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 에너지를 가진 사람과 맞추려 하지 말고 내 에너지를 축적시킬 수 있는 방법을 찾으려 하자
@user-eh3hz6ny5x4 жыл бұрын
가슴에 닿는 좋은글이네요
@user-ou6qz7yf9x4 жыл бұрын
제 기억은 6살때부터 엄마사랑은 커녕 엄마가 시키는대로 말잘듣고 동생들 돌봐주고 희생하며 살았지만 엄마의 구박과 냉대를 받고 화풀이 대상으로 취급당하며 희생만을 강요받고살았어요. 습관이 되어 항상 엄마비위 맞추며 50년 넘게 살았지만 제게 남은것은 억울함과 분노뿐이네요~ 나의 수고와 희생 고통을 알아달라고 엄마께 말했지만 뒤통수만 치시는데 상처를 꺼냈다가 위로받지 못해 더 큰 아픔으로 견디기 힘듭니다 어떡하면 좋을까요?
@user-fe6nu5zs2m4 жыл бұрын
@@user-ou6qz7yf9x 저도 그랫어요~ 오빠 밖에 모르고 나한테 돈갖다 오빠퍼주고 그리고 뇌출혈로수술하시고 지금은 한달에 한두번 안부만 물어요
@user-xu9jn3qf9x4 жыл бұрын
@@user-ou6qz7yf9x 엄마는 이런 상황때는 이런 분이구나ᆢ하고 알아차리면 되실거같으세요 슬슬 올라오는 느낌들을 초기에 알아차리시면ᆢ 내 자신이 그 감정을 알아주는 것만으로 감정이 해소되고 스트레스(감정의 찌꺼기)가 줄어듭니다 서서히 연습해보아요 우리^^*
@user-vr7rh9oc5m4 жыл бұрын
@박경애 그간 고생많으셨어요.. 어머니께 착한 딸로, 동생들에게 믿음직한 언니,누나로 사시면서 지난날 많은 희생을 하신 것을 생각하니 얼마나 고생하셨을 지 짐작조차 가지 않네요.. 앞에서는 자존심 때문에 그렇게 얘기 못하셨겠지만 속으론 우리 딸이 있어서 이렇게 잘 살았다고 생각하실 거에요. 어머니도 경애님께 고마움을 느끼실 거에요. 그러니 어머니께 말로서 꼭 답을 받으려고 하시기 보다는 경애님께서 나 자신이 이렇게 좋은 사람이라는 것만 잊지 않고 행복하게 사셨으면 좋겠어요. 경애님이 좋은 사람이라는 건 경애님도 우리도 어머님도 알고 있으니까요^^ 우리 그리고 경애님, 부모님 모두가 정신적으로나 물질적으로 부유하게 살면서 잘 배워왔으면 좋겠지만 그렇게 못한 게 현실이다보니.. 우리, 경애님, 부모님이 살아온 게 얼마나 힘들었을까를 생각하면서 그렇게 살아온 게 안쓰럽고 안타까웠다는 마음을 가지고 이해해주셨으면 합니다.. 어머니께서 일부러 당신의 딸을 안좋게 하신 건 아닐거에요. 그냥.. 지난날들의 상황이 좀 어렵지 않았을까합니다. 어머니도 어려서부터 그렇게 고통받으며 살아오지 않았을까 하네요.. 저는 경애님이 ‘아 내가 결혼하고 아이낳고 살아보니 그럴 수도, 그럴수밖에 없었겠구나..’ 그런 마음으로 어머님과 경애님 자신을 가엾이 여겨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그때 나는 어려서 잘 몰랐고 그 부당한 게 큰 아픔이었지만 지금 성인이된 내 자신이 그때 그 어린 나에게 설명해주고 치유토록 해주세요.. 아무쪼록 경애님의 앞날은 건강하고 행복하셨으면 좋겠어서 글남기고 갑니다. 행복하세요!
