생활가능하신가요? 무슨논리로 이러시는지는모르겠는데 기타는 손가락으로 연주합니다. 그로인해 결과물인 소리가 달라진다는 얘기가 하고싶었던거구요. 실제로 기타장인들이 저렴한 기타가지고 플레이한거 들어는보셨는지요
@hs333015 жыл бұрын
@@파주산성교회온라인예 ㅋㅋㅋ진짜 답답하신분이시네요. 비교가 될만할걸로 비교하셔야지.. 차가 왜나옵니까..ㅋㅋㅋㅋ
@eqihhwkzuw5 жыл бұрын
대부분의 명반은 고가의 기타로 녹음됐죠
@eyey1235 жыл бұрын
클린톤을 들었을때 진정한 펜더 가치가 나오는듯하네요 카랑카랑한 소리, 픽업 조절 없이 했으면 더 좋았을것 같네요. 드라이브톤은 험버커라 스윙도 어느정도 좋게 들립니다. 하지만 전 깁슨 레스폴을 사랑합니다. 싱글픽업보다는 험버커픽업이 좋거든요. 앞으로도 좋은 영상 많이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저도 팬더 스트렛 아메리칸 스텐더드 하고 저가 기타 하고 총 6대 기타를 갖고 있는데, 역시 저가 기타는 이음목 바디라서 소리가 먹먹하지요. 서스테인도 짧고. 그래서 중음역 공진이 안되니까 고음역이 튀는 것입니다. 아무래도 기타 줄의 울림을 바디가 공진을 얼마나 해주는가에 따라 소리가 맑고 깊은 울림이 있는지, 아니면 소리가 먹어들어가는지 차이가 나요. 특히 작은 스피커로 들을 때엔 구분이 잘 안갈 수도 있겠지만 공연할 때에는쿤 차이가 있습니다. 게다가 팬더는 기티 줄이 버징이 없어요. 진짜 잘 만든 넥이라고 생각이 됩니다. 저가 기티는 액션을 낮추면 버징이 지판 어디에선가 일어나는데, 잡히지가 않아요. 영상에서 연주하신 분도 말했지만 가격 차이는 그만큼 성능 차이 입니다.
지금은 쉬고 있지만 과거에 일렉기타를 좀 쳤었는데요 다시 시작하려 기타를 검색하고 있습니다. 저는 아무리 들어봐도 두번째가 맑고 더 좋습니다 ㅜㅜ 혼자 즐기는거라 저 혼자 좋으면 그만이고 아래 댓글에서 20~80대가 가성비가 높다고 하시고 그 평가에 저도 절대 동의하니 그냥 몇백짜리 말고 100 이하에서 하나 사야겠습니다. 어쿠스틱 기타도 20만짜리와 400만 정도짜리 비교영상에서 크게 차이 없던데 진행자는 엄청나게 차이난다고 난리더군요. 좋은건 나름의 이유가 있겠죠 가격차이의 모든게 소리에만 담겨있다고는 생각하지 않습니다. 내구성이나 재료 장인의 손길등 많은 비교항목이 있을겁니다. 좋은영상 도움이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darkcircles79092 жыл бұрын
저희가 종종 하는 말이지만 솔직히 60~80만원선에서 기타의 85%는 완성된다고 생각합니다. 나머지 15%를 위해 몇백만원이 들어간다고 생각해요!
@김빌립-w9o5 жыл бұрын
역시 픽업차이때문에 드라이브는 어쩔 수 없네요. 싱글톤은 확실히 스윙이 두리뭉실한 느낌을 지울 순 없네요.
@김민준-o8f1o5 жыл бұрын
3:25 이때 연주하신거 뭔지 알 수 있을까요..?
@darkcircles79095 жыл бұрын
sum41의 the hell song 입니다!
@김민준-o8f1o5 жыл бұрын
Dark CIrcles 감사합니다 !
