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이 존재하지 않는다는 결정적인 증거: 양자역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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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엉이: Owl's Review

리뷰엉이: Owl's Review

Күн бұрын

주사위 게임처럼 무작위로 돌아가는 세상을 만든 신이라면 그것을 정녕 신이라고 할 수 있나?
신은 정말로 존재하는 건가? 양자영학을 연구하던 과학자들은 이런 질문에 빠질 수밖에 없었다. 이들은 어쩌다 이런 생각까지 다다른 걸까?
양자역학을 연두하던 닐스 보어, 하이젠베르크, 막스보른은 불확정성의 원리, 상보성의 원리, 확률파동과 확률밀도함수까지 연구했고 이를 코펜하겐 해석이라 한다. 오늘은 원자와 전자, 미시세계와 양자영역을 연구하는 코펜하겐 해석을 알아보자.

Пікірлер: 14 000
@hansk153
@hansk153 2 жыл бұрын
역설적이게도 세상 모든것은 법칙으로 이루어져 있고 엄청나게 크고 정밀한 톱니바퀴로 맞물려 돌아갑니다. 현대 과학으로는 어떻게 왜 이렇게 이루어졌는지 아직 모르죠.
@김경심-k2v
@김경심-k2v 9 ай бұрын
신이 존재한다면 이세상부조함을 그대로 내버려두는 것 자체가 신이 악마이거나 없다는 거지 종교는 거대한 사기꾼
@King-Ang
@King-Ang 8 ай бұрын
신이 있다면 비염을 만들리 없어
@여불
@여불 8 ай бұрын
@@김경심-k2v 세상의 부조함에 신이 일일히 간섭하면 인간이 인형이랑 뭐가 다름 그렇게 되면 인간이 자유의지를 가지고 있을수가 없음 어찌보면 인간을 존중하는 것일지도
@NN-kx4ih
@NN-kx4ih 8 ай бұрын
​@@김경심-k2v신께서 내버려두는 이유는 우리가 모두 이세상에 태어날때 고난을 겪도록 계획하고 태어났기 때문입니다... 삶에서 겪는 고난은 불행해서가 아니기 때문에 신께서는 지켜봐주시고 응원해주고 계신거죠... 죽음또한 슬픈게 아니구요. 다 괜찮은거에요 크게 걱정할 필요가 없어요. 임사체험한 사람들의 대부분 공통적인 증언들이 이렇더라구요. 그래서 전 고난이든 죽음이든 생각할때 예전처럼 공포스럽지가 않고 많이 편안해졌어요.
@winter413wind
@winter413wind 8 ай бұрын
​남의 머리를 왜 쳐밟아.. 정신병원가길.@user-js2ml1yn2b
@junhakim8061
@junhakim8061 3 жыл бұрын
영화 리뷰 채널 “이었던 것”
@뷔친놈
@뷔친놈 3 жыл бұрын
과학채널. 그런데 영화리뷰를 곁들인
@민초트코-k5z
@민초트코-k5z 3 жыл бұрын
아 맞춤법 틀렸다고 얘기하고 싶다
@이상권-k3m
@이상권-k3m 3 жыл бұрын
@@민초트코-k5z ㅇㅈ
@다니엘-w1u
@다니엘-w1u 3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
@kakhi0513
@kakhi0513 3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
@가리가리금대가리
@가리가리금대가리 3 жыл бұрын
이젠 결국 과학채널이 된...
@밍밍밍-y8n
@밍밍밍-y8n 3 жыл бұрын
1분전!
@ttp6374
@ttp6374 3 жыл бұрын
뇌절 금지선--
@김플로-u4c
@김플로-u4c 3 жыл бұрын
Wls 근데 ㄴㄱ...?
@daniely7855
@daniely7855 3 жыл бұрын
형... 왜 여깃어 ㅋㅋㅋ
@갑돌이는멍청해
@갑돌이는멍청해 3 жыл бұрын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그를 믿는 자마다 멸망하지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라. 요한복음 3:16 이런 개독댓글이 좀있으면 달리겠지?
@KWKO1234
@KWKO1234 8 ай бұрын
없는지 아무도 증명할수 없다. 하지만 있다고 증명도 못한다
@드로우-k9q
@드로우-k9q Ай бұрын
이게 맞긴해
@좋은소식-g9s
@좋은소식-g9s Ай бұрын
@@KWKO1234 왜 있다고 증명을 못함 눈에 보이지 않을 뿐이지 하나님은 계심. 과학과 증명하는 방법이 다른것뿐임. 이미 그의나라와 그의 의를 경험한 사람들이 얼마나 많은데..믿을수밖에 없다. 끝까지 못보고 모르는 자들이 있기에 선택된자들만 볼수있는 것이란것이 증명되어서 나도 당황스러움ㅜㅜ 현미경을 가진자만 세포를 볼수있고 망원경을 가진자면 우주를 볼수있듯 믿음을 가진자만 하나님을 알수 있다네. 없는게 아니라 증명하는 방법이 다른거지
@Splattack_damage
@Splattack_damage Ай бұрын
@@좋은소식-g9s 인간은 상상력이 풍부하단것만 알아두세요
@jooz-nc3hk
@jooz-nc3hk Ай бұрын
@@좋은소식-g9s증명하지 못했는데 증명했다고 믿고싶으니 스스로를 세뇌하는거지
@좋은소식-g9s
@좋은소식-g9s Ай бұрын
@@Splattack_damage 당신도 한번은 하나님을 찾게될겁니다 죽음직전에 ..그때 알게 될거예요 유물론적세계만 있는것이 아님을요 끝까지 보지못해서 믿지않기로 작정했다면 할수 없지요
@user-rf6sx1ko9h
@user-rf6sx1ko9h 3 жыл бұрын
리뷰엉이는 과학유튜버와 영화유튜버상태가 동시에 존재하지만 시청자가 관측하는 순간 과학유튜버가 된다.
@Youtube더미이녕
@Youtube더미이녕 3 жыл бұрын
드립 미쳤나 ㅋㅋㅋㅋㅋ
@장민수-d9x
@장민수-d9x 3 жыл бұрын
블베 ㅋㅋㅋ
@유시훈-p5n
@유시훈-p5n 3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
@jaein5844
@jaein5844 3 жыл бұрын
리뷰엉이 카멜레온설
@고재훈-r6e
@고재훈-r6e 3 жыл бұрын
리뷰엉이의 고양이
@josephs5634
@josephs5634 3 ай бұрын
고전역학이 신이 부정되는 세계관이라 할수 있을거 같은데 양자역학은 오히려 자연의 위대함과 인간이성의 한계와 차원의 벽을 느끼기에 어떻게 보면 신의 존재를 말하기에 근거가 될 만한 개념일지 모른다고 생각한다
@송하나-c2n
@송하나-c2n Ай бұрын
나랑 같은 영상 본거맞음? 고전역학은 이세상 모든 물리법칙이 계산될 수있다고 보는 개념이고 양자역학은 이세상 물리법칙이 말그대로 확률로 이루워진 주사위게임같은 계산되지않는 물리법칙으로 이뤄졌단 개념인데 이게 어딜봐서 신이 존재하는 근거가될 개념임? 신이 확률로서 존재하는 세상을 만들었으면 그건 신이라고 볼 수있냐? 그냥 우연이 세상이 만들어진거라고 봐야하지. 아인슈타인이 신은 주사위게임을 하지않는다라고 말했던 유명한 말도 결국 양자역학을 부정하려고 했던말인데 지금은 현대학이 되어버렸죠? 결국 신은 존재하지않는다는 근거가 양자역학이다 이 종교쟁이야
@승민이-d3l
@승민이-d3l Ай бұрын
​@@송하나-c2n양자역학이든 고전물리학에 대해서는 저는잘몰라요 하지만 저는 불교수행을 21년간 철저히 해왔죠 그런 결과로 저는 신(브라흐만 신)과 하루에 7시간이상씩 대화하며 지내고 있어요 물론 돈도 벌수있게 직업도 있으면서 말이죠 눈에 안보인다고 모든게 없는거 아니예요
@우주스-c1p
@우주스-c1p Ай бұрын
@@승민이-d3l신이 보통 무슨 말씀을 하시나요?
@승민이-d3l
@승민이-d3l Ай бұрын
@@우주스-c1p 일상생활에서 일어나는 전반의 나의 행동에 대한 방향성을 제시하는 대화를 주로 합니다 그리고 저는 근본불교 즉 초기불교를 수행했으니 초기불교 근본 교학과 수행방법론에 대해 주로 얘기하고 초기불교 근본교학만이 해탈과 열반을 성취하기위한 올바른 길이라고 강력히 인정해주고 있습니다ㆍ 대승불교는 브라흐만 신은 인정을 안해주고 하대하는 대화를 주로합니다 그리고 이건 안믿으실거예요 저를 아라한이라고 저한테 존대말을 써주면서 저를 높혀주고 있습니다 하지만 브라흐만 신은 기독교 교인들이나 기독교 교리에 대해 상당히 깔보고 저급하다고 기독교를 하대하는 그런 대화를 주로 해줍니다 기독교의 신앙생활로는 절대 천국에 갈수없지만 단 기독교인중에 지극한 선을 추구한사람들만이 천국에 갈수있다말해주고있고 기독교인 100만명중에 한명만이 천국으로 갈수있다고 말해주고 있어요 그리고 인간들이 브라흐만 신 과 원래부터 태어날때부터 교집합을 이루고 있어서 육체와 오감의 느낌이 이 브라흐만 신의 의지이고 브라흐만 신의 것이고 브라흐만 신이 지배하는것이고 그것들을 같이 공유하고 있을뿐인데 인간이 그걸 모르는 무지에서 벗어나지 못하는것에대해 상당히 인간들을 밑으로 하대하고 있지요 때론 저사람이 아니라 이놈ㆍ저놈ㆍ저년ㆍ이년 하면서 수행하지않고 있는 인간들을 상당히 저급하게 바라보는 시선으로 나에게 대화를 걸어옵니다 브라흐만 신과 내가 철저히 제대로 해왔기때문에 내가 해탈과 열반을 성취한 아라한 이라고 애기해줍니다
@gaedaejung
@gaedaejung Ай бұрын
​@@승민이-d3l 그냥 본인의 정신병이 심화된거 아닐까요... 병원 꼭 가보시길
@물꼬기-pH990
@물꼬기-pH990 8 ай бұрын
없을지라도 만물의 진리를 만든 불가사의한 존재는 있지않을까요? 비유하자면 컴퓨터 전원을 킨 사람 혹은 컴퓨터에 전력을 공급한 원인이라던지..
@김해경-t9u
@김해경-t9u Ай бұрын
자연. 그냥 생긴것이지요. 공간이 진공이 됐다 다시 공간으로... 생주이멸. 생겼다 머물렀다 변해가고 멸하고......
@물꼬기-pH990
@물꼬기-pH990 Ай бұрын
@@김해경-t9u 그냥 생겼다고 누가 그러던가요.. 불확실하기에 추측할수밖에 없는겁니다. 현대문명의 발전, 인간의 노력, 탄생, 발견, 발명 등등 전부 그냥 생긴건가요? 이유를 찾으려하는건 인간의 본능과 직결됩니다
@poodlehye-ja9000
@poodlehye-ja9000 Ай бұрын
예전에 dark matter 영상에서 본 내용이 기억나네요 불가사의한 존재를 만든 존재는 무엇이고 그걸 만든 존재는 또 무엇이고.. 이런 의문이 들 수 있겠습니다 결론은 없겠지만 이러한 깊은 고찰의 과정도 인류의 아름다움 중 하나가 아닐까요
@모모-w9w
@모모-w9w 27 күн бұрын
빅뱅
@sexyminjun
@sexyminjun 26 күн бұрын
얘네는 기초교육 안 받았냐
@박호성-p3l
@박호성-p3l Жыл бұрын
유트브도 영화라면 님은 온갖 장르를 다 넣어 흥미와 지식을 쉽에 전달해 주는 훌륭한 교재라고 생각합니다.
@강원도감자0121
@강원도감자0121 Жыл бұрын
솔직히 좀 과격하게 말해서 종교가 현대 사회에서 분란을 일으키는 존재로 전락하지 않았나 싶은 생각이 듦. 옛날에는 종교가 사회 통합과 질서 유지 등등 꽤 많은 이득을 줬는데 이것들은 이제 현대 사회가 되면서 종교 없이도 가능해졌고 사이비종교의 출현이나 종교간의 갈등부터 극단주의 세력의 테러, 정치와의 결탁이나 호모포비아, 과학과의 대립 등등 종교때문에 사회적으로 일으키는 문제가 점점 많아지고 심각해져가는 듯함. 딱 어느 종교가 그렇다곤 말 하진 않겠지만 아니땐 굴뚝에 연기 날까라는 말이 있듯이 욕먹는 종교는 욕 먹는 이유가 있다. 마지막으로 이게 종교에 대해 내가 가장 좋아하는 말이다. ‘누군가 망상에 시달리면 정신이상이라고 한다. 다수가 망상에 시달리면 종교라고 한다.’ -로버트 퍼시그
@ddangwoo0190
@ddangwoo0190 8 ай бұрын
논리 자체가 없음 대화가 안통한다는거임 ㅋㅋㅋㅋㅋㅋㅋ 논리적이라는 단어를 매우싫어함
@강원도감자0121
@강원도감자0121 7 ай бұрын
@@ddangwoo0190 절대 키배하면 안되는 유형이 광신도들이죠 ㅋㅋㅋㅋㅋ 뭐라고 하던 응 성경은 다 진실이야~ 만 주창하고 어디 창조과학회같은 사이비과학 사이트에서 긁어온 증거들만 내놓음 ㅋㅋㅋㅋㅋㅋ 기막히게도 에이즈 비감염자들끼리 성적 접촉을 했을때 에이즈가 생긴다는 통계자료를 논박 자료랍시고 내놓는게 그들임 천년전 자연발생설을 21세기에 주장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고등학교 과학에서 다 배우는것도 안믿는게 종교인들입니다. 모든 생각할 줄 아는 사람은 무신론자라는 해밍웨이의 말이 생각나네요
@김승호-p3b
@김승호-p3b 7 ай бұрын
예수님 이놈입니다 천벌 PLZ 썬더 스피어
@miic7th
@miic7th 7 ай бұрын
​@@김승호-p3b님이 하는건 종교적 행동이 아니라 종교의 이미지를 더 악화시키는 짓임
@코딩팩토리
@코딩팩토리 7 ай бұрын
@@miic7th 저 사람 그냥 풍자하는거 아님? 드립인거 같은데 ㅋㅋ
@joylee6508
@joylee6508 3 жыл бұрын
여기가 영화리뷰 보러 왔다가 과학리뷰엉이 때문에 돌아버리는 곳인가여?
@김모리-d3o
@김모리-d3o 2 жыл бұрын
과학을 영화처럼 흥미진진하게 풀어주셔서 넘 감사합니다^^ 한 영상에 얼마나 많은 노력을 들이셨을지 상상이 안되네요~처음에 볼때만해도 영화리뷰였는데ㅋㅋ 이제 과학에 연기까지ㅋㅋㅋ
@Svrewsgr123
@Svrewsgr123 2 жыл бұрын
“HAMAN ETAN HAMAN ETAN IL OTI TETEIP ISIA KHEN TUN MENOSEL ASKHODON VAI VAU IUE EIU AKSE AIL IL IL A HAU. 카와욧. 아우에 소라우에, 아우에 소라우에, 아우에 소라우에, 아우에 와타베. PURE ELOYUM, ARKHAM, RABOUAR, VAKAS SUPER ABKAS RUETNES SUPERVENEUS ABKAR KHVOYOT. IMPORO TEBI PEER SLAOVEM SOLOMONIS ET NOMEN MYUGNUM GIHAFORAS" 속삭임으로 시작하여 볼륨을 높입니다. 마지막 말외쳐야 합니다. 각 글자를 명확하고 강하게 발음하십시오. 속삭임조차도 "가지가 구부러지는"것이어야합니다. 즉, 감정을 채우는 것입니다. 그러면 모든 것이 잘 될 것입니다
@pipipipipipi3859
@pipipipipipi3859 2 жыл бұрын
양자역학도 이해 안되는 지능이 신이 있는지 없는지 이게 결정적인 증거라니 이런 멍청한 글이 있을수 있으까요? 멍청하시네요 제목이 틀린거니 꼭 바로 당장 바꾸세요! 물질이 파동에서 비롯되어서 그것에서 에너지가 나오는데 이게 설명이 되나요? e=mc2 도 설명 못하고 도대체 이 에너지는 어디에서 나오며 존재 하는것인지도 몰라서 설명을 못하면서 어디서 신이 없는 증거네 헛소리를 해요? 제목 당장 내리세요 우주에 암흑물질의 에너지를 설명해 내지 못하고 있는게 과학계 한계이고 dna 의 유전적 설계의 정교성이 얼마나 놀라운지 이게 아무 이유없이 그냥 단순히 생겨났다고 주장 시키는것이 인간이 원숭이었다고 주장하는 제일 허무맹랑하고 멍청한 이론이랑 같은 것인데… 지금도 말도 안되는 정확한 각도로 공전을 하고 있는 우주의 움직임을 볼때 절대로 신이 없는 거라고 말할수 없어요 진짜 정신좀 차리시고 제발 제목 내려요 생각 안합니까? 우주의 1프로도 모르면서 신이 없네 라고 생각하는 당신의 생각이 너무 단순하고 멍청해요
@pipipipipipi3859
@pipipipipipi3859 2 жыл бұрын
제목 안바꾸시면 이 채널 구독 안하겠습니다! 너무화가 나네요 취소이에요!
