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앙가이드] "우리의 생각과 다른 하나님의 '두 가지' 인도 방법" // 인바이블 말씀사역 / 크리스천 신앙 성장을 위한 채널 / 성경 속에 답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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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ord Ministry in Bible

Word Ministry in Bible

Күн бұрын

시청헤 주시는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배경 음악
출처 : Music Copyright ⓒ Christian BGM All Rights Reserved.
제목 : “내 주의 은혜 강가로”
링크 : • [Vol.17] 잔잔한 은...
#인바이블_말씀사역 #크리스천_신앙_성장을_위한_채널
오래전에 한 집사님이 신앙상담을 요청하셨습니다. 그리고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목사님, 하나님이 내 삶을 보호하시고 인도하시는 게 맞나요? 그게 맞다면, 왜 제 삶이 이렇지요?”라고 묻는 것이었습니다.
여러분 성경은 말합니다.
(시 48:14, 개정) 이 하나님은 영원히 우리 하나님이시니 그가 우리를 죽을 때까지 인도하시리로다
여러분 성경이 뭐라고 말을 합니까? 하나님께 우리가 죽을 때까지 인도해 주신다고 합니다.
그런데 여러분, 성경은 분명히 하나님이 우리를 인도해 주신다고 하는데, 왜 우리는 이런 하나님의 인도하심을 느끼지 못하는 때가 있는 걸까요? 또 어느 때는 “정말 하나님이 나를 인도하시는 게 맞아?”라는 생각이 드는 상황을 만나게 되는 걸까요?
이번 시간에는 이런 궁금증을 가지신 분들을 위해, 하나님이 어떤 방식으로 우리를 인도하시는지에 대해 함께 나누기 원합니다.
여러분 저는 종종 강의나 세미나를 하면서 이렇게 묻곤 합니다.
“여러분, 하나님은 우리를 인도하신다고 하십니다. 그렇다면 여러분, 하나님은 우리를 어떻게 인도하실까요?”라고 말입니다.
그러면 대부분 어떤 대답이 나오느냐?
마치 성화의 예수님이 어린 양을 품에 안고 인도하시는 것처럼, 하나님이 우리를 이렇게 인도하신다고 대답하는 분이 대부분입니다.
많은 그리스도인이 하나님의 인도하심을 마치 예수님이 어린 양을 품고 가듯 이런 식으로 우리를 인도하신다고 생각한다는 것입니다.
그런데 여러분 아십니까?
하나님이 우리를 이런 식으로 인도하실 수도 있지만, 이와 정반대의 방법으로 우리를 인도하실 수도 있다는 것을 말입니다. “정말 하나님이 나를 인도하시는 게 맞아?”라는 의구심이 들 정도의 방법으로도 우리를 인도하실 수 있다는 것입니다.
그럼 이게 정말이냐?
여러분 우리는 이것을 성경을 통해 볼 수 있습니다.
(신 32:11-12, 개정) [11] 마치 독수리가 자기의 보금자리를 어지럽게 하며 자기의 새끼 위에 너풀거리며 그의 날개를 펴서 새끼를 받으며 그의 날개 위에 그것을 업는 것 같이
[12] 여호와께서 홀로 그를 인도하셨고 그와 함께 한 다른 신이 없었도다
여러분 성경은 하나님이 우리를 어떤 식으로 인도하신다고 하십니까? 마치 독수리가 자기 새끼를 인도하듯 그렇게 우리를 인도하신다고 합니다.
그렇다면 여러분, 하나님이 우리를 독수리처럼 인도하신다고 하는데, 이것은 하나님이 우리를 어떻게 인도하신다는 말일까요?
저는 오래전에 독수리가 자기 새끼를 어떻게 키우는지에 대한 글을 읽은 적이 있습니다. 그 글에서는 독수리는 자기 새끼를 이렇게 키운다고 했습니다.
엄마 독수리는 새끼 독수리가 태어나면 먹을 것을 잡아 주고, 보호하면서 잘 키운다고 합니다. 애지중지 정성껏 키우는 것입니다.
그러나 어느 순간 엄마 독수리가 돌변하는 때가 있답니다. 그게 언제냐?
