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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수옥TV행복한 詩낭송
여름 밤 지임수해가지면한낮의 불볕더위는밤의 향연 속으로 사라지고그 자리엔밤이 데리고 온별과 달이 하나둘 들어선다창으로다가온 이웃 별과 달이머리맡에 앉아 하루를 위로해주는이 깊은밤,밤이깊어갈수록살며시 들어온 별과 달은한낮의 땀을 식히며 작은 위안이 된다#시낭송 #낭송 #시 #낭송시 #지임수 #여름밤 #여름 #밤 #서수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