@lovenovel19
@lovenovel19 2 жыл бұрын
ㆍ니ㅓㄴㅈᆞㅓㅈㄴ2 5ᆢ ㄷㄴ ㅓㄴㄸ12ㆍ ㅋㅋㅋㅋ 기자 가수 ㅏ 2 기분이 들뜨는 ㅈㄹᆞㄱ 4ㅅ.
@user-et5qv9ug7d
@user-et5qv9ug7d 2 жыл бұрын
@@pipipipipipi3859 ?
@이영빈-l8h
@이영빈-l8h 4 ай бұрын
신이 존재하지 않는다는 결적적 증거가 내용에 있나요???
@문건희-v8l
@문건희-v8l 4 ай бұрын
있겠냐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걸 어케알아
@박머윤
@박머윤 4 ай бұрын
그럼 있다는 결정적 증거는 있나요? ㅋㅋ 둘 다 명확한 증거가 없으면 없다고 생각하는 게 정상아님?
@문건희-v8l
@문건희-v8l 4 ай бұрын
@@박머윤 ? 단정하지는 말고 심해에 우리가 못찾은 생물 종이 있는데 우리가 못 찾았다고 그 생물이 없는 게 아니잖아 걍 몰루가 맞다
@현준-t6i
@현준-t6i Ай бұрын
어차피 종교쟁이들은 신이 없다는 내용을 일주일 내내 들려줘도 어차피 안믿음 ㅋㅋ 그냥 각자 믿는대로 믿고 사는거지
@yyaavvs
@yyaavvs Ай бұрын
​@@문건희-v8l 신이 생물임? ㅋㅋㅋ 진짜 종교쟁이들은 거른다 믿는건자유다만
@islander777
@islander777 2 жыл бұрын
3차원만을 관측할 수밖에 없는 현재 인간의 한계성 속에서만 적용되는 이야기인 것 같네요. 인류가 미시세계를 그나마 가까이 이해하기 위해서는 확률로 설명할 수밖에 없겠지만, 인간이 미시세계를 확률로만 설명 혹은 이해할 수 있으니 모든 세계가 확률로 구성되어 있으리라는 것은 조금 인간 중심적이고 좁은 차원으로의 섣부른 환원이지 않을까라는 의견을 조심스레 적어봅니다. 인간의 한계성 속에서, 혹은 아직 과학이 그만큼 발전하지 않았기 때문에 정확하게 파악하고 관측할 수 없을 뿐, 현재로서는 사람으로서는 다 알 수 없는 규칙성이 있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영상 재미있게 잘 보고 있습니다!😃
@USbus_driver
@USbus_driver 2 жыл бұрын
이게맞지. 신에게는 확률이 필요없지만 인간에게 확률은 최선의 도구이다
@Baeksz
@Baeksz Жыл бұрын
개미의 세계와 인간의 세계 간에도 차이가 있을텐데, 인간이 아무리 똑똑한들 그 위 어떤 존재가 있는지없는지 증명한다는 자체가 불가능이지 않을까..싶네요
@user-vsdf82fd9s
@user-vsdf82fd9s Жыл бұрын
의미 없는 말 아닌가요. 인간이 보고 느낄 수 없는 귀신이 있다고 하면 그것에 대해 논의하는 건 아무런 가치가 없는 것처럼 명백한 과학적 사실을 인간의 한계성으로 치부해버리면 더이상 생산적인 논의가 이뤄질 수 없죠.
@user-sv4052
@user-sv4052 Жыл бұрын
지구는 먹이사슬에 의하여 양육강식의 순환으로 유지해왔다 사자는 육식을 하며 포식자이고 수명이 15년 가량이다 만약 사자가 더 오래살거나 수명이 더 길었다면 동물들은 전부 죽고 풀만 가득했을 것이다 만약 사자가 채식주의자 였다면 지구는 소떼 양떼로 가득차서 숲이없어 풀이없어 사막화되고 황폐화 됬을것이다 바다도 마찬가지다 신이 아니었다면 기가막힌 지구 순환작용 그것도 진화인가?
@spacedeep136
@spacedeep136 Жыл бұрын
@@USbus_driver그거야 알수 없는거지 신한테 확률이 필요할수도 있는겨
@닥터페퍼-p2l
@닥터페퍼-p2l 3 жыл бұрын
이 영상을 보고 확신했습니다. 리뷰엉이는 과학 유튜버구나하고
@nutella1774
@nutella1774 3 жыл бұрын
리뷰엉이가 영화유튜버일 확률도 있겠지만 역시 과학유튜버일 확률이 더 높을 것 같네요
@powerrangers874
@powerrangers874 3 жыл бұрын
전 이분 예전에 시각장애인은 화장 왜 하냐 하는거 보고 구독 끊었습니다
@leewilliam6693
@leewilliam6693 3 жыл бұрын
@@powerrangers874 구독 끊었는데 왜 보고있음?
@박정환-x9o
@박정환-x9o 3 жыл бұрын
양자뷰엉이학 과학유튜버일수도...영화유튜버일수도..
@atom322
@atom322 3 жыл бұрын
@@leewilliam6693 ㄹㅇㅋㅋㅋ
@고개
@고개 3 жыл бұрын
진짜 리뷰엉이를 데려와라 이 가짜 리뷰엉이 과학자야
@hsjwqj8255
@hsjwqj8255 3 жыл бұрын
앜ㅋㅋㅋ
@familyj9448
@familyj9448 3 жыл бұрын
ㅇㅈ
@GoldenCookie2
@GoldenCookie2 3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
@godd2002
@godd2002 3 жыл бұрын
신이 없다면. 악마도 천사도 없다는건 팩트입니다.
@고점판독
@고점판독 3 жыл бұрын
@@hsjwqj8255 ㅃㅃ
@hjt4451
@hjt4451 10 ай бұрын
가장 많이 팔린 소설: 성경
@shw04
@shw04 8 ай бұрын
ㄹㅇㅋㅋ
@ES-hg4wh
@ES-hg4wh 8 ай бұрын
가장 사놓고 안읽은 책도 성경일걸
@MONKEY_magic915
@MONKEY_magic915 8 ай бұрын
소설ㅋㅋㅋㅋ
@imapuella231
@imapuella231 8 ай бұрын
기독교한테 이런예기하면 진리를 못보네 사탄이 씌엇네라고 공격당할거 성경 소설이져 수메르신허ㅏ 그대러 배끼고 기독교는 동로마에서 만든거.. 유대교는 가나안 토템씨부족 신들 모아둔거 엘 알 바알 바엘 야훼 여호와
@dwoo1025
@dwoo1025 8 ай бұрын
제목에 낚여서 내용 인 본 듯 하네요. 동영상 곳곳에 패턴과 규칙, 방정식이 등장합니다. 확률이 결국 수학이고 수학은 매우 규칙성이 있다는 말입니다. 온 우주를 지배하는 심오한 규칙성은 시간이 지날수록 더욱 밝혀지고 있네요.
@단아-y8g
@단아-y8g 2 жыл бұрын
미시 세계에서 확률적으로 존재한다고 말할 수 밖에 없고, 운동량과 위치를 동시에 측정할 수 없다라는 것에서 거시세계라는 측정 가능한 세계를 이루고 있다는 것을 생각 했을 때 뭔가 아름답네요.
@jsw1356
@jsw1356 2 жыл бұрын
멋진 말씀이네요
@meyoumeyou369
@meyoumeyou369 Жыл бұрын
무에서 유.
@Arthur-e8p7i
@Arthur-e8p7i Жыл бұрын
미시?
@미가엘-f4z
@미가엘-f4z Жыл бұрын
야 이 놈아 니가 산 집이 그냥 생겼냐. 건축가가 설계도에 따라. 집을 세운 것이다. 마찬가지로 이 세계도 하나님의 계획에 따라 창조된 것이다. 그런데 신은 존재하지 않는다고. . 이 우주가 지금 이렇게 존재하는 것도 하나님이 존재하기 때문이다. 봄이 오고. 여름이 오는것 가을이 오는 것이 그냥 오겠느냐. 하나님이 봄이 오게 하기 때문에 오는 것이다. 하나님은 분명 살아계신다. 거짓된 방송그만 해라
@버밀리언
@버밀리언 Жыл бұрын
​@@미가엘-f4z하이고 시이발 너나 많이 믿고 사세요 ㅋㅋㅋ
@ljmsp00
@ljmsp00 3 жыл бұрын
리뷰엉이는 관측되기 전까지는 영화유튜버로 존재하다가, 관측되는 순간 과학유튜버가 된다.
@high4420
@high4420 3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진리
@madacasol
@madacasol 3 жыл бұрын
슈뢰딩거의 뷰엉이
@풍아-l2d
@풍아-l2d 3 жыл бұрын
미시부엉이
@성엽-y7w
@성엽-y7w 3 жыл бұрын
리뷰엉이는 양자역학적으로 영화유튜버이며 과학유튜버란 건가
@ksk8680
@ksk8680 3 жыл бұрын
milf부엉이?
@HyeonamLee
@HyeonamLee 3 жыл бұрын
이러한 글귀를 읽었습니다. "당신 삶에서 신을 온전히 이해하고 체험하려면, 당신은 신이 당신을 위해 당신 내면에 창조한 불변의 것이자 큰 지성인 앎에 다가가야 한다. 모든 개념과 생각과 환상을 넘어서면, 앎은 본연의 당신이며, 당신의 진정한 본질이다. " 출처> 신의새메시지> 신에 대한 이해. 마샬 비안 써머즈. 제가 종교적인 사람은 아니지만, 이 글귀는 마음에 많이 와 닿았습니다.
@aile4210
@aile4210 3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와닿네요.
@7mandalorian
@7mandalorian 3 жыл бұрын
멋있는 말인 것 같긴 하지만, 제가 보기엔 '불변', '본질' 등을 운운하면서 '앎'이라는 애매모호한 단어(좀 더 과학적으로 들릴 듯한)로 뭔가 신을 향한 회피수단 탈출구 하나를 말하고자 한 것에 불과해 보이네요. 아인슈타인이라고 해서 그의 모든 말과 행동을 존경할 필요는 없듯이 지성인의 저술과 말이라고 해서 역시 다 진리라고 혹은 본받을 만하다고 쉽게 여겨서는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좋은글 공유하시는데 딴지 건 듯해서 죄송하네요...
@HyeonamLee
@HyeonamLee 3 жыл бұрын
@@7mandalorian 무조건 어떤 것을 믿는것은 위험한 것 같아요. 그렇지만 내 안에 나를 믿는다는 것은 그래도 마지막 탈출구 같아요. 양심을 지켜라. 라는 말을 많이 들을 수 있는데 그 양심이 앎이라고 하네요. 양심을 지키고 있는 용기가 제 자신에게 있으면 좋겠어요. 건강하세요. 신의새메시지. 읽어보세요. 도움 많이 받고 있습니다. 인류의 동행자. 변화의 큰물결. 앎으로 가는계단. 그 밖의 셀 수 없는 많은 내용들이 있어요. 읽어보시고 판단해봐도 좋을 것 같아요. 삶의 네기둥 ㅡ 관계의 기둥 , 건강의 기둥, 일의 기둥 , 영적 성장의 기둥 - 잘 구축하시기를 바랍니다.
@승민이-d3l
@승민이-d3l Ай бұрын
​@@7mandalorian신을 무조건적으로 없다고 단정짓지 마시고 내면의 앎 즉 아트만으로의 전환이 필요해요 우리 일반인이 알고 있는 나 는 에고적 나 예요 그 에고적 나 를 깨기위한 수행이 근본불교 즉 초기불교의 사념처위빠사나 수행이예요 이 수행을 적어도4년간만 지속하시면 탐욕ㆍ분노ㆍ어리석음에 둘러쌓여있는 에고적 나 를 깨어서 그 안에 아트만인 진정한 나를 찾고 경험하게되면 그때에 신이 즉 브라흐만 신(불교에서는 대범천왕 이라고 합니다) 이 다가와서 말을 건답니다 이때의 체득과 경험을 -범아일여-상태라 합니다 인간과 동물은 원래 -범아일여 -상태인데 탐욕ㆍ분노ㆍ어리석음의 에고적 나 의 성향을 가지고 있는 동안에는 그 -범아일여-상태였음을 자각하지 못하여 즐거움과 괴로움의 무한반복속에 살다가 죽게됩니다 그러한즉 반드시 그 에고적 나 를 깨기위해 이번생에 영적인 성장을 하기위해서라도 근본불교 수행 즉 초기불교수행인 사념처위빠사나 수행을 꼭 지속적으로 해볼것을 간곡히 권유해 봅니다 아라한법사 010,-6253-9693
@승민이-d3l
@승민이-d3l Ай бұрын
​@@7mandalorian현재 저 아라한은 범아일여의 그 범에 해당하는 대범천 신 즉 브라흐만 신과 하루에10시간 이상씩 대화를 하며 지낸답니다()()()
@gudaniel4028
@gudaniel4028 Жыл бұрын
양자역학을 부정한다기보다 이러한 가설을 증명하면 신이 없다는걸 증명하는거다라는 논점이 중간에 고리가 끊겨있습니다. 신이 있다는 증명은 신이 있다는걸 보여야 증명이고 신이없다는 곳은 신이없다는 걸 보여야 하는게 증명입니다. 흔하게 접하는 오류가 신의 유무 vs 과학의 진보를 논점으로 설명하는 거죠 신의 유무는 과학에서 어떠한 정의를 발견했다고 밝혀지는 문제가아닌 별개의 토픽으로 봐야죠
@WhispersofSerenity-c6k
@WhispersofSerenity-c6k 8 ай бұрын
신과 창조자를 별개로 생각하신건가요? 창조자는 존재할지언정 신이라는 개념이 존재할까요? ㅋㅋ 인간도 새로운 동물을 만들거나 하지만 그들의 사후세계등을 책임지진 않죠
@godisoutrageous
@godisoutrageous 8 ай бұрын
신이 존재하지 않는 이유는 여러가지가 있고 신이 침묵한다 해도 굳이 인간을 만들 필요는 없습니다. 신을 믿는 종교는 다양하지만 모든것에 원인은 바로 '믿음에서 부터 시작됩니다. 하지만 신이 과연 한 것이 있을까요? 역사서나 성경에도 신이 존재한다고도 나와있지 않습니다. 하지만 중요한 것은 '믿음'이지만 정말로 존재하냐, 존재하지 않느냐로 나뉩니다. 신이 존재한다 믿으면 그사람은 신이 존재한다고 믿는 것이며, 신은 자연의 섭리의 어긋나는 존재입니다. 하지만 정말 불교, 천주교, 기독교같은 대표적인 종교에선 가르침을 주지만, '존재'에 대해서는 답을 찾을수 없습니다. 기이하지만 모든 자연재해, 생명들은 신이 만들어낸것이 아니며, 아직 원인불명인 버뮤다 삼각지대같은 미스테리한 존재들은 원인을 찾으면 답을 알수 있습니다. 예수님은 그리스인입니다 그래서 기독교의 시작은 그리스에서 시작된것인걸 알수 있습니다. 하지만 언제 전해내려온건지는 알수 없고, 또 '기독교'라는 종교 자체가 그리스에서 시작된 것보다 훨씬전부터 있었을 수도 있습니다. 물론 부처님은 기원전 3500년전에 실존한 인물이고, 예수님도 원래는 실존하는 인물이였습니다. 하지만 여기에서 '여호와'라는 존재는 실존하는지 찾아볼 순 없습니다. 따라서 종교 자체는 인간이 만들어낸 것이며, 신은 종교마다 각기 다르기 때문에 인간의 허상이라고 볼수 있습니다. 이해가 안되실수가 있는데 종교에는 신과 관련이 있으며 인간이 종교를 만들었기에 신도 인간이 만들었을겁니다. 따라서 실존하는 인물인지, 아닌지로 나뉘죠. 만약 무교인 사람이 종교를 찾고 있다면 그 종교와 관련있는 신이 존재하는지 찾아볼것입니다. 하지만 아무리 찾아봐도 답이 나오지 않는다면 '신'은 자연의 섭리에서 도저히 찾을수 없는 존재입니다. 하지만 여호와가 실존했던 인물이면 다릅니다. 부처님(실존했던 사람의 이름은 모름)이 존재하면 당연히 불교는 확실한 종교입니다. 하지만 부처님으로 불리는 사람은 이미 죽은 뒤고, 불교는 죽은사람을 숭배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기독교에서도 예수님이 돌아가신 뒤이므로 두 종교는 죽은 사람을 숭배 하는 것입니다. 따라서 여호와가 실존했던 인물이라면 이미 죽은 사람을 숭배하는 것이겠죠. 하지만 성경에선 자신이 인간의 몸으로 갈수 없으니 예수님을 보냈고 그래서 아직 여호와를 본 사람은 없습니다. 그래서 기독교는 예수님, 나로 구성되있고 천주교는 하느님, 교황, 신도로 구성되었습니다. 신은 침묵하지만 성경에서 신은 하늘에서 자신의 목소리를 냈다고 합니다. 들은 사람이 있을까요? 거짓입니다. 그러니 신이 침묵한다는 것도 애초에 순리에 낄수없습니다. 신은 침묵하지만 하늘에서 목소리를 냈다? 이건 완벽한 모순입니다. 애초에 신을 본사람이 없으니 존재하는 것은 불분명하지만 왜 기독교만이 정답일까? 세계에서 가장 신도가 많다고 오직 기독교만이 정답일까? 전지전능한 신께서는 왜 모습을 드러내지 않지? 모습을 드러내기만 해도 신이란 존재에 반박할 순 없겠지만 왜 드러내지도 않고 성경엔 미친 사이비같이 목소리를 냈다 할까? 애초에 하늘에서 목소리가 들리는게 현대세상에서 가능한 일일까? 이런 모순을 가지고 있어서 신에 대한 믿음을 끊고, 결국 신을 혐오할 정도로 신을 안 믿게 됬습니다. 답글
@godisoutrageous
@godisoutrageous 8 ай бұрын
'신은 존재하지 않는다.' 이유는 제가 교회를 다녔을때 목사님의 말씀을 들었는데 "지구는 여호와가 만들었다."라는 근거를 말씀하셔서 저를 호기심에 차게 만들었습니다. '정말로 지구는 신이 만들었을까?' 하지만 책을 보고 학교에서 행성이 만들어지는 과정을 영상에 담은 것을 보아(절대로 실제 촬영이 아닙니다.) 지구는 작은 소행성들의 충돌로 타원형의 모양을 갖게 되었다고 배웠습니다. 성경을 보면 예수님이 하늘로 승천(승천이 아닐수도 있습니다.)하셨다 하지만 실제로 지구상 그런일이 존재할수가 없습니다. 왜냐, 예수님은 실제로 있었던 사람이지만 여호와(기독교와 천주교?에서 하느님을 부르는 말)는 실제로 존재할수 있는 근거가 있는지 모르겠습니다. 두번째로 바다입니다. 물론 제 오해나 착각일거 같습니다. 바다는 화산이 폭발하면서 만들어진 증기구름으로 인해 비가 내리고 거의 35,000년 동안 내린 비가 바다를 형성한 것입니다. 생명이 만들어진 근거는 신이 만들었을수도 있으나, 정확하게 바다에 생명 형성에 필요한 단백질(아미노산(참고로 아미노산은 단백질의 작은 단위입니다.)과 박테리아등이 생기면서 생명이 탄생한 것입니다. 처음엔 식물, 그다음엔 삼엽충이나 암모나이트등 고대 생물체들이 바다에서 탄생했습니다. 신은 '양자역학'의 주장으로도 존재할수 없습니다. 제가 착각하거나 오해가 있는 말이있으면 답글에 저의 오점을 남겨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신은 인간의 허상일 뿐.)
