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득 비슷한 일 구할수 있으면 이직헤야 하지만 지금 직장이 소득이 더높다면 잘 버티는것도 필요하죠
@blackplussesami5 жыл бұрын
다른 에너지를 가진 사람과 맞추려 하지 말고 내 에너지를 축적시킬 수 있는 방법을 찾으려 하자
@이현숙-c4y5 жыл бұрын
가슴에 닿는 좋은글이네요
@박경애-t6b5 жыл бұрын
제 기억은 6살때부터 엄마사랑은 커녕 엄마가 시키는대로 말잘듣고 동생들 돌봐주고 희생하며 살았지만 엄마의 구박과 냉대를 받고 화풀이 대상으로 취급당하며 희생만을 강요받고살았어요. 습관이 되어 항상 엄마비위 맞추며 50년 넘게 살았지만 제게 남은것은 억울함과 분노뿐이네요~ 나의 수고와 희생 고통을 알아달라고 엄마께 말했지만 뒤통수만 치시는데 상처를 꺼냈다가 위로받지 못해 더 큰 아픔으로 견디기 힘듭니다 어떡하면 좋을까요?
@10.8번뇌4 жыл бұрын
@@박경애-t6b 저도 그랫어요~ 오빠 밖에 모르고 나한테 돈갖다 오빠퍼주고 그리고 뇌출혈로수술하시고 지금은 한달에 한두번 안부만 물어요
@오늘도맑음-b6y4 жыл бұрын
@@박경애-t6b 엄마는 이런 상황때는 이런 분이구나ᆢ하고 알아차리면 되실거같으세요 슬슬 올라오는 느낌들을 초기에 알아차리시면ᆢ 내 자신이 그 감정을 알아주는 것만으로 감정이 해소되고 스트레스(감정의 찌꺼기)가 줄어듭니다 서서히 연습해보아요 우리^^*
@윤다운-c1l4 жыл бұрын
@박경애 그간 고생많으셨어요.. 어머니께 착한 딸로, 동생들에게 믿음직한 언니,누나로 사시면서 지난날 많은 희생을 하신 것을 생각하니 얼마나 고생하셨을 지 짐작조차 가지 않네요.. 앞에서는 자존심 때문에 그렇게 얘기 못하셨겠지만 속으론 우리 딸이 있어서 이렇게 잘 살았다고 생각하실 거에요. 어머니도 경애님께 고마움을 느끼실 거에요. 그러니 어머니께 말로서 꼭 답을 받으려고 하시기 보다는 경애님께서 나 자신이 이렇게 좋은 사람이라는 것만 잊지 않고 행복하게 사셨으면 좋겠어요. 경애님이 좋은 사람이라는 건 경애님도 우리도 어머님도 알고 있으니까요^^ 우리 그리고 경애님, 부모님 모두가 정신적으로나 물질적으로 부유하게 살면서 잘 배워왔으면 좋겠지만 그렇게 못한 게 현실이다보니.. 우리, 경애님, 부모님이 살아온 게 얼마나 힘들었을까를 생각하면서 그렇게 살아온 게 안쓰럽고 안타까웠다는 마음을 가지고 이해해주셨으면 합니다.. 어머니께서 일부러 당신의 딸을 안좋게 하신 건 아닐거에요. 그냥.. 지난날들의 상황이 좀 어렵지 않았을까합니다. 어머니도 어려서부터 그렇게 고통받으며 살아오지 않았을까 하네요.. 저는 경애님이 ‘아 내가 결혼하고 아이낳고 살아보니 그럴 수도, 그럴수밖에 없었겠구나..’ 그런 마음으로 어머님과 경애님 자신을 가엾이 여겨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그때 나는 어려서 잘 몰랐고 그 부당한 게 큰 아픔이었지만 지금 성인이된 내 자신이 그때 그 어린 나에게 설명해주고 치유토록 해주세요.. 아무쪼록 경애님의 앞날은 건강하고 행복하셨으면 좋겠어서 글남기고 갑니다. 행복하세요!
