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세한 레시피(원본 영상)는 쇼츠 제목 위 "▶ 제발 추운날 이렇게 한번만 드셔보세요." 클릭!!
@animalsarebeautifulpeople30947 күн бұрын
Please watch three documentaries if you are still eating the dismembered body parts of innocent animals. 1) DOMINION 2) COWSPIRACY 3) WHAT THE HEALTH
@animalsarebeautifulpeople30947 күн бұрын
If you are cold, why would you insist on eating fellow animals who also have the capabilities to suffer in the cold as you do? If loneliness and cold and heat and sickness hurt you, these animals forced into existence in horrific flesh farms also feel all the horrors that yiu would feel in their place.
@user-kf5qg7vv3z6 күн бұрын
밀가루를 못먹는데 당면 넣어도 되나요?
@user-cy4fd1eq2q16 күн бұрын
대충 집에있는 악세사리를 넣었는데 임플란트를 2개했네요 감사합니다
@user-hv4zp3xh3g8 күн бұрын
ㅋㅋㅋ ~😂
@user-vu1fs3wo9t8 күн бұрын
이게 먼소린가요??
@robelria83397 күн бұрын
@@user-vu1fs3wo9t 자막에 면 넣는 장면쯤에 갯앰프드 악세사리 넣어도 좋다고 쓰여 있어서 농담한것 같습니다
@user-dh5tg3xg2f7 күн бұрын
@@robelria8339 감사띠
@user-nw8sk6cp2s7 күн бұрын
훈훈하네요~
@user-xh3kl3hj9n17 күн бұрын
겟엠프드 악세사리 드립은 도대체 뭡니까 형님...
@blitzkronis273417 күн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user-qn5pg3rx2e16 күн бұрын
점핑슈즈 이단점프 마렵네..
@user-dt2wg5de1p16 күн бұрын
틀..
@jipeace91615 күн бұрын
동년배..
@user-ri4bv5sv2o15 күн бұрын
괜히 피식한 내가 부끄럽다 ㅋㅋ
@TheRatm13578 күн бұрын
면을 따로삶는데 한 70~80프로만 익혀서 건진후 한번행구고 넣어서 마저끓이면 완성
@user-bu8cq1tk6s10 күн бұрын
꿀팁) 엄마가 끓여준 빨간소고기뭇굿 매일 먹어서 질릴때쯤 파스타용 토마토소스 넣고 소면 나는 따로 삶아서 말아먹는데 ㄹㅇ 맛도리임 이거
@user-ec8tn1ui6e5 күн бұрын
사이시읏 진짜 재수 없다. 이거 법으로 금지 해야야 된다. 발음하고 일치도 안되는거 왜 자꾸 허용하는지. 뭇국=[묻꾹]. 무국=[무꾹/묵꾹]
어제도 지고 오늘도 지고 싸울 때마다 다 지는 다진마늘은 은제 함 이겨보나요?ㅋㅋ 이긴마늘이 되는 그날까지 홧팅!
@SiNaeNaMu9 күн бұрын
다지지 않고 짓이겨 놓은 마늘은 이긴마늘이겠네요. 앞으론 이긴마늘만 드세요~
@gyj33373 күн бұрын
짓이기났넼ㅋㅋ
@hplee58112 күн бұрын
맛있겠네요... 면을 따로 삶아 그릇에 담은 후, 볶은 육수를 퍼담아 먹으면 훨씬 깔끔한 맛이 날듯....
@user-yo9pu9vk5k4 күн бұрын
맞아요 영상처럼 소면 바로 넣으면 국물이 텁텁해요. 간단하게 따로 끓여서 면 안씻고 바로 넣어주기만 해도 훨씬 깔끔하죠
@cx400k4 күн бұрын
국수 바로 넣는거 나만 불편한게 아니엇군. ㅋ
@GOLDCOMET_4 күн бұрын
하지만 그렇게 해야 걸쭉하고 진한걸.,..
@cx400k4 күн бұрын
@@GOLDCOMET_ 그렇군요 취향이 다를수 있네요. ㅎ 저는 국수에 밀가루 냄새를 빼야지 깔끔하기 때문에 걸죽하게 하려면 전분가루 따로 넣는게 더 취향일 듯 합니다 ㅎ
@jiyucheonmu3 күн бұрын
하지만 그렇게 조금씩 늘어나는 설거지는 자취생에게 쥐약인걸....