@gudaniel4028
@gudaniel4028 8 ай бұрын
과학이랑 신이랑 무슨 상관관계인 가요? 신이 있다면 신이 과학적인 방법으로 세상을 창조한 것일거고, 신이 없다면 그냥 이 세상은 당연한 이치속에서 저절로 형성되었을 겁니다. 하지만 과거의 영역을 추측하는 학문은 과학이든 역사든 추측을 통해 가설을 설정하고 그다음에 현재와 비교하면서 가정 사실화하는 방법밖에 없지 않습니까? 혹여 입자물리학을 연구하시는 분들 중에 양자세계의 여러 비밀을 풀어냈다고 그개 과연 신이 없다는 증명일까요? 어렸을때 읽던 소설처럼 타임머신을 타고 과거를 가서 두눈으로 관찰하고 아 이랬구나 검증할 수 있을까요? ㅎ 양자역학이 지정하는 무와 유의 경계가 애매한 시점에 수 조K의 온도로 추정되는 상태에서 타임머신이 있다한들 관측이 가능할까요? 과연 눈으로 직접보지않고 추정한 이론 중에 진짜 원칙인 것이 얼마나 있을까요? 생물서적 중 가장 기본이라고 여겨지는 Campbell biology 서두부분을 보면 비슷한 내용이 나옵니다. 후레쉬가 전원이 안들어와서 배터리를 교체했더니 불이나왔다고 배터리 원인이라고 단정지을 수 있는가요? 접촉불량이었던 것이 해결된 것일 수 있고, 버튼을 처음 잘못눌렀을 수도 있고 참 검증을 했다고 해도 한 100년뒤에 이걸 뒤엎는 새로운 논문도 나올 수 있구요~ 전 현대과학을 부정하지 않습니다 이 우주의 시작은 어떻게 있는것일까 과연 생물은 어떻게 생기는것일까에 대한 해답을 찾으려는 노력또한 당연히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런 과학적 원칙을 기반으로 한 사실관계 연구는 틀리지 않습니다./ 신이 있다 증명불가합니다 신이 있다 가정했을 때 성경에 나오는 하나님이 진짜 신인가 또한 과학적으로 증명 불가능합니다. 믿고 안믿고 차이이죠. 하지만 신이없다 또한 증명 불가합니다 신이 없다고 믿고 안믿고 차이인것이죠. 증명이 가능했다면 이미 저희보다 위대한 석학들도 신이없다를 전 세계 지성인들 상대로 모두 설득 가능할만한 물증 및 관측결과를 이미 내놓았겠죠. 선생님이 신이 없다 증명이 불가능하다는 결론을 내리고나서 신은 인간의 허상입니다라는 결론을 내리신건 그쪽에 믿음을 두고 있다는 설명일뿐이지요
@재훈김-e5k
@재훈김-e5k 8 ай бұрын
신 = 인간의 뇌를 만들어낸 존재임 세계는 하나의 거대한 시뮬레이션 세상이라는 가설을 믿고 증명하려는 수많은 과학자들이 있음 일론머스크 또한 생각하는게 같더군 나도 이번에 느꼈다. 과로로 기절하기 전에 눈앞이 컴퓨터 고장난 것마냥 지지직 거리다가 기절함 그때확신함 신은 존재한다
@보덕이
@보덕이 3 жыл бұрын
한국의 대표 양자역학 과학자: 안철수 "그럴 수도 있고, 아닐 수도 있습니다"
@채유빈-p2r
@채유빈-p2r 3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0쀍0
@0쀍0 3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셜리앤-r9t
@셜리앤-r9t 3 жыл бұрын
안웃을수 없네~~~ ㅍㅎㅎㅎㅎㅎㅋㅋㅋ
@kimjanghoonvsbts
@kimjanghoonvsbts 3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나도 그렇게 말할수잏어 ㅋㅋㅋㅋ
@bardocksith7394
@bardocksith7394 3 жыл бұрын
내일은 해가뜨고 해가 집니다 비가 올수도있고 안올수고있습니다
@hundred-zero
@hundred-zero 3 жыл бұрын
신은 죽었다. -니체 니체는 죽었다. -신
@AminM-l2f
@AminM-l2f 3 жыл бұрын
인간 티끌로부터 와서 티끌로 돌아간다. -신-
@ezryder5150
@ezryder5150 3 жыл бұрын
신-니체?? 지도 죽었으면서....
@anonynous3622
@anonynous3622 3 жыл бұрын
너네 다 죽었다 -화장실 청소 아줌마-
@kh-ix4gp
@kh-ix4gp 3 жыл бұрын
아인슈타인은 자기가 언제 설사를 할지 다 수학으로 계산하고 살았을까? 양자역학 ㅡ 인간의 눈과 관찰도구의 성능부족으로 설명을 할 수 없고 추정밖에 할 수 없으니 확률에 의존하는 것을ㆍㆍ 무슨 신까지 들먹이는거냐? 가재ㆍ붕어ㆍ개구리가 인간을 이해하지 못하니 두려운것 뿐이고 그 두려움을 회피하려고 하듯이 인간의 사고력으로는 신을 알지도 못하고 이해 할 수 없으니 두려움에 부정하고 싶고 회피하고 싶을 뿐 ㆍㆍ
@djdog3741
@djdog3741 3 жыл бұрын
@@kh-ix4gp 농이잖아 농에 그렇게 까지 반응을 하냐
@itsjackco
@itsjackco 3 жыл бұрын
5:51 진짜 존나 귀엽다 두고두고 봐야지
@쏘리쏘리쌍쏘리
@쏘리쏘리쌍쏘리 3 жыл бұрын
@Limeunjun2 youtube ㅅㄹ
@햄릿
@햄릿 3 жыл бұрын
@@쏘리쏘리쌍쏘리 ㅗ
@쏘리쏘리쌍쏘리
@쏘리쏘리쌍쏘리 3 жыл бұрын
@@햄릿 ㅗ
@7파이어
@7파이어 3 жыл бұрын
@@쏘리쏘리쌍쏘리 。┏┓  ┃┃ ┏┫┣┓ ┃┃┃┃ ┗┓┏┘
@쏘리쏘리쌍쏘리
@쏘리쏘리쌍쏘리 3 жыл бұрын
@@7파이어 ㅗ ㅗㅗㅗ
@황현진-t8w
@황현진-t8w 10 ай бұрын
신을 과학으로 설명할 수 있으면 그게 신인가
@기마루
@기마루 8 ай бұрын
오 맞말 같기도
@waveey
@waveey 7 ай бұрын
사회과학이 있죠 ㅎㅎ
@gijdge1012
@gijdge1012 7 ай бұрын
내가 생각한 신은 좀 다름 우주 어딘가에 모든 정보를 모아놓은 무언가가 있고 그게 어느 임계점에 달하면 저장해놨던 정보와 강력한 폭발을 일으켜서 무한한 정보를 축적하는 어떤 시스템이라고 생각함
@user-dotsik
@user-dotsik 7 ай бұрын
​@@gijdge1012신은 5차원의 존재에요, 신이 우주를 만드는 건 우리가 직선을 아주 길게 긋는 것과 같습니다.
@김승호-p3b
@김승호-p3b 7 ай бұрын
에수는 실존함니다 재가 봣어요 진짜에요 두눈으로 똑똑이 봤구먼유
@이동규-c9f
@이동규-c9f 3 жыл бұрын
요즘 이 형 물리학 관련 영상 보는게 꿀잼
@glassballl
@glassballl 3 жыл бұрын
아 과학컨텐츠 개꿀잼이다 다음편 너무 기다려집니다 ㅋㅋ
@jlkr3713
@jlkr3713 3 жыл бұрын
0:00여기서 부터 이해가 안됨
@polly-zt6jm
@polly-zt6jm 3 жыл бұрын
ㅋㅋ
@netyong8931
@netyong8931 3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
@nifferje4385
@nifferje4385 3 жыл бұрын
ㅋㄱㅋㅋㅋㅋㅋ
@오늘도최선을-n1k
@오늘도최선을-n1k 3 жыл бұрын
ㅋㅋㅋ
@만설-q2j
@만설-q2j 3 жыл бұрын
10:59 부턴 이해할만 할듯
@cwskc
@cwskc Ай бұрын
웃기는군 양자역학자체가 과학자 지들도 그 이유를 모르고 있는데 그것도 모르면서 신을 부정해....
@머그컵줄무늬
@머그컵줄무늬 Ай бұрын
신이란게 있는건 증명할수 있고?
@현준-t6i
@현준-t6i Ай бұрын
그럼 목사, 신부들은 신을 아냐? ㅋㅋㅋ
@뚱인데요-t2d
@뚱인데요-t2d Ай бұрын
너님은 신을 아세요? 감히 인간이 소설책 하나 읽고
@이용범-w4v
@이용범-w4v 3 жыл бұрын
선넘네..ㅋㅋㅋㅋ이건 정말 희대의 명언인듯... 다음에는 얼마나 많은양의 감마선에 노출되면 헐크가 되는지 알려주세요..나도 헐크 되보고 싶어요..
@-3-0_0-3-
@-3-0_0-3- 3 жыл бұрын
소주5병 먹으면 조금 약한 헐크가 될수 있더라고요ㅠㅠ
@kfo8251
@kfo8251 3 жыл бұрын
@@-3-0_0-3- ㅋㅋㅋ
@강윤고언
@강윤고언 3 жыл бұрын
스테로이드 맞으세요 조금약한 헐크 가능
@LikePurple727
@LikePurple727 3 жыл бұрын
@@강윤고언 그건 말 그대로 '약'한 헐크..
@skjnaslknd6790
@skjnaslknd6790 3 жыл бұрын
뒤집니다 그럼
@sebs4751
@sebs4751 3 жыл бұрын
솔직히 말해봐요. 원래는 과학유튜버 하고 싶었는데, 일단 구독자 모으려고 영화유튜버인 척 시작한 거죠?
@user-yanghyuk77
@user-yanghyuk77 3 жыл бұрын
ㄹㅇㅋㅋ !
@KayLee-jg3uc
@KayLee-jg3uc 3 жыл бұрын
🙄 .... ..
@abcda9670
@abcda9670 3 жыл бұрын
킹리적 갓심 ㅋㅋㅋ
@Jacobson5837
@Jacobson5837 3 жыл бұрын
이거지 ㅋㅋ
@imnusmik
@imnusmik 3 жыл бұрын
과학유튜버인줄알고 구독했는데 영화도 하신줄 댓글보고 알았음요
@이대성-o5u
@이대성-o5u 3 жыл бұрын
뭐야 이젠 영화 비슷하게도 안곁들이네ㅋㅋ
@user-umop23erty
@user-umop23erty 3 жыл бұрын
그냥 철판깔음 ㅋㅋㅋ
@assd-lc3qd
@assd-lc3qd 3 жыл бұрын
ㄹㅇㅋㅋ
@박민기-v9f
@박민기-v9f 3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다음얘기는 그냥 솔베이 회의이고 이제 대가리터지지도 않음ㅋㅋㅋ 곧 양자역학 박사학위 갖고올듯
@derick97
@derick97 3 жыл бұрын
아ㅋㅋ 인터스텔라 브금 넣었다고 ㅋㅋ
@opuni545
@opuni545 3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ㄴㅋㄴㄴㄴㅋㅋㅋㅋ
@geometry31415
@geometry31415 Жыл бұрын
종교는 심리적 안정감을 찾기 위해, 소속감을 느끼며 하나의 목표에 다같이 나아간다는 느낌으로 자신의 스트레스 수치를 낮추기위한 마인드 컨트롤 도구라고 할 수 있습니다. 누군가가 초월적인 능력으로 나 자신을 보호해주고 면제부를 주는 듯한 느낌. 사회의 대다수가 가지거나 진행시키고있는 특성들을 진리로 특정하고 그것에서 벗어나거나 다른사람들의 질타, 비웃음, 외면을 받으면 뇌가 생성하는 호르몬과 생물학적 반응인 감정에 따라 옳고 그름, 혹은 자신의 가치관과 생각보다 타인들의 시선에 의거해 옳지 못한일이라고 단정짓고 그것을 지워버리고 신경쓰지 않기위한 도구로 기도와 고해성사라는 것들을 쓰는 것 입니다. 과학과 종교는 별개이며 과학은 원초적이고 근본적인 것들을 다루고, 종교는 그보단 사회와 사람, 공동체에 의의를 두고 있습니다. 분위기 자체가 다르다고 할 수 있습니다. 지금은 과학이 보다 많은 검증과 근거들을 바탕으로 두고있어 미지적인 것들과 해석,분석이 어려운 것들에 대해서는 과학쪽에 조금 더 힘이 실리는 것입니다. 실제로 사람이 세상을 살아가고 자연과 태양계, 우주의 무수한 매커니즘과 구성들을 신이 만들었다면 우주에 의해 영향을 받기보단 영향을 주는쪽이 강한 과학의 최종단계에 다다른 범우주적 에너지를 사용하는 문명의 어떠한 생명체 혹은 그 무언가가 창조해낸 시뮬레이션 공간이라고 보는것이 합당하겠습니다. 창조되었다는게 초능력처럼 띡하고 알아서 만들어진것이 아니라 수학적 과학적인 근본적인 시스템안에서 구축되었다는 것입니다. 하지만 사회가 만들어지면 종교가 당연히 만들어지듯이 종교는 자유고 믿는 사람들에게 질타를 해서도 안되지만 과학과 수학을 부정하면서까지 맹신적으로 맹목적으로 믿는것은 자기 자신의 존재자체를 부정하는 것이며 이해의 허용범위를 넘어 서는 행동입니다.