@thepeach3s4085 жыл бұрын
펜더는 제가 계속 듣던 소리라 그런지 스윙이 둘다 더 괜찮게 들리네요
@darkcircles79095 жыл бұрын
다들 그렇게 지름신을 영접하는거죠ㅜㅜ
@BL0o0o5 жыл бұрын
잘 들어보니 차이가 분명히 있긴있네요. 같은 기타에 싸구려 줄 끼웠을때 / 메이커기타줄 끼웠을 때의 느낌차이도 이럴 것 같네요.
@구르는천둥-v2j4 жыл бұрын
저는 막귀 입니다ㅏㅏㅏ!!! ㅜㅜ.. 두번째가 더 좋다고 느꼈어요.. 그것도 압도적으로요.. ㅜㅜ 히든싱어 매편 한번도 안틀리고 1~5번까지 누가 어디에 들어가있는지 다 맞추는 저인데... 이렇게 막귀였다니... 나는 에어팟을 들을 자격조차 없어!! ㅠㅠ 그것도 모르고 "첫번째 기타는 내 손모가지를 걸고 싸구려 기타야!" 라고 생각했어요.. ㅜㅜ 특히 디스토션 걸고 할때는 더욱 차이가 났어요..
@darkcircles79094 жыл бұрын
막귀라기보다는 취향이에요 취향!
@today_what3 жыл бұрын
혹시 녹음은 캠퍼로 하신건가요? 기타보다 캠퍼를 사야할 듯 ㅋ
@darkcircles79093 жыл бұрын
캠퍼로 했습니다!
@danieljung11805 жыл бұрын
기본적으로 연주를 잘 하네요. 그래서, 차이가 크게 느껴지지 않네요. 전 첫번째가 더 좋게 들렸네요.
클린톤은 확실히 펜더가 좋은 음이란 느낌이 강하네 이펙터먹인건 솔직히 어떤 음악에 어떻게 톤을 잡을거냐 문제라서 둘다 틀린 음은 아니란 느낌이 강하네
@BandGoosedown5 жыл бұрын
펜더 데칼에서 소리가 나온다고 하죠ㅋㅋㅋ.. 그만큼 보여지는 부분도 중요한것같습니다
@darkcircles79095 жыл бұрын
원래 데칼값이 절반인거 아니겠습니까 ㅠㅠ
@김물망초-g4k4 жыл бұрын
비교 해서 들으니까 구분이 쉽지 싼거나 비싼거나 일정수준의 전문가 아니면 판별하기 힘든거 같고요. 저렴한 기타도 소리는 나쁘지 않습니다.
@1zero__4 жыл бұрын
이펙터 세팅을 잘해놔도 저렇게 차이가 느껴지는데 저렴한 멀티이펙터 대충 세팅해놓고 비교하면 차이 심하게 납니다 일정 수준의 전문가 아니여도 저정도 급차이 나는 기타는 일반인도 구분 가능해요 고가의 기타들 끼리 비교하면 모를까 저가랑은 픽업자체가 급이 달라요 특히 실제로 앰프 꽂아놓고 들으면 더 심하게 느껴지구요
@마키니-n2j5 жыл бұрын
1번기타소리가 더좋다고 느끼긴했는데 정말 미묘하게 더 좋다고 느끼더라구요.
@darkcircles79095 жыл бұрын
정말 못쓸 기타가 아닌이상 나쁜 소리가 나지는 않아요!
@김병석-s6r5 жыл бұрын
난 2번이 좋게들릴까
@darkcircles79095 жыл бұрын
소리에대한 호불호는 100% 취향입니다 이상한게 아니에요!
@zhson02215 жыл бұрын
아무래도 62빈티지는 빈티지사운드땜에 노이즈틱한 소리가 깔끔하지 못하게 들리죠 ㅋㅋ 저도 59빈티지한대 가지고있는데 그냥들을떈 스윙이 더 좋게들리네요 👨
@alphacarryman63355 жыл бұрын
저도 당연히 2번이 펜더라고 생각했는데 ㅎㅎ 깜놀이었어요... 드라이브는 확실히 차이나고.. 클린도 제 귀에는 2번이 더 두텁고 깔끔하던데..;;; 역시 돈 값 하네 했는데 결과 뭥미...;;ㅠㅠ ㅋㅋㅋ
@쾌걸근육맘5 жыл бұрын
저도 스윙이 더 좋게 들리는데요. 드라이브걸면 노이즈 차이가 많이 나기는 하네요.
