탄생했다는건 누군가가 만들었거나 우연에 의해서 아무것도 없는곳에서 파밧하고 탄생했다는건데 이게 말이되냐?
@anjelica6494 Жыл бұрын
신은 이 세상의 컴퓨터 역할을 하는거야! 신의 의식이 세상을 존재할수 있게 하는거지! 이 우주가 탄생하기도 전에 존재했었으니 무의 세상 우주 포함 전부~
@anjelica6494 Жыл бұрын
신이 죽는게 가능하다면 니들 포함 세상 자체가 사라지는거
@anjelica6494 Жыл бұрын
시간도 공간도없는 무도 어떻게 보면 존재하고 있다고 볼수 있고 아무것도 없지만 존재하고 있는거
@jaewonez Жыл бұрын
이 영상 내용을 믿지 않고 무슨 말인지 몰라도 이 영상 내용 자체(배경 음악 선정도 최고 이상적이고요)가 너무 좋다. 이상적이고 최고다 그 영향, 영향력이. 보면서 바르고 곧고 선하고 이상적인 걸 추구해야겠다는 내면 에너지가 살아나고 기분, 느낌이 너무 좋다. 바르고 옳고 바람직하고 이상적이고... 올려 주신 계정 주인분에게 진심으로 너무 감사할 따름입니다..
@양씨형3 жыл бұрын
영상 항상 感謝합니다 👏👍🙏🙏🙏
@mreverything18443 жыл бұрын
와....어떻해 알게 되셨나요..! 경이롭네요..부처의 경지까지 오를수 있는분.. 더이상 지구에 환생하고 싶지 않습니다. 깨달음을 나누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유튜브하나교회2 жыл бұрын
@@clampx-u6j 그저 존재해야 한다는 말씀에 깊이 공감합니다
@카인린 Жыл бұрын
신이라는것은 모든것을 아우루는 몰아일체의 형상이나 무형의 기운들이 모두 자체가 신인것입니다
@yeo99913 жыл бұрын
항상 감사드립니다~~^^
@무위자연-s2j3 жыл бұрын
충격적인 내용의 영상 감사합니다 🙏🙏
@johnpark32163 жыл бұрын
인간의 이성이 궁극에 이르러 모든 정보를 담는 全知가 되어야 神이고 깨달음이다라는 말씀 잘 새겨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류시면-o5x3 жыл бұрын
옳은신말씀!
@minheelove Жыл бұрын
창조주는 없어도 솔직히 뭔가 도와주는 기운은 있는거 같음
@감사와평화3 ай бұрын
신이 있다는 증거. 해와 달이 떠있고. 우주가 있다는 것이 신이 있다는 증거지요. 과학이 지구를 만들수 없고 과학은 사람이 있기에 과학이 존재하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진실하게 사실대로 양심대로 살아야 합니다.
@papercrane-p7u2 ай бұрын
왜 그런 존재를 가정해야 하는지에 대한 과정을 말해주시고 또 그런 존재를 가정해야 한다면 왜 우주시뮬레이션을 돌리고 있는 고도로 발전한 왜계인이 아니라 전지 전능 전선의 인격적 신을 가정해야 하나요?
@Tanghuru8883 жыл бұрын
정기신에 대한 설명이 참으로 탁월한 것 같습니다. 좋은 영상 잘봤습니다.
@kailash48792 жыл бұрын
항상 이런영상보면 궁금한게 빅뱅도 그렇지만 이런힘들이 왜 생겨났는지에 대한 궁극적인 궁금증이생깁니다. 그걸 모르니 인간이고 3차원에 사는 사람일뿐이겠지만요. 과학자들도 빅뱅이있었다는건 확신하지만 도데체 왜 그런 현상이 발생되었는지는 설명을 못하는것처럼요
@미경아2 жыл бұрын
게리 레너드 저 우주가 사라지다 를 읽어보세요. 천지창조의 과정이 자세히 기술되어 있어요.
@myungchangong13032 жыл бұрын
이세상과 저세상은 겹쳐 있지 않을 까요. 하늘에 있는 것도 아니고 지하에 있는 것도 아니라 서로 간섭이 없는 겹쳐진 세계
@강신영-p3f2 жыл бұрын
우리가 빅벵전 우주를 운행하던 원소 에너지로서 많은시간 서로엇갈려 조금씩크렉이생겨 탁해진만큼의 각자가 떨어져나와 한점으로 7일간굉장한속도로 섬광을일으키며 폭발한것이 빅벵으로서 유한우주 탄생 천지개벽 이렇게 설명하신분도 있음.유트브 정법강의
@kailash48792 жыл бұрын
@@박영훈-t2m 비물질의 소산이 어떻게 물질이될수가있나요?그리고 왜 또 물질 비물질 두가지세계만있나요?반물질은 없나요?인간의 언어로 표현할수없는 다른수없는 세상은 있을수없는건가요?그렇게 단정지으시는 이론의 과학적 바탕은있나요?인간은 인간의 존재의미를 절대모르는데 어떻게 생로병사의 틀을 벗어날수있나요?그걸 박영훈님은 어떻게 알게되신건가요?인간이 아니신가요?참 알다가도 모를댓글이십니다.