@좋은소식-g9s
@좋은소식-g9s 9 ай бұрын
과학은 우주와 지구와 인간을 탐구하는 학문으로 연구 할수록 창조자를 알게합니다. 이 모든 것 속에 얼마나 큰 지혜와 놀라운 설계가 있는지 보여주는 학문입니다. 과학으로 규명할수록 신의 존재를 드러냅니다. 그러나 현재 과학과 종교가 대립양상으로 보이는 것은 인간이 과학으로 무엇인가 발견하면 마치 신을 부정하는 말과 표현을 해서 그렇습니다. 그 이유는 개몽주의 사상이후 과학은 "신은 없다" 라는 대전제 하에 연구와 논문을 집중하고 있습니다. 그것이 학교교육으로 이어지고요, 그래서 과학에서는 신을 증명하는 논문은 아예 논문으로 인정을 받을 수 없습니다. 일반인들은 그러한 상황을 모르니 신과 과학 중에 학교에서 배우는 과학이 정설이라 믿어 버리는 거지요,. 결론적으로 수학과 과학을 부정하는 것이 아닙니다. 수학과 과학은 창조주의 창조의 섭리를 인간이 이해할 수 있는 방법으로 다양하게 규명하여 표현하는 것입니다. 이것이 첫사람 아담의 첫 임무였고 지금까지 이어져 오는 것입니다. 인간이 과학을 발전시켜서 나은삶을 살고 있더라도 신이없다라는 대전제를 갖는 행위는 자기자신의 존재자체를 부정하는 것이며 이해의 허용범위를 넘어서는 행동입니다.
@rnrmfkim381
@rnrmfkim381 3 ай бұрын
빅뱅을 일으킨 작은 한 점의 기원에 대하여 인간이 과학적으로 아는 것이 없듯이, 중력의 법칙을 비롯한 많은 과학 법칙들의 발생 원인에 대해서도 과학적으로 아는 것이 없듯이, 존재의 궁극적 기원에 대해서 그리고 원초적이고 근본적인 것들에 대해서 과학은 완전 먹통입니다. 과학 너머의 영역이기 때문입니다. 신의 존재 문제 역시 마찬가지입니다. 존재의 궁극적 기원 한가운데에 그 문제가 있기 때문입니다.
@좋은소식-g9s
@좋은소식-g9s Ай бұрын
@@yp5mi 내소원은 기도한것은 다 이루어졌음 ㅎㅎ 그렇기에 신의 존재를 믿고 여기에 댓글도 달수 있는거지. 기도가 얼마나 놀라운것인지 기도나 해보고 딴지 걸도록...뭐 기도해도 믿음이 없으니 응답이 올지는 모르겠지만 암튼 내 말들은 소설이 아님 . 당신이 알지못하는 세계가 있으니 자신이 신적경험없고 모른다고 무조건 없는거다 소설이다 이런 무지한말은 삼가하도록 하시오
@괴담라디오
@괴담라디오 3 жыл бұрын
리뷰엉이형 양자역학 끝나면 유전자 치료제 개발 현황 알지? 사랑해 ~
@담비64u067mE
@담비64u067mE 3 жыл бұрын
@@돌멩이-u8w 선천적 탈모약?
@괴담라디오
@괴담라디오 3 жыл бұрын
ㄴㄴ... 나 진짜 초희귀병이라... hattr이라고 국내 100명도 없음 ㅠ 그냥 천천히 신경 심장 마비되서 죽는건데 유전치료제로 치료가능한데 과연 언제쯤 될까 궁금..
@향상비
@향상비 3 жыл бұрын
대머리는 영원하라. 고칠수없다
@sddokokkdd11
@sddokokkdd11 3 жыл бұрын
어느세 양자부엉이가 되었따
@user-sr5rt6iz5r
@user-sr5rt6iz5r 3 жыл бұрын
11:00 와 솔베이 회의... 진짜 세계관 최강자들의 싸움이다 ㅎㄷㄷ
@eyebrows5318
@eyebrows5318 3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와씨 그니깐 ㅋㅋㅋㅋㅋ졸잼일듯
@rcn810
@rcn810 3 жыл бұрын
공대온라인 마지막 던젼 최종보스몹
@___-__-_
@___-__-_ 3 жыл бұрын
아는 사람이 아인슈타인 한 명밖에 없는디 ㅋㅋㅋ
@user-sr5rt6iz5r
@user-sr5rt6iz5r 3 жыл бұрын
@@___-__-_ 저기서 아무데나 서면 한사람 옆에 노벨상 또 그 옆에 노벨상 ㅋㅋㅋㅋㅋ
@calmdown3259
@calmdown3259 3 жыл бұрын
ㄹㅇ 찾아보니 저기에 노벨상자만 17명 ㅅㅂ ㅋㅋ
@jaeyoungsim927
@jaeyoungsim927 2 жыл бұрын
이름들을 보니 하나같이 오스트리아나 독일쪽 사람들 같은데 정말 부럽다. 저런 인류의 획기적인 발견과 업적들을 다 한 나라의 과학자 수학자 물리학자들이 서로 협업하면서 이뤄내다니
@Convention_De_Geneve
@Convention_De_Geneve 2 жыл бұрын
과연 뭘 하다가 저런 발전이 있었을지... 참 궁금. 합니다
@skytt2796
@skytt2796 2 жыл бұрын
@@jykkkk8086 웃기는 소리하고 있네요 아직도 유대뽕을 유대인은 조상 중에 하나라도 유대인 피가 섞이면 유대인으로 인정해 즉 몽골이 중공 점령해서 씨뿌렸지 그럼 유대인 관점에서는 한족이 아니라 몽골족이야 이런 관점이라고
@skytt2796
@skytt2796 2 жыл бұрын
@@Convention_De_Geneve 식민지 쟁탈전에 영프에게 밀린 독일이 할 수 있는건 제한 된 자원으로 최대의 효율을 뽑아내는거구 그 시작은 화학과 물리 그리고 기계공학이었음 그것은 곧 무기 생산의 발판이고. 그리고 신성로마제국부터 이어진 전쟁이 많아서 독일은 엄청난 과학발전을 했지 역설적으로 전쟁은 과학의 발전과 엔진니어의 가치를높였음
@Convention_De_Geneve
@Convention_De_Geneve 2 жыл бұрын
@@skytt2796 ㅋㅋㅋㅋㅋㅋ 좋은 설명이었습니다!
@crominicci
@crominicci 2 жыл бұрын
@Sky TT
@AB-nl9fw
@AB-nl9fw Жыл бұрын
고등학교때 물리 선생님이 천재였는데 아이큐도 높고 그 어려운 물리 시간 이과애들 선생님 수업듣겠다고 다들 수업 전부터 기대하고 존경했었음 ㅋㅋ 우리학교 이과애들 다들 기세고 조금이라도 부당하면 선생님이랑 토론을 가장한 말싸움 하는 애들임에도 존경할정도로 좋아하던… 아무튼 아이러니하게도 물리선생님은 천주교 독실한 신자였다
@korea00
@korea00 6 ай бұрын
그러니까 고등학교 물리선생이나 하고 있죠ㅋㅋ 고등학생땐 대단해 보일 수 있겠지만 우물 안 개구리입니다. 고등 물리는 학문이라고 하기도 민망한 애들 장난
@AB-nl9fw
@AB-nl9fw 6 ай бұрын
@@korea00 그러게요 몇 백 주고 한다는 학교 컴퓨터 전선 정리도 혼자 하신 분인데 우물에만 있으니 아쉽기도 그런데 저는 물리싫어해서 물리선생님의 괴짜같은 캐릭터성만 관심있었음
@_island.
@_island. 3 жыл бұрын
형 콘텐츠 바꿨어? 근데 이것도 신선하고 유익하네
@seokyi8577
@seokyi8577 3 жыл бұрын
좋은 과학 유튜버군요. 영화리뷰로 진출하셔도 잘 하실거 같습니다.
@EE-ij9ft
@EE-ij9ft 3 жыл бұрын
이분 인터스텔라 설명 잘하실것 같아요
@fbiwatchingyou6388
@fbiwatchingyou6388 3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
@튜브유-g7u
@튜브유-g7u 3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빵터졌습니다.
@Fact_Pokuk
@Fact_Pokuk 3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 왜 역재생이냐고 ㅋㅋ
@불쌍한청년-d4p
@불쌍한청년-d4p 3 жыл бұрын
과학쌤이 주식 다음으로 많이보는 채널
@GuMr-l4g
@GuMr-l4g 3 жыл бұрын
내 생각엔 신박한드립인데 알고리즘이 안띄워준듯ㅠ
@멀바-f8c
@멀바-f8c 3 жыл бұрын
@@GuMr-l4g 댓글에 뭔 말도안되는 알고리즘소리 진짜 공부안한 티내지 말라고 빡통대갈아..
@ShootingKitty121
@ShootingKitty121 3 жыл бұрын
@@멀바-f8c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dobongwarwick
@dobongwarwick 3 жыл бұрын
@@멀바-f8c 귀여운데 왜 그래 ㅋㅋㅋㅋ
@mdmstudio_Official
@mdmstudio_Official 3 жыл бұрын
으... 왔나?
@gatsby8899
@gatsby8899 Жыл бұрын
삶이 얼마나 힘들고 고달프면 신같은 허상덩어리를 믿냐 ㅋㅋㅋㅋ 현생을 열심히 살아라 제발...
@rnrmfkim381
@rnrmfkim381 3 ай бұрын
신은 과학 영역 너머의 존재다. 그런 신을 과학적 시각으로 판단하니까 신은 허상덩어리 같아 보이는 거다, 그림 문외한에게 세계적 명화가 공짜로 줘도 받고 싶지 않은 낙서 같아 보이고 자신도 세계적 명화를 얼마든지 그릴 수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드는 것처럼. 양자 역학을 배경으로 한 평행 우주 이론에서 또 다른 세계의 존재 가능성이 과학적으로 제시되고 있잖은가. 그 또 다른 세계를 통해 천국과 그 속의 인간을 유추해볼 수 있지 않을까? 단지 일면의 관련성만 갖고 있기는 하지만.
@닉네임-m9r
@닉네임-m9r 3 ай бұрын
창조주는 부모의 원형이다. 창조주가 존재한다는 일말의 가능성이라도 남아 있는 한, 부모의 원형인 창조주를 믿고 섬기는 것은 지적 생명체 인간의 도리이다.
@QKFMSTLDLFSOFHWKTKFGKFK
@QKFMSTLDLFSOFHWKTKFGKFK Ай бұрын
@@닉네임-m9r혹시 부모가 뭔지 모르시나요? 아… 안타깝 ㅠ
@kaylajade6266
@kaylajade6266 3 жыл бұрын
무작위로 돌아가는것은 주체의 자유의지이고 양자역학은 그 선물의 표상이다 현대과학은 눈에 보이는 것이 다가 아니라는것을 겸손히 받아들여야 한다
@Young-is1ee
@Young-is1ee 2 жыл бұрын
태양을 중심으로 다른 행성들이 움직이고 우리는 그것을 통해 이 행성들이 언제 어느 시점에 어디에 위치할지 알 수 있다(고전역학), 미시세계에서도 이와 동일하게 적용할 수 있으나 아직 우리의 기술력으로는 이것을 측정해낼 도리가 없다. 따라서 확률적으로(양자역학) 계산해서 그 위치를 가늠해 볼 뿐이다. 제 생각입니다.
@spacedeep136
@spacedeep136 Жыл бұрын
간섭 자체를 없애버려야함 ㅋㅋ 근데 그걸 무슨수로 ???!!
@johanyu380
@johanyu380 2 жыл бұрын
결정론이 오히려 신을 부정하는 주장에 가깝지 않을까요? 신이 개입할 여지가 없으니까요. 근데 확률로 표현되는 세상이라면 입자의 위치나 운동량이 결정되는데 어떤 힘이 작용할 여지가 생긴다고 볼 수도 있는게 아닌가요? 신을 부정할지는 각자의 자유지만 양자역학이 근거라고 한다면 상당히 빈약해보입니다.
@승희동-e4f
@승희동-e4f Жыл бұрын
고차원 세상에 신은 정말 존재하는지 궁금해서 여러가지 영상 찾아보고 댓글도 읽어보게 되었는데요, 생각해볼만한 내용을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제가 이해한 바는,,, 일신교의 전제는 하나의 신이 모든 걸 만들었다는 것이니까, 선한 신이 세상을 만들고 다스리고 선한 쪽을 택할텐데 실제 세상이 확률게임이라고 하면 하나의 신이 존재하는지는 의문인 것 같아요. 님 말씀은 신이 세상을 만들었다는 전제로 하신게 아니라 만들어진 세상을 신이 다스린다는 것이죠? 여러 신이 있다고 한다면 또 이건 다시 제가 고민해봐야 할 것 같긴 합니다😅 어렵네요 ㅋㅋㅋ
@FlashFiction7
@FlashFiction7 Жыл бұрын
일신교의 전제는 하나의 신이지만 영적인존재는 무수히 많죠 사탄은 신은 아니지만 영적인존재이지요 자유의지가 있으려면 상대적 개념은 필연적이죠 선택을 해야하니까요 자유의지와 결정론은 양립이 가능합니다. 시간을 뛰어넘을 수 있다면요
@Recordmeme
@Recordmeme 10 ай бұрын
​@@승희동-e4f 제생각에는 온 우주가 계산이 되어있다고 생각합니다. 양자 부터 온 우주까지 창조물에 불과합니다, 만약 양자에 무게가 0000,1 더 무거워도 아니면 태양계에 행성들에 위치 온 우주에 위치가 조금이라도 달랐다면 인류는 존재할수 없습니다. 빅뱅부터 시작해서 모든게 이 인류를 위해 각자 자기역할을 하고 있다는 말입니다 이 확률은 절때 우연 일수가 없습니다. 창조자가 없었다면 애초에 1000만분에 확률로 지구가 탄생할수 없써슬것입니다
@김용겸-p5s
@김용겸-p5s Жыл бұрын
안드로메다 은하에서 우리 은하를 보면 달크기 정도로 보이겠죠 약 사천억개로 추정되는 항성 중 반짝 빛나는 두점 중 하나를 태양이라고 할 때 두점간에 무엇이 있는지도 확실히 모르는 상태같습니다 두점간의 거리가 얼마나 멀면 초속 이십킬로 속도의 우주선으로 약 육만년 걸리는 것으로 추정될 정도입니다 태양계에 속하는 행성 끝까지는 우주선으로 약 십년 정도 걸립니다
@Bom-Gom
@Bom-Gom 3 жыл бұрын
다른세계의 리뷰엉이가 계속 영화리뷰 중일지는 관찰하기전에는 알 수가 없다는 내용이군
@harrylee9736
@harrylee9736 2 жыл бұрын
그러나 서로의 컨텐츠가 다르다는 가정이 있다면 이 세계의 리뷰엉이만 관측해도 수억 광년 떨어진 다른 세계의 리뷰엉이 컨텐츠를 단 1초도 안 돼서 알 수 있겠군.
@haiiiiiiiit
@haiiiiiiiit 2 жыл бұрын
뭔쌉소리지
@RealBigMan91
@RealBigMan91 Жыл бұрын
근데 대부분의 경우에는 비슷하지 않을까. 세부적인 것만 다를 뿐이지.....
@똥깡박
@똥깡박 Жыл бұрын
@@RealBigMan91 역사를 한다던가 ㅋㅋ
@starfoxjee1925
@starfoxjee1925 3 жыл бұрын
우주는 무려 11차원이라고 합니다 그럼 신이 모든 것을 만들었으면 신은 12차원 이상 존재 일겁니다 왜냐면 새로운 세상을 만들려면 한차원 이상 존재여야 합니다. 3차원 인간이 5차원 이해하는데도 어려운데 12차원 이상 존재인 신을 우리가 어떻게 이해 하나요?
@crownparrot8813
@crownparrot8813 3 жыл бұрын
오홍..