새끼에게서 빳빳한 털이 나기 시작하면 엄마 독수리가 돌변한다고 합니다. 그러면서 어떻게 하느냐?
둥우리를 다 망가뜨려 놓는다고 합니다. 그동안 안전했던 보금자리를 불편하게 만드는 것입니다. 그러면서 이맘때 쯤 엄마 독수리가 새끼 독수리를 잡고 높은 창공으로 오른다고 합니다. 그리고는 그 창공에서 새끼를 떨어뜨린다고 합니다. 새끼가 버둥거리면서 떨어지는 것입니다. 그러나 새끼가 땅에 떨어지기 전에 다시 받아 다시 창공으로 올라간다고 합니다.
그리고는 또 떨어뜨리는 것입니다. 언제까지 이렇게 하느냐?
새끼 독수리가 날개를 펴서 자기 힘으로 날 수 있을 때까지 이렇게 한다고 합니다.
그런데 여러분 성경이 뭐라고 말을 합니까?
하나님이 우리를 이렇게 독수리처럼 인도하신다는 것입니다.
여러분 새끼 독수리가 어느 날 돌변한 엄마 독수리가 보면서 얼마나 당황을 했겠습니까? 자기를 창공에서 떨어뜨렸을 때, 얼마나 황당했겠습니까?
하지만 여러분, 하나님도 이런 식으로 우리를 인도하실 수 있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어느 때는 어린 양을 품든 우리를 인도해 가시지만, 어느 때는 우리를 독수리처럼 인도해 가실 때가 있다는 것입니다.
그럼 여러분, 하나님이 언제 이런 식으로 우리를 인도하시느냐?
일반적으로 우리의 신앙이 연약할 때, 초신자 수준일 때 어린 양처럼 품으며 우리를 인도해 가신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가 초신자일 때 그렇게 기도 응답이 잘 이루어지는 것입니다. 초신자 때는 생각만 해도 응답이 되는 것을 많이 경험하지 않습니까?
여러분 하나님은 이렇게 우리를 어린 양처럼 인도하실 수 있다는 것입니다.
반면, 그러면 하나님은 어느 때 우리를 독수리처럼 인도하실 수 있느냐?
그것은 우리의 신앙이 자랐을 때입니다. 우리의 신앙이 자라 날아야 할 때 하나님이 우리를 독수리처럼 인도하실 수 있다는 것입니다.
여러분 새끼 독수리가 둥우리에만 계속 머물러 있게 된다면 어떻게 될까요? 창공을 나는 독수리가 될 수 없는 것입니다.
그래서 하나님은 우리의 신앙이 더 성장할 수 있도록 우리의 보금자리를 어지럽게 할 수 있으며, 창공에서 떨어지도록 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여러분 이럴 때 우리가 당황스러울 수 있는 것입니다. 당혹스러울 수 있는 겁니다. “하나님이 정말 나를 인도하시는 거 맞아”라는 의구심이 들 수도 있는 것입니다.
여러분 새끼 독수리가 창공에서 떨어질 때 얼마나 황당스러웠겠습니까? 그런데 여러분, 새끼가 이것을 통해 어떻게 됩니까? 나는 법을 배우게 된다는 것입니다. 특별히 다른 새들은 흉내를 낼 수 없는 수직으로 낙하하며 날 수 있는 기술을 배울 수 있게 된다는 것입니다. 여러분 저는 한 번도 참새가 수직으로 낙하하며 먹이를 잡는다는 말을 들어 본 적이 없습니다. 독수리는 이런 훈련과 연단을 통해 창공의 제왕이 되는 것입니다.
마찬가지로 하나님도 동일하게 우리의 신앙을 성장시키기 위해 이렇게 독수리처럼 우리를 인도해 갈 수 있다는 것입니다.
우리의 보금자리를 어지럽게 하시며, 시련과 역경의 상황을 허락하실 수 있다는 것입니다.
그러나 여기서 우리가 꼭 기억해야 할 것은 이런 “독수리 인도법”은 대부분 하나님이 우리의 믿음을 신뢰할 때만 사용하시는 방법이라는 것입니다.
그럼 정말 그러냐?
여러분 우리는 이러한 실례를 성경을 통해 찾아볼 수 있습니다.