그리고 신은 보따리 싸서 가버리고 인간은 많은 것을 잃고 지붕을 쳐다본다 ,알고 보니 그것은 지식이라는 속박이였다
@vf22284 ай бұрын
신이 인간ㅇㄱ란 dna교잡 해서,, 다른 행성 온걸 신이라, 그신의 노예 인 인간역사
@rnrmfkim3813 ай бұрын
그렇다면 우주는 누가 창조했나요? 우주도 인간이 창조했나요? 아니면 과학이? 인간이든 과학이든 무에서 먼지 한 점 창조하지 못합니다. 싯다르타가 모든 걸 다 깨달았다고 해도 역시 먼지 한 점 창조하지 못합니다. 인간과 과학의 한계때문입니다. 인간이 신을 창조했다. = 인간이 진정한 신 창조주 하나님을 찾고 만나는 과정에서 진정한 신으로 착각해온 신들입니다. 창조주라면 부모의 원형입니다. 그 창조주가 인간을 신의 자녀로 탄생시키고 있습니다. 그것이 인간 구원입니다. 그런 신의 뜻은 인류가 탄생하기 전에 태초부터의 창조주 신의 뜻이었습니다. 네이버에서 '무신론 대 기독교 맞짱 뜨기'를 검색하면 신과 무신론과 기독교에 대하여 자세히 알 수 있을 것입니다.
@papercrane-p7u2 ай бұрын
창조는 없어요. 열역학 법칙을 모르시나 보네요. 그 수준이니까 그런 무과학을 사실이랍시고 믿는거겠지만요.
@rnrmfkim3812 ай бұрын
@@papercrane-p7u 신이 6일 만에 천지를 창조했다는 성경 이야기는 비유입니다. 성경에 다음과 같이 기록되어 있잖아요. ‘구세주께서 이 모든 것을 무리에게 비유로 말씀하시고 비유가 아니면 아무것도 말씀하지 아니하셨으니 이는 선지자를 통하여 말씀하신 바 ‘내가 입을 열어 비유로 말하고 창세부터 감추어진 것들을 드러내리라’ 함을 이루려 하심이라’ 이와 같이 창세부터라는 말 그대로 신에 의한 6일 만의 천지 창조 이야기부터가 비유입니다. 그러니까 신이 6일 만에 천지를 창조했다는 말은 전지전능한 신의 뜻에 따라 열역학 법칙 같은 과학 법칙들이 내재된 우주가 탄생된 것을 가리킵니다. 과학만으로는 무에서 먼지 한 점 탄생시키지 못하잖아요.
@혀로30분5 ай бұрын
싯다르타 석가모니부처님은 단군의 자손인데~ 영국옥스포드대백과사전 참조 " 좋은 영상 👍
@물극필반-q5i2 жыл бұрын
설명하신 내용이 천부경을 담고 있네요~^^
@김민석-q3z2i2 жыл бұрын
경이로운 가르침에 감사드립니다.
@blackginseng3 жыл бұрын
비슷한 내용이 요즘 보는 "뇌의 세계"에 나옵니다. 그 책도 대단한 책이네요. 설명이 좀 어려웠는데 단예님 설명은 명쾌합니다.
@myungchangong13032 жыл бұрын
신도 창조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사람 중 일부가 인공지능을 창조하듯
@rnrmfkim3812 ай бұрын
우주를 창조할 만한 능력이라면 전지전능하다고 할 수 있지 않을까요, 그 창조자가 우주 자체이든 신이든? 극한 환경인 우주 속 무수히 많은 불모의 별들 가운데서 생명체가 살아갈 수 있는 행성 지구와 그 속의 지적 생명체 인간의 탄생은 화룡점정과도 같은 것이잖아요, 설령 외계인이 존재한다고 하더라도. 그렇다면 그 전지전능한 창조자는 지적 생명체인 인간과 소통할 능력이 당연히 있으며 만나 소통하지 않겠습니까? 법칙에 따라 우주 운행만 하고 아무런 반응도 없이 끝없이 침묵만 지키고 있는 우주 자체는 창조자도 아니고 전지전능하지도 않음을 방증하고 있지 않은가요? 창조자라면 부모의 원형인데요. 그런 관계가 아니더라도 인간은 존재 여부도 확인되지 않은 외계인들과도 만나 소통하기를 바라며 인류 소개 메시지를 우주 탐사선 보이저호에 실어 보내기도 했습니다. 창조자 역시 굳이 소통을 차단하거나 거부할 이유는 전혀 없고 오히려 소통을 열망하지 않을까요, 어렵게 아이를 낳은 부모가 아이와의 소통을 열망하듯이? 그렇게 창조자 신은 계시 즉 성경을 통하여 게다가 구세주가 직접 찾아와 자기 희생적인 사랑을 베풀며 적극적으로 인간과 만나 소통하고 있습니다. 이와 같이 신은 인간과의 만남과 소통을 인류의 큰 덕목인 사랑, 다시 말해 부모의 자식에 대한 내리사랑, 바로 구세주 예수의 희생적 내리사랑을 통하여 하고 있습니다. 신의 존재는 그렇게 만남과 소통으로 증명됩니다.
