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강남 교수님 자주 유트브에 자주 나오셔서 잘못 된 종교관을 깨우쳐 주셨으면 귀하신 분 이시네요.
@모란-w5k Жыл бұрын
존경하는 오강남교수님 41년생이신데 어쩜 그리 젊으시지요 저 53년생인데 저보다 더 젊으시네요 진리를 깨달으신분은 늙지도 않으시나 봅니다 감사합니다
@sophie-ex1jw3 ай бұрын
박사님 감사합니다
@운정-e3l2 жыл бұрын
좋은 강의를 티비에서 시청ㆍ유투브로 접할 수 있음이 ᆢ감사합니다
@안영희-y7c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종교를 다시 생각하게 하는 강의 입니다.
@산위바람 Жыл бұрын
저는 오 교수님의말씀이 동감이 많이 되네요~ 전 교회도 다녔었고 성당도 다녔었죠~ 풀리지않는 물음표가 많았죠~ 이 말씀을 듣고보니 새로운세계가 보입니다. 감사합니다^^
@김상호-n2m29 күн бұрын
감사합니다 🙏
@탁미순-h7t2 жыл бұрын
선생님의 예수는 없다 책을 읽고 감흥을받고 주의분들에게 책 선물을 하게 되었습니다. 현재인들의 의식을 통찰하고 전환되게 하신것에 기여 해주신 것 같습니다. 감사드립니다.^^
@홍순현-h6y2 жыл бұрын
지혜,통찰, 깨달음을 강조,,, 감사드립니다!❤
@sdartnplay2 жыл бұрын
늘 엉뚱하고 쓸데 없는 생각을 하면서 살고있는 듯 느껴질때가 많았는데.. 선생님의 영상을 보며.. 격려와 위로를 받습니다... 귀있는 자는 듣길 ...원합니다. .. 눈을 감고 예수님의 정신울.. 문자 뒤의 속내를 보고 느끼길 원합니다.
@아이란-i1l8 ай бұрын
교수님, 큰 울림을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이길순-w8u2 жыл бұрын
말씀 감사합니다.
@김원-b3h2 жыл бұрын
이런 좋은 이야기에 조회수가 적어 아쉽습니다. 어쩌면 한국인들 아니 인류의식 수준이 이 이야기를 받아들이기엔 아직 이른 시간인가. 참 나를 알기전엔 모든게 의문이고 불평들이 하늘에 어지러이 날아다닐듯.
@limtg112 жыл бұрын
지금 시대의 필요한 강의입니다~
@fusili44442 жыл бұрын
" 문자에 매달리면 종교(심층)는 사라진다" 우연히 채널 돌리다가 sbs biz채널에서 교수님 강연을 듣고 이 늦은 밤 깊은 감사함을 느낍니다.
@백재호-p2o2 жыл бұрын
고맙습니다...
@요시시-x1n2 жыл бұрын
좋은 강의 감사드립니다
@서명석-m9s2 жыл бұрын
종교 아니 우리 삶의 의미에 대해 쉬우면서도 심층적 해석에 깊이 감사드립니다.
@아이란-i1l8 ай бұрын
길벗들의 대화~~!! 제목이 순수함이 들어있네요
@janghyun27242 жыл бұрын
설연휴에 좋은 강의, 입전수수 지혜의 말씀 감사합니다... 1."실재를 제대로 알고나면 비로소 찾아오는 자유".....용기가 필요! 2. "종교가 율법이나 문자에 매달리면 생명력이 없다. 죽는거다".... 해석의 중요성, 문자 너머의 깊은 뜻을 이해해야한다. 맹목적 신앙의 위험함! 3. 결국 남의 말이 아닌 스스로 통찰 해서 깊이 깨달아 현재 나의 행복을 찾아라! 지금 이 세상과 어울려사는 것. 도움의 손을 편다...입전수수! 좋은 말씀 공감합니다.....
@박근영-c5c2 жыл бұрын
제가 아직 깨우치지 못해서 조금 이해되지 못하는 부분도 있지만 대체로 공감됩니다 교수님 감사합니다 건승하십시오
@insookcho48142 жыл бұрын
한 권의 책을 읽었다 싶었다 감사합니다.
@배영호-q7y3 жыл бұрын
좋은 강의 잘 들었습니다. 책을 사서 읽어보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탁미순-h7t2 жыл бұрын
일미진중 함시방의 의미를 안다면 분별심 비판이 멊는 다틈이 없는 현세상이 되지 않을까합니다. 선생님, 감사합니다.^^
@hwa-junglee86602 ай бұрын
신은 존재가 아니라 존재 넘어의 것이다 결국 신은 실존의 개념보다는 인간의 이성의 개념인듯 합니다.
