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요즘 운동을 많이 하다보니 체력이 좀 좋아졌습니다 그러다보니 예전이었으면 하루종일 힘들어 할 일도 그럭저럭 적응이 돼었고 최소한 일을 잘하지는 못해도 열심히는 할 수 있게 돼니까 운동도 엄연한 자기계발이라는 생각을 뼈저리는게 느낍니다 제가 학창시절에 운동을 멀리하는게 후회됍니다
@둥이-d8w3 күн бұрын
지금 궁뎅이 떼고 파워워킹하러 나왔어요 ^^
@crackfantasy53943 күн бұрын
방에 있는 것보단 밖에 나가서 운동하거나 자전거라도 타서 동내 질주를 하든, 근처 카페에서 공부를 하든 밖에 나가야 그나마 정신적으로 힘들지 않더라고요 상담사님도 취준이 길어져서 우울해져도 낮에 밖에 나가서 걷다 보면 비타민D랑 걷기 명상으로 우울증이 줄어드는 효과가 있다고 하니 억지라도 나가서 생활해야 한다고 말하시더라고요
@happyschoold3 күн бұрын
방에있는 이유가 여러가지가 있겠지만 사람으로 인한 이유가 많지 않을까 생각 사람 자체를 보는 게 힘들다보니 걷거나 운동도 마찬가지로 주변에 사람들을 보면서 해야하기에 힘들지 않을지
@crackfantasy53943 күн бұрын
@@happyschoold 그렇긴해요, 때문에 집에 있더라고 홈트레이닝을 해서 몸을 가꾸는게 맞다고 봅니다
@happyschoold2 күн бұрын
@@crackfantasy5394홈트 혹은 좀 힘들더라도 헬스 끊고 매일 다니는 게 나을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