@jhlee2614 жыл бұрын
이게 오디오랑 비슷한 면이 있네요. 오디오도 하이엔드나 고급 쪽으로 가면 이게 재료도 좋고 맛집인데 좀 깔끔하나 밋밋한 느낌이 있고 반면 싼 건 약간 거칠고 MSG 맛이 있는 자극적이나 오래 먹다 보면 질리는 맛이 있는데 비슷하네요
@darkcircles79094 жыл бұрын
ㅇㅎ 꽤 괜찮은 비유네요
@ChrisSangpilLee4 жыл бұрын
1번 기타의 생톤이 더 폭넓은 음역대를 뽑아준다고 느꼈습니다. 이게 별거 아닐 수도 있지만, 원본 소스가 더 풍부한 쪽이 녹음하고 가공할 때 더 유리할 가능성이 있을 것 같군요. 반대로 2번 기타의 소리는... 뭐랄까 한 번 필터를 거쳐서 톤이 깎인 소리로 들립니다. 차이가 크지는 않다고 하더라도 차이는 분명히 있는 것 같네요.
@꾸러기장난-f8u5 жыл бұрын
악기든 자동차든 고가의 장비는 그걸 제대로 다룰줄 아는 고수를 만났을때 진정한 가치가 발휘된다고 생각합니다. F1머신이 슈마허같은 파일럿을 만났을때 예술적인 드라이빙을 보여줄수 있는 것처럼요.
@darkcircles79095 жыл бұрын
100% 공감합니다
@뿌셔뿌셔갈비맛2 жыл бұрын
하지만 슈마허는 모닝 타고서는 페라리의 일반 취미인을 못 이기죠 ㅋㅋㅋㅋ
@onehhhhhh212 Жыл бұрын
@@뿌셔뿌셔갈비맛비유가 좀 이상한데요
@HIChoi-q8e4 жыл бұрын
뭐지 난 두번째 기타 소리가 더 좋았는데. 스윙 연주할때 리버브가 들어가있던거 아닌가요? 클린톤에서 두번째가 더 울림이 좋고 풍성했고 드라이브에서도 좀더 정돈된 디스토션이 두번째가 나았는데;;;;
@_MADRAS4 жыл бұрын
기타리스트는 아니지만 음악하는 사람입니다. 연주자의 손이 7-80%라고 생각합니다. 실제 각 악기 전공자들도 잘 못 맞추던데요ㅎㅎ 레스폴 같은 브랜드라면 구분 가능하다고 생각합니다.
@leaguemajor39474 жыл бұрын
@@_MADRAS 아니에요 차이 되게 심하고 실제로 들으면 구분할수 있을겁니다. 깁슨, prs, 펜더 싹다 쳐봤는데 차이 꽤 심하게남. 스윙하고 펜더 클린톤 차이도 엄청 심하고요. 쓰는덴 다 이유가있음
@ajoannes65154 жыл бұрын
클린톤에서 울림이 더 좋다고 느끼신건 악기의 차이라기 보다는 싱글픽업과 험버커 픽업의 차이를 느끼신것 같네요
@StingThorn4 жыл бұрын
@@ajoannes6515 둘다 싱싱험인데?
