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나가는 안전관리자입니다. 1. 저런식의 마찰력에 의존하는 장비는 쉽게 마모되기 때문에 늘 장비점검을 해두지 않으면 언제 떨어져 사고날지 모릅니다. 근데.. 매일 점검을 할지....? 2. 참신한 아이디어긴 하나 보통 바가지만 매달진 않죠 이것저것 다른 장비도 묶어 올릴려면 그냥 2인1조로 한명이 내려가서 묶어주는게 효율적입니다. 3.. 사람 3명의 무게를 버틸수 있는 부재도 아니고 안전난간도 없군요...그냥 목숨 내놓고 일하는 거라 보시면 됩니다 한국에서 저러면 무조건 쫒겨납니다. 4. 고작 사람3명이 콩콩거리면 박혀들어가는 지반이라니.. 지반보강을 하지 않으면 집이 땅에 파묻히는걸 보실수있습니다.
@user-rs5yy5mj4r16 күн бұрын
그냥 가시는길 지나가시지.. 마찰력도아니고 공도구올릴바가지도아니며 척봐도 4층이상의 라멘조건물 골조 까지 올릴정도 지역인데 설마하니 배근타설작업이나 블록벽체 쌓을때도 저런식으로 외벽작업할리가 만무하고 저건 기초 파일박는게아니라 단순히 똥쌀곳 흙파려고 흙막이 박고 가운데흙파려는걸로 보임.. 아무리 후진국 아프리카래도 기초작업안했는데 마감공정급인 유리창시공할리가 만무하잖음..
@lh5411152 күн бұрын
기냥 지나가시지 현장에서 안전관리자 기피 1순위 인것 모르시나 ㅋㅋ 지금 이순간에도 노동자들은 서로 안전 지키려고한다 참고로 안전관리자하고는 밥은 안먹음
@Blackcow34615 күн бұрын
시간, 비용, 수명 모두 절감😊
@user-ee6sp6jl7qАй бұрын
인간항타기이네요😂
@user-ub7ej7cd8dАй бұрын
한국은 저런식의 승주작업은 바로 작업정지입니다. 바가지차대고 일하지않으면 퇴출입니다. 한국도 후지국이었던시절 도지나 차고 저런식으로. 작업하다 사고가 참 많았습니다.
@user-cc4lu7wg1vАй бұрын
노가다 판에 모든게 갖춰진 경우는 별로 없음. 일 잘하는 사람은 주변에서 구할수있는걸 가져다가 일을 효율적으로 함.
@user-uo9rf4gw6p21 күн бұрын
현장에서 일한번 안해본 댓글만 달렸네. 사람은 없고 일정기한은 빠듯하게 잡아놓코 끝내라고 하고 안전수칙 다 지키고 일할려면 일정마감은 두배는 늘려줘야된다
@user-uo9rf4gw6p21 күн бұрын
안전벨트에 무거운 쇳대기말고 가볍고 튼튼한좀 달고 안전모라고 있는게 바람도 안통하고 시야가리고 진짜 이런게 안전에 도움이 된다고 생각하나. 몇십년째 똑같은거 저렇게 머리좀써서 안전도구 개선좀 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