@lmjk5282 жыл бұрын
말섞기 싫은 상대와는 안섞는게 현명함
@ksl743 Жыл бұрын
본인은 직장생활 하면서 그게 가능 하다고 생각해요? 직장생활 안 하면 가능
@consultantselah Жыл бұрын
말섞기 싫은 상대가 가족이면 그냥 입다물고 지내나요??ㅋㅋㅋ 사회생활하면서 그런게 가능은 한가요 은둔형외톨이 되지않는 이상
@roivaskkm3972 Жыл бұрын
굳이 먼저 가까워질려고 노력할 필요가 없다는걸로 이해
@user-ty7po6ji5r Жыл бұрын
세상멋지게사시네 어디 섬에사세요?ㅎ
@user-ph5eh6hj8t Жыл бұрын
333ㅡㅡㅡㅡㅡㅡㅡㅡ33ㅡ333ㅡ 는 ㅡㅡㅡㅡㅡ3ㅡㅡㅡㅡ33ㅡㅡㅡㅡ3333
@musiellestastymusic4 жыл бұрын
나만 잘해주고 맞추고 고치고 하는 것에 한계가 있을 뿐더러 상처만 받고 지치고 고통스럽다. 상대는 그 배려와 사랑도 몰라주고 더더욱 결핍된 욕구를 드러내며 착취만 한다. 김창옥 교수님 말씀처럼 가족이든 누구든 적당한 거리를 유지하면서 자신의 결핍된 욕구는 스스로 채우고, 남에게 강요하거나 분풀이하며 살지 않도록 해야 자신도 자신 주변의 사람들도 건강한 관계를 유지할 수 있다. 결론은 누구를 고칠수도 없고, 맞지 않은 사람과 잘 지내고 가깝게 지낼 수도 없으니 내면의 힘을 기르고, 감정을 다스리며, 한계를 인정하며, 거리를 적당히 두고 사는 것 밖에 없는 듯 하다.
@user-bn1lm4hz1o4 жыл бұрын
저도 처음엔 나만 희생한다는 생각에 너무 외롭고 늘 부러웠어요. 그러다가 남자는 왜이렇게 모를까? 하는 생각에 남자에 대한 책, 강의등 닥치는데로 공부하기 시작했고 그러다 알게 됐어요. 남자는 진짜 여자에게 상처가 되게 말하러는게 아니고 정말 별뜻이 없다는걸요. 또 필요하다고 할때만 해주면 되지 잘해주는건 부담스러워하고 대부분은 진짜 몰라서 못하는것들이라는걸요. 소통의문제 라는걸 알게 되니까 서운한게 정말 많이 줄었어요. 그래서 말하는 방법을 바꿨어요. '그렇게 말 하면 나 서운해' , 나 이거 필요해, 돌려말하지 않고 팩트만 콕 찝어 말하기로요. 남편이 소리지르며 그렇게 말하더라구요. 말이 어려워서 모르겠는데 어떡하냐고. 여자들은 다 아는말이 남자들에겐 너무 어렵데요 그러니 대 놓고 필요한걸 콕 찝어 말해달래요. 하란데로 해봤더니 서운하고 싸울일이 정말 많이 없어졌어요. 오해만 풀려도 서운한건 정말 괞찮아지는거 같아요
@user-yl6zw2xj5q4 жыл бұрын
👍 ^^
@sptt81974 жыл бұрын
정말 스마트하심~~👍
@user-yx3wo9zc5r4 жыл бұрын
@@user-bn1lm4hz1o 저도 똑같은 문제로 그냥 외롭고 힘든데 좋은 글 일고 내가 다시 한번 변해보려고요
@user-ks2gd3yp6d3 жыл бұрын
제가 지금 그러고 있어요 없어봐야 서로의 소중함을 아는거 같아요 그러나 안다고 해서 같이 살려고 하지말고 졸혼을 통보하고 혼자 사는 능력을 키우는게 현실전인 답인듯 그러나 우리 어머니 세대는 너무 어려운 일이라는것이 문제네요
@Tv-qf8yy4 жыл бұрын
가까이 간다는 것은 적절한 거리를 파악하는 것이다..... 아.. 정말 명언입니다. 좋은 말씀 잘 들었어요~^^
@user-vz6mo2ne4h2 жыл бұрын
가까히 간다는 것은 적절한 거리를 파악하는 것이다 정말 명언입니다!! 사랑할 수 있는 사랑받을 수 있는 방법인 것 같습니다 이런 명언록 많들어 주신 교수님 감사합니다