@user-tr1yx5or1x10 күн бұрын
국수는 따로 삶아서 넣는거 추천~
@user-mt8if8oc8u10 күн бұрын
맛은 있어보이는데 소면이 안익은거같아요... 소면으로 할꺼면 따로 삶은다음에 넣어야 될 듯 보이네요
@user-fs1jm1ys9wКүн бұрын
경상도식은 저 느낌 맞습니다. 국물 잘 배고 알덴테 있습니다.
@davex212815 күн бұрын
아니 중간에 틈틈 히 나오는 언어유희 가 전 왜이렇게 재밋나요 😂
@user-ey-i5v15 күн бұрын
촤르르르 지글지글 보글보글 쪼르르륵 콸콸콸 나도 이런 말땜에 정말 웃겼어요
@user-kr8mb5it7u15 күн бұрын
늙어서요
@user-si1fr4dh2t10 күн бұрын
딸피
@user-jr2gv5th9y7 күн бұрын
@@user-kr8mb5it7u너무해
@kimhelena63054 күн бұрын
면은 따로 삶아서 넣어야 됨. 일반 사람은 농도 못 밎춰 100% 실패 맛없고 끈적해짐.
@user-ub3yk2tm5u10 күн бұрын
진국일거같아요~ 난중에 꼭 따라해봐야겠어요 볶아볶아~~보글보글~~😂😂
@user-ux8fj7iv8n16 күн бұрын
개인적으로 소면같이 삶으면 전분기때문에 걸죽해지는게 싫어서 소면만 따로 삶으면 최고일듯!!
@user-px5sr7pp6l13 күн бұрын
맞아요~~ 소면 그대로 넣음 특이한 짠 맛도 나서 국물맛도 변할듯~~~
@mkbhjar585313 күн бұрын
저도 이 내용 쓰려고 했어요!
@timi-high499612 күн бұрын
전분끼나와서 껄쭉하게 먹는것도 좋음
@auspos558511 күн бұрын
애초에 걸쭉한 음식인데 뭔소리들을 하는거야
@mabok198511 күн бұрын
걸죽하게 먹으려고 그냥 넣은느낌임
@cmholic-oq6gl13 күн бұрын
소면 소금기랑 밀가루 때문에 불고짜져서 삶아서 넣어야함
@user-wu3yc8kc3j9 күн бұрын
삶아서 넣을 땐 끓이면 퍼지니까 배달시킨 짬뽕처럼 담가서 먹는다 생각해야 함
@robelria83397 күн бұрын
그거 감안하고 좀더 싱겁게 간을 하고 면을 살짝 덜익히면 됩니다 소고기무국면은 아니지만 아버지가 서울토박이신데 어릴때 국에 바로 국수면 넣어서도 많이 끓여 먹어봤습니다. 저기에 수제비도 같이 넣고 먹는데(국수면+수제비) 맛있습니다(예전에 먹을거 없던시절을 보내신 분들 아마70대이상 지역상관없이 이런 레시피 많이 드셔보셨을것 같긴 합니다)
@user-ie1ke7hp4g6 күн бұрын
@@robelria8339 짠맛은 그나마 조절이 되는데 면 제조사 따라서 쓴맛이 나는 경우도 있어서 막쓰면 안될듯요. 보통 중면기준 3분30초니까 한 2분쯤 끓이면서 짠맛,쓴맛 빼고 넣어도 될듯.
@karnemelk665 күн бұрын
라면사리나 쫄면 사리는 어떤가요?
@miryonglee14885 күн бұрын
제 물국수라고 국수를 따로 물에 삶지않고 국물에 직접 국수를 넣어 끓이면 국수 안에 양념국물이 배어서 더 맛이 깊고 맛있어요
@user-nw3qk9in5w16 күн бұрын
무를 볶을때 참기름으로 볶아도 맛있어요 숙주대신 콩대가리 딴 콩나물이 근본입니다 개인적인 생각입니다만 경상도 무국의 핵심은 마늘과 후추인데 좀 심한거 아닌가 싶은 만큼 과하게ㅎㅎ
@197One13 күн бұрын
들기름, 참기름은 무침용(드레싱)으로 사용해야지 가열(110~140도 이상)해서는 안 되는 가장 낮은 발연점을 가지고 있어서 볶음, 튀김용으로 사용하면 1급 발암 물질(벤조피렌)이 생성되고 빠르게 산패됩니다.
