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낭송]그 여자네 집 - 김용택 (고은하 낭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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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낭송작가 고은하

시낭송작가 고은하

7 жыл бұрын

#시낭송 #고은하시낭송 #애송시 #추천시 #김용택
고은하의 시낭송천국
www.eunhasori.com

Пікірлер: 92
@user-wj1cg2bi7z
@user-wj1cg2bi7z 2 жыл бұрын
이시를 은하님의 목소리로 듣고 있으니 그저 눈물이 나네요 이렇게 아름답고 고운시를 선물해준 김용택 시인님께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드립니다 세상을 살아간다는것은 원시시대나 지금이나 다를바가 없군요 인간이 행복의 기준을 어디에 두는가 그차이 뿐이군요 단풍이 곱게 물들어가고 낙엽이 한잎두잎 세상과 이별하듯이 떨어져가는 이가을 자체로 행복한것이 아닐까요 언제나 건강하세요
@eunhasori
@eunhasori 2 жыл бұрын
오늘도 감사드립니다^^ 늘 가을 이맘때쯤 은행잎이 노랗게 물든 풍경을 볼때면 그 여자네 집이 생각나요^^ 종만님께서도 이 가을 그 자체만으로도 행복하시길 바랄게요^^
@user-wj1cg2bi7z
@user-wj1cg2bi7z 2 жыл бұрын
박완서의 그여자네집 만득이와 곱분이의 아름답고도 슬픈 사랑이야기 시대의 아픔속에 이루어질수없는 너무나 가슴아픈 사랑이야기 언덕위의 하얀집 카사비얀카 배경음악 그림같은 영상과 섬진강시인 김용택님의 시 아름답고 고운 은하님의 목소리가 내가슴을 울리네요 다시는 돌아갈수 없는 아련한 옛추억의 흔적들 지금은 어디료 가버렸나요 그때 그시절이 사무치게 그립습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좋은 시 들려주셔서 감사해요
@eunhasori
@eunhasori 2 жыл бұрын
저도 감사합니다 종만님^^ 한 편의 드라마 같은 시, 정말 좋죠^^
@user-dt2cn4zv1e
@user-dt2cn4zv1e 2 жыл бұрын
듣고 또 듣게 됩니다. 옛추억이 저절로 떠오르는 아름다운 시, 낭송목소리도 시와 너무 잘 어울립니다.
@eunhasori
@eunhasori 2 жыл бұрын
추억속에서 좋은 시간 되셨어요?^^ 좋게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미숙님^^
@user-tc3mi4gb8h
@user-tc3mi4gb8h 2 жыл бұрын
아~ 그 옛날 그 친구가 보고 싶어지네요 늘 선생님께 감사합니다
@eunhasori
@eunhasori 2 жыл бұрын
저도 감사드립니다 인호님^^ 봄날의 고운 추억들 만들어 가세요^^
@user-pv2nf8xp1c
@user-pv2nf8xp1c 3 жыл бұрын
시 낭송이 그리움을 싣고 깊은 심연의 세상으로 데려가는중
@eunhasori
@eunhasori 3 жыл бұрын
ㅎㅎ 편안한 시간 되셨으리라 생각할게요 종희님^^
@user-si8vg8iv1k
@user-si8vg8iv1k 2 жыл бұрын
예술작품이네요.
