몬테크리스토에서 최애 페어였던 카이 린아 🥹.. 두 분이 편하게 얘기하시는 거 20분 동안 보면서 계속 웃으면서 봤어요.. 2편 빨리 주세요 현기증 나요 ㅜㅜ
@뮤유유융-p8x2 ай бұрын
심층토크 컨텐츠에서 박은태배우님 보고 싶어요! 카이배우님 박은태배우님 같은 캐릭터 많이 맡으셨는데 뮤지컬 회전 돌면서 두 분이 해석하신 캐릭터가 각각 정말 다르다고 느껴질 때가 많았거든요!! 두 분이 함께 맡으셨던 캐릭터에 대해 얘기하시는 거 보고 싶어요🥰
@user-aurorasr2 ай бұрын
린아 배우님의 호소력을 좋아하는 휀 입니다! 사랑스러운 페르세포네가.. 술을 마실수밖에 없었겠네요. 그런의미가 있었다니.. 배우의 생각과 두분의 유쾌하고 진솔한 대화를 볼수있어서 너무 좋았어용. 2부도 기대됩니다^^
@박챠퍄2 ай бұрын
무대에서 직접 연기하셨던 캐릭터들에 대해 풀이해주고 설명해주는 배우님들 대화가 너무 재밌어요 8_8 머릿속에서 관극했던 그 추억이 선명하게 올라와 반가웠습니다. 하 최고의 컨텐츠.. 제가 어딜가서 이런 컨텐츠를 보겠습니까.. 카이클래식 짱.. 최고..
@Dasdf-o7r2 ай бұрын
아 둘 다 목소리 좋아서 듣기 너무 좋음 평생 해 주세요 이 콘텐츠
@kxisoop2 ай бұрын
오늘 영상 딸기열 당도 최고네요 . . 🍓🤎 카이린아 조합으로 20분이 5분이 되는 매직 🥹 2편도 기대할게요 ! !
@how-i2e2 ай бұрын
두 분이 편하게 이야기하시는 모습이 보기 좋아요 ㅎㅎ 두 번째 게스트라서인지 생각도 보다 자연스럽게 말씀하시는 거 같고 괜히 내가 한 말이 어떻게 받아들여질지 생각이 많은 성격인데 배우님 말씀처럼 되고싶은 나보다는 오늘의 나를 인정하고 흘러가야겠어요😊 하데스타운 레미제라블 둘 다 정말 좋아한 작품인데 해석이랑 비하인드 재미있게 들었습니다❤
@greengreengrassgrass2 ай бұрын
20분 순삭! 레미제라블 그립다ㅠㅠ 린아 배우님 페르세포네 저번에 넘 잘 봤어요☺️ 딸기 따는 카이 배우님...귀여우시다 빨간 옷도 입으셔가지구ㅎㅎ 그리고 드림씨어터 말씀하시면서 위 아래로 손짓하시는 배우님을 보니 호텔에서 극장까지 엘리베이터로 한방에 이어진다던 팬미팅 때 배우님이 또 생각나요ㅋㅋㅋㅋ
@HwiChoo2 ай бұрын
먼저 영상 잘 봤다는 말씀 전합니다. 금요일 밤에도 보고 지금도 보고 있네요 😂 아침과 함께 하는 심층토크... 그리고 여신 같은 (최근 진짜 여신이 되신...😍) 린아 배우님과 초승달 모양 눈웃음의 카이 배우님... 정말 좋네요... 저번 지우 배우님과의 차분한 울림의 토크와는 또 다른, 톡톡 튀는 재미가 있어 즐거웠습니다. 자신이 관심을 가지고 있는 것, 혹은 열심히 임한 것에 대해 말하는 사람의 모습은 참 빛난다고 생각하는데 린아 배우님이 페르세포네와 판틴 이야기를 해주실 때가 딱 그 때였습니다. 눈이 반짝이시면서 인물을 표현하실 때 염두에 두었던 디렉팅, 본인의 해석, 감정을 말씀해주시는데 그 부분이 너무 좋아서 두세번 돌려보았습니다.^^...! 배우는 누군가의 인생을 스스로를 활용하여 그려내고 표현하는 예술가인데, 그런 사람에게서 직접 듣는 그 인물의 일면은 관객으로서 느끼는 것이나 비평을 통해 읽는 것과 같은 면도, 다른 면도 있어 즐거운 것 같아요. 들으면서 '아, 그렇구나. 이 부분에서 배우는/연출은 그런 해석을 했었구나. 그래서 그런 느낌을 내가 받았구나.'라고 곱씹게 되기 때문이기도 하겠지요. 두 분께서 후반부에 말씀하신 내용이 참 공감 되어서 내내 '어, 나도 그런데.'하고 웃었습니다. 말을 많이 해야 하는 때가 종종 있어 열심히 말한 후에 뒤돌아서서 집으로 가는 길에 되새기다보면 '아, 그런 말 하지 말걸.', '이거 참 못났다. 왜 그랬지?' 따위의 생각을 하는 일이 잦아 다음에는 그러지 말자, 조금 더 진중하게 임하자... 라는 다짐을 하곤 합니다. 물론 그 다짐은 다음에 찾아온 비슷한 상황에 속절 없이 무너지고 말지요 😂 (아마 모든 분들이 한 번쯤은 겪는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카이 배우님 말처럼, 그게 범법이거나 남을 비방하는 것 같은 못된 말이 아닌 이상 펼쳐두어도 되겠다는 생각을 영상을 보면서 했습니다. 