저는 지금 제파이 한조각을 찾앗어요 ^^ 결혼 10년 땡치고 ... 저는 다시 저를 찾앗어요. 지금 혼자 애기둘 키우지만 ^^ 결혼생활 10년 남편 시댁 스트레스 무개념땜에 싸~악 죽어가다가 . 제가 손놓는순간 숨이 다시 쉬어지고 지금 하루하루 얼굴이 더 밝아지는 자신을 보고있어요^^
@user-xg4on6xy2x3 жыл бұрын
저는 엄마아빠가 사이가 너무 좋아서 . 엄마아빠가 싸우는걸 한번도 본적 없엇어요. 엄마 성격이 불같았는데 물론 지금도 불같지만 아빠는 항상 허허허 넘겻어요. 어릴쩍 칭구집에 갓다가 칭구 엄마아빠가 싸우는걸보고 진짜 생에 처음 충격이엿어요. 처음보는 광경이여서. 어린나이에 너무 무서웟어요. 근데 자라온 환경이 화기애애여서인지 전 결혼생활이 다 반짝반짝할줄알앗어요.근데 ㅋㅋㅋㅋ 지금은 혼자 아이둘 같이 씩씩하게 잘살고있어요 ^^ 내파이는 내가 챙기고 ~ 아이들 파이도 잘 나눠주고 있어요.
@saralee91134 жыл бұрын
탈북하신분 얘기듣고 너무 처참하고 안타까웠습니다.. 미안하고 사랑합니다. 여기서 뿌리 잘 내리셔서 언젠가 부모님 가족 만날때 힘이 되어주시기 바랍니다.. 응원합니다. 화이팅♡♡♡
@keepgoing_3654 жыл бұрын
응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user-pm4jt3ew2f4 жыл бұрын
교수님 강의에 많은힘이됩니다~~
@user-ts7cy5kr7c2 жыл бұрын
저도 북에서 오신분 위로드리고싶네요 가까이 사신다면 자주 힘들때 말벗이라도 아니면 외로울때 친구라도 되어드릴텐데 ... 힘내세요
@minjikim70414 жыл бұрын
문득 교수님도 참 ~~힘들겠단 생각이 드네요. 교수님도 힘내세요~♡
@user-yb3du5vw1f4 жыл бұрын
선생님 강의는 진심이 느껴지고 따뜻해서 워로를 받습니다 감사합니다
@yellowfoxanimationstudio48083 жыл бұрын
아..감동이네요. 공감이 최고의 위로리고 하던데..북한에서 오신 분 어떻게 위로할까 궁금했는데 참 가슴 따뜻하게 잘하시네요. 왜 유명한즐 알겠음
@tvsunflowerdiy63864 жыл бұрын
'끝나고 꼭 함께 사진찍고가요~' 그말에 왜 눈물이 펑 터질까요~ 따뜻한 마음에 가슴 뭉클합니다
@onlooker_chatty4 жыл бұрын
이 분 강의는 텍스트가 아니라 진심이 있는 공감을 해주는 것같아요 매우큰장점인것같아요 고민 방청객분들도 잘 되길 바라요 ㅠㅠ
@user-hv9kn1og9l4 жыл бұрын
저도 공감해요.
@ilovdoongs34733 жыл бұрын
왜 이영상을 이제야 봤을까요...2월에 어린이집 원장님과 너무 관계가 힘들어서 퇴사했어요 힘든 관계문제를 해결하려고 했던 것이 욕심이였네요 그저 적절한 관계를 유지하면 되었을것을... 3년을 고생했는데 .... 답을 찾지못하고 혼자 지쳐서....
@user-ks2gd3yp6d3 жыл бұрын
잘하신거에요 자존감은 내가 지키는거에요 돈버는일은 진정한 내가 될수 없다는거 나를 잃치 않는게 더 중요해요 직장은 또 구하면 되요 아니면 잠시 쉬자구요
@user-yl1gk1cs6y2 жыл бұрын
헉 저를 여기까지 오게하다니 저도 어린이집 2주째 같은반 선생님과 관계가 너무 힘들어 영상보는데...