@MCTHEMAX_ISU5 жыл бұрын
프로 중의 프로로 활동해서 스튜디오 녹음이 일상인 사람 아니고서는 그냥 넥감, 연주감, 내구성이 가장 중요한듯 근데 보통 내구성은 비쌀수록 좋을 확률이 높고 연주감도 마감이나 목재 재질이 좋을수록 좋으니까 사람들이 비싼거 찾는거같음 소리보다는
@darkcircles79095 жыл бұрын
사실 바디 쉐입이나 싱글/험버커 유무가 성격을 크게 좌지우지하기 때문에 비교해보는게 조심스럽긴 하죠 ㅋㅋ ㅠ
@capsulemad84445 жыл бұрын
전에 비싼기타를 찾던 내게 기타를 오래치던 형님께서 하신 말씀이 기억나네요. "기타가 깁슨이면 뭐하나? 손가락이 오봉인데..." ㅠㅠ
@Ericleekoea3 жыл бұрын
오봉.... 그 형님 지금 최소 40대 중반
@ddasfasd5 жыл бұрын
클린톤만 들어봤는데 2:47초랑 4:36초에서는 진짜 확 구분이 가네요... 딱 펜더 소리가 나네요. 근데 솔직히 쩁쨉이 톤은 구분 못하겠네요... 딱 두개만 듣고 있으면 펜더쪽이 하이가 더 쎄서 구분은 가는데 만약 따로 따로 들었다면 이 톤이 펜더다! 말하기는 어려운 소리인거 같아요. 만약 스윙쪽에도 eq로 하이쪽 보정해주면 구분 못할듯....
@darkcircles79095 жыл бұрын
슬픈 가성비죠 ㅜ
@jinsillo4 жыл бұрын
첫번째 드라이브에서 켕켕거리는 느낌은 펜더아니면 나오기 힘든거같아요.. 사실 다른 것보단 두번째 기타 피치가 나간것같아서 그게 좀 들을 때 힘들었어요.
@아나까나-x3p3 жыл бұрын
저는 제가 스윙기타를 써서 그런가 스윙이 더 소리가 잘 울리는느낌? 여하튼 역시 악기들은 가격을 떠나서 연주자 그 자체의 능력빨이 가장 큰것같습니다.
@MsMayjr5 жыл бұрын
12배 가격차이를 고려한다면 스윙에 한표...//
@darkcircles79095 жыл бұрын
정말 이 소리를 원한다!!! 이런게 아닌이상 큰 돈을 들이기는 망설여지는게 사실입니다 ㅠㅠ
@전사소년제티4 жыл бұрын
클린톤은 확실히 차이가 있네요ㅋㅋ 1번은 듣자마자 펜더라고 느꼈고 2번은 좀더 느끼한 느낌? 기타학원에서 흔히 들었던 그 사운드 이게 차이가 있네요 근데 스윙기타 괜찮네요
@ssseo67775 жыл бұрын
스윙도 소리가 너무 좋은데요.. 갠적으로는 스윙, 펜더 각기 다른 매력이 있는 거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
@darkcircles79095 жыл бұрын
회사별로 품질이 아닌 소리의 성격이 조금씩 다르기때문에 다른 매력 역시 맞는 말입니다!
@andmathanitopia82784 жыл бұрын
2번 소리가 좀 더 울림있는 느낌이 있어서 clean 쪽은 더 좋게 들리는데 drive 쪾은 확실히 1번이 묵직하게 때리는 느낌이라 더 좋네.
@좌충우돌재원방송국5 жыл бұрын
사람마다 틀리겠지만 2번째가 더 중후한 소리가 맘에 드네요 난 스윙 20만원을 택하겠소 ㅋ
@darkcircles79095 жыл бұрын
소리는 100% 취향!
@iililiIiliiliI5 жыл бұрын
일렉기타를 취미로 10개 정도 사모으면서도 막귀라서 난 구분못한다고 생각했는데 들리네요. 확실히 펜더는 소리가 훨씬 깔끔합니다. 버징이 살짝 있는것 같긴한데. 스윙에 드라이브 거니까 제 기타중 제일 저가 기타에 드라이브 걸린것 같은 정돈되지 않은 것 같은 소리가 나네요. 난 막귀가 아니었어!
