Пікірлер
@이민숙시인오선
@이민숙시인오선 2 сағат бұрын
저도 한편 부탁 드리고 싶어 집니다 ~** 아시는 분들이 참 많아요 특별함에 감사히 머뭅니다
@totomato8388
@totomato8388 14 сағат бұрын
저녁에 집에서 들으려고 나중에볼 영상에 저장하고 갑니다~ 좋은하루 되세요 🎉🎉🎉🎉🎉😊😂
@eunhasori
@eunhasori 6 сағат бұрын
네에 써니님 고마워요^^ 오늘도 눈이 많이 쌓여 있고 결빙 구간도 많을 듯 한데 귀가하실 때 안전 운전 하세요~광터 사거리 잘 피해 가시구요^^(✿◠‿◠)
@서현호시인선운사입구
@서현호시인선운사입구 18 сағат бұрын
기댈수 있어 좋다
@eunhasori
@eunhasori 6 сағат бұрын
기댈 수 있는 거 참 좋죠 ㅎㅎ 서현호 시인님은 어디에 기대든 든든하게 안전하게 잘 기대세요(✿◠‿◠)
@서현호시인선운사입구
@서현호시인선운사입구 6 сағат бұрын
@eunhasori 은하님 목소리에 기대고 싶어요
@eunhasori
@eunhasori 2 сағат бұрын
@@서현호시인선운사입구 ㅎㅎㅎ 네에 제 목소리에는 맘껏 기대세요~~제 어깨는 못 내어드리지만 ㅎㅎ😂
@서현호시인선운사입구
@서현호시인선운사입구 26 минут бұрын
@eunhasori ㅇㅇ은하님 목소리에 난 기대고 은하님 내 어께를 내어 드릴께요 대신 건강 잘 지키면 되요 ㅎㅎ
@김선향-d5x
@김선향-d5x Күн бұрын
오늘 첫눈이 왔어요 아버지 보고싶어요 하늘나라 어디쯤 계시나요? 눈물이 납니다.😢😢
@고영철-f7d
@고영철-f7d Күн бұрын
삶의 근원을 흔들어 놓으시는 목소리 낭송 즐감즐청했어요. 감사해요😊🎉❤
@eunhasori
@eunhasori 7 сағат бұрын
즐감 하셨어요 영철님?^^ 감사합니다(★‿★) 폭설로 인한 피해 없도록 안전하게 잘 다니시구요 오늘도 남은 시간 보람있게 보내세요(✿◠‿◠)
@mimiyoon8031
@mimiyoon8031 Күн бұрын
그대가 보고싶다! 우리 baby 일찍 다녀갔네요.항상 건강하고 행복하기를 ~~ God bless you 🙏 I love you baby ❤❤❤
@eunhasori
@eunhasori 6 сағат бұрын
Mommy~울 mommy 보고싶다 ㅎㅎ 눈이 많이 내려서 외출도 못하고 하루가 지나고 있네요 폭설로 53중 추돌사고가 저희 집 근처여서 아예 외출 안하고 있는데 내일은 울 허니 깁스 풀러 병원가야해요~~ 드디어 38일만에 깁스를 풀게 되네요 ㅎㅎ 마미도 또 건강 또또 건강~~무조건 건강하세요~사랑해요❤️o(^▽^)o
@mimiyoon8031
@mimiyoon8031 Сағат бұрын
우리 baby 걱정이 많겠구나!~~ 내일 병원에 조심해서 다녀오고 ~~ 감기조심하고~~ 인제 잘 시간이 ~~ 좋은꿈 꾸고~~ 사랑해요 💜
@dbfirst1123
@dbfirst1123 Күн бұрын
말도 못할만큼... 이정하시인은 감성은 여자들도 따라기기 힘든:^^ 선생님 목소리에 그리움 한가득입니다~^^
@eunhasori
@eunhasori 6 сағат бұрын
순애 낭송가님~눈이 내려서 감성에 푹 젖을 수 있는 날이네요 이런 날 이정하 시인의 시 한 편, 녹음 들어가보세요 ㅎㅎ 강릉은 날씨 어떤지, 원주는 이런 폭설이 내린 게 워낙 오랜만이라 놀랄 만큼 많이 내렸네요 평온함으로 저녁 준비 잘 하세요(✿◠‿◠)
@dbfirst1123
@dbfirst1123 6 сағат бұрын
@eunhasori 그곳만큼은 아닌가봐요 원주는 사고소식도 있던데,조심하세요~
@eunhasori
@eunhasori 2 сағат бұрын
@@dbfirst1123 넹 안그래도 53중 추돌사고가 저희 동네로 들어오는 방향이라 저희 아파트 주민들도 여럿 있네요~내일 그 길을 지나기가 겁나요😅 따뜻한 밤 보내세요^^