여러분 우리가 잘 알다시피 예수님은 요단강에서 세례를 받으셨습니다. 이때 하나님이 이 예수님을 향해 뭐라고 말씀하셨습니까? “너는 내 사랑하는 아들이요, 내 기뻐하는 자”라고 말씀하시지 않았습니까? 하지만 이렇게 말씀하신 하나님이 예수님을 곧바로 보낸 곳이 어디입니까? 편안한 호텔입니까? 아니요. 정반대로, 최악의 환경을 가진 “광야”로 예수님을 보냈다는 것입니다.
사탄이 최악의 상황인 광야로 보낸 것이 아니라, 성령님이 예수님을 광야로 이끌어 가셨다는 것입니다(마 4:1). 결국 예수님은 광야에서 40일을 굶주리셨습니다.
그런데 여러분 우리가 아는 하나님은 어떤 분이십니까?
광야에서 이스라엘 백성이 주릴 때 만나와 메추라기로 40년을 먹이신 분 아니십니까? 그러나 여러분, 예수님이 굶주릴 때는 하나님이 어떻게 하셨습니까? 침묵하셨다는 것입니다.
여러분 이것이 하나님이 “내 사랑하는 아들이요 기뻐하는 자”이신 예수님께 하신 일입니다. 그렇다면 여러분, 정말 하나님이 예수님을 인도하는 것이 맞을까요? 혹시 하나님이 예수님을 버린 것이 아닐까요?
여러분 왜 하나님이 예수님을 엄마 독수리가 새끼 독수리를 창공에서 떨어뜨리듯 왜 광야에 떨어 뜰인지 아십니까?
여기에는 분명한 이유와 목적이 있습니다. 그것이 무엇이냐?
여러분 예수님은 나중에 십자가의 육체를 초월하는 고통과 싸우셔야만 했습니다.
우리의 죄를 대속하기 위해 십자가에서 제물로 죽으셔야만 했습니다. 이때 예수님은 인간의 한계를 넘어서는 고통과 싸우셔야만 했습니다.
그런데 여러분 예수님은 이미 이것을 위해 연단과 훈련이 되셨다는 것입니다. 어디에서요. 바로 광야입니다.
여러분 하나님은 이것을 위해 광야 통해 준비를 시키신 것입니다. 40일 동안의 굶주림을 통해, 최악의 환경에서도 육체의 고통을 이겨낼 수 있는 훈련과 연단을 받게 하신 것입니다.
그래서 예수님은 십자가상에서 육체의 한계를 초월하는 처절한 고통을 감당하실 수 있었던 것입니다.
그래서 하나님은 예수님을 광야로 인도해 가신 것입니다. 창공에서 떨어뜨리신 것입니다.
십자가로 인도하시기 위해 먼저 광야로 예수님을 인도하셨던 것입니다.
여러분 혹시 하나님이 나를 광야로 인도한다고 생각하는 분이 계십니까? 창공에서 떨어뜨린다고 생각이 드는 분이 있습니까? 그렇다면 이것은 하나님이 나를 인도하지 않아서가 아니라 도리어 하나님이 그 사람을 “기뻐하는 자”로 보시기 이런 상황을 허락하시는 것입니다.
이런 시련과 연단을 통해 단련된다면, 하나님이 쓰실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여러분, 우리는 하나님이 우리를 인도하실 때 우리를 두 가지 방법으로 인도하실 수 있다는 것을 기억해야 합니다.
우리의 신앙의 수준에 따라 어린 양처럼 품으며 인도하실 수도 있지만, 때로는 독수리처럼 훈련과 연단의 방법을 통해 우리를 인도하실 수도 있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이 분별력을 가질 때 우리는 내 상황과 환경을 하나님의 관점으로 볼 수 있게 되는 것입니다.
주님의 이름으로 여러분을 축복합니다.