기타치는 친구들과 자주 직접 비교해봤는데 커스텀샾 라인과 그냥 빈티지모델역시 소리 구분이 쉽지않습니다ㅜㅜ 아마 유튜브 영상도 많이 있을거에요 펜더가 나쁘다 보다는 스윙이 가성비가 좋다는게 맞는거같다고 생각합니다!
@pr-gv7zr3 жыл бұрын
드라이브에서 펜더가 확실히 좋네요 나머지는 비슷한듯
@imm31725 жыл бұрын
펜더도 스윙도 둘다 소리가 별로네요...DI 녹음이 문제인 것 같아요...기타 사운드 비교는 앰프&마이킹으로 비교하는 게 차이가 더 크게 느껴지지 않을까라는 생각이 들어요!
@bij41034 жыл бұрын
개인적 느낌은 스윙이 나아보임... 따라서 수집용이 아니라면 가성비는 스윙이 짱 ㅎ
@viduka19764 жыл бұрын
음 이건 취향의 문제인듯 예전에 어떤소리가 고급지냐가 아니고 같은 곡을 연주하더라도 기타 브랜드마다 그리고 이팩트 마다 그리고 연주자의 연주스타일에 따라 다른것이라서 무엇이 고급지냐가 아니라 어느쪽이 취향에 맞냐인듯
@leekisu_blues5 жыл бұрын
악기의 가치는 중고시세와 데칼에서 나옵니다 :) 휀다 깁슨 다 써봤지만 내가 클랩튼이 아니고 슬래쉬가 아님ㅠㅠ
@darkcircles79095 жыл бұрын
원래 데칼값이 기타값의 반 이니겠습니까 ㅠㅠ
@kingtiger94055 жыл бұрын
2번째 기타가 더 좋은거 같은데..... ㅡㅡ;;;
@Ludwig874 жыл бұрын
전 클린톤은 2번, 드라이브는 1번이네요.
@오태식-w7j4 жыл бұрын
루드비히 오... 저도요.. 클린은 2번 드라이브는 1번...ㅎㅎ 클린은 2번이 더 울림이나 벨런스가 더 잘잡혀있는것같고 드라이브는 1번이 좀더 들 뭉개진것같은디 드라이브 톤은 1번이 더 좋네요ㅋㅋ
@2rotor13b54 жыл бұрын
루드비히 저도요ㅎㅎ
@oo-ju3uf4 жыл бұрын
@@Ludwig87 나두~요
@myway_j_14184 жыл бұрын
펜더 울렁증 있는 사람은 요즘 펜더는 좀 모던해졌지만, 과거 57, 62 소리는 최악으로 느낄수도 있음. 이상한게 아닌...(엔지니어가 가장 싫어하는 기타 중 하나가 빈티지 펜더라 해도 과언은 아니죠)
@LeeJaeMun3 жыл бұрын
해상력에서 엄청 차이나네요.. 스윙으로는 펜더만큼 깔끔한 소리 못내나요?
@darkcircles79093 жыл бұрын
내려면 낼 수 있습니다만, 펜더 특유의 음색까지 따라하기는 많이 힘듭니다
@zziksa5 жыл бұрын
일렉은 메이커빨이지만 2번이 낫군요. 반전임.
@famej17585 жыл бұрын
저음역에서 차이가 나긴나네요... 확실히... 근데 12배면... 그냥 스윙을 사겠아ㅓ요 ㅋㅋ
@doirep45 жыл бұрын
뭐 드라이브 톤에서 많이 비교 되긴 하네요 솔직히 일렉이 증폭시켜야 소리 많이 비교되는터긴 해서 굳이 펜더가 깊은 소리를 낸다고 하기 보다 그 특유 소리가 좋아서 쓰는거 아닐까? 싶기도 합니다
@ymk85635 жыл бұрын
영상 잘 봤습니다. 일단 정답은 맞추었습니다. 펜더 특유의 카랑카랑하고 드라이브도 잘 안먹는 그 날 것의 느낌에 단번에 알아봤습니다. 스윙 쌩톤이 따뜻하네요. 조금 먹먹함이 있긴하지만... 제 취양은 톤을 보편화? 하기쉬운 아이바네즈 쪽.. 실제로도 아이바네즈 오너기도하구요.. 개인적으로 이펙트를 스펀지처럼 잘먹는다해야하나.. 아이바네즈 이펙Sm7 꽂고 간만에 라우드니스의 라이크헬이나... 커버해봐야겠네유..