@6yjijijihjnjnj1098jijijih3 жыл бұрын
말섞기 싫은 상대와는 안섞는게 현명함
@ksl7432 жыл бұрын
본인은 직장생활 하면서 그게 가능 하다고 생각해요? 직장생활 안 하면 가능
@consultantselah2 жыл бұрын
말섞기 싫은 상대가 가족이면 그냥 입다물고 지내나요??ㅋㅋㅋ 사회생활하면서 그런게 가능은 한가요 은둔형외톨이 되지않는 이상
@roivaskkm39722 жыл бұрын
굳이 먼저 가까워질려고 노력할 필요가 없다는걸로 이해
@부엉-u7k2 жыл бұрын
세상멋지게사시네 어디 섬에사세요?ㅎ
@정다혜-r2x2 жыл бұрын
333ㅡㅡㅡㅡㅡㅡㅡㅡ33ㅡ333ㅡ 는 ㅡㅡㅡㅡㅡ3ㅡㅡㅡㅡ33ㅡㅡㅡㅡ3333
@musiellestastymusic5 жыл бұрын
나만 잘해주고 맞추고 고치고 하는 것에 한계가 있을 뿐더러 상처만 받고 지치고 고통스럽다. 상대는 그 배려와 사랑도 몰라주고 더더욱 결핍된 욕구를 드러내며 착취만 한다. 김창옥 교수님 말씀처럼 가족이든 누구든 적당한 거리를 유지하면서 자신의 결핍된 욕구는 스스로 채우고, 남에게 강요하거나 분풀이하며 살지 않도록 해야 자신도 자신 주변의 사람들도 건강한 관계를 유지할 수 있다. 결론은 누구를 고칠수도 없고, 맞지 않은 사람과 잘 지내고 가깝게 지낼 수도 없으니 내면의 힘을 기르고, 감정을 다스리며, 한계를 인정하며, 거리를 적당히 두고 사는 것 밖에 없는 듯 하다.
@얌귀요미5 жыл бұрын
저도 처음엔 나만 희생한다는 생각에 너무 외롭고 늘 부러웠어요. 그러다가 남자는 왜이렇게 모를까? 하는 생각에 남자에 대한 책, 강의등 닥치는데로 공부하기 시작했고 그러다 알게 됐어요. 남자는 진짜 여자에게 상처가 되게 말하러는게 아니고 정말 별뜻이 없다는걸요. 또 필요하다고 할때만 해주면 되지 잘해주는건 부담스러워하고 대부분은 진짜 몰라서 못하는것들이라는걸요. 소통의문제 라는걸 알게 되니까 서운한게 정말 많이 줄었어요. 그래서 말하는 방법을 바꿨어요. '그렇게 말 하면 나 서운해' , 나 이거 필요해, 돌려말하지 않고 팩트만 콕 찝어 말하기로요. 남편이 소리지르며 그렇게 말하더라구요. 말이 어려워서 모르겠는데 어떡하냐고. 여자들은 다 아는말이 남자들에겐 너무 어렵데요 그러니 대 놓고 필요한걸 콕 찝어 말해달래요. 하란데로 해봤더니 서운하고 싸울일이 정말 많이 없어졌어요. 오해만 풀려도 서운한건 정말 괞찮아지는거 같아요
@J진영4 жыл бұрын
👍 ^^
@sptt81974 жыл бұрын
정말 스마트하심~~👍
@여자김인자-y7s4 жыл бұрын
@@얌귀요미 저도 똑같은 문제로 그냥 외롭고 힘든데 좋은 글 일고 내가 다시 한번 변해보려고요
@도영이와솔이4 жыл бұрын
제가 지금 그러고 있어요 없어봐야 서로의 소중함을 아는거 같아요 그러나 안다고 해서 같이 살려고 하지말고 졸혼을 통보하고 혼자 사는 능력을 키우는게 현실전인 답인듯 그러나 우리 어머니 세대는 너무 어려운 일이라는것이 문제네요
@Tv-qf8yy5 жыл бұрын
가까이 간다는 것은 적절한 거리를 파악하는 것이다..... 아.. 정말 명언입니다. 좋은 말씀 잘 들었어요~^^