@eunhasori
@eunhasori 2 жыл бұрын
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썬유샘님^^
@user-wq9if6gr9s
@user-wq9if6gr9s 9 ай бұрын
감동의 보이스 색깔 어디에도 견줄 수 없군요 그 여자네 집 마음으로 지은 집 대목에서 가슴이 철렁 내려앉고 맙니다 지금은 찾아볼 수 없어서 더 애틋해지는.. 감사해요 🎉😊❤
@eunhasori
@eunhasori 9 ай бұрын
좋게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서꽃동님^^ 이 가을엔 더욱 행복한 날 들 보내세요^^
@user-zc6sp4km7s
@user-zc6sp4km7s 3 жыл бұрын
하얀집~ ~들으며 시 낭송 이야기 ~귀종긋 상상으로그려지는 시인의 . 발걸음.소리 숨죽이며 들었어요 . . . 넘. 예쁜. 눈 . 눈의설렘속 감동 ~ 그여자네집. ~
@eunhasori
@eunhasori 3 жыл бұрын
네에 맞아요 효숙님, 이 시는 눈을 감고 귀를 열고 상상속에서 그려지는 영상을 떠올리며 감상해야 제 맛이 나요^^ 효숙님의 예쁜 댓글 감사합니다^^
@user-oc1qt2vg1v
@user-oc1qt2vg1v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내놀던 옛날, 그 수수했던 시절 같이 놀던 친구,동생,누나,형님들 어디서 어떻게 잘 살아가고 있는지 가슴을 헤집고 그리움으로 밀려오네요 혹여 이 세상을 하직한 사람은 없겠지~~~
@user-mb3uz1sk8y
@user-mb3uz1sk8y Жыл бұрын
ㄷㄴ
@user-mb3uz1sk8y
@user-mb3uz1sk8y Жыл бұрын
@user-mb3uz1sk8y
@user-mb3uz1sk8y Жыл бұрын
@user-mb3uz1sk8y
@user-mb3uz1sk8y Жыл бұрын
@user-oe9oe2tn2j
@user-oe9oe2tn2j 8 ай бұрын
고은하씨 시낭송이 아니라 죽지마소 영원히 듣고싶소
@eunhasori
@eunhasori 8 ай бұрын
ㅎㅎ네에 저 안 죽어요 백 년 동안 살 거예요 ^^
@lessismore60
@lessismore60 3 жыл бұрын
언제 들어도 좋은 낭독 시처럼 마음이 편안해지고 마음을 정화시키고 위안을 주는 낭독
@eunhasori
@eunhasori 3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가자님^^ 정말 편안하게 낭송한거라 듣는 분들이 가자님 마음처럼 마음이 편안해 졌음 하는 바람이네요 오늘도 남은 시간들 편안하고 즐겁게 보내세요^^
@user-tg2cb3zg6v
@user-tg2cb3zg6v 2 жыл бұрын
네가 절대 잊지. 못하는 그집^^
@user-ku6fy5eb5g
@user-ku6fy5eb5g 3 жыл бұрын
너무 머리속으로상상이되는시감동적으로듣고눈가에눈물이맺히도로가슴에와단는시였습니다
@eunhasori
@eunhasori 3 жыл бұрын
머리 속에서 그 풍경이 그려지시죠?^^ 눈에 보이지 않지만 머리 속에는 시각이 느껴지는 좋은 시예요 경숙님, 오늘도 행복하세요^&^
@user-fw4de3ce2u
@user-fw4de3ce2u 3 жыл бұрын
가슴이 왜 떨리고 설레이죠 과거에 내일같은 생각에 뭉클 정말 좋은추억으로 따분한 저를 위로해 주셔 고맙읍니당 휴일 평온함이 가득하시길😘😘
@eunhasori
@eunhasori 3 жыл бұрын
추억은 그 자체만으로 왠지 설레이지 않나요? ㅎㅎ 산수화님~ 오늘 청정한 가을 하늘 보시면서 따분하지 않게 기분좋은 하루 보내세요^^
@hyunsoojang4233
@hyunsoojang4233 4 жыл бұрын
글 로는 절대 전해질 수 없는 생각하면 생각하면 생각을 하면..... 가만히 기만히 앉아 쉼하여 갑니다^^ 정말 고맙습니다
@eunhasori
@eunhasori 4 жыл бұрын
잘 쉬었다 가셨어요?^^ 살면서 말 로도 글 로도 표현 할 수 없는 것들이 우리 마음 속에서는 살아서 꿈틀거리는 그 무언가들이 있죠 오늘은 가을 바람이 유난히 많이 부는 날이네요 그래도 이 가을 좋은 날 만들어가세요^^
@wooyeoncho9610
@wooyeoncho9610 4 жыл бұрын
오늘도 잠못이루는밤 선생님의 시한편으로 달래봅니다 선생님 감사히 잘들으면서 잠을 청해봅니다 감사합니다
@eunhasori
@eunhasori 4 жыл бұрын
우연님, 잠을 잘 주무셨어요?^^ 오늘 하루도 즐거운 시간 보내시길 바랄게요🤗
@wooyeoncho9610
@wooyeoncho9610 4 жыл бұрын
@@eunhasori 감사합니다 선생님 덕분에 잘잣어요 늘 감사합니다
@user-kx1gv3wp5u
@user-kx1gv3wp5u 4 жыл бұрын
KZbin 알고리즘이 이끌어서 찾아 왔습니다. 구독합니다. 고맙습니다!