@user-xd7lx1uf7t Жыл бұрын
어린이집 선생님들께 항상 감사하는 마음뿐입니다... 특히 작년 저희아이 4세반 담임쌤께요... 정말 아이들을 사랑해주셨고 늘 저희아이의 기질을 인정해주시고 잘 자라길 바라셨던 쌤♥ 선생님들끼리의 사회생활 또한 정말 큰 스트레스 셨을텐데 단한번도 티내지 않으셨던... 정말 존경하고 감사드립니다 어린이집 선생님들..💕
@kakiku23243 жыл бұрын
어머니~~~진심으로 고생많으셨어요~~ 너무 고생많으셨어요~~~
@jcl66454 жыл бұрын
강사님 목소리에는 온기가 느껴집니다.
@user-bs3pg4qw4f4 жыл бұрын
살면서 제일 중요한 내파이를 찾는것 ~ 교수님 감사합니다.
@monajung82654 жыл бұрын
김창옥 교수님 U tube에서Live방송을 하세요 구독자 엄청 뜰꺼에요 교수님은 벌써 많은분들의 애청자가 있기때문에 그걸 꼭 하셔야 대박 터트릴 실꺼에요
@user-hi8lf1ru4e4 жыл бұрын
자신만의 파이만들기, 내적에너지 축적 요즘 직장내 인간관계로 스트레스 받고 있었는데 큰 위로받고 갑니다😄
@user-ov2uj4hd6o2 жыл бұрын
강의를 들으면서 계속 울었어요ᆢ그냥 울었어요 눈물이 멈추질 않고 ᆢ가슴이 쪼이는게 ᆢ소통이 이것이구나 ᆢ감사합니다
@user-gq7wm4rg7e4 жыл бұрын
솔직한 가족사를 얘기하시는 김창옥 너~~정말 인간을 위로 하시네요
@gyoungheekim15223 жыл бұрын
강연들을때마다드는생각인데 목소리가듣는사람에게 안정감을줍니다
@user-cu4pw6or9i4 жыл бұрын
김창옥교수님 오늘강연은 왠지 차분하면서도 힘겨워보이십니다 교수님 웃는게 너무 멋쪄요 홨팅입니다
@tito7598 Жыл бұрын
너무 너무 너무 멋지십니다. 감동 웃음 재미 흥미 그리고 사람을 울리는 그리고 심금을 울리는 이모든것을 아우르는 김창옥 강사님 존경합니다........................................................................... 그리고 감사합니다.
@keenwisdom2 жыл бұрын
싫어하는 마음을 좋게 해 보려고 노력하지 말고 대신 '내면의 힘을 키우 것' 에 써라는 말에 공감합니다.
@gdthank3 жыл бұрын
꾸준히는 아니지만 가끔 보는데 강사님의 진솔함에 따뜻한 위로를 받습니다.강사님 강의 오래오래 쭈욱 부탁드려요~
@user-vb4fr2pe1q Жыл бұрын
ㅎㅎ
@user-dx4cc3oo5v3 жыл бұрын
참 난감한 질문에도 수위 적절한, 어렵지않는 말로 공감을 이끌어 내어 마음을 풀어주네요 마음이 아픈 사람을 치료해 주시는 의사선생님이시네요 위로 받고 자신을 찾는데 도움이 되네요 이 회사는 국가에서 지원을 해 줘야 될 듯 마음이 아픈 국민을 위해 복지정책을
@user-ts7cy5kr7c2 жыл бұрын
북에서 오신분께 진심어린 따스한 위로 해주시는거 보고 너무 감동받았습니다 북에서나 여기나 장단점은 있겠죠 이왕 오신거 잘 이겨내시고 강해지셔서 나중 북에 가족들을 만나는 날이 올때를 생각하고 잘 헤쳐나가셔서 건강한 모습으로 만나셔서 행복하시기를 빌어봅니다
@user-wf9rh5yv8y3 жыл бұрын
모든 힘들어 하는 분들을 응원합니다 화이팅
@user-le3oq9ul4z4 жыл бұрын
쉼없이 바쁘게 살아오니 몸도 마음도 치유되지 않은채 삶이 무감각해졌는데 이젠 애쓰고 싶은 마음도 애너지도 고갈된지 이미 오래라 늙은 노인이 된듯합니다. 강사님 동영상을 보니 속이 시원해지고 눈물이 나네요. 좀더 일찍 강사님의 강의를 듣지를 않았나 후회가 됩니다. 강사님도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기를 바래요.