@선더기-z4m3 жыл бұрын
가까히 간다는 것은 적절한 거리를 파악하는 것이다 정말 명언입니다!! 사랑할 수 있는 사랑받을 수 있는 방법인 것 같습니다 이런 명언록 많들어 주신 교수님 감사합니다
@다이아몬드-d6k2 жыл бұрын
강의를 들으면서 계속 울었어요ᆢ그냥 울었어요 눈물이 멈추질 않고 ᆢ가슴이 쪼이는게 ᆢ소통이 이것이구나 ᆢ감사합니다
@단이단이-j4e3 жыл бұрын
저는 지금 제파이 한조각을 찾앗어요 ^^ 결혼 10년 땡치고 ... 저는 다시 저를 찾앗어요. 지금 혼자 애기둘 키우지만 ^^ 결혼생활 10년 남편 시댁 스트레스 무개념땜에 싸~악 죽어가다가 . 제가 손놓는순간 숨이 다시 쉬어지고 지금 하루하루 얼굴이 더 밝아지는 자신을 보고있어요^^
@단이단이-j4e3 жыл бұрын
저는 엄마아빠가 사이가 너무 좋아서 . 엄마아빠가 싸우는걸 한번도 본적 없엇어요. 엄마 성격이 불같았는데 물론 지금도 불같지만 아빠는 항상 허허허 넘겻어요. 어릴쩍 칭구집에 갓다가 칭구 엄마아빠가 싸우는걸보고 진짜 생에 처음 충격이엿어요. 처음보는 광경이여서. 어린나이에 너무 무서웟어요. 근데 자라온 환경이 화기애애여서인지 전 결혼생활이 다 반짝반짝할줄알앗어요.근데 ㅋㅋㅋㅋ 지금은 혼자 아이둘 같이 씩씩하게 잘살고있어요 ^^ 내파이는 내가 챙기고 ~ 아이들 파이도 잘 나눠주고 있어요.
@나만의하트4 жыл бұрын
저도 북한에서 와서 한국서 살다가 미국에서 사는탈북자인데요 미국땅에서 와롭고 슬플때마다 강사님의강의들으면서 힘냅니다 감사합니다
@tvsunflowerdiy63865 жыл бұрын
'끝나고 꼭 함께 사진찍고가요~' 그말에 왜 눈물이 펑 터질까요~ 따뜻한 마음에 가슴 뭉클합니다
@박경옥-x7m4 жыл бұрын
쉼없이 바쁘게 살아오니 몸도 마음도 치유되지 않은채 삶이 무감각해졌는데 이젠 애쓰고 싶은 마음도 애너지도 고갈된지 이미 오래라 늙은 노인이 된듯합니다. 강사님 동영상을 보니 속이 시원해지고 눈물이 나네요. 좀더 일찍 강사님의 강의를 듣지를 않았나 후회가 됩니다. 강사님도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기를 바래요.
@saralee91134 жыл бұрын
탈북하신분 얘기듣고 너무 처참하고 안타까웠습니다.. 미안하고 사랑합니다. 여기서 뿌리 잘 내리셔서 언젠가 부모님 가족 만날때 힘이 되어주시기 바랍니다.. 응원합니다. 화이팅♡♡♡
@HaRu_3_6_54 жыл бұрын
응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지미숙-s1p4 жыл бұрын
교수님 강의에 많은힘이됩니다~~
@깨어나라-t6w3 жыл бұрын
저도 북에서 오신분 위로드리고싶네요 가까이 사신다면 자주 힘들때 말벗이라도 아니면 외로울때 친구라도 되어드릴텐데 ... 힘내세요
@drys20476 ай бұрын
너무 준수하신외모에 따뜻함까지 겸비하셔서 더 사랑받으시는것같네요 멋진분~♡
@keenwisdom3 жыл бұрын
싫어하는 마음을 좋게 해 보려고 노력하지 말고 대신 '내면의 힘을 키우 것' 에 써라는 말에 공감합니다.