@너는누구냐Ай бұрын
신이 창조되었으면 그 신을 창조한 신은 그럼 누가 창조하였나요? 그 신은 또 누가 창조했고 그 신은 또 누가 창조했고.. 끝없는 질문이 이어질 뿐입니다. 그러므로 신은 창조되지 않은 스스로 있던 존재여야만 합니다.
@장묵-m3w3 жыл бұрын
우주의탄생 생명의탄생 문화의탄생을 모두 압축한 엄청난 영상이네요. 4차원에서 3차원이 탄생되는 배경..윤회의 이유..진화의 이유 등등 깨닫지 않고서는 생각해 낼수없는 통찰지입니다. 한번 보고 이해할수 없어 몇번을 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컴퓨터-l8y2 жыл бұрын
그 누구에게라도, 자신의 자녀보다 더 소중한 존재가 무엇이 있겠습니까? 우주? 그보다 더한 것? 어림도 없잖아요.(‘고도를 서울에서 만나다’ 중에서) 번식은 모든 생명체들의 궁극적 목적입니다. 새끼에 대한 어미의 사랑과 희생은 생물계에 흔히 있는 일입니다. 자신의 몸을 갓 태어난 새끼들의 먹이로 제공하는 거미들도 있습니다. 이와 관련된 성경 구절이 여기 있습니다. 구세주가 말하기를 “내 살을 먹고 내 피를 마시는 사람은 영생을 얻는다.” (‘고도를 서울에서 만나다’ 중에서) 그렇게 창조주가 우주를 창조한 목적은 자신의 자녀들을 탄생시키기 위해서였습니다. 그 창조주를 우리는 神 또는 하나님이라고 부릅니다.
@ysy2942 жыл бұрын
@@컴퓨터-l8y 확실한 증거나 증명을 해봥!
@장묵-m3w2 жыл бұрын
@@컴퓨터-l8y 컴퓨터님을 창조한 하나님?이 있다면 나를 창조한 하나님?도 있을것이라고 상상해야합니다. 오직 한분만이 창조했다는 증거를 대야합니다. 컴퓨터의 OS도 마이크로소프트 윈도우 외에 여러 제작사들이 만든 OS가 있듯이 유일신을 강요하고 싶다면 모든 프로그램은 윈도우 하나에서 실행된다는 것을 증명해야 나같은 머리구조를 가진 사람은 믿을겁니다. 알다시피안드로이드 IOS 유닉스 등 수많은 OS가 존재합니다. 모든 인류를 내가 믿는 유일신아래 두겠다는 성전?은 그만 두시기바랍니다. 지금 지구상의 수십억의 인구가 그런 종교를 믿는다는것만 해도 유일신 종교는 대성공입니다.
@박호연-q4q3 жыл бұрын
엄청난 말씀에 충격이 전해져오네요
@하하하하-o9v Жыл бұрын
신이(하나님) 구원해 준다는 보장으로 저희에게 성령을 주셧습니다
@MeatswithSoju1980 Жыл бұрын
자신의 성령을 키워야죠.... 그게 신이 될 수 있도록
@RoboFun-u5v3 жыл бұрын
와씨...완벽하다... 얼마 안남았는데 한참 남았구나 ㅋㅋㅋㅋㅋ 근데 도화지에서 물 물감까지 어떻게 보셨어요? 진짜 엄청나시네요. 감사합니다. 좋았어요. 엄청 복습되고 공부되요.
@jongshikpark41292 жыл бұрын
신이란 한자의 자연(스스로 그러하다)의 의미와 같이 자연의 소산일 뿐이군요.
@이희전-f4s3 жыл бұрын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
@LDHTKD3 жыл бұрын
엄청난 소름..!
@김용현-g8m2 жыл бұрын
스스로존재하는~~의 의미를 알면 그자체가 신의 힘이라는 것을~~
@shro40913 жыл бұрын
아주 기발하고 멋진 구상입니다. ^^
@Miles_Link Жыл бұрын
조곤조곤 똥침놓는 영상 재밌고 흥미롭네요. ㅋㅋㅋ😂😂
@krangel11222 жыл бұрын
너무도 정연한 논리로 설명되어서 감동입니다. 최고입니다.
@문달-u6d2 жыл бұрын
많은것을 담는 도화지자체는 어디서 나왔나요 그 시작이 바로 스스로 존재하는 자존자 유일신 아닐까요
@RoboFun-u5v3 жыл бұрын
공을 상상하는 순간 만든것이고 헤어나오기 힘들고. 제대로 맛을 봤으면 그 느낌을 잊지않으려고 노력하는것도 알겠어요. 그럼 그다음에는 뭘하면 되요? 그리고 이것을 왜하는거죠? 지금의 삶을 더 윤택하고 영위롭게 살아가기 위함인가요? 앎? 그 행복? 그 다음은요? 그 다음은 뭔가요?
@김남곤-b5i2 жыл бұрын
당신이 깨달은걸 알려주세요. 중생이 괴롭지 않게.
@아란야-o9j2 жыл бұрын
가입합니다.
@김진설-i2h3 жыл бұрын
지금 당신이 볼수있다면 그건 신이 아니예요. 믿음만이 신과의 관계를 맺을 수있죠.