@정진만-l8d
@정진만-l8d Күн бұрын
고맙 습니다
@eunhasori
@eunhasori 6 сағат бұрын
진만님, 함께 해주셔서 제가 고마운걸요^^ 행복하세요(✿◠‿◠)
@youngmin5996
@youngmin5996 Күн бұрын
감기조심하시고 빙판길 조심하세요! 너무좋아요~~낭송시
@eunhasori
@eunhasori Күн бұрын
ㅎㅎ저는 빙판길 나갈 일 없어요~~ 햇빛이 반짝반짝해야 나갈 거거든요o(^▽^)o
@정여근-s9j
@정여근-s9j Күн бұрын
⚘️..선생님..! 눈 많이왔지예.... 이쪽은 아직않왔다요...ㅎㅎ
@eunhasori
@eunhasori Күн бұрын
헉! 진주에는 눈이 안 왔어요??? 여기 원주에는 폭설! 아주 대 폭설이에요 첫눈이 조용히 내리지 않고 이렇게 요란스럽게 내렸던 적이 없었던 거 같아요 저희 동네에선 퇴근 시간대에 50중 추돌사고까지 나서 난리네요 진주에는 눈이 안 내렸다니 다행이긴 한데 그래도 겨울 대비 잘 하세요^^
@김석산-v4u
@김석산-v4u Күн бұрын
눈물 꽃 꽃은 씨앗이 심어져야 피어나지 그대와의 사랑은 오래전 묻혀진 씨앗 어둠이 오면 아지랑이처럼 하얗게 눈물 나리고 당신과 함께 거닐던 그날이 가슴을 치고 내리네 우리의 만남은 짧았으나 묻혀져 심어진 씨앗은 오랜 뒤에 새하얀 눈물 꽃으로 피어나고
@김석산-v4u
@김석산-v4u Күн бұрын
홀로 가는 길 홀로 가는 사람들은 처음부터 혼자는 아니었을거야 홀로 가는 사람들은 항상 아픈 그리움을 가지고 있지 지나버린 사랑 후에 이별의 상처를 묻어둘 수 없는 사람들은 지금도 홀로 갈 수 밖에 없을 거야 차마 다른 사랑을 할 수 없는 것은 두 번 다시 가슴 아프지 않을 곳을 아직 찾지 못함이지 지나간 날들을 잊을 수 없어 돌아오지 않을 세월 따라 가고 싶어하는 것은 홀로 가는 사람들의 숙명일 거야
@gsd1929
@gsd1929 2 күн бұрын
안녕하세요 고은아 낭송가님 익히 많이알려저있으셔서 들어알았는대요. 이렇에 채널에와 인사드립니다 아름다운 최고의 낭송 달인이셔요. 저도 낭송한 얼마안되였고 부족하지만 시와 글이좋아 읽다보니 낭송 을하게되였어요 멎진낭송 선생님께 배움하게습니다 응원 부탁드립니다 그리고보니 고은아씨. 저는 고순득입니다. 종씨네요 😅 ❤
@eunhasori
@eunhasori 6 сағат бұрын
고순득님, 안녕하세요^^ 저의 낭송을 좋아해주시고 응원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시와 글을 사랑하시는 마음이 느껴져 저도 기쁘네요^^ 낭송을 시작하신 지 얼마 안 되셨다고 하셨는데, 부족하다고 생각하지 마세요 시를 통해 자신을 표현하고 감동을 나누는 일은 정말 아름다운 일이에요^^ 고순득님의 낭송도 분명 많은 사람들에게 감동을 줄 거예요 앞으로도 꾸준히 낭송 활동 하시고, 저도 고순득님의 성장을 응원하겠습니다. 참! 종씨라서 더욱 반갑네요.(✿◠‿◠)
@totomato8388
@totomato8388 2 күн бұрын
고은하님의 시낭송을 듣고있으면 마음이 정화되는 느낌입니다 감사합니다 🎉
@eunhasori
@eunhasori 2 күн бұрын
감사합니다 써니님^^ 마음의 정화가 오래토록 갔으면 좋겠네요 ㅎㅎ 오늘 하루도 잘 보내고 계시죠? 비가 내리고 많이 추워졌네요 따뜻한 집안에서 평온한 저녁 맞이하시길 바랄게요.(✿◠‿◠)
@이완수의작곡세상
@이완수의작곡세상 2 күн бұрын
고은하 작가 님의 아름답고 그윽한 음성으로 듣는 시낭송 최고 입니다. 제 곡을 배경으로 깔아 주셧네요. 감사 드리며 #이완수의 퓨전 국악 & 이초동의 전통 트로트 체널에 서정적인 작품들이 다수 있으니 작가 님께서 배경 음악으로 사용을 얼마든지 허용 합니다. 응원합니다.
