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낭송] 아프다 지금, 엄마가 보고파서 / 시_고은하 / 낭송_고은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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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은하 시낭송 채널을 찾아주신 여러분께 감사드립니다
하루의 고단함 속에 몸과 마음의 무게가 버티기 힘든 순간에
잠시나마 쉬어갈 수 있는 여러분의 안식처가 되어 드리고 싶습니다
함께 하시는 여러분 모두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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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unhasori]

늘 남의 어머니에 대한 시 낭송만 해 오다가 요즘 들어 부쩍 엄마가 생각나고 보고 싶어서

[@user-yw8ee2fb2j]

작가님의 애잔한 글, 낭송향기에 쉬어갑니다 ~~

[@user-xb8mi4fq8c]

어머니~~~~

[@user-cj4ic7fd9t]

32년전 매서운바람과 진눈깨비 내리던날 내곁을 떠나신 내엄마~내나이7학년인데도 세월이 흐를수록 더그리워지네요 내엄마~수고하셨어요 은하님🎉❤

[@user-ys4uh4hm5s]

어제 블루투스 핸드폰을 구입해서 님에 시 낭송 감상하니 콧날이 찡하고 눈물샘이 터질것 같아 조용히 눈 감아 봅니다.

[@angel.of.poetry]

작가님의 자전적 스토리에 담긴 애절하고 아름다운 시향에 한참동안 반복해서 머물다갑니다.

[@user-xu6rt8pj9l]

시낭송에 눈물이 비오듯 흐릅니다 친정엄마 하늘가신지 16일 되었어요 😢

[@user-fp3zv8ol3l]

엄마! 아니 어머니! 4년전 하늘나라로 가셨는데 한없이 울었던 자신이 다시는 절대 엄마때문에 울지 않을것을 다짐했는데 칠순을 바라보는 나에게 눈물을 한껏 흘러내리게 만드신 고은하님의 시가 너무 밉습니다! 님의 시를 들을때마다 자꾸 눈물이 나느것은 아직도 엄마의 따뜻함과 사랑을 잊지못해서 갰죠! 엄마의 따뜻한 입김이 귀전에 울리내요! 고은하님! 너무 고맙습니다❤❤❤

[@user-mo2sv5uj8t]

안녕하세요 ❤

[@user-ps7yt7dr7f]

정말 가슴 적시고 마음이 저려오는 아름다운 시입니다. 어머니 생각에 눈가에 물기가 맺힙니다.

[@user-qj9pi6ix1p]

좋아요 100

[@loveu42]

토닥토닥 ~❤. 고은아님~너무 뒤돌아 보시지 말고, 오늘 많이 행복하시길 ....

[@LMU845]

😢 고은하 선생님 ~~~

[@user-yx7co6cd8m]

안녕하세요 고은하님 오늘도 저밑바닥속에 담겨진 엄마의 그리움 아픔이 밀려오는 낭송이 마음 한구석이 텅비게 합니다 낭송 잘들어 습니다 언제나 반갑고 감사드립니다 🎉🎉❤

[@user-fj3sf1zr4i]

어머니 보고픈 시린마음 그리움은 늘 곁에서 아프게 하네요

[@user-poetry_books]

엄마의 빈자리는 무엇으로

[@user-jn2hl5ik6i]

팍팍한 가슴을 촉촉하게 해 주시네요

[@user-cy8do5ey2d]

고운목소리 감상 잘 했습니다

[@mimiyoon8031]

Oh, l forgot ~~

[@user-dd7ft4bu7m]

⚘...은하선생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