@하은-k4i4 ай бұрын
하나님은 분명 살아계십니다!! 저희 부모님은 대대로 우상숭배하는 집안에서 태어나셨고 저는 무신론자였는데 하나님께서 저의 영을 끌어당기시어 하늘 넘어 더 높은곳에 천국을 보여주셨습니다 그곳은 이땅과 비교할수 없는 영광과 빛으로 가득한 곳입니다 지옥은 이 땅 지하 깊은곳에 있습니다 그곳은 이루 말할수 없는 고통과 비명소리로 가득합니다 아직도 그 소리가 생생합니다 하나님은 분명 살아계시고 천지만물을 창조하셨습니다 하나님께서 창조하신 인간을 사랑하셔서 이 땅에 독생자인 예수 그리스도를 보내셨고, 그 예수님이 우리의 죄를 대신하여 십자가에 못박혀 죽으셨습니다 사흘 뒤 부활하심으로 말미암아 이 땅이 끝이 아니고 영생이 있음을 알게 하셨습니다 사람이 한번 죽는 것은 정해져 있고 그 뒤에는 반드시 심판이 있습니다 우리의 죄를 구원하시기 위해 화목제물로 오신 그 예수님을 믿음으로 말미암아 우리는 천국에 갈수 있습니다 주예수를 믿으십시오 그리하면 당신과 당신의 집이 구원을 받습니다 하늘, 땅, 바다, 산, 동식물, 인간을 보십시오 이것의 시작은 분명히 있는 것입니다 성경책에 그 답이 모두 나와 있습니다 태초에 하나님이 천지만물을 창조하셨고 인간을 만드셨고, 그리고 인간의 언어가 왜 나라마다 다른지, 말세에 어떤일이 일어날지 등등...오직 성경에만 모두 기록되어 있습니다 그 어떤 종교에도 그 모든것을 답하는 것은 없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이 기록된 성경만이 진리인 것입니다 저와 엄마는 하나님을 만난 후 이 땅이 전부가 아니라는 것을 알게 됐기에 삶이 달라졌습니다 예수님 안에서 천국에 소망을 두고 살면 이 땅에서 어떠한 역경도 이겨내실 수 있습니다 당신을 구원하기 위해 죽기까지 사랑하신 주 예수님을 믿는 은혜와 복이, 당신의 삶 가운데 임하길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그를 믿는 자마다 멸망하지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라(요한복음 3장 16절) 우리가 아직 죄인 되었을 때에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위하여 죽으심으로 하나님께서 우리에 대한 자기의 사랑을 확증하셨느니라(로마서 5장 8절) 평안을 너희에게 끼치노니 곧 나의 평안을 너희에게 주노라 내가 너희에게 주는 것은 세상이 주는 것과 같지 아니하니라 너희는 마음에 근심하지도 말고 두려워하지도 말라(요한복음 14장 27절)
@버냉킹 Жыл бұрын
인간들이 착각하는 한가지... 신이 왜 인간을 구해주고 부유하게 해주고 치료해 줘야하지..? 그럴 수록 타락하는게 인간인데... 주인을 무는 개는 몽둥이가 약이라는 진리를 알면서도...
@유정연-m8i2 жыл бұрын
도울처럼 여기저기서 짜 맞춰서 애기하면 모르는 사람은 먼가 그럴듯하게 들릴지 몰라도 진리를 알고 믿는 사람한테는 표가납니다 진리는 간단 명료하고 아주 쉽게 설명을 해났는데 믿을때 보여지는 세계지 복잡하고 어려운게 아닙니다 신은 자연 만물과 우주에 그 분의 신성과 능력이 그대로 잘 나타나 있는겁니다
@운하이-t9u2 жыл бұрын
누구나 신이다..확장하여 물질도 신이다.. 눈에 보이는 혹은 보이지 않는 삼라만상이 모두 신이다.. 그래야 환경문제가 해결된다...
@dependsonthemind34143 жыл бұрын
꽤 그럴듯 합니다
@모모모-m6h3 жыл бұрын
영상 감사합니다
@You_im3 жыл бұрын
내용이 신나이 같아서 좋네요
@yinsyujin98912 жыл бұрын
신은 창조주가 아니다. 명답이다. 다른 설명이 필요없는 이유가 여기에 있다. 신도 피조물 인간도 피조물 짐승도 만물도 피조되었다 신은 다만 필요에 의해서 인간이 만들었다 그건 인간이 신이 되보려는 욕망에서 비롯된 것이다
@cdp82432 жыл бұрын
그냥모르겠다고 답 하겠어요ㆍ알고싶은맘은 가득한데요
@김세진-g6e2 жыл бұрын
죽음을 맞이한 후에 답을 얻어보시죠 인간의 생각으로 하나님을 판단하다니 어리석은 사람이여 꼭 만나 보면 알게되는데 그 때는 늦을수도 있어요
@ghdwpdi2 жыл бұрын
제 1원인은 무력, 유력, 용력을 포함한 상위 차원인가요? 무력, 유력, 용역의 상호작용은 양자요동 같고, 용역은 시공간, 무력은 양의 에너지 즉, 에너지의 밀도가 커지면 물질이 탄생을 의미 하는 것 같은데 궁굼한게 너무 많네요 얼른 남은 영상 봐야겠네요
@유도겸-i2i2 жыл бұрын
사회가 종교를 걱정하는 시대에 살고 있 습니다.. 종교는 소멸 되어야~
@imhing9 ай бұрын
생각과 믿음이 현실이 된다.