@unison-ub2eb8 ай бұрын
그러하기에~ 이세상 수많은 글과 언어로 풀이되는 많은 방편들로서는 깊고도 깊은 맑디맑은 옹달샘에 하나~한마음을 가리킬수 없다는 것이지요~ 단지~ 고요하고~ 늘~여여한 한자리에 한마음만 자리할뿐이라는 것입니다ᆢ 이 한자리 하나~마주하고자 수억년동안 돌고돌아 이세상 살아가는 이유이지요~ 표현할것도~ 표현될것도^ 업는 하나~한마음 그자리
@마리아-n4f Жыл бұрын
하느님을 간접적으로 만난 기분이 어때요? 난 여러 선신들을 봤지만 우주의 신을 봤을때의 두근거림은 1년동안 집밖으로 나갈수 없을 만큼 충격이 컸어요.나에게 힘을 주고 위해 자비을 느껴보게 해주셨어요.그래서 신뢰를 하게 되었어요.난 절실할때 외 기도를 들어주시는 걸 10살때 체험을 해서 알거든요. 영혼을 구해주세요.라고 하느님한테 기도하는거구.일상의 돈.일.기타.기도는 인간이면 누구나 원하는 기도는 기도가 아니다.였어요.😊
@smilekim51752 жыл бұрын
좋은 인사이트입니다. 계율,내세,조직등에서 벗어난 종교인들이 많아지길 기원합니다.
@logt86793 жыл бұрын
좋아요
@hjm35313 жыл бұрын
심층종교관에 적극 동의합니다
@이영희-z7e7u Жыл бұрын
ㅈ 브😅😅😅😊
@lotus44052 жыл бұрын
영상 잘 보고있습니다. 🙏
@최중수-y9n Жыл бұрын
예수는 사람이다 깨달음은 사랑도 알게되고 진실도 알게되고 거짓도 알게되고 목숨도 알게 되는것이 깨달음이 이다 개혁 하고 도모 하고 어지러운 세상 바로잡아주고 하나로 뭉치게 하고 영원히 뿌리네리고 보전 하게하고 선택 도 해야한다 한마리 양을 더 사랑해라 한마리 양을 찾아 내라 인간에 원수 를 두지말라 원수 를 사랑해라 자연을 회손말고 인간처럼 사랑해라 인간을 사랑하고 감싸 안아라 온세상 똑바로 봐라 나에 적을 두지말라 아픈 사람에 아픔을 같이 해라 나에 능력을 헛되이 하지말라 내할일을 남에게 미루고 탓하지 말라
@운정-e3l2 жыл бұрын
지금 여기에 집중 ᆢ깨달음
@user-bz4bi8cv2d2 жыл бұрын
심오한 말씀 공감합니다.헌데 음악이 잡치네요.미친피디
@quizworld52 жыл бұрын
배경음악과 효과음이 정말 정말... 수박에 케찹 간장 와사비 뿌린 것 같아요 너무 과하네요
@고운녀니-p1e2 жыл бұрын
왜 음악 소리가 이리 큰지요? 연세드신 분은 못 듣겠는데요 이거 없앨 수 없나요?
@jiral5772 жыл бұрын
많이 배운 사람일수록 개화된 사회일수록 종교를 믿지 않습니다. 원시적인 습성에 묻힌 어린 사람들이 종교에 빠지는 겁니다.
@yooan27972 жыл бұрын
다 공허하게 들립니다 먹고 살기가 어려운가?
@안젤라김-l1r Жыл бұрын
인간이 존재하는 3대 목적 : 국가를 위해서는 천명을 다해야되고, 개인들의 목적은 건강하게 장생하는 것이 목적이고, 교육을 하는 이유는 성인의 경지에 올라가서 이 세상을 평화 화평한 세상을 만드는데 목적이 있는 것이다ᆞ ㅡ초종교하늘궁 ㅡ
@moos20242 жыл бұрын
배경음악 신경쓰여 집중이안되 듣기힘들어요
@고운녀니-p1e2 жыл бұрын
무슨 이유로 이 좋은 강의를 방해하는 음악을 이리 크게 깔았을까요
@설혜원-r9w2 жыл бұрын
그러니까요.
@KHO-vn1iw2 жыл бұрын
🙏삶의 모든 것들은 우리가 언어 너머에서 다시 깊이 이해해야할 사실적인 충실이니까요. 🙏사실적인 충실로부터 그자체에서 훌륭한 발견이 비롯될 가능성이 생깁니다. 🙏언어 너머 ㅡ 언어가 끊긴 그 자리 ㅡ 말없는 침묵하여 ㅡ 할말 ㅡ 자기삶 ㅡ 현실적인 세계 가치관 ㅡ 의미심장한 전달 ㅡ 삶에 감사 ㅡ우리에게 내재된 저력과 상당한 지성 ㅡ 인간의 해방된 자유(우리 관계의 목표) 저도 탐구하는 긴 여행자로써 예수가 실존 인물인지 아닌지는 궁금함이 남습니다. 진정한 종교적인 마음 = 참으로 신과 인간이 분리되지 않는 본질적인 종교인 = 자연관계가 바로 인간관계의 척도
@KHO-vn1iw2 жыл бұрын
🙏이런 진지하고 신중한 말씀에는 어떤 배경 음악도 불필요하지 않을까요. 그것이 더 낫다고 생각합니다.
