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낭송] ‘괜찮다’는 말보다 더 깊고 진한 위로가 필요할 때[삶에 시가 없다면 너무 외롭지 않을까요 - 장석주] 책읽어주는 여자 | 오디오북 | korean audiobook

[@09머스마]

굿모닝입니다 ~즐겁고행복한 하루되세요^^ 🎉

[@5분산책로]

고운 음성으로 좋은 시의 낭독 감명깊게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책읽는문학관]

감사합니다. 편안한 밤 되세요😊💕

[@이태홍-z2k]

여온님 고운 목소리로 좋은 책 소개 낭독 감동깊게 잘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책읽는문학관]

감사합니다 태홍님😊 오늘도 좋은 밤 평안한 시간 되세요💕

[@이성영-e8k]

여온님,감사합니다❤어떤 시를 낭송해 주실지 무척 기대됩니다 잠시뒤 들어볼께요 편한밤 되십시요😅

[@책읽는문학관]

좋은 시간 되셨을까요☺️ 오늘도 좋은 밤 편안한 시간 되세요💓

[@김승기-e9v]

칼릴지브란의 영혼의 시는 언제 들어도 좋네요~ 애쓰셨습니다 건강하세요~♡

[@책읽는문학관]

감사합니다 승기님😊 찬바람이 부네요. 이제 확실히 겨울이 오나봐요. 건강 조심하시고 오늘도 따뜻하고 평안한 밤 되세요 💕

[@김정기-l1c]

목소리?참든기좋으톤 이내요? 감기안걸여으면 ?너무좋겠내요❤❤

[@책읽는문학관]

그러게요 아직 목이 좀 아쉽죠 🥲 감사합니다 오늘도 좋은 밤 되세요💕

[@e별-o2k]

내일이라고? 아~ 시는 그럴수 있지 내일을 노래할수 있지.... ⛅️ 오래전 어느 고령을 할머니를 뵙고 나오며 "또 올게요~" 인사를 드리면 ~ "노인에게 다짐을 하지 말라"시는데 내일을 다짐하지 말라시는게 당시는 헤어지는게 허전하셔서 하시는 말이겠거니 했는데 저에게도 그만큼에는 못미치지만 시간이 흘르니 내일을 이야기 하고 계획을 세우고 약속을 잡는것이 여간 부담스러운게 아니네요 배송받기로 한 물건이 오기로 한 날 문엎에 놓일 상자를 그날에 집안으로 들일수 있을까? 심지어 어느날은 이 걸음을 나서면 문안으로 다시 들어와 환기시킬려고 열어둔 창을 닫을수 있을까? ㅎㅎㅎ 낮에 무슨일 있었나? 요즘 나 뭐? 있나 🤔 시작부터 내일 이란 말에 꽂혀 너무 멀리 나갔죠? 내일을 이야기 하시길래 나의 내일은? 생각 하다가 두둥실 ⛵️ㅎㅎㅎ 당떨어 졌나봐요 🍫 🍬 ㅋㅋㅋ 2/3 나 읽어 주셨는데 처음부터 다시 들어야 겠어요 📖 다시 부탁드릴게요 ❤

[@책읽는문학관]

계획하는것 좋아하고 다짐하는것 즐겨하던 때가 분명 있었어요. 언제부턴가 내일을 계획하지 않게 되었네요? ㅎㅎ 계획할수 없는 내일이지만 별님의 매일이 따뜻하고 윤이 나기를 바랍니다💕 좋은밤 되세요

[@김정기-l1c]

음향을좀으느ㅡ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