되고 싶은 나, 멋진 나가 되기 위해 자신을 절제하고 노력하여 완벽한 모습으로 나서려는 것도 좋지만, 지금의 부족함이나 아쉬움이 있어도 그걸 그대로 보여주고 고쳐나가는 것은 나쁜 것이 아니며 오히려 오늘의 나에게서 좋은 점을 찾고, 내일의 나는 그것을 발전시키는 계기가 되지 않겠어요? 즐거움과 함께 항상 반추할 만한 말들을 해주셔서 참 좋은 콘텐츠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배우로서의 재미있는 에피소드, 즉 팬의 마음으로서 '우와, 재미있다.'하고 거리를 두고 즐기게 되는 대화도 있지만, 동시에 그 직업에 종사하는 한 사람으로서 서로 대화 나눠주셔서 공감하고 몰입하게 되는 부분도 있어서 뭉클해지거나 고개를 끄덕이는 면도 있게 되기 때문입니다. 마치 대화 형식의 자서전을 읽는 느낌이라고 해야할까요 ... ☺앞으로도 좋은 말씀들, 재미있는 대화들을 오래오래 들을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다음 편도 기대하겠습니다. 언제나 흥미롭고 재미있는 콘텐츠를 선사해주시는 배우님과 모든 채널 관련자분들, 그리고 함께 영상을 보며 즐거워했을 다른 팬분들께 좋은 일이 가득하길 바랍니다. 아름다운 하루 되세요! 🥰🥰🥰
@m_q_y_n2 ай бұрын
I know actress Lina from Monte Cristo and Les Miserables, those characters she played is quite gentle, always having a deep sad inside, so when I saw her dance in Hades Town, I’ll be shocked like “oh my god! Unbelievable, so insane (in good meaning)!”. I fell in love with Lina’s voice after hearing she sing 세월이 흘어 from Monte Cristo Musical on KZbin. You and Lina make me want to watch this musical a lot but in that moment, there is no show in Korea so I read the novel instead. After finishing 1,106 pages of The Count of Monte Cristo novel, I realized that there are many big differences between musical and novel… 🥹
@shamilleslin61262 ай бұрын
린아 배우의 페르세포네 너무 좋았어요...! 이렇게 두분이 만나서 도란도란 이야기 하는 모습을 볼 수 있다니 넘 좋네요 ㅎㅎ 다음 편도 기대합니당...! 정말 좋은 코너인거 같아요~
@Lee-ie2vc2 ай бұрын
김지우님이랑은 또 다른 분위기라 너무 재밌어요. 장난끼 넘치는 케미가 저까지 즐겁게 하네요! 린아배우님을 처음 본건 레미제라블 판틴이셨는데 더 나오는장면이 없어서 너무 아쉬웠던게 기억이 나요. 하필이면 딱 오늘 린아배우님의 페르세포네를 보러가는데 이렇게 영상까지 보다니 완전 럭키비키잖아~ 두 배우님의 감상을 잘 기억하고 더 극에 몰입할수 있을거같아서 너무 좋아요~! 카이님이 팬미팅에서 드림씨어터 부산은 호텔에서 공연장까지 한번에 갈수 있다고 하셨던 재밌는 이야기도 생각나고 고기기의 한장면도 생각나고, 오늘도 좋은 영상 감사드립니다. 퇴근 후 보는 카이님 영상이 삶의 즐거움이네요~ 오늘 티켓팅으로 가슴이 너무 두근거렸는데 좀 진정되는 느낌이에요. 다음 영상도 기다릴게요!❤
@yamyamfire2 ай бұрын
오늘 린아배우님 공연 보고 왔어요!! 페르세포네 너무 매력적이시고 아름다우셨습니다❤❤ 린아 배우님으로 한번 더 보고 싶은데 표가 없네요 😢😢 다음 작품도 꼭 보러 가겠습니다 응원합니다!!
