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미녀님 정영진씨 정박님 너무 잘 조화를 이루어요. 즐거움 약간의 니끼함 콕찌러는 지식 많이 즐깁니다. 고맙습니다. 정미녀님 ㅡ모두가 질투해요 거기에 신경 쓰지마세요 이뻐서 그래요
@올리브-s7q4 жыл бұрын
항상 즐겁게 듣고 있습니다~^^ 갠적인취향가지고 뭐라하는사람들 이해안가네요 본인취향아님 안보고 안들음되지.. 뭔 목소리가지고도 뭐라하지? 난 정미녀님 내숭없이 솔직하고 당당해서 좋더만... 정미녀님...계속 본모습대로 해주세요 좋아하는사람들이 더 많다봅니다~~^^ 이번편은 본의인지 본의가 아닌지는 모르겠지만...ㅎㅎ정박님께서도 두분의 *드립에 동참하셔서 완전 빵 터졌어요ㅋㅋㅋ 정박님의 해박한지식과 정영진님의 엉뚱한매력..정미녀님의 내숭없는 통통튀는 매력.. 아주가끔 일침쏘시는 마돈..ㅎㅎ 이번편 그어떤편보다 재밌었어요 감사합니당~^^♡♡♡
@ritabaik25513 жыл бұрын
¹ㅂ
@sklee80463 жыл бұрын
정박님 해설 너무 좋네요...항상 감사합니다 ^^~
@탱탱구리-q3z4 жыл бұрын
요즘 알아서 정주행 하고 있습니다. 재미도 있고 유익해요~ 감사합니다.
@michaelkim42512 жыл бұрын
세분의 케미가 짤떡! ^^
@michaelkim42512 жыл бұрын
한 밤 중 데쓰벨리 중간에서 차를 세운 적이 있었는데 하늘을 보니 정 프로 말 마따나 별이 마구 쏟아짐...그리고 전선줄을 팅기는 바람소리 속에 진짜로 멀리서 인디안의 북소리도 들림...
@karaven1144 жыл бұрын
책으로 읽을때보다 더 재미있게 들었습니다 ~^^
@peterjun88894 жыл бұрын
감사드립니다
@오웰카뮈박장군-v2z3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
@배지원-h1w4 жыл бұрын
고맙습니다
@이화정-b9u Жыл бұрын
사랑한 너가 그리운 건지... 사랑에 빠져있던 내가 그리운 건지... 영화로라도 보고싶네요^^
@eugene_cha Жыл бұрын
10:46~13:13 에티켓은 구분하고 배타하는 것 20:51 ?? ㅋㅋㅋㅋㅋ 26:38 30:54 데이지는 제스쳐(~하는 척)의 세계에서 살아가는 사람, 개츠비는 감정의 세계에서 살아가는 사람 45:39
@도리영4 жыл бұрын
재밌다ㅎㅎ
@오얏-d7n5 ай бұрын
Midnight in paris 피츠제럴드 그의부인 헤밍웨이 다 볼수 있어요.
@kyappa124 жыл бұрын
노근본과 노티켓의 치열한 견제군요.
@슈퍼우먼-l9z2 жыл бұрын
물이 흥건하죠 옴위 대박 !!! ㅋㅋㅋㅋㅋ
@Hufhdkskdjfnc4 жыл бұрын
21:15 ㅋㅋㅋㅋㅋㅋㅋ
@Nobono-bf3ek Жыл бұрын
정주행 중!! 발자국 쿵🐾🫡
@김경-g5v Жыл бұрын
데이지(Daisy)는 닉과 사촌이 아니라 닉의 육촌(second cousin) 딸(second cousin once removed)임. 참고로 사촌은 a (first) cousin
@오얏-d7n5 ай бұрын
Great뜻이 두개있어요 첨 개츠비가 바로 등장하지 않아요. 마술사가 객석에 사람들이 앉은다음 검은장막뒤에 있다 나오죠. 그시대 1920년대 마술사들 포스터에 great. 단어를 붙혔는뎌 그 뜻이 장막에가려진. 하나의 뜻은 아메리카드림을 위해 끝까지 한길을 걸어서 great라고 붙은걸로. 전 이책을 원서로 10번정도 읽었는뎌 작가의 어휘선택이 탁월합니다.
@김인철-s8d4 жыл бұрын
책 제명은 여러 후보 중 출판사가 선정한 것이라는 설명이 있습니다 책만드는 집 출간 개츠비 작품해설 293쪽
@정진영-y9m Жыл бұрын
ㅎㅇ
@kimsohee06073 жыл бұрын
변태 뉘앙스~~ㅋㅋㅋ
@백태현-x6l2 жыл бұрын
광고 떄문에 미치게하네 집중할수가없어
@doohyunsung7435 Жыл бұрын
씌여진 대로 읽읍시다.
@nkslej4 жыл бұрын
아 정말 참고 듣다가.. 발정난걸도 아니고 무슨 남녀만 나오면... 적당히 좀 합시다 청소년도 아니고 다들 어른이잖아요
@Nfleeeeee4 жыл бұрын
여성패널 참 ... 끝까지 듣고는 싶은데 너무 힘들다.
@_Kilimanjaro4 жыл бұрын
정미녀님 일단 무식한걸 떠나서 웃음소리가 너무 경박해서 듣기가 정말 거북합니다 그리고 남이 무식한건 내가 상관할바 아니지만 누군가가 들으라고 하는 방송이고 컨텐츠가 북리뷰인데 최소한의 준비는 하는게 청취자를 위한 '최소한의 성의' 아닌가 하네요 무식한게 컨셉인지 청취자의 입장에서 질문하는게 컨셉인진 모르겠는데 청취자가 듣기 거북하진 않아야 하는게 맞다고 보는데요 '듣기 싫으면 듣지마라' 라고 하기전에 그런 방송을 안하는게 순서아닐까요? 마지막으로 제발 정박님 말 좀 끊지 말아주십시요
@yjch24454 жыл бұрын
패널로 너무 똑똑한 사람을 쓰지 않는 이유는 시청자의 눈높이와 이해도에서 질문을 하고 답을 듣기 위함입니다.화자도 똑똑하고 듣는 사람도 박식하면 서로 '알지?알지?'하고 넘어가면 그뿐입니다.공자님 말씀이든 예수님 말씀이든 훌륭한 말씀이시지만 지루하다면 집중이 잘 되지 않습니다.그래서 엔터테인먼트의 요소로 잼있는 게스트를 끼워 넣는 것이고요.말끊는것을 지적하는것은 생산적인 지적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