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제는 아싸나 히키코모리에서 사회부적응자로 변질 되는 경우가 있음. 습관이 무서운게 아싸나 히키코모리처럼 혼자 있는 시간이 많으면 사람들과 정상적인 생활하는 법도 잊어버리게 되는 경우가 많음. 실전에서 사람들과 어울리거나 대화를 해야 인간성(사회성)이라던지 친화력도 생기는데 그게 처음부터 습관이 안잡혀 있으면 사회성이 바로 생기기 어려움. 아싸나 히키코모리처럼 혼자서 오래 보내는 습관이 지속되다 보면 사회부적응자로 변질 될 가능성이 큼. 사회부적응자도 처음부터 사회부적응자인 경우가 거의 없음. 그래서 어렸을때부터 가정환경과 친구관계가 좋아야 하는 이유임. 애들은 유치원때부터 사회성을 길러줘야됌. 안그러면 단절된 외톨이에서 점점 사회부적응자가 됌. 결론은 가정환경과 주변환경에서 사회성을 길러주는 동기가 필요함. 아싸나 히키코모리 초기상태이면 아직 호전 될 가능성이 있음. 초기상태에서 5년, 10년, 15년, 20년 지속 되다보면 세상사람들과 혼자 다른세상을 사는거임. 그래서 비정상적인 행동을 아무렇지 않게 하는거임. 1호선 빌런이 하나의 예시임. 아싸나 히키코모리라고 해서 안심하면 안됌. 뭐라도 하면서 집 밖에 나가 사람들도 만나 보면서 사회성을 길러야 됌.
@rudals22 жыл бұрын
옛날엔 아싸라고 하면 주변에서 조금 안좋게 보곤했었는데 다 선입견이죠 백수분들 힘내세요
@펜더-q8f2 ай бұрын
독서실만 가고 은둔형 거의 1년째.. 제발 상하차 알바라도 되었으면
@유튜버준용2 жыл бұрын
요즘엔자발적아싸도있죠
@빵지BreadG2 жыл бұрын
3.운동형 외톨이가 아니라 3.은둔형 외톨이 아닌가요??
@TV-vh6pv2 жыл бұрын
아 그렇네요 ㅋ
@tengoku77772 жыл бұрын
ㅋㅋ 깨알 오타
@green_tea_piccolo2 жыл бұрын
전 1번에 해당되네요
@hansen36052 жыл бұрын
제가 2년전까지 일도 안하고 공부도 안했는데.. 그 기간이 한 3년정도 된듯해요. 그렇다고 집안에만 박혀있는건 아니였음. 부산 지스타 같은데도 한번정도 가보고 영화 보러다니고 간혹 친구만나서 놀고는 그랬는데. 이건 어디에 해당되는거에요? 그냥 논거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