@eoeoeoeo14652 ай бұрын
린아배우님이랑 카이배우님 다음 벤허에서 만나는걸로 최애유다 최애에스더
@andud-fo2is2 ай бұрын
11:46 ㅋㅋㅋㅋㅋㅋ 틈새 성대모사🤭 고기기에서 카밸 성대모사 보는 재미가 있어요😆 상대방의 말을 계속해서 반복하는 거야..🥔🥔 레미에서 판틴으로 보다가 하타에서 머리터는 린아배우님 보면서 충격 받았던 기억이 나요...ㅋㅋㅋㅋ 너무 잘하시더라구요!! 두분 같은 작품에 또 뵈면 좋겠어요😍 오늘도 잘봤습니당🩷
@shin_jenny2 ай бұрын
린아님 페르세포네 넘흐 아름다워서 그냥 눈물만 줄줄나옴
@Slddn2 ай бұрын
정말 너무 힐링되는 영상이었어요ㅠㅠ 몇 번이나 생각해 봐도 심층토크라는 컨텐츠는 넘 좋은 것 같아요!♡ 의상과 같은 색 자막두 넘 센스있으셔욤👍👍👍😍
@내이름은강말딱2 ай бұрын
역시 마음이 편안해지는 인터뷰🥰 작품과 캐릭터를 해석하시는 두 분을 보며 이정도로 분석해야 그 많은 관객들을 납득시킬 수 있는 배우가 되는구나 싶네요 2탄도 기대하겠습니다❤
@minjeong01162 ай бұрын
린아배우님~💕 오늘 토크 보고 린아 배우님의 매력에 더 빠져들었어요🤭 23년 가을부터 24년 봄 까지 레미제라블 보며 너무 행복한 시간이었는데 팡틴에 대한 이야기 해주셔서 너무 감사해요~🙏 카이 배우님과의 토크 2부도 기대할게요~~🤗
@lizzy_park29882 ай бұрын
린아 배우님의 메르세데스 보고 배우님의 미모에 충격 받았었죠… 지금도 그 장면이 잊쳐지지가 않아요!!!
