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식문화의 수수께끼 : 왜 사람은 빵만으로 살 수 없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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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당백 : 일생동안 읽어야 할 백권의 책

Күн бұрын

[일당백] 시즌2 17권 1부
음식문화의 수수께끼 ㅣ 마빈 해리스 :
-왜 사람은 빵만으로 살 수 없는가
#음식 #음식문화 #한국

Пікірлер: 190

@hugosea3573 4 жыл бұрын

주 게스트인 정박남의 프로필 정도는 고정소개되면 좋을 듯...해박함과소통하는 자세, 그리고 전달력이 놀랍네요.

@정민트-p2o Жыл бұрын

이미 2년전에 이 방송이 있었네요 나는 이제야 보지만 정주행 하갓습니다 ㅋㅋ

@모루모루-w2z 4 жыл бұрын

정박님 정프로 정미녀 화이팅입니다!!! 일당백은 사랑입니다♡♡♡

@우정희-x2w 3 жыл бұрын

너무 재밌게 보고 있어요

@brandonroy8643 4 жыл бұрын

일당백 오래갑시다. 매주 들어요

@hyun9040 4 жыл бұрын

오프닝부터...ㅋㅋ좋아요와 구독 안누를 수가 없네요

@nickoh8884 2 жыл бұрын

역주행중~ 세분케미 좋아요

@배은희-g3x 4 жыл бұрын

세분 정말 너~~무 좋아요 사랑하고 감사합니다. 정박님 더 고평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배지원-h1w 4 жыл бұрын

정박선생님 고마워요. 좋아요.ㅡ살기 모두가 힘든것 같아요 그래서 같이 살아요.

@dandy_kevin 4 жыл бұрын

스튜디오가 더 이뻐졌네요~ 정미녀님도 더 이뻐졌구요~ 정박님 헤어스타일 변신도 좋습니다~ 무엇보다 영상이 자주 올라와서 햄볶아요❤

@송재범-h4m 4 жыл бұрын

좋습니다 유익하구요 감사 감사

@abb-c5b 4 жыл бұрын

뻔뻔하게 광고하는거 너무 좋잖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dmc3414 4 жыл бұрын

재미있습니다. 좋아요!

@秀蓮金 4 жыл бұрын

정말 감사히 보고있어요~

@teoh229 4 жыл бұрын

정주행중. 정말 유익하네요. 정미녀님. 썬구리님 있어서 지루하지 않음.

@mkyn3826 4 жыл бұрын

곧 진가에 맞는 성과를 보실겁니다! 화이팅!

@냠냠이-n5x 4 жыл бұрын

정박님 패션이 점점~ ㅋㅋ 굳굳

@mynameisdaisy1347 3 жыл бұрын

정말 정말 최애애애애👍🏻👍🏻👍🏻👍🏻👍🏻👍🏻👍🏻 프로그램이에요 세 분 때문에 살맛납니다 (진심) 오늘 1킬로커피 주문할게여 ☕️

@doheepark3366 3 жыл бұрын

거의 공익 수준의 프로그램인 일당백에 좋아요나 구독 너무 인색하지 않냐는 정영진씨의 하소연?에 마니 공감합니다. 격려와 응원을 해줘야 마땅하고 상식적이라 생각해 저도 잊고 있었던 버튼을 눌러 봅니다

@좋은생각-j9p 4 жыл бұрын

매번 잘 보고 있습니다. 팟빵도 유투브도요 ~~ ^^

@김온-y7m 4 жыл бұрын

한우 꽃등심 먹었습니다.언양한우요. 사알살 녹네요.아들냄 4월6일 공군입대하는 기념으루요. 행복하군요. 녹는 기름이 근심도 싸악 녹여버렸어요.

@todd3895 4 жыл бұрын

마빈헤리스 의 음식문화의수수께끼 참 재밌게 읽었던 기억이 나네요

@박헌터킬러 3 жыл бұрын

너~~~무 좋아요👍👍

@yunguso 4 жыл бұрын

이전에 타이트하게 잡았던 것 보다 카메라 위치가 멀어져서 보기 더 편한것 같아요.