@eunhasori
@eunhasori 4 жыл бұрын
만각재님 반갑습니다^^ 방문해 주시고 구독 또한 감사합니다 어려운 시국이지만 늘 웃음 잃지 않는 날들 보내세요^^
@bighunyzm
@bighunyzm 3 жыл бұрын
추운겨울 이불속에서 잘 듣고 있어요
@eunhasori
@eunhasori 3 жыл бұрын
ㅎㅎ 많이 추워져서 저도 이불 속에 있을 때가 너무 좋아요 승훈님, 이불 속에서 편안히 낭송 감상하시면서 이 겨울 몸도 마음도 따뜻하게 보내세요^^
@carrollcy
@carrollcy 4 жыл бұрын
넘 애뜻한 남성분의 맘이 넘 잘 전해 지는 시입니다ㅡ그여자네집이 제가 자라던 동네도 있었읍니다ㅡ그리운 고향 입니다ㅡ감사 합니다
@eunhasori
@eunhasori 4 жыл бұрын
캐롤님의 고향 김포도 이제는 많이 변해서 옛 모습이 남아 있을지 모르겠네요 그리운 고향의 그 집들은 지금 어떻게 변했을까요..😊
@carrollcy
@carrollcy 4 жыл бұрын
@@eunhasori 저희 고향은 김포에서 최고로 낙후된 민통선 입니다
@user-qs3vs7sg5k
@user-qs3vs7sg5k 4 жыл бұрын
와우!! 넘.멋쪄요~~ 감사해요~~
@eunhasori
@eunhasori 4 жыл бұрын
ㅎㅎ 감사합니다 경옥님^^ 오늘도 행복한 마음으로 즐거운 시간 보내세요^^
@ev-cu4vg
@ev-cu4vg Жыл бұрын
역시 한국은 👍
@eunhasori
@eunhasori Жыл бұрын
메리 크리스마스~~ 오렌지파인님~~o(* ̄▽ ̄*)ブ
@user-po8ym2dr4s
@user-po8ym2dr4s Жыл бұрын
너무 많은것을 생각하게 하네요..
@TV-my7oi
@TV-my7oi 4 жыл бұрын
작가님! 가을날, 어찌 이토록 설레이게 하시는지요... 달려가 묻고 싶습니다^^ 주말 폭우와 태풍이 온다고 하는데 작가님의 시낭송이 착하게 잠재울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주말.. 행복하세요♥
@eunhasori
@eunhasori 4 жыл бұрын
안작가님 반가워용^^ 오늘 양평 두물거리 가려구 계획세웠었는데 비님이 갑자기 오셔서 바람쐬러도 못갔어요 ㅡ.ㅡ 안작가님 감성이 장난 아닌가봐요 ㅎㅎ 그 여자네 집 낭송은 제가 해놓고도 개인적으로도 아끼고 좋아하는 낭송시 중에 하나예요^^ 안작가님 마음 설레게 할 가을의 낭송시 곧 올라옵니다 영상을 아직 못 만들어서 ..기다리세요 ㅎㅎ 오늘도 운치있는 곳에서 사색에 잠기기 좋은 날이네요 안작가님두 가슴 설레일만큼 좋은 하루 보내세요🥰
@TV-my7oi
@TV-my7oi 4 жыл бұрын
@@eunhasori 작가님의 답글이 시입니다^^ 진심으로 감사드려요 두물머리 저도 가 보았는데 날씨가 좋아야 더 좋을거에요 집에서 평온한 시간 보내세요 가을시 낭송 많이 기다렸어요 야호~~~♥
@user-uq4ij7yp6h
@user-uq4ij7yp6h 5 жыл бұрын
가슴 아리게 만드는 예쁜 시에 영상과 음악 목소리 4박자가 잘 어울리는 작품이네요. 자주 듣게 되네요. 즐감입니다.