@김일중-b9o3 жыл бұрын
무지한 제 한계로는 100% 이해는 어렵지만 그어떤 (고고학 박사 )(종교 지도자)보다 옳은 말씀인것 같습니다 경청하고갑니다
@사랑방손님-t7v3 жыл бұрын
충격적영상이네요!
@경희박-v9r12 күн бұрын
5:59 하나님 말씀 성경 전서 (THE HOIY BIBLE) 太初에 하나님이 天地를 創造하시느니라 創世記 第 一長 一節 말 씀 구약 전서:전 39권 신약 전서:전 27권 성경 전서:전 66권 사랑합니다.
@이서안-e8j2 жыл бұрын
안녕하세요 영상잘보았습니다 영상시작할때 배경음악좀 알려주세요^^
@danyesophia2 жыл бұрын
Berlin connection의 beyond the moon이라는 곡입니다^^
@cdp82432 жыл бұрын
물체와 영혼 자연 그이상의것은 모르겠군요ㆍ그냥 자신을 잘지키는수밖에요ㆍ
@loved_never_fails3 жыл бұрын
🙏
@gooddaddy10046 ай бұрын
창조주가 어떻게 원인 없이 스스로 존재하는지를 증명한다?? 혹시나 창조주가 그걸 설명해준다해도 피조물이 그걸 이해하는건 불가능하죠 그걸 이해하려면 피조물이 창조주와 같은 레벨의 존재여야만 가능하거든요 2차원에 사는 존재가 1차원에 사는 존재에게 아무리 2차원에 대해서 설명하거나 알려주어도 1차원의 존재는 절대 2차원을 이해할수 없는것과 같은 겁니다 그래서 3차원에 사는 우리 인간은 절대로 우리보다 높은 차원에 있는 창조주의 존재에 대해서 직접적으로 알 수 없으며 또 우리가 하는 과학으로 증명 할 수도 없는거죠 1, 2 차원에서는 불가능한 일도 3차원에서는 아주 자연스럽고 당연한 일이라는걸 3차원을 살고 있는 우리는 너무나도 잘 알고 있어요 마찬가지로 3차원에서는 원인 없이 스스로 존재하는것이 불가능 하지만 더 높은 차원에서는 아주 자연스럽고 당연한 일이 될 수 있는겁니다
@서점식-o4z Жыл бұрын
그러면 도화지는 어디에서 나왔나요
@dannyjung38842 жыл бұрын
이런 깨달음은 어떻게 나오는 것일까? 선사님 감사합니다
@dkdkkim85083 жыл бұрын
충격적입니다. 이 영상 하나로 엄청난 비밀이 공개되네요. ~~
@perfection-mk4wz3 жыл бұрын
신의 베일을 벗기는 영상 잘 봤습니다 존재의 원인을 모르면 전지전능한 신이라 할 수 없겠지요 구도하여 깨달아 제1원인을 찾으면 모든 의문이 해결되어 속박에서 떠남을 느끼게 될 것입니다 지금 이 순간 바로 제1원인을 찾는데 초점을 맞추고 구도심을 내어야 되겠지요^^
@村松美和子Күн бұрын
오직 여호와는 참 하나님이시요 살아계신 하나님이시요 영원한 왕이시라 그 진노하심에 땅이 진동하며 그 분노하심을 열방이 능히 당치 못하느니라 예레미야10장10절
@무상-s5b2 жыл бұрын
인간을 노예로 구속하기위해 인간들의 욕심으로 말이나 글로 지어낸 허망한 꽁트다!!!
@seojoonsong4 ай бұрын
정답이네요. 과학적인 신.
@myungchangong13032 жыл бұрын
신 엄마가 그러 시더군요 무당으로 태어나는 건 태어 나기전 나의 선택이라고
@trytemandala75772 жыл бұрын
아주 흥미로운 글입니다 물론 일부는 동감하는 부분도 있구요 기독교에서 말하는 전지전능하고 이세상을 창조하고 관장하는 신이 있을까요 그런데 어쩌면 그런 신의 존재유무보다 중요한게 있지 않을까요 만약 신이 우리 인간의 삶의 전혀 영향을 주지 못하거나 방관만 한다면 말이죠 하나가 열을 만들고 열이 수만가지를 만들었다면 그수만가지 안에는 하나의 능력이 담겨져 있는거겠죠 그런면에서 이 무한해 보이는 우주와 그속에 존재하는 각각의 개체들은 모두가 하나이면서 전체이기도 하지요 상상하는 모든 것은 존재한다는 말이 있습니다 단지 그것이 물질계냐 정신계냐의 차이뿐만 있을뿐, 그렇다면 신의 개념은 그런차원에서 다루어 지는게 자연스러워 보입니다 신을 보고 만지는 물리세계의 차원으로 봐서는 절대 경험하기 어려울 것이고 증명할수도 없을 것입니다 물론 현대 양자역학은 이둘의 관계를 이해하려고 노력은 하고 있지만 아직은 어려워 보입니다 신은 믿음의 문제이고 믿음은 정신세계에서는 창조의 힘을 갖고 있습니다 그러니 인간들이 갖는 종교는 결코 헛된것만은 아니겠죠 종교뿐만아니라 강한 의지와 마음의 힘은 의학적으로도 설명하기 힘든 생명과 물질을 움직이는 힘도 가지고 있습니다 진실이 무엇이든간에 여러분이 무엇을 생각하든 거기에는 반드시 두가지가 동시에 존재할 것입니다 신이 없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에겐 신의 존재를 신이 있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에겐 마치 없는 것처럼 보여줄 것이라는 사실입니다 이는 여러분이 세상을 살아가는 과정중이나 마지막 순간에 반드시 경험하게 될것입니다....