Пікірлер: 59
@inBIBLE-wm
@inBIBLE-wm 2 жыл бұрын
"또 이르시되 너희는 온 천하에 다니며 만민에게 복음을 전파하라" (막 16:15) 오늘도 이 말씀을 심장에 새기며 복음을 전하는 선교사님들이 계십니다. 복음의 깃발을 듣고 온 천하에 다니며 복음을 전하시는 선교사님들을 위해 기도해 주시기 바랍니다. 또 선교지에는 복음을 듣지 못한 하나님의 잃어버린 영혼들이 많이 있습니다. 이 영혼들의 구원을 위해서도 기도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특별히 서진(西進) 지역의 중국과 이슬람의 잃어버린 영혼들을 위해서도 기도를 부탁드립니다. 또한 서진(西進) 선교를 위해 헌신하는 인바이블 선교사역을 위해서도 기도해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yeahsungcho6205
@yeahsungcho6205 7 ай бұрын
아멘. 주님과 함께하는 고난은 기쁨입니다. 잘지나가게해주심이 감사합니다. 더 훈련시키시고 정금같이 만들어주세요.❤
@grace-th7tr
@grace-th7tr 2 жыл бұрын
아멘~ 할렐루야 하나님께서는 초신자때는 응답도 척척 전도열매도 척척 그리고 쭉~ 광야훈련 춥고 배고프고 어둡고 외롭고 이젠 깊은 광야 졸업좀 시켜주셨으면 합니다
@user-heena
@user-heena 3 жыл бұрын
안좋은 상황을 반복적으로 겪을때마다 나는 무엇을 잘못했고 무엇을 회개해야 하며 내가 지나친것은 무엇을까 매일 매일을 생각합니다 하나하나 찾아내서 기도하며 회개하는데 어쩔땐 모든게 다 지칠때가 있더라구요 현재가 딱 그렇습니다 주여 저를 더욱더 단단해주시고 주님의 자녀로 이 세상을 살아갈수 있게 해주세요...지금 이힘겨운 나날들 속에서도 긍정적인 생각을 갖고 즐거운 마음으로 하루하루를 지낼수있게 해주세요
@JacobLee-G28
@JacobLee-G28 7 ай бұрын
아멘. 목사님 고맙습니다 😊
@ysbizz2
@ysbizz2 3 жыл бұрын
목사님의 말씀으로 첫시간을 시작합니다. 오늘의 말씀이 제 믿음의 상황과 너무 맞아 은혜 받습니다. 하나님께서 진짜 나를 말로만 사랑하시나? 하고 어제 의구심을 품었거든요. 진짜 삶이 당황스러울 정도로 힘든데 넉넉히 이길수 있는 믿음이 있다는걸 아시기에 주신것 같네요. 오늘도 승리의 깃발을 꽂으며 달려가겠습니다.
@love-jn1bm
@love-jn1bm 8 ай бұрын
아멘 감사합니다
@Irememberall
@Irememberall 3 жыл бұрын
아멘 아멘 !!!
@즐거운양이
@즐거운양이 2 жыл бұрын
아멘
@Ai_rumn
@Ai_rumn 3 жыл бұрын
언제나 우리에게 최선을 주시는 하나님이시고 선을 행하시는 하나님이십니다. 우리의 모든 순간이 하나님께 가까워지기 위한 순간들임을 고백합니다. 하나님의 시선에서 '선을 이루기에' 가장 좋고 필요한 시간들임을 깨달아야 할 줄 믿습니다. 내 시선이 짧아 이해하지 못하고 그저 고통스럽고 힘들 뿐이라 느끼더라도 하나님께서 내 기도를 들으시고 내 삶을 끝까지 인도하시는 분이시란 믿음을 끝까지 지키기를 원합니다. 주님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찐찐-d2n
@찐찐-d2n 3 жыл бұрын
하나님의 관점으로 볼때까지 훈련시킨다는 말이 옳소이다가 됩니다.
@오수정-w7e
@오수정-w7e 3 жыл бұрын
오늘 하루도 주님의 말씀과 함께 할때 길잡이 되어줘어 우리의 발을 넘어지지 않게 붙잡아 주시는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목사님 감사합니다. 정확하게 말씀을 이해할수있도록 풀어주심을 감사드립니다. 행복한 하루 되세요.
@유호진-f9j
@유호진-f9j 3 жыл бұрын
시련과 연단을 통해야만이 신앙이성장하고 말로만하는 신앙이아닌 살아있는믿음 행동하는믿음을 위한 시련과연단을 주심을 감사드립니다
@OH_YunSeo
@OH_YunSeo 3 жыл бұрын
정말 힘들고 매일 벗어나고 싶은 상황에 있습니다. 기도할 수 있게 잡아주시니 감사합니다.