@ilovdoongs34734 жыл бұрын
왜 이영상을 이제야 봤을까요...2월에 어린이집 원장님과 너무 관계가 힘들어서 퇴사했어요 힘든 관계문제를 해결하려고 했던 것이 욕심이였네요 그저 적절한 관계를 유지하면 되었을것을... 3년을 고생했는데 .... 답을 찾지못하고 혼자 지쳐서....
@도영이와솔이3 жыл бұрын
잘하신거에요 자존감은 내가 지키는거에요 돈버는일은 진정한 내가 될수 없다는거 나를 잃치 않는게 더 중요해요 직장은 또 구하면 되요 아니면 잠시 쉬자구요
@하하호호-n6z3 жыл бұрын
헉 저를 여기까지 오게하다니 저도 어린이집 2주째 같은반 선생님과 관계가 너무 힘들어 영상보는데...
@숯-d8v2 жыл бұрын
어린이집 선생님들께 항상 감사하는 마음뿐입니다... 특히 작년 저희아이 4세반 담임쌤께요... 정말 아이들을 사랑해주셨고 늘 저희아이의 기질을 인정해주시고 잘 자라길 바라셨던 쌤♥ 선생님들끼리의 사회생활 또한 정말 큰 스트레스 셨을텐데 단한번도 티내지 않으셨던... 정말 존경하고 감사드립니다 어린이집 선생님들..💕
@김미정-f7f3l3 жыл бұрын
아침에 일어나면 창옥님말씀들을려고 맨처음 유투브 켭니다.천연 소화제말씀들..뱃속이 편안해집니다.감사합니다.
@전소연-l9q9 ай бұрын
각자 다른 행성들.. 가까이 하려고 하면 문제가 생긴다. 진짜 와 닿네요..
@gra17953 жыл бұрын
김창옥 교수님은 교수님 강의 들을 때마다 눈에서 뜨거운 눈물이- 교수님은 가슴이 참 ~~따뜻 하신 분이신입니다 매번 교수님 강의 들을 때마다 빠져드네요 최고에요👍👍👍👍👍
@송윤실2 жыл бұрын
창옥교수님 마음이 너무멋쪄요
@tito75982 жыл бұрын
너무 너무 너무 멋지십니다. 감동 웃음 재미 흥미 그리고 사람을 울리는 그리고 심금을 울리는 이모든것을 아우르는 김창옥 강사님 존경합니다........................................................................... 그리고 감사합니다.
@s.57105 жыл бұрын
어떻게 저렇게 사람 안의 슬픔을 잘 알아봐 주실까요. 함께 위로 받고 갑니다. 고맙습니다. 넘 멋진분♡♡
@lemontree51172 жыл бұрын
말씀 너무 맛깔나게 하시네요, 들으면서 항상 웃습니다. 감사합니다.
@user-nomadfam3 жыл бұрын
부부관계에 있어서도 시댁과의 관계에서도 거리는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gdthank4 жыл бұрын
꾸준히는 아니지만 가끔 보는데 강사님의 진솔함에 따뜻한 위로를 받습니다.강사님 강의 오래오래 쭈욱 부탁드려요~
@윤정희-h4j2 жыл бұрын
ㅎㅎ
@gracekim0191ify5 жыл бұрын
현옥씨 위해 매일 기도 하겠습니다 힘내세요! 우리 창옥 교수님 자신의 삶에 진솔하시기에 거울처럼 우리의 삶도 굴곡없이 비춰 볼 수 있습니다.