@jiral5772 жыл бұрын
5:36 성경은 누가 워래도 '소설'이 맞습니다. 그걸 붙들고 있는 사람의 인생은 허무한거죠. 우리가 알고있는 성경중 가장 이른 시기의 성격이 예수가 죽고 120년후에 적힌겁니다.(일부 구라쟁이들은 40년이라고 함). 40년이래도 한사람의 얘기를 1년후에도 기억하기 어려운데 40년후 또는 220년후에 기억해서 기록이 가능한가요? 불가능합니다. 따라서 다 소설입니다. 내용이 앞뒤가 안맞는건 차치하고라도요.
@조영행-b4h2 жыл бұрын
거듭남과 깨달음은 같은 말씀이다. 거듭남은 하나님을 만나고 하나님의 영성을 만나는 것이다. 깨달음은 마음 속에서 불성을 보는 것이다. 불성은 자신에게서 완전한 부처의 모습을 보는 것이다. 화엄경의 주불은 석가모니부처님이 아니라 바로나자불이다. 비로자나불은 우주법신불이다. 금강산의 제일 높은 봉우리는 비로봉이다. 비로봉은 비로자나불을 뜻한다. 비로자니불이나 하나님과 같다. 하나님은 내 마음 속에 계시는 최고의 부처님이다. 하나님을 간절히 부를 때 하나님은 존재하신다. 하나님없이 자신의 참나를 발견할 수 없다. 참나를 발견하는 것이 깨달음이다. 참나를 발견하는 것은 자신의 불성을 보는 것이다. 불성은 모든 고통에서 벗어난 부처님을 만나는 것이다. 부처님을 만나는 것은 체험이다. 인생의 궁극의 목표는 불성을 보는 것이다.
@kimdokju Жыл бұрын
교수님 감사합니다 ㅡ 스리랑카ㅡ인도에서 공부 열심히 하고 있어요 ㅡ
@상규변-w6f2 жыл бұрын
인생의 가치편! 인간계가 무질서계 일경우 인간의 의식성장은 폭력과 소유권 파괴,성범죄,방화 기타등등 으로 늘 불안함에 떨수밖에 없게 됩니다. 따라서 인간계 공존질서에 인간 정화작업과 의식성장을 위해서 인간의 종교적 가르침의 사유를 익히고 배울때,인간 정화와 순화및 의식성장 과정들이 일어납니다. 인간의 길 은 자기정화와 의식성장 과정사 입니다 종교적 사유가 모두 맞지는 않습니다. 그러나 각 종교적 신으로 추앙한 종교적 인간 신인급을 신으로 추대하고 신앙인들 또한 예수,부처,강증산,천주님,기타등등 의 종교적 신적 의식층대의 길을 따라서 인생길을 가다가 인간 신인급 신계의 의식층대로 치달아 오르는 과정사를 사는 것입니다. 동일인이 아니며,그 시대적 산물인 인간의 복합다단한 영향성을 수용한 종교적 인간 신인급으로 성장의 길을 가는 것입니다. 종교를 믿는것은 자기 내면의 신성을 정화하고,기르면서 질적 초고도화의 종교적 인간 신인급의 길로 거듭나기 위함 입니다. 예수도 부처도 강증산,천주님,기타등등 각 종교적 신이라 일컬어지는 존재들도 그 시대적 영향력을 받으면서 그 영역대의 길을 옐어서 신계급 의식층대의 고차원적 인간형으로 거듭난것 입니다. 이 길의 가르침과 말씀 인간의 심리작용을 지속적으로 정화하면서 인생사를 살면 그 시대적 예수를 추종하는 길을 따라서 예수의 종교적 신계의 의식층대로 도약될 수 있는 것입니다. 부처도,천주님도,강증산도,기타등등도 그러한 길없는 길에 길을 낸 종교적 길을 낸 신적 존재들 입니다. 본명 변상규 1973년생 도인임 인간계 정화와 마음을 닦은 자신의 국통맥에 사유관들을 축척하면서 자기 체험과 경험들을 축척해서 그 관점분야로 의식 초고도화 성장사로 도약하면 그 자신이 각 종교적 신계급 의식층대로 성장된 인간 신인급 존쟤로 거듭나는 것입니다. 각 종교적 사유의 초고도화 길을 낸 자들을 신으로 추앙하는 것입니다. 신을 믿는것은 인간계 공존질서를 유지하는 인간형들을 길러내는 것입니다. 인간계가 자유와 평화가 보장되어야 높은 의식성장으로 인생사의 길을 도약시킬 수가 있습니다. 종교를 꼭 믿을 필요까지는 없습니다. 자기반성과 자아완성 그리고 의식성장사를 통하여 자신의 관점을 일관되게 확장하고,의식 초고도화로 인생사를 살면 그 분야의 인간 신인급으로 도약할 수 있습니다. 세상을 이끄는것은 각 분야의 지적,창조적 설계자급들의 진정한 권위자급들 입니다. 이들이 절대가치 추구와 인간계 공존질서 유지력및 인간을 잘 이끌어서 인간 정화와 인간 의식초도화로 셩장 하도록 이끌면 그 분야의 인간 신인급으로 추앙 받을 수 있습니다. 단지 종교적 신적 존재로 추앙 받느냐? 세상의 진정한 권위자급으로 존중 받고.추앙 받느냐? 의 차이 입니다. 어디든지,인간 성장 초고도화로 질적 의식층 성장사를 통한 신계급 존재 의식층대로 극복되면 되는 것입니다. 본명 변상규 1973년생 도인임 인간의 길을 살아가는 것입니다.