@s.57104 жыл бұрын
어떻게 저렇게 사람 안의 슬픔을 잘 알아봐 주실까요. 함께 위로 받고 갑니다. 고맙습니다. 넘 멋진분♡♡
@elois68032 жыл бұрын
정말이지 어떻게 사림을 그렇게 잘 포용하시는지 놀라울 뿐입니다 마음이 외로울 때, 쓸쓸 할 때도 관계가 어려울 때도 팢는 유투브 단골입니다. 외국생활 50년이 가까와 지니.... 요즈음 젊은이들의 세계가 이해가 어려울 때도 있는데 김 창옥 교수님은 나와 같은세대처럼 느껴집니다 언제나 감동이고 감사함으로 미소로 마무리가 되니 참으로 평안 포근해요
@user-cx5cg8gp3l4 жыл бұрын
김창옥 교수님의 존재는 아직도 힘든 사람들에게 에너지를 주는거같아요! 바닥이 보이더라도 버거워 마시고 일상을 통해 자연스런 삶을 보여주세요♡
@hsh80093 жыл бұрын
저도! 자존감바닥치구. 이제 자존감 키우는중입니다 전 사람들에게 상처엄청받구 스트레스받아 잠도못자구 몸도안좋았조 근데 가족이 최고란걸알았죠 남은 남일뿐...ㅇㅆ어도좋구 없어도그만 이란걸알았어요 지금이 행복합니다 혼자도요. 혼자가두렵지않아요 이젠
@missprettie2165 Жыл бұрын
@@hsh8009 주식투자 안할거면 모르겠지만 투자 계속할거라면 주식으로 10만원에서 30억으로 만든 [주식의정석] 이 채널의 영상들을 꼭 보셔야 할거에요 (영상들이 짧아서 보는데 무리없음) 주식투자를 어떻게 해야만 하는지 그야말로 주식의정석을 보여주고있더군요. 아마 은둔고수로 추정이되는데요 광고 아니니 오해없으시길..
@user-ms1wb7xw2b8 ай бұрын
@user-px2hi2ox1p이
@user-wh6cp9jk6j3 жыл бұрын
저도 북한에서 와서 한국서 살다가 미국에서 사는탈북자인데요 미국땅에서 와롭고 슬플때마다 강사님의강의들으면서 힘냅니다 감사합니다
@user-le4qo3ge6p3 жыл бұрын
마음이 짠안 하네요 이북에서 오신 여자분 마음의 외로움 보이지도 않는 큰 마음의 세계에 들어오신 여자분께 응원을 보냅니다 잘 이겨내시고 성장하실꺼에요😍
@dandelion-seeds4 жыл бұрын
정말 공감하며 답변하시는게 느껴집니다 희생을 강요하는게 아니라 자존감을 찾게하는 답에서 저도 공감하게 됩니다
@user-ox8wc3nz8c4 жыл бұрын
탈북하신 분 응원하고 기도해요. 우리도 모두 치열하게 삽니다. 그러나 꼭 같이 일어서서 함께 살아가요!!^^♡ 늘 응원할게요! 김창옥 강사님 따뜻한 위로 감사합니다.
@user-nd3tj2jy9j3 жыл бұрын
김창옥 교수님 이계셔서 참 감사하네요 좋은 달란트 를 잘사용하셔서 나와 많은 곤고한자들에 위로와 길잡이 가 되어주셔서 감사함니다 이런분 이 없었다면 자살할사람 많았을거라 생각드네요 사명감가지고 영감있는 길잡이 역활 잘해주시길 기도할께요 나도 받은 달란트 잘사용해서 세상을 밝히는 등불이 되겟읍니다
@gracekim0191ify4 жыл бұрын
현옥씨 위해 매일 기도 하겠습니다 힘내세요! 우리 창옥 교수님 자신의 삶에 진솔하시기에 거울처럼 우리의 삶도 굴곡없이 비춰 볼 수 있습니다.