많은 분들의 갹려와 박수에 저도 힘께 합니다. 달콤한 말에 감동받기보다는 점 심오한 진심어린 내용에 힘써주셨으면 더 강의가 비 을 발히리라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김칭옥 교수는 웃겨야만 된다는 관념을 깨 주셨으면합니다. 가끔 귀에 거슬리는 읏음소리 ㅆ자 발음 자제해 주셨으면 감사하겠습니다. 미국 한 애청자.
@dreamer39793 жыл бұрын
경험 통해 터득한 진솔한 지혜로운강의 항상 공감하고있어요 삶에 도움 받고있어요 감사드림니다 언제한번만나서 인증 삿 ㅋㅋ
@유지혜-h7y4 жыл бұрын
책을 보거나 웃을 수 있는 공간을 가는것도 좋고..음악을 들으면서 내 마음을 정리합니다. 세상에는 더 좋은 사람이 더 많은건 사실입니다~ 나쁜사람이 좋은 사람들을 이기지 못합니다 김창옥 강사님 고맙습니다. 강사님을 응원합니다♡
@자장자장-g9k2 жыл бұрын
크리스천들이 예수님때문에 욕얻어먹지 말자구요. 예수님이 다.가진분인데 왜 교회.눈치보고 그냥 혼자 믿고 살아요. 교회는 눈치보지맙시다.
탈북하신 분 응원하고 기도해요. 우리도 모두 치열하게 삽니다. 그러나 꼭 같이 일어서서 함께 살아가요!!^^♡ 늘 응원할게요! 김창옥 강사님 따뜻한 위로 감사합니다.
@최인애-m3c4 жыл бұрын
김창옥 교수님 이계셔서 참 감사하네요 좋은 달란트 를 잘사용하셔서 나와 많은 곤고한자들에 위로와 길잡이 가 되어주셔서 감사함니다 이런분 이 없었다면 자살할사람 많았을거라 생각드네요 사명감가지고 영감있는 길잡이 역활 잘해주시길 기도할께요 나도 받은 달란트 잘사용해서 세상을 밝히는 등불이 되겟읍니다
@moon86364 жыл бұрын
강연을 볼 때마다 울컥 하게됩니다. 한결 맘도 가벼워지고 에너지가 생기네요~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gyoungheekim15223 жыл бұрын
강연들을때마다드는생각인데 목소리가듣는사람에게 안정감을줍니다
@소망-t3c5 жыл бұрын
김창옥 교수님의 존재는 아직도 힘든 사람들에게 에너지를 주는거같아요! 바닥이 보이더라도 버거워 마시고 일상을 통해 자연스런 삶을 보여주세요♡
@hsh80093 жыл бұрын
저도! 자존감바닥치구. 이제 자존감 키우는중입니다 전 사람들에게 상처엄청받구 스트레스받아 잠도못자구 몸도안좋았조 근데 가족이 최고란걸알았죠 남은 남일뿐...ㅇㅆ어도좋구 없어도그만 이란걸알았어요 지금이 행복합니다 혼자도요. 혼자가두렵지않아요 이젠
@missprettie2165 Жыл бұрын
@@hsh8009 주식투자 안할거면 모르겠지만 투자 계속할거라면 주식으로 10만원에서 30억으로 만든 [주식의정석] 이 채널의 영상들을 꼭 보셔야 할거에요 (영상들이 짧아서 보는데 무리없음) 주식투자를 어떻게 해야만 하는지 그야말로 주식의정석을 보여주고있더군요. 아마 은둔고수로 추정이되는데요 광고 아니니 오해없으시길..