@darkcircles79095 жыл бұрын
라우드니스 !!! 오랫만에 듣는 이름이네요
@마카롱-v8l4 жыл бұрын
근데 확실히 뒤에꺼가 좀 피킹이나 이런게 씹히는면이 없지않아있네요
@Neil-pr5dg5 жыл бұрын
클린톤듣고 바로알았어요 그치만 프로 기타리스트들 보니 싼기타로도 정말 멋있는톤 내시던데 아마 장비보단 누가 치느냐가 9할 이상은 먹고들어가지않나 싶어요 저는 ㅋㅋㅋ
@darkcircles79095 жыл бұрын
최고의 업글은 손가락 업글!
@commercial1-l7d4 жыл бұрын
아무리.들어도 2번이.더 좋음 1번이 나왔을땐 비쌌을수 있으나 10년이나 된 제품이고 오래된거라 소리가 낡지 않았을까
@베이스치는마이콜4 жыл бұрын
음... 소리가 낡는다는건 처음 듣네요
@songred56744 жыл бұрын
다른 악기보다 전자기타의 경우는 개인 취향이 엄청 많이 타는 느낌이더라구요. 또 어떤 장르를 하냐, 연주를 하냐에 따라 바뀌는 느낌이라. 사실 저도 너무 깔끔하게 찔러들어오는 펜더를 좋아해서 예전에 펜더로 했었지만, 지금은 취향이 바뀌어서 레스폴 쪽입니다. 그러니까 조언드리길 그냥 소리의 차이만 알고 계시면 되요. 좋고 나쁘고는 어디까지나 취향의 차이이니까요. ^_^ 대신 연주하는 사람의 입장으로써 열심히 연주했는데 그 소리가 뭉그러져서 제대로 안들리면 기분이 상쾌하지는 않겠죠? ㅋㅋ
@favorit015 жыл бұрын
좋은 영상 잘 봤습니다. 손이 고급이시라 차이 분별이 어렵네요 ㅎㅎ 일단 아쉬운건 펜더 62의 브릿지 픽업이 험버커로 개조되어있고 이펙터를 거쳐서 원래의 자연스런 소리는 아닌것 같아요.
@darkcircles79095 жыл бұрын
저도 원래의 펜더로 하고싶었지만 이미 건널수 없는 강을 건너버렸...ㅠ
@favorit015 жыл бұрын
@@darkcircles7909 ㅎㅎ 그맘 알죠. 잡음도 없이 깔끔한거보니 쉴드작업도 하신듯 해요
@darkcircles79095 жыл бұрын
연주시에는 크게 들리지 않지만, 안치고 냅두면 잡음 작렬입니다 ㅋㅋㅋㅋ
@Kim-h3n9n5 жыл бұрын
앰프소리도 한몫하는듯합니당......
@TV-uk2wm4 жыл бұрын
1번이 훨씬더 좋은데..딱 들어도....1번이...그리고 10년동안 계속 연주하셨다면 이미 길들어질대로 들어진상태라 관리도 분명 잘 하셨을거구요 2번이 좋았다고 생각하시는분 좋아요 고고
@호-c3c4 жыл бұрын
니형TV 싫은데
@TV-uk2wm4 жыл бұрын
@@호-c3c 데프콘
@호-c3c4 жыл бұрын
니형TV 콘돔
@TV-uk2wm4 жыл бұрын
@@호-c3c 돔방총
@섬과바다-v9p4 жыл бұрын
차이는 알수 있지만 연주자의 실력이 제일 중요하다는것을 알려주는 영상..