@simonjeon25272 жыл бұрын
I have the Good News for you ! Wake up ! Jesus Christ is coming soon ! “Trust the Lord Jesus Christ! Then you and your house will be saved.”Acts 16:31 "Lord Jesus, I believe you are the Son of God. Thank you for dying on the cross for my sins. Please forgive my sins and give me the gift of eternal life. I ask you in to my life and heart to be my Lord and Savior. I want to serve you always." Amen
@세영최-m2t2 жыл бұрын
나도 고향 안동인데 아버지가 사고쳐서 도망갔다. 엄마하고 뻔한 스토리 구조 자주보는 민가에 불운한 집안의 이야기 근데 안동은 나의 뿌리가 맞다 교수님 강의 참 잘 듣고 갑니다 의외로 참신한 강의 같고 명문대가 시간 갈수록 더 현실적이고 고려대가 더 막장 같다. 고려대가 사투리 깍두기 교수들 나온거 같고 현실안에 이치가 많이 있다는걸 가르치시네요. 알짜고 교수님 은혜가 있다. 이나라 국민들의 스승이십니다. 고려대면 태학 성균관 위치인데 국민의 스승이 있는 곳이다. 고려대에 욕 자제
@풍월당주님-q3u2 жыл бұрын
심층종교는 반그리스도적이라고 봅니다. 예수는 어린애와 같이 순수하고, 쓸데없는 지식이 없는 이른바 마음이 가난한자들을 원했습니다.
@풍월당주님-q3u2 жыл бұрын
캐나다 사람들이 김치찌개는 먹어보지는 못했겠지만 우리가 맛보지 못한 그들만의 맛있는 음식이 있을 겁니다. 따라서 이런 비유보다는, 평생 그 좋은 섹스를 즐기지 못하고 죽는 카톨릭 신부들이나 스님들이 더 불쌍하다는 생각이 들지 않나요?
@문계성-u7zАй бұрын
그 배경 음악 좀 없애요.
@junerahm61282 жыл бұрын
최고의책 ....진리의 가려진 속성을 파악못하는 어리석은 한국 기독교인들이 봐야하는책 ..하지만 확증편향이란 정신병으로 인해 이해를 못할듯 ㅎㅎ
@세영최-m2t2 жыл бұрын
야훼 친구가 환인씨다 지구촌 신장의 이야기다. 창조주끼리 친구 아이가.
@상규변-w6f2 жыл бұрын
인생사 가치편! 인간은 아는것보다 모르는것이 더 많습니다. 인간의 심리작용과 감각기로 수용되어 두뇌인식이 작용하면 자신이 잘 아는 영역대들 외에는 표피적 사유층대에 머물수밖에 없는 한계상황들에 처해집니다. 따라서 인간의 시간한계성을 살아갈 때,특정 사유관점을 일관되게 몰입하고 지속해야 표면적이고,평면적 사유인식층에서 중단층 영역대로 진행되다가,양적 축척기를 지나서 질적사유의 깊히층대로 확장되는 과정사를 살아갑니다. 특정 관점 분야로 전문고도화 과정사를 최소 10년이상 실천하고,공부하며,사유 확장력이 확장되면 일반적으로 전문가 의식 영역대로 진입하게 됩니다. 도인들은 그 분야에 이치법과 문리가 트이는 단계로 진입하게 됩니다. 그렇다고 모든 분야를 다 알거나 행동들을 할 수 있다는 뜻이 아닙니다. 