@suwanworship5427
@suwanworship5427 3 жыл бұрын
강한 분별력으로 이 세상을 하나님의 관점으로 바라보는 우리가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아멘
@이은희-k6e5o
@이은희-k6e5o 3 жыл бұрын
목사님 감사합니다.때론 분별력이 없어 어떡하지 할때 목사님 말씀을 통해서 이해를 시켜 주시니 좋습니다.
@eslee6110
@eslee6110 3 жыл бұрын
나를 연단시키시고 정금과 같이 나오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남은생도 주님께 귀하게 쓰임받길 원합니다 아멘
@momo926
@momo926 2 жыл бұрын
고난때문에 죽고싶다는 생각을 하던중 조금의 힘이 생기네요
@jennycho3192
@jennycho3192 2 жыл бұрын
아멘! 감사합니다 전 지금 광야에 있습니다. 통곡하며 울며 기도도 하고 말씀으로 위로도 받고 용기도 냈다가 가슴이 무너져내리기도 했지만 결국 항상 결론은 하나님 말씀으로 위로 받을수밖에 없고 왜 난 이렇게 살아야하나 생각이 들땐 욥을 생각도 했고 하나님의 절대 주권도 생각했습니다. 그러나 여전히 서럽고 슬프더라구요. 그러다 얼마전엔 오늘 주신 이신명기 말씀이 생각이 났습니다. 그런데 이번 대강절특새때 기도하며 이말씀을 확실하게 받았지요. 찬송으로도 받았구요. 그러나 하나님이 기뻐하는자를 연단시키는 방법이라는 것은 몰랐어요. 그저 연단하신다고만 생각했어요. 평생 누굴 부러워 해 본 적이 없었던 제가 요즘들어 신앙생활 평범하게 잘하고 큰 어려움없이 평범하게 잘 사는 사람들이 첨으로 부러웠어요. 지금 믿음으로 사는 제가 하나님의 자녀인 내가 왜 이렇게 고통스럽고 상처받고 힘들고 외롭게 살아야하나 싶어서요. 오늘 주신 말씀 들으면서 눈물이 났어요. 하나님이 저에게 이말씀으로 또 위로를 주시니 감사하고 힘이 나네요. 오늘도 감사하면서 잠자리에 듭니다.
@hiroo0102
@hiroo0102 3 жыл бұрын
제가 지금 처한 상황이 하나님께서 인도하시는 방법이길 바랍니다. 힘들어도 주님 의지하며 주께서 절 지키시는 분이란걸 믿습니다.
@peacelove7045
@peacelove7045 3 жыл бұрын
눈물이 뚝뚝 떨어집니다..
@commongrace3999
@commongrace3999 3 жыл бұрын
하나님을 통해 많은 위로 받으시길 바랍니다🙏
@yumikim8386
@yumikim8386 3 жыл бұрын
올 해 정신적으로 힘들었었는데.. 지나고보니 오히려 단단해지고 두려움이란게 많이 사라졌어요. 피하고 싶은 상황들에 오히려 부딪히고나니 무언가 성장한거 같아요. 정말인지 몇 번이나 포기하고 도망치고 싶었거든요ㅜ 내면을 성장 시키는 하나님께 감사드려요
@iwgi8215
@iwgi8215 3 жыл бұрын
말씀이 진짜 명료합니다. 사이다 같아요.
@두둥개
@두둥개 3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오직주님사랑
@오직주님사랑 3 жыл бұрын
어떠한 상황에서도 주님께 모든것을 온전히 맡겨드리고 신뢰하고 주님을 따르기를 소망합니다. 주님 저에게 이러한 은혜늘 베푸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이시온-j6m
@이시온-j6m 3 жыл бұрын
지금광야에있습니다...ㅠㅠ
@박소연-o4f
@박소연-o4f 3 жыл бұрын
좋은말씀 늘~은혜받고 힘이됩니다 감사합니다 목사님 ^^
@민-o5n
@민-o5n 3 жыл бұрын
아멘 ! ! !