@eunhasori
@eunhasori 2 күн бұрын
네에 감사합니다 선생님^^ 안그래도 오늘도 한 곡 저장 해 뒀어요~ '꿈속에서' 이 곡도 정말 편안하게 너무도 좋은 곡 이에요^^ 감사합니다.(✿◡‿◡)
@mok8800
@mok8800 2 күн бұрын
봄비같은 가을비가 부슬부슬 내리는 새벽입니다 모두가 어둠에 잠겼건만~~~ 오직 은하 선생님의 시낭송만이 고요한 허공 에 울려퍼지니 쓸쓸하고 허전한 저에 영혼도 그저 기쁘고 감사함에 행복해 지는 시간 입니다. 그동안 보내 주시는 낭송 알람은 빼놓치 않고 모두 들으며 공감하고 있습니다 은하님 대장님 께서는 좀 괜찮으신가요? 걱정많이하셨지요 선생님의 맑고 순수하신 정성으로 돌보구 계시니 빨리 회복 하시리라고 믿습니다 잠도 않오구 해서 새벽에 선생님 만나 뵙고 있습니다 금강별곡 낭송 감사하게 잘 들었습니다 은하 선생님 날이 많이 추워 졌읍니다 아프지 마시고 건강하세요 사랑합니다🎉
@eunhasori
@eunhasori 2 күн бұрын
명옥님, 반가워요^^ 여기 원주도 오늘은 비가 내리고 있네요 저의 시낭송이 쓸쓸하고 허전한 새벽에 명옥님께 작은 위로와 행복이 되었다니, 저야말로 감사하고 기쁘네요^^ 낭송 알람도 놓치지 않고 들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려요 시를 통해 서로 마음을 나눌 수 있다는 것이 얼마나 소중한지 다시 한번 느끼는 순간입니다^^ ㅎㅎ울대장은 지난주에 퇴원하고 집에서 열심히 걷기 운동하고 있어요~ 아직은 목발짚고 걷지만 다음 달에는 깁스도 풀고 목발 버리고 제대로 잘 걸을 수 있을거예요. 이렇게 멀리서도 함께 응원해주시고 걱정해주시는 훈훈한 마음이 있어서 더 빠른 회복이 될거라 믿어요^^ 날씨가 정말 많이 추워졌어요 명옥님께서도 건강 잘 챙기시고 따뜻한 날들 보내시길 바랍니다. 늘 시를 사랑해주시고 저를 응원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저도 항상 사랑과 감사의 마음으로 보답하겠습니다^^🌹❤️(づ ̄3 ̄)づ╭❤️~
@mok8800
@mok8800 2 күн бұрын
@@eunhasori 밭에 남아있는 인디안감자 수확을 하고 늦게 들어왔구요
@mok8800
@mok8800 2 күн бұрын
@@eunhasori은하님답글 이제 확인하면서 저녁 한술먹고 있습니다 맞습니다 한동안은 고마웠지만 다시는 볼수 없도록 그놈의 목발을 아주 멀리 내다 버리도록 하십시다요^^♡ 은하 선생님 사랑합니다🌹
@박개소문
@박개소문 2 күн бұрын
ㅡ정중동 ㅡ 은어가 은비늘 물결치듯 햇빛 따라 비닐 하우스가 서 있는지 시냇물은 돌틈 사이로 옥구슬 붇치듯 흐르고 구수한 둔덕 냄새 사이로 낡은 자전건 서 있는지 제각기 엷은 자주 혹은 노란 색으로 수놓은 듯, 활엽수가 있다 그런 그굣에 돼지고기 수육과 아낙네의 넋두리가 제철 맞은 아랫목 몰래 청국장으로 덮어 있듯 김장철 이다.청양한 잔주름마다 있을, 때론 장가, 시집간 다 큰 자식 보려고 아니면 자식 취직 걱정으로, 있었을, 때때론 막내 시댁이 대학 학자금 걱정으로,.. 다만 그 새댁 어제 술 먹고 들어온 남편 흉 보았을 때엔 깔 깔 깔 허수아빈 바람결에 웃는 듯이 있다. 마치 르노와르의 빨래하는 여인처럼 세월 받쳐 뚝심의 아낙네 허벅지는 국력만 같다 어느새 수육 담은 솥 뚜껑 새이로 새는 김과 아낙네의 담소로 나눈 입김이 하늘로 날아간다.