@안온한경지 3 жыл бұрын

@gingerlatte192 2 жыл бұрын

진짜 재밌고 유익!

@파꽃 4 жыл бұрын

잔디전 빵터졌어요 ♡ 혼자 미친것처럼 웃었네요 넘 웃긴거 아녀요?

@정새우-b7q 4 жыл бұрын

삼프로 티비도 그렇고 일당백도 그렇고 방송들 참 좋네요.

@여자전은경-g8n 2 жыл бұрын

매불쇼통해 일당백,삼프로를 알게됐고 재미있게 진행해 주시니 아주 좋네요 못본 방송 보느라 바쁘게 보낸답니다

@freediveloper 3 жыл бұрын

정미녀님 때문에 보는 사람도 많이 있으니까 화이팅! 악플에 상처 받지 마시고 앞으로도 지금 그대로 밝은 모습으로 진행해주세요~

@이은승-p8f 4 жыл бұрын

정프로님 연배가 어찌되길래 어릴때 익모초를 드셨을까요?ㅎㅎ~~~ 실제 익모초는 봄철 식욕을 돋우는데 옛날부터 사용되던 약초입니다~

@쑤나-c6f 3 жыл бұрын

저도 40대인데도. 익모초 약으로 먹었어요 여자한테좋아요 몸 차가우신분

@pacook3007 4 жыл бұрын

매불쇼 오늘 만3천가던데 3천만이라도 보자!!!

@clairchun307 4 жыл бұрын

일당백을 삼프로덕에 우연히 알게되었는데 최근 완전 애정프로가 되었습니다. 정박님 조근조근 너무 설명잘해주시고 정프로님도 생각이 깊으시네요 .정미녀님도 활력이되고. 계속계속 진행부탁드려요~

@martiner7228 3 жыл бұрын

ㅇㅇ

@조혜정-r2y 2 жыл бұрын

@@martiner7228 6

@샤뜨-q4k 4 жыл бұрын

정프로 안구건조증땜에 고생하시네요. 오메가3랑 루테인 꾸준히 드셔보세요. 눈 온찜질도 해보시구요. 음 ...쾌남정영진씨는 그딴거 안하실거 같긴 하네요 ㅎㅎ 쓰리정 최고에요 !!

@삐삐의하루화가 2 жыл бұрын

미녀님 영진님 세분모두 왕펜이에요 너무너무 재미있고 유익해요 감사합니다

@NightCreator1975 4 жыл бұрын

정영진님은... 매불쇼에서는 옷도 꾀죄죄하고 머리도 안감고 떡진 머리에 졸린눈으로 나오시면서, 일당백에서는 왜이리 깔끔하고 멋있게 셋팅하고 나오시는지...^^ 누구와 일하느냐에 따라 사람의 자세가 달라지는구나...ㅎㅎ

@하으하-n8h Жыл бұрын

시방도 머리 안빗은 티가......^^

@hanhyeonheon 2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 아휴 정말 배꼽 빠지면서 봅니다!! 퇴근하면 맨날 일당백만 주구장창 틀어놔요!! 꼭 오래오래 방송해주세요! 감사합니다

@핑크레인-i5g 3 жыл бұрын

식감을 선호하는 여성들의 논문 기다릴게요. 신체를 깨문다니 ㅎㅎ. 또 잔디 부추전썰~ 진짜 빵 터졌어요. ㅅ

@dongmyonglee4735 2 жыл бұрын

Intransic factor라는 음식과 인체내부 장내 미생물 관계가 수십만년 이어온 공생관계

@paikkh 4 жыл бұрын

충남대가 국립대라 충청도 시골 출신학생들이 많았죠 잔디전 가능함

@jrjin9442 Жыл бұрын

미국사람들도 집에선 햄버거를 만들어 먹진 않아...