@유영운-m4c
@유영운-m4c 3 жыл бұрын
목사님말씀너무감사해요^^끝까지인내하게씁니다
@샤론의꽃-n5q
@샤론의꽃-n5q 3 жыл бұрын
(시편48;14)이 하나님은 영영히 우리 하나님이시니 우리를 죽을 때까지 인도하시리로다 아멘♡ = 죽을때까지 인도해주실것을 믿습니다♡ 목사님! 독수리 비유의말씀, 감사합니다 독수리말씀 놀랍고 굉장합니다★
@샤론의꽃-n5q
@샤론의꽃-n5q 3 жыл бұрын
하나님을 믿으면,(하나님이 지켜주시기에)평화롭고 평탄할줄만 알았습니다 그러나 가시밭길.험한 길이였습니다 '죽음직전,'절망의끝,에 갖다 놓으시고.가시에 막 찔리고.험한길에 막 피멍들고 상처나고, '죽을듯,한 시간들~~ ㅠ...독수리 새끼랑 다를바가 없네요...
@commongrace3999
@commongrace3999 3 жыл бұрын
가난할때도 부할때에도 만족하고 동행하게 하소서🙏
@로지로지-e4q
@로지로지-e4q 3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이서정-u7o
@이서정-u7o 2 жыл бұрын
저도 엄청 힘들어 했었습니다 그런데 하나님디 불안함을 조금 살아지고 저를 성장시켜 주시고 저를 기도훈련을 가르쳐 주셨습니다 기도를 통해 하나님이 저를 인도해주셨습니다 그것을 통해 하나님이 한번 역사 하셨습니다 하나님 항상 저를 인도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이유진-n9p
@이유진-n9p 3 жыл бұрын
어떠한 상황에서도 하나님이 함께만 해주신다면♥ 저의 마음 속에서 떠나가지 말아주세요♡ 아멘!
@holiday_jh
@holiday_jh 3 жыл бұрын
선 좋아요 누르고, 후 시청 합니다!!!!!!
@베르단뒤
@베르단뒤 3 жыл бұрын
아멘-
@lisasimpson8934
@lisasimpson8934 3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아멘! 힘든 오늘 하루 큰 위로가 되는 말씀입니다❤️
@지식탐구공방
@지식탐구공방 3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목사님.. 어떤 상황에도 하나님께 감사하며 경외하며 나아가겠습니다.♡
@정종순-i9k
@정종순-i9k 3 жыл бұрын
귀한 말씀 감사합니다
@yeonjuleee
@yeonjuleee 3 жыл бұрын
항상 진리의 말씀으로, 분별의 지혜를 얻을 수 있게 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귀한 사역을 위해 기도하겠습니다!
@dancingdavid6409
@dancingdavid6409 3 жыл бұрын
아맨아멘아멘.
@웅비드
@웅비드 3 жыл бұрын
지금 저의 상황을 잘 이야기해주시는 말씀입니다. 감사합니다.
@귀여운코끼리-j7u
@귀여운코끼리-j7u 3 жыл бұрын
말씀 감사합니다
@crystalk9128
@crystalk9128 3 жыл бұрын
😢😢
@성부
@성부 3 жыл бұрын
목사님의 말씀을 통해 영적세계에 대해 많이 알게 되어 참 감사합니다 그런데 오늘말씀을 듣고 궁금한 것이 있습니다 내가 겪고 있는 이고난이 독수리와 같은 하나님의 훈련인지 마귀가 나를 괴롭히는 것인지 나의 잘못된 성격이나 성경적이지 못한 삶의 태도때문인지 나의 죄로인한 죄의 댓간인지를 어떻게 구분하나요? 태어나서부터 40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거의 모든 영역에서 고난을 받았고 아직까지 해결되지 못한 오래된 고난이 고착이 되었습니다 부모님 슬하에 있을때 너무 힘들었고 결혼하고나서는 조금 나아졌지만 여전히 친정으로 인해 힘들고 결혼 후 또 다른 요인으로 몸과 마음이 참 힘듭니다 물론 그속에서도 하나님께서 주시는 은혜가 있지만 나의 삶은 왜이런것인가?늘 궁금했는데 어디에서도 해답을 얻지 못해 간절한 마음으로 질문드립니다