@user-nw3qk9in5w12 күн бұрын
@@197One 예예~ 압니다 매끼마다 먹는거도 아니고 한 두끼 먹는다고 달라질거 없어요 ㅎㅎ
@197One12 күн бұрын
@@user-nw3qk9in5w 많이 먹는다고 암이 걸리고 적게 먹는다고 안 걸리는 게 아닙니다. 암은 돌연변이기 때문에 먹는 횟수가 누적되는 게 아닙니다. 러시아 롤렛 같은 겁니다. 하긴 완전히 피하지 못할 거라면 속 편하게 마음껏 먹는 게 나을 수도 있겠네요.
@user-nw3qk9in5w12 күн бұрын
@@197One 예~ 전 그냥 행복한 돼지로 살다 가겠습니닷!
@197One12 күн бұрын
@@user-nw3qk9in5w 뜬금없지만 굳이 행복해지려고 돼지가 될 필요는 없을 것 같네요. ㅋ
부산소고기국밥 베이스에 소면 추가한 스타일이네요! 면은 안 넣고 먹어봤지만 소고기국밥은 암튼 맛남~
@meloveu2 күн бұрын
와..이거 비쥬얼 끝나네요. 해먹어봐야겠다.
@kimjaehan93936 күн бұрын
비주얼은 마라탕인데 맛은 한국인에게 너무나도 익숙한 맛... 서울 사람이지만 매운 뭇국 다 먹어봤어요
@user-mk5ne3eh2w4 күн бұрын
경상도식 소고기 무국이 진짜 맛있죠 칠곡휴게소 쇠고기국 진짜 맛있더라구요
@user-rl2rt1rn8r17 күн бұрын
어제도 지고 오늘도 지고 넘 눈물난다 이거먹고 내일은 꼭 이기라
@user-qw6ie2yt7h6 күн бұрын
암네시아.... 대도서관님이 플레이하신 쯔꾸르게임 영상들 한창 찾아봤을 때 3D로 된 게임을 처음으로 봤었던 게 이 암네시아인데요! 그때는 3D멀미가 엄청 심했어서.. 영상만 봐도 토할 것 같아서 포기했었습니다.... 흙흙.. 10년간 온갖 3D게임들을 모두 섭렵한 지금...다시 도전해보겠습니다..
@user-gf3nl9hb2t12 күн бұрын
너무 맛있겟어요 ♡♥ 맛있게 드세요 ^^
@mielismiel15 күн бұрын
늘 좋은 레시피 감사드려용
@user-sg8lc3si6r16 күн бұрын
소고기니까 비프스톡 넣으면 더 맛있겠다 !!
@user-gv6dm6xz8m6 күн бұрын
멸치액젓대신에 참치액젓 넣어도 되나요??
@user-ep3sb1sn6y2 күн бұрын
썸네일보고 마라탕인줄 알고 들어왔는데 국수였네요ㅋㅋㅋ 정말 맛있겠어요
@user-ni1zi1le4c11 күн бұрын
처음에 식용유두르고 아... 또 파기름이나 고추기름 내겠지.. 하는데 무나오길래 와 무슨일이지? 했는데 결국 나오는구나... 기름안내고 하는 레시피나 음식있을까요?
@user-gs2kj7cw5t7 күн бұрын
경상도식이 빨간건 맞는데 정확히는 보통 빨간건 그냥 소고기국 혹은 소고기 국밥으로 부르고 소고기무국은 다른지역과 똑같이 제사때올리는 탕국과 비슷한맛나는 무색 국을 말함
@-HARU-Күн бұрын
하! 서울사람은 모르는국수라고 해서 또 뭔데! 하고 왔는데 정말 안 먹어본거네!!! 주말에 먹어볼게요 맛있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