@설경환-p7w
@설경환-p7w 3 күн бұрын
오늘 이시간을 이 작가님 너무 고맙네요 바쁘다 열심히 사는 것만이 사랑인줄 내 옆에 그사람 이 다시 보이네요 여보 사랑한다 행복하자
@eunhasori
@eunhasori 2 күн бұрын
경환님, 사랑하며 아껴주며 늘 행복하시길 바랄게요^^
@garam-9
@garam-9 3 күн бұрын
삶을 지난 인생을 마주하게 하는 금강별곡 깊은 생각을 지나다보면 좀 마음이 홀가부해 집닏 좋은 시 낭송 좋습니다
@eunhasori
@eunhasori 2 күн бұрын
감사합니다 은가람님^^ 시가 마음에 작은 쉼과 위로가 되었다는 느낌을 받으니 저도 마음이 뿌듯하네요^^ 앞으로도 좋은 시와 낭송으로 삶의 여정을 함께 나눌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언제나 평안하고 따뜻한 시간 되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미완성-q8x
@미완성-q8x 3 күн бұрын
안녕 하세요 내일부터. 추워 진대요. 감기 조심. 하세요. 행복 하시고요. ^^
@eunhasori
@eunhasori 2 күн бұрын
미완성님~오늘도 많이 웃으셨어요?^^ 오늘 비도 내리고 많이 추워졌어요 미완성님도 감기 조심하시구요 곧 저녁 식사 시간이네요 맛있게 행복한 저녁 식사 하세요^^
@무돌환벽당
@무돌환벽당 3 күн бұрын
아름다운 시낭송 영상 잘보고갑니다 수고하셨습니다 자주뵙겠습니다 멋진하루되세요
@eunhasori
@eunhasori 2 күн бұрын
감사합니다 무돌님^^ 오늘 하루도 다 가고 있네요 비도 내리고 날씨도 추워졌어요 건강 유의 하시구요 무돌님도 멋진 하루 마무리까지 잘 하세요^^
@서현호시인선운사입구
@서현호시인선운사입구 3 күн бұрын
가을이 가는 시간 입니다 감사합니다
@eunhasori
@eunhasori 2 күн бұрын
가을아~가~을~~ 오면 가지 말아라~~ 아 가을~~가~~을~~ㅎㅎ 붙잡아도 소용없어요~~ 가을이 간대요 글쎄 ㅎㅎ
@서현호시인선운사입구
@서현호시인선운사입구 2 күн бұрын
@eunhasori 은하님 가을이 글쎄 어디로 간다던가요 알려줘요
@정여근-s9j
@정여근-s9j 3 күн бұрын
⚘️...안녕 하시죠....😘 선생님의 시 낭송 잘듣고합니다...🤗🤭 주말동안 무시히 별일없이 잘. 보내셨겠지요~🤗 이제 11월의 마지막 주가 시작이 되었습니다.~🤭 떨어저가는🍁🍂🍃낙옆을보니 이제 기댈곳도 없을것같은 느낌으로 11월도 마지막을 달리고있네요.~ 추운 초겨울 시작 항상 건강을 챙기시길요... 즐겁고 행복한 한주 힘차게 시작합시다요.~^* 올도 화이팅하십시요~^* 😘🤗🤭❤️💋💖🍀🌼🌿🌸🎋🌴🌹🌳🌷🌲🍁🍃🍂🌾 💌💌💌💌💌💌💌💌
@eunhasori
@eunhasori 2 күн бұрын
네에 안녕한 거 같아요 여근님 ㅎㅎ 주말 잘 보냈구요~지금 이 시간도 잘 보내고 있어요 곧 저녁 준비해야해서 귀찮긴 하지만요^^ 어느덧 11월도 마지막 주를 향해 가는군요. 떨어지는 낙엽처럼 아쉬움이 느껴지지만, 여근님 말씀처럼 즐겁고 행복하게 한 주를 시작하며 힘차게 보내야겠지요. 💪🍁 오늘 비도 내리고 날씨가 점점 추워지고 있으니 따뜻하게 건강 잘 챙기시고, 항상 평안과 기쁨이 가득한 하루하루가 되시길 바랍니다. 저도 늘 화이팅 할게요^^(✿◠‿◠)
@남노중언
@남노중언 3 күн бұрын
마음이 뭉클해지고 가슴 한 켠이 아려오는 좋은 시, 아름다운 영상과 낭송 감사드립니다. 내일 비가 오고 날씨가 추워진다고 합니다. 목요일에 첫눈이 온다고 하네요. 감기 조심하시고 늘 건강과 행복이 넘치시길 바랍니다.
