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로드 이후에 자막에 오류가 발견되어서 바로잡습니다. 시청하시는데 불편을 끼쳐 죄송합니다. 수정된 버젼도 업로드 되었습니다. kzbin.info/www/bejne/nn-xqJ-ja9eFrc0 0529 된다-> 되겠나 1021 버는 -> 번 1036 썼지만은-> 썼지만 1134 사람 사람이 ->사람이 1419 둔 것이 -> 두는 것이 1426 그러나 -> 그게 2611 정지 -> 정죄 2613 정지 -> 정죄 3237 데로-> 대로 4433 겉에 -> 겉의
@박재숙-s1y2 жыл бұрын
..
@평강-u1d9 ай бұрын
종교와 진리 사람으로 살아 가는도리를 잘 이해하도록 말씀해 주신 교수님 감사합니다
@홍일김-z6v2 жыл бұрын
깨달믐 인생 최고의 경지를 만들어줍니다. 늘 비우고 내리고 깨달으면서 용서하고 사랑합시다
@조이슬-c3f2 жыл бұрын
이틀째 오강남강의에 빠져삽니다
@누군가-q3c Жыл бұрын
반말보소
@민주화-u8f Жыл бұрын
좋습니다 ,,,,, ㅎㅎ 좋아요
@백재호-p2o2 жыл бұрын
귀하고 재미있는 말씀 감사드립니다
@서흥선-u7f2 жыл бұрын
좋은 얘기들을 우리의 속담과 함께 잘들었습니다. 건강하세요. 감사합니다. 구독 누르고 갑니다.
@TV-nat2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엘리강토2 жыл бұрын
책제목: 아하네요! 읽어봐야겠어요 감사합니다 ^^
@sbsbiz_bigquestions2 жыл бұрын
함께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KHO-vn1iw2 жыл бұрын
우리 함께 속담 풀이로 재미 있게 삶의 가르침을 진짜로 배워 봅시다. 사촌이 땅, 논, 밭을 사면 배가 아프다. 나쁜 마음을 가져서 배가 아프겠지요? 선량한 마음을 가지면 배가 아프지않을 것입니다. 벼는 익을수록 고개가 숙여진다. 인간이 성숙해져야만 저절로 겸손한 순간을 알아낼 것입니다. 겸손한 사람이 아닌, 겸손하다는 뜻은? 겸손한 순간에 덕(삶의 정수)이 있겠지요. 설마가 사람 잡는다. 설마는 섣부른 판단으로하기 때문에 그렇지 않을까요? 정확하고 분명할 때에 완전히 무위하면 괜찮습니다. 아는 것이 병이다. 아는 것으로부터 자유가 없기 때문일 것입니다. 아는 것에만 틀에 박혀있고 모르는 것을 모르겠다고 말하는 사람 거의 없기 때문에 어리석은 이가 어리석은 줄 모르니 더 어리석어지고 어리석은 이가 어리석은 줄 알면 더이상 어리석지 않고 현명해질 수 있고
@KHO-vn1iw2 жыл бұрын
개같이 벌어서 정승같이 쓴다. 저도 이 속담은 좀 의문이 듭니다? 왜 하필 개같이 벌어서 정승같이 쓴다.고했는지 말입니다. 하지만 언어 너머에서 이해해보면 돈 벌기는 힘들고 어렵지만, 쓸때는 고상하게 잘 쓰라는 뜻일까요? 제 생각에는 누구든지 자기가 좋아하고 사랑하는 천직을 발견해서 전심전력을 기울이면 돈은 뭐 부수적으로 따라오지 않을까요. 돈만 벌려고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않는 것보다는/ 누이 좋고 매부 좋고 누이에게만 좋아도 매부에게는 안 좋을 것이고 매부에게만 좋아도 누이에게는 좋지 않을 것이니 서로 서로에게 다 좋은 것이 정말 좋은 것이다라는 말일 것입니다.
@KHO-vn1iw2 жыл бұрын
불같은 화냄, 성냄에 대한 이해만이 근본적인 해결이지요? 화가 일어나는데 억누르거나 성냄을 억제하면 용수철 누르듯이 더 튀어 오르지요. 그냥 조용히 화를 지켜보기만하고 아무것도 안하면 화는 일어났다가 사그라 듭니다. 점점 줄어들고 화를 내지 않게 됩니다. 화를 못 내는 건 착한병이지만 화를 이해하여 안 내는 건 지성적인 행위입니다.
@KHO-vn1iw2 жыл бұрын
두려움 있는 두려움과 두려움 없는 두려움 두가지가 있습니다. 첫번째는 잘못하는 것들에 대한 말과 행동에 해당되고 두번째는 아직은 이 몸이 살아있으므로해서 두려움 없는 두려움의 경계심은 남아 있어야 하는 것입니다.
@KHO-vn1iw2 жыл бұрын
늙으면 아이 된다. 공경 ㅡ 존중 ㅡ 존경으로 인생 처음부터 끝까지 다하여 사는 평생 배우는 학생이 되어 어른아이로써 천진무구해보는 인간 관계라면 더없이 좋을 것입니다.
@KHO-vn1iw2 жыл бұрын
소잃고 외양간 고친다. 왜 소를 잃었을까요? 왜 외양간이 허술하니 문제였을까요? 그 전에 평소 생횔에서 소와 외양간을 철저히 잘 살피고 돌보았다면 괜찮았을 것입니다. 사전에 헛점을 찾고 단단히 대비했더라면 소도 잃지 않았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