@keepgoing_3654 жыл бұрын
Grace Kim 감사합니다 정말!!
@user-pu2du3pb4v2 жыл бұрын
김창옥 강사님 공감과 소통과 휴먼의 천재 이신듯요..!!! 이런 분과 동시대에 사는게 감사 해요. 오래 오래~~ 살아 주세요.!!!
@user-be6fw8fv9h4 жыл бұрын
교수님 난 엇그제부터 들으면서 펑..울었습니다 감사합니다.....전 말을 할수 없습니다..누구한태도 그러나 교수님 교수님 말씀에 오늘을 살겁니다
김창옥쌤의 따뜻한 말 언제나 힘이되구요 쌤의 쉽지 않았던 삶에도 참 애쓰며 잘 ~살아오셨다는 말을 꼭 건네고 시퍼요
@user-jr5wv7pt3u10 ай бұрын
❤❤❤
@user-ro9oz8xg1w6 ай бұрын
아련하게 읽었읍니다@user-px2hi2ox1p
@zzumi59434 жыл бұрын
싫은 사람은 그나마 다행이예요 인정하고 무시하면 되지만 미운 사람은 건강에 안좋아서 안보고 사는게 좋습니다 하지만 꼭 만나야 된다면 얘기를 많이 하지말고 관계의 본질만 유지하면 됩니다 쉽지 않겠죠 인생이란...
@user-uu1xk5bs3h3 жыл бұрын
시모ㅡ정말 징글징글
@user-eu5ul9qs1d3 жыл бұрын
새겨듣고 갑니다
@gra17953 жыл бұрын
김창옥 교수님은 교수님 강의 들을 때마다 눈에서 뜨거운 눈물이- 교수님은 가슴이 참 ~~따뜻 하신 분이신입니다 매번 교수님 강의 들을 때마다 빠져드네요 최고에요👍👍👍👍👍
@user-hw9lt5oc7k2 жыл бұрын
창옥교수님 마음이 너무멋쪄요
@flatwhite6356 Жыл бұрын
북에서 오신 분 소원을 이루었는데 선물까지 받으시다니 강사님께 감사한 마음에 울컥했어요, 혼자서 타국에 와 얼마나 힘이 들었을까.. 강사님 말씀대로 좋은 분들 많이 만나 행복하시길 바라요..
@user-qs5em6uu7p3 жыл бұрын
아침에 일어나면 창옥님말씀들을려고 맨처음 유투브 켭니다.천연 소화제말씀들..뱃속이 편안해집니다.감사합니다.
@user-nz1dd1bv7c4 жыл бұрын
직장에서 맞지 않는 사람때문에 정말 에너지가 소진이 되었는데 이젠 알려주신 방법을 써봐야겠내요
@user-eu3hi9fp8s3 жыл бұрын
41세 아들있어요 자영업하다 코로나 때문에 페업했어요 지금껏 조금식 도와주고 있는데 많이힘들어요 어떻게 대처하면될까요
@user-po2lo9ls1y3 жыл бұрын
@@user-eu3hi9fp8s 네 힘드시겠지만 모두가 겪어 나가는 일이기두 하니 아드님께 이또한 지나가리라 그말씀 해주시고 아드님이 혼자 일어설때까지 안스러워도 말없이 묵묵히 믿고 기다려주심도 나쁘지 않다고 봐요 무엇보다 믿어주셔야해요 아드님을 그게 제일로 큰힘과 에네지 용기가 될거예요 밑바탕에 부모의 절대적 신뢰 있으면 됩니다 안되는 아들이 아니고 되는 아들이 됩니다 부모가 믿어주는 아들은 기죽지 않고 헤쳐 나갑니다 실수하더라도 화내지 마시고 격려해주세요 감사합니다
많은 분들의 갹려와 박수에 저도 힘께 합니다. 달콤한 말에 감동받기보다는 점 심오한 진심어린 내용에 힘써주셨으면 더 강의가 비 을 발히리라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김칭옥 교수는 웃겨야만 된다는 관념을 깨 주셨으면합니다. 가끔 귀에 거슬리는 읏음소리 ㅆ자 발음 자제해 주셨으면 감사하겠습니다. 미국 한 애청자.