자신이 깊히 있고 외연이 확장된 10년이상의 관점으로 확장된것 처럼 다른 분야의 관점으로 사고인식이 확장된 분야 또한 표피적으로 인식되는 영역대가 아닌 각 분야의 사유관점들이 확장된 공학 지식 영역대의 질적 확장과 파생 확장 인식층대라는것을 이치적으로 늦껴야 하는 것입니다. 인간의 사유는 그렇게 특정 관점으로 일관되게 10년이상 공부하고.경험하며,실천해야 질적 확장인식층 영역대로 의식 확장계로 확장됩니다. 각 분야의 진정한 권위자급들이 인간 성장 초고도화 의식층대로 극복된 존재로 인식하면 됩니다. 인간계와 세계를 이끄는것은 각 분야의 지적,창조적 설계자급들의 질적 의사결정력으로 합의된 사유결정들을 현실계로 반영한 것입니다. 인간이 특정 관점을 최소10년이상 지속한다는것이 쉽지않습니다. 그런데 종교적 믿음은 수 십년의 자기 정화와 믿음으로 인간을 일관되게 이끌고 있는 것입니다. 이 차이가 인간의 의식성장과 깊히 있는 인간성숙의 차이를 보입니다. 반드시 자기 정화를 토대로 역량들을 축척해야 자아 판단의 오류나 자기합리화의 오판들을 걷어내어,자신의 자아 정체성을 초고도화로 의식성장 할 수 있는 것입니다. 세상의 각 분야의 신적 존재급들이 이끌고 있다고 생각하면 됩니다. 문제는 그 시대적 인간 성장의 사회적 산물 만큼 성장된 진정한 권위자급들 이라는 것입니다. 종교의 생명력이 수 천년 지속되는 이유는 인간의 오감과 욕망들은 표피적 다양함들에 의식을 분산하고 빼앗깁니다. 따라서 특정 관점에 대한 몰입을 지속하지 못 하여,표피적 인식층대에 머문 인류들이 말도 못 하게 많습니다. 인간이 질적 초고도화 존재로 깨어나기 어려운것입니다. 도인이나 종교인,전문가들 각 분야들이 그 특정관점들의 사유관으로 질적 초고도화 확장계 깊히로 의식층대가 진입할 확률이 높은 것입니다. 세상은 이토록 인간의 의식층대가 다른 여러층들이 한 시공간계에 몰려서 동일한 말이나 기록을 표현해도 인간이 각 자 자기 깊히와 의식층 양과질적 확장계 만큼 그 수용성과 반영성 또한 차이가 납니다. 따라서 소통하여 인간 상호인식의 깊히나 의식층대를 감지할 필요가 있는 것입니다. 본명 변상규 1973년생 도인임 다양한 사유인식들이 질적 고도화로 확장된 현대문명계 입니다. 민주적 소통자세를 필수로 갖춰야 나 외에 타인들의 사유 확장적 차이를 이해하거나 공감할 수 있는 것입니다. 인간의 사유의 확장 차이를 댓글로 달고 갑니다. 본명 변상규 1973년생 도인임
@jonggwanson4222 жыл бұрын
예수가 성경이 믿어지지 않기에 이런 사변으로 사람들을 혼미하게 되는 겁니다 차라리 성경을 논하지 말고 다른 것을 이용하세요
@정은도-d4u9 ай бұрын
종교를 넘어 성화되고 비약된 종교에 대한 강의겠구나 기대하며 들었습니다. 그러나 숨겨진 금궤는 없으며 숨겨 놓지도 않았다고 말씀하시는군요. 강의 중에 "상징"하는 것이 존재하지 않는 단지 허구적 그림이란 말인가요? 그렇다면 기독교는 인간을 속이고 마는 사기극에 불과하군요. 저는 적지 않은 충격을 받았습니다. 오교수님은 결국 무신론자요 하나님을 만나지 못한 사람이 꾸며내는 설화에 불과하고 구원받지 못한 분같네요. "회개"의 개념도 원어까지 쓰면서 성경 전체에서 말하는 뜻과 전혀 다른 곳으로 끌어가고 있습니다.
@문계성-u7zАй бұрын
음악 소리 때문에 못듣겠네.