@김종민-g2x
@김종민-g2x 3 жыл бұрын
이론이지 정설은 아닌걸로아는데 그리고 꼭 이해 해야하는것도 아니고 신보다는 우리집 고양이가 더 이해안감
@hhuhjjhhjjh7115
@hhuhjjhhjjh7115 3 жыл бұрын
수많은 행성에 수많은 별 그게 모여 수많은 은하 은하단... 이 끝도 없는 우주를, 오직 먼저만도 못한 지구에 사는 인간 하나만을 위해, 인간의 형상을 한 신이 온 우주를 창조했다니.. 납득이 안되지 않는가
@hhuhjjhhjjh7115
@hhuhjjhhjjh7115 3 жыл бұрын
당신같은 논리라면 이세상 그 어떤 누구가 사이비소리를 해도 똑같이 적용되는 논리임. 내가 옆집 고양이가 우주를 창조했다고 주장하고 다녀도 똑같이 적용되는 논리
@daysunho
@daysunho 3 жыл бұрын
문제는 양자 전에 무엇이 양자를 존재하게 했는가 입니다. 존재 이전에 무엇이 존재했었는가라는 질문이지요. 아무것도 없었다면 지금도 아무것도 없어야 되는데 우리는 확실히 존재하기에 신이 있다, 신이 없다를 이야기 하는 겁니다. 거기에 인격을 부여하면 신이라고 부르게 되고, 그렇지 않으면 "無"라는 존재가 되는 것이지요. 확실한 것은 우리는 신이 없다, 있다하기에는 너무 무지하다는 것입니다.
@Mago_Lee89
@Mago_Lee89 2 жыл бұрын
신은 없다
@정재훈-i9o
@정재훈-i9o 2 жыл бұрын
@@mangdung06 ㄴㄱㅁ요
@jogachituja
@jogachituja Жыл бұрын
즉 신이 있다 없다를 정하는게 인간이란소리네요 능지처참한 애들이 말하는 전지전능한 그런 존재는 없다는 말이네요 ㅎㅎ
@spacedeep136
@spacedeep136 Жыл бұрын
애초부터 신이 없다고 무라고 생각하는것조차 인간 망상일수도 있음 그냥 아무것도 상정하지 말고 연구 실험이나 하는게 맞는거같음
@감귤-d4c
@감귤-d4c Ай бұрын
개미의 입장에선 우리가 신임 우리에게 개미로부터 우리정도의 전지전능한 힘 이상을 가진 그 어떤것이 있냐라고하면 있을수도있고 없을수도 있을듯
@MrDalzze
@MrDalzze 3 жыл бұрын
비추는 종교인들인가
@옳은말만하는사람
@옳은말만하는사람 3 жыл бұрын
대깨문임
@Kch98291
@Kch98291 3 жыл бұрын
ㅂㅅ들임
@V1라이트코팅
@V1라이트코팅 3 жыл бұрын
종교란 본인 스스로 노예가 되는 것.
@칸의모든적을막겠나이
@칸의모든적을막겠나이 3 жыл бұрын
@@V1라이트코팅 신을 만들어낸 인간은 과학이 발전하고~~신을 만들지못한 동물들은 동물원 철창신세지 ~이것이 팩트~인류가 신을 믿고 따라야 하는 이유
@cpa7518
@cpa7518 3 жыл бұрын
@@칸의모든적을막겠나이 정신병원이나 가셈 ㅋㅋ
@jonsnowchannel89
@jonsnowchannel89 3 жыл бұрын
"미시 세계에서는 정확하게 알 수 있는 건 없다"에서 주어가 빠졌지요. 그 것은 바로 "사람은..." 그리고 신은 주사위 놀이를 하지 않는다고 했는데... 알고보면 확률에도 규칙이 있다는 거죠. 이 모든 것에 대한 논란이 있는 이유는 바로 사물현상을 바라보는 주체가 바로 제한된 탐지력을 가지고 있는 사람이기 때문이지요. 그래서 누가 맞다, 누가 틀리다 라고 누구도 장담할 수 없겠죠.
@민서-i7q
@민서-i7q 2 жыл бұрын
산은 주사위 놀이를 하지 않는다 - 아인슈타인, 참고로 아인슈타인이 말한 신은 과학적 무신론의 신이 랍니다. 한마디로 우리가 흔히 생각하는 신이 아닌 이 모든 세상의 현상은 과학적으로 설명될 수 있다는 것이 과학적 무신론이고, 그저 용어를 쓴것 뿐입니다
@이재헌-n7f
@이재헌-n7f 3 жыл бұрын
리뷰엉이는 실제로 존재하는 것일까? 사실 AI가 만들고 있는 영상이 아닐까
@9.9_kitchen12
@9.9_kitchen12 3 жыл бұрын
리뷰엉이는 존재하면서도 존재하지 않는 불확정성을 갖고있는 상태임
@lijc_3423
@lijc_3423 3 жыл бұрын
리뷰엉이는 우리가 '관측' 이라는 행위를 함으로써 존재한다.
@오제훈-h3r
@오제훈-h3r 3 жыл бұрын
쳇 들켰군
@user-pw2jb5we4w
@user-pw2jb5we4w 3 жыл бұрын
이중슬릿실험 ㅋㅋ
@명치-x7b
@명치-x7b 3 жыл бұрын
아 그 고양이 파동인거?
@user-el5ox5rg3q
@user-el5ox5rg3q 3 ай бұрын
주사위 게임이 무작위로 돌아가는 것처럼 보이지만, 사실 주사위 게임에도 규칙은 있음 우린 그 규칙 위에서 수없이 많은 것들을 할 수 있을 뿐이고, 따라서 이 세상에 존재하는 모든 규칙을 우리가 알고 있으리란 법은 없음 솔직히 중력으로 인해 공간까지 휘는 세상에서 우리가 사는 3차원과 우리가 생각하는 4차원이 전부라고 단정지어야만 하는 것도 아님 신이 전지전능하다고 불리는 이유는 우주의 끝이나 빛의 속도처럼 인간이 평생에 걸쳐도 도달할 수 없는 것이 분명히 존재하고, 신이라고 불리는 어떤 가상의 존재가 그것들을 전부 만들었다는 설정이기 때문임 이 세상이 만들어진 건 분명 어떤 규칙으로 인해 맞물린 우연이 발생시킨 기적이고 만약 그 누구도 그 일에 개입한 적이 없다면 어쩌면 규칙 자체가 신이라고도 볼 수 있을 듯 규칙 자체가 신이라면 신은 존재하는 걸까, 아닐까? 인류는 오랜 옛날부터 신의 정체를 밝히기 위해 고군분투하지만 단 한번도 성공한 적이 없으니 당연히 신의 의도를 파악할 수도 없을 것임 신이 만약 존재한다는 가정 하에, 과연 양자역학이 신의 입장에서도 확률일까?
@정연-w2r
@정연-w2r 3 жыл бұрын
근데... 양자역학으로 올라온 몇가지의 영상 내용이 전부 동일한데요...?? 매번 다 챙겨보긴 하는데 항상 제목만 다르고 내용이 똑같아요...;;
@백민호-f3k
@백민호-f3k 3 жыл бұрын
어렵다는 피드백이 있기도 하고 뷰엉이님이 좋아하는 주제라서 자주 다루시다가 그렇게 된 듯 해요
@준-h5q
@준-h5q 3 жыл бұрын
더 공부하고 싶거나 알고싶으면 대학교를 물리학과로 오세용 일반인 대상으로는 양자역학 내용은 원래 이해할 수 없는 수준이라 과학교양체널의 내용은 다 거기서 거기입니다 ㅎㅎ 앵간한 대학수학 없이 더 이해가 안되는게 물리과목입니다ㅋㅋ 수학없이 양자역학을 설명하려고 하니 더 알려주고 싶어도 못알려주죠 ㅠ
@천라이언
@천라이언 3 жыл бұрын
@@ABC-qr7py ㅂㅅ아 그럼 니가 일반인들 이해하기 쉽게 만들어 봐라 ㅋㅋ
@erinys8624
@erinys8624 3 жыл бұрын
@ᄋᄋ 비유가 그게 맞나..ㅋㅋ
@moviefightclub
@moviefightclub 3 жыл бұрын
ㅇㅈ 솔직히 더 자세하거나 더 구성좋은 영상들이 많음 과학채널은...
@lliililjilli
@lliililjilli 3 жыл бұрын
영상을 보고 느낀점이라고는 11분이 생각보다 짧다는것 하나
@marbling3
@marbling3 3 жыл бұрын
상대성이론
@김유빈-h6m
@김유빈-h6m 3 жыл бұрын
‘11분’은 성행위의 평균 지속시간을 의미한다 - 파울로 코엘료
@비추미-f8h
@비추미-f8h 2 жыл бұрын
신을 어떻게 규정하느냐에 따라 다르겠죠. 먼저 존재한다, 하지 않는다고 말하는 '신'이 어떤 존재인가부터 '규정'해야 하는 것 아닌가요. 그래야 그게 있다, 없다를 논할 수 있죠. 님이 말하는 신과, 제가 생각하는 신, 무당이 생각하는 신 그리고 또 다른 사람이 생각하는 신이 다 다를 거니까요.
@강지환-t9y
@강지환-t9y 6 ай бұрын
아니 상식적으로 신을 본적도, 정확한 기록도 없는데 있다고 우기는게 개웃기네ㅋㅋ 글고 신이 있다 치면 신은 누가 만들었고 어디있지? 그런건 애들한테 가르쳐도 이해할 수준인데 제발 이상한 믿음 퍼뜨리지 말고 걍 조용히 있자
@예레미아
@예레미아 2 жыл бұрын
인간과 같은 지적인 존재가 관측을 해야 입자와 물질이 존재하게 만들어져 있다는 것은 도리어 신이 존재함을 보여주는게 아닐까? 신이 기본 우주를 만들어놓고 나머지는 인간 스스로 관측을 통해 우주를 더 넓혀가도록 만들어놨다는 얘기니까. 물론 인간이 이르지 못하는 신의 영역도 만들어놨고. 광속이나 원주율이나 무리수 같은 것들.
@jungminson5884
@jungminson5884 2 жыл бұрын
관측으로 변하는 건 없음(물론 관측을 위해 입자를 발사해 충돌시키도 하지만 이런 차원을 얘기하는 게 아님) 인간의 사고방식 자체가 모순적으로 진화한 것임.
@jogachituja
@jogachituja Жыл бұрын
신타령하는애들 능지검사를 해봐야한다
@이현규1
@이현규1 Жыл бұрын
@@jogachituja이렇게 비판이 아니라 비난하는 애들도 능지검사 해야된다 아가야 수업시간에나 집중하렴
@jogachituja
@jogachituja Жыл бұрын
@@이현규1 넌 안해도되겠다 처참해서 ㅋㅋㅋㅋㅋㅋㅋㅋ
@이현규1
@이현규1 Жыл бұрын
@@jogachituja 넌 하면 안되겠다 너무 심각해서
@qnvoalsrnr
@qnvoalsrnr 2 жыл бұрын
확률적으로 해설할 수 밖에 없는 것과, 확률로 결정된다는건 그냥 아주 다른 이야깁니다.
@꼬부기이상해씨파이리
@꼬부기이상해씨파이리 2 жыл бұрын
이게 핵심인데 인문학적인 요소와 결합해 설명하다보니 요새 이상하게 변질되는것 같아요. 그래도 과학이 가까워지고 유인하는 부분은 긍정적으로 보이고 관심을 가지는사람이 많아질수록 미래과학자들이 생길거라고 낙천적으로 생각해야겠어요~ㅋㅋ
@국가권력급저통
@국가권력급저통 2 жыл бұрын
누가 모릅니까?
@user-iz3sf4ci5q
@user-iz3sf4ci5q 2 жыл бұрын
@@국가권력급저통 닌 모르는듯ㅋㅋ 느그 부모도 니 왜키우는지 모를걸?
@user-iz3sf4ci5q
@user-iz3sf4ci5q 2 жыл бұрын
@@국가권력급저통 댓글 이력보니 욕만하고 다니네 가정교육차이
@jungminson5884
@jungminson5884 2 жыл бұрын
다른 얘기거나 말거나 그게 가장 간단한, 증명 불가한 망상을 배제한 설명임. 오히려 자꾸 숨은 변수 타령하는 것 자체가 인과적 편향일 수도 있음.
@김성백-d8e
@김성백-d8e 3 жыл бұрын
리뷰엉이 요즘 양자역학에 빠졌어
@kkyudy
@kkyudy 3 жыл бұрын
근데 양자역학이 재밋어요 ㅋㅋ 어렵고 이해안된다는점이...
@jjc1722
@jjc1722 3 жыл бұрын
@@kkyudy 긍정적이시네..ㅜ
@이정훈-v3y
@이정훈-v3y 3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ㅇㅈ
@imnusmik
@imnusmik 3 жыл бұрын
우주덕후
@sopoong421
@sopoong421 Жыл бұрын
무작위여야지만 인간에게 자유의지가 의미가 있겠죠. 그리고 신이 존재하지않는다는 결정적인 증거라고 제목 다신거는 극히 상업적인 측면에서의 제목이고, 아인슈타인 입장에서 양자역학은신은 주사위놀이를 하지않다하니까 아인슈타인입장에서 신은 존재하지않는다의 말인데, 제목이 절대자 어쩌고 없다에 대해서 자극적인 발언은 앞으로도 항상 조심하시는게 좋습니다. 진정 과학을 하시는 분이라면 불가지론의 입장까지만 지켜도 좋겠다 생각합니다. 과학을 아는 사람들은 자극적인 제목은 금방알거든요. 물론 예능과 쇼라고 생각하면서 만드시는거라면 제가 감히 너무 진지했을지도 있지만, 깊은 지성의 영역인만큼 자극적인 것에대해서는 공격도 받으실것이라는걸 염두에 두셔야할겁니다.
@namenick2469
@namenick2469 2 жыл бұрын
진짜 이건 ‘신’이라는 존재를 어떻게 정의하느냐에 대한 문제다.
@bebe9664
@bebe9664 2 жыл бұрын
세상을 받아들이기 불편하다는 이유로 실제를 외면해서는 안되겠죠. 사람마다 세상을 어떻게 평가할지도 다를 것이고요. 누군가는 성공한 세상이라고 할 것이고, 누군가는 성공과 실패가 공존하는 세상이라고도 할 것입니다. 실패한 세상이더라도 행복을 추구하며 열심히 살아가는 사람도 있을 것이고요. 감정과 실제는 구분을 하는 것이 맞습니다
@수성천사
@수성천사 3 жыл бұрын
본격적으로 과학유튜버가 되셨네요
@bh-zw7zk
@bh-zw7zk Ай бұрын
종교는 "자유" 믿는다고 탄압해서도 안되고, 믿으라고 강요해서도 안됨 믿는다고 과학적 지식이 낮은사람아님 개인이 스스로 판단하고 믿고 안믿는걸 결정하는 것이지😊
@hellchangboo5062
@hellchangboo5062 3 жыл бұрын
잠이 안 올땐 이런 과학리뷰 틀어놓고 자면 개꿀잠 쌉가능
@김지안-g8h
@김지안-g8h 3 жыл бұрын
ㄹㅇㅋㅋ
@dangerous_mandu
@dangerous_mandu 3 жыл бұрын
ㄹㅇㅋㅋ
@100억벌사람
@100억벌사람 3 жыл бұрын
그러다보니 교양이 쌓여서 중고 과학시간에 배웠던거 보다 더 많이 알게됨(문과충)
@spacedeep136
@spacedeep136 Жыл бұрын
우주 다큐 틀어놓고 자셈 ㅋㅋㅋ 그것보다 좋은 자장가는 업슴
@황미르-s2o
@황미르-s2o Жыл бұрын
진정한 문이과 통합채널 리뷰엉이님
@미가엘-f4z
@미가엘-f4z Жыл бұрын
야 이 놈아 니가 산 집이 그냥 생겼냐. 건축가가 설계도에 따라. 집을 세운 것이다. 마찬가지로 이 세계도 하나님의 계획에 따라 창조된 것이다. 그런데 신은 존재하지 않는다고. . 이 우주가 지금 이렇게 존재하는 것도 하나님이 존재하기 때문이다. 봄이 오고. 여름이 오는것 가을이 오는 것이 그냥 오겠느냐. 하나님이 봄이 오게 하기 때문에 오는 것이다. 하나님은 분명 살아계신다. 거짓된 방송그만 해라
@dnjsehdgus1020
@dnjsehdgus1020 Жыл бұрын
@@미가엘-f4zㅂㅅ
@미가엘-f4z
@미가엘-f4z 11 ай бұрын
@@마사-i6e 마사님 생각해 보세요. 마시님은 부모를 통해서 태어 났지요. 부모님은 조상에 의해서 태어났지요. 계속 올라가시면 최고의 조상이 있겠지요. 그렇다면 그 조상을 누가 창조했을까요. 원숭이가 진화하여 사람이 되었다고요. 그러면 지금도 원숭이가 사람이 되어야지요. 한사람이라도 있나요. 유일하신 하나님이 사람을 창조한 것입니다. 마사님도 하나님이 창조한 것입니다 우주 세계 바다 산이 우연히 생겼을까요. 유일하신 하나님이 창조하신 것입니다. 가까운 교회에 나가시고 예수님 믿으시면 하나님 자녀가 되는 것입니다. 감사합니다.