@gperens45482 жыл бұрын
하늘을 보고 생각하는 철학은 관념철학이라고 하고, 발끝을 보고 생각하는 철학은 현실철학이라고, 합니다. 정신문명은 관념철학이 이루고, 물질문명은 현실철학이 이루었습니다. 그리고 귀하들은 정신문명과 물질문명이 부딫히는 시대에 살고 있습니다. 결국 귀하들은 한손에 핸드폰과 한손에 든 책중에 하나를 포기해야 합니다. 도올같은 인간의 말장난을 듣느냐, 뭐라도 만들어서 들고 나가서 파느냐는 귀하가 선택 할 사항입니다. 다만 젊은 한국지성들은, 우리가 도저히 알 수 없는 창조주의 우주질서법칙과 시간은 냉엄하다는 사실을 잊지 마시기 바랍니다.
@breadlee77503 жыл бұрын
이거이 불교의 궁극점.....처음듣는 견해지만 연구해 볼만 하네요
@별빛영천홍익인력2 жыл бұрын
영상 잘 봤습니다. 우주는 왜 생겨났고 어떻게 변화를 했고 어떻게 윤회를 시작했는 지 궁금하네요???
@ninajo79492 жыл бұрын
우리의 뇌는 10프로도 못 사용하고 죽는다. 아인슈타인도 8~9프로만 사용하고 나머지는 땅에서 다 썩어 없어졌다. 왜일까? 우리는 왜 늙고 죽는지 어떤 인간도 답을 주지 못한다. 인간의 죽음 그게 가장 인간고뇌의 근원이다.
@김동식-q4p3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이대 물리84학번 김완희는 응답하시오...
@병형신-s4n2 ай бұрын
신은 있는게 빛이 있고 어둠이 있고 해와달과 별이 있고 마실 물이있고 먹을 양식이 있고 동물이 있고 식물이 있는데 이 모든게 다 그냥 우연히 생겼다고 하는건 말이 안되는거 같긴 하다
@병형신-s4n2 ай бұрын
너무 완벽한 지구이기에 인간이 살아가기에 우리 은하에 이렇게 맞는 서식환경이 있는 행성도 없고 참 신비하지
@ninevite76162 жыл бұрын
맨처음에 하늘과 땅을 창조하시니라 = 없던 물질계를 창조하시니라 어디에다가? 사람이 육신 잃으면 보내지는 무한 영계 안에다가 유한한 우주 물질계를.
@토마토-d5b Жыл бұрын
기발한 sf입니다. 재미있네요.
@정S-i9k2 жыл бұрын
어리석은 자는 자기 마음에 말하기를 “하나님은 없다.” 하였도다. 그들은 부패하고 가증한 일들을 행하였으니, 선을 행하는 자가 아무도 없도다. 시 편 14:1
@몽중인-g6l3 жыл бұрын
공한 것은 연기한다. 연기하는 것은 공한 것이다. 無라서 如夢이요. 夢이니. 無如이다. 서울에 대한 설명보다 스스로 갈 수있게 살참수행을 지도하시면...
@땀쟁이아빠2 жыл бұрын
질문. 신은 실수를 할까요 안할까요? 바꿔서 싯다르타는 실수를 하지 않았나요? 제가 던져 드리는 화두입니다. 지금에 살지 않는 사람들에게 지금에 살게할 겁니다. 죽어서 내세를 추구하지 않는 다면 고통스럽지만 지금(현실)에 사시길… 비루하지만 지금을 살아가는 사람은 조금 더 천천히 자유로워질 수 있는 가능성이 열릴겁니다.
@ysy2942 жыл бұрын
인간의 상상력이 신이였어요. 상상하는 만큼 세상이 보이기 시작하든요.. 무얼 상상하든 신도 만들고 세상도 만들어.. 장구한 시간과의 대립에서 결국 모든 목적에! 도달 하거든. 그게 인간의 사고능력이라.. 난 인간이 가장 경이롭고 무섭다
@흑백드로잉세상10 ай бұрын
설득력있습니다 좋은말씀 감사합니다
@조아조아-h5r2 жыл бұрын
예수님의 이름으로 귀신을 명령 할때 나에게 있던 통증이 사라지는 경험을 수 없이 많이 해 본 경험자로써 가끔 의심이 생길때도 있다 그러나 귀신에게 명령 했는데 통증이 금방 10초내에 사라지는 경험을 수 천번 해본 난 보이지 않고 설명이 되지 않지만 전능 하신 그 분을 믿을수 밖에 없다 경험을 능가할 지식은 없다
@푸른바다-h9f2 жыл бұрын
혹시 그 전에 뭘 드신 건 없는지요???