@eunhasori
@eunhasori 5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불선유님~^^ 저도 이 시를 감상할때면 마음이 편안해지구 좋아요^^ 추운겨울 보내고 따뜻한 봄과함께 행복하세요^^
@yoonsick4775
@yoonsick4775 6 жыл бұрын
한편의 단편소설을 읽은 느낌입니다. 나이가 들어갈수록 추억을 먹고 산다고 했던가요? 추억이 어릴적 첫사랑이 아닌 "그 여자네 집" 에서 반세기도 더 거슬러 올라간 옛날 국민학교 저학년때쯤인가 지금의 내 나이쯤 되신 시골에서 올라오신 외할머니가의 손을 잡고 학교소풍을 같이가던 그때의 가물가물한 기억이 떠 오름니다. 보고싶은 어머니와 외할머니 시간이 많이 지나 먼훗날에는 두분을 다시 만날수 있으려나......... 항상 고운 음성 들려주셔서 감사합니다.^^
@eunhasori
@eunhasori 6 жыл бұрын
yoonsick 님의 댓글을 읽다보니 저두 잊고있었던 오래전 요단강 건너가신 외할머니 생각이 나서 보고싶구 많이그립네요 저도 어릴 적 학교갔다오는 길에 우리집 오기전에 외가댁이 가까워서 할머니 보러 들르면 맛있는밥에 늘상 할머니 간식으로 챙겨놓으셨던 양갱이를 나만 먹으라며 몰래 손에 쥐어주시던 우리 할머니..95세 까지 이 세상에 계셨는데 어느 날 훌쩍 하늘나라 가버리시고나니 학교다녀오는길이면 할머니 생각에 한동안 어린마음에 큰 슬픔이었네요.ㅜ.ㅜ 윤식님 어머님도 외할머니 곁으로 가셨군요.. 저희 엄마두 ..ㅜ.ㅜ 언젠가 다른세상에서 모두 다시 만날 수 있을까요.. 윤식님, 오늘은 좋은 추억 떠올리며 행복한 미소짓는 하루 되시길 바래요🍹
@yoonsick4775
@yoonsick4775 6 жыл бұрын
네. 외할머니 사랑을 듬뿍 받으셨네요. 전 외할머니께서는 시골(경북 문경)에 계셨고, 남아있는 기억으로는 그때가 두번째이자 마지막으로 뵌것같은 그뒤의 기억은 전혀 없어서 언제 돌아가셨는지도 모르고 있었습니다. 작가님의 시낭송 덕분에 잊고 지냈던 외할머니 생각이 문득 떠올랐었습니다. 감사합니다.^^
@user-zk3ms8zp5c
@user-zk3ms8zp5c 6 жыл бұрын
어릴적 제 고향이 생각납니다 집앞에 커다란 은행나무 노오란 개나리 울타리 흐드러지던 나의집 아픈기억만이 있기에 더욱 슬픈 집ㅠ
@eunhasori
@eunhasori 6 жыл бұрын
사과님, 어릴적 고향 생각하면 그리움과 행복했던 순간들이 떠오르면 좋았을텐데 사과님에겐 아픈기억들이 있군요 그럼 이제는 그 아픈기억들은 지난 과거로 돌려보내구 지금의 좋은 것들만 생각하시면서 오늘 밤은 행복한 꿈 꾸세요^^
@user-bh1sh6dg2l
@user-bh1sh6dg2l Жыл бұрын
@eunhasori
@eunhasori Жыл бұрын
(^◕.◕^)
@user-im1iv9ys6o
@user-im1iv9ys6o 5 жыл бұрын
첫사랑 생각나게 만드는 시....
@user-mv2ui8dl7s
@user-mv2ui8dl7s 5 жыл бұрын
밤이깊었어요 수호천사님 걱정되서요;;🌝
@sooksunchun284
@sooksunchun284 3 жыл бұрын
나,이,들,면,,,살고,,싶은,,풍경,과,전경 흙,냄,새,,시골,,향수에,,젖어,낭송들어,봅니다 🌰🥂
@eunhasori
@eunhasori 3 жыл бұрын
숙선님, 좋은 시 감상하는 시간동안 편안히 힐링의 시간이 되셨으면 해요^^
@mimiyoon8031
@mimiyoon8031 3 жыл бұрын
💕
@eunhasori
@eunhasori 3 жыл бұрын
🤗
@user-bw1xv4wx1v
@user-bw1xv4wx1v 6 ай бұрын
김용택님의 시보다 더 시 같은 고은하님의 목소리를 비 내리는 겨울저녁에 듣습니다 .
