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화사연) 농담으로 내가 죽을병 걸렸다자 고맙다며 상간녀 데려온 남편 "덕분에 변호사 비용 아끼겠네ㅋ" 낯익던 상간녀 얼굴을 확인 하자마자 곧장 이혼 해주자! 남편놈 나락 가는데

[@joeh4283]

오늘도 감사 감사드립니다❤❤❤❤

[@강석구-b4z]

조강지처.귀한줄도. 모르고.똥개짖. 하고다니는.인간말종.폐기처분.시킨거. 정말시원하내요. 사연고맙게. 듣고갑니다

[@배정숙-n1p]

👏👏👏

[@황다연-n5j]

커피 엔톡님 예쁜 목소리 잘듣고 가겠습니다 늘응원합니다 🎉🎉🎉

[@SuminChoi-n1m]

멍청하고 우둔 하기 까지 바닥까지 다보여주고 아내가 암걸려 죽는다니 얼씨구 하고' 상간녀랑 '이혼해 주고서는 '아프지 않다니 변명 잘대었네요' 이혼 축하 🎂 🥳 해요🎉🎉🎉❤❤❤

[@김영식-u8b]

암걸린 본처를 버리고 조폭 마누라와 바람나서 날뛰드니 폭망 했군요..자업자득이네요.

[@user-jt5tz2yd9f카즈마]

남편놈 조직 보스 내연녀 만나다니 간도 크네 그리고 사업 망하고 이혼 당하고 너덜너덜 하군

[@배정숙-n1p]

😂😅

[@배정숙-n1p]

쌤통이죠.

[@인자공]

찌질한 남편ㄴ 정말 못봐주겠네~~

[@똥강아지-c8m]

1등으로듣네요감사

[@姜聖喜]

はぁ😵💨犬🐶の語りは止めよう‼️