@hunterjoe60622 жыл бұрын
간단명료하게 성경이 쓰여졌다면 인류가 고생하지 않았을텐데, 도대체 왜 어렵게 쓰여져서 저마다 해석이 달라 인류가 서로 싸우고 죽이고 시기하고 고통을 받으며 지난 이천년간 살게 만들었을까요? 이런 글을 읽은적이 있습니다.ㅡ왜 사람이 지구에서 살기시작한게 지구가 만들어지고 쓸데없이 45억년이나 걸렸을까요. 우리 태양계를 벗어나는것도 우주선으로 30-40년이 걸리는데 그래봐야 우리 태양계는 우리 은하의 작은 변방에 한점에 불과하고. 우리은하도 은하단 중에서도 작은 은하고. 은하단도 수억이 있고. 우주가 왜 이리 비효율적인가요. 전지전능하신 하나님이 이루신걸텐데. ㅡ
@davidyoon89502 жыл бұрын
성철스님의 유언 내 죄는 산보다 높고 바다보다 깊은데 내 어찌 감당하랴. 내가 80년 동안 포교한 것이 헛것이로다. 우리는 구원이 없다. 죄 값을 해결할 자가 없기 때문이다. 딸 '필히'와 54년을 단절하고 살았는데 죽을 임종시 찾게 되었다. '필히'야 내가 잘못했다. 내 인생을 잘 못 선택했다. 나는 지옥에 간다. 초인적인 극기 수행과 용맹정진을 통해서 큰 깨달음을 얻어 성불의 경지에 이르렀다는 성철 스님, 그러나 그는 마지막에 "한평생 남녀무리를 진리가 아닌 것을 진리라고 속인 죄가 너무 커 지옥에 떨어진다" 고 회한으로 몸부림치며 천추의 한을 토로했다. 과연 그가 도달한 깨달음의 실체는 무엇인가? 성철스님의 열.반.송. 근거 (조선일보 1993.11.15 15면, 동아일보 1993.11.5 31면. 경향신문 1993.11.5 9면, 중앙일보 1993.11.5 23면), 도서출판[삶과 꿈]류범상 生平基 俇 男女群 (생평기광 남여군) 한평생 무수한 사람들을 속였으니 彌天罪業 過須彌 (미천죄업 과수미) 그 죄업이 하늘에 가득 차 수미산보다 더 하다 活陷阿鼻 恨萬端 (활함아비 한만단) 산채로 무한 지옥에 떨어져 그 한이 만 갈래이니 一輪吐紅 掛碧山 (일윤토홍 괘벽산) 한 덩이 붉은 해 푸른 산에 걸려 있다. 성불의 경지에 이르렀다는 성철스님 성철스님은 일찍이 불교가 최상의 진리라고 믿고 큰 깨달음을 얻어 해탈성불 (모든 번뇌에서 벗어나 부처가 됨) 하고자 1934년 23 세 때에 부모, 형제, 처자 다 버리고 출가, 입산하여 1993년 81세로 타계하기까지 오직 참선과 학문으로 일관한 최고의 선승이요, 학승이다. 그는 한때 8년간을 드러눕지 않고 장좌불와의 초인적인 극기수행을 하기도 하고, 또 한때는 10년간을 사람의 근접을 막기 위해 임 자 주위에 철망을 쳐놓고 오직 홀로 용맹정진을 하기도 했다. 이는 참으로 세계 불교사에서도 보기 힘든, 그야말로 인간의 한계를 극복한 극기수행과 용맹정진이다. 그리하여 그는 큰 깨우침을 얻어 견성성불(자기 본성을 깨달으면 부처가 됨)의 높은 경지에 이르렀다고 한다. 그러므로 그는 8백 년간이나 이어져 오는 조계종의 선법의 법통인 "깨우침은 점진적으로 된다." 는『돈오점수론』을 비판하고 "깨우침은 단번에 된 다."고『돈오돈수론』을 주장했다. 이는 그의 깨달음의 경지가 과연 어떤 것인지를 말해주는 것이다. 그뿐만 아니라 성철스님은 불교사상 보기 힘든 학승중의 학승이다. 그는 불교의 교의학을 거의 통달하였을 뿐 아니라, 심지어는 현대학문인 서양철학이나 심리학이나 종교학이나 문리학 등도 널리 섭렵하였으며, 또한 영어, 독어, 프랑스어, 중국어, 일본어도 효용할 수 있었다고 한다. 참으로 성철스님은 불교사에 보기 힘든 최고의 선승이요, 학승이다. 그러므로 성철스님은 한국불교계의 큰 보배요, 위대한 지도자이다. 그래서 그는 온 불자들의 존경과 선망을 한몸에 받았었다. 그러므로 지금도 불자들은 그를 "우리 곁에 왔던 부처" 라고 추앙하고 있다. 그러나 세상이 알고 있는 것과는 달리 성철스님은 말년에 와서 새로운 사실을 깨닫고 내심 말못하는 갈등으로 괴로워하며 방황하 다가 결국은 마지막에 회한으로 몸부림치며 천추의 한을 안고 세상을 떠났다. 그러면 그가 말년에 무엇을 깨달았는지 , 왜 천추의 한을 안고 세상을 떠났는지, 그의 말을 들어 보자. ☞ 퇴옹당 성철 큰 스님 ① "내 말에 속지 마라" (성철스님의 말) 1993년 11월 4일 처음 출가한 그방 퇴설당에서 열반에 들다 그러나 큰 스님은 삼십 년 남짓 한결같이 다니던 가야산 포행길을 언제부터인지 힘겨워하기 시작하였습니다. 