@이명숙-i4u4b Жыл бұрын
@user-px2hi2ox1p이
@조성아-g2b2 жыл бұрын
강사님 강연들으면서 알았어요 제 내면의 힘이 없엏다는것을요 제 나이55살인데 이제사 알게되었네요 강사님 강연 꼭 가보고싶네요 우리 꼭 만나요
@dandelion-seeds5 жыл бұрын
정말 공감하며 답변하시는게 느껴집니다 희생을 강요하는게 아니라 자존감을 찾게하는 답에서 저도 공감하게 됩니다
@korea_8154 жыл бұрын
북한 저분은 저분 뿐만이 아니라 모든 사람이그래요..우리가 외국을가도 해외에서 우리나라와도 그럼에도 불구하고 다 이겨냅니다. 그게 자랑스러운 대한민국입니다. 힘내세요.
@estherkim30252 жыл бұрын
김창옥씨는지식과 지혜가 뮤궁무진 합니다 갑작히 조런 말이 어떻게 나오는지.
@이경호-y6z4 жыл бұрын
거침없는 솔직하고 명쾌 상쾌 통쾌한 김창욱교수님~감사합니다
@라울-p8f4 жыл бұрын
교수님의 강연을 들으면 진심의 마음이 와 닿습니다. 마음이 차분해지고 내가 나를 돌아 보게 됩니다. 오래오래 좋은 강연 듣고 싶습니다
@monajung82655 жыл бұрын
김창옥 교수님 U tube에서Live방송을 하세요 구독자 엄청 뜰꺼에요 교수님은 벌써 많은분들의 애청자가 있기때문에 그걸 꼭 하셔야 대박 터트릴 실꺼에요
@부자아들-g5v3 жыл бұрын
나는 이 양반이 그냥 좋다. 아주 기냥 좋아.. 김창옥의 눈물을 본 사람은 알것이다. 좋은사람 김창옥..
@elois68033 жыл бұрын
정말이지 어떻게 사림을 그렇게 잘 포용하시는지 놀라울 뿐입니다 마음이 외로울 때, 쓸쓸 할 때도 관계가 어려울 때도 팢는 유투브 단골입니다. 외국생활 50년이 가까와 지니.... 요즈음 젊은이들의 세계가 이해가 어려울 때도 있는데 김 창옥 교수님은 나와 같은세대처럼 느껴집니다 언제나 감동이고 감사함으로 미소로 마무리가 되니 참으로 평안 포근해요
@박영자-z6u2 ай бұрын
님의 진솔한 댓글에 저도 동감합니다😂
@해피엔딩-h3v2 жыл бұрын
김창옥 강사님 공감과 소통과 휴먼의 천재 이신듯요..!!! 이런 분과 동시대에 사는게 감사 해요. 오래 오래~~ 살아 주세요.!!!
@강모니카-r6h4 жыл бұрын
자신만의 파이만들기, 내적에너지 축적 요즘 직장내 인간관계로 스트레스 받고 있었는데 큰 위로받고 갑니다😄
@zzumi59435 жыл бұрын
싫은 사람은 그나마 다행이예요 인정하고 무시하면 되지만 미운 사람은 건강에 안좋아서 안보고 사는게 좋습니다 하지만 꼭 만나야 된다면 얘기를 많이 하지말고 관계의 본질만 유지하면 됩니다 쉽지 않겠죠 인생이란...