@그래그래감사해 4 жыл бұрын

정박님 좋아요

@yoonheekim1571 4 жыл бұрын

세분의 케미 너무 사랑합니다💜💜💜

@이은경-v3e7y 4 жыл бұрын

심신 패션도 화이팅

@그림그리는유튜브 4 жыл бұрын

정박님 목소리가 너무 작아서 볼륨을 높이먼 정미녀님 목소리가 너무 커지니까 잘 때 듣기가 힘드네요

@슈비슈바-w4w 3 жыл бұрын

전지분유는 우유와 묘하게 다른 맛이.. 지금도 가끔 추억을 느끼고 싶을 때 서울우유에서 나온 전지분유 마셔봄. ㅎㅎ

@jay-mw6rz 4 жыл бұрын

정미녀 정말 매력짱~~~~

@모루모루-w2z 4 жыл бұрын

중국에선 남방 사람들이 쌀을 주식으로 먹고 덩치큰 산동 사람들은 밀을 주식으로 먹어요.산동 친구들이 밀가루가 키 큰다고 쌀만 먹으면 키 안큰다고 하더라고요.

@배은희-g3x 4 жыл бұрын

정박님 너무 사랑스러우셔요

@김동환-j6k4w 2 жыл бұрын

어렸을때 돼지 거세하면 알이 나오는데 그거라도 구워 먹었던 기억이 남니다, 맛의 기본단위는 단,짠,쓴,신,감칠맛이며 이맛들의 상호 작용과 보완 작용에 따라 맛의 느낌이 달라 집니다, 인간이 만물의 영장이 될수있었던 것은 불(火)의 발견인데요 불로 익혀먹으면서 단백질 흡수가 많아 지므로 뇌가 발달되면서 라고 하던데요

@강영옥-z1k 4 жыл бұрын

일하면서 듣고 있는 중독...

@로쉐-e9o 4 жыл бұрын

시즌 1부터 꾸준히 보고있어요

@도연나-b9v 4 жыл бұрын

정박님은 해박한 지식만 있는게 아니고 인격자체가 저~ 위에 계신것 같네요

@김현희-w5b 4 жыл бұрын

지금까지 본 광고 중 최곱니다ㅎ 자연스러워서 그냥 듣게됩니다

@러브올리브-i6s 4 жыл бұрын

세분 오두 넘 좋아요~💙💙💙

@손빔-t2o 4 жыл бұрын

세상에서 제일 보수적인게 사람 입맛이라는 말도 있더라고요 어머니께 감사하게 되네요ㅎㅎ

@SS-ie7el 4 жыл бұрын

Thumbnail 에 책 영어원제목도 알려주시면 고맙겠습니다.

@날마다새롭게-c1y 4 жыл бұрын

깨무는 것 좋아하는 여자들 많습니다

@이상훈-p9i7f 4 жыл бұрын

정프로 매불쏘 심신편때 기억남ㅋㅋㅋㅋㅋ

@kkarak68 4 жыл бұрын

눌렸음! 마빈 해리스 ~수수께끼

@뿌뿌파파-k9p 4 жыл бұрын

정프로님 항상 얼굴이 빨간 이유가... (10시간연속방송) 좋아요누르고가욤

@sophia-ez4wb 3 жыл бұрын

골고루 먹는 것은 좋다는 것도 요즘은 많이 문제된다고 해요 특히, 동물성 식품의 폐해가 많은 현대에 가려 먹어야 한다는 연구결과카 많습니다

@최고니-e8y 3 жыл бұрын

ㅋㅋ 진짜 적당하셔야지~~ 듣느라구 한번도 못눌렀네요~~ 앞으로 꾹할게요

@베로니카-m3e 4 жыл бұрын

유튜브는 첨보는데 삼프로tv랑 같은 스튜디오네요~~~

@bluefantast 4 жыл бұрын

제 아내도 저 자주 깨물어요. 아프게는 아니고 그냥 꾹 하고 깨무는데...이제야 그 이유를 알았네요.

@잔물결-v5f 4 жыл бұрын

15:48 정미녀님 옆에 정프로님 멘트 듣다가 눈 요리조리 움직이시고 웃으시는 부분 넘나 귀욤하세요ㅋㅋㅋ

@anyn0551 4 жыл бұрын

집에 있는 책이었어요!!!. 다시 듣고 읽어보는 느낌 참 좋으네요.