@정S-i9k2 жыл бұрын
태초에 하나님께서 하늘과 땅을 창조하셨느니라. 창세기 1:1 태초에 말씀이 계셨고, 그 말씀이 하나님과 함께 계셨으니, 그 말씀은 하나님이셨느니라. 요한복음 1:1 하나님은 영원에 스스로 존재하시는 I'm
@정S-i9k2 жыл бұрын
@@leo-ep6hb 지금은 ㅋㅋ 대지만 나중에는 이를갈며 슬피울게된다. 은혜의 복음으로 지금은 구원받을때란것을 명심하라
@나시르가러시2 жыл бұрын
맞아요 신은신이요 지은이는 지은이죠 신은 창조주가 승격 혼에서 신 산신 등등 신은 500ㅡ2000년삶니다
@이람-i1g Жыл бұрын
그렇다면 죽음은 무엇인가? 스스로 구원을 위한 일탈이란 말인가? 새로운 창조를 통한 구원의 결과로서 윤회로 이르게 되는 과정인가?? 스스로 죽던 죽임을 당하던 자연사를 하던 그것은 원시령의 작용이 더해지면서 구원으로 나아가는 과정이란 말인가? 죽어면서 자신의 삶에 대한 자숙과 반성을 통해 더 나은 원시령의 작용에 의한 생명체로 나아가는 것이 죽음의 실체라는 것이라고 봐야 하는가??
@成囯李2 жыл бұрын
신은 있다 근데 우리 사람의 형상이 어니란것이다
@안드로-w7k6 ай бұрын
스스로존재하는 최초의 신도 원인없이 존재할수 없다라는 사고방식도 결국 인간두뇌의 한계해석일뿐이지 꼭 그래야해 이래야해 등듯 아예 답을 내리고 우린 바라본다 우리의 시각 두뇌는 갇혀있기 때문에 무엇을 보고 해석하는데 한계와 편견이 있는것이죠
@이상윤-n3b2 жыл бұрын
3:01 ~ 3:09 부분에서 물과 물감 그리고 도화지가 다르지 않은 이유를 다음에 다루겠다고 하셨는데 상세히 설명해놓으신 영상이 이 채널에 있나요??
@村松美和子Күн бұрын
어리석은 자는 그의 마음에 이르기를 하나님이 없다 하는도다 시편14편1장/시편53편1절 아들을 낳으리니 이름을 예수라 하라 이는 그가 자기 백성을 저희 죄에서 구원할 자이심이라 하니라 마태복음1장21절
@문명준-k2q2 жыл бұрын
학습된 인간의뇌는 편견에 사로잡힌 우물안 개구리
@박경수-o8w2 жыл бұрын
신은 머리좋고말빨좋은데 이기심과탐욕으로찌든인간을 바보들이우상화한거 그이상도이하도
@김광진-x7h2 жыл бұрын
불교에 귀납법으로 그논리를 찿다보면 니이체에 결론이 나오지요 그러나 마지막 사형장으로 갈때 그분은 말했다 그러나 그 무엇인가 있다 그무엇을 ? 찿지 못한다 하여 고작 우리에 사상과 과학으로 증명되는 것이라면 그는 신이 아니라 인간에 강권자이다 지나침은 자신에 모순을 착각하는거
@holyshim5116 Жыл бұрын
용력이 품고 어우르는 힘이라면 곧 사랑이겠죠. 이 사랑이 곧 하나님이십니다. 스스로 존재하시는 분. 하나님이 주신 이 믿음의 선물을 받지 않고는 하나님이 하나님 되심을 인정할 수 없겠죠.. 살아계시는 하나님이십니다.
@저에요-g6d Жыл бұрын
내생각은 신이 있기는 한데.. 없다고도 말 할 수 있을 것 같다.. 우리의 정신세계와 비물질 세계는 아직 우리가 해석할 수 있는 수준이 아니어서 아직은 신대에해 논할 수 있는 자가 없다고 생각한다 나는 처음에 신이 우리가 풀지 못한 수학적인 규칙 이라고 생각을 했고 지금도 어느정도 그렇게 생각 하고 있다. 그리고 난 저승사자를 본적이 있다 그리고 20살 전까지 숫하게 가위에 눌렸었고 20대 중반이 되자 그 현상은 거의 겪지 않게 되었고 귀신을 보는 일도 더이상 없다 때문에 내 입장에서는 사람의 의식 상태에 따라 접속할 수 있는 다중우주가 있는게 아닌가 하고 결론을 내렸다 신을 믿어서 나쁜것도 없고 신을 믿어서 좋은 것도 없다 불교의 논리를 빌리자면 우리는 그냥 여기 있는데 자꾸 상을 짓는것이므로 신이 있다는것은 결론적으로 허상이기도 하고 우리가 육신을 가진 인간으로 존재하는 대부분의 시간동안은 계속해서 상호작용하는 세계에서 살아가게되므로 신의 존재가 있는 곳에서 신의 간섭을 받고서 사는것도 맞다... 여기까지가 내생각
@모란-r4t2 жыл бұрын