@서호천-f6s
@서호천-f6s 2 жыл бұрын
죄벌을 받아 바벨론에 이거한 이스라엘민들 그때가 가까우니 주의 거룩하신 성령이 그들 마음 을 감동 시켜 하나님을 사모 하게 하시고 그리워 하는 마음을 가득 하게 하시므로 그들 모두가 하나님을 사랑 하게 하셨다 먼저 성령의 감화가 일어 난다 다음이 상하고 통회 하는 과정이다 그리고죄 사함과 거듭 남이다 일치 하지는 않고 다를 수도 있다
@아침뱃살-l4w
@아침뱃살-l4w 3 жыл бұрын
영(마음)적인 부자가 천국가기 어렵다는 말씀 부자는 자기를 지혜롭게 여긴다 지혜는 주를 신뢰함, 주를 두려워 함, 하나님을 아는 것, 악에서 떠나는 것(명철=지혜) 스스로 지혜 있다 여기지 말라: 자기 스스로 주를 신뢰한다, 주를 두려워 한다, 하나님을 안다, 악에서 떠났다고 여기지 말라! 하나님은 홀로 지혜로우신 분: 지혜의 영 마음에서 생각이 나옴 스스로 지혜 있다(주를 신뢰한다, 주를 두려워 한다, 하나님을 아는 것, 악에서 떠남)=나 스스로 지혜의 마음=곧 내가 하나님, 예수님이다!=곧 내가 선하다! 주님께서 육으로 오사 스스로 하나님과 동등됨을 취하지 않으시고 낮추심! 스스로 지혜 있다고 함이 하나님과 동등됨을 취하는 것!=주님의 모습과 다름=곧 주를 닮음이 아님! 오직 하나님만 선하다고 하심! 내가 지혜 있다고 생각하는 마음(내가 명철하다는 마음)=내가 선하다=내가 하나님이요, 주님이요, 성령이다! 인간은 피조물인데 난 지혜있다는 마음의 생각=난 믿음있다는 마음의 생각=피조물이 창조주(하나님)이 된 것. 마음의 부자=영적 부자=교만함=예수님처럼 하나님과 동등됨을 취하지 않으시고 낮아지심과 반대=부자는 천국가기 어렵다! 내 안의 선한 마음=그 분이 하나님의 영이신 성령! 그분이 목자되셔서 어리석은 나를 지혜있게 하시는 것! 부자의 마음=자신을 지혜롭게 여기는 마음의 생각=스스로 지혜롭다 여기는 중보자이신 주님이 없는 것! 내가 한 선한 일!=나 스스로 선한 일을 하였다!=내가 하나님이다!=이끌어 주신 분이 없음 내가 네 안에 착한(선한) 일을 시작했노라!(빌립보서)=내 안에서 나를 선하게 이끌어 주시는 분!=하나님과 우리의 관계를 회복시키시는 목자가 계신 것! 겸손=자신을 낮춤=예수님의 모습 모든 사람에게 주께 대하듯이 하라!=모든 사람 앞에서 자신을 지혜롭게 여기지 말아라=너 스스로 지혜로운 것이 아니라! 바로 너를 내가 지혜롭게 이끄는 것이고, 너의 믿음도 내가 이끄는 것이다=너의 믿음은 너 혼자 완성되감이 아닌 바로 내가 널 믿음있도록 이끄는 것이니 너 스스로 믿음(지혜=주님을 경외함)있다고 여기지 말아라!
@hisstory7321
@hisstory7321 3 жыл бұрын
독수리가 자기 새끼를 키우듯..
@문상민-y9f
@문상민-y9f 3 жыл бұрын
아멘 감사합니다
@김연랑-z6s
@김연랑-z6s 3 жыл бұрын
아멘..아멘~
@bfg9441
@bfg9441 3 жыл бұрын
아멘
@신성철-x8y
@신성철-x8y 3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채소현-d2t
@채소현-d2t 3 жыл бұрын
아멘
@jkcoco7457
@jkcoco7457 3 жыл бұрын
아멘🙏🏼
@ms-lo5qx
@ms-lo5qx 3 жыл бұрын
아멘
@심경미-w9k
@심경미-w9k 3 жыл бұрын
아멘
@glyjung619
@glyjung619 3 жыл бұрын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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