@세븐판도라4 жыл бұрын
시모ㅡ정말 징글징글
@꼬들목살55754 жыл бұрын
새겨듣고 갑니다
@그림그리는농부각시3 жыл бұрын
김창옥 강사님 한마디로 멋집니다. 👍 👍 최고에요~
@서노기-k9b4 жыл бұрын
참 난감한 질문에도 수위 적절한, 어렵지않는 말로 공감을 이끌어 내어 마음을 풀어주네요 마음이 아픈 사람을 치료해 주시는 의사선생님이시네요 위로 받고 자신을 찾는데 도움이 되네요 이 회사는 국가에서 지원을 해 줘야 될 듯 마음이 아픈 국민을 위해 복지정책을
@기록-g2j5 жыл бұрын
4~5년 밤낮 으로 김창옥님 목소리를 들었는데 아직도 눈물이 나네요 언제나 따 뜻한 강연 감사합니다
@daytime972 жыл бұрын
소통되지않는 남편과 가까워지고싶다.. 행성은 각자의 궤도에서 활동하는데 가까이 다가가면 문제가 생긴다..현명하신 대답이세요
@엘비트윈 Жыл бұрын
나는 싫은 사람과는 조용히 손절 한다
@강효진-t1t8 ай бұрын
저두요
@llsoulmatell3 жыл бұрын
한평생 가족을 위해 희생하시는 어머니께 드리고 싶은 말씀이네요. 이제는 어머니의 삶을 사시라고, 그동안 하신 것도 갚을 도리 없는 빚이라고... 감사합니다.
@김광진-o1u3 жыл бұрын
모든 힘들어 하는 분들을 응원합니다 화이팅
@forever85382 жыл бұрын
기대한만큼 실망도 큽니다 상대에게 바라지말고 묵묵히 나의 길을 가고 나를 위해 투자하고 나를 좋은사람으로 만들면 사람들이 나를 좋아하게됩니다
직장에서 맞지 않는 사람때문에 정말 에너지가 소진이 되었는데 이젠 알려주신 방법을 써봐야겠내요
@박수빈황교안적극적으4 жыл бұрын
41세 아들있어요 자영업하다 코로나 때문에 페업했어요 지금껏 조금식 도와주고 있는데 많이힘들어요 어떻게 대처하면될까요
@이대박-z8i4 жыл бұрын
@@박수빈황교안적극적으 네 힘드시겠지만 모두가 겪어 나가는 일이기두 하니 아드님께 이또한 지나가리라 그말씀 해주시고 아드님이 혼자 일어설때까지 안스러워도 말없이 묵묵히 믿고 기다려주심도 나쁘지 않다고 봐요 무엇보다 믿어주셔야해요 아드님을 그게 제일로 큰힘과 에네지 용기가 될거예요 밑바탕에 부모의 절대적 신뢰 있으면 됩니다 안되는 아들이 아니고 되는 아들이 됩니다 부모가 믿어주는 아들은 기죽지 않고 헤쳐 나갑니다 실수하더라도 화내지 마시고 격려해주세요 감사합니다
강연 감사감사합니다 잘 듣고 있어요 교수님의 지난 삶의 여정은 오늘의 이시간을 위함이었나봅니다 그 삶이 녹아서 오늘! 많은 이들에게 인생을 말할수 있게 되었으니까요 위로와 도움이 되니까요
@puravida65065 жыл бұрын
이미라 나쁜경험도 다 유용한 건가봐요... 힘든 타인을 진심으로 이해할 수 있게 해주니...
@JKang-cr8tj5 жыл бұрын
오늘 나온 얘기가 모두 제 얘기네요. 아내로서 딸로서 나 자신으로서... 김창욱교수님의 존재에 감사드립니다.
@linesharing97345 жыл бұрын
아침에 일어나 교수님 영상과 함께 하루 시작하게 해주셔서 감사해요. 강연중에 옥...님들 이름불러주시는게 참 따뜻해서 좋았는데 영상으로 봐도 역시 따뜻하네요~~ 이번달엔...부득이하게 강연을 갈수가 없어서 아쉬워요. 담달엔...한해 마무리하러 갈께요!