@eunhasori
@eunhasori 6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휘파람님^^ 분위기 좋은 시간에 들으셨네요^^ 겨울비 내리는 저녁..춥지만 운치 있어 좋아요^^
@ordabash
@ordabash 7 жыл бұрын
고향에 두고온 첫사랑이 생각나는 목소리~ 아~
@eunhasori
@eunhasori 7 жыл бұрын
이민우 님, 첫사랑이 그리울 때면 자주 들으러 오세요^^ 쌀쌀한 밤 기온이 그리운 사람들과 아름답던 추억들을 떠올리게 하네요 따뜻한밤 되시길 바랄게요^^☕
@user-pv2nf8xp1c
@user-pv2nf8xp1c 3 жыл бұрын
귀에 익숙한 감미로운 음악제목이 생각이 않나네요 작가님 좀 알려주세요
@eunhasori
@eunhasori 3 жыл бұрын
네에, 이 곡은 하얀집 이라는 'CASA BIANCA ' 입니다^^
@user-bw4ch2mv5d
@user-bw4ch2mv5d Жыл бұрын
잊지못 할 그리움~
@user-rz4up2wx2h
@user-rz4up2wx2h 5 жыл бұрын
어머나~~~ 깜놀했어요^^
@eunhasori
@eunhasori 5 жыл бұрын
어머나~~! ㅎㅎㅎㅎ
@user-im1iv9ys6o
@user-im1iv9ys6o 5 жыл бұрын
그 어릴적..그저 순수 하기만 했던... 함박눈 펑펑 내리던 명동길을 하하..까르르대며..하얗게 지새우던.. 입술에 머금은 눈을 마시면서..걷고 또걷던.... 바바리 깊은 주머니속 그녀손이 참 작고 따뜻했던.. 그때를 생각하게 하는.. 젓사랑같은.. 듣고 또 듣습니다.. 그리고 고맙습니다..
@eunhasori
@eunhasori 5 жыл бұрын
@@user-im1iv9ys6o 어릴 적 순수했던 그 시절에 떠오르는 추억속에 첫사랑들은 대부분 가슴속에 담아두고 버리지도 못하구 소중히 간직하게 되는것 같아요^^
@user-cu2gu4su2c
@user-cu2gu4su2c 4 жыл бұрын
고은하 작가 님 안녕하세요 ~~ 어쩜 목소리가 이리 아름다울수가 있는지 삽입곡 역시 참 듣기 좋습니다 ~그런대 글 내용이 슬퍼요 !!! 풀시청하고 갑니다 🤗🙋‍♂️
@eunhasori
@eunhasori 4 жыл бұрын
영암님~~요기도 계시다 가셨네요 ㅎㅎ 이 시는 정말 시각효과가 대단한 시죠 듣고만 있어도 그림이 보여요ㅎㅎ 이 낭송 할 때만 해도 목이 망가지지 않았는데 지금은 하나 녹음 하는것도 겨우 해요 ㅜㅜ 배경음악 좋죠? 제가 20대에 아주 좋아했던 곡이에요 마리사산니아의 카사비앙카(언덕위에 하얀집)란 곡인데 지금 들어도 추억이 샘솟듯 너무 좋아요^^
@user-cu2gu4su2c
@user-cu2gu4su2c 4 жыл бұрын
저 또와서 듣고갑니다 두번째 들으니 실감을 하내요 아이씨 바보처럼 자꾸 눈물이나죠 ~ 목소리 시 음악이 너무 잘 맞아요 😂😂😂
@eunhasori
@eunhasori 4 жыл бұрын
@@user-cu2gu4su2c 님, IC 바보같이 울면 안 돼요🤣
@user-cu2gu4su2c
@user-cu2gu4su2c 4 жыл бұрын
요즘은 어 하면 눈물부터나요 ~~
@eunhasori
@eunhasori 4 жыл бұрын
@@user-cu2gu4su2c 님, 그럼 어~말구 아~~하세요~😄
@user-gb2jl7mv3g
@user-gb2jl7mv3g 7 жыл бұрын
영상이 훨 좋아요 진즉 하시지 손들고 계세요 ㅎ
@eunhasori
@eunhasori 7 жыл бұрын
에휴~낭송만 할 때도 힘에 겨웠는데 영상까지 손대서 피곤하구 체력이 뒷받침 해주질 않네요 ㅎㅎ 손 들 힘도 없어요 ㅜ.ㅜ
@user-gv6co7li2l
@user-gv6co7li2l 6 жыл бұрын
그립다. 첫 사랑이. .
@eunhasori
@eunhasori 6 жыл бұрын
새벽기차 첫사랑은 그리움으로 평생 가슴에 담아두고 가끔씩 꺼내보는 추억의 사진첩 같은게 좋은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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