@dreamer39793 жыл бұрын
경험 통해 터득한 진솔한 지혜로운강의 항상 공감하고있어요 삶에 도움 받고있어요 감사드림니다 언제한번만나서 인증 삿 ㅋㅋ
@user-cp1gx6oj2z4 жыл бұрын
김창옥님.. 웃으면서 눈물이나고 마음이 따뜻해지는 이유는 뭘까요
@user-yp4tt6cn5q4 жыл бұрын
교수님의 강의는 언제나 가슴에 응어리를 두드립니다 오늘도 그만 울어버리게 되네요 감사합니다 늘 건강하시고 화이팅입니다
@user-zc9oy4kg7z3 жыл бұрын
아픈 마음을 유쾌하게 보듬어 주시네요~ 냉랭했던 제 마음에 교수님의 따뜻한 온기를 얻어갑니다^^
@LUCKY272TV4 жыл бұрын
마지막 선생님 이야기에 눈물이 납니다.선생님 강의는 진심이 느껴져서요.다음에 뵈러 갈게요!
@user-ge4xp1ku5r Жыл бұрын
강사님 강연들으면서 알았어요 제 내면의 힘이 없엏다는것을요 제 나이55살인데 이제사 알게되었네요 강사님 강연 꼭 가보고싶네요 우리 꼭 만나요
@JKang-cr8tj4 жыл бұрын
오늘 나온 얘기가 모두 제 얘기네요. 아내로서 딸로서 나 자신으로서... 김창욱교수님의 존재에 감사드립니다.
@user-cb9ik2ig3e4 жыл бұрын
김창옥교수님 강의에. 오늘도 힘을 얻고 있습니다 나도몰래. 눈물 납니다.
@user-ig6xc9bg6c4 жыл бұрын
김창옥교수의 강의는 저의 삶에 에네지로 된듯합니다. 존경스럽니다.^^
@user-uf7gx4vj2t4 жыл бұрын
교수님 멋쪄요 짱 이세요. 오늘도 이 강연을 통해 큰 힐링되어 내 인생에 화이팅 해 갑니당.
@user-nomadfam2 жыл бұрын
부부관계에 있어서도 시댁과의 관계에서도 거리는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user-yx6st7tk3s3 жыл бұрын
김창옥교수님 감사합니다 삶을 생각없이살다가 교수님 강의를 들으며 생각이란걸 하며 살고있습니다
@yi6812293 жыл бұрын
어쩜 들을때마다 적절한 표현으로 잘 알아듣게 말씀하시는지요~~^^
@user-eq1yb5yz9r4 жыл бұрын
오늘도 공감 감동 입니다~~~힘냅시다
@KK-zw5zl4 жыл бұрын
언제 한국 들릴 일 있음 교수님 강연회 꼭 직접 가서 듣겠습니다. 그리고 탈북자님의 마음을 교수님의 경험으로 공감하고 위로해주시는 부분 정말 감동입니다.
@user-qr5wt5ee4j3 жыл бұрын
마음을 지키라 생명의 근원이 이에서 남이라. 모든것이 생각과 마음을 지킬수 있기를~
@user-rs2oz5tp3k4 жыл бұрын
늘~ 힘이 되주시는 교수님 감사합니다
@hishin26714 жыл бұрын
강연에 늘 힘을 얻게 됩니다. 감사합니다.
@user-ed3in5yt4h4 жыл бұрын
강사님 멋있습니다!! 심금을 울리는 법을 아시는 분 같아요 강의에 강약이 존재한다면 그것을 가장 잘하는 분이라 생각해요 ~ 강사님을 만나 뵙는 그날까지 열심히 살겠습니당 오랜만에 강사님 강의를 들으러 왔는데 역시 .. 라는 말이 나옵니다 강사님의 행복을 응원 할게요 !!! 행복하세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