@가을하늘-x5p4 жыл бұрын
아픈 마음을 유쾌하게 보듬어 주시네요~ 냉랭했던 제 마음에 교수님의 따뜻한 온기를 얻어갑니다^^
@sunyy-s5n2 жыл бұрын
환장할 일이네요 뒤늦은 나이에 말섞을 용기를 내신게 대단하십니다
@fromtoto Жыл бұрын
교수님과 동시대를 살아가면서, 힘들 때 마다 이렇게 찾아와 다시 힘을 얻을 수 있어서 감사드립니다. 건강하시고, 행복하십시오^^
@쟌느-i2p3 жыл бұрын
강사님은 왤케 웃겨요???? 넘 재미있으면서도 알맹이가 있고 감동도 있고 직면할 수도 있게 해주고~ 뼈있으면서도 재미있는 상대방을 진심 배려하시는 따듯함이 그 어떤 상담사나 강사님들 중에서 단연 탑이세요~언제 한번 강연장에 가고싶어요~
@라일락향기-q6k2 жыл бұрын
오늘도 감동 듬뿍 받고 갑니다. 선생님의 따뜻함은 여러 사람의 삶을 좋은방향으로 변화시키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
@똑순이-e5w2 жыл бұрын
많은 사람들이. 위로가. 되는. 선생님은 어느. 종교자보다도. 이. 험한. 세상의. 길라잡이. 십니다. 건강 잘 챙기시고. 화이팅하세요
@조민아-z1r9 ай бұрын
살면서 중요한것은 내파이를 찾는것 인생삶은 다 똑같다
@네모-q1s4 жыл бұрын
김창옥 교수님의 좋은 강의를 듣기 위해선 광고를 끝까지 보는 인내심도 저는 있습니다
@MHKim-up1ln4 жыл бұрын
ㅋ.. 광고건너띄기~~!!😅
@이순희-c5b1y3 жыл бұрын
힌물결아트센타 공연장소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공연이 늘 성황속에 이어지길 기원합니다
@jojo-r8v8v4 жыл бұрын
. 감정의 폭이 태평양같아 공감대 형성이 잘되거 이렇게 와닿는 강의도 잘 하시는거같아요.
@614pinetree5 жыл бұрын
참으로 오랜만에 뵙는 김창옥교수님! 역시 오늘도 감동입니다! 우리의 아프고 감춰졌던 인생사를 조심스레 펼치며 공감으로 이끌어 내어 주시는 지혜는 참으로 하나님께서 주신 지혜가 아닌가 싶습니다! 전에는 포프리로 봤는데, 이제는 새로운 단독 프로 이신가 봅니다! 축하드립니다! 대박나세요! 화이팅!
@윤창윤-f4h5 жыл бұрын
중심이 없네요 그낭 한사람만 위해주는 토크
@inokim96334 жыл бұрын
속이뻥~~뚫리는 시원하고 마음이 따뜻해지는말씀.감사합니다. 늘건강하세요🙏
@기능교정테라피9 ай бұрын
봄날의 햇살같은 분이시네욤 감동❤
@박선화-g3v4 жыл бұрын
김창옥교수의 강의는 저의 삶에 에네지로 된듯합니다. 존경스럽니다.^^
@수닝-o6q5 жыл бұрын
강사님 멋있습니다!! 심금을 울리는 법을 아시는 분 같아요 강의에 강약이 존재한다면 그것을 가장 잘하는 분이라 생각해요 ~ 강사님을 만나 뵙는 그날까지 열심히 살겠습니당 오랜만에 강사님 강의를 들으러 왔는데 역시 .. 라는 말이 나옵니다 강사님의 행복을 응원 할게요 !!! 행복하세여
@stop-s304 жыл бұрын
교수님 항상 뒷켠에서 강의 들으면서 울다웃고 힘을 얻는 작은 나 입니다 정말 고맙고 고마운 강의 듣게 해주셔서 고맙습니다
@박규리-m8e5 жыл бұрын
교수님의 강의는 언제나 가슴에 응어리를 두드립니다 오늘도 그만 울어버리게 되네요 감사합니다 늘 건강하시고 화이팅입니다
@책읽어주는앤3 жыл бұрын
심금을 울리고 위안을 주시는 교수님의 말씀들... 교수님을 통해서 세상의 따뜻함을 봅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