가야산 호랑이도 한 자락 가사 밑에 어느덧 80대의 노구를 이끌고 있었습니다. "스님, 한 말씀만 여쭈겠습니다." " 뭐를?" "일천 삼백만 불자가 있는데 그 불자들에게 한 말씀만." "한 말씀만?" "내말에 속지 마라." "자신의 말에 속지 마라." "내 말 . . . . ? " "내 말 말이여. 내 말한테 속지 말어. 나는 늘 거짓말만 하니까." "무슨 말씀인지 잘 알겠습니다." "내 말에 속지 마라, 그 말이여." 1993년 9월에 당신의 저서인 '성철스님 법어집'11권과 선종의 종지를 담은 '선림고경총서' 37권이 완간되는 것을 보고나서 두 달만인 그 해 11월 4일 아침에 성철 큰 스님은 열반하였습니다. "내말에 속지마라" 는 말을 던져주고는 영영 우리 곁을 떠난 것입니다. 그날 새벽, 해인사 퇴설당에서 제자들은 두근거리는 가슴을 억누르고 큰 스님을 지켜보고 있었습니다. "참선 잘하라 !" 그 한 말씀이 마지막 이었습니다. 그러고는 제자 어깨에 몸을 기대었습니다. 처음 출가한 그 방에서 마지막 열반에 드니, 행운유수(行雲遊水)의 사문의 길에서 보기 드문 일이 아닐 수 없습니다. 법랍 59년, 세수 82세로 큰 스님은 열반 게송을 남기고 그렇게 우리 곁을 떠났습니다. 일생동안 남녀의 무리를 속여서 하늘을 넘치는 죄업은 수미산을 지나친다. 산채로 무간 지옥에 떨어져서 그 한이 만갈래나 되는 지라 둥근 수레바퀴 붉음을 내뿜으며 푸른 산에 걸렸도다. 마침내 생사를 벗어나 적멸에 든 큰 스님은 입적한 지 이레째 날 평생을 주석한 해인사 퇴설당을 떠나서 일주문 밖에 마련 된 연화대로 향하였습니다. 그날, 퇴설당 위로는 일시에 새떼가 날고, 다비장에서는 때늦은 낙엽들이 쏟아져 내렸습니다. 스님 떠나던 그 날도 그러더니, 백련암 뒷산 하늘에서는 마치 불꽃이 타오르는 듯한 환한 빛이 피어올랐습니다. 이는 드물게 보는 방광이었습니다. 그리고 서른 시간이 넘게 걸린 다비는 일백여 과에 이르는 영롱한 사리를 남겼습니다. 5세기경 중국을 통해 경도가 우리나라에 들어올때는 ,, 이 예언의 말씀이 주된 설교나 설파의 핵심이었을 것이다. 부록 6번에 있는 석가모니는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불경 나마다경 38:8 (구례 화엄사 발췌)에 보면 다음과 같은 석가모니의 예언적인 말씀이 기록되어 있습니다. 고구려 신라 시대의 "경도" 전파 당시 라마의 의미를 찾아 보면 이 예언이 주는 확실한 의미를 알게 될 것이다. 이 예언의 말은 라마와 불교와의 융합 이전 경도 전파자의 글임을 알게 되며,,,, 이 전파자는 그 당시 가장 존경받은 석가모니도 조차도 자신은 선각자에 불과하다는 것을 말하며,,, 내 뒤에 반드시 구원을 베푸는 분이 오심을 예언한 글을 당연히 기록해서 문서로 남기고,,, 가르쳤을 것이다. 석가의 가르침을 그대로 가감없이 전하고픈 진심이 있었을 것이다 그러나 세월이 흐르면서 ,,,,,그 글을 무시하고,,,, 부처의 형상을 만들어 사바대중을 지금까지 속여온 것이다,,,, 불경속에 나마다경은 아예 없었다고 하면서,,,, 언제 장관 내 청도 오일 프리 조명과 소련의(하시야소래 오도무유지등야) '야소'는 예수란 말로 이는 놀랍게도 "언젠가 예수께서 오시면 내가 깨달은 도는 기름없는 등과 같이 쓸모가 없다" 라는 뜻입니다. 이것은 실제로 불경에 있는 내용으로, 석가가 입멸하기 전 최후로 한 설법에 나오는 말입니다. 이처럼 석가모니는 마지막에는 자신이 깨닫고 가르쳐왔던 불교의 모든 교리를 부정하고 갔습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사람으로 태어난 인간의 삶을 살다간 사람들은 어느 누구든지 자신의 죄와 더욱 온 세상 사람들의 죄를 처리할 수가 없습니다. 그들 자신도 도를 닦고 수행을 하며 선행을 하는 것으로는 자기 자신도 구원하지 못하는 모습을 우리는 불교의 최대 성인들 인 석가와 성철스님을 통해 교훈을 얻어야 할 것입니다. 오직 우리의 죄를 사함 받고, 영생을 얻고, 천국(극락)으로 갈 수 있는 유일한 길은 예수그리스도를 나의 구주(求主)로 마음 으로 믿고 진리의 말씀대로 사는 길 밖에 없는 것입니다. “예수께서 가라사대 내가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나로 말미암지 않고는 아버지께로 올 자가 없느니라.” (요한복음 14:6)
@Thanks-md8vo2 жыл бұрын
