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파카 누님과 이 형님은 이 시대의 현자다. 훌륭한 이야기 좋은 목소리 파동 나누어 주셔서 감사.
@himuraneos7 сағат бұрын
어릴때 부모가 일찍이 이혼하고 할머니 밑에서 자라면서 도시락 못싸가서 남들 도시락 먹을 때 집에 뛰어와서 물에 밥말아먹고 학교 다시 가서 수업 들었다. 절대 잊을 수 없고 잊혀지지 아니하며 잊어서도 안된다. 그때의 그 감정을 .... 친구들한테 돈 빌려서 공부해 지금은 40대 전문직, 마누라, 아들 2..... 광역시에 50평 아파트, 서울 역세권에 25평 아파트...자산 15억 가량에 월소득 3000이상이지만 옷하나 살때 장바구니 담아놓고 짧게는 3일 길게는 2달 동안 고민한다..엥간한 옷은 10년 이상, 신발도 5년 이상 신는다. 단 운동과 건강한 먹거리에는 돈을 아끼지 않는다. 해외여행은 4-5년에 1번.. 다들 명심해라 연못이 마르고 나면 그 연못의 물이 공짜가 아니었음을 알게 되겠지...물고기는 수분정도 파닥 거리다가 죽는다는 것을..
@kor12137 сағат бұрын
좋은 댓글 감사합니다.
@박경일-q2t4 сағат бұрын
불우한 환경을 이겨내고 성공하신 모습에 찬사를 보냅니다.
@유존혁31 минут бұрын
근데 너나 나는 물고기가 아니라 사람이다 생각 좀 하고 살자
@kor12137 сағат бұрын
슈퍼가서 만원이나 오만원을 내보세요. 반응이 틀립니다. 특히 오만원은 이게 웬 떡이야 하는 제스쳐를 보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