@eunhasori
@eunhasori 2 күн бұрын
늘 감사합니다 남노중언님^^ 이 한 편의 시가 마음을 움직이고 뭉클하게 남노중언님의 가슴 한 켠에 자리 하니 제 마음이 행복하네요 이 추운 날씨에도 마음은 훈훈하고 따뜻해서 이 시간이 행복이 넘쳐요^^ (✿◠‿◠)
@youngmin5996
@youngmin5996 3 күн бұрын
날씨가 추워진다죠. 늘 이렇게 좋은낭송시 감사합니다. 잘 듣고갑니다.🎉🎉🎉🎉🎉
@eunhasori
@eunhasori 3 күн бұрын
youngmin님~~잘 들어주셔서 감사해요^^ 날씨 많이 춥죠? 감기 조심하시구요 11월도 며칠 남지 않았는데 건강 유의하세요(✿◠‿◠)
@소소한하루-v1m
@소소한하루-v1m 3 күн бұрын
어디까지 왔을까? 무기력에서 벗어나 제일 많은 무언가를 정신없이 하고 있지만 어디로 가고 있는지 목적지를 망각하고 있는지 다시한번 생각하게 해주는 선생님의 시낭송 덕에 나침반을 꺼내어 목적지를 가늠하고 다시 추수려 봅니다.가다보니돌부리에 걸려 휘청이기도 하지만 시처럼 거침없이 가보면 내가 가고자한 목적지 언저리까지는 갈수 있지 않을까요? 항상 생각하게 하고 따뜻한 목소리로 감싸주는 좋은시 좋은 낭송 감사합니다.~^ ^
@eunhasori
@eunhasori 3 күн бұрын
하루님은 어디까지 가셨을까요^^ 저야말로 소소한하루님의 따뜻하고 깊이 있는 말씀에 정말 감사드립니다. 😊 무기력 속에서도 목적지를 향해 나아가려는 마음이 너무나도 아름답습니다. 시를 통해 나침반을 다시 꺼내어 방향을 되찾으셨다니, 제가 더 큰 위로와 힘을 받은 것 같네요^^ 가다 보면 돌부리에 걸려 휘청일 때도 있지만, 하루님의 말씀처럼 거침없이 한 걸음씩 나아가다 보면 어느새 목적지에 가까워져 있을 거예요. 그 여정에서 시와 낭송이 작은 힘이 될 수 있었다니 정말 기쁩니다. 앞으로도 따뜻한 시와 낭송으로 함께할게요. 저도 항상 응원하며, 행복과 평안이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소소한하루-v1m
@소소한하루-v1m 3 күн бұрын
@@eunhasori 선생님의 따뜻한 말씀 항상 감사하고 고맙습니다.(꾸벅)~♡
@Megamen25
@Megamen25 3 күн бұрын
고은하 작가님이 낭송 해주시는 목소리가 너무 너무 좋아요~힐링되요!내일 비가 오면 추워진데요. 감기 조심하세요~ 업로드 고맙습니다🙏
@eunhasori
@eunhasori 3 күн бұрын
메가맨님 감사합니다^^ 제 목소리가 힐링이 되셨다니 저도 기쁘네요^^. 정말 내일 비 소식과 함께 날씨가 많이 추워진다고 하니 메가맨님도 감기 조심하시고 따뜻하게 챙겨 입으세요. 🧣☔ 앞으로도 좋은 콘텐츠로 찾아뵐게요! 늘 함께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행복하고 건강한 하루 보내세요~(✿◠‿◠)
@mimiyoon8031
@mimiyoon8031 3 күн бұрын
어머나 ~~우리 baby! 안녕? 남편님은 좀 어떠신지? ~~ 날씨도 추워지는데~~ 항상 건강 잘 챙기며 지네요 알았죠? ~~ 오늘은 mom 이 몹시 sad~~ 사랑하는 친구가 😢~~ 내일 임종예배 ~~ 하나 둘씩 떠나가고 있네요. 일주일 전에도 통화하고,ㅋㅌ도 했는데 😢 우리 baby 무리하지 말고 쉬엄쉬엄 ~~ OK? 사랑해요 ❤❤❤
@eunhasori
@eunhasori 3 күн бұрын
Mom~~ 💖 저희 허니는 퇴원하고 쉬고 있어요 다음 달까지 휴직하고 완전 완쾌 되면 다시 출근할 거에요^^ 헉! 울마미 슬픈 일이 있었군요...ㅜㅜ 사랑하는 친구분께서 하나님 곁으로 가셔서 Mom 마음이 많이 힘드시겠네요...ㅜㅜ 소중한 기억과 함께하셨던 순간들이 Mom 마음에 오래오래 따뜻하게 남아 있을 거예요. 내일 임종예배가 부디 마미의 친구분을 좋은 곳으로 하나님 곁으로 가는 길을 잘 인도하는 시간이 되기를 저도 기도할게요 울 마미 슬픔은 너무 오래 간직하지 않기를 바라네요 마음이 힘들면 몸도 지쳐요..저는 항상 울 마미의 사랑과 격려 덕분에 힘이 나요. ❤️ 무리하지 않고, 말씀대로 쉬엄쉬엄 잘 챙기며 지낼게요! 항상 건강하시고 따뜻하게 보내세요 ! 많이 사랑해요 ❤️🙏(✿◕‿◕✿)
@mimiyoon8031
@mimiyoon8031 3 күн бұрын
@eunhasori 💞💞💞
@eunhasori
@eunhasori 3 күн бұрын
(✿◡‿◡)
@박성호-c2o
@박성호-c2o 3 күн бұрын
안녕하세요 고은하님 언제나 고운목시리로 은하님 낭송을 들어면서 잠씨나마 마음편히 힐링 합니다. 감사합니다 ❤❤
@eunhasori
@eunhasori 3 күн бұрын
네에 안녕하셨어요 성호님^^ 주말 잘 쉬시고 오늘 또 한 주를 신나게 달리세요 감기 조심하시구요.(✿◠‿◠)
@정진만-l8d
@정진만-l8d 3 күн бұрын
감기 조심 하시어요. 잘 듯고 갑니다.