[오강남 선생, 함부로 깨달았다 하지 마시라. 당신은 바보다!] 1. 당신은 깨달음의 허구에 대한 의심은 해봤는가? 당신의 깨달음이란? 설악산을 금강산으로 오인하고 있음은 아닌지? 2. 당신의 종교학은 총체적 정립이 돼 있지 않다, 그 이유는 온전히 깨닫지 못했기 때문이다. 3. 당신은 "깨달음이 없는 종교는 종교가 아니다" 했는데, 당신은 진짜 바보다. - '예수는 있다' 와 '예수는 없다' 이 둘 중 당신은 바보 같은 선택을 했다. 있다고 믿어 밑질 게 없고, 잘하면 영생을 누릴 축복의 기회를 당신은 스스로 버렸다. - 깨달음에는 저마다 급 수가 있다. 우선 깨달음의 전제를 당신은 잘 못 이해한다. - 불교나 기독교 역시 당신처럼 온전히 부처님이나 하느님을 알 지 못하면 깨달았다 할 수 없다. 그러나.. 그렇다면 당신은 어디서 왔고? 어디가 최종 목적지 인가? 당신의 목적지가 공동묘지가 아니길 바란다. - 사람이 무지하여 평생 깨닫지 못해도 마치 깨달은 사람처럼 살 수 만 있다면 그 또한 축복이다. 성경은 이런 삶을 말하고 있다. 이런 맥락에서 당신은 나이로 볼 때 쉰을 넘겼으니 영 깨닫지 못할 것 같다. 4. "예수는 없다?" 그건 당신 생각이 허접해 예수 님을 접견할 수 없었을 뿐. 나는 확실히 그분을 뵀다. -보지 않았으니 없는 것이 아니라.. 비 오는 날에도 태양은 떠 있다. 이게 진리라는 거다. 結論: 당신은 총체적 정립이 되지 않은 단편적 지식을 늘어 놓을 뿐이다. 그러니 알량한 세 치 혀로 능력 밖의 것을 논하며 혹세무민 하고 다니지 말라.
@황금향-l1z2 жыл бұрын
옳소
@yooan27972 жыл бұрын
첵 제목을 예수는 없다라고 한것은 그런 예수는 없다라는 뜻이라면 그냥 예수는 없다라고 제목을 붙이는건 일종의 낚시성 의도가 있는거 아닌가? 솔직하게 그런 예수는 없다라고 붙여야 하지 않겠나? 역시 말장난인건가? 독자를 홀리는 의도인가 상업적인 의도 인건가? 이해하기가 좀 그렇네요
@s.w.5roh2012 жыл бұрын
불교도시군요 왜 다른 종교를 비판하시나요? 불교도 배타적이네요
@user-on1cc6hq222 жыл бұрын
문제가 많은 분이시군요 기독교를 모욕해서 인기를 얻고싶은 이기주의 아닌지 생각이 듭니다 어설프게 공부한 분들이 세상을 어지럽게 하는군요 박사님 정신차리세요
@charmmi38682 жыл бұрын
하나님을 종교로 보는 이 사람은 예수를 논하지 말고 그 입을 다물었으면...
@MrKwonok3 жыл бұрын
신은 죽었다는 사유를 이렇게 은근하게... 지금이 중세시대인가요? 지역적 사유가 통합된지 오래됐는데
@davidyoon89502 жыл бұрын
매우 성실한 마음으로 진리를 깨다기 위해 열심히 학문을 닦아 오신 줄로 느껴집니다. 그렇지만 안타깝게도 아직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신 예수그리스도를 인격적으로 만나지 못하신 것으로 생각되네요. 하나님의 말씀은 세상적으로 아무리 명석하고 학문을 많이 하셨을지는 몰라도 하나님은 영이시기 때문에 성령이 계시해 주시지 않는 한 우리의 魂(知,情,意) 적으로만은 깨달을 수가 없습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제외 한 모든 종교는 인간이 만들어 놓은 산물이기 때문에 일종의 학문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다음 말씀을 잘 상고해 보시기 바랍니다. 1 Corinthians 2:9, " However, as it is written: “What no eye has seen, what no ear has heard, and what no human mind has conceived”- the things God has prepared for those who love him-" 哥林多前书 2:9, " 如经上所记:“神为爱他的人所预备的,是眼睛未曾看见,耳朵未曾听见,人心也未曾想到的。” ΠΡΟΣ ΚΟΡΙΝΘΙΟΥΣ Α΄ 2:9 ἀλλὰ καθὼς γέγραπται· Ἃ ὀφθαλμὸς οὐκ εἶδεν καὶ οὖς οὐκ ἤκουσεν καὶ ἐπὶ καρδίαν ἀνθρώπου οὐκ ἀνέβη, [a]ὅσα ἡτοίμασεν ὁ θεὸς τοῖς ἀγαπῶσιν αὐτόν. 왜 성철스님은 천추의 한을 안고 떠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