빅뱅하는 은하계와 우주를 창조하시고 지구를 만드시고 인간을 지으신 하나님 은 스스로 계신다 모든 천하 만물의 질서와 법도를 만드시고 인간의 생사 화복을 주관하시는 하나님 은 유일하시고 존귀하신 하나님 ! 오늘도 살아서 역사하시는 오직한분 하나님 전능하신 하나님 영존하시는 아버지 평강의 왕 예수 그리스도 이시다 구하라 ! 찾으라 혹시 만나주실지 ,,,,,,불쌍한자여 하나님 은 살아서 역사하신다 세기를 넘어 시대를 바꾸며 역사하시는 오직 한분 예수그리스도,,,,,
@무극법사 Жыл бұрын
나란 뇌의식의 세계관 속에 갖혀잇으면 결국 이러한 결론이 나오죠 조화지라는 나의 의식세계관속에 갖혀잇으니 결국은 나의도화지속 밖에 모르는것 아닌가요??결국 그또한 내의식속에 상에 메여서 이런 결론을 내리는거죠 내의식밖으로 볼수 잇는 길을 만들어 보심이 어떨런지요
@photon1142 жыл бұрын
진화의 목적이 수행을 하는 목적이 신이 되는 것? 그럼 신이 된 후엔 어떤 상태일까? 그 자체로 모든 시간과 공간을 초월한 자리에서 무한한 기쁨만 계속될까? 머리속 사고의 작용만으로? 정말 신이되면 모든 고통은 사라지고 기쁨과 자유와 행복만 있을까? 인간의 범주를 벗어난 존재가 된 그 상태라면 우린 아무리 상상해도 알 수가 없을 것이다. 존재하는 모든 것은 생각하며 느낀다, 이것 자체가 고통을 유발하는 것인데 과연 신이라고 해서 존재에서 오는 고통의 굴레에서 자유로울 수 있을까??? 존재는 고통이다라는 나의 판단이 잘 못된 것일까?...
@늘해랑낭3 жыл бұрын
종교 공부를 한지 어언20여년~신이 있다는것 자체가 우주의 환경적 조건이 신이 존재할수 있도록 갖추어저 있다는것이며 수많은 설화나 신화를 종합해본결과 인간은 외계인의 유전조작에 의해 만들었졌고 우리에 창조주신은 외계인임 현실의 우주를 경영하는 무언가가 있다면 인공지능 일듯
"신" 이 창조주가 아닐지는 몰라도 창조주는 결국 "신" 이죠. 그게 인간입니다. 인간에겐 아직 고등 생명체가 갖추어야할 소양에 대한 두려움을 떨쳐낼 지혜가 없습니다. 그래서 창조주도 필요하고 종교도 필요하고 지식도 필요하죠. 기댈곳이 있어야 세상만사가 이해되는 미개한 수준에 머물러있는게 인간이라는 생명체입니다.
@오재영-p1e2 жыл бұрын
우주는 물리학 법칙에 따라 운행되지만.. 물질우주 창조의 빅뱅은 물리법칙이 아닌 챙조이다. 우리는 물질계와 정신계가 함께 작동되는 세상에 살고있다. 정신계가 빅뱅이전의 근원적 존재를 말한다. 이 물질세상은 바로 근원적 엏ㅇ이신 하느님의 창조물이다. 이것이 창세기이며 민족경서 천부경의 이치다.
@lastdance63222 жыл бұрын
창조주에게 어떻게 창조됐는지 의문을 가질수는 있을 겁니다. 그런데, 창조주가 없다면 "절대적으로 존재하지 않는 상태"에서 현재의 체계성과 상호작용이 존재한다는 말이 되기 때문에 더욱 받아들이기 힘들다고 봅니다. 즉, 창조주의 "창조"개념은 두가지 상황에서 모두 설명불가의 오류를 만들어냅니다. 순환오류 같지만, 전자는 물질계 밖의 인과성 오류이고, 후자는 물질계 내의 인과성 문제이기 때문에, 현실에 더 가깝고 낮은 차원의 조건인 후자를 먼저 만족시키는게 더 맞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저는 창조주는 창조되지 않고 본래 절대적으로 존재함을 인정하고 있습니다. (참고로 저는 비종교인 입니다.)
@심태윤-j9i Жыл бұрын
물질계 밖의 인과성 오류에 대해서 혹시 간단하게 설명 가능한가요? 창조주는 당연히 물질계를 초월하지만 존재의 원인에 대하여 알 수 없다는 의미인가요? 일단 물질계를 초월하면 시공간 초월이니 영원히 존재하고 있다는 것은 믿어지세요?
@이은영-w5m7i Жыл бұрын
인간은 죄투성이입니다.헛되고 헛되도다~사도바울의 변만도못한 죄인임을 인정하지요! 오직 유일신 예슈아께서 아무죄없이 십자가에 못밖히셔 나때문에 돌아가셨지요..3일만에 부활하셔 다시오심을 말씀하셨지요 이스라엘 예류살렘에 오신다고 심판주로 오십니다!!! 저를 살려주신하나님 감사합니다♥♥
@村松美和子Күн бұрын
태초에 말씀이 계시니라 이 말씀이 하나님괴 함께 계셨으니 이 말씀은 곧 하나님이시니라 그가 태초에 하나님과 함께 계셨고 만물이 그로 말미암아 지은바 되었으니 지은것이 하나도 그가 없이는 된것이 없느니라 요한복음1장1-3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