@미가엘-f4z
@미가엘-f4z 11 ай бұрын
@@해름 선생님 그런 극단적인 표현으로 신이 있느냐 없느냐로 가늠하시면 안됩니다. 이 세상은 사단 마귀 귀신이 존재 합니다. 하나님이 이들을 창조한 것이 아니라 원래는 하나님을 찬양하는 천사장이었습니다. 천사장이 하나님을 반역하는 바람에 하늘 보좌에서 추방당하게 됐고. 결국 천사장이 타락하여 마귀가 된 것입니다. 사단은 원해 영적인 존재이므로 우리 눈에 보이지 않아요. 이 사단이 우리 인간 속에 들어와 이런 불상사가 일어나는 것입니다. 불행한 사건으로 판단하지 마시고 하나님이 살아계셔서 하나님을 믿는 백성들을 지켜 준다고 믿으세요
@미가엘-f4z
@미가엘-f4z 11 ай бұрын
@@마사-i6e 선생님은 . 신이 존재하는데 여러 종류의 신이 있다고 생각하세요. 신은 오직 유일하신 하나님 신밖에 없습니다. 그빆에는 귀신이 있습니다. 귀신은 유일신이 아닙니다 하나님 많이 생사화복을 주관하시기 때문에 유일신이라고 하는 겁니다. 그외에는 유일 신이 없습니다.
@stevenrhee8398
@stevenrhee8398 3 жыл бұрын
어찌보면 닐스 보어가 아인슈타인보다 머리가 더 좋았던것 같다.
@MScore-yq5rq
@MScore-yq5rq Жыл бұрын
저만 이해가 안가나요? 양자역학이 왜 신이 존재하지 않는 근거가 될 수 있나요? 세상 모든 것이 물론 과학적으로 설명될 수 있고, 제가 지금 쓰고 있는 핸드폰도 다 해부해보면 어떻게 만들어졌는지 과학적으로 분석이 가능하겠죠. 근데 그렇게 기존에 존재했고 우리는 몰랐던 과학적 사실이 밝혀지는 것과 (예를 들어) 핸드폰이 누구에 의해 만들어졌는지 그냥 자발적으로 생겨난 것인지와 무슨 관련이 있나요?
@Mr-dg9nf
@Mr-dg9nf 5 ай бұрын
영상을 집중해서 다시 보세요...여기서 말하는건 확률을 인정하느냐 아니냐는 것입니다. 신이 절대적으로 완벽한 존재인데 기본입자의 위치를 확률에 기대야 하는 것부터가 신이 없다라는 걸 말하고 있는 것입니다..영상 다시 보세요.
@ghijkabcdef6887
@ghijkabcdef6887 5 ай бұрын
신은 완전 무결한 존재이며, 확률게임은 하지 않습니다. 신이 세상을 창조할때 확률적으로 창조했다면 무결점자체가 모순이 되는것이죠... 확률이라는건 결점 투성이니깐
@Ebb.
@Ebb. 5 ай бұрын
네. 님만 이해가 안가요.
@zvhzk
@zvhzk 5 ай бұрын
이 담론 자체가 의미가 없습니다 1. 없는 것을 증명하는 것이 의미 없고 2. 있다고 가정해도 신이 완벽하다는 것은 또 하나의 가정일 뿐 3. 가정이 사실임을 증명하는 것 자체가 병신 짓임 (죄송, 더 좋은 표현을 찾지 못했음)
@posterizedz
@posterizedz 5 ай бұрын
@@ghijkabcdef6887 완전 무결한”이라는 개념의 정의가 필요하고, 그 이전에 이러한 논리라면 완전하지도 무결하지도 않은 우리가 그러한 신이 정의하는 “완전 무결”을 상상조차 못하게 됨. 신이 의 존재 유무를 신이 아닌 우리가 왈가왈부하는 건 의미가 없음. 신을 믿는다는 기본전제가 신의 omnipresence, omnipotence, omniscience를 믿고서 시작합니다. 그 어떤것도 (양자역학의 확률 등) 우리가 알지 못하는 논리로 신은 어떻게든 설명할 수 있다는 믿음이 깔려 있는 것. 결국 신의 유무는 ”믿음“의 결과임. 논리로 아무로 서로 신이 있다 없다를 따져본들 결국 다시 ”믿음“의 유무로 돌아오게 됨.
@sholee91
@sholee91 2 жыл бұрын
댓글 개웃기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1세기 온갖 첨단과학 문명의 이기는 다 누리고있으면서 생각은 태양 숭배하던 고대인들과 다를바 없는 인간들이 참 많아
@aasds5162
@aasds5162 2 жыл бұрын
애초에 인간이 아는 지식이 온 우주에 관한 모든 지식의 0.000001% 나 될까? ㅋㅋ '인간' 자신에 대해서도 아는것보다 모르는게 많은데 '신'의 존재 유무를 말하는거 자체가 넌센스 아닐까?
@ggg3761
@ggg3761 2 жыл бұрын
@@aasds5162 그 논리면 신에 대해 논하는 종교 자체가 띨빵한 byoung-sin 들 동아리 아님?ㅋㅋ
@bugaejungim
@bugaejungim 2 жыл бұрын
@@aasds5162 자신의 논리가 자신을 공격함 누구 맘대로 신 있다고 그러냐고 ㅋㅋㅋㅋㅋ
@MaWang-z3t
@MaWang-z3t 9 ай бұрын
신이 없다고 100프로 확신 하긴 어렵지 생명체가 어디서 온지도 모르는데 ㅋㅋ
@rnrmfkim381
@rnrmfkim381 4 ай бұрын
빅뱅을 일으킨 작은 한 점의 기원에 대하여 과학적으로 전혀 모르듯이, 중력의 법칙을 비롯한 많은 과학 법칙들의 발생 원인에 대해서도 전혀 모르듯이, 존재의 궁극적 기원에 대해서 과학은 완전 먹통이다. 신의 존재 여부에 대해서도 마찬가지다. 존재의 궁극적 기원 한가운데에 그 문제가 있기 때문이다.
@cyanogen2021
@cyanogen2021 Жыл бұрын
정말 옛날 학자들은 천재가 많은듯..
@user-ug5du5wr5x
@user-ug5du5wr5x 10 ай бұрын
ㅋㅋ 개멍청하네
@sistemsofia4786
@sistemsofia4786 Жыл бұрын
과학이 아무리 발전하더라도 내가 살아있는동안 비밀은 풀리지 않을거고 신이 있을지 없을지 모른다면 그냥 경건한 마음으로 착하게 열심히 살겠습니다..
@richardchoi4004
@richardchoi4004 4 ай бұрын
제목과 내용 연관지어보니 아마 양자역학의 확률에 의지하는 불확실성을 기초로 자연계는 무작위적이다~ 고로 신은 없다고 생각했던 모양인데 "관측을 통해 정확한 위치를 알 수 있는 방법은 없다." 예컨데 "속력을 알면 위치를 알 수 없고 위치를 알면 속력을 알 수 없다"~~ 이런 소리는 우리 인간들 얘기지 왜 신을 같은 인간으로 보고 무작위로 창조했다 생각하지? ㅋㅋ 우리는 관측해야 알지 그걸 만들고 운동의 법칙을 세우고 그 운동 에너지를 창조한 신이 왜 관측해야 안다고 생각하지? 입자가 확률로 존재한다는 소리가 입자가 어딨는지 모르겠으니까 어디에 있을 가능성이 높단 소리지 진짜 확률로 존재했다 안 했다 한다는 소리일 것 같나? 신이 있다면 신은 당연히 알겠죠 ㅋ 우리가 몰라서 확률로 가능성이나 따지는 거지 그런데 이게 신이 없다는 증거라고? 증거라는 말의 의미를 모르나? ㅋㅋ 참 과학자들 나무는 정말 잘 보면서 숲은 이렇게 못 보네 똑똑한 과학자들인데 기본 논리 영역은 이렇게 부실하다니 ㅉㅉ 이래서 이과는 문과의 지배를 받아야 하는 게 맞는 거 같네
@justinkwon9325
@justinkwon9325 2 жыл бұрын
관측된 이후의 결과는 확률로 해석이 되지만, 관측하기 이전 전자의 움직임은 완벽하게 미분방정식을 따르는 파동 ... 인간에게 물리적인 의미를 갖게 하는 결과는 언제나 관측이 이루어진 이후이므로 ... 확률로 해석하거나 고전적인 파동방정식으로 해석하거나 그 본질은 같다 ....
@spacedeep136
@spacedeep136 Жыл бұрын
결국 관측 이전의 과정에서의 영향을 주는 모든 정보를 파악해봐야지만이 그것이 진짜 확률인지 아니면 캐치하지 못했던 요소들의 영향으로 인한 변동인지 알 수 있다는 말이죠?
@김상진-l9c
@김상진-l9c Жыл бұрын
관측하기전 전자의움직임이라니 양자역학을 전혀 이해못하셨네요
@justinkwon9325
@justinkwon9325 Жыл бұрын
@@김상진-l9c 이해못해서 죄송합니다 ㅋㅋㅋ
@user-vy3ez6qo6v
@user-vy3ez6qo6v 9 ай бұрын
​@@김상진-l9c님은 완벽히 이해함?
@isaac-c6j
@isaac-c6j 3 жыл бұрын
아인슈타인 : 양자역학은 가장 역겨운 이론 그가 옳았다
@무주의아들
@무주의아들 3 жыл бұрын
결국엔 양자역학이론이 법칙이면서 증명이되었죠, 닐스보어가맞았음
@데이빗핫셀호프
@데이빗핫셀호프 3 жыл бұрын
양자역학 은 인간이 이해하기엔 너무 버거운 존재 이지요
@엄준상-i5v
@엄준상-i5v 3 жыл бұрын
둘다 역겨움. 우린 그냥 떡볶이나 먹자
@higstudev
@higstudev 3 жыл бұрын
@@엄준상-i5v 엽떡?
@icebornemonsterhunter9415
@icebornemonsterhunter9415 3 жыл бұрын
근데 아인슈타인은 거시 세계를 보는 틀로 미시세계를 확단한게 문제임. 확률론이 뭐 어때서 과학자 나부랭이랍시고 신앙은 또 왜나와ㅋㅋ
@Tutu_kor
@Tutu_kor 3 жыл бұрын
사주팔자 와 풍수지리 도 다뤄보심이 어떨까 합니다
@traineesuperpower461
@traineesuperpower461 3 жыл бұрын
ㄹㅇ ㅋㅋ 유사과학인거 밝혀주시면 좋겠다
@행궁동머스마
@행궁동머스마 3 жыл бұрын
ㄹㅇ
@hamster_isu81
@hamster_isu81 2 жыл бұрын
ㄹㅇㅋㅋㅋㅋㅋㅋㅋㅋㅋ
@user-ej3lb2lg2o
@user-ej3lb2lg2o 5 ай бұрын
종교쟁이들 활개치는거 보려고 최신순으로 보고있으면 개추한번 박아주세여
@환락의퍼플
@환락의퍼플 3 жыл бұрын
양자역학에선 그러니까 신도 관측 되어지기 전까지는 존재하지 않는다.. 이거지..ㅋㅋㅋㅋㅋㅋㅋㅋ
@siiekdcns9198
@siiekdcns9198 3 жыл бұрын
없는데 어케 찾음 ㅋㅋㅋㅋ 그냥 과학없을 때 비나 오게 해주세요 이 ㅈㄹ하다가 생긴게 신인데
@user-qm1qd3tq8z
@user-qm1qd3tq8z 3 жыл бұрын
사람이 위기에빠지면 신한테기대는건 흔히있는일임 종교나 신은 적당한선에선 필요한존재임
@관전자-g6r
@관전자-g6r 3 жыл бұрын
@@user-qm1qd3tq8z 딱히 ㅋㅋㅋ 신이 있다고 해도 그 신이 우리를 도와줄까? 지구의 역사로 보면 인간은 이제 갓태어난애들이고 그 수 많은 인간들의 고생을 덜어주려나 ㅋㅋㅋㅋ 다른 행성들도 있는데 우리만 도와주는것도 이상하고 애초에 모순이 ㅈㄴ 많음 신은 절대 있을수도 없고 있어도 필요없음
@user-qm1qd3tq8z
@user-qm1qd3tq8z 3 жыл бұрын
@@관전자-g6r 사람이 진짜 기댈곳도없고 정신적으로 의지할데도 없으면 신밖에더있음?진짜 존재하든 안하든 그런쪽으론 도움을줄수있단 말임
@이승주-b8p
@이승주-b8p 3 жыл бұрын
인간한테 관측당하면 그게신임?ㅋㅋㅋ 신 존재여부 연구하는거자체가 미련한짓인듯
@아마란스-o1p
@아마란스-o1p 3 жыл бұрын
11:00 솔베이 회의 중간에 아인슈타인. 그리고 아인슈타인의 사진상 왼쪽으로 두번째에 있는 여성과학자가 바로 마리 퀴리(퀴리부인). 현재 시점을 기준으로 솔베이 회의 단체사진 속 인물들 중 17명이 모두 노벨상 수상자들.
@안승수-s4k
@안승수-s4k 3 жыл бұрын
와 저 시대에 세계를 바꾼 천재들 많이 있었네
@알고리-n1z
@알고리-n1z 3 жыл бұрын
4:26 그래서 찾아왔습니다! 캬아~ 좋았습니다!
@안도연-u4v
@안도연-u4v 2 ай бұрын
오늘도 잘자겠습니다
@do7594
@do7594 3 жыл бұрын
54살 먹은 동네 아저씨 입니다. 양자역학 이라는 단어를 조금이나마 이해하게 해줘서 고마워요.
@Svrewsgr123
@Svrewsgr123 2 жыл бұрын
🍌🍌🍌
@1278sk
@1278sk 3 жыл бұрын
신의존재 사후세계를 믿지는 않지만 그게 존재할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들정도로 이세상과 우주는 신비와 기적으로 가득하다
@이홍익학생조선해양공
@이홍익학생조선해양공 3 жыл бұрын
"우연은 신이 익명을 보장하는 기술이다."
@gkdltka
@gkdltka 3 жыл бұрын
신은없다 @@이홍익학생조선해양공
@중세노판
@중세노판 3 жыл бұрын
기적은 없다. 극한의 확률이 있을뿐
@일급요리사의채끝등심
@일급요리사의채끝등심 2 жыл бұрын
무신론자 셋 유신론자 둘 (나포함 서로 존중할 수는 없는 의견을 지니긴 했지만, 서로를 인식공격하는건 틀린 것이 아닐까요? 저도 유신론자로써 신을 믿는것은 전혀 틀린게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과학으로는 설명할수 없는, 신앙으로만 간접적으로 바라볼 수밖에 없는 신의 존재를, 과학으로 바라보는게 옳을까요? 저도 첨단과학 공학자를 꿈꾸고 과학을 열심히 배워야 하지만, 신앙으로써 존재를 느끼기에 절대로 신을 부정하지 않습니다
@c9이연지짱
@c9이연지짱 2 жыл бұрын
@@일급요리사의채끝등심 과학기술이 아직 부족한것일뿐 신은없다 신이 있다면 그새끼는 악마다
@류오드
@류오드 3 жыл бұрын
나는 신이 있는 것처럼 행동합니다. - 조던 피터슨 -
@사람살이-q4q
@사람살이-q4q 3 жыл бұрын
조던 피스턴, 나는 네가 없는 것처럼 행동한다 -그때의 그사람-
@크레센도-b9t
@크레센도-b9t 3 жыл бұрын
고전 윤리를 포함해 동서양 윤리의 기본바탕이 초월적 존재에 있기 때문에 극단적 무신론은 그러한 윤리를 붕괴시킬 우려가 크다. 가 피터슨의 의견인데 맞는 소리이긴 하지만 계몽주의 태동 이후 법의 권위의 근간은 왕권신수설이 아니라 사회의 합의에 따름이라 함. 여기서 사회의 합의란 흔하게들 아는 그 사회계약설이고 사회계약은 신에의함이 아니고 인간의 필요성에 의함이었음. 고로 윤리라는 것이 공동체의 존속을 위해 중시됨과 법이라는게 공동체 존속을 위한 직접적인 수단임을 고려하면 그 윤리도 공동체를 성립시키는 사회계약에 의함인거고 고로 윤리도 인간에 필요에 의한 것이라는 결과에 도달함. 그렇기에 이념적으로 더이상 신의 존재가 동서양 윤리의 근간이라 말하기 어려움. 다만 '고전적'이고 '일부' 동서양 윤리의 근간이 초월적 존재다 라는 명제는 맞음.