@압바-r4z4 жыл бұрын
공연장의 PA시스템에서 소리는 더 차이가 날 수 있다고 봅니다. 메탈리카 공연도 가봤구요. . 하지만 적어도 이 영상에서는 유튜브의 음질의 한계를 감안했을때도 두 모델의 차이를 논한다는게 우스울 만큼 큰 차이가 없어요. 자동차가 12배 차이면 아반떼와 포르쉐 차이는 나는데 이건 그정도는 아닙니다. . 저는 데임의 나름 저가를 살짝 면한 40만원짜리 기타랑 쉑터의 160만원 짜리를 가지고 있는데 데임은 그냥 못 써요. 쉑터가 월등한건 느낍니다. 펜더의 가격이 거품인지 스윙의 가격이 적절한지... 암튼 영상 잘 봤습니다. 수고 많으셨어요
픽업빨 뭐 이런 말들이 요새 많이 돌아다니긴 합니다. 하지만 펜더에 여러가지 픽업을 박아보며 제가 느낀점은 엘더바디에 깁슨픽업 박는다고 마호가니 소리가 나지 않는다는 거였어요 ㅠㅠ
@sunie12345 жыл бұрын
팩트) 랜덤하게 들려준 노래를 듣고 그 안에서 무슨 기타 썼는지 맞출수 있는 사람은 없다
@LeeKH19942 жыл бұрын
헉 예전에 광교에서 저 가르쳐주시던 선생님이시네요!! 너무 반갑습니다 ㅋㅋ
@darkcircles79092 жыл бұрын
엇 키크고 젊은 남자분이신가요?
@LeeKH19942 жыл бұрын
키는 선생님보다 작았던것같아요 ㅋㅋㅋ 기타 한동안 안치다가 최근에 다시 시작하려고 하는데 요즘도 레슨 하시나요???
@로큰롤프5 жыл бұрын
가격이 12배 더 비싸다고 소리가 12배 더 좋지는 않습니다. 하지만 그 미묘하면서도 오묘한 소리의 차이 때문에 가격이 형성되고 결국 비싼가격을 주고 구입할수밖에 없는 이유입니다. 덧붙이자면 소리의 차이를 들려주려면 기타마다 클린은 클린, 드라이브는 드라이브로 차라리 나누어 비교하여 보여줬으면 더 좋았을텐데 이렇게 기타 하나로 클린, 드라이브를 모두 한꺼번에 하면 소리의 차이를 유튜브 시청자들이 쉽게 공감할수 있을까요?
@darkcircles79095 жыл бұрын
그래서 얼마전에 올린 영상 펜더 vs 스콰이어는 편집 방식을 바꿨습니다!
@gsaertyu4 жыл бұрын
펜더가 훨듣기 좋아요. 그리고 중요한것은 누가 치느냐에 따라 똥기타도 훌륭한 소릴낼 수 있죠
@tonickim39984 жыл бұрын
제가 좋아는 톤이 바로 스윙같은 소리입니다. 먹먹하다는 분들이 있지만 어차피 톤 조절과 색내는 것은 개인이 좋아하는 방향으로 가다 보니까요! ((^^)) 펜더는 너 까랑 까랑해서요! 그래서 저는 깁슨도 좋아 한답니다. 너무 쌰프하고 까랑은 좀...! ((^^))
@gagjuhyun5 жыл бұрын
와 연주를 너무잘하셔서 못맞추면 어떡하지 싶었는데 생톤에서 알겠더군요 펜더 특유 땜핑감 근데 드라이브는 뭔가 스윙이 더 좋은거같은 느낌이ㅋㅋ
@darkcircles79095 жыл бұрын
칭찬 감사합니다 ㅠㅠㅠㅠㅠ 음의 질감은 개인의 취향이죠!!
@gagjuhyun5 жыл бұрын
@@darkcircles7909 궁금했었는데 좋은 컨텐츠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더욱 번창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