@eunhasori
@eunhasori 3 күн бұрын
앗! 진만님 1등입니당! ㅎㅎㅎ 감사합니다~^^ 이제 제대로 추워졌네요 진만님도 감기 조심하시구 한 주를 건강히 달리시길 바랄게요.o(*^▽^*)┛
@정연수-f9i
@정연수-f9i 3 күн бұрын
고은하 시낭송 선생님 안녕하세요 오늘도 좋은날 웃는하루 되시고 좋은일만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날씨가 아직은 많이 춥지는 않습니다 항상 감기 조심하시고 목건강에 힘쓰시고 곱고 아름다운 시낭송 많이 해 주실길 바라겠습니다 선생님의 시낭송 마음에 위안이됩니다 선생님의 시낭송 김은심 시인님 시 참으로 좋습니다 항상 화이팅 응원합니다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고맙습니다 안녕히계십시요
@kimksworld
@kimksworld 4 күн бұрын
구독 좋아요 꾹꾹 눌러유 ~~ 감미로운 목소리 너무 좋아유~~
@eunhasori
@eunhasori 3 күн бұрын
ㅎㅎ구독, 좋아요 꾹꾹 눌러주셔서 감사합니다 kimksworld님^^ 가을이 빠르게 떠나고 겨울이 왔나봐요 많이 추워졌어요 감기 조심하세요.(✿◠‿◠)
@mimiyoon8031
@mimiyoon8031 5 күн бұрын
❤❤❤
@eunhasori
@eunhasori 4 күн бұрын
Mom~^^ 오늘도 건강한 하루 보내세요~사랑해요 ❤️🥰
@신진근-v3m
@신진근-v3m 6 күн бұрын
🎉ㅏ😮😂🎉😂😂😂😅😊
@eunhasori
@eunhasori 6 күн бұрын
좋은 밤 보내세요 진근님^^
@박개소문
@박개소문 7 күн бұрын
소리만 날뿐, 퇴고 못 이루고 있습니다.
@박개소문
@박개소문 7 күн бұрын
ㅡ골령꼴 억새 꽃 ㅡ 드문 바람결 일랑, 눈부시게 억새 밭은 황금 물결이듯 한들, 한들, 살아서 배고파 했던자와 세상사 알았다고 했던 자와 운명의 장난으로 아기 온 아낙네, 천진무구한 사춘기 소년, 그자 꿈꾸고 있듯이 자고 있다. 전설 속 왕산악도 울부 간다는 음율이라고 타고 싶다. 아리 아리랑이라고,.. 적막한 바량결 일랑, 땅속에 숨어든 사연 한들, 한들, 나의 환청 속에 들려온다. 백옥 같은 흰 옷에 사뭇쳐, 사뭇쳐 하리다. 피묻은 눈물 모두 하염없이 빨래 방망이 두들겨야 했을 아낙네, 아리 아리랑 아리요. 그 고개에선 차마 나는 집착 끈을 결코 못 놓리라, 어느새 천년보다 적막한 밤, 부엉이 소리만 뿐,..
@박개소문
@박개소문 7 күн бұрын
퇴고가 소리만 날뿐
@박개소문
@박개소문 7 күн бұрын
ㅡ막차는 떠나갑니다 ㅡ 황혼 녘엔 여전히 황금 빛같은 갈대 밭이 서 있을 시간입니다. 대합실에선 무표정한 사람도 있고, 구수한 사투리로 토란터란 담소 나누는 사림도 있습니다.이제 시계 그림자 속에 나는 떠나합니다.언제나 브라닝시인처럼 사랑은 아낌이라고 알려준 당신! 플렛홈 텅빈 벤취엔 어쉬움이라고 낙엽이 쌓여만 갑니다. 그런 시각에 저마다 바삐 떠나가겠만, 등진 내 어께와 발걸음조차 무서워 집니다. 이 세상 등불 밝히고자 불씨로 남은 당신! 이제 이제 막차는 떠나갑니다. 그러나 누군가? 말했습니다.이별은 잠시 쉬었다가 또 다른 만남의 예고 라고,.. 이제는 새벽열차 기다림으로 아니 우린 새벽 차 타야 합니다.