@siwonmichelleshim95772 ай бұрын
카이클래식 이렇게 자주 올려주시니 너무 너무 행복해요^^이런 도란도란 나누는 토크, 완전 흥미로워요. 린아배우님의 메르세데스도, 판틴도 인상적이었어요❤
@5wal-152 ай бұрын
꺅 제가 좋아하는 배우 두 분의 만남이라니.. 재밌게 보고갈게요 ❤
@linpa63372 ай бұрын
카이배우님 린아배우님 조합은 늘 힐링되네요🥰 레미제라블에 대한 두분의 생각과 비하인드 스토리를 들을수 있어서 너무 좋았어용!! 두분 나오시는 몬테 영화 다시 봐야겠어요ㅎㅎ
@1119이하영2 ай бұрын
레미제라블 카베르, 린아 판틴 페어로 3번 봤는데 진짜 무대 찢어놓으셨어요😍 레미제라블이 너무 그립네요...ㅎ 영상 감사합니다❤️❤️
@su_archive2 ай бұрын
진짜 라디오처럼 듣기만 해도 좋고 화면과 함께 즐겨도 좋은 심층토크😊😊 오늘도 잘 듣겠습니다!! 11:41 아니 카순재 선생님께서 어쩐 일로
@jyl68722 ай бұрын
오늘 린아 배우님의 하데스타운을 보고왔는데 타이밍 최고네요!!!😘 페르세포네의 노래와 연기에 엄청 감정적으로 휩쓸리게 되었어요..!오글을 안써도 눈에 가득 차는 듯한 착각이 들 정도로, 존재감있고 매력있으세요❤ 카이클래식에서 토크도 재밌게 해주셔서 너무 좋네요😊 앞으로도 멋있게 활동해주세요👍
@YourYW2 ай бұрын
두분 다 목소리가 좋아서 마음이 넘 편해지네요🫶 안되겠다 또 몬테크리스토 영화 돌려보러 가야겠어요💞
@IGIL_12052 ай бұрын
두분다 20대 같으세요!!너무 이쁘신거 아닌가요??🥺 심층토크 오래오래 했으면 좋겠어요! 너무재미있어요❤️🔥
@msk27562 ай бұрын
너무예쁜 린아배우 너무멋진 카이배우❤️
@6.0ee2 ай бұрын
얼마전에 몬테 영상 봤는데 🥰 또 한 번 봐야겠네요 ! 2편도 얼른 나왔으면 좋겠어요 🫶🏻
@ZZOOHH2 ай бұрын
티켓팅으로 지쳐있던 오늘 단비같은 카클❤️
@슈애멜2 ай бұрын
7:07 배우님 경청하시는 모습이 너무 귀엽기도하고, 정말 좋은사람이구나.. 라는 생각도 다시 한번 들었어요 ^^ 두분이 몬테크리스토로 만난것도 처음알게됐는데, 배우님이 표현한 몬테크리스토 백작의 모습을 직관하지 못한게 참 아쉬워요...ㅠㅠ 제가 참 좋아하는 작품인데.. 오늘 다시 또 봐야겠어요 오늘도 린아배우님과의 소소하면서 진솔한토크 재밌게 잘 봤습니다 ☺️ 그럼 저는 계획에 없던 몬테크리스토 영화 보러 급 갈게요 ㅎㅎㅎ
@기야-e6y2 ай бұрын
친한 이들과 함께하는 카이 모습 보는게 좋아요 여리면서도 신중하실 거라 생각했지만 또 이렇게 꽁냥꽁냥 재밌기 까지...특히 이순재님 따라하기🤣😂
@진하연-k5c2 ай бұрын
내 최애 작품 레미😢 한창 그리워지고 있는데 이렇게 뒷이야기를 들을 수있다니 너무 행복합니다 ❤
@모랑체크2 ай бұрын
와 두분을 한 영상에서 또 볼 수 있다니!!🥹❤️
@kkarang2 ай бұрын
사회에서 어느 정돈 가면을 쓰고 살아가면서 정작 솔직해져야 될땐 겁이 나는 경우가 있는데 😢 오늘의 있는 나를 그대로 펼쳐놔야겠단 카이님의 말에 용기를 얻게 되네요 🥺 팬미팅 때도, 심층토크에서도 솔직함의 가치를 증명해주시는 점 넘 멋지고 배우고 싶어요❤ 몬테, 벤허, 레미에서 카이님과 린아님 페어 넘 좋아했는데 심층토크도 너무너무 좋구요 🥰 하데스타운 얘기도 넘 재밌었어요 ✨️ 2탄도 기대합니다 ❤️🔥
@전화박스2 ай бұрын
하데스타운으로 처음 린아 배우님을 알게 되었는데 너무 좋아서 린아배우님이 연기하시는 페르세포네 위주로 본거같아요 너무 좋아서 울고 웃었어요 이런 인터뷰 영상 너무 환영입니다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