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화사연-비서인 내가 회사 대표와 임신해 상견례에 나가자 거품 물던 시모 “이년아, 이 결혼 허락할 거 같냐!” 문을 열고 내 부모님이 들어오자 기함할 광경이 눈앞에 펼쳐지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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Күн бұрын
@이정의-o4t Жыл бұрын
죄는 지은대로 받게 되는거에요 사연님 순산하시고 행복하세요
@강석구-b4z 4 ай бұрын
사랑하는.가족과. 행복하게. 오래.오래.잘사세요.❤❤❤❤❤❤
@김성용-y6z Жыл бұрын
수고하셨습니다
@나안골-b5e Жыл бұрын
남편은 친정부모님을. 부모님처럼. 모셔야될것같음 은해를안다면. 그럴수밖에없다. 영원히 행복하게
@여경화-f9b Жыл бұрын
나이를 먹을수록 뒤를 돌아보야야한다고 생각합니다 과연 잘 살아왔나를~~저런인간은 그나마 뒤도 안돌아보니까 저렇게 할수있겠지만 안타깝네요 ㅉㅉ
@비단꽃향무-v7f Жыл бұрын
아빠말이 명답이네요.인생은 길다 시모가 아주 뻔뻔한 인간이네 자기자식을 버리고간 에미는 사람도아니다 자식들 가슴에 얼마나 큰 대뭇을 박았는지 이제는 뉘우치고 착하게 사세요. 쓰니님은 남편하고 행복하게 사세요. 이젠 모두의 인생에서 빠지세요.ㅋㅋ
@어쭈구리-o2t Жыл бұрын
부모님이 좋게말하면 스스로 할수 있는 자립심을 주었지만 이건 자식에게 관심없고 너 편한대로 해라 나는 신경쓰는거 싫다 육아방식인거 같네요 잘되었으니 망정이지 아니면 저렇게 키운자식들 대부분 꼴통되더군요
@병욱유-v7z Жыл бұрын
그런시모 손절이답 삼춘네 자식들 찻아서 도을수 잇음 좋겟네
@sunnychang74 8 ай бұрын
시모 현 남편에게도 쫓겨나야지 그리고 알거지 신세가 되서 본인이 밥벌이 해서 살아봐야 뼈저리게 느끼지. 전남편이 아이들과 얼마나 고생을 했는지. 그게 권선징악인데 결말이 너무 허무하네. 그냥 아무 타격 없이 아무 벌 없이 그냥 넘어가는거 아님?
@안효순-t1c Жыл бұрын
아들을파아먹내에라이여편내
@도유정-z3q Жыл бұрын
무서운시모 자식남편 버리고 나가서 여지껏 잘살고 있다는게 신기하네
@돌고개 Жыл бұрын
입술만 나와서 사연 읽어주는거 컵앤톡맞나요?
@커피엔톡 Жыл бұрын
네 맞습니다:) 사연 두편만 그렇게 찍어보았어요:)
@최재경-o2r Жыл бұрын
그런데 쓰니 남편의 형제들은 다 죽은건가요 ?
@rutrut067048 Жыл бұрын
1등
@pjo- Жыл бұрын
추카추카요.🎉🎉🎉
@금숙양-c5m Жыл бұрын
🎉🎉🎉
@supydulas7154 Жыл бұрын
@@pjo- e
@stop7760 Жыл бұрын
여자들은 나이들어도 욕심을 못 버리나봄요 좀 내려 놓고 살지. 사연들 대부분이 철없는 어머님들이시네 휴~.
@pansicj5563 Жыл бұрын
사연의 연결이 안됩니다
@해덕권-x7c Жыл бұрын
시모란것들이 왜 이리 엉망진창인것들이 많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