@쑤나-c6f Жыл бұрын

요즘은 잘먹고 먹을게많아서 모유수유해도 몇달만 지남 생리합니다 ㅎㅎ 방심은금물입니다 ㅎ

@여자수메르 2 жыл бұрын

정미녀님 자주 들을수록 목소리 좋아요~ 세분이 가장 잘어울리십니다 계속 보다보니^^~

@새벽창 2 жыл бұрын

항상 즐겁게 듣고 많은 생각을 할 수 있어서 고맙습니다.♡☆

@김기남-w5h 3 жыл бұрын

생선을 통째로 먹는 문화있는 나라와 생선이름을 알려주세요?

@샤샤샥-s1x Ай бұрын

번데기. 어릴적엔 짭조름 꼬숩다고 잘 먹었는데 번데기의 태생을 알고 나서 생김새를 살펴보고 왁! 이걸 내가 먹었다고? 지금은 추억의 음식이라 생각하고 한두개정도 맛만 본다😅

@yjgo8296 4 жыл бұрын

늘 좋은 방송 감사합니다^^

@미르엣 4 жыл бұрын

책듣기를 좋아하는 제가 최근 일당백을 발견하고 정말 반가워서 바로 구독을 눌렀네요 일단 컨텐츠는 참 좋은데 지금 세 편째 보고 있는데 뭔가 느껴지는게 있어 참고 하셨으면 하는 마음에 댓글을 남기네요. 조금 더 많이 책에 집중해서 진행 되었으면 해요. 사설이 좀 많다고 할까요 좀 막연한가요?🤭 그래도, 참 좋은 컨텐츠여서 계속 개선되어지고 발전해 가기를 기대 합니다😄

@홍성호-s3p 2 жыл бұрын

너무소탈한정미녀님일당백방송에없어서는안될조미료같은존재입니다 1kg커피 맛있어요^^~~^^

@강동구-g5h Жыл бұрын

유익하게 잘봤습니다. 재미있게 콘텐츠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베테랑-t8p 3 жыл бұрын

31:34 정박사님의 얘기를 듣다 문득 故황순원 선생님의 송아지를 읽고 싶어지네요

@dongmyonglee4735 2 жыл бұрын

같은 탄수화물이 쌀과 밀이 달라요 한국인들은 쌀을 소화하는 장내세균총이 발달되어 있어서 쌀을 먹어야 포만감이 느껴져요

@바람타고바람타고 3 жыл бұрын

옛날 이야기: 흉년이 닥쳤을 때 어느 정승의 집에서 한 해동안 어떻게 남아있는 곡식으로 버텨낼 수 있을지 가족회의를 했다. 여러 의견이 분분하여 결론이 나오지않자 며느리가 조심스럽게 말을 꺼냈다. "제가 한 맘씀 올려도 되겠습니까?" 시아버지가 말해보라고 하니. 며느리 왈 "1년동안 떡을 만들어 먹으면 됩니다." 시아버지 "떡을 만들면 많이 먹지않겠느냐?" 며느리 "처음에는 많이 먹으나 점점 질리게 되어 양이 줄어듭니다." 그 말에 식구들이 떡을 먹게 된다는 기대감에 모두 찬성하였고 시아바지가 곰곰이 생각하더니 찬성했음. 몇 날 며칠을 떡만 먹다보니 질려서 양이 줄어들고 한달이 지나자 멀건 죽이라도 좋으니 죽을 먹자, 한끼만 먹어도 밥을 먹자, 보리밥을 먹자, .... 등등 다양한 불만이 터져나왔다. 며느리는 독하게 떡만 만들어 냈고 배고픈 사람은 꾸역꾸역 먹었지만 떡도 안먹는 회수가 줄어들어 쌀을 아껴 다음해 수확할 때까지 버텼다. ○이 이야기는 내 어릴 때 할매께서 들여 준 이야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