@user-nk5ts9wr1c
@user-nk5ts9wr1c 3 жыл бұрын
물론 피터슨이 말한 종교가 윤리에 끼친 긍정적인 영향도 부정할 수는 없지만 종교로 인한 악영향도 컸던건 사실임 중세시대만 보더라도 면죄부, 마녀사냥, 과학의 퇴보등이 다 종교에 의해 이루어졌음.
@karajan804
@karajan804 3 жыл бұрын
@@user-nk5ts9wr1c 마녀사냥으로 희생될뻔한 무고한 사람에게 무죄선고를 내렸던게 종교재판이기도 해요 재밌게도.
@JNAtest
@JNAtest 3 жыл бұрын
논어에도 나오는 아주 유명한 대목. 그래서 동양의 대다수의 유학자들은 무신론적인 세계관을 가지고 있었음
@taekang4274
@taekang4274 9 ай бұрын
정보는 많고 삶이 힘들면 행복하고 편하기 위한 방법은 의외로 쉬움 종교에 기대면 됨. 내가 힘든것도 신의 뜻이고 세상이 이해하기 어려운것도 신의 뜻이고 내가 성공하는 것도 신의 뜻이고 등등. 간단하거든. 오래 고생하고 배워야 하는 검증이나 사고가 필요한 것도 아니고 모든것이 신의 뜻이라는 이 한문장으로 해석되고 검증이나 사고에 필요한 시간이나 스트레스가 해소가 됨. 그래서 삶이 어려울수록 종교에 기대게됨. 본인의 힘을 많이 들이지 않아도 금방 행복해질수 있거든. 과학은 시대를 불문하고 절대적이라는게 없음 검증을 통해 언제든지 바뀔수 있고 검증과 실험을 통해 패러다임이 바뀌는게 언제든지 가능한 학문임 근데 과학은 계속 발전하고 대중이 과학의 본질에 점점 가까워지기 힘들면서 일반사람 특히 경제적으로 힘들어서 교육을 받을 혜택이 없는 사람들에겐 이해하기 어렵고 그냥 딴세상 얘기로 치부하기 쉬움. 과학이 주는 편리함만 기대하지 과학이 검증과 실험의 결과라는 것이나 왜 이렇게 되고 반응하고 결과를 나오는 것인지 등 어렵고 복잡한 사실들은 외면함. 그럼 결국 처음 얘기한데로 스트레스 받지 않고 편안히 삶을 살아가기에 종교만큼 탁월한건 없음. 종교는 지성이 필요하지 않으니깐 그냥 믿으면 됨. 그냥 믿으면 신의 뜻으로라는 간단한 해답을 얻을 수 있음.
@음취입니다
@음취입니다 8 ай бұрын
현실도피를 존나 길게 써놨네.
@J0322-b2o
@J0322-b2o 8 ай бұрын
맞는말임 어린아이에겐 더 특히 스스로 문제가생겼을때 해결할수있는 능력이 없어지게함. 힘들고 막막하면 기도하기; 영적인걸 믿으니까 커서도 계속 그런 증명되지않은 말들과 믿음에 휘둘림; 종교믿는사람들이 사기당하는경우가 많은것도 이거임 너가 지금이행동을하면 구원받지못하고 앞으로의 일이 막힐거고 돈을내면 다 뚫린다. 그런 허무맹랑한말에도 잘속아넘어감
@Johnson59484
@Johnson59484 7 ай бұрын
그렇다면 과학 신봉자들은, 과학이 인간의 자살률을 낮추고, 도덕을 고양하고, 범죄를 막고, 사회의 질서를 가져다준다고 생각하는지? 과학이 이러한 사회문제 중 어떤것에 하나라도 해결책이 될 수 있는지? 혹은 인간이 어디서 와서 어디로 가는지 고민에 대한 정답을 준다고 생각하는지? 종교를 마치 단순 위안을 위한 도구라고 착각하지만 당신이 상상치도 못했을 미적분을 비롯해 인류에 수많은 발전을 가져온 지성인들은 창조주의 존재를 인정했다. 과학은 눈에 보이는 영역에 대한 탐구일뿐 영과 진리의 영역이란 과학 신봉자들이 결론 내릴 수 있는 영역이 아니다. 당신은 당신이 생각하는 것만큼 잘난 존재가 아니다.
@배준영-o2r
@배준영-o2r 2 жыл бұрын
나이를 먹으니 이해가 되네요. 도저히 해석할 방법이 없으니 만든 해석의 방법 앞으로 100년 정도 인류가 살아남으면 해석이 가능하겠지요.
@YeshuAmen
@YeshuAmen 2 жыл бұрын
💌Good News!! For You.. (예수님의 러브레터) kzbin.info/www/bejne/b6GndYRshduHp7c (질병의 죽음앞에서 구원자 예수그리스도 하나님을 만나다-간증) kzbin.info/www/bejne/Y2e4lo2Ei7CgbK8 (죽음 후 하나님의 최후의 심판대) kzbin.info/www/bejne/jWfKnZycbcykbqc (지옥을 견학하다) kzbin.info/www/bejne/moi7nHV4fsacjMU (천국을 견학하다) kzbin.info/www/bejne/mamyhKWkq6ahnac (인생의 두갈래 길) kzbin.info/www/bejne/on2qdmiqitZoZrc ⚠Warning!! Be ready (부처는 사탄이다! 종교의 실체! 예수님은 종교가 아니라 생명입니다) kzbin.info/www/bejne/bJebaadvZ9GlfZI (한 스님의 충격적인 실제 육성 증언! | 부처와 중생들은 지옥에 있습니다 | 불교는 지옥행입니다.) kzbin.info/www/bejne/jIC1hZp3hNWNm80 (전직 사탄 숭배자 존라미레즈의 간증) kzbin.info/www/bejne/nnO1iWxqYsSCbJY (성경에서 예언 된 마지막때! 코로나, 하나님의 심판이 시작되다) kzbin.info/www/bejne/nH_Hh4CdabGooLs (카톨릭(예수회) 실체! 전직 천주교 신부의 예수회 폭로 (거듭난 알베르토) kzbin.info/www/bejne/nn-YnpV3ZcuGiMk (제사와 추도예배는 귀신제사 우상숭배입니다) kzbin.info/aero/PLLO0Wh8xzBHOXt1ut5Nl2Orn1PGv__NDW 안녕하세요 하나님은 살아계시며, 하나님을 없다 하는 것은 사탄 마귀 귀신보다 못한 어리석음이라고 말씀하십니다 창조주 하나님의 아름답고 멋진 피조물이신 여러분♥ 예수님(성경말씀📖)믿고 회개하여 죄의 심판(지옥🔥)면하시고 하나님의 영(성령)으로 거듭나 하나님의 자녀가 되어 영원한 생명(천국) 얻으세요 하나님의 피조물인 모든 영혼은 우리가 믿든 안믿든 원하든 원하지 않든 이 땅에 태어났듯이 죽음 후에는 창조주 하나님 앞에서 각자의 행위록📜에 기록된 대로 심판🏛을 받습니다。 "한번 죽는 것은 사람에게 정하신 것이요 그 후에는 심판이 있으리니” ‭‭{히브리서‬ ‭9:27‬} 예수님께서 먼저 사랑하시어 인류의 죄값을 대신 치루어 죽음을 이기시고 부활하시고 우리의 죄를 해결하시어 천국문을 열어놓으셨습니다✨ 예수님이 십자가에서 흘리신 피로써 우리의 모든 죄를 하나님의 말씀(성경)을 통해 깨닫고 회개하여 지옥심판을 피하시고, 죄와 온갖 저주에서 자유함을 누리시기를, 주님(말씀)과 동행(순종)하며 심령천국 에덴동산이 회복되고, 죄로인해 더 이상 하나님과 원수가 아닌 예수그리스도의 십자가(회개)를 통하여 하나님과 화평케 되어, 영원한생명 천국을 누리시기를 축복합니다! 성경말씀(요한계시록) 예언 대로 이제 곧 예수님께서 전세계를 심판하시며 다시 오십니다! 곧 다가올 전세계적 대환란과 심판앞에 대비하시기를 바랍니다! 예수님은 종교가 아니라 살아계신 분이십니다! 우리를 죽음에서 건지실 오직 우리 영혼의 피난처이신 예수님사랑으로 축복합니다!!! Jesus loves,waits, n bless you♥ 하나님의 말씀📖을 읽으며 믿음으로 주님을 찾으십시오 꼭 반드시 만나주십니다. 📖성경 통독 순서 Tip 1. (신약) 요한복음 마태복음.마가복음.누가복음 2. (신약) 로마서~요한계시록 3. (구약) 창세기~말라기 4. (구약) 시편/잠언 , 전도서/아가서 *4번 매일 틈틈히 읽기
@YeshuAmen
@YeshuAmen 2 жыл бұрын
(롬 1:18) ○하나님의 진노가 불의로 진리를 막는 사람들의 모든 경건하지 않음과 불의에 대하여 하늘로부터 나타나나니 (롬 1:19) 이는 하나님을 알 만한 것이 그들 속에 보임이라 하나님께서 이를 그들에게 보이셨느니라 (롬 1:20) 창세로부터 그의 보이지 아니하는 것들 곧 그의 영원하신 능력과 신성이 그가 만드신 만물에 분명히 보여 알려졌나니 그러므로 그들이 핑계하지 못할지니라 창1:1 (롬 1:21) 하나님을 알되 하나님을 영화롭게도 아니하며 감사하지도 아니하고 오히려 그 생각이 허망하여지며 미련한 마음이 어두워졌나니 (롬 1:22) 스스로 지혜 있다 하나 어리석게 되어 (롬 1:23) 썩어지지 아니하는 하나님의 영광을 썩어질 사람과 새와 짐승과 기어다니는 동물 모양의 우상으로 바꾸었느니라 (롬 1:24) ○그러므로 하나님께서 그들을 마음의 정욕대로 더러움에 내버려 두사 그들의 몸을 서로 욕되게 하게 하셨으니 (롬 1:25) 이는 그들이 하나님의 진리를 거짓 것으로 바꾸어 피조물을 조물주보다 더 경배하고 섬김이라 주는 곧 영원히 찬송할 이시로다 아멘 (롬 1:26) ○이 때문에 하나님께서 그들을 부끄러운 욕심에 내버려 두셨으니 곧 그들의 여자들도 순리대로 쓸 것을 바꾸어 역리로 쓰며 (롬 1:27) 그와 같이 남자들도 순리대로 여자 쓰기를 버리고 서로 향하여 음욕이 불 일듯 하매 남자가 남자와 더불어 부끄러운 일을 행하여 그들의 그릇됨에 상당한 보응을 그들 자신이 받았느니라 (롬 1:28) ○또한 그들이 마음에 하나님 두기를 싫어하매 하나님께서 그들을 그 상실한 마음대로 내버려 두사 합당하지 못한 일을 하게 하셨으니 (롬 1:29) 곧 모든 불의, 추악, 탐욕, 악의가 가득한 자요 시기, 살인, 분쟁, 사기, 악독이 가득한 자요 수군수군하는 자요 (롬 1:30) 비방하는 자요 하나님께서 미워하시는 자요 능욕하는 자요 교만한 자요 자랑하는 자요 악을 도모하는 자요 부모를 거역하는 자요 (롬 1:31) 우매한 자요 배약하는 자요 무정한 자요 무자비한 자라 (롬 1:32) 그들이 이같은 일을 행하는 자는 사형에 해당한다고 하나님께서 정하심을 알고도 자기들만 행할 뿐 아니라 또한 그런 일을 행하는 자들을 옳다 하느니라
@user-ce9ub2rv9g
@user-ce9ub2rv9g Жыл бұрын
@@YeshuAmen ㅋㅋㅋㅋ 결국 신을 부정한다는것은 여태껏 믿어온 자기자신을 부정하는것. 그렇기에 오히려 이런행동으로 자기자신을 합리화하며 살아간다. 불쌍하네
@사람-e2l6w
@사람-e2l6w Жыл бұрын
​​@@user-ce9ub2rv9g위에 분은 좀 이상하긴 하지만 신을 진짜로 부정할 사실이 있고 개신교가 거짓이라고 반박할만한게 성경에 하나라도 있으면 이미 개신교는 무너졌겠죠? 근데 반박할게 1도 없으니 아직까지 잘 살아남은거죠 ㅎㅎ 뭐 못 믿겠으면 죽고 나서 후회하시고..ㅠ
@ThinkingPlease3
@ThinkingPlease3 Жыл бұрын
@@user-ce9ub2rv9g부정할게 없는데?
@k1mdoyun
@k1mdoyun 3 жыл бұрын
역시 코펜하겐 학파와 반대학파의 싸움은 늘 짜릿해 새로워
@k1mdoyun
@k1mdoyun 3 жыл бұрын
@@따라리라 음.. 그래서 저에게 무엇을 말씀하시고자 하는것입니까?
@k1mdoyun
@k1mdoyun 3 жыл бұрын
@@따라리라 다양한 관점에서의 해석?
@k1mdoyun
@k1mdoyun 3 жыл бұрын
@@따라리라 신은 존재한다는 말씀?
@k1mdoyun
@k1mdoyun 3 жыл бұрын
@@따라리라 아니면 다른 무언가를 말씀하시고 싶은 것입니까?
@jujutsu_hyunbin
@jujutsu_hyunbin 3 жыл бұрын
@@따라리라 증거는?해석이 논리적이다는 증거는?
@-emotionalletter-
@-emotionalletter- Жыл бұрын
이해가 갈듯 하면서도 또 어려운 양자역학입니다. 재미있는 과학시간. ㅎㅎ
@불닭92년전
@불닭92년전 3 жыл бұрын
영화리뷰는 안 하고 왜 과학을 리뷰하고 있냐곸ㅋㅋㅋㅋㅋ
@slavecoder9928
@slavecoder9928 3 жыл бұрын
전직할수도 있지
@DestinyBS21
@DestinyBS21 3 жыл бұрын
닉넴에 속음 ㅋㅋ
@영주-d3x
@영주-d3x 3 жыл бұрын
혼자 과학에 빠졌나봐
@godd2002
@godd2002 3 жыл бұрын
신이 없다면. 악마도 천사도 없다는건 팩트입니다.
@김종화-f3l
@김종화-f3l 3 жыл бұрын
제가 이해하기로는 양자역학의 확률이라는것은 하나의 현상을 이해하려는 하나의 방법으로 보이는데 그게 어떻게 세상이 확률로 이루어졌다는 증거가 되고 그게 왜 신을 부정하는 수단이 되는지요?
@9ood
@9ood 3 жыл бұрын
그렇긴 하죠. 신적 존재가 만든 우주의 ai 알고리즘이 각 개체의 선택에 의해 진행되면서도 확률적으로 특정 방향으로 가도록 만들었다는 게 참 대단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segmentation27
@segmentation27 2 жыл бұрын
모든 것은 신의 뜻이다. 라고 하죠? 대단하신 ‘전지전능’한 신이 만든 우주라면 확률이 있어서는 안되죠. 불확정성의 원리는 현상을 이해한다 표현할게 아니고요, 현상을 설명하는 것이고, 이는 많은 인정을 받고 노벨상을 받습니다. 원자단위에서 확률로 이루어지면 세상이 확률로 구성된다고 표현할수도 있겠구요. 그렇다면 신의 의지를 벗어나는 셈이고, 신은 전지전능한 존재가 아니게 되죠. 물론 여기에 종교쟁이들은 이렇게 말할겁니다. “확률도 신의 뜻이다”.
@성경-k9o
@성경-k9o 2 жыл бұрын
@@segmentation27 전지전능한 신이 만든 우주에서 왜 확률이 존재하면 안되는가? 전지전능의 속성을 모르는가? 확률은 누가 해석한 것인가? 인간이 해석한 것이 아닌가? 그럼 그 자체로 불완전한 것이 아닌가?