@박개소문
@박개소문 7 күн бұрын
토란토란, 떠나야 합니다. 무겁게 느껴 집니다 태고가 못 이루
@gentlets
@gentlets 8 күн бұрын
너무멋진 모습 황혼합니다
@eunhasori
@eunhasori 3 күн бұрын
감사합니다 반태상님^^(✿◠‿◠)
@이완수의작곡세상
@이완수의작곡세상 9 күн бұрын
아름답고 고운 목소리로 들려주는 시낭송 깊은 울림울 주네요. 체널 응원하며 구독합니다.
@eunhasori
@eunhasori 3 күн бұрын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 6일전에 방문해 주셔서 저도 선생님 채널 방문했었어요^^ 너무 음악이 좋은 게 있어서 제가 이번에 낭송 BGM으로 사용했는데 선생님 채널에 댓글 남기려다 급하게 다른 일이 있어 미처 못 남기고 왔네요 너무도 좋은 음악 감사합니다 저도 채널 구독했어요^^(✿◠‿◠)
@totomato8388
@totomato8388 10 күн бұрын
고은하 작가님을 오늘 알게되었지만 저의 옆지기는 이미 구독자였네요~ 저도 오늘 부터 유친 1일 입니디 ㅎ~🎉😊
@eunhasori
@eunhasori 10 күн бұрын
앗! 어머머 ㅎㅎ 정말요? 우와 반갑네요 더더욱 ㅎㅎ 두 분 함께 뵈었으면 오늘 더 좋았겠네요 ^^오늘 부터 써니 쌤과 유친 1일 ㅎㅎ 알겠습니당 좋아요^^o(^▽^)o
@totomato8388
@totomato8388 10 күн бұрын
고은하 작가님의 고급진 음성과 배경음악과의 균형이 넘 좋아서 잠들기전 매일 인사드려야겠어요😊~~~
@eunhasori
@eunhasori 10 күн бұрын
아이공~ ㅎㅎ좋게 들어주시니 너무도 감사합니다^^ 근데요..저는 매일 울 옆지기 연주만 듣다가 오늘 써니쌤이 잠깐 연주해 주셨던 중국 곡이던가..그 음악이 참 좋았어요~ 그 곡 시간 되실 때 영상으로라도 꼭 듣고 싶어요^^(✿◠‿◠)
@totomato8388
@totomato8388 10 күн бұрын
이렇게 좋은영상을 오늘에야 알게되었네요 연주하시는 모습에 여유로움이 묻어있어서 넘나 보기좋아요 ~~ 멋진 영상 또 기대하겠습니다🎉🎉🎉🎉🎉
@eunhasori
@eunhasori 10 күн бұрын
ㅎㅎㅎ 써니쌤의 연주는 또 다른 분위기와 멋이 있어요^^ 쌤도 자주 올려주세요~ 저도 기대할게요.ლ(╹◡╹ლ)
@김경선-v3v
@김경선-v3v 10 күн бұрын
슬프네요. 가을 처럼 5:18
@eunhasori
@eunhasori 10 күн бұрын
가을이라 감성이 더 깊어지나봐요..^^
@김경선-v3v
@김경선-v3v 10 күн бұрын
고맙게. 잘감상하고 갑니다
@eunhasori
@eunhasori 10 күн бұрын
잘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경선님^^ 가을 햇살이 너무 좋은 날이네요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작은시인-w4p
@작은시인-w4p 10 күн бұрын
시의 제목이 좋네요.고운시낭송 감사합니다. 한주가 지나고 다시 다가오는한주의 시작... 무슨일이 일어날까..기대해봅니다 좋은일만 가득~
@eunhasori
@eunhasori 10 күн бұрын
작은시인님, 새로운 한주가 시작되었는데 오늘은 무슨일이 일어났을까요 ㅎㅎ 기대하시는 만큼 좋은 일이 일어나셨길 바라네요^^ 밖에 나가면 바람이 차가운데 집에 있으니 따뜻한 가을 햇살이 너무도 따뜻해서 평화로운 오후 저는 잘 보내고 있네요~ 작은시인님도 부디 좋은 하루, 행복하게 보내세요.(✿◠‿◠)
@작은시인-w4p
@작은시인-w4p 10 күн бұрын
@eunhasori 바람이 차지만~ 한계절 느낄수있는 가을바람 내움ㅎ
@eunhasori
@eunhasori 10 күн бұрын
가을 벌써 갔나봐요~ㅠㅠ 오늘은 겨울바람인가봐요 추워요~~~= ̄ω ̄=
@작은시인-w4p
@작은시인-w4p 10 күн бұрын
