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프로에서는 항상 자기를 이겨야 된다고 하시던 분이 여기서는 ‘나를 이겨서 뭐할려고’ 라고 하시다니 ㅎㅎ
@이동호-t4c5n3 жыл бұрын
세분의 케미가 너무 좋아요 ㅎ
@anyn05514 жыл бұрын
진심 꿀잠~~~♥♥♥♥♥
@이동호-t4c5n3 жыл бұрын
정박님‥ 너무 프로이십니다~~ 일당백 요즘도 하나요 ?
@pigterian3 жыл бұрын
정박님❤️
@염락천-w8b4 жыл бұрын
국화와 칼...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가장 근접한 지역에 대해서 너무 몰랐던 부분이죠..미국이 이차대전의 승리의 이유가 분명해지는... 우리도 이제부터라도 많은 공부와 연구가 필요.... 어찌보면 여전히 야만스러운 지역임이 분명하네요....
@고야미-d9z7 ай бұрын
정박님의 저 지식을 우리가 무료로 얻다니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artmamjeong2 жыл бұрын
콜롬비아디카페인 먹어보았습니다.good♡♡ 강추합니다
@grayh74804 жыл бұрын
충분히 3부로 올만한 내용입니다.
@손슴도치3 жыл бұрын
잘때 들으면 웃음소리와 정프로의 푸념으로 수면방해 될듯
@김모씨-p5y4 жыл бұрын
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지금 버스마다 소독제 젤 구비해놨는데
@야생인간3 жыл бұрын
담배 피우는건 쉬는거고 안피우는데 가만히 있는건 개기는 거죠 ㅎㅎㅎㅎ
@지버딘2 жыл бұрын
담배한대 피고 와서 듣자 ㅎㅎ
@sunniankim60892 жыл бұрын
有り難う(아리가토우) 라고 쓰니까 문자로만 보면 있기 어렵다는 뜻이죠. 済まない(스마나이) 도 문자로 보면 끝나지 않음 이라는 뜻이고요.
@송기춘-h7w2 жыл бұрын
우리나라도 5~60년대엔 초면사람만날땐 담배권했고 일하러오면 담배를 1갑(필텁없는권련)씩주었다
@문현미-f7e3 жыл бұрын
정미녀 화이팅!저는 정미녀님이 있어서 지루하지 않게 고전도 재미있게 들을 수 있는 거 같아요 누가 웃음소리 거슬린다고 해요? 자기들은 얼마나 잘났다고 자존감 강하신 분이니까 신경쓰지 마시고 모르면 질문 많이 해 주시고 밝은 모싑 보기 좋으니까 계속 쭉쭉 나가세요
@손슴도치3 жыл бұрын
웃음소리 방해가 됩니다 뭐가 그렇게 웃긴지 좋은내용에 보탬이 되어야지
@김문경-z1s11 ай бұрын
. 27#3
@mementomori8108 Жыл бұрын
대체 씰데없이 왜 쳐웃는거지. 사람이 참 경박스럽네
@sdfdds113 жыл бұрын
국화와 칼에서 본 일본인의 생존은 개인의 목숨보다는 명예(후에 남게 될 가문의 이름) 에 집착하는듯 하네요 한 중 일 역사 쭉 들어보면 한국은 딱 중간가는 느낌드네요 좋은것도 나쁜것도 ㅋㅋ
@Bellatrix1004Ай бұрын
광고ㅜ존나 자연스럽노 ㅋㅋㅋㅋㅋㅋㅋ
@uroombu Жыл бұрын
부시 때 고이즈미 따라하느라 윤씨가 아메리칸 파이를 불렀구나 ㅠ
@김소진-w9g3 жыл бұрын
ㄷㄷㄷ 정미녀님 통찰력 대단 버스에 소독젤 생김 ㅋㅋ
@vurninglike24682 жыл бұрын
Burnbook
@고야미-d9z7 ай бұрын
정프로의 커피광고 진짜 열성이다 광고할만 하다
@younkemto4757 ай бұрын
에잇. 책 얘기는 안하고..
@kkury0328 Жыл бұрын
이완용은 철저히 뼈속까지 일본인처럼 군거군요! 을미사변의 늙은 여우 사냥도 이제사 이해가네요! 전범국으로 독일과 달리 절대 사과하지 않는 태도도! 정말 가깝고도 먼 기이하고 비열한 민족이네요!!
@jSahng3 жыл бұрын
일본 애들이 신세를 지는걸 그렇게 싫어 한다는 얘기는 어디서 나온 개소리지?
@_Kilimanjaro4 жыл бұрын
어서빨리 한 사람 목소리만 싹 걷어내는 그런 프로그램이 개발되기를..
@dkdlfltmvldk65163 жыл бұрын
미친
@_Kilimanjaro3 жыл бұрын
@@dkdlfltmvldk6516 '그 수준'의 구독자답게 말하는 수준하고는..ㅉㅉ
@김소진-w9g3 жыл бұрын
니 수준이나 상각해 개냠 없는 악플러야
@손슴도치3 жыл бұрын
솔직히 정박님 노력에 숟가락 얻어 쉽게 돈벌려고 하는거 이해합니다 예의라고 지켜야죠
@jeinkim303 жыл бұрын
나쓰메소세키 독일 작가의 소설 표절, '나는 고양이로소이다'.
@viledepalma6640 Жыл бұрын
앞에 여자는 뭐 허파에 바람들었나? 웃길 일이 1도 없는데 왜 혼자 히히닥대냐? ㅎ ㄴ 이렇게 썼다가 57:55 들으면서... 원래 별 생각 없는 사람이구나 해서 삭제 하기로 했음. 그런데, 삭제를 하면 뭘 썼는지 아무도 모를 거 같아서 그냥 놔둠. 그러니까 실제 맨 위에 두 줄은 삭제되었다고 보면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