@밍기적-i2t
@밍기적-i2t 2 жыл бұрын
@@성경-k9o 과학 공학공부 해본적 없으면 입닫으세요ㅋㅋㅋ 확률이 뭔지도 모르네
@쥐새끼
@쥐새끼 2 жыл бұрын
신은 없는게 팩트임 그치만 종교는 있는게 좋다고 봄. 자신이 믿고 있는 주체가 있으므로 선한 행동이나 인생에 득이 되는 쪽으로 방향이 흘러간다면 나쁠거야 없다고 생각함. 단지 그게 더 심해지면 사이비나 이상한 쪽으로 흐르는 것일 뿐이지
@임윤태-v3l
@임윤태-v3l 2 жыл бұрын
정답ㆍ한표요^^ 혼돈의 시대가 오겠죠ㆍ생사를 쉽게 알고ㆍ강자만이 살아가는 ~~ 믿음이란 이념마저 없으면 본능이 99퍼가 되지요ㆍ양심 이란 말이 없어진다는ᆢ
@니가인간이야
@니가인간이야 2 жыл бұрын
@@임윤태-v3l 그거 아닌데
@winter0707
@winter0707 2 жыл бұрын
@@임윤태-v3l 님 너무갔어요
@ggg3761
@ggg3761 2 жыл бұрын
@@임윤태-v3l 개소리하네ㅋㅋ
@Champagne-3000
@Champagne-3000 2 жыл бұрын
불교는 신이 없지
@마따호쉐프
@마따호쉐프 9 ай бұрын
왜 신이 완벽한줄 아냐? 그건 인간이 신을 만들었기 때문이지...
@rnrmfkim381
@rnrmfkim381 4 ай бұрын
신은 과학 영역 너머의 존재다. 그런 신을 과학적 시각으로만 판단하니까 인간이 신을 만든 것으로 보이는 거다, 그림 문외한에게 세계적 명화가 공짜로 줘도 받고 싶지 않은 낙서 같아 보이고 자신도 세계적 명화를 얼마든지 그릴 수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드는 것처럼.
@Ray-n1z
@Ray-n1z 2 күн бұрын
​@@rnrmfkim381그렇게 과학따위 ㅈ까라 할거면 과학의 산물인 도시에서 살지 말고 무인도에 박혀서 기도나 해
@azrimostlq9875
@azrimostlq9875 3 жыл бұрын
종교에서 이해하는 신을 인류의 시선에서 규정한다는게 아이러니 아닐까요? 모든 현상을 뛰어넘는 존재, 그게 흔히 말하는 신 아닐까 생각해 봅니다. 과학이란 어떠한 현상을 이론화하고 공식화 한것에 지나지 않다고 하죠. 역사적인 우리는 그러한 미지의 단편들을 시대에 맞추어 시각화 한 것들에, 또 신이라는 옷을 억지로 입힌것들에 매료되어 살아왔는지도 모릅니다. 신이 있다, 없다, 결국 이러한 논란들도 인간이 만들어놓은 허상에 불과할지 모릅니다. 믿음에는 진리가 필요하지만, 진리에는 믿음따위가 필요치 않다던 말씀이 시공을 뛰어넘어 깊은 울림을 주는 이유이기도 한듯 합니다. 진리는 누군가 믿던 안믿던, 언제나 진리 그 자체이죠.
@유현우-q5w
@유현우-q5w 2 жыл бұрын
@jw1287
@jw1287 2 жыл бұрын
옳은 말입니다. 고위 종교계는 이것을 애써 무시하고 있을 뿐이죠. 사람이 설명할 수 있는 신은 신을 오롯이 설명하지 못합니다.
@owleyez
@owleyez 2 жыл бұрын
단 한번이라도 성경을 처음부터 끝까지 정독해 보셨을까요? 초등학교때부터 계속 옆에서 설교하던 친구는 읽어본적이 없더군요. 다른사람들도요. 님이야 말로 과학을 무시하시네요. 웃긴건 님들은 과학에 뒤덮여 살고 모든 혜택을 누리고 계시면서 비난만 하는군요. 의학조차 과학인건 아시는거죠? 수학도 과학입니다. 수학이 없었으면 현대가 존재하지 않아요.
@owleyez
@owleyez 2 жыл бұрын
나중이라도 꼭 신이 없든 있든 증명이 완료되면 좋겠군요.
@azrimostlq9875
@azrimostlq9875 2 жыл бұрын
@@owleyez 성경정독을 해보았습니다. 과학을 무시하지 않습니다. 그리고 그러한 과학을 맹신하지도 않구요. 성경 정독과 과학을 무시하는것 사이에 어떠한 연관이 있던가요? 께달음과 구원은 지극히 개인적인 사건입니다. 님께서 메시아가 아닌이상 타인의 삶을 판단할 근거가 성경에도 없으며 과학적으로도 개인의 행복에 관한 통일된 이론이 인류역사상 전무하기 때문에 과학을 통한 개인행복의 완성은 지극히 편협한 사고라 말할수 있습니다. 기독교 입장에서 보아도 하나님과 나 사이엔 제3자가 끼어들 여지가 없기 때문에 종교적인 관점에서도 개인적인 경험이 보편적인 진리가 될수 없는 이유이기도 하죠. 이론과학이나 실험과학 분야에서 야기되는 문제들 또한 집단 지성을 위한 결과물인뿐이지 진리라 말할수 있는것이 아닙니다. 사고의 지평을 좀 넓게 가지고 살아보세요. 의식의 확장을 통해서 얻는것들이 많을것 입니다. 그리고 인간은 님께서 생각시는것 보다는 더 위대합니다.
@와-d3q
@와-d3q 3 жыл бұрын
규칙이 없는게 더 경이로운거 아닌가?
@자담-v2b
@자담-v2b 3 жыл бұрын
확율이 환웅이죠 웅년전에는 무질서였고 웅녀생겨난후 질속에서 단군이 탄생하면서 질서가 생겨난거죠 단군신화는 신에 과학이죠
@김플로-u4c
@김플로-u4c 3 жыл бұрын
@@자담-v2b아 질서의 질이 그 질인거에요?
@dhapj910
@dhapj910 3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ㅋ 아이구야..
@타칭헬창
@타칭헬창 3 жыл бұрын
@@자담-v2b 신화 = 이야기
@김머래
@김머래 3 жыл бұрын
@@자담-v2b 환빠 ㅎㅇ
@backgwa
@backgwa 3 жыл бұрын
인간이 신을 만든거지 신이 인간을 만든 것이 아니라고 생각 함
@슈팅스타-v7e
@슈팅스타-v7e 3 жыл бұрын
결국 인간이 신인줄 안거임. 예수도 그렇고 에초에 모두가 신이 인간의형태를 가졌다 믿자너 ㅋㅋㅋㅋㅋ 결국 인간은 위대하다 만만세임 다 인간의 이런저런 욕망이 번개의신 제우스, 힘쎈 헤라클레스, 신비로운 예수 만든거임
@드카-f4s
@드카-f4s Жыл бұрын
근데 솔직히 신 이든 과학 이든 우리는 확정할수가없다 가 답 아닐까요 신이 있고 없고를 증명할수도 없고 우주 탄생 조차 설명 못하는 아직 일류 로써 아직 멀었음
@garamgum
@garamgum Жыл бұрын
신이 있었다면 모두가 동일한 신을 믿고 있겠지. 왜 각 지역 문명마다 다른 신을 믿고 있었을까? 그건 그냥 어느문명이든 인간의 필요에 의해서 신이라는 존재를 만들어야했기 때문이지. 어리석은 인간들이 어디에서나 항상 존재하니까.
@Tfjykdp
@Tfjykdp Жыл бұрын
진짜 창조주는 한 분이신데 진짜 창조주를 찾지 못한 결과입니다
@MaWang-z3t
@MaWang-z3t Жыл бұрын
​@@Tfjykdp이게맞는듯
@aimini123
@aimini123 10 ай бұрын
이건 마치 사이비 과학이 다수 존재하기 때문에, 과학적 진실이 존재하지 않는다는 주장과도 같다.
@n3b6k
@n3b6k 2 жыл бұрын
신이 있는지 없는진 모르겠는데 진짜 존재해도 인간은 그 신이 어떤 존재인지도 모를뿐더러 왜 항상 신이 선하다고 생각하는건지 모르겠네.. 선하다 자체도 지극히 인간 기준적이기도 하고
@mskhh04
@mskhh04 2 жыл бұрын
왜 신이 항상 선하지 않습니까? 악하면 뭐하러 섬기세요? 님 사탄숭배자세요?
@습파
@습파 2 жыл бұрын
솔직히 인간을 학살해도 지구입장에서보면 선한거잖..아?
@skkagukbap1175
@skkagukbap1175 3 жыл бұрын
리뷰엉이 ㄹㅇㅋㅋ 종 잡을 수 없는 채널이네 ㄹㅇ
@kbtj4971
@kbtj4971 3 жыл бұрын
아무거나 퍼와서 올리는
@skkagukbap1175
@skkagukbap1175 3 жыл бұрын
@@kbtj4971 ㄹㅇㅋㅋ
@kbtj4971
@kbtj4971 3 жыл бұрын
@그래서어쩌라고요 시비충 어서 가시고
@kbtj4971
@kbtj4971 3 жыл бұрын
@그래서어쩌라고요 그럼 발작하는거 아니야? On 했어? 그럼 발작해라 언능
@kbtj4971
@kbtj4971 3 жыл бұрын
@그래서어쩌라고요 넌데? 니가 발작 시작했지~
@audgnsl1
@audgnsl1 Жыл бұрын
양자역학이 수학적으로 설명이 불가능 하다는 건 오만한 판단 아닐까요? 과학은 아인슈타인 이후에도 계속 새로운 사실이 발견되고 있습니다. 양자역학이 현재 기술로는 확률이 될 수 밖에 없지만 나중엔 모두 설명가능한 날이 올 수 있지 않을까요? 양자역학이 주사위 놀음이라면 저라는 사람이 시간이 지나 어느때는 조금이나마 다른 존재가 되기도 해야하는데 한번 정의된 제 자신은 제가 죽을때까지 변하지 않죠. 단순히 원자와 전자가 모인 것이 저라면 저의 수명은 무엇이 정하는 것이며, 제가 생각하고 판단하는 이 정신 또한 무엇으로부터 가능한 것일까요? 원자와 전자를 가졌다고 해서 모두가 정신, 영혼을 가지진 못하죠. 제 자신의 이름이 아무개 라고 한다면 아무개로 인식할 수 있는 이 인식. 원자와 전자가 모였을 때 어떤 것은 돌이 되고, 어떤 것은 물이 되고, 어떤 것은 특정한 물체가 됩니다. 하지만 이것들이 자기자신을 인식할 수 있는 존재가 되진 못하죠. 생명. 이것은 존재의 다름에 대해 확실하게 구분할 수 있는 완벽한 기준입니다. 원자와 전자가 모인 하나의 결정체라고 해서 돌과 제가 같은 존재가 될 순 없듯이 말입니다. 전자의 위치가 계속 바뀌는 것에 대해 지금은 위치 파악을 못할 뿐이지 앞으로도 못하는 거라고 확정된 내용은 전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우주는 아직 우리가 모르는 것이 너무나 많습니다. 블랙홀도 완벽히 설명 못하는 우리가 양자역학에 대해 '양자역학은 확률싸움이다!' 라고 확정을 짓는 것은 아직 우물 안의 개구리 발언이라고 생각합니다. 오히려 전자가 포함된 원자들이 모여 이렇게 생명체가 되고, 특정한 기능들을 가진 각자의 형태로 구현될 수 있다는 것 자체가 이러한 시스템을 만든 신이 존재한다는 생각이 더욱 드네요. 신은 형태가 정해지지 않은, 인간은 설명이 불가능한 존재이기에 신이라고 생각합니다. 과학적, 수학적으로 설명이 가능하다면 그게 신일까요? 신이 인간이 가진 무언가로 해석될 수 있는 존재라면 그것은 신이 아니라 그저 우주 안에 있는 하나의 구성체 밖에 안되는 거 아닐까요? 달도, 인간도, 그 어떤 생명체도 파동이라면 생명체와 달에게 있는 차이는 무엇일까요? 지구에는 생명체가 가진 모든 구성성분이 모두 있는데 그것들을 그대로 모아서 한 병에 모아 둔다고 그것이 생명체가 되지는 않죠. 하나의 생명체로 정의된 존재는 자신과 같은 존재를 배 속에서 만들어낼 수 있습니다. 단순히 서로의 유전정보만 가진 정자와 난자만 만나면 알아서 서로의 유전자가 결합하여 하나의 생명체가 만들어지죠. 모든 것이 확률싸움이라면 한번 정해진 인간이라는 존재는 계속 인간을 만들어내면서 영원히 인간인데 왜 확률싸움에 들어가지 않는거죠? 양자역학은 확률싸움이다? 그냥 아직 양자역학은 현재로써는 설명이 불가능하다. 라고 말하는게 가장 옳은 말 아닐까 생각합니다.
@kimjy2417
@kimjy2417 11 ай бұрын
기독교는 사이비임
@Likekuku
@Likekuku Жыл бұрын
냉정하게 상식적으로 생각하면 신이 있다 없다라는 말을 짚고 넘어가려면 그 "존재"에 대한 설명에 "근거"가 명확하게 있어야 함 어느 누가 들어도 그것이 맞을 정도로 "근거 있는 소리다" 라고 하면 안되고 그 존재 의의를 증명할 수 있는 근거가 있어야 된다는 소리죠 근데 이게 생각보다 말이 안되는 게 신이라는 것이 증명 되려면 또 영생하는 것이 아니라면 그 증명될 수 있는 시대같은 게 있어야 할 텐데 어떤 걸로 증명이 안되고 그냥 가설로 이렇다 저렇다 하면서 증명이 된다고 하면 그게 모두를 납득할 수 있지 않다는 소리...결국 그럴듯한 소리를 납득 시킨다는 건 어떠한 가설로 또 납득을 시킬 수 있다는 걸로 연결 되기 때문에 그건 말이 안되죠 우주를 창조 했다느니 어떻다느니 사실 우주의 태초로 인해 모든 만물의 시작이 되었다는 것 조차 어떠한 걸로도 설명이 안됨 심지어 천재적인 과학자여도 이건 불가능한 영역이라고 봐요 실제로 우주는 무한하게 팽창하고 지금도 늘어나고 있고 그 시작을 추측하고 가설을 세우고 그걸 때려 맞추는 거지 그것에 원초적인 설명이 되지는 못하잖아요? 우리들이 발견하지도 알지도 못할 만한 것들이 우주에 얼만큼 많을지는 또 어떻고? 한 마디로 신이 있다 없다는 말 자체는 그냥 어떤 믿음으로 자기 위로든 위안을 삼아 지탱을 하는 상상일 뿐이지 그 어떤 것도 아님
@잉-o9r
@잉-o9r Жыл бұрын
신은 우리가 정의할 수 없고 증명할 수 없는 고차원 영역의 존재이기에 있다는 근거를 명확히 댈 수가 없음. 그래서 신이 있다고 하는것은 믿음의 영역이 맞다 믿는건 본인 자유임. 4차원의 존재도 관측할 수 없는데 지금까지 있다고 밝혀진 것만 11차원이다. 3차원 우주에 티끌조차 안되는 우리은하 속에 티끌조차 안되는 지구의 역사 속 어떠한 시대에 신의 존재가 증명이 되었어야 하고 증명하지 못했다고 신이 존재 하는게 말이 안된다는 주장이 너무 신빙성이 떨어진다고 봐요
@이털려쓰
@이털려쓰 Жыл бұрын
정확하십니다~~~ 제대로 된 믿음을 가지고 계시네요~~~ 고대 히브리인의 하나님은 무존재함과 존재함을 동시에 겸합니다 하나님=0=1=무한대 입니다 우주만물 그 자체이자 우주만물의 법칙 그 자체이고 영혼(아마도 이것도 무존재로서 설명될수 있겠습니다 아마도 다른 차원에서 존재하는걸로 설명될지도요)을 가지고 있으며 인격체(인간의 인지능력과 작동방식은 비슷하나 절대적으로 초월적임) 로서의 하나님이라서 결국은 믿음의 문제입니다 이걸 창세기 1장 1절에서 추론할수가 있는데 고대 히브리어로 성경을 안보니까 고대히브리인이 말하는 하나님이 현대인이 뭔지나 알겠습니까.....
@윤일-g8h
@윤일-g8h Жыл бұрын
가설 세우고 때려맞추는게 과학이고 증명이며 그걸로 핸드폰을 쓸수있고 블랙홀도 관측했고 말도 안되는 거리에 있는 항성과 우주공간까지 관측했는데, 과학과 수학을 너무 무시하시는 경향이 보이는것 같습니다.
@이털려쓰
@이털려쓰 Жыл бұрын
@@윤일-g8h 아니라니까요;;;;과학이야 말로 신의 모습이라니까요;;; 고대히브리인의 신의 관념은 자연법칙을 연구하는게 곧 신을 연구하는 겁니다
@윤일-g8h
@윤일-g8h Жыл бұрын
@@이털려쓰 아뇨아뇨 위에분이요. 신 믿는건 존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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