@eunhasori 가을은 가을바람^^ 가을바람이 월동준비에 들어가면 싸늘해지잖아요.사람들처럼ㅎㅅㅇ
@eunhasori
@eunhasori 10 күн бұрын
남들은 월동준비들 하느라 바쁘던데 저는 월동준비도 안하고 있어요~ 누가 좀 대신 해줬으면 ㅎㅎㅎ
@jisun5009
@jisun5009 11 күн бұрын
낭낭한 시낭송에 매료되 한동안 시간의흐름을 잊고 있었네요👩‍❤‍👩
@eunhasori
@eunhasori 11 күн бұрын
난초님~시와 함께 시간을 잊는 순간을 함께해 주셔서 정말 감사드립니다. 행복한 밤 보내세요.(✿◠‿◠)
@stonepia
@stonepia 11 күн бұрын
시낭송 잘 듣고갑니다. 너무나 차분한 힐링이 되는 보이스가 정말 매력 넘치네요 구독 좋아요 공유합니다. ^^
@eunhasori
@eunhasori 11 күн бұрын
stonepia님, 따뜻한 응원과 마음 담긴 말씀, 정말 감사합니다. 제 목소리가 작은 힐링이 되셨다니 큰 보람을 느끼네요^^ 구독, 좋아요, 공유까지 해 주시다니 더욱 감사드려요^^ 행복한 밤 보내세요.(✿◠‿◠)
@정연수-f9i
@정연수-f9i 11 күн бұрын
고은하 시낭송 선생님 안녕하세요 오늘도 좋은날 웃는하루 되시고 좋은일만 가득하시길 바라겠습니다 내일부터 날씨가 많이 춥다고 합니다 건강에 유의하시고 감기 조심하시고 항상 아름다운 목소리 로 시낭송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선생님의 시낭송 마음이 편안해지고 안정을 줍니다 항상 고맙고 감사합니다 선생님이 시낭송 김은심 시인님 시 참으로 아름답습니다 다시 뵙겠습니다 안녕히계세요 감사합니다
@J리토리
@J리토리 12 күн бұрын
믿기지 않았어 내가 아직 이 시를 읽고 듣고 울을 수 있다니, 내가 생명이라니 여적 삶이라니! 때 늦은 감사라니!!
@eunhasori
@eunhasori 11 күн бұрын
j리토리님, 이렇게 깊은 울림을 느껴주시고, 삶의 소중함을 되새기게 되셨다니 지금 이 순간 느끼신 마음이 가장 아름다운 선물입니다^^(✿◠‿◠)
@J리토리
@J리토리 10 күн бұрын
@ 귀를 열어주시는 더, 다 훌륭하신 분들 덕분입니다!!
@청공-b9c
@청공-b9c 12 күн бұрын
세상 한가운데에 서서 얼굴을 가리고 울어보았지 저는 *거리* 한가운데 서서..를 *세상* 한가운데로 서서.. 로 읽어 봤습니다. 여전히 청취자 독서가를 대상으로 전달하려는 메시지가 아니라 홀로인 자신이 홀로한테 뱉는 그야말로 희곡의 한부분임은 분명해졌습니다. 등장인물이 혼자 발설하는 시적 대사라는 걸요. 시낭송가 고은하님이 깨우쳐 주신 겁니다. 독백시.. 라구요. 그러나 희곡이 연출가에 의해 무대화 되면 관객이 듣보게 되므로 소통이 되죠. 이 시 또한 이와같아서 두세번 듣볼수록 이 몸도 텅빈 항아리가 되고 어느새인지 모르게 한강과 호흡을 같이하면서 따라웁니다. 제 텅빈 항아리 몸엔 이내 금이 가고 새로운 생명체 아가야 우는 소리가 들립니다. 더러는 검은 물소리로 파동치며 거리를, 세상을, 온통 더럽히더라도 우리 참사람 생명은 결단코 물들잖으며 날마다 고요한 새로움으로 태어납니다. 마치 *작별하지 않는다* 그 소설에서처럼*~*~*!*요.
@eunhasori
@eunhasori 11 күн бұрын
청공님, 늘 언제나처럼 정말 깊이 있는 해석과 감상에 저도 가슴이 벅차오르네요 독백의 시적 대사가 전하는 울림과 생명력, 그리고 그 과정에서 느끼신 깨달음까지 함께 나눠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듣고 느끼며 텅빈 항아리처럼 새로운 생명을 품어내는 그 여정을 표현해주신 문장 하나하나가 너무 아름다워요~~앞으로도 이런 소중한 소통을 이어갈 수 있기를 바랍니다.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청공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