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낭송모음]낭송가가 뽑은

모든 그리운 것들은 시가 되고 바람이 되고...
‘시 한 편이면 상처도 꽃이 된다.’는 말이 있습니다.
그 꽃 위에 향기와 노래를 얹습니다.
바쁜 일상이지만 잠시 마음을 내려 놓으시고
시와 음악 그리고, 아름다운 영상과 함께
평안한 시간 보내시길 바랍니다.
귀한 걸음 해 주신 모든 님들 감사합니다.
늘 행복하시길요^^~
봉경미 손모음^^♡
영상문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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낭송,영상:봉경미
음악:손방원팬플룻
• 꿈의 연가 (박경규 곡) - 손방원(편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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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 듣는 나의 애송시10(두 번째)
차례
1.너에게:정호승
2.상처 아닌 꽃은 없다:김정호
3바람에게 묻는다:나태주
4.사랑은:양광모
5.너를 기다리는 동안:황지우
6.길 위에서의 생각:류시화
7.님의 침묵:한용운
8.수라:백석
9.서성인다:박노해
10.사랑아 다시는 꽃으로도 만나지 말자:양광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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